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현에서 처음 맛 본 이세 우동의 맛은? 일본 신사 중에 가장 인기 있는 신사 이세진구 가는 여정. 한부부 차박 캠핑 180일 일본일주 일본여행 미에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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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кві 2024
  • 오늘 영상은 저희 부부가 미에현에 갔을 때 처음 맛 본 이세우동과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신사인 이세진구를 가는 길을 소개해 보는 영상입니다.
    미에현 이세에 있는 이세진구는 일본 내에서 탑으로 불리우는 모든 일본 사람들이 한번쯤은 가 보고 싶어하는 일본에 존재하는 신사 중에는 도쿄의 메이지신궁 보다 유명한 이세진구까지 가는 여정도 함께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세우동은 일단 면이 무지 굵고 부드러우면서 담백한 맛이 특징인데 저희가 갔던 이세우동집은 면에 와사비를 넣어 먹을 수 있게 해 놓았는데 그 맛이 마치 한국의 간장 떡볶이를 먹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미에현 이세진구를 보러 가시면 이세 우동도 함께 즐겨 보시길...
    #일본여행 #일본일주 #일본생활 #한일부부 #차박여행 #우동 #미에현
    #이세진구 #일본음식
    인슨타 국제아재를 팔로우 하시면 저희 여행 여정을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 이메일)
    jh5950@hanmail.net
    개인적으로 소통을 원하시는 분들은 메일로 간단한 자기 소개와 소통을 하시고 싶은 이유를 알려 주시면 확인하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카톡이나 라인 아이디도 함께 보내 주세요.

КОМЕНТАРІ • 7

  • @greatpark334
    @greatpark334 2 місяці тому +2

    우동 Good...

  • @user-iz4kr8ot9m
    @user-iz4kr8ot9m 2 місяці тому +1

    국제아재님과 사모님 덕분에 일본여행을 직접 다니는 것 같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 😊

  • @nzcross1968
    @nzcross1968 2 місяці тому

    ニュージーランドでも一緒!いつも応援しています👍👍🙏

  • @violincello5993
    @violincello5993 2 місяці тому

    아재님은 이세신궁이라고 이야기를 하셨지만, 이세신궁은 이세시역 바로앞에 있는 외궁과 대략 4km떨어진곳에 있는 내궁이 있는데, 영상을 보니, 오하라이마치거리의 모습이
    나오고, 오카케요코초의 간판이 보는것으로 봐서는 아재님이 가신곳은 이세신궁중에서도 내궁에 가셨네요? 저도 예전에 나고야에 갔다가 이곳을 들러본적이 있는데, 이세시역에
    내렸다가 외궁을 둘러보고 구글맵을 켜놓고 도보로 걸어서 내궁쪽으로 이동을 시작을 했을, 그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을 하는 바람에 정작에 내궁에 갔을때는 오하라이마치거리와
    오카케요코초의 가게 대부분이 문을 닫아서 돌아보지를 못한적이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내궁쪽으로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런데, 그날 비가 내려서 그런지 이세신궁 내궁에
    갔을때 신사안이 옅은 안개가 끼어있는것이 왠지 모르게 섬뜩했었던 기억도 나네요..... 그날 비가와서 모두 돌아보지를 못했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그런데,
    아재님이 가신 내궁말고 이세시역앞의 외궁앞에 가면 관광안내센터에 자료를 얻으러 갔다가 직원으로부터 신사참배객들이 가지고 다니는 한자가 새겨진 나무로 된 목걸이 같은것을
    기념으로 주더군요.... 옛날에는 나무를 등에 꽂고 다녔다고 하는데, 이러한 나무로 된 목걸이 같은것(이름은 뭐라고 하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을 주더군요... 지금은 과거처럼 등에 꽂고
    다니지는 못하고 목걸이로 해서 걸고 다니면 근처의 음식점에 가면 참배객으로 인정을 해서 음식값을 할인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 내궁쪽으로
    막 이동을 시작을했을때부터 비가내리는 바람에 막상 내궁쪽의 오하라이마치거리에 도착을 했을때는비가 내리는 바람에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닫는 바람에 구경을 제대로 못한것이
    정말로 아쉬움으로 남아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내궁이 있는 오하라이마치쪽으로는 다시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 오하라이마치거리에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는데,
    은행이 하나 있었는데, 은행건물의 모습이 주변의 집들의 모습과 분위를 맞추어서 짓다보니, 은행건물이 작은 기와집처럼 되어있어서 정말로 특이하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곳이 나가센도트레킹을갔었던 이후로 가장 기억이 많이 남는곳입니다. 오늘도 아재님 덕분에 비가 내려서 구경을 제대로 하지도 못한 내궁앞에 이는 오하라이마치 거리를 구경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