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와... 소름 고딩2 겨울에 독서실 다녀오는 골목길 사이에 두 집이 마주보고 초상이 난적이 있음. 새벽 2시쯤 그 골목을 지나서 자꾸 뭐가 따라오는 것 같아서 뒤를 돌아봤는데 당연히 아무것도 없음. 그때 친구가 뒤돌아 45도쯤 위를 봐야한다는 말이 생각나서 뒤돌면서 하늘을 봤는데 담배연기? 안개? 같은 형태가 떠 있음. 다리부분은 희미하고 상체는 진한데 눈은 퀭하게 비어있는. 머리속은 온통 도망가야한다는 생각뿐인데 눈이 마주친채 몸이 안움직임. 그러다 3-4초? 정도 후에 진짜 연기처럼 흩어짐.
저분한테는 물리적 증명이나 신경학적으로 다가갈 게 아니라 정신의학이나 심리적으로 다가가야 할 것 같은데.. 제스쳐나 눈짓이나 굉장히 말씀하시는 거 좋아하시는 것 같고 시선도 스탭들 포함해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한테 인지시키는 듯한 표현이 좀 크신 거 같은데 현재 상황에서 특정 극심한 공포나 불안을 느낀다기 보단 그 행동을 취함으로서 결과의 대한 보상을 좀 더 얻고자 하는 거 아닌가 하는데 기억의 재조작이나 편집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요
이야~^^ 혜옥쌤 진짜 보고싶었어요 ㅜㅜ 윤시원님과 아프리카 라방하실때 실시간으로보고 진짜 티비에서도 보고 흉가방송서도 보고했는데 제가 폰이 바뀌어서 쌤꺼 영상을 다시찾고 또보고 섬뜩해서 닭살돋고 전에 정말 잘 살게 도와주셨던분들 이야기도 보고 스트리밍때 영상 또보고 생각나요 어떤분이 남편분의 사연을 얘기해주셨을때 혹시 수첩과 볼펜을 찾으시는거 같다해서 어머님이 맞다고 살아생전에 남편분이 늘 수첩과볼펜을 자주 가지고 다녔다는분이라고 해서 그분의 짠하시면서 애틋한그리움의 사연을 들었던 기억이 매우 납니다 이렇게 토론의 이야기 재미나요^^ 권혁수님의 재미있는 멘트 놀란모습과 과학자님도 놀란 모습 과학의이야기와 혜옥쌤의 진솔한이야기 유쾌하게 보았어요^^♡
한쪽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과학자 입장에서는 증명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믿기 어려울 뿐더러, 많은 부분 착각이나 정신적인 질환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맞는 얘기다. 증명과 교차검증이 필요하다. 하지만 소위 과학적인 증명이란거는 너무 자신의 지식적인 측면의 잣대를 들이댄다. 예를들어 영혼은 무슨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중력의 영향을 안 받아야 한다고 하는 것을 전제로 들고 얘기하는 거 자체가 이미 오류고 잘못된 접근일 것 같다. 중력의 영향을 받는 가청, 가시영역이 아닌 또 다른 저주파의 물질이나 플라즈마 상태일 수도 있는 것이다. 사람이 죽으면 수십년동안 살아온 육체가 없어지고 살아왔던 기운과 에너지가 뭉쳐서 유사한 염과 상을 가지고 물리학적으로 존재하며, 심지어는 살아있는 사람의 에너지와 당연히 어느정도 소통도 할 수 있다고 볼 때... 이걸 그냥 물질적인 에너지 현상이라고 봐야할지,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고 봐야할지.. 둘다도 될지... 이게 참 애매한데... 이런걸 꼭 한쪽으로만 해석하고 반대의미는 아니라고 하면... 영원히 서로 다른 얘기를 할 수 밖에 없다.
