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에어컨의 치명적인 단점 / 창문형에어컨을 추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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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п 2021
- 바보같이 광고유튜버/블로거로부터 속지 맙시다.
이동식에어컨을 각방으로 이동하면서 호스만 꽂아서
냉방할수 있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이 있나?
배기구 툴은 각방에 설치해야하나?
✔️파세코 창문형에어컨 : link.coupang.com/a/bC3nyr
요즘에는 많은 회사에서 인버터 에어컨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술의 발전이 급격히 이루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보다 나은 올해, 올해보다 나은 내년 여름.
스탠드에어컨 - 벽걸이에어컨 - 창문형에어컨 - 이동식에어컨 순으로 추천함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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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병하네 다 자기환경에 쓰는거지 지가뭘아는거 마냥 씨부리네
어허~ 날이 더워서그런지 지랄이 풍년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고정 당할만 하네..
유찬이 지랄염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은 추천을 안할 수가 없네요. 에어컨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방에 에어컨 설치가 힘들어서 고민중에 있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창문 /이동식 고민하다 영상 보게 되었는데 흥미롭네요.
창문형은 블라인드 때문에 안될거 같고 이동식으로 고민중이긴 합니다.
일반형설치가 어려운 침실에 밤새틀어놓고 자는데 밤에 자는 중간에 환기걱정을해서 방문을 조금열어놓고자곤 했는데 그런걱정안해도 되니 더욱좋네요.
엘지 쓰고 있는데 바람안들어오는데 이상하네요.
저도 이동식 에어컨을 썼었는데 듀얼덕트 자체개조 하고서 실내기 흡입구를 90퍼센트 정도 막아서 썼습니다. 이렇게 하면 음압이 안 생기더군요. 베란다에 차는 열기가 자연순환으로 빠져나가기 힘들어 보여서 선풍기라도 하나 켜놓는 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흡배기 덕트의 간격이 좁기도 하고요
최고 정확한 실험이네요 ㅎ
전 이동식 매우 만족해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소음이야 이미 들어서 알고 있고 냉방 능력이 생각보다 좋아서 매우 만족~
그런데 이동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잘만 하용 하시면 5미터 정도 이동 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우리가 궁금한 실험을 잘하셨네요 ㅎㅎ 근데 저도 둘다 사용하는 분들 보았는데 단점이라면 둘다 소음이 아무래도 문제가 크다는거에 두고싶네요.. 특히 잘때 켜두고 잔다면 ^~^;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아주 예리하게 단점을 파악해주신 영상인데 이해를 못하고 영상도 제대로 안보고 빼액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방 안의 공기를 밖으로 빼버리기만 하니까 낮아진 방안 기압 때문에 문틈새 사이사이로 더운공기가 직접 들어옴
*그래서 에어컨 주변'만' 시원함
-> 흡기전용 덕트를 만들면 방안 기압에 영향이 가지 않아서 더운공기가 들어오지 않음(바깥 더운공기를 차갑게 들여옴).
이 내용인것을..
(조금 더 엄밀히 말하자면 기체열역학에 따라 더운공기를 많이 빼내야 찬공기를 조금 들여오게됨
-> 따라서 방안 기압이 낮아짐
- > 이 문제를 듀얼덕트로 해결할 수 있다는 영상인데 이렇게 쓰면 아무도 안읽을듯)
아무튼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대안없이 이동식에어컨을 알아보는중인데 듀얼덕트 문제를 좀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영상잘봤습니다 이동식이랑 창문형 중에 고민이많았는데 설치.해체도 쉽고 커튼치기도 용이한 이동식으로 마음이 움직이고있었거든요 이런단점은 생각도못했네요 덕분에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혹시 비오는날 뒤에 창문을 닫아야하면 창문형 에어컨은 비올때는 사용못하는가요?
비올때 문 닫을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sZ-xsl26vi4/v-deo.html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이동식에어컨의 고질적인 문제를 잘 집어주셨네요
이동식 에어컨을 배기만 사용한다면 에어컨의 흡기로 인해 방안 내부의 압력은 낮아지게 되는 음압현상이 생기며, 상대적으로 방안 보다 압력이 높은 대기압(외부 공기)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냉방은 하고 있지만 효율이 떨어지게 되는거죠. 잘 막으면 되지 않느냐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여러가지 방법을 쓰더라도 실질적으로 외부의 공기를 완벽히 차단을 할 수 없기에 미세한 틈으로 외부공기가 들어오게 되는거죠. 예를 들면 창문 틈이나 섀시, 방문 틈으로 말이죠.
저도 이동식 에어컨을 사용중에 있으며 공기가 드나들 수 있는 모든 틈에 문풍지를 붙이는 등 바람을 막아보려 했지만 오히려 큰 부압 때문에 벽지가 떠버리는 현상이 있어 포기하고 흡기 덕트를 달아 주었습니다.
