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롭지 않으면 행복이고, 괴로우면 욕심이다. 삶은 즐거움과 고통이 반복되며 계속적이지 않다. 어떠한 기쁨도 고통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 어떤 상황에서든 마음을 편히 가져라.(반야심경) 인생 별거 아니다. 지나치게 긴장하지 말고 가볍게 살아가라. 그뿐이다. 지나친 의미도 두지마라. ■ 걱정과 괴로움도 마음의 습관이다. ■ 고민이라 생각하니 고민이다. "아무 문제 없다." ■ 괴로움, 번뇌, 망상도 결국 내가 만드는 것이다. 고통이 나를 붙들고 있는것이 아니라 내가 고통을 놓지 않고 있는것이다.
진짜 옳은 말씀 하시네요. 저희 아빠가 고모한테 엄청 잘해주다가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신지 20년이 지났는데도 고모는 자기걱정만 합니다. 심지어 저한테 와서내오빠몫(너희아빠)을 다 받아가고도 모자라다고 하고 항상 불만이 많고 요구하는게 많고 … 저는 15살때 아빠가 돌아가시면서부터 친가쪽 사람들은 저와 저희엄마를 완전 남남으로 대했구요. 제가 위험에 처했을때 너무나도 힘들때 눈 하나 깜짝 안했던 사람들이어도 저희는 그 누구하나 탓하지 않았어요.지금까지 잘 살아냈고 끝내 이겨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고모라는 이유로 저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고 부려먹으려고 하고 이 핑계 저 핑계 돈 내놔라하고 우는소리만 하고요 ….이게 정말 끝이 없어서 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자꾸만 다쳐서 이제 그만해야 제가 살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고모딸 결혼식에 엄마랑 같이 참석해서 밥은 안먹고 축의금만 각자 내고 오면서 마지막인사라 생각하고 다 덮고 덕담해주고 나왔습니다. 결혼식후 그 누구도 한달동안 문자 전화 한통 없었구요~ 저도 마음 싹 접었습니다. 잘라내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서로 감사할줄 알고 배려할줄 아는 사람들과 나누며 즐겁게 살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우리 3형제 웃으면서 어머니랑 가끔 이야기하는게 유산이 없으니 우리는 유산때문에 싸울일 없다고, 지금 가지고 있으신돈도 여행다니시고 맛있는거 드시면서 다 쓰시고 가시라고 이야기하네요. 20대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정말 10대에 사고치고 다닌걸 엄청 후회하면서, 남은 어머니한테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지금껏 노력하고 살고있네요. 부모님 돈을 바라지말고, 부모님과 함께 할수있는 시간을 더 가지는걸 바라세요. 돌아가시면 진짜 잘못했던일이 계속 생각나면서 많은 후회를 하게 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재물은 없으면 안된다 재물은 어느곳에나 필요하다 사랑에도 관계에도 친구에도 자연에도 취미에도 생활에도 이웃에도 친척에도 가족에도 부부에도 죽음에도 행복에도 재물은 바르게 좋게 만들고 바르게 선하게 쓰면된다 정리정돈 해야한다 선행 사랑 법 ㅡ 하얀 소복 속에 야함이 있다 나 한사람 이 없어도 딴세상이 온다 가시밭 길을 걸어도 빛이난다 빛바램 속에 새빛이 있다 들녘 에도 고요함이 있다 물 밑을 바라보면 무지개가 떠있다 혹한이 불어와도 마음은 포근하다 슬픔이 오래가면 마음이 닫친다
연세가 있으셔서겠지요. 그래도 70되신 분이 제일 싼 저가항공 타고 다니시며 세계로 법문하러 다니십니다. 매일 손수 농사지으시고 20, 30대 젊은 사람보다 바삐 사십니다. 이제 49인 저도 스님처럼은 못 살 것 같습니다. 저는 아마 며칠 하고 쓰러졌을 겁니다. 물론 그렇게 할 생각조차 못 하지만요.