차라리 영매사 아니 퇴마사 입장에서는 실제로 쫓아내거나 본인이 퇴마한 경험의 영상물이나ㅋㅋ 이런걸 들고와서 과학자한테 증명을 요구했으면 Q.E.D 나올때까지 과학자가 직접 그 설치물 혹은 과학적 실험으로 풀어서 똑같이 재현가능한지를 보면 그게 더 효율적일듯ㅋㅋㅋ 마치 전에 어디서지..? 보면 군가 불러봐 이러니까 입 싹닫고 사라진 그거마냥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의 균형의 평행은 뇌의 문제일수도 있다고 봄ㅋㅋ 실제로 피질연수로만 손상이 가해져도 입과 움직임이 비대칭이 되는데 순간적 찰나에 신체에 손상이 가해져서 그렇다고 치면 자기는 우측으로 걷고 잇다고 생각하는데 좌측으로 걷고 있을수도 있을거같다고는 생각됨. 두정엽도 그렇고 ㅋㅋㅋ 행동 장애를 유발하니까 귀신이 영화 혹은 드라마 그리고 요즘 핫한 고스트헌터등의 매개체를 통해 순간 대리인으로 짜릿함을 느끼고 싶어서 보는거지 믿는사람에 비해 안믿는 사람은 순간적 미지의 공포의 체험때문에 보는게 태반이실듯;;
능력이 있어 내게 영향을 주려면 실체(만져지는 형체)가 있고 따라서 충돌할 수도 있고 두렵지만, 지평좌표계 고정시켜야 하기 때문에 모든 힘을 다 쓰고 있어서 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실체도 능력도 없는 일종의 상(감각으로 느껴지는)이라면 더더욱 두려워할 필요 없다. 이게 궤도의 의견이었죠.
저도 귀신을 본적이 있지만 과학적으로 증명하라고 한다면 분명 기억에 의존해야 되는 부분이라 애매한 부분이 많은건 사실이고 영적존재 초자연 존재가 있을 수도 있지만 3차원 존재인 우리들이 4차원 이상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다는게 일단 말의 아귀가 맞지 않는 거 같아요 가령 예를 들면 우리가 그린 그림 2 차원의 존재죠 이럴 3차원린 우리는 인식이 가능하지만 그림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림이 사람을 인식한다는 발상 자체가 섭리법칙을 거스르는 행위인데 귀신도 결국 신인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귀신은 헛것을 보는게 대분이라고 생각하고 영적 관련 전문직들이 말하는 존재들이랑은 조금 다르단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내용 정정해드리겠습니다. 우리 인간은 3차원이 아니라 4차원에 살고 있는 4차원적 존재입니다! 면으로 이루어진(입체) 공간에 시간이라는 제 4의 축이 더해진 4차원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5차원 이상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4차원의 존재는 인식할 수 있지만 우리가 시간이라는 축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블랙홀에 빠진 주인공이 5차원 이상의 공간에 들어가서 시간을 거스르는, 즉 4차원을 조작하는 모습이 나타나는게 좋은 예입니다^^
저도 쌉T라 귀신을 안믿는데, 많이 귀신한태 홀린적이 많아요 어릴때부터, 그래서 막 따라가다가 창고에 갖히거나 차사고 날뻔한 위험한 일 생길뻔했는데도 귀신을 안믿었거든요 ? 봤어도 그냥 착각한거겠지 하고.. 그 몇년전에 비 엄청 오던날 밖에서 담배피려고 나갔는데, 새벽4시였는데 어디서 노랫소리가 자꾸 들려서 당연히 그 1층 사는 사람들이 노래 부르는줄 알고, 무시하고 지나갔는데 그 노래소리가 점점 커지길래 노래 소리따라서 위를 봤다가 어떤 검은색 긴생머리 여자가 눈이 파여있고, 시컴하게 목 매달고, 목이 꺽인상태에서 위에서 절 처다보면서 그 노래 부르면서 흔들리고 있는 여자를 봤는데 진짜 너무 키도 크고 2미터? 정도 되보이고 너무 내 눈앞에 있어서... 헛것을 본건 아니고 너무 생생하더라구요. 보통 귀신은 멀리서 본다는데 진짜 코앞에서 본거라 이거 뭐지? 이거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진짜 사람은 아닌데 뭘까... 다시 집으로는 못가겠는데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면서 경찰서 앞으로 도망갔어요 ㅠ 앞에서 한참 망설이다가 신고하면 미친 사람으로 볼거 같기도 하고... 그날 진짜 비가 너무 많이와서 위험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주변 공기가 다 내려앉은 엄청 추운느낌? 여름이였는데..... 근데 그날 담배피러 나온거라 지갑도 안가져와서.. 어쩔수없이 모텔은 못가고 다시 집에 들어가야했는데, 그 뒤로 진짜 귀신을 수도없이 그 집에서 많이 봤어요. 거기가 귀문이 있었는지, 동생이 티비 틀어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집에 아무도 없고... 이걸로 정신과 상담도 갔고 뇌파 다검사했는데 정상이라네요. 암튼 상왕십리쪽에 무슨 시장근처 있거든요? 거기 귀신 진짜 많이 나와요. 그 다세대 주택 집은 절대 살지 마세요 절대로 ...