음압이 상당히 개선 되었으며 27~28도를 맴돌던 이동식에어컨이 2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음압현상이 아예 사라진건 아니고 공기가 조금씩은 들어옵니다
확실히 이부분은 에어컨 회사들이 개선해야 할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창문형은 바깥쪽에서 외부공기를 흡입하기 때문에 음압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에어컨을 혹시나 구매하신다면
1순위는 벽걸이 2순위는 창문형 3위는 이동식입니다.
벽걸이가 안되면 창문형을 가시고
창문형도 안되시는 분은 이동식으로 가야겠지만 꼭 가셔야겠다면 듀얼덕트가 달린 이동식에어컨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문제점들을 정확히 실험으로 보여주셨네요. 잘봤습니다
이동식 에어컨은 개방된곳에서 선풍기 같이 직접 바람을 맞으면 아무리 더운 여름도 쉬원하게 보낼 수 있음.
난 공장에서 이것 없으면 더위을 많이타 일을 못함.
5평형 집에도 있는데 아무리 틀어도 작은방 온도 2도 내리기가 힘듬. 이분 말이 다 맞는 말씀이니 잘들 참고하시길..
요즘엔 아예 외부공기를 빨아들이게끔 듀얼덕트 사용하는 것도 있더군요
이동식은 설치가 쉽지만 저도 창문형 에어컨을 추천합니다 창문형이 요즘은 단점들도 보완해서 나오기때문에 좋더라구요
2년째 쓰고 있는데 뭔 바람이 사방에서 막 들어오나 했는데 이제 이유를 알았네요. 사기 전에 봤어야 했는데.. 창문 보강하는 것만도 스트레스인데 이제는 바람 들어오는 데까지 제작해야 되네요.. 금액이 거의 2배 차이이긴 하지만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지 알았으면 창문형 에어컨을 살껄 후회되네요
덕분에 돈굳었네요 감사합니다 ㅎ
다른점 분석 감사합니다.
음압발생을 생각못했네요.
고정뎃 웃기네요ㅎㅎ 뭔가 아는게 아니라 정확하게 아는건데 ㅉㅉ 에어컨을 틀면 무조건 어디선가 화장실환풍기던 현관 문틈이던.. 밖으로 나간만큼 외기가 유입되겠네요. 공기가 안들어오면 쮸쮸바 찌그러지듯..
근데 한 여름만 버티는 용도라 창문형은 툭튀라 안이쁘고 엘지는 이쁜데 가격이 사악하고..
이럴줄알았음 입주전에 비싸도 시스템갈껄 후회되네요.
집사람하고 상의끝에 이동식 결제취소하고 돈좀 들더라도 창문형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깨우침 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배란다에설치하면 그래도 좋아요 선풍기틀면 습기만 없으면 그나마 시원한지 몰라요 없을때는 선풍기 많이틀어도 더워서 잠을 못자서 죽는줄 물은 물빠지는데설치하면되고 환기는 문열면되는데 아 이건 호스가 앞뒤가 아니네요 저는 앞뒤라 잘못봤네요
창이 다 그렇게 큰 것도 아니죠. 게다가 이동성도 창문형 에어컨에 비해 월등하죠. 서로 장단점이 있는겁니다. 한 가지 이유로 뭐 사라 그럴게 아니죠.
그래서 미니 형태의 창문형도 나오는겁니다.. 그리고 비싸고 좋은 이동형을 사용하셨나보내요
전 20만원대를 구입해서 썻는데 솔직히 아주 차가운 선풍기를 구입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는 이동식에어컨 잘 쓰고 있어요.
플렉시블 자바라 구입해서 DIY흡기케이스에 꽂아서 쓰는데 음압에 의한 외부공기유입도 없고 그만큼 냉방도 잘 됩니다.
@@user-nf7ip1gf9s 자세히 부탁좀 드립니다. 저도 시원하고 싶어유ㅠ
창문형은 비가 올때 문제가 많다고 들었는데 결국 단점은 서로 있다는건데 사용자 선택 아닌가요??
lg 의 듀얼 호스? 듀얼덕트? 이동식 에어컨은 괜찮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희도 급해서 이동식샀는데
창문형을할수없어서
근데 이동식
시원해서 잘쓰고있어요
음압은모르겠는데ㅠ
아쉬운대로씁니다ㅜㅜ
17년도에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모르고 이동형 샀습니다.
그땐 창문형 이란것도 해외에서 LG 창문형을 역구매 하던 때라, 대안이 이동식 밖에 없었어요.
안써본사람은 음압 수준이 어떤지 모릅니다. 대체 왜 틈새 잘 안막아서 그렇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사람들은 안써봐서 모르는거겠죠.
틈새 다 잘 막았다고 생각해도, 아니 정말 기밀의 전문가라 틈새 다 잘 막아도 결국 하수구 같은 데로 공기 들어옵니다. 하수구도 다 막을건가요 그럼?
이게 뭔 얘긴지 모르는 사람은 그냥 이동식 사세요. 두번 사세요 꼭. 결국 저도 여기저기 검색해서 듀얼덕트 DIY해서 쓰고 있는데 이렇게 해야 그나마 음압이 줄어서 쓸만 합니다.
