요즘 최재천 교수님의 말씀말씀에 빠져 있습니다. 산책을 하며 듣는 강의는 지금껏 제가 생각해보지 못한 것들이라. 생각.반성.희망을 하게 됩니다.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 나는 알지 못한다..걷다가 멈춰서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과 만나뵙고 싶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최재천 교수님의 인생 이야기가 파노라마를 이루며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지는데 정말 흥미롭고 의미있네요. 저기에 있었던 청년들 뿐만 아니라 반백의 인생을 산 저까지도 가슴이 뛰게 하는 강연이었어요. 남은 반백의 시간도 통섭이 이루어지는 삶들로 잘 기획해보고 싶네요. 영원한 로맨티스트이자 과학자, 최재천 교수님의 아름다운 인생을 응원합니다.
크으야 너무 좋아요 😀 👍 선생님의 삶이 탄탄대로였는줄로만 알았습니다. 방황의 기간과 좌절의 시간이 있었군요. 남들보다 느릴때도 있었고요. 그런데 지금 아주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셨어요 ㅠㅠ 방황과 고난이 있어야지만 훗날 더 큰 장애물에 부딪혔을 때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저의 고난이라면 고난인 상황이 훗날을 대비하는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원하는 인생이 아니라 제가 원하는 대로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자취를 하고 있어요. 최재천 교수님이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한다고 말씀해주셔서 많은 힘을 받았습니다 긋긋긋~
아직 고 2 밖에 안된 학생이지만 선생님의 강연을 보며 지금까지의 제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꿈꾸게 되는거 같습니다 에드워드 윌슨 선생님의 통섭 책으로 인해 선생님의 강연을 찾아보게 된 제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네요 선생님의 강연으로 제 인생의 길을 찾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저도 동감합니다. 문과이과 나누는 교육후진국.... 저는 뉴욕에서 SVA 수석 졸업했습니다. 미국에서 대학원을 알아보는도중 (철학과,공대생,미대생)이 합작으로 멋진 작품들을 만드는것을 보고 참 교육철학이 뛰어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후진교육문화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교수님 명강을 집에서 이렇게 듣다니ㅠ 감사드립니다. 서천 국립생태원 작년에 이어 올해 2번 아이들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규모가 큰 만큼 볼거리도 다양하지만 얕은 지식으로 보는 걸루 만족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듯이 다음번에 조금 공부해서 가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지식 통합은 지금 사회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지식통합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의 지식을 어느 정도 전문적으로 알아야 하면서도 모든 분야를 알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통합하는 방법은 각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의 뇌를 통합 시키는 방법을 개발해야 합니다. 저는 그 방법이 이타적인 마음을 키우는 것인데 이타적인 마음이 넓은 의미의 이기적 유전자에 포괄 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약 성경에서는 여러명으로 구성된 공동체를 하나의 인체에 비유함으로써 그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토스와 미래에셋증권 엿듣고있고 개인정보도 열람해요 토스에 가까운사람 블루투스는 나중에 친한사람도 괴롭힘으로 만들어놓은 장치인거같아요 무수하게 많은 연락처중에 약점을 잡아야하는데 그들은 이걸 이용한거같습니다 환율도 맘대로 움직이는거같아요 본을 보여준다고 했을때 갑자기 1315원으로 올라감 오후에 발견 사실 환율은 그렇게 빨리 올라가기힘듬 공무원과 연관되어있나 제가 착각할수도 있으니까 확인해야합니다 개인의 계좌 개인의 소비패턴 그사람의 대출능력 이런게 다 노출되어있었음 우린 개인정보로 끙끙 그들의 놀이감이 되면서토해냅니다 주식을 손해를 보면서도 맞서싸우고싶지만 토해내야합니다 저는 여자입니다 남자분이 먼저 걸렸을거같아요 저같은 피해자들은 다 올려주세요 그래야지 그게 모아집니다 주식하면서 손해보고 남들한테 못한말 남기세요 거짓으로 올리지마세요 정말 목돈 보험금 월급받은 돈으로 투자하는건데 정말 피해를 본 사람만이 정직하게 올려야합니다 그리고 거짓을 보태면 안됩니다 혼란을 주면 안되요