암튼 이거 말고도 그 집에서 있던 끔찍한 일이 너무 많은데, 다 쓰기가 힘들어서... 왕십리랑 상왕십리 사이에 있고 그 노부부가 운영하시고, 랍스타 해물 라면 엄청 유명한 집 바로 건너편 앞 이거든요? 거기 절대 살지마세요.. 거기는 저녁 11시만되도 물안개가 자욱하게 너무 껴서 엄청 음산해요. 좋은대로 이사했더니, 새벽에 맨날 나가도 귀신 1도 안봐서 너무 좋아요.
많은 경험을 하셨네요~~ 귀신을 안믿을수가 없으시겠어요. ^^ 저도 여러 경험을 했는데 집에서 방으로 들어가는 귀신을 보기도 하고 초딩 아들이 같이 잠을 자고 있었는데 내귀에 얼굴을 가까이 붙이고 귀신특유의 그 말 빨리 하는 이상한 말 있잖아요 영화 곤지암에서 그 여자 귀신이 눈알 전체가 까맣게 변한 상태로 말 빨리하는 장면 아시나요? 그렇게 제 귀에대고 귀신소리를 내더라구요. 제가 귀신에 관심이 많아서 무당집을 엄청 다녔거든요. 그거때문에 제몸에 귀신이 붙어있었나봐요. 무당집 한달정도 다니니까 저런 일들이 한꺼번에 발생을 해서....바로 무당집 딱 끊고 안갔더니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참 세상에 신기한일 많네요.
저 과학자란분...크리스찬이래... 삼위일체를 아시는 분이... 영을 몰라??? 성부 성자 성령... 솔직히 성부도 의심스러워... 성자??? 이것도 만든거잖아... 성령은...느낀거잖아... 영 은 존재하니깐 부 와 자 가 생긴게 아닐까??? 왜??? 영 이 와서 느끼지 부 와 자 가 와서 느끼지 안잖아....죄송 내 느낌이...
아직까지도 요즘같은 세상에 귀신 같은게 어딨겠냐며 코웃음 치는 울 아버지 ㅋㅋㅋ 허나 아버지 어릴적 집에서 가축이 이유없이 항상 죽어나갔고 어릴적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고모가 집에서 자주 목격했다는 식탁 밑에 웅크리고 있는 여자 귀신 이야기를 하면... " 그건 나도 여러번 보긴 봤었지...생긴게 좀 무섭게 생기긴 했는데..그게 설마 귀신 이겠어??혹시 그 여자가 개들을 잡아먹었나..? " 하고 얼버무리심 나 역시 20~30대까지는 혈기왕성해 오로지 과학만 믿었고 40대부터는 과학 아닌 뭔가도 함께 공존한다는걸 조금씩 느끼고 깨닳게 됨
나 어릴 때 엄마가 어디서 헌 옷 가져왔었는데 그 옷 옷장에 넣은 뒤부터 자꾸 옷장 문을 긁는 소리가 나서 자는데 거슬리니까 불 키고 확 열어보면 그 옷이 옷걸이에서 떨어져 있고 다시 옷걸이에 걸고 불 끄고 자려고 누워서 있다가 한 1분 정도 지나면 다시 또 긁는 소리가 시작되고 다시 불 키고 보면 또 떨어져 있고 그게 한 4일정도 지속돼서 밤에 그냥 그 옷 갖다 헌 옷 수거함에 버렸는데 그 이후로 다시는 그런 증상 없었던 적 있었는데 그건 진짜 뭐였을까?