실외기 벽 뚫고 설치 못하는 집이라면 그냥 창문형 한방에 가세요. 벽걸이나 스탠드 설치 가능한데 굳이 창문형이나 이동형 절대 사지 마십쇼.
백프로 후회합니다.
안써보고 안다는 사람 많죠?ㅋㅋ 업체사람인지 진짜 입만 전문가인지 구분이 어려워요
요즘 에어컨 알아보려고 각 에어컨들 단점이 담긴 영상들 찾아보는데 이런 구매를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는 유용한 영상들 전부에 알바인것같은 말도안되는 쉴드들이 되게 많네요... 틈을 전부 막으라니 ㅋㅋ 일반 가정집에서 그게 가능한 소리인지 묻고싶네요. 제품은 무조건 문제없고 전부 소비자 탓... 어휴...
이문제 때문에 저는 에어컨을 베란다에 두고 김장 비닐같은걸로 냉기 나오는곳만 잘 감싸서 방안으로. 들어오게끔 해서 쓰고있네요
창문형은 바깥 뜨거운 공기 끌어서 식혀서 내부에 뿌려서 따로 외부공기 끌려옮이 없고
이동식은 내부 식혀진 공기 끌어와서 뜨거운 공기 밖으로 배출해서 기압차이로 창틀로 뜨거운 바람이 들어오는거 아닐까요?
방문을완전닫지말고 약간열어두는것도 갠찬겠네요.
안녕하세요 에어컨이 한대도없는사람입니다ㅠ 집안구조가 조금특이해서 안방에 1미터정도되는 큰 양쪽창문이 있고 그 창문뒤로 배란다가 있어요 배란다 창문이 아닌 안방쪽 창문에 창문형 설치해도 괜찮을까요? 그방만 시원해지면 괜찮습니다
네 창문거치대가 기본으로 제공되서나와요 구매전 거치대치수랑 비교해보세요
이동식 에어컨을 산속 농막에 설치 하고서는 "탈모기농장님"과 똑같은 현상과 원인 파악을한후 30만원 넘게 주고산 쓰레기만도못한 이동식 에어컨을 버릴수없어 고민하고 연구한끝에 이동식 에어컨을 컨테이너 밖에 설치한후 냉각된 공기를 내부로 불어넣는 방법으로 개조하여 쓰고있습니다. 제조사에 문제점을 말씀드렸으나 답변은 다른 제조사에서도 같은 형식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우회적인 변명이었습니다. 저도 영상을 제작하여 올리고 싶었지만 님께서 이동식 에어컨에대한 분석을 상세하게 해주셔서 속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의 소견도 이동식 에어컨 보다는
1) 얼음을 넣어 사용할수있는 선풍기가 가장 효과적이겠으나
2) 궂이 에어컨을 꼭 구매하신다면 창문형 에어컨을 선택하는것이 현명한 판단이시리라 생각됩니다.
3) 제조사의 개선책으로는 냉매 콤프레샤 배출호수 1개 이던것을
흡입호수와 배출호수 총2개를 설치하여 정상적인 에어컨으로 보완해서 판매할것을 권고합니다.
저도 그래서 이동식 팔고 창문형으로 바꿨습니다
이동식은 실외내기가 내부에있다보니 구조자체가 냉방에 한계가있어요 창문형이랑 비교가 안됩니다
정확히 보셨어요~~~~
제품명좀 알수있을까요?
음압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단점이 있네;;
그리고 벽걸이 스탠드 안되니까 실외기 못달고 벽에 타공하면 안되니까 이거샀겠지 생각이 없나 ㅋ
더워 뒤지는것보단 낫습니다.
실제로 이동식 에어컨 사용중이고 주야간 일하다보면 낮에도 자게되는데 암막커튼을 설치해두면 저것보단 덜합니다.
차광도 되고 냉방효과도 약간 올라갑니다.
영상보고도 구매함 어쩔수없음 씨끄럽고 덜시원하고 전력낭비심해도 녹는거보단 나음
최고는 벽걸이 차선은 창문형 어쩔수없을때는 이동식써야죠......소음있어도 쪄죽는것보단 낫습니다...
결과적으로 탁한 실내 공기순환에는 이동식이 더 났군요. ㅎㅎ
그렇네요 ㅎㅎ
역발상 지렸다
앞쪽에 이동식에어컨 보다가 생각났는데
에어컨 자체를 밖에다 놓고
찬바람쪽 덕트만 방 안으로 오게 하면 좀 더 좋지 않을까요
저도 방안에서 쓰고있는데 효율이 너무 떨어지네요ㅠㅠ
좋은 방법이지만 이동식에어컨 흡입구쪽에 온도센서가 있어서 실내온도에 따른 에어컨 설정온도 조절이 되지는 않아서 너무 추워질수 있어 껐다켰다 하다보면 약간 불편할것 같습니다. 또한 실외와 통하는 발코니같은 곳이 있어야... 여러모로 불편하죠
@@certificationtv 앗 그런게.. 저는 빌라에 이상한 유리창이라 배기 밀폐도 못하고 여러모로 불편하네욬ㅋㅋㅋㅠㅠ
저는 엘지꺼쓰는데 만족합니다~
좀 귀찮긴 하지만 단지 그문제라면 창문틈 공기들어오는 쪽에 뽁뽁이 또는 다른 걸로 막아두면 되지 않을까요?
