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풀강연] 과학과 인문학은 평등한가 - 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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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кві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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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75

  • @user-ep7tk4tw4e
    @user-ep7tk4tw4e  4 роки тому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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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oq2su5yg5l
    @user-oq2su5yg5l Рік тому +10

    교수님을 20대에 알았더라면 하는요,,,,
    감동이고 존경하며 교수님을 닮은 제자들이 많이생겨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user-rj6un1kh5v
    @user-rj6un1kh5v 4 роки тому +43

    인문학에서 시작해서 자연과학 도구를 배우고 이를 아울러 인문학으로 회귀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씀
    정신을 번쩍들게하눈 혜안이십니다
    차분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v4up8dh7o
    @user-uv4up8dh7o 4 роки тому +23

    환경을 위해 옷도 많이 안 사신다는 최재천 박사님 존경합니다.

  • @user-xg1rx2tf4j
    @user-xg1rx2tf4j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매강연마다 그냥이없이 뭔가 깊은 울림이 커요.❤

  • @user-sz4bs2cd9m
    @user-sz4bs2cd9m 2 роки тому +37

    한 인생을 살면서 인문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삶이 힘들 때 버티고 다른 방법 길을 찾게 힘을 주는건 인문학이라 봅니다. 자연과학은 도구와 같고. 결국 인간이 한평생을 살 때 어느 하나만 가지고 버티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통섭의 의미를 되내이게 됩니다

  • @sungjakang1292
    @sungjakang1292 2 місяці тому

    어려운 학문을 이리 쉽게 설명해주시니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rz4qd7hu5h
    @user-rz4qd7hu5h 2 роки тому +2

    우리 다같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

  • @M.Soprano
    @M.Soprano 3 роки тому +19

    최재천 교수님 강연 정말 귀에 쏘옥 들어오는 강연입니다, 대학시절에 알았다면 정말 좋었을껄 하는 생각과 이제 평생 공부의 한과목이 되어야겠다 라는 맘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jess0241
    @jess0241 2 роки тому +7

    초기 진입장벽은 자연과학쪽이 어렵지만 들어갈수록 인문학이 어려운거 같다고 항상 느꼈는데..
    가끔 정말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까지 사고가 깊이있게 흘러가지?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교수님도 그렇고 진짜 마지막에 하신 말씀에서 완전히 정리가 되는 느낌이네요

    • @user-ju5ko6pl1g
      @user-ju5ko6pl1g Рік тому

      !!!!!!!!!!!!!!!!!!!!!!!!!!!!!!!!!!!!!!!!!!!!!!!!!!!!!!!!!!!!!!!!!!!!!!!!!!!!!!!!!ㄴ!!!!!!!!!!!!!!!!!!ㅁ!!!!!!!!!!!!!!!!!!!!!!!!!!!!!!!!!!!!!!!!!!!!!!!!!!!!!!!!!!!!!!!!!!!!!!!!!!!!!!!!!!!!!!!!!!!!

  • @happy-rb6yb
    @happy-rb6yb 3 місяці тому

    존경합니다 교수님

  • @user-cr2pb6fe9s
    @user-cr2pb6fe9s 2 роки тому +3

    교수님의 강의를 들윽면서 한국의 창조지성 이어령님이 생각났습니다.
    한국인의 정신을 깨우는 진정한 정신적 지도자이십니다.

  • @joannekim7361
    @joannekim7361 2 роки тому +8

    역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강연을 해주셨네요. 교수님 팬이에요~^^

  • @Dasogane
    @Dasogane Місяць тому

    우리가 지금 혼란스러운 세상을 사는 것은 아마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고 우려하시는 부분을 경시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부분이 있으면 전체가 있고, 과학이 있으면 철학도 있어야겠죠. 무엇하나 말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같은 분이 계셔서 어떻게든 굴러가는 거 아닌가 싶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fs8dw7gz1u
    @user-fs8dw7gz1u 3 роки тому +5

    논어를 배워보면 늘 내가 부족하니 타인의 삶에서 배우는 것이 배움이다 했는데 최선생님은 배움의 기초가 되어서 늘 새로우네요.. 겸손의 미덕이네요.. 물론 굳어지면 학의 가치가 없어짇겠지만.. 학이란 인생이고. 인생은 변하니. 학도 유연하게 변화발전해야 ..그걸 보는 학자가 지넝한 학자니..그만큼만..