난 mba 를 문과만 가는 줄 알았음,,, 헐 몇 년이 지나고 친구들이 모두 파이낸셜, 주식, 월스트리트로 가서 성공하는 걸보고 아 한국 교육의 뒤쳐짐,, 내가 멍청했구나,, 내가 하고픈일들이 그거 였는데 mba는 무조건 문과 비지니스라 생각하고 한번도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대체적으로 모두 이과다,, 어카운트, 파이낸셜 어날리시스, 매니지먼트.. 정말 짜증나게 문과 이과를 왜 나누누
최교수님의 재미있고 설득력있는 강연에 행여나 어린 학생들이 너도나도 생물학자가 되겠다고 나설까봐 걱정이 됩니다. 한국에 의사가 수만명인 반면에 최교수님 정도로 높이 올라간 생물학자가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극히 소수의 성공사례만 가지고 일반화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최근 십여년간에 사회적으로 성공한 분들이 각종 강연을 통하여 과감한 인생설계를 젊은이들에게 부추기는데 (안철수씨가 시작했나요?), 좀 더 현실에 바탕을 두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강연을 들을 때는 몰입이 되고 감동이 되더라도 막상 강연장을 나서면 전혀 다른 현실 위에 서있는 자신들을 발견하면서 허무함을 느끼는것 아니겠나요? 심리학 등등 인성계발과 관련된 강연과는 달리 실제로 진로 결정에 영향을 주는 가르침의 경우에는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현재 GDP 가 6만불이 넘는 미국의 경우에 의사들과 일반인들의 소득격차나 직업의 위상은 한국과 다름이 없이 최고수준이라고 봅니다.
나는 오늘도 최재천 강의를 듣는다
열번백번 이렇게 중독이 되어있다
고조선문화를 새롭게 창조하는 새천년문화재 작가 기종
교수님의 시간은 멈췄으면 ㅜㅜ너무 좋은 소중한분
저두요~ 동의해요.
최재천교수님 강의를 듣고 깊은 생각에 잠겨 봅니다 ❤
울림과 깨닭음이 자아성찰의 시간이 됩니다 ❤
교수님의강의를들을때마다새희망과삶의지헤가느껴집니다
요즘 최재천 교수님의 말씀말씀에 빠져 있습니다. 산책을 하며 듣는 강의는 지금껏 제가 생각해보지 못한 것들이라. 생각.반성.희망을 하게 됩니다.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 나는 알지 못한다..걷다가 멈춰서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과 만나뵙고 싶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듣는내내 마음이 행복하네요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연듣는 내 내 75세에
이렇게 가슴이 콩닥 콩닥
즐겁고 행복한 마음 입니다!
늘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
제나이85세인 나의
부끄러운 내나이를돌아보는 귀한시간이었으며.내직업의 변화없는 의사생활이 되돌리고싶은 심경입니다
자기를 위해사는것의 진실성
의사는 다른사림에게 돈를 벌어주는 기계란것을 새삼 알게됩니다
@@sjk251
안녕하세요 선생님.
감히 제가 선생님의 인생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없지만
변화 없는 의사 생활이었을지라도 누구에게는 생명의 은인이셨을 겁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교수님 강의를 10대, 20대 때 들었더라면 내 인생이 어떠했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교수님! 이미 중년이 된 사람들을 위해서 남은 인생의 재설계를 위한 강의도 한 번 기획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통섭의 시대에 발을 담가보고싶은데
너무 낡은 사람이 되어서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교수님 강의로 갈증을 시원하게 풀 수 있어 대단히 감사합니디!부디 건강 잘 챙겨서
빛나는 업적 많이 남기십시오!
거듭 좋은 강의,고맙습니다!
최재천 교수님의 인생 이야기가 파노라마를 이루며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지는데 정말 흥미롭고 의미있네요. 저기에 있었던 청년들 뿐만 아니라 반백의 인생을 산 저까지도 가슴이 뛰게 하는 강연이었어요. 남은 반백의 시간도 통섭이 이루어지는 삶들로 잘 기획해보고 싶네요. 영원한 로맨티스트이자 과학자, 최재천 교수님의 아름다운 인생을 응원합니다.