정말 뵙고 싶었는데 여기서 다시 혜옥쌤을 뵈니까 너무 좋습니다^^ 재미있고 권혁수분의 놀램과 무서움을 느끼시는모습의 웃음과 과학자분의 논리학 너무 좋습니다^^😊 전 너무도 힘든삶을 살고 직접 퇴마를 해주셔서 더 나은삶과 더 나은 자신감과 행복을 갖고 살고있습니다 저의 생명의 은인 이십니다 ^^ 또 찾아뵈러 가겠습니다❤ 혜옥쌤의 지적이시고 단아하심과 매서운눈빛 멋지십니다 흉가에 윤시원님과의 콜라보 다시 보고 싶습니다^^
예술가들이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 그림을 그린다거나 악상이 떠올라 음악을 만든다거나 하죠 그럼 그것은 어디에서 오는것일까요... 그리고 그것을 왜 주는걸까요 과연 사람 스스로가 영감을 만든것일까요... 분명 영적인것은 물체로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생각에 불어넣는 존재가 있다고 봅니다
@@공룡새슈빌 형님 생각을 해보십쇼.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는건 과학적으로 봤을때 뇌의 여러가지 영역들이 연결되며 발생하는 사고과정에서 도출된 결과입니다. 그렇게 자극된 뇌의 전두엽에서는 도파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 되겠죠? 근데 도파민은 기분을 좋게하고 창의성을 증가 시켜줍니다. 개 쉽게 말해서 뇌의 영역들이 연결되기 위한 자극이 필요한데. 그 자극이 창의성이라구요. 유남생?
무서우셨겠네요ㅋㅋ전 침대에 누워서 가위눌릴때 침대 바로 옆에서 여러명이 나 들으라고 속닥속닥 하면서 정신없이 제자리를 왔다리갔다리 하는게 느껴졌었던적이 있었어요ㅋㅋ 한번은 걍 그러던가 하고 잠들었는데 아무일 없었고 또 한번은 억지로 움직여서 움직여지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쌍욕 한번 갈겼었네요ㅋㅋ
새벽녘에 시속 110으로 달리는데 사람이 지나가면 선명하게 사람이구나지 !! 저 법기터널에서 보여지는 검은 연기처럼은 인간은 절대 안 보임 인정?? 그 시간대에 어떤 사건이 접수가 되었더라도... 그 시간대가 일치할지 몰라도 다른 부분의 사건일테고 인정?? 검정 연기로 인간이 보인다고???그리 보는 사람들 .. 저 영상에 비훠진 건 인간 절대 아님 헐!! 인정?? 우길 것을 우겨야 함 인정??? ㅋㅋㅋ
제가 알던 그 쌤님 맞으시네요~ 저 김혜옥쌤님 나오신 고스트헌터 다 봤어욥^^ 완전 무섭고 보는내내 온몸에 소름이 돋고 보고 난후에 와 한숨도 못자고 뜬밤을 새웠네요 ㅠㅠ 와 진짜 언제 또 쌤님 볼까했는데 여서 뵙다니 자주 보여주세욥^^ 쌤님의 더 많은 활약을 보고파요😍😆🙂🙈
권혁수님 너무도 재미있는 분이에요^^ㅎㅎ 저는 오래전부터 김혜옥선생님의 영상과 스트리밍때도 즐겨보고 했었습니다 정말 귀신은 존재합니다 제가 어느날 거실서 자다 한번도 천장에 소리없이 잤는데 어느날부턴가 톡 한참지나서 또 톡 불키고 안자면 소리가 없고 또 자려고하면 또 톡 꼭 자기를 알리는것처럼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김혜옥 선생님의 흉가 다시 보고싶습니다^^😊 스트리밍때 항상 한분 한분에게 정성과 따뜻하시고 말씀도 잘해주시고 재미있으시면서 지적이시고 매우 강하신 포스에 카리스마에 범접할수없으신 분인 혜옥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김혜옥선생님의 다른 이야기는 더 없나요? 과학자님 은근 웃기시는게 있으시고 전혀 과학의 모르는데 새로운걸 또 알고 재미있습니다^^ㅎㅎ
세상엔 님이 생각하는거 보다 많이 지능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 번에 생로병사 시리즈에도 나왔는데 그냥 저냥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논리적인 상황판단 을 못하고 갑자기 생긴 이슈에 대처를 못하는 그리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도 잘 믿는 ㅋㅋ 이런 사람들 비율이 엄청 납니다
사람은 본인이 가지고 있던 지식 중에 가장 오래된 것을 가장 신뢰하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어릴 때 귀신, 혹은 미스테리, 음모론 같은 걸 자꾸 접하게 되면 그걸 신뢰하게 되고, 타인이 근거있는 논조로 조곤조곤 반박해버리면 언성을 높이며 스스로의 믿음체계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를 펼침. 이래서 사이비 종교나 음모론에 빠진 사람이 쉽게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 이는 학습능력이나 추론능력과 같은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어린 시절 장시간 노출된 환경의 구조적 문제가 더 크다고 볼 수 있음.
