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부터 스님께서 하시는 말들이 허무맹랭한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말씀들을 듣고도 현실로 돌아오면 삶이 너무 고통스럽고 불행한데, 스님은 살면서 늘 행복하기만 했나보다 싶었습니다. 손이 절단되고, 시력을 잃고, 외모가 못생겨서 콤플렉스가 생기고.. 이러한 고통들은 현실에서는 실존하면서 죽음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이걸 받아들이라는 말씀이 납득이 되질 않았습니다. 결국 깨달은건 머리로만 이해하고 현실에서는 직면하지 않았기때문이란걸 알게 됐습니다. 고통은 수련으로 다스리는것이더군요. 헬스하는 영상을 수천번 본다고 근육이 붙는게 아닌데, 평생 아무것도 안하고 몸 좋은사람 부러워만 하다 죽을뻔 했습니다. 세상엔 영원한건 없고, 지금 이 순간 숨쉬는게 기적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고통은 내게 성장하라는 의미를 두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역경이 오던 감사히 받아들이고 직면하여 제 두손으로 행복을 맛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스님.
무조건 감정을 조절하려하면 스트레스받습니다 사람마다 어떤걸 받아들이는 예민도가 모두 다르고 그건 조절할수 있는것보다 타고난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에대해 스트레스받거나 그때그때 화를 낸다거나 감정을 표출하더라도 후에는 모두 잊고 법륜스님말대로 지금 여기, 현재에 집중하도록 노력해요. 힘들겠지만 노력하니까 어느정도 편안해집니다
새벽 네시에 또 잠에서 확 깼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와서 입니다. 마음인지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시작되면 걷잡을 수가 없습니다. 검은 연기가 저를 감싸면서 순식간에 포근했던 잠자리가 지옥불이 되어갑니다. 그러면 저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야 합니다. 생각을 끊고 싶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스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지금 법문을 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정적인 생각의 원인은 그대로이나 저는 마음이 편해집니다. 나의 무지를 깨우칩니다. 내일도 밤에 자다가 또 다시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와서 잠에서 깨면 스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잠에 들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도 아주대 병원에서 응급실에서 아무렇지도 못하고 제 소문이 하늘에 닿기를 말입니다 저는 언제쯤 몸이나 고 언제쯤 단단해질까요 한상 법률 스님의 것을 보고 있지만 거기에 감동도 있답니다 마음에 와 닿는 것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그래서 실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노력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신혼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느새 생각하면서도 어느 순간에 하늘을 쳐다보면서 울기도 합니다 제발 좀 도와달라고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들을 드리고 있죠 지금도 몸이 아파 누워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문자를 늘린 것입니다 글씨가 들려도 이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화나고 슬프고 짜증날 때 그 원인을 밖에서 찾으면 완벽한 치유를 할 수가 없습니다. 밖을 변화시켜 당시에는 사라져 보일지라도 다시 그 상황이 오면 부정적인 마음이 또 일어납니다. 그렇기에 원인을 밖에서 찾지 않고 안에서부터 찾아야 합니다. 이런 마음의 속박에서 벗어나려면 수행을 해야 하는데 수행이란 밖의 상황을 탓하지 않고 안에서부터 찾는 것이 가장 기본 자세입니다.
근데~ 지금 말씀은 다 알아요~ 마치 착하게 살면 복받는 다는거 다 배우고 알지만~ 막상 착하게 살기 어렵죠~ 제대로 알려면 공이란 걸 먼저 전재해야합니다~ 이체개고~ 이건 먼저 공이란 걸 토대로 나와야~ 제대로 알고 행하기 쉽습니다~ 법률 스님 말씀은 공을 먼저 알게끔 해주시는 말씀이라~ 공감이 되는 것이지요~ 내마음이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모태기독교신자입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항상 법륜스님 말씀 들을때마다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정화되어 더 나은 사람이 되는거 같아 마음이 괴롭거나 삶이 힘들때마다 산책하며 듣곤 했어요~ 덕분에 산후우울증도 잘 이겨내고 남편과 아이들말고는 아무도없는 외국생활에서 외로움도 잘 이겨내고 있어요~^^ 항상 마음에 불교에서 말하는 번뇌가 일어나지만 그럴때마다 따스한 말로 위로해주시는 말씀 감사해요
석가는 34세에 깨닭은 후부터 인간의 모든 번뇌는 욕심에서 비롯 된다고 제자들에게 가르쳤고 사후 세계에 대해서 석가 자신은 아는게 없다고 했습니다. 결코 종교로 시작한 것이 아닌데 중국인 용수법사가 가미를 해 종교로 둔갑 시켰습니다. 법륜의 본 영상은 불교의 참 가르침에 없습니다. 그냥 책읽다가 지어낸 낸 이론이네요.