최재천 교수님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아서 요즘 계속 듣게 됩니다..정말 훌륭하세요
최재천 교수님 이십니다!!
음악을 들어도 답답한 가슴이
막혀있어도
최재천 교수님 강의는
언제나 마음을 평안하게
만드는
묘한 마법같죠?
함께 공동연구하면 참 좋겠단 생각도 들더군요.
인문학과 생물, 동물학의 융합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두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 유튜브를 통해서 교수님의 체널을 구독하고 자연을 사랑해서 생태학자의 꿈을꾸는 첫째아들에게 교수님을 소개할 수 있게 되서 행복 합니다. 교수님의 열정적인 연구활동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크으야 너무 좋아요 😀 👍
선생님의 삶이 탄탄대로였는줄로만 알았습니다.
방황의 기간과 좌절의 시간이 있었군요.
남들보다 느릴때도 있었고요.
그런데 지금 아주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셨어요 ㅠㅠ
방황과 고난이 있어야지만 훗날 더 큰 장애물에 부딪혔을 때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저의 고난이라면 고난인 상황이 훗날을 대비하는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원하는 인생이 아니라 제가 원하는 대로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자취를 하고 있어요.
최재천 교수님이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한다고 말씀해주셔서 많은 힘을 받았습니다 긋긋긋~
훌륭한 강연 잘 보고 들었습니다
언제까지나 잘 모르는 부분 잘 배웠습니다.~~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지금새대들의 참교육의 선구자이십니다♡♡♡
역쉬 사람은 배움을 놓지말아야 겠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이 영화 저도 인생에 남는 대작이었어요~ 꽤 오래됬네요.
교수님 강연 잘들었습니다.
너무 멋지시고 훌륭하십니다.
교수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과학에 관심가지고 더 나은 국민들이 될겁니다.^^
신이 만드신 우주는 하나인데 무지한 인간들이 곙계를 너무 많이 만들어서 한쪽으로 편협된 답을가지고 살아가니 안타까울뿐입니다.
강의 잘듣고 교수님 같은 다음세대가 더 많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모두의 유익을위해 연구 매진하시는 교수님 응윈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강연!! 박사님 !! 존경스럽습니다.. 늘 배웁니다... 돌고래가 세상의 자기의 삶을 살게 해주셔서 더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삶이 감동적입니다.👍
내가느까는ㅜ
삶의무게를 잴수있는 경험담애 감동받았읍니다
아직 고 2 밖에 안된 학생이지만 선생님의 강연을 보며 지금까지의 제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꿈꾸게 되는거 같습니다
에드워드 윌슨 선생님의 통섭 책으로 인해 선생님의 강연을 찾아보게 된 제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네요 선생님의 강연으로 제 인생의 길을 찾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오오 정말 기특한 학생이군요. 꼭 꿈을 이루길 바래요.
와~미래가 기대되는 학생이네요... 책을 읽고 교수님을 알게 되신거네요~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교수님 너무 멋있어요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우와 강연 대단합니다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최 교수님
덕분에 신세계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의 눈물납니다.
자식을 잘 키우려합니다. 인연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으로.
우리아들이 최교수님 같은 인생을 살기를 바래봅니다.
백번들어도 옳으신말씀~~
유익한 강의~~~감사 또 감사해요!!!!!!
오늘 처음으로 교수님 강의 듣고 나니 감동의 물결이 넘쳐 태풍 바람이 밀려 옵니다 교수님의 명 강의 감동입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방송으로 통해 강의를 들으니 저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정말 행운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문과이과 나누는 교육후진국.... 저는 뉴욕에서 SVA 수석 졸업했습니다. 미국에서 대학원을 알아보는도중 (철학과,공대생,미대생)이 합작으로 멋진 작품들을 만드는것을 보고 참 교육철학이 뛰어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후진교육문화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버바ㅓㅂㄹ,ㅠㄴ수ㅡㄴ.ㅣ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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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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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은 강의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최교수님께서 구상하시고 추진하시고 계시는 모든 일이 잘~성취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강의입니다. 재수하고 있는 딸에게도 들려주고 싶네요.