상황에 따라 이동형을 쓸수 밖에 없는 분들도 계시니깐요...
저는 뽁뽁이 추천합니다. 겨울에 찬바람들어는 것 완전 막아주고 태풍시 창문 흔드릴때 완전 고정해줍니다....단지 자주 문여닫아야한다면...ㅠㅠ
한가지...이동형 에어컨은 이동할 수 없다..ㅋㅋㅋ
음압현상은 문틈 막는 걸로 절대로 해결 할 수 없음. 만약에 완벽하게 모든 틈을 막는데 성공한다? -> 방안 공기 다나가서 사람 죽음. 물론 이런 사례는 없음. 완벽하게 모든 틈을 막을 수가 없기 때문에... 음압현상은 기압차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해결할 방법은 흡기구에 외부공기를 넣어주도록 개선해주는 듀얼덕트 밖에 없음. 듀얼덕트를 해야 그나마 1~2도라도 더 떨어짐
질문하나만드릴게요 창문형에어컨 쓸려고하는데 창문이 외부(밖)으로 바로되어있는구조가아니고 설치하려는방창문-베란다-창문인데 설치가능한가여? 설치하려는방창문이 베란다랑 연결되어있어요 ㅜ
저도 기숙사에서 그렇게 사용하고있어요. 베란다가 좀더 더워지긴 할텐데 에어컨 켤때 베란다외부 창문 살짝 열어놓으시면 되죠~
배수되는 물은 바닥이 지저분해지지않도록 호스로 베란다배수구근처까지 연결해놓구요
@@certificationtv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앗 그리고 이상한 악플들은 신경도 쓰지마세요 원래 보이지않는 곳에서 남을 헐뜯고 비난하는사람들은 무시가답이에요^^ 시원한 여름나세요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하였을 경우
장마철에 태풍으로 인하여 비바람이 거세게 창문쪽으로 몰아칩니다.
이럴경우 분명히 창문형 에어컨 내부로 빗물이 스며들어 고장이 날 확률이 매우 높지 않은가요 ?
태풍이나 장마는 일기예보가 알려줘서 괜찮습니다
그리고 방충망을 닫고 사용하기때문에 약한 비는 막아주기도 하고요.
보통 외부는방수에요 물쏟아붓는거아니면 비바람은막아줌
어제휴게소 갔더니 손말리는 이동식에어컨
이라 해야 되나!무슨 탱크지나가는줄 근데
무지 시원은함!
에어컨의 문제점이 아닌 주변환경 노후되고나 창문틈사이 유격등의 문제점같은데요?
요즘 이동식 에어컨도 잘나와서
전기세도 적게 나온다고 하네요
그럼 창문을 완전히 밀폐하면 ...어찌 될런지요~~진공상태? 사람에게 무리가 없을까나(기압차)...궁금하군요...
창문 테이핑까지 해서 막으면 방문(거실)틈 사이로 들어옵니다 싸서 산건데 창문 가능하면 창문사세요
반도체 수준의 기술력이 아닌 이상 집안을 진공상태 밀봉 절대 못해요. 아무리 막아도 어디론가 새들어옵니다. 반드시요. 그 압이 꽤나 쎕니다.
만약 엄청난 노력으로 완벽밀폐를 하면 잠수함 수준으로 인간의 힘으로 문을 여닫을 수도 없는 상태가 될듯. 마치 수심 100미터 아래에서 압력차로 인해 밀폐된 자동차가 문을 열 수 없듯이..
@@duterte5169 ㅎ
0:01 이거부터 신뢰가 간다
이동식에어컨 구입한다면 듀얼덕트로 구매하세요 음압차이 안납니다
압력이 낮아진다는게 정확히 뭔지 잘모르겠습니다
바람 새는문틈만 막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문풍지나 그런 재료도 있을텐데요.. 각 장단점이 있어서 사는거니 뭐가 좋다 말할수는 없어보이네요
이럼 창문을 조금도 못여는 단점
그럼 관을 통해서 뜨거운 공기를 밖으로 못내보내게 됩니다. 뜨거운 공기가 못나가면 낸각이 안되겠지요 즉 공기를 내보낼려면 어디선가 공기가 들어와야 합니다.
창문틈을 막으면 또다른 곳으로 외부공기가 들어와요. 배출이 되면 내부압이 낮아져서 방에 틈이 없을 수 없기에 어딘가로는 들어옵니다.
배수구, 전등 타공, 스위치 타공등을 어떻게 막겠어요.