전 슬프지도 기쁘지도... 있기도 없는것도 아닙니다 자우명 같은게 있는데 "이런들 얼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리저리 험난하게 살다보니 그저 족할 뿐 만끽하다 가면 그뿐이지...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다보니 누려보기도 했고 지금은 스님네들 처럼 절제하듯 살아지고는 있습니다. 여튼 만족하며 하고픈 것 해가며 사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젠 충분하단 생각이 들어 갈 자리를 찾게 되네요 어차피 누구든 가는것인데.... 저같은 경운 완전 독고다이 혼자인지라... 나름 준비를 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한지라... 평생을 통증과 아픔으로 살아온 터인지라... 뭐든 버겁지는 않습니다만....주어진 삶을 내스스로가? 다해짐을? 나름 고민해봅니다. 사회적으로 절 중증장애인이라 하더군요 ㅋㅋ
10:1511:4612:03 반야심경 색, 금강경 상. 12:46 무상 공 13:53 미워하고 좋아하는것은 내 마음. 그 존재에 있는게 아니다. 나에게 이익이 되기때문에 내가 바라는대로 되기때문에. 내가 바라는게 아니라면 나쁜 상이 그려진다. 비가 올뿐인데 소풍가면 나쁜 날씨 모내기하면 좋은날씨. 14:55일체유심조. 15:00 색과 공. 색이 공한줄 알면 미워하는마음 싫어하는마음 괴로운마음이 사라진다 16:48 좋게 생각하라고 하니까 나쁜데 어떻게 좋게 생각하느냐하는데 나쁘다고 할것이 없는줄 알아라. 공증시색. 제법이 공하지만 마음에 작용할때는 한생각이 일어난다. 남편을 좋게 생각하는것 가장좋은생각 17:50 남자가 돈을 벌어야한다는 생각. 이게 진리느냐 아니다. 20:58 남편을 가지고 시비하는 나의 마음. 어리석어서 업식. 매일 기도해야하는 이유는 어리석은 자신을 깨우쳐나가는것
■ 괴롭지 않으면 행복이고, 괴로우면 욕심이다.
삶은 즐거움과 고통이 반복되며 계속적이지 않다.
어떠한 기쁨도 고통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 어떤 상황에서든 마음을 편히 가져라.(반야심경)
인생 별거 아니다. 지나치게 긴장하지 말고 가볍게
살아가라. 그뿐이다. 지나친 의미도 두지마라.
■ 걱정과 괴로움도 마음의 습관이다.
■ 고민이라 생각하니 고민이다. "아무 문제 없다."
■ 괴로움, 번뇌, 망상도 결국 내가 만드는 것이다.
고통이 나를 붙들고 있는것이 아니라 내가
고통을 놓지 않고 있는것이다.
엄청 좋은 말이네여! ㅠㅠ 어떤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말일까요? 찾아보고싶습니다!
진짜 옳은 말씀 하시네요. 저희 아빠가 고모한테 엄청 잘해주다가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신지 20년이 지났는데도 고모는 자기걱정만 합니다. 심지어 저한테 와서내오빠몫(너희아빠)을 다 받아가고도 모자라다고 하고 항상 불만이 많고 요구하는게 많고 … 저는 15살때 아빠가 돌아가시면서부터 친가쪽 사람들은 저와 저희엄마를 완전 남남으로 대했구요. 제가 위험에 처했을때 너무나도 힘들때 눈 하나 깜짝 안했던 사람들이어도 저희는 그 누구하나 탓하지 않았어요.지금까지 잘 살아냈고 끝내 이겨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고모라는 이유로 저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고 부려먹으려고 하고 이 핑계 저 핑계 돈 내놔라하고 우는소리만 하고요 ….이게 정말 끝이 없어서 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자꾸만 다쳐서 이제 그만해야 제가 살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고모딸 결혼식에 엄마랑 같이 참석해서 밥은 안먹고 축의금만 각자 내고 오면서 마지막인사라 생각하고 다 덮고 덕담해주고 나왔습니다. 결혼식후 그 누구도 한달동안 문자 전화 한통 없었구요~ 저도 마음 싹 접었습니다. 잘라내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서로 감사할줄 알고 배려할줄 아는 사람들과 나누며 즐겁게 살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
내가 난독증이 생겼나..
저도 몇번을 읽었네요 ㅠ
가장 원수는 집안에서 나온다.
내 가족이라고 잘못없고 범죄 없는건 아니죠.
내 가족이라고 남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히 사셔서 좋은말씀 마니들려주세요
느낌이 우리나라 언어 아님
돌고돌아 다시 법륜스님을 뵙네요. 늘 같은 자리에 계시는 태양이지만,
오늘은 제 마음에 태양으로 다시 떠오르네요^^
여기 계신 분들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문세영-x4z 님도 늘 행복한 선택 가득하시길~
우리 3형제 웃으면서 어머니랑 가끔 이야기하는게 유산이 없으니 우리는 유산때문에 싸울일 없다고, 지금 가지고 있으신돈도 여행다니시고 맛있는거 드시면서 다 쓰시고 가시라고 이야기하네요.