마음데로 죽을수없고 유서도 필요 없었습니다. 남기고 싶은 말이 없었거든요. 그냥 내일이 무섭고 한달뒤, 일년뒤가 끔찍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죽고싶을때가 있습니다. 가끔 우울증이 심해지고 불안증이 올라오면 자해도 합니다. 예전엔 가족때문에 죽고싶었는데 지금은 그동안 쌓였던 원망을 화를 이제서야 제가 저에게 푸는건 아닌지 겁이납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치료를 받고있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하지만 저는 살아있고 살아갑니다.
법륜스님! 최고의 국민 마음 치료사십니다. 유명한 상담사도 모두 마음의 괴로움의 원인을 타인에서 찾는데 스님은 자기자신에서 찾는 방법. 깨달음으로 치료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사에게 상담치료를 받으러 다니다가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아도 안되는 마음으로 키워 불치의 병이 되게 하더라고요. 몇달 상담 받으면 좋아지는 것 같지만 자기 욕구충족이 안되면 더큰 마음의 병으로 키우더라고요. 스스로 깨달음이 없으면 치료가 안된다는 걸 알았습다.
남편과 헤어질뻔 하고 내잘났다고 살다가 도대체 왜 나에게 시련이 오는지 찾아보다가 내탓인줄 알고 다시 잘살게 되었습니다. 두아들 낳고 스님 만난건 제인생에 빛입니다. 집에서 하루종일 희망편지보구있어요~~^^ 이번 설날앞두고 뭘 나눌수 있는지 생각중입니다ㅎㅎ 파이팅!!!^^ 한번뵙고싶어요ㅠ멀리서만 뵈었네요
법륜스님!! 감~사 드립니다. 제가 정토불교대학 졸업한지10년이 지나서야 드디어 괴롭움이없는상태 속박에서 벗어난 자유로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반과 해탈의 의미를 완전이 깨우쳤습니다. 힘들때마다 스님의법문을 들을땐 마음의 안정을 찾다가도 또 어려움이 있음 또 힘들어지지고 했는데~ 어느순간 스님의 즉문즉설법문이 확들어왔습니다. 마음이 새털처럼 가벼워지고 행복한맘뿐 입니다. 스님의 법문이차곡차곡 제맘에 적금 되었던것같습니다 이젠 스님의 말씀이 완전 이해됩니다. 법륜스님 시랑합니다. 건강 잘챙기세요~♡
어리석어 힘들고 고통에 나날을 보내며 흘렸던 눈물이 두말은 될껍니다 법륜스님을 알게 되어 지금은 그냥 모든게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내가 내 인생에 주인으로 살아 가니까 하루하루가 축복이고 축제 입니다 스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중생인 저희곁에 있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일상생활속에서 부정적 마음이 일어 날때 이것의 원인을 모르면 내가 무지하고 어리석구나 라는 생각과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것이 지혜롭고 현명해 지는것인지를 생각해 봐야 하는걸까요? 모르고 무지하면 두려움과 괴로움이 일어나고 어리석기 때문에 신비스럽고 그렇게 생각하는 맘이 일어나는것이 므로 이것을 확 깨달으면 통찰이 일어나고 확연히 알아버리면 지헤가 생긴다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깨달음의 이해에 도달하는것 넘 멋진말씀 입니다. 열심히 실천해 보겠습니다. 종교적 철학적 이해 보다도 더 중요한 괴로움이 없는상태인 열반 적정한 상태인 정렬 이 곧 행복이군요. 속박받지않는삶 자유와 해탈 불교으 궁극적 목표인 지금여기 내가 해탈의 상태에 드는것 이런상태를 유지할려면 무지로부터 깨어나는것 지금여기 때어있는것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세상보기] 통찰력을 얻기 위한 5가지 공부](http://i.ytimg.com/vi/1KubJRe5sHo/mqdefault.jpg)
5년전부터 스님께서 하시는 말들이 허무맹랭한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말씀들을 듣고도 현실로 돌아오면 삶이 너무 고통스럽고 불행한데, 스님은 살면서 늘 행복하기만 했나보다 싶었습니다. 손이 절단되고, 시력을 잃고, 외모가 못생겨서 콤플렉스가 생기고.. 이러한 고통들은 현실에서는 실존하면서 죽음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이걸 받아들이라는 말씀이 납득이 되질 않았습니다. 결국 깨달은건 머리로만 이해하고 현실에서는 직면하지 않았기때문이란걸 알게 됐습니다. 고통은 수련으로 다스리는것이더군요.