@@sankelvinglove2548 반대창문은 배기호스간격빼고는 다열수 있죠
@@tmdwhdlii 바람새는 틈을 막았을때를 말하는거에요. 틈을 테이프등으로 막으면 창문을 못열죠
이동식은 무조건 듀얼 덕트 로 구매하세요.
이동식 쓰다가 창문형 파세코 인터버 0.56? kw 짜리쓰는대...
만족함... 그게 그거 같은데.. 인버터에 소음도 약간 덜한거 같고... 나름 만족
전기세도 겁나 작게나오고
바람도 겁나 시원한데
요 에어컨은 아주웃긴걸 구입했나보네요
파세코 구매하는거 고민하고 사세요
구매한지 2년3개월 되었는더 작년에 이사했는데 창문이 안맞아 방안에 그냥 두었다가 최근 억지로 설치해 사용한지 10일쯤 됐는데 E8이라는 에러메시지 나와AS 문의를 했더니 2년이내면 교환해주는데 지난건 해줄 수 없다는 답변 . E8 메시지 나온건 결함 있는거라 전부 교환해주면서기 AS기간 지났다고 수리비 15만원을 전부 부과시키는 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흡입구 밖으로 하면 제습은 안되는거죠?
그러고 보니 방내부의 공기를 흡입시키는게 아니라서 습도는 그대로겠네요.
에어컨의 기능이 온도하락 못지않게 습도 하락 기능이 중요한데 말이죠.
이동식 에어컨은 실패작임
창문형이 훨씬 낫다고 생각함
소음은 어떤가요?
이동식, 창문형 둘다 시끄러워요.
사람마다 견딜수있는 편차는 많이 다르긴합니다
@@certificationtv 그러게 말입니다. 직접 들어봐야 정확할텐데요 ㅜ
이동식쌌다 아무리 막아도 외부 따뜻한 공기순환문제로 콤프계속돌아서 전기세 폭탄맞아 이번에 창문형으로 바꿨습니다 맘도 몸도 시원해좋네요
단점많은거 아는데 너무 더워서 계속 찾아봄 ㅠ
그냥사세요 파라다이스가 될겁니다.
영상속 에어컨은 어디제품인지 몰라도 큰호스가 2개인데 제가산 제품은 캐리어 이동식 에어컨입니다
그리고 뜨거운 공기를 빼는 큰호스 맨아래 물빼는 작은호스 연결하는곳 이게다임 저건 어디껀지 몰라도 이동식 에어컨 여러가지를 놓구 한것도 아니고 저런건 처음 봄니다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영상을 올린거같음
자꾸 캐리어 강조하시네.. 업체냄새.
음압 비교하는데 이동식에어컨 여러종류 필요없어요.
이동식과 창문형의 비교가 필요한거죠
복도형아파트 방. 창문형은 실외기 달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동형안좋다하면. 그냥 더위먹어야하나요??
이동식에어컨, 창문형에어컨 둘다 실외기가 내부에 같이 있는 일체형입니다
이거 이동식 에어컨은 보통 흡기판이 실내에있어서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는건 다알려진 명확한 단점인데 ㅂㄷㅂㄷ하는사람들이 있네. 저기 틈막아도 음압형성된이상 아주 작은 틈만잇어도 공기들어오는거임ㅋㅋ 이동식 에어컨 잘쓰려면 흡기쪽에도 배관설치해야함 DIY로하는거 유튜브에 많음. 귀찮고 그냥 적당히 어느 정도만 냉방되도 괜찮다하면 그냥 쓰는거고.
벽걸이에어컨도 맨위에 천장쪽에서 공기흡입하지않나요?그것도 실내에 있는것아닌지요? (몰라서 질문한거예요~)
벽걸이, 천장형, 스탠드형 에어컨은 실외기가 밖에 있어서 밖에있는 공기로 냉매를 냉각해줘서 실내 압력변화가 없습니다. 창문형은 실외기 일체형이지만 설치시 창문 밖에 위치해서 실내 압력변화가 없고, 이동식은 실외기 일체형으로써 방안에 실외기가 있다보니 실내압력이 낮아져 방 틈으로 밖의공기가 빨려들어오는건데 듀얼덕트이동식에어컨이라는 이름으로 실내압력저하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 그리고 별도로 듀얼덕트 흡기키트 상품이 작년인가제작년인가부터 출시된것같고요. 그로인한 비용상승과 키트 추가 구매비용은 소비자의 몫이죠.
그돈이면 비올때 창문도 여닫을수있는 세로형 창문형에어컨이 더 좋겠단뜻인데.. 둘다 사용해보기나 하고 댓글다는건지 댓글들이 아주 가관이라는..
