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ㅋㅋㅋㅋ 첫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꽤 되었었을때;; 제가 핸드폰 잃어버렸던적이 있는데 어디서 들었는지 제 핸드폰번호에다가 핸드폰 주우신분한테 사례하겠다고 자기번호로 연락달라고 문자보내놨더라구요. 그리고는 핸드폰이 켜지니 전화도 막 하고;; 밤새 제 폰 주운사람이 전화 켜길 기다렸나봐요. 헤어진지 꽤 된상태에서 그래가지고;; 전화받긴 뭐해서 그냥 문자로 나인데 핸드폰 잃어버려서 그냥 새로 개통했다...왜그런거냐 물었는데도 대답도 없고 읽씹ㅋㅋ.... 그 속내는 평생 알수없겠죠.... 지금 들어보니 딱 헤어진것에 대한 부채감? 뭐 그런거였나봐요.
소개팅 하기 전에 교정을 앞두고 있었음 ㅎ 솔직히 교정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앞두고 연애가 가능할것인가 ㅎㅎ 이런 생각을 하긴 했음 ㅎ 그런데 뭐 ㅎ 잘만 했음 교정기 끼고도 잘 만나고 빼고도 잘 만나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룰루랄라 ㅎㅎㅎㅎ단점은 가끔 놀림.. 교정이 이렇게 드라마틱한지 몰랐다며 자기가 미래에 투자를 잘 했다는 둥.. 쩝
근데 정말 치아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교정 오래 걸리는 사람들은 진짜 오래 착용하고 있더라고요... 는 나 ^^ 초등학생 때부터 거의 20살까지 했었으니 그럴만도... 게다가 치과 원장님과 저의 초, 중, 고, 대학교 시절, 그리고 취준 중인 현재까지도 주기적으로 병원 방문할 때마다 만나고 있어서 이제는 거의 유사 가족이 아닐까 싶네요 허허
전 애인을 신경쓰는 사람이 많구나.... 난 헤어지면 그냥 신경 안쓰고 내 갈 길 가는데... 딱 한 번 해봤네. 카톡... 근데, 나 헤어지고 나서 만난 분이랑 오랜 연애끝에 결혼하신다네..... 숨김친구 목록 우연히 보다 알게 됐는데.. 찐사랑이었다 보니.... 가서 얼굴이라도 한 번 멀리서라도 지켜보고 싶구나...
내가 저런 미친남자임. 딸 같아서는 오바고 그냥 마음이 그런 건 사실임.. 나는 무르고 약한사람이라서 술에 술탄 물에 물탄 그런 사람이라서... 딱 자르고 그런 거 잘 못함. 그렇다고 저렇게 행동에 옮긴단 건 아님.. 생각이나 쓸데없는 걱정은 많이 하는 편임. 내 코가 석자인데 남 걱정까지 하는 쓸데없는 짓을 하는
교정 중이던 여자랑 소개팅 했었는데 충분히 매력적이더라고요 ㅎㅎ 지금은 와이프가 됐는데 교정기 빼니까 더 이뻐졌어요
@@user-ed21p4sr8p뭘 그렇게까지 부정적이게 되물어요
@@user-ed21p4sr8p진짜 개꼬였네ㅋㅋㅋ
교정중에 소개팅나가서 밥먹고 교정기에 음식 다끼고 앞니는 못쓰고 딱딱한건 씹지도 몬하고 그렇다고 소개팅중에 화장실가서 20분양치하고 올수도없고 ...상대방보다 본인이 힘들지않을까 하는 중년의 교정중인1인입니다.
치간칫솔 항상 가지고 다녀요😂
양치를 20분이나함?
@@user-pv6mv3qr1x 교정하면 20분은 그냥 걸림.교정기에 끼는게 어마어마해서 일반적인 양치질로는 음식찌꺼기 제거하는거 어림없음.
😊
소개팅 그냥 카페에서 가볍게 보는 것도 좋던데
상황극 개웃김ㅋㅋㅋㅋㄱㅋㅋ
앜ㅋㅋ근데 치아교정 해본 입장으로서 외모자존감 뚝 떨어지긴 함..ㅜㅜ 웃을때도 이상하고.. 성격 차이겠지만 뭐.. 암튼 반년이면 금방 갑니다ㅎㅎ
나도 교정했는데
이제 교정한 사람보면
나중에 결과가 궁금함 ㅎㅎ
아 요새 폼 개미침 졸라웃김
ㄷ ㄷ 담배연기좌
교정기를 뺀다고 말씀하셔서 놀란 전 교정인 ㅋㅋㅋㅋㅋㅋ어케 그걸 빼지..?
