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우리는 가수가 되고 싶으면 가수, 축구선수가 되고 싶으면 축구선수로 꿈을 바로바로 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각박한 현실에 부딪혀 그러한 꿈조차 꾸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꿈꿀 수 없다는 것... 이보다 불행한 것은 과연 있을까...? 요즘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어렸을 때의 순수함을 생각하면서 어릴 때 자기가 되고 싶었던 꿈을 잊지 말고 평생 마음 속에 간직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처음 들었을 때 엔토이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어린아이들을 모아놓은 곳으로 해석이 되었다.. 하지만 이 글을 쓰면서 다른 의미로도 해석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바로 어렸을 때 자기가 되고 싶었던 꿈을 이룬 사람들을 모아놓은 곳.. 이 노래는 음도 좋지만 가사 또한 훌륭하다.. 현대인들에게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몇 안 되는 곡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ㅇㅈ 그때는 어려가지고 그저 마냥 친구들이랑 아무생각없이 뛰어놀기만해도 좋았었는데... 진짜 그때는 집에있는시간보다 밖에서 뛰어놀던 시간이 더많았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 컴퓨터등등이 더 재밌어진 나이가 되었다 보니까 밖에서 뛰노는 시간보다 집에서 친구랑 온라인게임하는 시간이 더 많은것 같아서 가끔은 친구들이랑 즐겁게 뛰놀던 그때 생각에 잠기곤한다....
어릴 때 고등학생되면 피방 열라가겠지 라는 생각으로 초1부터 공부한지 어연 9년... 나의 여드름과 어릴때와 비교하면 많이 달라진 외모, 몸집, 순수함 대신 얻은 현실비판과 자아비판 능력..... 고등학교에 아직 입학하지도 않았는데 사라지지 않는 걱정, 희망..... 그리고 나의 중2병과 함께가신 할아버지..... 내 어릴적 의사가 돠겠다는 허망한 꿈.... 참 우리나라는 청소년 시절에 어울릴만한 신념하나 안주네요.... 씁쓸하다...하하하
2006년때 처음들은 노래. 한게임 플래시 터치터치 에서 처음 들었고. 엔토이로 오세요 엔토이 라고 하길래 들어가봤더니... 왜 안들어가지지?? 싶어서 우리집 컴퓨터가 안좋은건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고보니 사이트 폐쇄ㅜㅜ. 네 이 노래 들은 사람들의 댓글은 이랬었죠. "저는♡♡가 되고 싶어요." "저는 이담에 커서 직장인이 되고 싶습니다."
밥을 먹어야 하는데 밥도 안 넘어 가요 저 에게 친구 라고는 석환이 밖에 없는데 석환이가 있어서 우정이가 대장질 하고 똑똑한 척은 혼자 다 하고 고집 부리고 유경이는 말 함부로 하며 괴롭히고 미연이 언니가 괴롭히고 토리도 개 이득 떠나고 버찌도 입양 보내서 슬프고 화가 나고 힘 들었는데 의지가 되었고 잊었는데 조퇴 하고 결석 하니깐 보고 싶고 걱정 되고 외로워요 그래서 석환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강아지들 이랑 놀면서도 강아지들 안고 있으면서도 석환이 생각이 났어요
결론은 엔토이 홍보 노래이긴 한데 떼창으로 밤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이 부분이 너무 좋아 으허허
맞아요~ㅎㅎ
어렸을 때 엔토이 플래시 들으면서 자랐는데 결국 지금까지도 엔토이가 뭐하는 데였는지는 모름 ㅋㅋㅋ 근데 저 엔토이 캐릭터 지금 굿즈로 나와도 잘 팔릴 거 같은데
어릴 때는 되고 싶은 게 많았고 나도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었는데 지금은 직장인이네요...
흐헝ㅠㅠ 저도... 전 중3이지만 순수했을 시절엔 꿈도많고 직업도 쉽게 가질줄 알았지만 현실은 다들 직장인이 될뿐...ㅠㅠ
@@hyang_manycharacterlove ㅜㅜ...
@@하나노사쿠라 ㅜㅠ..