헬스하는 영상을 수천번 본다고 근육이 붙는게 아닌데, 평생 아무것도 안하고 몸 좋은사람 부러워만 하다 죽을뻔 했습니다. 세상엔 영원한건 없고, 지금 이 순간 숨쉬는게 기적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고통은 내게 성장하라는 의미를 두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역경이 오던 감사히 받아들이고 직면하여 제 두손으로 행복을 맛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스님.
0:00 0:00 ❤
훌륭하신 깨달음 같군요..대단하십니다...
정말 훌륭하세요.
넘 멋지네요
훌륭하세요
저는 매사가 부정적인 사람이라 남의 말도 잘 안믿고 짜증도 많고 스스로도 힘듭니다 그렇게 살기 싫은데 이걸 고치려고 영상을 찾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짧은영상 하나로 마음이 안정되네요 다른영상도 더 보고싶습니다 유투브로 이런영상을 알게되어 감사하네요
!!! 8:55 😊😊😊😊
저도그렇습니다 ㅠㅠ 무엇보다
제 자신이 너무 힘드네요 작성자님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기바래요...
채환에 귓전명상도 들어보세요~
무조건 감정을 조절하려하면 스트레스받습니다 사람마다 어떤걸 받아들이는 예민도가 모두 다르고 그건 조절할수 있는것보다 타고난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에대해 스트레스받거나 그때그때 화를 낸다거나 감정을 표출하더라도 후에는 모두 잊고 법륜스님말대로 지금 여기, 현재에 집중하도록 노력해요. 힘들겠지만 노력하니까 어느정도 편안해집니다
공감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법륜스님의 말씀을 이렇게 쉽게 온라인으로 들을수 있는 이 엄청난 시절 인연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그러게라 말입니다
유투브를통해서 법륜스님을 만나게되니
너무 좋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11
스님
감사합니다
새벽 네시에 또 잠에서 확 깼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와서 입니다. 마음인지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시작되면 걷잡을 수가 없습니다. 검은 연기가 저를 감싸면서 순식간에 포근했던 잠자리가 지옥불이 되어갑니다. 그러면 저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야 합니다. 생각을 끊고 싶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스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지금 법문을 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정적인 생각의 원인은 그대로이나 저는 마음이 편해집니다.
나의 무지를 깨우칩니다.
내일도 밤에 자다가 또 다시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와서 잠에서 깨면 스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잠에 들고 싶습니다.
와 저와 같은 증상의 분이 계셨네요. 새벽 4시에 잠에서 깨서 부정적인 생각이 사로잡힙니다. 병명 찾으셨나요...?