난 좀 반대로 생각함 21세기 2024년 현재로서도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정신적인 질병이나 뇌의 질병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신을 보고 느끼고 듣고 더 나아가 빙의가 되고 하는 그런게 과학적 의학적으로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는데 먼 옛날 사람들이 설명이 될 리가 없으니 종교적인 걸로 풀어낸게 아닐까 싶고 그걸 아직까지도 믿는 사람들이 있는게 아닐까 싶음
귀신이 있었으면 벌써 기정사실화 기본 상식처럼 되었음...믿는사람들 한테만 보이고 느껴지는 신기방기한 현상이 아니고 ㅋㅋ 그리고 알게 모르게 어릴때부터 미디어 이야기 등을 통해 뇌가 어느정도 세뇌되서 안믿어도 어두침침하고 습하고 미디어나 이야기에서 듣던 귀신튀어날오거 가튼곳 가면 무섭다...
연구할 가치가 없을까요?? 실체가 없는 존재가 물리적인 뇌세포와 전기적 자극도 없이 사고를 한다는 것도 신기하고, 물리적인 성대도 없는 존재가 공기를 공명시켜 소리를 낸다는 것도 신기하고, 무게도 없는 존재가 지평좌표계에 고정되지 않은 채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영적인 것들의 존재와 실재를 확인하면 다른 차원의 세계에 대한 본격적인 탐구도 진행 될 수 있는 문제인데 영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과학자라면 탐구 할 영역은 무궁무진한 분야인데. 근데 다만, 과학자들이 영적인 영역에 대해 탐구를 하지 않는 명확한 이유가 나도 궁금함. 어쩌면 작용과 반작용 같은 명확한 과정과 결과값이 나오지 않는 분야라서 관심을 안 가질 수도 있는 거고. 무당이나 귀신을 접하는 전문가들은 귀신과 소통도 하던데 그렇다면 벽을 사이에 두고 다른 방에서 또다른 방의 물건이나 숫자, 색깔, 내용을 알려달라는 식으로 존재에 대한 과학적인 실험을 진행할 순 없는 건가?? 그것만 해도 손쉽게 영혼의 존재를 인정/부정을 입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초능력 검증하듯이 말이지. 그런데 퇴마사들이나 무당들이나 돌비라디오채널에서처럼 귀신을 자주 보고 신기한 현상을 겪는 사람들의 말이 설득력을 주기 힘든 이유가 경찰들, 택배기사들 하고다니는 바디캠만 착용하고 다녀도 소리, 형태, 사물 움직임 같은 게 다 녹화 될텐데 그걸 안하고 맨날 혼자서만 주장을 함. 뭐가 움직였다, 소리가 났다, 말을 걸어왔다 이런 식의 지 혼자만 겪은 걸 주장을 함. 그러니 안 믿는 사람은 절대 믿을 수가 없는 거지. 증거를 보여주지 못하니까. 술만 먹으면 왕년에 17 : 1로 싸웠다는 말 늘어놓는 거랑 똑같음. 지 혼자만 알고 있는 사실. ㅋ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영상들은 전부 페이크다큐처럼 찍어놓는 특징이 있음. 현실적으로, 그냥 가다가 귀신이나 이상한 괴물, 요정을 발견하면 그제서야 허겁지겁 폰 들고 찍든가 해야 할텐데 보면 전부다 첨부터 카메라를 켜고 마치 그곳에 머무르고 있는 존재를 발견하려고 작정하고 찾아가서 찍은 영상들 뿐임.
귀신 믿는 사람들 특징 ㅋㅋ 귀신이 소리도 내고 만지기도 하고 그런다는데 그러려면 중력의 영향을 받는 존재 라는거임 그래서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또 과학적으로 만 접근 한다고 뭐라 함 ㅋㅋ 그냥 지능이슈임 그리고 인간의 뇌가 완벽하다는 착가에서 벗어나야함 이건 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함 생각보다 뇌는 착각을 많이 일으키는 기관임 이런 착각을 경험하게 해주는 실험도 많이 했었음
지평좌표계는 모든물질이 영향받는 중력에 의한 설명이니 인간중심이 아니지 않나...? 오히려 귀신이 더 인간중심적 사고같은데... 억울함에 있어서는 삼엽충도 공룡도 모기도 다 있을텐데 왜 그 귀신들은 없음?? 인격이 없어서라고 한다라는 가정하에 인격이 각 개체마다 경험에서 달라지는 성격이라 쳐도 동물들만 봐도 개체마다 습관도 성격도 다 다르지 않나요?