요새 교정기는 끼웠다 뺐다 할 수있던데용 투명하게 생긴거요
@@sunn_y__ 20년 전에 교정했었는데 철길 까는거 말고 약간 틀니처럼 생긴 뺐다 꼈다 할 수 있는 교정기 했었어요
완전 세대차이ㅋㅋㅋㅋ@@kellyjin7294
@@sunn_y__인비절라인! 연기전공 학생들은 다 그거 하더라구용
ㅋㅋㅋ디제이 인줄알았어요
사연 얘기 다하고 마지막에 노래 띄우기 ㅋㅋㅋㅋㅋ
마르님 진짜 미틴놈 같아요 (칭찬)
저도 ㅋㅋㅋㅋ 첫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꽤 되었었을때;;
제가 핸드폰 잃어버렸던적이 있는데
어디서 들었는지 제 핸드폰번호에다가 핸드폰 주우신분한테 사례하겠다고 자기번호로 연락달라고 문자보내놨더라구요.
그리고는 핸드폰이 켜지니 전화도 막 하고;;
밤새 제 폰 주운사람이 전화 켜길 기다렸나봐요.
헤어진지 꽤 된상태에서 그래가지고;;
전화받긴 뭐해서 그냥 문자로
나인데 핸드폰 잃어버려서 그냥 새로 개통했다...왜그런거냐 물었는데도 대답도 없고 읽씹ㅋㅋ.... 그 속내는 평생 알수없겠죠....
지금 들어보니 딱 헤어진것에 대한 부채감? 뭐 그런거였나봐요.
교정이 범죄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상황극하려고 사연받나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ㅜㅜ
헬스장에서 혼자 입방귀 뀌면서 봄ㅜ
여자사람 빙의 할때마다 너무웃겨ㅜㅜ
소개팅 하기 전에 교정을 앞두고 있었음 ㅎ 솔직히 교정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앞두고 연애가 가능할것인가 ㅎㅎ 이런 생각을 하긴 했음 ㅎ 그런데 뭐 ㅎ 잘만 했음 교정기 끼고도 잘 만나고 빼고도 잘 만나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룰루랄라 ㅎㅎㅎㅎ단점은 가끔 놀림.. 교정이 이렇게 드라마틱한지 몰랐다며 자기가 미래에 투자를 잘 했다는 둥.. 쩝
근데 정말 치아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교정 오래 걸리는 사람들은 진짜 오래 착용하고 있더라고요... 는 나 ^^ 초등학생 때부터 거의 20살까지 했었으니 그럴만도... 게다가 치과 원장님과 저의 초, 중, 고, 대학교 시절, 그리고 취준 중인 현재까지도 주기적으로 병원 방문할 때마다 만나고 있어서 이제는 거의 유사 가족이 아닐까 싶네요 허허
선곡 진짜 일품이시네요 ㅋㅋㅋㅋ
어제의 기억의 습작에 대한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워허후 워러러~
빨리 뭐라고 말씀이라도 해주세요. 어제부터 뭔일인지 자꾸 엉덩이 들썩들썩 합니다.
상황극 맛집,,,, 오마르 짱 ㅋㅋㅋ
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호해
4:33 살다가 너무 찰떡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폼 미쳤네
ㅈㄴ웃기넼ㅋㅋㅋㅋ
오마르님 말씀 같은 그런 것일 수도 있겠고
와 근데 마르님 얼굴 완벽한 대칭이네여.. 침착맨 저리가라
연기가 찰져서 느무 웃겨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에 철길 깔고 암시렇지 않게 연애 성공해보겠습니다 불끈
1:13 미친ㅋㅋㅋㅋㅋㅋ도랏냐고욬ㅋㅋ
이게 교정 후반의 치열 골라진 상태에서 교정기만 붙어있는 모습을 다들 상상하고 괜찮다고 하는데 교정 초중반에 치아 삐뚤빼뚤한 상태에서 교정기까지 붙어있는 내 모습을 보면 가끔 웃기긴 함 ㅋㅋㅁㅋ 전 지금 교정 초기인데 앞니랑 앞니 옆 치아들이 다 벌어져있습니다ᵔᴗᵔ;;
ㅋㅋㅋㅋㅋ이불킥각
철길 깔면 부자라서 좋아하던데
ㅋㅋㅋ아앀ㅋㅋ
교정기 플렉스~!