저두 아침에 눈뜨면 괴로워서 누워있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야해요. 서너시간 걷기하며 생각 끊어요. 편히 쉬고 싶어요
저는 저만 사는게 이렇게 괴로운줄 알았습니다
근데 법륜스님 영상을 우연히 보면서 다들 사는게 힘들구나,인생 거기서 거기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 내마음 하나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지만 긍적적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들 힘냅시다
저도 그런데 ㅠㅠ 눈감고 스님말씀듣고 다시 잠을 청합니다
제 마음에서 미움이 올라오는것을 어찌 알고 영상이 뜨는지 세상참 좋습니다. 이렇게도 깊은 가르침을 방구석에서 감히 받을수 있으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스님께 도움을 받았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11ㅣ
솔직히 도움 효과없잖아
저도 동감입니다
내말이요.... 세상 좋네요..
@@찢보다못한뽕 여기서 까지 분노표출 하시네 ㅉㅉ
저는 지금도 아주대 병원에서 응급실에서 아무렇지도 못하고 제 소문이 하늘에 닿기를 말입니다 저는 언제쯤 몸이나 고 언제쯤 단단해질까요 한상 법률 스님의 것을 보고 있지만 거기에 감동도 있답니다 마음에 와 닿는 것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그래서 실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노력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신혼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느새 생각하면서도 어느 순간에 하늘을 쳐다보면서 울기도 합니다 제발 좀 도와달라고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들을 드리고 있죠 지금도 몸이 아파 누워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문자를 늘린 것입니다 글씨가 들려도 이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현재는 건강히 지내고 계시지요?법륜스님 말씀들으며
내 마음이 불안하고 화나고 슬프고 짜증날 때 그 원인을 밖에서 찾으면 완벽한 치유를 할 수가 없습니다. 밖을 변화시켜 당시에는 사라져 보일지라도 다시 그 상황이 오면 부정적인 마음이 또 일어납니다. 그렇기에 원인을 밖에서 찾지 않고 안에서부터 찾아야 합니다. 이런 마음의 속박에서 벗어나려면 수행을 해야 하는데 수행이란 밖의 상황을 탓하지 않고 안에서부터 찾는 것이 가장 기본 자세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근데~ 지금 말씀은 다 알아요~
마치 착하게 살면 복받는 다는거 다 배우고 알지만~
막상 착하게 살기 어렵죠~
제대로 알려면 공이란 걸 먼저 전재해야합니다~
이체개고~
이건 먼저 공이란 걸 토대로 나와야~
제대로 알고 행하기 쉽습니다~
법률 스님 말씀은 공을 먼저 알게끔 해주시는 말씀이라~
공감이 되는 것이지요~
내마음이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계속 도전하다보면 언젠간 할수 있게 됩니다!! 도전합시다!!
😊
😊
모태기독교신자입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항상 법륜스님 말씀 들을때마다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정화되어 더 나은 사람이 되는거 같아 마음이 괴롭거나 삶이 힘들때마다 산책하며 듣곤 했어요~ 덕분에 산후우울증도 잘 이겨내고 남편과 아이들말고는 아무도없는 외국생활에서 외로움도 잘 이겨내고 있어요~^^ 항상 마음에 불교에서 말하는 번뇌가 일어나지만 그럴때마다 따스한 말로 위로해주시는 말씀 감사해요
저도 하나님사랑하는사람이예요 좋은말씀듣는것에 종교로나누는사람들이 어리석네요 저도즐겨듣습니다 ㅎ❤
기독교가 자랑입니까 ? 첫마디마다 붙이게
@@kdygreen법륜 스님을 듣는 분 맞나요?
석가는 34세에 깨닭은 후부터 인간의 모든 번뇌는 욕심에서 비롯 된다고 제자들에게 가르쳤고 사후 세계에 대해서 석가 자신은 아는게 없다고 했습니다. 결코 종교로 시작한 것이 아닌데 중국인 용수법사가 가미를 해 종교로 둔갑 시켰습니다. 법륜의 본 영상은 불교의 참 가르침에 없습니다. 그냥 책읽다가 지어낸 낸 이론이네요.
@@johnnyadjourner8754 약간 심리학같은건가요
한국에서 가장 지혜롭고 박학다식하고 총명하신 스님.
진실성과 인성까지 다 갖추셨기에 저는 스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스님을 알게된건 제 인생에서 정말 큰 행운입니다.
오늘도 대단한 지혜를 나눠주셔서 너무나감사드립니다.