들어도 들어도
주옥같은 최재천 교수님 강의!!
최교수님 이대 학교에서 본적있는데 너무좋은 인상이셨어요~푸근하고 지적인 그 아우라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건강하세요
좋은 강의 또 감사히 듣고 갑니다 👍
교수님이~행복한삶은인것같타요👍👍👍👍👍
21세기의 답을 주시는 최재천 박사님
감사 합니다
21세기의 손자 소녀들에게 조금 이나마 힘이 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교수님저도공감합니다~이시대아이들강의들어야할것같타요최고고입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감동! 감동! 가슴이 막 고동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최재천 교수님 영상 순회중입니다..
38:12 이미 직업 선택한지 십수년이 지났지만 교수님 말씀이 가슴 깊이 다가오며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귀중한 강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강연을 어디서 들을수 있을까요... 귀한 가르침에 감동받았아요!!
휼륭하십니다~ 멋지세요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제 인생의 멘토 최교수님 ㅠㅠ
교수님 강의가 넘 재밌네요.아무것도 몰라도 이해가 되는건 교수님이 저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시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교수님 말씀에 설득 당했습니다.ㅎㅎ😂😂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잘 보고 길 하나 얻었습니다.
그 탐험대에 저도 끼고 싶습니다.
해석 존중 합니다
교수님 책 다 샀습니다. 존경합니다.
37살입니다. 정말큰 감동을 받았네요. 다시 태어나렵니다. 4살 아들과 꼭 방문도록 하겠습니다. 뵙게되는 행운도 있으면 좋겠네요.
SBS는 절대 안보는데 최재천교수님 이름이 떠서 들어와봤습니다.
교수님도 되시고 부럽네여...
교수님 명강을 집에서 이렇게 듣다니ㅠ
감사드립니다. 서천 국립생태원 작년에 이어 올해 2번 아이들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규모가 큰 만큼 볼거리도 다양하지만 얕은 지식으로 보는 걸루 만족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듯이 다음번에 조금 공부해서 가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최소한 대한민국 교육부장관을 하고 계셔야하는데 왜 이노무 대한민국은 선생님같은 분을 못알아 볼까요? 속에 천불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최재천 교수님 최고 멋지십니다 ~
감사합니다.
통섭 좋아요😮
오늘 인류세 다큐에 윌슨 교수님이 나오셨던데 ^^ 최재천교수님은 교육부장관으로 가실생각 없으신지???
지식 통합은 지금 사회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지식통합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의 지식을 어느 정도 전문적으로 알아야 하면서도 모든 분야를 알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통합하는 방법은 각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의 뇌를 통합 시키는 방법을 개발해야 합니다. 저는 그 방법이 이타적인 마음을 키우는 것인데 이타적인 마음이 넓은 의미의 이기적 유전자에 포괄 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약 성경에서는 여러명으로 구성된 공동체를 하나의 인체에 비유함으로써 그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사님은 저보다 1살 많으신데 저보다 훨씬 젊어 보여요 절대로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이지 않습니다. 제 현재 사진은 가발을 쓴 사진이라... ^^
👍👍👍!
댓갈피 좀 하겠습니당 21:34
좀 헷갈려서 그러는데 ... 최재천 교수님이 어느 분야와 어느 분야를 통섭하셨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공학을 하시면서 시인을 꿈꾸신 것이 오늘의 업적을 이루셨다는 말씀인가요? 후자는 그냥 추측 같아서 정확히 이해가 안되네요.
