뭠땀시 그래? 오늘도 잘 살아냈어 (그럼됐어~~쓰담쓰담) 50대 1인 셀프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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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gyukang337
    @gyukang337 2 місяці тому

    새댁님의 수필 낭독이 빗소리와
    차분한 음성 잘 읽었습니다

    • @ditto67
      @ditto67  2 місяці тому

      ㅎㅎㅎ~~인생 선배님이시네요.
      오늘도 비가 ....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