  • @feelart001
    @feelart001 2 роки тому +5

    교수님에 유튜버 전체를 이틀에 걸려 ....또 이렇게 강연까지 한게 있어시군요, 이제야 알아을까!!!!

  • @dongsuh253
    @dongsuh253 4 роки тому +9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고, 그리고 문화는 영원합니다. GOOD DAY!

  • @user-fs8dw7gz1u
    @user-fs8dw7gz1u 3 роки тому +4

    당신의 마음을 너무 절실하게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아마도 그게 힘이 될것 같네요. 지원합니다.. 제가 그만큼 못가서 ..능력이 부족해서..

  • @user-ro5jw7iq3j
    @user-ro5jw7iq3j 3 роки тому +6

    좋은 강의 잘 들었어요.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자주 만나야 됩니다. 이게 맞는 거 같습니다. 좁게 그리고 넓게가 힘이 드니까 [좁게)들이 더 자주 모이면 일이 잘 풀릴 거 같아요.

  • @js.y.4949
    @js.y.4949 Рік тому +4

    아무리 학자들이 서로 토론하고 고민하고 강연해도.. 대중과 사회의 인식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은 절망스럽다.

    • @juokhan6
      @juokhan6 15 днів тому

      Storytelling을 ’인간정의‘ 하신 부분이 귀에 꼭 들어오네요.

  • @ecosystemdoctor
    @ecosystemdoctor 4 роки тому +11


    친절한 강의
    감사합니다.

  • @Calcifer821
    @Calcifer821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user-tm1yu5zc5c
    @user-tm1yu5zc5c 2 роки тому +2

    최고입니다!!!

  • @user-fs8dw7gz1u
    @user-fs8dw7gz1u 3 роки тому +3

    대한민국은 잘 풀리겠네요.. 각 분야마다 훌륭한 분들이 많네요.

  • @chunhuikim3193
    @chunhuikim3193 2 роки тому +3

    잘들었습니다 🙏🏻

  • @user-cb6wp3ob8y
    @user-cb6wp3ob8y 2 роки тому +5

    저 많은 인파...많은 사람들이 교수님이라는 사람을 보고자 온 사람이 반 이상일 겁니다. 교수님이라는 반짝이는 미끼?ㅋ 하나로 인문학에, 생물학에 엮여 들고, 지적 호기심, 비판의식, 경제까지 넘나 들게 된 사람들 많을 겁니다.
    인간 미끼, 인간 굴비 교수님,..
    부페같이 다양한 지식, 가슴뛰는 지혜의 잔치상 자주자주 차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알러뷰우~♡

  • @mossgreen5022
    @mossgreen5022 2 роки тому +2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인 가르침 가슴에 새기고, 계속 고민하고 궁리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교수님🙏🏽

  • @user-kv9hu2ik4r
    @user-kv9hu2ik4r 4 роки тому +6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 @G3pak
    @G3pak 2 роки тому +3

    훌륭한 강연 고맙습니다.

  • @user-yb2qd7hx9l
    @user-yb2qd7hx9l 9 місяців тому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들게 하는 영상이네요. 강연이란건 쉽지 않네요.

  • @kimchi_taco
    @kimchi_taco 2 роки тому +3

    미국 탑기업에서 AI하는 연구자인데요, 2세대 탑티어 AI연구자들의 70%는 중국인 입니다. 업계에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 중 중국인 비율 장난 아닙니다. 한국인은 가물에 콩나듯이 거의 없습니다.

  • @lpundergroux
    @lpundergroux 2 роки тому +5

    선생님은 어떤 길을 걸어왔든 결국 강연자, 선생님이 되셨을 겁니다.