스님 말씀 공감합니다
저두같은생각입니다
@@박영옥-d7g 3
진짜 그래요. 불법만 잘 아시는 게 아니라 세상일도 참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최신 과학까지....그래서 법륜 스님은 공부를 언제 어떻게 무얼 통해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공부할 데도 많고 정보의 홍수 시대라... 어떻게 중심을 잡고 공부해야하는지도 모르겠거덩요.
재인성까지진실성총명큰운늘만큼크고큰문턱만큼크고마스크큰일빈각시혹시남노총각큰집맛없재
다음 한류는 법륜스님의 말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깨달음을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설명 할 수 있는 유일한 지구인.
법륜스님이 한국인 인건...가장 큰 코리안 프리미엄~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영어자막으로 법문을 넣을수있다면
좀더 글로벌하게 퍼질듯합니다
우리 불자님중에서 관심가지고 봉사하신다면
그또한 큰 봉양이고 공덕이될듯합니다ㆍ
외국은 개인주의성향이 강해서
저들의 특성과다른
우리의 일상생활습관이(공동체의식)
더 잘통할것 같아요..
물론 저는 법륜완전광팬임..
스님으로인해 일상이 진리임을 많이깨우치고있음…
다음한류는 법륜스님..
참으로 기발하고 획기적인 말씀이네요^^
K 구루와 그의 법문, 캬~ 근사한데요^^
영어로도 나가고 있습니다
봉사하시는분 계셔요
마음데로 죽을수없고 유서도 필요 없었습니다. 남기고 싶은 말이 없었거든요. 그냥 내일이 무섭고 한달뒤, 일년뒤가 끔찍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죽고싶을때가 있습니다. 가끔 우울증이 심해지고 불안증이 올라오면 자해도 합니다.
예전엔 가족때문에 죽고싶었는데 지금은 그동안 쌓였던 원망을 화를 이제서야 제가 저에게 푸는건 아닌지 겁이납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치료를 받고있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하지만 저는 살아있고 살아갑니다.
고생많으셨어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하늘은 알아주실 겁니다.
안아주고싶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뿌-d5h 안고주고 싶으시다니 정말 너무 감사드려😊😊
' 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란 글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힘드셨죠? 고생많으셨어요
부정적인 마음을 고쳐볼까 하여 들어왔다가
이제껏 가장 궁금해 하던 답을 찾았습니다
고귀한 가르침에
엎드려 감사 드리오며
계속 배워나가겠습니다
운영 봉사자 취한나비입니다.
이후에는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인 마음의 습관을 들이니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혼자하면서 힘들거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프로그램 기획에 좋은 정보입니다.
@@펭.............하-y8f
이런 댓글 달면 무슨 이익이 있나요? 현실에서 실천으로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게 행해야지요!
그런 생각과 손가락 이익이 없네요.
신.해.행_()_
@@펭.............하-y8f 사회봉사 엄청하시고요. 농사도 하시는데 왜 시비여요. 모름 가만계슈
바라보는 관점을
매사에 긍정으로
매일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맘속에 괴로움 번뇌망상이 끊이질 않아서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ㆍ그냥 다 내려놓고 오늘하루 에 만족하고 싶은데 앞날이 걱정이 늘 따라다닙니다~~
늘 몸과 마음이 편안하시기를 바래요^^
재맘괴로운큰질놓고늘밤위험경험답문턱크게비게질게무게큰짐무거운짐큰방두개크게비게질게그만큼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괴로움이 없는 행복.
속박이 없는 자유.
지금 여기서 나에게 깨어있기.
감사합니다._()_
법륜스님을 알게됨에 감사드림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많은 지혜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태껏 어리석은 삶을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무지로 살았네요
스님의 말씀을 통해 조금씩 무지에서
벗어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 이대로 나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네^^지금 행복해요🍵
법륜스님! 최고의 국민 마음 치료사십니다. 유명한 상담사도 모두 마음의 괴로움의 원인을 타인에서 찾는데 스님은 자기자신에서 찾는 방법. 깨달음으로 치료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사에게 상담치료를 받으러 다니다가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아도 안되는 마음으로 키워 불치의 병이 되게 하더라고요. 몇달 상담 받으면 좋아지는 것 같지만 자기 욕구충족이 안되면 더큰 마음의 병으로 키우더라고요.