사운드가 좋지 못해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귀신이 방해해서 그런거임.
게스트가 고스트 헌터셔서 연출인줄 알고 봤는데...속았어요ㅋㅋ
1화가 너무 훈훈하게 끝나서, 같은 주제로 2화를 파이팅 넘치게 가는구나 ㅋㅋㅋㅋ 무당 vs 퇴마사도 함 가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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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텐츠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극과 극 토론 ㅋㅋㅋㅋ개꿀잼!!
2:25
와... 소름
고딩2 겨울에 독서실 다녀오는 골목길 사이에 두 집이 마주보고 초상이 난적이 있음.
새벽 2시쯤 그 골목을 지나서 자꾸 뭐가 따라오는 것 같아서 뒤를 돌아봤는데 당연히 아무것도 없음.
그때 친구가 뒤돌아 45도쯤 위를 봐야한다는 말이 생각나서 뒤돌면서 하늘을 봤는데
담배연기? 안개? 같은 형태가 떠 있음. 다리부분은 희미하고 상체는 진한데 눈은 퀭하게 비어있는.
머리속은 온통 도망가야한다는 생각뿐인데 눈이 마주친채 몸이 안움직임.
그러다 3-4초? 정도 후에 진짜 연기처럼 흩어짐.
그게 환각이라는거임
새벽 2시까지 독서실 다녀오느라 피곤해서 그런거임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가 필요한 시기에 학업에 열중한 나머지 컨디션이 안좋으셨던거 같아요
병원 가보세요
공룡 모양 연기였나요?
미국가도 처녀귀신 보는 한국사람은 어떻게 설명될까…미국가면 흑인 귀신 백인귀신 봐야하지 않을까 ㅎㅎ
저분한테는 물리적 증명이나 신경학적으로 다가갈 게 아니라 정신의학이나 심리적으로 다가가야 할 것 같은데.. 제스쳐나 눈짓이나 굉장히 말씀하시는 거 좋아하시는 것 같고 시선도 스탭들 포함해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한테 인지시키는 듯한 표현이 좀 크신 거 같은데 현재 상황에서 특정 극심한 공포나 불안을 느낀다기 보단 그 행동을 취함으로서 결과의 대한 보상을 좀 더 얻고자 하는 거 아닌가 하는데 기억의 재조작이나 편집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요
ㅇㄱㄹㅇ
맞음. 보통의 사람들에 비해 대화태도가 굉장히 격앙돼있는 편.. 티 안 내려 누르고 있긴 한데 곱씹어 생각할수록 평소에 만나는 사람들 태도랑 상반됨
저희집 강아지 잘 있다가 갑자기 천장쪽을 향해 45도 각도로 위를 보고 으르렁 거리고 짖곤하는데 뭘까요..? 사람 인기척도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진짜 가만히 있다가 그러기도 하고 같이 누워 있다가도 문 보고 으르렁 거릴때도 있는데 저는 아무것도 안보이고 안느껴져요
윗집에서 사람움직이거나 멍멍이가 움직이는 거 아닐까요. 나는 못들어도 강아지는 잘 들을테니까..
14;00에서 공기중에 스며들어있다면 영혼들도 물질인것입니다.. 만약 만질수 없다면 자기장이 없는 물질이라는건데 우리가알고있는 원자의 형태가 아니라는것... 역시 쉽지않네요
현실세계 지구과학으로 생각하니 지평계좌라고 말하는데. 귀신은 다른차원이 아닐까요?
@seoulinout5465 아주일리가 있는듯해요 3차원은 4차원을 인식 혹은 간섭을 못하지만 그반대는 가능할수 이있겠네요
저는 사고가 가능한 빛에너지나 기체에너지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평 뭐시기는 뭣도 아니죠.
@@venofinn2240빛은 중력장의 영향을 받습니다.그리고 기체에너지는 없는 단어입니다.기체에너지가 있으면 고체에너지도 있고 액체에너지도 있어야겠죠?