  • @user-jh5qc2uc5h
    @user-jh5qc2uc5h 2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예술도 과학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user-ht8ff7eh2j
    @user-ht8ff7eh2j 4 роки тому +4

    몸과마음이 따로따로 놀고있는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인문학과 과학이 서로 소통하고 협조해 융합된다면 이론명칭에서 논리이해가 혼란을 야기하지 않을듯 합니다

  • @hara9512
    @hara9512 2 роки тому

    12:04 엇 카메라다~ 윙크(-.^)
    15:07 예뿌시다 ^^

  • @user-fs8dw7gz1u
    @user-fs8dw7gz1u 3 роки тому +2

    현실상 통섭이 가능할까요?

    • @user-ii9pl6fe7n
      @user-ii9pl6fe7n Рік тому

      현실상 안된다 생각하면 이룰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을 뿐더러 너무 빠른 자포자기 같습니다. 이런 이론과 이상이 계속 전파되고 시도되다보면 그 영향략은 계속 퍼져가고 하나의 작은 변화가 파생되어 큰 변화가 될것입니다.

  • @rogers6719
    @rogers6719 4 роки тому +3

    창조경제 현 한국사회의 거대 담론이죠

  • @soongum
    @soongum 2 роки тому +1

    와 나 1000번째 좋아요 누름

  • @tkdrb1024able
    @tkdrb1024able Рік тому

    15:07 겁나 이쁨

  • @boijoe69
    @boijoe69 4 роки тому +7

    우물을 깊이 파다보며니 자연히 넓어지죠.
    나는 지하상가에서 쇼핑할때 한방향만 갑니다..내가 산거보다 싼거나오면 짜증나~
    명리학과 심리학과 자연학이 지금 융합하고 있잔아요..양자역학까지 심리학과 연관되죠~

  • @user-pk8bw8jl4w
    @user-pk8bw8jl4w 2 роки тому +1

    결론은 두리뭉실

  • @dongsuh253
    @dongsuh253 4 роки тому

    최교수님, 다음에 시카고오시면, "시카고 워킹투어 9 to 5"나 한번하세요.

  • @user-dn5mc5rc6k
    @user-dn5mc5rc6k 4 роки тому

    천문지리가 천하중심이 되오니 ㅡ인문지리도 하늘의 섭리이치에 따르는 것이니라 ㅡok

  • @user-ui2vr7vn2q
    @user-ui2vr7vn2q 4 роки тому

    최교수님이구라라고하신다

  • @user-zh7dv4ht9o
    @user-zh7dv4ht9o Рік тому +2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만든 한글 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 @user-ui2vr7vn2q
    @user-ui2vr7vn2q 4 роки тому

    그런데옛날부터모든학문이인간의행복(?)을위한것아닌가요?만일아니라면학자들은망해야된다.아니공부를하지말아야..

  • @user-gp8xu2hm6v
    @user-gp8xu2hm6v 2 роки тому +1

    과학은 혁명이죠 종교는 미신 과학하수가 인문학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한국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만, 과학을 하시는 분으로, 흔히 인문학자라고 자칭 자부하는 학자들 보댜 훨신 더 인문 학자적이십니다. 그리고, 가장 한국어다운 한국어인이십니다. 이례적으로 단어의 장단음이 비르십니다. 저는 한국어의 타락상에 통분하여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최근에 출판 했읍니다. 일독해 주시겠읍니까. 미국 변 완수 배

  • @user-rz4qd7hu5h
    @user-rz4qd7hu5h 2 роки тому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천6백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인간이 보면 가루가 될 밝고~ 강한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가 되면 이 무량광 빛으로~ 된 영원히 멸도하지 않는 기능이 다른 {세가지} 몸 법보화 {삼신이} 구족이 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 법화경 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완벽한 생사관 우주관 구원력 {경천동지할법문} 죄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으로 정토에 보살 {해탈신} 과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 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 회상 {인연법} 입니다
    . .🙏