스스로 깨달음이 없으면 치료가 안된다는 걸 알았습다.
스님과 한시대에 살면서 이렇게 멀리서도 귀한 말씀 들을 수 있는 세상에 사는 것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마음이 들때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과 법문이 최고의 약입니다~ 자기 전에 들으면 참 좋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살았습니다.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법륜스님
"부정적으로 마음이 작동 할때는 원인이 있다." 내가 부정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기까지만 2년이 걸렸습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있는 그대로 바로보는 연습 꾸준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부터 춥다고 합니다
스님 늘 건강 하셔서
훌륭한 법문 오래 듣고 실천할수있기를 기원 합니다
건강 하세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스님 말씀듣고 늘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맘이너무 지치고 힘들고 다칠때 때마침 스님에 영상이 저에게 알고리즘 그이상으로 다가오네요 그자체로 위로 받는 느낌입니다
스님~건강하셔서 우리와 인연이 끝날때까지 계시다가 성불 하세요~~관세음보살♡♡♡
부정적인 마음가짐이 올때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 뭐든 왔다 갑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말이든 사물이든 영원한건 없죠. 부정적인 감정도 언젠간 사라질 터이니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고 생각하니 한결 낫더군요
법륜스님을 만난게 제 인생의 쵝오의 선물 입니다.
진❤심 존경드립니다.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우선 나의 무지함을 깨우치는 방법부터 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는 외국사람 이라서 아무리 스님의 말씀 다 이해가못해서도 좋아하고 감사합니다.
큰 부부싸움 후..공황장애까지..정말 힘들었을때..법륜 스님의 말씀듣고
가정도 지킬수있었고.
모든 마음의 병이 나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댓글보고 힘 얻고갑니다. 지금 마음이 힘드네요.
재큰부부싸움들때법륜스님감각만큼크고큰문턱큰각시남노총각큰집맛없재
삶이 지칠때 우연히 법륜스님을 알게됐는데 그 이후로 마음이 많이 편해졌었어요.
오늘 또 한번 법륜스님을 알게해주신 것에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user-df7gh3ve8v너야 말로 사탄이다.
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으면서 삶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스님께서 직접 풀어주시는 불교 해설은 더더욱 좋습니다.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법륜스님 부처님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남편과 헤어질뻔 하고 내잘났다고 살다가 도대체 왜 나에게 시련이 오는지 찾아보다가 내탓인줄 알고 다시 잘살게 되었습니다. 두아들 낳고 스님 만난건 제인생에 빛입니다. 집에서 하루종일 희망편지보구있어요~~^^
이번 설날앞두고 뭘 나눌수 있는지 생각중입니다ㅎㅎ 파이팅!!!^^ 한번뵙고싶어요ㅠ멀리서만 뵈었네요
법륜스님!!
감~사 드립니다.
제가 정토불교대학 졸업한지10년이
지나서야 드디어 괴롭움이없는상태
속박에서 벗어난 자유로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반과 해탈의 의미를 완전이
깨우쳤습니다.
힘들때마다 스님의법문을 들을땐
마음의 안정을 찾다가도 또
어려움이 있음 또 힘들어지지고
했는데~
어느순간 스님의 즉문즉설법문이
확들어왔습니다.
마음이 새털처럼 가벼워지고
행복한맘뿐 입니다.
스님의 법문이차곡차곡 제맘에
적금 되었던것같습니다
이젠 스님의 말씀이 완전 이해됩니다.
법륜스님 시랑합니다.
건강 잘챙기세요~♡
희망입니다❤
어리석어 힘들고 고통에 나날을 보내며 흘렸던 눈물이 두말은 될껍니다 법륜스님을 알게 되어 지금은 그냥 모든게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내가 내 인생에 주인으로 살아 가니까 하루하루가 축복이고 축제 입니다 스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중생인 저희곁에 있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깨달음에대한
가르침을받을수있어서 행복하고
스님오른쪽의
사랑스러운꽃도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뜬구름 잡는 말보다 현실을 적용해서 설하시니 이해도 쉽고 깨달음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
지금 여기 나에게 깨어있으며,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겠습니다
인생의 큰 스승님, 스님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다시금 마음을 잡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셔서 우리곁에
오래 계셔주세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불교라는 개념이 항상 애매모호 했었는데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마음 작용.