난 그래도 주방에 들어가는걸 목표로 잡아서 어느새 4년 10개월차 됬음
ㄹㅇㅋㅋ 판사 되고싶었는데 어릴땐.. 이과와서 메디컬 갈줄은 상상도 못했음ㅋㅋ
어렸을 때 우리는 가수가 되고 싶으면 가수, 축구선수가 되고 싶으면 축구선수로 꿈을 바로바로 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각박한 현실에 부딪혀 그러한 꿈조차 꾸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꿈꿀 수 없다는 것... 이보다 불행한 것은 과연 있을까...?
요즘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어렸을 때의 순수함을 생각하면서 어릴 때 자기가 되고 싶었던 꿈을 잊지 말고 평생 마음 속에 간직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처음 들었을 때 엔토이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어린아이들을 모아놓은 곳으로 해석이 되었다.. 하지만 이 글을 쓰면서 다른 의미로도 해석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바로 어렸을 때 자기가 되고 싶었던 꿈을 이룬 사람들을 모아놓은 곳..
이 노래는 음도 좋지만 가사 또한 훌륭하다.. 현대인들에게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몇 안 되는 곡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 노래 듣고 펑펑 울었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흐헝...ㅠㅠ 너무 슬프네요...ㅠㅠ 저도 어릴때 꿈은 쉽게 가질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매일 들려줬었는데 어느덧 제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게 되었네요...ㅎㅎ 추억이네요
이걸 처음 들었을 때가 9살 ~ 10살 사이 였는데 벌써 15년이나 됬군요 이때는 정말 아무생각 없이 살았는데 ㅠㅠ
맞아요...ㅠㅠ 전 고1 됬는데...ㅠㅜ
@@hyang_manycharacterlove 그렇군요 ㆍㆍ ㅠㅠ
@@k.h.m9065 ㅠㅠ...
@@hyang_manycharacterlove 지금 26살 ㅠㅠ
ㅇㅈ 그때는 어려가지고 그저 마냥 친구들이랑 아무생각없이 뛰어놀기만해도 좋았었는데... 진짜 그때는 집에있는시간보다 밖에서 뛰어놀던 시간이 더많았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 컴퓨터등등이 더 재밌어진 나이가 되었다 보니까 밖에서 뛰노는 시간보다 집에서 친구랑 온라인게임하는 시간이 더 많은것 같아서 가끔은 친구들이랑 즐겁게 뛰놀던
그때 생각에 잠기곤한다....
와 이거 몇년만에 듣는거지 대박.....
저도요...ㅠㅠ
이노래 애기 때 진짜 좋아했눈데 눈물 날 것 같다,,쥬륵쓰 ^-^*
toy가 아니라 toi?
스타하니까 생각나네여 ㅋㅋ
전 어릴때마다 항상 꿈이 바뀌었다죠
허허....하지만 어느덧 지금은 그저 일만하는 직장인이 되었지만요...
s카린 맞아요ㅎㅎ 어릴땐 되고 싶은게 많았는데....ㅠㅠ
예전에 저거 리듬게임도 있었는데ㅋㅋㅋ 6살때 아예 안돼서 너무 화났는데 중딩이 되서도 너무 어렵다...ㅋㅋㅋ 추억이네ㅋㅋ
스타송 오랜만이네요.
문동민 아 그렇군요ㅋ
어릴 때 고등학생되면 피방 열라가겠지 라는 생각으로 초1부터 공부한지 어연 9년... 나의 여드름과 어릴때와 비교하면 많이 달라진 외모, 몸집, 순수함 대신 얻은 현실비판과 자아비판 능력..... 고등학교에 아직 입학하지도 않았는데 사라지지 않는 걱정, 희망..... 그리고 나의 중2병과 함께가신 할아버지..... 내 어릴적 의사가 돠겠다는 허망한 꿈.... 참 우리나라는 청소년 시절에 어울릴만한 신념하나 안주네요.... 씁쓸하다...하하하
아...ㅠㅠ
하나 더 엔토이는 숫자쏭 만들었던 회사이름...