  • @user-ou3gh5ch2r
    @user-ou3gh5ch2r 2 роки тому +1

    아직도 칸트 플라톤 붙잡고 있는 인문나부랭이

  • @user-wi3lc3cc3q
    @user-wi3lc3cc3q Рік тому

  • @dongsuh253
    @dongsuh253 4 роки тому

    기생충

  • @Cm-etal
    @Cm-etal 4 роки тому

    뭐여; 이 채널은 꼰대만 모아놓은 건가;; 근대 반면교사가 되니까 또 유익하네요

  • @thejoonyoun
    @thejoonyoun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인문학은 아리스토텔레스와 함께 죽었습니다. 경제학은 워낙 많은 변수 때문에 확정적일 수 없습니다. 아무리 경제학의 전문가라도 경제를 살릴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제 과학도 통합해야 합니다. 물리, 화학, 생물이 사실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빅뱅의 에너지에서 물리, 화학, 생물로 분화한 것 입니다. 물리학만 하고, 생물학만 하는 것이 얼마나 개으른 핑계인지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확정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은 불확실한 것들로 확율에 의존한다는 것을 몰랐던 것은 그 천제, 아인슈타인이 우주팽창과 양자역학을 부인하게 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 @user-tw1su4fg6r
    @user-tw1su4fg6r Рік тому

    하나마나 한 이야기 입니다 뭘 이야기 하는지

  • @neoper8074
    @neoper8074 2 роки тому

    거중기가 돌을 들어 돌아가야하는데 고정되어있어 뭔가 잘못된듯,,,게그는 동물들 다할뿐,,,웃고 떠드는 원숭이들을 봐야,,,국회의원 선거용 연설이군,,,,다들 밥상에서 잔소리뿐이지, 오죽하면 상을 따로 차리지 앉던가,,,,,

  • @dongsuh253
    @dongsuh253 4 роки тому +1

    오바마는 시카고 여자랑 결혼해서 미국 대통령되고요. 혼수로 노벨 평화상을 받았읍니다.

  • @cloudjewelful
    @cloudjewelful 2 роки тому

    콩나물 시금치 두부만 먹는데.. 식비 아끼느라.. 장지지실 필욘없고... 남성 문제 제기 라고 한다셔서 무슨 얘기하시나 들어보러옴~

  • @dongsuh253
    @dongsuh253 4 роки тому

    바보야, 문화가 국가 최고의 경제야!

  • @dongsuh253
    @dongsuh253 4 роки тому

    바보야, 경제는 수요와 공급이야!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 @user-uq8rc9pn6o
    @user-uq8rc9pn6o Рік тому

    강의는 좋으신데 대깨문이시네요..

  • @yonghocho5529
    @yonghocho5529 2 роки тому

    참~ 할일 없는 사람~~ ㅎㅎ
    먹구 살일이~ 구만리다~~ ㅠㅜ ㅠㅜ

  • @dongsuh253
    @dongsuh253 4 роки тому +1

    바보야, 시카고 여자랑 결혼해서 미국 대통령 된거야. 바람만 안폈어도, 노벨상도 받았을 텐데요.

  • @user-wq9mf2qc7p
    @user-wq9mf2qc7p 2 роки тому +2

    쌍팔년도에 배우신 곤충생태학이 과학인가요? 양자역학이나 뇌과학, 유전자가위 크리스퍼 미만잡..
    그리고 앞으로는 유전자가위 크리스퍼 기술과 AI가 모든걸 끌고 가는데 이솝우화 같은 소리나 하시네.. 한양대 김창경교수 강연이나 들어야지..

  • @user-px4tg5zq5d
    @user-px4tg5zq5d 2 роки тому

    이런것도 교수라고 이바구를 하네.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회사이름이냐? 강의를 할려면 제대로 알고 말해야지, 그것도 연속해서 두번이나~~
    서브프라임(Subprime)은 은행의 고객 등급 중 비우량 대출자 를 뜻하며, 모기지(Mortgage)는 주택담보대출을 말하는거는
    얼라도 아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