불교!
''깨달은이의 가르침''
괴로움의 원인, 원하는것이 이루어 지지 않을때.
부처님께서는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은 ''무지를 깨닫는 것이다'' 🤗
깨달음에 도달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우리가 이렇게 법륜스님의 말씀을 이렇게 쉽게 온라인으로 들을수 있는 이 엄청난 시절 인연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전지전능 하신분이 해주는게 아니고 내가 깨달으니 그것보다 더 높은건 없겠네요. 누가 해주는것 보다 내가 하니 깔닫고 나면 쉽겠네요.부탁할필요 없이 내가 알고가니...
정말 좋은 가르침입니다.감사합니다.
괴로움이 없는 상태를 열반..욕구.욕망으로 부터 속박이 없는 자유를 해탈..지금 여기에서 내마음이 고요 적정한 상태를 유지하는것이 부처님의 가르침..감사합니다..스님.
스님 마음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ㅡ
잠들기 전에 꼭 한번씩 보게 되는 즉문즉설. 하루 종일 올라온 부정적인 생각을 돌이킬 수 있어 좋습니다.
젊은 날 스님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불교.만세,ᆢ불교최고ᆢ여러분ㆍ수행해보세요ᆢ최고예요ᆢ넘편안함.행복ᆢ기쁨,자유.
스님 항상 좋은생각을하게해주시고 스님 목소리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셔야합니다
존경합니다
나의 무지에서 깨어있는게 어렵습니다.아직 부족한게 많아선가봅니다.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강의에 빠져서 아침부터 법문공부~
방학동안 열심히 심신수양하며 깨달음에
근접할수 있는 불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님께서도 지금처럼
덜도말고 들도말고 지금처럼 건강하신모습으로 저희에게 좋은 법문 가르쳐 주세요.
사랑합니다 💕 🙏
관세음보살🙏🙏🙏
불교 말씀이 상당히 귀에 마음에 듣기가 좋아졌습니다. 누워서 땅콩 까먹다가 일어나 감사하고 갑니다. 오늘 보름달이 밝은데, 누가 뭣 하나 말씀 몇개 들고 가나봅니다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미안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믿음을 가지고 사랑하겠습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삶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저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하니 남도 이해가 조금씩 됩니다 불편한 마음이 올라오기보다는 그의 업식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렇구나 하니 상대도 편하고 나도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불쑥 겨울이 내린 아침, 스님의 말씀덕분에 마음을 다잡고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ㅎ
법륜스님 오래오래 사셔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세요~
스님 감사드립니다
귀한법문^^
'부정적인 마음이 일어날때는 뭔가 원인이 있다.' 살피겠습니다^^
스님 덕분에 예전보다 괴로움이 덜합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지로 부터의 깨달음 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상에서 실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늘 편안하세요.
감사합니다 🙏 🙏 🙏
5년이었지만 그렇게 결국 깨닫는 것도 복입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살면서 평안과 천국을 누리고 싶습니다.
법륜스님 대면강의들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불교수행의 궁극적목표
열반 해탈
지금여기 내마음이
자유와 행복의상태를유지하기위해
무지상태 깨어있기
감사합니다
깨장을 나서면서 보이는 세상 이야말로 깨달음을 맛보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믿는다.
내가 경험해서 실천해서 깨달음이 가장큰 공부란걸 알았습니다. 늘 안되는것이 아니고 되고 있다는걸 알고 나니 편안합니다.