20대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정말 10대에 사고치고 다닌걸 엄청 후회하면서, 남은 어머니한테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지금껏 노력하고 살고있네요.
부모님 돈을 바라지말고, 부모님과 함께 할수있는 시간을 더 가지는걸 바라세요. 돌아가시면 진짜 잘못했던일이 계속 생각나면서 많은 후회를 하게 됩니다.
무슨 글짓기대회 글본줄
유산없어 싸울일없어좋으시겠어요,,
헐..유산때문에 사이 소원한 시고모님 댁 자식들 욕하시며 유산1도없어 사이좋은 우리가 더 낫다고 위안하는 시어머님..우리는 유구무언 ..상대적 행복감도 입장차이가 ㅋㅋㅋ
스님 감사합니다
욕심부리는 마음을 내려놓고
마음 편히 사는게 복인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욕심이 번뇌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집착을 버리고 사는 삶을 살도록 정진을 계속 해야 겠습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참 대단하신 분이심. 저기 앉아있는 사람들은 부디 깨우침과 함께 사는 마음의 방향으로 가주기를 바랍니다.
재참사람들깨우침로비판마스크큰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옛날 대연각 호텔에 불이 났을때, 서울역 거지 부자가 보고, 아버지가 아들에게 저것 봐라, 우리는 불탈 집이 없으니 얼마나 다행이냐? 했더라는 우스갯소리가 한때 유행 했더랬습니다
스님 덕분에 마음의 위안을 찿아 가는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법이 공하지만
마음이 작용할 때는
다시 한생각이 일어난다
고로 공즉시색이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종교인이십니다.
재물은 없으면 안된다 재물은 어느곳에나 필요하다 사랑에도 관계에도 친구에도 자연에도 취미에도 생활에도 이웃에도 친척에도 가족에도 부부에도 죽음에도 행복에도 재물은 바르게 좋게 만들고 바르게 선하게 쓰면된다 정리정돈 해야한다 선행 사랑 법 ㅡ 하얀 소복 속에 야함이 있다 나 한사람 이 없어도 딴세상이 온다 가시밭 길을 걸어도 빛이난다 빛바램 속에 새빛이 있다 들녘 에도 고요함이 있다 물 밑을 바라보면 무지개가 떠있다 혹한이 불어와도 마음은 포근하다 슬픔이 오래가면 마음이 닫친다
😊 절에 대해서는 다 이해를 못하지만 너무 너무 좋아요. 들어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오늘도 법륜스님의 말씀을 유튜브로 들으면서 아침을 시작합니다😊
그냥 듣고마는 것이 아쉬워서 그제는 책3권을 교보문고에서 구입했습니다
모르는 것을 사전에서 찾듯이 마음이 불안할때 스님의 책에서 찾을려고 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고맘습니다 ^^
함께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한평생 마음대로 사신 아빠는 본인만 걱정하십니다. 엄마 편찮으시면 자식인 제가 걱정합니다. 말씀대로 입니다.