덕분에 유명해졌죠.
맞아요...ㅠㅠ
@phin dol 맞아요...ㅠㅠ
마지막에 '나를 스타라 부르는 세상 ENTOI' 나오는게 너무 좋다
유딩 때 내 사촌(나보다 나이 많음)이랑 같이 들었는데 지금 사촌 뭐하고 있을까? 30대 쯤 될 거 같은데 꼭 한 번이라도 보고 싶음 ㅠㅠ
2006년때 처음들은 노래.
한게임 플래시 터치터치 에서 처음 들었고.
엔토이로 오세요 엔토이 라고 하길래 들어가봤더니...
왜 안들어가지지??
싶어서 우리집 컴퓨터가 안좋은건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고보니 사이트 폐쇄ㅜㅜ.
네 이 노래 들은 사람들의 댓글은 이랬었죠.
"저는♡♡가 되고 싶어요."
"저는 이담에 커서 직장인이 되고 싶습니다."
아...ㅠㅠ
와 나 이거 7살때 들은건데 벌써 21살이라...시간이 빠르네
0:38 고음 쩐다...
추억이네요 ㅎㅎ
돌아가고 싶다 어릴 때로
엔토이가 뭔데 ㅋㅋㅋㅋㅋ 스타가 될수있ㅇ음?? 어렷을때 뭣도모르고 들엇는데
지금보면 취업광고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이거 저 초4인가 초5인가 나왓는데
벌써어느덧 17년이 지낫네요 그래도 이노래가듣고싶어서들어왓어요ㅋㅋㅋ
❤스타쏭노래가너무좋아요❤
진짜 오래만에 듣는다ㅠㅠㅠ
와 이거 몇년만에 듣는 거야.. 개추억이네
와 초등학교 방과후시간이 갑자기 생각나네.,.믜친
2004년에 들었는데 16년전..
밥을 먹어야 하는데 밥도 안 넘어 가요 저 에게 친구 라고는 석환이 밖에 없는데 석환이가 있어서 우정이가 대장질 하고 똑똑한 척은 혼자 다 하고 고집 부리고 유경이는 말 함부로 하며 괴롭히고 미연이 언니가 괴롭히고 토리도 개 이득 떠나고 버찌도 입양 보내서 슬프고 화가 나고 힘 들었는데 의지가 되었고 잊었는데 조퇴 하고 결석 하니깐 보고 싶고 걱정 되고 외로워요 그래서 석환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강아지들 이랑 놀면서도 강아지들 안고 있으면서도 석환이 생각이 났어요
저때 컴퓨터 매직스테이션이였다,,,
ㅇㄴ..이거 초딩때 들엇는데 벌써 고3이네 왜 화가 나지
그리운 터치터치...
본격 ENTOI 홍보영상
허얼 에*오일로 오세요 에스오* 인줄알고 에스*일 스타쏭이라고 쳤는데 엔토이였구나
너무귀여워요
엔토이로 오세요 엔토이~~~
아 이거 광고 노래였어? 10몇년동안 몰랐네ㅋㅋ
어릴때 요노래만 주구장창 들었는데..
참고로 내꿈은 만화가
이지만........
여러여러 사정이 생겨 일체 접해보지도 않은 웹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다는...
저는 만화가가 되고싶은데 그림,스토리에 재능이 없어요ㅠ 물론 부모때문에 못하도록 타고났지만요ㅠ
@@Pomi_05 저는 그림에는 재능이 있지만 스토리에는 재능이 없어요 ㅡㅡ
그래도 기반은 갖추고 있으니 언제든 도전할 수 있지않을까요?
이거 엔토이 첫 노래인가요?
저때 엔토이에 갔어야 했어
개슬퍼서 못 듣겠어요
아 나 벌써 중1 쳐먹었어
스타가되고싶어 ㅋ
엔테이 ㅋㅋㅋㅋㅋ
팩스맨
엔토이
ua-cam.com/video/IfOBQXjSy7M/v-deo.html 이거 멜로디 표절같은데? ㅈ미개해..
비슷하네 ㄹㅇ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