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나의 일상생활속에서 부정적 마음이 일어 날때 이것의 원인을 모르면 내가 무지하고 어리석구나 라는 생각과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것이 지혜롭고 현명해 지는것인지를 생각해 봐야 하는걸까요? 모르고 무지하면 두려움과 괴로움이 일어나고 어리석기 때문에 신비스럽고 그렇게 생각하는 맘이 일어나는것이 므로 이것을 확 깨달으면 통찰이 일어나고 확연히 알아버리면 지헤가 생긴다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깨달음의 이해에 도달하는것 넘 멋진말씀 입니다. 열심히 실천해 보겠습니다. 종교적 철학적 이해 보다도 더 중요한 괴로움이 없는상태인 열반 적정한 상태인 정렬 이 곧 행복이군요. 속박받지않는삶 자유와 해탈 불교으 궁극적 목표인 지금여기 내가 해탈의 상태에 드는것 이런상태를 유지할려면 무지로부터 깨어나는것 지금여기 때어있는것 감사합니다.^^
스님 음성만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쉽고 명쾌하게
알려주시니 기쁘고 기쁨니다.
지금 여기 내마음이
고요하고
적정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오래도록 가르침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좋은일이 있거나 기분이 안좋은 날에는 항상 이 영상 보고 갑니다. ☺️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5년째 거의 빠짐없이 듣고 있는데 괴로움이 사라지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놀라운 힘이고 기적입니다.❤
저도 그렇게 될까요? 마음이 너무 괴로운데 어디 얘기할데도 없어요..
재괴로움너무큰사람들양파감각만큼크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빈각시큰삼춘남노총각큰집맛없재
저도 기적처럼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깨어 스님 말씀 듣습니다.모든건 나의 무지 에서 온다는 말씀과 깨달음이란 확연이 아는것이라는 말씀.지금 이순간 깨어있기가 중요한것 깉습니다.감사합니다.이렇게 마음공부를 하게 해주셔셔~
마음이 평온해지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무리 으뜸 되는 가르침도 어떤 스승님에게 배우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스스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너무감사드려요 스님께서 강의덕분에 저도많이 내려놓고 살아가네요 고맙읍니다 스님께서 언제나 건가하시길 기도하네요 마냥 감사드려요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요^^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스님의 말들은 하나하나 다 와닿아 정말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 마음이 힘들때 스님의 얘기를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남을 미워하기보다 사랑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원리를 설명해 주시니 너무도 이해가 잘되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무언가를 정리하시는것 같아서 조금 불안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저희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세요.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화가 올라 오는 순간 알아차리기 연습합니다.
가벼워집니다.
신 해 행 증~ 해탈 열반~👍🙏
스님의 소중하신법문 되세기면서 무지로부터 벗어나 어리석음을 깨우치고 괴로움이없는 지혜로운 현재의삶을 잘~~~ 살아가겠습니다🙇♀️🙋♂️🙏
스님 너무 화가나서 기운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스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불에 찬 물을 붓듯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에 관계에서 괴로움으로 우울하고 힘이 드네요..전 그냥 혼자 살아야 하나봐요
목마른대지를 적셔주듯 스님 목소리만 들어도 많은축복을받아집니다
분명 저는 축복받은
느낌이 듭니다
스님 거듭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문 잘 듣고 갑니다.
지금 부정적인 마음이 들었는데 스님의 법문을들으니 편안해 졌습니다.감사합니다. 방에서도 훌륭한 법문을 들을수 있으니 지금 시대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
스님 덕분에 저의 어리석음을 깨달아가는 중이고 내 마음이 많이 평온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 고요 적정을 유지하며 행복하기 깨어있기 감사합니다! !!
스님 말씀을공감합니다
수키노와 바완뚜 호뚜
일체중생이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사두사두사두
이해하기 애매했던 열반~
받아들이기 어정쩡했던 해탈~
간략하고 명쾌하게 이해되었습니다~()~
스님 오래도록 법문들려주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법문 듣고 많이 반성하고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부족하고 어리석은면이 많이 있지만 그나마 원인방법을 조금은 알거같아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스님 감사합니다~🙏
저의 고등학교 선배님 이시라 가르침이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퇴직 할 나이가 다 되어가니 마음이 울적해지네요. 스님의 가르침으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재가르침더욱울가르침으로위로들마스크큰일만큼크고빈각시남노총각큰집맛없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