상생을 화두로 하신 귀한 스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스님이 예시로 들어주시는 비유가 너무 쉽고…
진리의 깨달음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을 듣고있음 뭐라표현할수없는 기쁨이 몰려옵니다
우리 법륜스님 오늘도 무릎을 탁 치며 제자신을 되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관세음보살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스님말씀
항상듣고.힘을얻고있습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ㅊ😮😮
저의 인생멘토 법륜스님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진심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법륜스님 덕분에 부처님의 지혜를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
붓다의 전기나 말씀을 들을 때 한번씩 깜짝깜작 놀랄 정도의 시각이 있습니다. 2400년 전에 생사의 깨달음이 지금 우리한테도 똑 같이 적용되는 것을 보고 삶의 본질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남편 있을때 잘 하겠습니디.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최고의 법문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법륜스님이 돈을 엄청나게 버셔서 전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십시오
좋다 싫다 할 것이 없는 줄 알고
가능하면 좋은 마음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중아함경을 읽으면서 노래를 만들기 하니 재미나네요.. ^^
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스님 젊으셨을때다ㅎ
그러게요 ㅋ
스님 말씀을 듣고 마음의 큰 위안을 얻습니다 항상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
스님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
좋은말씀 일상생활 어떤일 어떤상황이일어날때 나와상대서로좋은쪽으로 대처하며 상황정리하려 꾸준하게훈련하며살아갑니다 예전보다 예전10번 나쁜버릇있었다면 날이갈수록 횟수가줄어든다는것 지인이나친구들사이 야들아 쟈드러운성질머리 예전엔저를만날까봐 10명중10명모두 피했는데 날이갈수록 피하든친구지인들은 원래상테로 저를좋아해줍니다 스님의 행복톡 좋은말씀유익하신말씀은혜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유익얻어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
오늘도 스님 수고로움에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나의마음을 교화하니 상대를 바라보는 마음이 있는그대로에 감사하게 됍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시고 늘감사드립니다😊😊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오래 오래건강하세요😂
스님 오랫동안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스님의 말씀에 맘 다스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법륜스님 법륜 👍 관세음보살 🙏
스님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좋은말씀.다시 나를 돌아보고 감사함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복받은줄아러 대부분 부모가 띁어감😂 ㅋㅋㅋ스님보기만해도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 하루도 깨달음을 주신 스님 그리고 이 채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아가겠습니다
재물은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다는 것..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따라 달라지기에..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가 중요.. 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일체유심조.
일반적인 우리의 이익은..남의 희생위에 있는 욕심임을 안다면.. 이 어리석음에서 오는 무지를 알아차리기.. 감사합니다..스님.
저두 그랬어요 남자는돈을 끝까지 벌어야한다 생각하구 살구있는데 감사드립니다 어리석은 우리의 마음이었네요
봉건주의는 여자가 심하네. 그러면서 남자가 봉건적이라고 남탓하니 참으로 이기적인 동물이다. 힘들게 돈벌면 도울생각을 해야되는데 끝까지 돈벌어다주기를 바라는 한심한 여자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저는 불교도는 아니지만, 지혜가 충만한 진리의 말씀인 걸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스님말씀에 마음치료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제행무상 일체유심조 색즉시공 공즉시색 덕분에 4가지 전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전 이제 우화등선하러 갑니다
예전 즉문즉설은 불법이나 경전 설명이 많아서 불법공부하는데 도움되고 좋으네요.
종교적으로 말씀을하시네
왜. 혼자서만. 도를닦는지!!!
@@올리브-c2z당신은 본인 똥구녕이나 닦으시지요
스님 스님의 총명한 눈빛을 보고 광명이 저에게도 비춰 지는 듯 합니다. 헌데 요즘에는 광명이 조금 가리워져 있는듯 합니다.
연세가 있으셔서겠지요.
그래도 70되신 분이 제일 싼 저가항공 타고 다니시며 세계로 법문하러 다니십니다. 매일 손수 농사지으시고 20, 30대 젊은 사람보다 바삐 사십니다. 이제 49인 저도 스님처럼은 못 살 것 같습니다. 저는 아마 며칠 하고 쓰러졌을 겁니다. 물론 그렇게 할 생각조차 못 하지만요.
법륜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늘 수행정진과봉사와보시로 저를 잘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
전 슬프지도 기쁘지도... 있기도 없는것도 아닙니다
자우명 같은게 있는데 "이런들 얼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리저리 험난하게 살다보니 그저 족할 뿐
만끽하다 가면 그뿐이지...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다보니 누려보기도 했고 지금은 스님네들 처럼 절제하듯 살아지고는 있습니다.
여튼 만족하며 하고픈 것 해가며 사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젠 충분하단 생각이 들어 갈 자리를 찾게 되네요
어차피 누구든 가는것인데.... 저같은 경운 완전 독고다이 혼자인지라... 나름 준비를 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한지라...
평생을 통증과 아픔으로 살아온 터인지라... 뭐든 버겁지는 않습니다만....주어진 삶을 내스스로가? 다해짐을? 나름 고민해봅니다.
사회적으로 절 중증장애인이라 하더군요 ㅋㅋ
스닝 존경합니다.
일체유심조.. 내 관점이 중요하다.
재물도 사람도 공이다.
5:22
스님은 천사요.
나를 살게합니다.