@@ChaCha-pr4gl 맞습니다 방안에 공기 흡입해서 냉매가 시원한 바람으로 쏴줍니다 그게 반복이되서 계속 시원한 바람이 나오구요 실외기는 바깥더운공기를 흡입해서 냉매가 흡수한열을 더운공기로 뱉어줍니다 벽걸이는 실외 실내가 완벽하게 분리되어있지만
이동식은 방안에 시원한바람도 흡입해 밖으로 내보내는게 문제지요
@@ChaCha-pr4gl 정확히말씀드리자면 이동식 에어컨의 흡기판은 2곳입니다. 하나는 공기내뿜기위해 빨아들이는곳, 다른하나는 콤프레서 식히려고 빨아드리는곳이죠. 공기 내뿜기위한 흡기는 실내에 잇어도 아무상관없습니다. 그게 바로 말씀하신 벽걸이형의 흡기하는 곳인거구요. 문제는 이 콤프레셔 식히는 공기가 벽걸이는 실외기를 통해 외부공기를 이용하는 반면 이동식 에어컨은 실내의 공기를 사용하게 되는거죠. 이동식 에어컨의 흡기판 diy설치하시려고해도 콤프레셔 식히기 위해 쓰는 흡기판만 작업해주면 됩니다.
다 아는 사실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 많아요ㅋ 첨 알았는데
제가 볼 때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님이 선택을 잘못하셨네요.
그렇게 설치하실 거면 이동식 에어콘은 당연히 맞지 않지요. 아마도 작은방 작은 창문에서 외부 공기 입력의 틈이 없다면 꽤 쓸만합니다.
사용자님은 그냥 일반 벽결이나 스탠드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창문식도 맞지 않습니다.
제가 구입한건 캐리어이동식에어컨인데 저건 왜 닥트호스가 2개가필요한지 모르겠네여 에어컨에서 생기는 뜨거운 열기를 밖으로 보내기위해서
닥트호스가 필요한건데 영상속 이동식에어컨은 이상한구조네여 전 엄청시원한데 잘못구입하신거 같네여 ㅎㅎ
영상 속의 이동식에어컨은 유아이님하고 같은구조의 이동식 에어컨입니다. 뜨거운공기가 실내로 많이 유입될텐데 모르고계시네요. 이동식에어컨의 공기 흐름을 알면 알수록 점점 후회하실겁니다. 이동식과 창문형 작년에 같이 사용해보고 난 뒤 올해는 창문형만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certificationtv 영상속 에어컨은 큰호수가 2개고 제가 사용하는 캐리어 이동식 에어컨은 뜨거운 공기빼는 큰호수 1 맨아래
물빼는 호스연결하는곳 하나 이게다임 아주쉬움 제품이 다름
1. 제것도 님과 똑같은 형식의 이동식에어컨이고 에어컨 틀때는 물론 시원합니다. 이해를 못하시네요. 무작정 캐리어 이동식에어컨이라고 하니까 좀 업체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2. 에어컨 뒷부분이나 혹은 바닥면 포함해서 공기 빨려들어가는곳이 두군데이고요 그중 한군데가 실외기 부분 흡기하는곳입니다. 제품 살때 호스한개 받으셨죠? 실외기 배기용 호스예요. 저도 구매할때 한개 받았고요 실내 압력저하를 줄여보려고 호스 반 쪼개고 테이프로 붙여서 연결한거예요. DIY.
결론은 업체가 다르지만 원리는 똑같은제품임.
실내 압력저하방지를 위해 개선되어 출시된 제품이 듀얼덕트 이동식에어컨이고요. 답변 기다려볼까요?
이동식에어컨 판매자들이 정확한 정보전달을 하지않고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1년형 LG이동식에어컨 구매자인데 매뉴얼대로 설치해서는 방전체가 시원할수가 없는 구조예요.
배기호스로 빠져나간 공기양만큼 따뜻한 외부공기가 온갖 틈새에서 유입되는데 어떻게 시원해진다는 것인가.
흡기호스작업을 따로 해서 그나마 쓰고 있지만 그래도 음압현상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창문형 설치가 가능한 곳은 무조건 창문형, 어쩔 수 없는 이동식에어컨 선택이면 흡기호스를 따로 작업하는게 중요합니다.
여기 댓글에 캐리어이동식 에어컨은 음압없다고 여러댓글에 대댓글다신분 있었는데..제가 업자냄새난다고 댓글다니까 자신은 업체 관계자 아니라고 하던데.. 거짓인가보군요
@@certificationtv 실제 사용자가 아니거나 잘 몰라서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이동식에어컨과 동일한 구조인데 어떻게 음압이 없을수 있나요.
허나 추즉만으로 실제 업자냄새난다고 댓글쓰신 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돌을 같이 던지면 남이 보기엔 개싸움밖에 안되니 냉정한 대응하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그렇겠죠.. 주의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거실에는 거치형, 3개의 방에는 3개의 창문키트로 잘 설치하면 창문형보다는 이동식으로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 그리고 가면을 쓰고 광고하면 효과적? 떳떳하지 못한 것 아닌가요?
