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즈기어] 던컨 픽업 장착! Cort G300 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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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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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stamp
0:00 시연
0:58 기어 소개
3:02 픽업테스트(펜더앰프)
12:17 픽업테스트(마샬앰프)
15:38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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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 일렉기타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고 실제로 구매한 모델이예요 이 가격에 이 스펙이 구성이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기존 g300 이랑 완전 다른 기타 같아요
이 스펙에 텔레였으면 산다
일단 리뷰는 톤도 시원하고 피킹도 좋고 잘봤습니다 다른 얘기로...개인적인 콜트 기타에 대한 저의 생각은
플레이트 덧대지않고 볼트 조인거 기가 별로 입니다... 그럴거면 그냥 셋넥을 하던가 쓰루넥을 씀 아이바네즈야 네임드라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콜트는 더 신경써야 하지 않나?
넥이 고장나면 바꿔야 해서 볼트 쓴다는 20년전 낙팔이 개소리 할꺼면 그냥 평생 저가 낙팔이 마인드인거고 ㅋ 고가 기타의 볼트온은 지판을 바꾸면 바꿨지 제짝을 떠나는 순간 감가 제일 심함. 넥을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음 궁합이 안맞으니까 콜트는 좀 높은 곳을 바라보고 기타를 만들면 안되나? ㅋ
그리고 내가 콜트 기타를 소리를 떠나서 안쓰는 이유는
콜트 바디 쪼개지는거 아직 그대로 인가? 윌킨슨 타입 브릿지 부싱 자리가 리어픽업 라우터 자리랑 가까워서 반으로 쪼개졌었는데 나포함 한둘이 아니었는데 결함은 고쳤나?ㅋㅋㅋ
더 발전하고 싶으면 남들 따라하지 말고 기본부터 좀 충실하게 다지던가 ㅋㅋㅋ 앞서나갈 생각 전에 결함 없는 기타를 만들길,,,,아직도 난 믿음이 안간다 ㅋ
뭔소리세요 플레이트 없이 볼트박는 아이바네즈 모델들 생산하는데가 콜트입니다 셋넥은 우월하고 볼트온은 병신기타인가요? 각자 특색이 있으니 각자 방식을 쓰는거죠 참 20년전 낙팔이를 욕하고 있지만 20년전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건 본인이신듯
같은스펙 아이바네즈면 az시리즈 100만원대 후반 거진 200주고 사야 합니다
굳이 차로 비교하면 콜트는 아N이고 아이바네즈는 혼다 시빅R인데
가격이 3500만원 vs 6000만원 이랑 비교를 해야겠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