17:10 나쁘다고 할것이 없는줄 몰라서 괴로워하며 살았습니다. 강박은 정말 스스로 깨우치기 힘들고 알아도 인정 못하는 힘든 정신작용이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
법륜스님
저는 예수님을 진실로
믿기를 늘 간구하며
삽니다.
그래서 목사님들
말씀이 듣고 싶어야
하는데 그런데
전 법륜스님 말씀이
참 좋습니다.
깨우침을 얻은 사람의 말씀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된다면
종교는 중요치 않은 듯 합니다
댓쓴님이 말씀을 듣고 행복하시다면
그게 예수님의 목적이고 부처님의 목적일거에요
부디 행복하시길
최고 명 법문이십니다!
()()() 8:10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스님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마음에 깊이 세기고 살겠습니다.
스님
항상 간강히고,
성불하십시요.
지혜로운 스님. 감사함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맞는말씀입니다
스님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승불하세요
돈이 최곱니다 왜냐면 돈없이 못사니까요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욕망 그게 문제입니다
연꽃처럼 살고
진흙속에서 아름답게 활짝피는 연꽃
세상속에서 자신을 아름답게 활짝피어
자신을 깨달으셔야됩니다😊
타인의. 불행에 자신의 행복을 쌓지. 않겠 습니다.
돈은 살아가는 수단일 뿐 분명 목적은 아니다.
부끄럽습니다. 스님 깨우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한상 건강 하세요
5:00 벌레(곤충)와(과) 새가 함께 행복해 질 수 가 있을까요?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은 벌레가 잡아 먹히면서 , 너에게 배부름을 줘서 나는 기쁘다고 정신승리하는 것 뿐일 것 같은데 , 부처님께서는 어떻게 이 문제에 대해 깨달으셨을까요
다내복대로ㆍ사는거예요ㆍ내복이려니.하고ㆍ사십시오ᆢ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내 마음에사 그려지는
갓이다.
내게 이익이 되면 좋은 사람이고 내 마음에 들면은 좋은 사람이 된다
꼭맞아요
10:15 11:46 12:03 반야심경 색, 금강경 상. 12:46 무상 공 13:53 미워하고 좋아하는것은 내 마음. 그 존재에 있는게 아니다. 나에게 이익이 되기때문에 내가 바라는대로 되기때문에. 내가 바라는게 아니라면 나쁜 상이 그려진다. 비가 올뿐인데 소풍가면 나쁜 날씨 모내기하면 좋은날씨. 14:55일체유심조. 15:00 색과 공. 색이 공한줄 알면 미워하는마음 싫어하는마음 괴로운마음이 사라진다
16:48 좋게 생각하라고 하니까 나쁜데 어떻게 좋게 생각하느냐하는데 나쁘다고 할것이 없는줄 알아라. 공증시색. 제법이 공하지만 마음에 작용할때는 한생각이 일어난다. 남편을 좋게 생각하는것 가장좋은생각 17:50 남자가 돈을 벌어야한다는 생각. 이게 진리느냐 아니다. 20:58 남편을 가지고 시비하는 나의 마음. 어리석어서 업식. 매일 기도해야하는 이유는 어리석은 자신을 깨우쳐나가는것
욕심때문에 불안하고 집착하고 힘들어하고 자책하고...버리는 일 뿐이네요
사두 사두 사두
훌륭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진짜 남편을 잃지 않으면 해결이 안될 문제임... 사람 고쳐못써... 버리던가 버티고살던가 둘 중 하나지 뭐
말씀 감사드리며 환절기 날씨 주의하시어 건강하시길.............
🙏
나이가 많을수록 돈의 힘은 강하다..돈없으면 초라한인생이 된다
돈돈돈
그런 돈 위에는 건강이겠지
돈이 없다고 초라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마음이 초라한 것인지라, 분명 돈이 생겨도 초라하게 살 것
돈 악착같이 모은 사람이 이제 한숨 돌리고 놀아볼까 하니까 중병이 걸려서 병원에 돈 씁디다.
뭐든지 적당히, 이만해서 다행이다, 감사하다로 살아야 함을 느낍니다.
다 법륜스님 법문듣고 지낸 덕분입니다
돈있어니 기초연금도 없고 돈없는 사람은 수급비부터 기초연금 다받드군요.
맞네요 엄마병원비도 아까워햇던 우리아빠 본인도 아까워 못쓰고 죽고나니 큰아들 형제연락도 않고삽니다 6:48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마하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