직접 설명해줘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편하신대로 하세요~
켰을때 시원하면 그만인거지 이게 뭐 중요한가요? 그리고 이동식 쓰는이유는 말그대로 자유롭게 어디든 이동 가능하니 쓰는거조. 이시험이 뭐가 중요한가요? 좋은거만 따진다 면 벽걸이 써야죠.
솔직히 말해서 비싼 이동식 에어컨은 모르겠어요!
근데 에어컨이라면 방을 시원하게 하는 기능인데..
저렴한 냉풍기 아닙니다!!! 25만원주고 이동식 에어컨을 사용해봤는데 두번 쓰고 싶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소음은 둘째치고 영상처럼 저렇게 배기 흡입을 따로 밖으로 안빼면 방안의 온도가 내려가지 않아요
꼭 무슨 에어컨 같은 선풍기를 쓰는 느낌이랄까? 2년사용했는데. 결국
오늘 파세코 창문형 구입했습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요 보국전자 이동식에어콘 냉각호스덮개 찾아보세요 다른제품도 겸용입니다 그거쓰면 호스부분 하나도 안뜨겁구요
소음이 좀있네요...청각예민한 저는 못쓰겠어요.
전기세만 나가고 안시원하겠네요
이동식에어컨 진짜 계륵....
저도 엘지 이동식 샀는데 무슨 냉풍기도 아니고 온도가 안 떨어져서 2주만에 팔아버림... 뜨거운 바람을 빨아들이다니...
소음이 거의 세탁기내욥
그래서 모 제품은 아예 듀얼이라고 배기호스 두개를 주긴 합니다.
설치 ->창문형
동식이는 절대 안 사야겠다
진짜 모든것을 설치못할때 어쩔수 없이 쓰는거죠. 창문형 설치 가능하면 무조건 그거 쓰지 이건 사용하면 안됩니다. 엘지꺼 광고 하던거 가격은 무슨 스탠드형저렴한거임 ㅋㅋㅋㅋ
창을 완벽하게 막는다면?
완벽하게 막는건 일반인의 기술로 불가능할뿐더라 창을 완벽하게 막았다 치면 배수구나 하수도 변기 세면대틈을 통해서 들어오기때문에 이동식 에어컨을 틀면 악취가 퍼지는 대참사만 심해집니다
제조사들이 애초부터 듀얼호수로 제작해서 만들수는 없는건가?
댓글들 보니까 이동식 에어컨 원리나
구조도 모르고 ㅂㄷㅂㄷ하는 사람들이 태반인듯싶네요 영상 올리신분이
흡기구를 좀 엉성하게 만드시긴했지만
듀얼덕트로 개조를 한다해도
음압현상이 100프로 해결이 안되고
구조상 한계가 있어서 냉방효율이
떨어진다는 점을 지적하고
그걸 직접 실험으로 보여주는 영상인건데
알지도 못하면서 틈을 막으라는둥
뭔 헛소리들이 그리많은건지
틈을 아무리 막아봤자 기압차이로인해서
어디서든 공기는 유입됩니다
일반인이 방안을 공기가 전혀 들어오지않는 상태로 만드는것도
불가능하구요 듀얼덕트로
개조를 하는것도 그걸 '최소화'
시켜주는거지 완벽하게 해결 못시켜줍니다 좀 뭘 알고
남을 지적하든지 훈수를 두든지하세요
@@hong-yd6td 당연히 벽걸이가 제일 좋은 선택지죠 방하나만 냉각하기에는
근데 누군가는 벽걸이 설치가 불가능한
환경일 수가 있으니까 창문형,이동식을
선택하는거고 이 영상에서는
이동식에어컨의 한계점을 지적하고
창문형도 설치가 불가능한 경우에만
최후의 보루로 선택하는것이 좋다는
부분을 말한겁니다
좁은 평수에
벽걸이가 제일 좋은건 누구나 다 알죠
그래서 요즘 듀얼덕트 이동식 에어컨 나왔어요~^^
네.. 그리고나서 더 비싸진듯. ㅠㅠ
근데 저렇게 DIY로 덕트를 흡기, 배기로 나눴는데도 음압이 발생한다는건 요즘 신상으로 나온 듀얼 덕트도 결국 똑같다는거 아닌가요? 셀프로 나눠놓나 듀얼 사나 비슷할 것 같은데 아닌가요. 원리가 똑같은데..
저도 듀얼한달쓰고 전기세때문에 창문형으로 바꿨어요 아무리막아도 외부공기 들어던데요
@@user-mj9md5sd4b 기계 자체가 컴프레셔 식히기 위한 흡기를, 저 흡기구로만 하는게 아니고 제품 밑바닥 틈새들로도 흡기를 해서 음압이 아예 없애기가 불가능한 수준이거든요...근데, 듀얼로 나온 제품이나 DIY를 하면 안했을 때 보다 음압이 진짜 90% 이상 없어집니다.
마감 재대로 안한걸 어쩌란거죠?