@@venofinn2240뭣도 아닌 건 너였고 ㅋㅋ 기체에너지는 뭐냐? ㅋㅋㅋㅋㅋ 무식하면 가만히라도 있어 ㅋㅋㅋ
이야~^^
혜옥쌤 진짜 보고싶었어요 ㅜㅜ
윤시원님과 아프리카 라방하실때 실시간으로보고 진짜 티비에서도 보고
흉가방송서도 보고했는데 제가 폰이 바뀌어서 쌤꺼 영상을 다시찾고 또보고 섬뜩해서 닭살돋고
전에 정말 잘 살게 도와주셨던분들 이야기도 보고 스트리밍때 영상 또보고 생각나요 어떤분이 남편분의 사연을 얘기해주셨을때 혹시 수첩과 볼펜을 찾으시는거 같다해서 어머님이 맞다고 살아생전에 남편분이 늘 수첩과볼펜을 자주 가지고 다녔다는분이라고 해서 그분의 짠하시면서 애틋한그리움의 사연을
들었던 기억이 매우 납니다
이렇게 토론의 이야기 재미나요^^
권혁수님의 재미있는 멘트
놀란모습과 과학자님도 놀란 모습
과학의이야기와 혜옥쌤의 진솔한이야기 유쾌하게 보았어요^^♡
한쪽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과학자 입장에서는 증명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믿기 어려울 뿐더러, 많은 부분 착각이나 정신적인 질환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맞는 얘기다. 증명과 교차검증이 필요하다. 하지만 소위 과학적인 증명이란거는 너무 자신의 지식적인 측면의 잣대를 들이댄다. 예를들어 영혼은 무슨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중력의 영향을 안 받아야 한다고 하는 것을 전제로 들고 얘기하는 거 자체가 이미 오류고 잘못된 접근일 것 같다. 중력의 영향을 받는 가청, 가시영역이 아닌 또 다른 저주파의 물질이나 플라즈마 상태일 수도 있는 것이다.
사람이 죽으면 수십년동안 살아온 육체가 없어지고 살아왔던 기운과 에너지가 뭉쳐서 유사한 염과 상을 가지고 물리학적으로 존재하며, 심지어는 살아있는 사람의 에너지와 당연히 어느정도 소통도 할 수 있다고 볼 때... 이걸 그냥 물질적인 에너지 현상이라고 봐야할지,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고 봐야할지.. 둘다도 될지... 이게 참 애매한데... 이런걸 꼭 한쪽으로만 해석하고 반대의미는 아니라고 하면... 영원히 서로 다른 얘기를 할 수 밖에 없다.
과학 좋지... 하지만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도 난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과학으로 설명못할일 지금도 많죠..
그건 결국 그만큼 과학이 발달하지 못했단거구요...
10:07 뭔 이상한 소리가 겹쳐서 들리는데...
공룡귀신 원시인귀신 고등어귀신 병아리귀신 새우귀신 다있겠네 공포물 즐겨보지만 하루에 몇명이 죽는데 하늘.지옥 이제 들어갈 틈도없을듯
이곳 중심적사고 ㅋㅋ
닭 귀신이 제일 많지 않을까...ㅋㅋ
존나 웃긴게 구미호 호랑이 고양이 뱀만
귀신있음 ㅋㅋㅋㅋ 멸치 새우 고등어 무시하니 ㅋㅋㅋ 존나 그거부터 판타지임
공룡귀신이 다잡아먹어서 새 귀신 젠되는거만 기다리고 있다네요
차라리 영매사 아니 퇴마사 입장에서는 실제로 쫓아내거나 본인이 퇴마한 경험의 영상물이나ㅋㅋ
이런걸 들고와서 과학자한테 증명을 요구했으면 Q.E.D 나올때까지 과학자가 직접 그 설치물 혹은 과학적 실험으로 풀어서
똑같이 재현가능한지를 보면 그게 더 효율적일듯ㅋㅋㅋ
마치 전에 어디서지..?
보면 군가 불러봐 이러니까 입 싹닫고 사라진 그거마냥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의 균형의 평행은 뇌의 문제일수도 있다고 봄ㅋㅋ
실제로 피질연수로만 손상이 가해져도 입과 움직임이 비대칭이 되는데
순간적 찰나에 신체에 손상이 가해져서 그렇다고 치면 자기는 우측으로 걷고 잇다고 생각하는데
좌측으로 걷고 있을수도 있을거같다고는 생각됨.