근데 저 교정기 꼈던 시절에 연애 잘만했어요 별로 불편한거 없었는데! 식후에 화장실 가서 물가글만 잘해줬음요
5분 내내 모든 말이 주옥같음
전 애인을 신경쓰는 사람이 많구나.... 난 헤어지면 그냥 신경 안쓰고 내 갈 길 가는데...
딱 한 번 해봤네. 카톡...
근데, 나 헤어지고 나서 만난 분이랑 오랜 연애끝에 결혼하신다네.....
숨김친구 목록 우연히 보다 알게 됐는데..
찐사랑이었다 보니.... 가서 얼굴이라도 한 번 멀리서라도 지켜보고 싶구나...
교정은 좀 신박하네
성인 교정이면 최소 2년일텐데 2년동안 솔로로 지내시려구요⋯?
애를 낳고도 뒤늦게 생기는게 모성앤데 부성애같은 소라하네ㅋㅋㅋㅋㅋㅋ
2:40 퇴근해서 육아 바통터치하고 와이프가 자러 가는 경우는 없음. 아빠가 애기 안아주면 엄마는 설거지+저녁 준비함ㅋㅋㅋ 그리고 분유는 전자렌지에 돌리면 안됨돠ㅋㅋ 오마르님이랑 동갑인 육아 전사입니다.. 예예
치아교정이 왜 뭐!!
저는 당당하게 철길 오픈했어요! 부의 상징이니까요!!👻
난 교정기 한 사람 보면
매력있던데..
웃을때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교밍아웃
저는 제 남친 교정중일때 첨 만났어요 교정인거보다 웃는게 이뻐서 눈에 들어왔거든요ㅎㅎ 7년 연애했고 올해 결혼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으아!!!!스트레스 받어ㅋㅋㅋㅋ
잊고 지냈던 기억소환😂
나도 20대 초반 때 헤어진 애인이랑 자주 가던 음식점 내가 친구한테 거기 가자해서 밥 먹다 갑자기 뿌애애애앵 울음 터진 적 있는데😂😂😂😂 아씌 짜증나ㅋㅋ
교정기만큼 귀엽고 섹시한게 또 없음
업로드 시간 기가 맥히네요
6시 퇴근자 바로 보기 가능
5시 퇴근자 헬스하면서 보기가능
누가 업로드 시간 정한거야 마케터의 피가 있다..
저는 교정하면서 고백공격 받았는데 교정끝나고 남치니가 넘 좋아하드라구요.
남편됐네요. .
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노래듣고 너무 잘생겨보임…. 망해따 ㅋㅋㅋ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모는 괜찮을까요?
전여친이랑 생일이 같은데 생일날 연락오는 상상 맨날 합니다..
다들 투명교정 하세여
와 재밌다 (아직안봄)
한동안 안보이나했더니 독을 또 풀고있네
고만 좀 해라
와 재미없다 (님)
으악 쥬여니자나😍
부채감 🙂🙂↔️
영상떠서 오퀸처럼 달려왔다
어그로 실패
내가 저런 미친남자임. 딸 같아서는 오바고 그냥 마음이 그런 건 사실임.. 나는 무르고 약한사람이라서 술에 술탄 물에 물탄 그런 사람이라서... 딱 자르고 그런 거 잘 못함. 그렇다고 저렇게 행동에 옮긴단 건 아님.. 생각이나 쓸데없는 걱정은 많이 하는 편임. 내 코가 석자인데 남 걱정까지 하는 쓸데없는 짓을 하는
딸처럼 신경쓰여서는 표현의 문제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개오바는 맞는 듯. 저런 맘은 아님. 딸이 없는데 무슨 딸 걱정.. 그리고 굳이 더 생각해보면 이런 생각의 기전들이 전여친이나 이성에 국한된 것도 아님.. 걍 무른 사람인 것. 그런 사람들일 것임.
부채감..뭘까요 ???
빚진 것 같은 느낌
인생 몇회차이실까..
교정하면 딥키스 어려운데
그 짓거리ㅋㅋㅋ ㅇ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