겨울철 찬바람이 무서워서 뗴어내야 하고
여름철에는 달아야 하니 개고생이 따로 없네
거기에 더해 냉방기에서 나는 열이 방안으로 들어오니 이건 하나마나 에어컨같다
아니 이건 비교가 불공평 하지 않나요?
이동식은 베란다쪽 외부연결이고 창문형은 바로 아파트 외부로 연결이고
비교가 잘못 된듯 합니다
같은 논스톱 외부 연결일때 비교 부탁요
영상 자세히 다시봐주세요~같은데서함
선풍기 쓰세요 다들 저렇게 불편함없음
혹시 집에 pc가 있으신가요? 어느정도 사양의 본체랑 모니터가 내뿜는 열은 조금 심하거든요 없으면 선풍기로 버티겠지만 아니면 힘들어요...
소음이문제냐 더워디지겟는데
더워뒤지는것보단 ㅋ
창문형도 똑같음 본체에서 외부공기 빨아당김
그렇긴한데 빨아당기는 위치가 다르다는게 포인트입니다
저도 이동식 에어컨사고 무지 후회하고 있어요 일단은 공간에,,,배수문제 이중에 배수문제가 제일 스트레스 이동식 절대로 사지 마세요 사면 절대 후회함
흡입구 개조하면 됨.
창문형도 못다는 방에서나 쓰는것
창문형도 매년 떼었다 붙였다 장난아니죠
영상 덕분에 구매할때 도움이많이됬습니다 댓글에 빡대가리들은 무시하세요 😂
어쩌라고 일반못쓰니까 쓰는거지
창문틈새는 문풍지로 막아야
밖의 뜨거운바람 들어오는걸 막기 위한 용도라면 소용없어요
@@certificationtv 아... 완전히 막을수는 없겠지만,
에어컨 설치쪽 반쯤 열려진 창틈이 꽤 넓은데요.
에어콘 열기가 배기되는쪽의 온도가 훨씬 높은데다 강한 배기로 인해 공기압이 높아서
설치한 창문쪽의 훨씬 뜨거운 공기가 압도적으로 많이 들어오니, 다른 틈에서 들어오는것에 비해 효율이 훨씬 떨어져서요.
근데 이동식에어컨은 에어컨 바닥에서도 공기가 많이 흡입된다는 영상도 있네요.
저도 바닥을 랩으로 한번 막아봐야겠어요.
이동식 에어컨 바닥을 큰 비닐봉지에 넣고
바닥쪽에 손을 넣어보니
바닥으로 많은 공기가 세차게 들어가고 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양만큼 외부공기가 들어오고 있는거였네요.
막으면 혹시 제품수명에 영향을 주거나
자동증발이 잘 되지않을까 고민스럽네요.
흡기구 설치하고 설치된 창 틈 막은것만으로도
효과가 커서
아직 선뜻 바닥을 막지는 않았습니다.
참고하세요~
소음은 선풍기도 장난 아님 싼 선풍기라그런듯
일반에어컨도 방식은 같은데 ㅋㅋ
일반에어콘은 실내기와 실외기가 분리되어있기 때문에 공기순환부분에 있어서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실내기가 실내 공기를 빨아 들여서 다시 실내로 내보내기 때문에 방안에 음압이 걸리지 않고 외부의 더운 공기가 실내로 유입되지 않죠. 실외기는 실외의 공기를 이용해서 라지에이터를 냉각(열배출)을 하는것이고 실내 공기에 관여를 하지 않습니다. 반면, [이동식 에어콘]은 실내공기를 빨아들여서 실내와 실외로 모두 내보냅니다. 나가는 공기가 더 많기 때문에 실내에는 계속 음압이 걸릴 수 밖에 없고 부족한 공기는 문틈이건 창문틈이건 어디로부터든 유입이 되어야하는데, 그게 외부 더운 공기라는게 문제죠. 즉, 창문을 열어놓고 에어콘을 돌리는것과 같은 효과가 일어나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해결 방법은, 배기가 아니라 흡기 또한 덕트를 이용해서 외부에 연결하면 됩니다. 외부 흡기구와 배기구는 서로 가능한한 멀리 떨어지는게 좋겠습니다.
이동식은 그냥 예전 여관에서 쓰던 박스모양 창문형과 동급으로 싼맛에 쓰는거
지금 나오는 창문형은 인버터들어가는 최신제품이고 가격도 비쌈
엘지에서 나온 이동형도 인버터형이라 가격이 비쌈
이해를 못했나본데 이동식은 실외기 흡입구가 내부에있다는게 문제임. 창문형은 흡입구가 외부에 있고. 그리고 창문형 에어컨 소비전력 500와트정도되는거 인버터써봤자 그게그거임 ㅋㅋ 창문형인버터는 개인적으로 상술이라고 봄
@@dfs5115 에너지등급 같은 실험조건에서 인버터는 1등급이고 정속형은 5등급이 왜 나오는지 생각좀 하고사세요 왜 에너지등급도 못믿으시나 상숥타령 ㅋㅋ인버터와 정속형이 뭐가 다른지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