토스와 미래에셋증권 엿듣고있고 개인정보도 열람해요 토스에 가까운사람 블루투스는 나중에 친한사람도 괴롭힘으로 만들어놓은 장치인거같아요
무수하게 많은 연락처중에 약점을 잡아야하는데 그들은 이걸 이용한거같습니다
환율도 맘대로 움직이는거같아요
본을 보여준다고 했을때 갑자기 1315원으로 올라감
오후에 발견
사실 환율은 그렇게 빨리 올라가기힘듬
공무원과 연관되어있나
제가 착각할수도 있으니까 확인해야합니다
개인의 계좌
개인의 소비패턴
그사람의 대출능력
이런게 다 노출되어있었음
우린 개인정보로 끙끙
그들의 놀이감이 되면서토해냅니다 주식을 손해를 보면서도 맞서싸우고싶지만 토해내야합니다
저는 여자입니다
남자분이 먼저 걸렸을거같아요
저같은 피해자들은 다 올려주세요
그래야지
그게 모아집니다
주식하면서 손해보고 남들한테 못한말 남기세요
거짓으로 올리지마세요
정말 목돈 보험금 월급받은 돈으로 투자하는건데
정말 피해를 본 사람만이 정직하게 올려야합니다
그리고 거짓을 보태면 안됩니다
혼란을 주면 안되요
그런데 돌고래를 바다로 보내야 한다면 동물원의 연구대상 오랑우탄은 아프리카 숲으로 보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러게요~~ ㅎㅎㅎ
게으른거북이 쇼랑 연구는 다르잖아요
돌고래를 연구하기 위해 수족관에 가뒀나요? 오랑우탄 연구는 더 많은 오랑우탄이 더 잘 살게 하기 위한 목적을 위한 것 아닌가요? 매사를 그렇게 삐닥하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정말로-z4h그러니까요
삐딱한 호모사피엔스 뇌구조 연구 하고 싶으면 님 갖고 실험 하면 되는거죠?그래도 불평불만 하지 말고 순순히 연구 대상으로 평생 실험실에 갇혀 사세요
인류 발전에 필요한 연구고 실험이니까.
강의 헛들으셨네
좋은강의보러들어왔는데 45분짜리 교수님소개및 자랑 인트로만본거같습니다 강의본론은 다음편인가요??
난 mba 를 문과만 가는 줄 알았음,,, 헐 몇 년이 지나고 친구들이 모두 파이낸셜, 주식, 월스트리트로 가서 성공하는 걸보고 아 한국 교육의 뒤쳐짐,, 내가 멍청했구나,, 내가 하고픈일들이 그거 였는데 mba는 무조건 문과 비지니스라 생각하고 한번도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대체적으로 모두 이과다,, 어카운트, 파이낸셜 어날리시스, 매니지먼트.. 정말 짜증나게 문과 이과를 왜 나누누
교수님 본명이 최대천님이 아니셨을까요? 최석천 박사님이 동생 최대천님을 찾고있어요
00:18 왼쪽 내 스타일
We are not owners here, We are just passing through.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만든 한글 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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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ㄷ
ㄸ
ㅋ
최교수님의 재미있고 설득력있는 강연에 행여나 어린 학생들이 너도나도 생물학자가 되겠다고 나설까봐 걱정이 됩니다. 한국에 의사가 수만명인 반면에 최교수님 정도로 높이 올라간 생물학자가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극히 소수의 성공사례만 가지고 일반화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최근 십여년간에 사회적으로 성공한 분들이 각종 강연을 통하여 과감한 인생설계를 젊은이들에게 부추기는데 (안철수씨가 시작했나요?), 좀 더 현실에 바탕을 두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강연을 들을 때는 몰입이 되고 감동이 되더라도 막상 강연장을 나서면 전혀 다른 현실 위에 서있는 자신들을 발견하면서 허무함을 느끼는것 아니겠나요? 심리학 등등 인성계발과 관련된 강연과는 달리 실제로 진로 결정에 영향을 주는 가르침의 경우에는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현재 GDP 가 6만불이 넘는 미국의 경우에 의사들과 일반인들의 소득격차나 직업의 위상은 한국과 다름이 없이 최고수준이라고 봅니다.
자기아집.
다른 사람들은~ 모두가 모자라~ 그렇게 살아 온것 같소~~ ㅎㅎ
다~ 자기 인생은~ 지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서 그리 된걸거요~~ ㅎㅎ
지 혼자 생각에~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인생들을 ~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지 마시길~~ ㅎㅎㅎ
그 하찮은 인생을 본받고 싶고 오늘도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
그러시든가~~ ㅎㅎ
이 사람은 강연하면 항상 자기자랑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정도로 인격에는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보입니다
자랑? 왜 이리 심보가 뒤틀렸나요?
와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구나
인타깝네요..
배배꼬였네..
감사합니다 교수님.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