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희 시인을 불쌍하거나 측은히 여기듯 보는 얼굴들이 비취는데, 영원의 세계에서 볼 때, 그녀는 누구보다 하나님과 가깝게 소통하고 있고, 보여주신 계시로 인해 '표' 라는 예언적 매세지 담은 책 까지 내놓은 특별한 사람이다, 어찌 보면 미디어와 디지털 시대에 빠져 절대 본질적인 영적인 일에 무감각해진 우리들이 더 불쌍한 존재가 아닐까,, 시대에 보내주신 매신저의 말에 귀기울여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매세지를 알아들어 우리도 송명희 시인처럼 하나님을 감지하고 소통하는 관계가 되었음 좋겠다는 소망을 가진다
불평 불만 많은 저 자신을 반성하게됩니다 저희 교회에도 장애인분들이 계십니다 비장애인이 저희가 섬긴다고 표현하지만... 사실 우리가 섬김을 받고 있네요...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잘 돕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우리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분들에게 전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또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위대한 영감을 주는 송명희 시인 우리에게 주신 축복 입니다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제발 이나라 이런나라 되게 하여주소서
약한자 힘없는자 잘사는나라
송명희 시인님을뵈니 너무나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시인님은 천상의
시인이십니다 한귀절귀절의 시는 긍휼과 자비의 살아계신 하나님의 심정임을 깊이깊이 깨달읍니다
공평하신 좋으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귀하고귀한
송명희 시인님 언제나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원드림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정말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아면 주여 믿습니다 할렐루야 샬롬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공평하신 하나님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늘 불평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송명희 시인을 불쌍하거나 측은히 여기듯 보는 얼굴들이 비취는데, 영원의 세계에서 볼 때, 그녀는 누구보다 하나님과 가깝게 소통하고 있고, 보여주신 계시로 인해 '표' 라는 예언적 매세지 담은 책 까지 내놓은 특별한 사람이다, 어찌 보면 미디어와 디지털 시대에 빠져 절대 본질적인 영적인 일에 무감각해진 우리들이 더 불쌍한 존재가 아닐까,, 시대에 보내주신 매신저의 말에 귀기울여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매세지를 알아들어 우리도 송명희 시인처럼 하나님을 감지하고 소통하는 관계가 되었음 좋겠다는 소망을 가진다
송명희시인 앞에서 우리는 입이 다물어집니다.
불평, 미움, 억울함, 열등감, 자책감의 입이 다물어집니다.
마치 닉 부이치치 앞에서 할 말을 잊듯이 ᆢ
너무너무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가사가 너무너무~~~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넘 은혜스럽네요~^^
은혜의 찬양 감사히 들었고 송명희님 늘 항상 건강하시길...
공평하신 하나님 이 딸을 들어 사용하시니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내가 가진건 참 많았습니다. 송명희님 건강하세요
사실 맞는 말씀입니다. 저희들이 더 불쌍한 인생인거죠.
불평 불만 많은
저 자신을 반성하게됩니다
저희 교회에도 장애인분들이 계십니다
비장애인이 저희가 섬긴다고
표현하지만...
사실 우리가 섬김을 받고 있네요...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잘 돕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우리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분들에게
전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또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