두정엽도 그렇고 ㅋㅋㅋ 행동 장애를 유발하니까
귀신이 영화 혹은 드라마 그리고 요즘 핫한 고스트헌터등의 매개체를 통해 순간 대리인으로 짜릿함을 느끼고 싶어서 보는거지
믿는사람에 비해 안믿는 사람은 순간적 미지의 공포의 체험때문에 보는게 태반이실듯;;
가위 눌려서 헛것을 보는건 인정함. 당연히 그럴수 있고 평소에 하던 상상이 무의식 중에 발현된 것이라는 확신도 있음.
근데 진지하게 본인이 귀신 봤다고 하는 사람이랑은 깊게 사귀지 않는 편..
봤다고 하는 사람들 얘기도 검증 할 수가 없는게 본인 얘기뿐임..
제일 이해 안가고 웃긴건 무슨 귀신 찾으러 다닌다고 조악한 장치같은거 만들어서 그거들고 귀신이랑 얘기하고 그걸 다들 진지하게 보고있고..ㅋ
가위 눌려서 헛것을 보는 것 자체도 과학적으로 설명 할 수 있습니다.
@@성단-아마추어개발자 그건 당연히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나도 믿지 않지만 본인이 직접 봤다고 하는데 어쩌겠음ㅋㅋ 봤다고 했을 때 없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논리적인 설명을 알아듣게 해줘도 귀신이 있다고 바락바락 우길 때야 걸러도 충분함
그냥 무서운 이야기 하는 분위기에서 썰 푸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나 귀신 보인다 하는 사람 있으면
아무래도 좀 꺼려지긴 함ㅋㅋㅋ
능력이 있어 내게 영향을 주려면 실체(만져지는 형체)가 있고 따라서 충돌할 수도 있고 두렵지만, 지평좌표계 고정시켜야 하기 때문에 모든 힘을 다 쓰고 있어서 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실체도 능력도 없는 일종의 상(감각으로 느껴지는)이라면 더더욱 두려워할 필요 없다.
이게 궤도의 의견이었죠.
나도 초등학교때 머리감고 화장실 문을 봤을때 머리가 긴 연기같은 사람 형체를 봤음 눈은 시꺼맸고 다리도 희미 했으며 2초인가 있다가 사라짐 그때는 내가 본게 귀신이 맞나 혼란스러웠는데 보니까 사람들이 본 귀신도 나랑 형체가 비슷해서 댓글 남겨봄
귀신 보고 실을수 있으면 장기미제사건 해결좀요
같은생각이에요 장기미제사건 해주시면 좋겠어요
억울하게 죽으면. 본인 한만 남아서 생전기억은 거의 지워짐
@@kyhkhbkeb귀신 믿는 대가리 박살난 년 ㅋㅋ
@@kyhkhbkeb그럼 본인이 억울하게 죽은걸 판검사한테 가서 풀어달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kyhkhbkebㅋㅋㅋㅋ무적의 논리.
독실님 너무 리스펙ㅎ 이 컨텐츠 개꿀잼이네
저도 귀신을 본적이 있지만 과학적으로 증명하라고 한다면 분명 기억에 의존해야 되는 부분이라 애매한 부분이 많은건 사실이고 영적존재 초자연 존재가 있을 수도 있지만 3차원 존재인 우리들이 4차원 이상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다는게
일단 말의 아귀가 맞지 않는 거 같아요
가령 예를 들면 우리가 그린 그림 2 차원의 존재죠
이럴 3차원린 우리는 인식이 가능하지만 그림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림이 사람을 인식한다는 발상 자체가 섭리법칙을 거스르는 행위인데
귀신도 결국 신인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귀신은 헛것을 보는게 대분이라고 생각하고
영적 관련 전문직들이 말하는 존재들이랑은 조금 다르단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내용 정정해드리겠습니다. 우리 인간은 3차원이 아니라 4차원에 살고 있는 4차원적 존재입니다! 면으로 이루어진(입체) 공간에 시간이라는 제 4의 축이 더해진 4차원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5차원 이상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4차원의 존재는 인식할 수 있지만 우리가 시간이라는 축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블랙홀에 빠진 주인공이 5차원 이상의 공간에 들어가서 시간을 거스르는, 즉 4차원을 조작하는 모습이 나타나는게 좋은 예입니다^^
@갓생-y2r 인간이 4차원존재인데 왜 너 4차원이야? 라는 말이 나온건가요??? 님말대로면 너5차원이야가 맞지않나...
@@jjwb924eda8
좋은지적이네요~ 제 생각에는 4차원이라는 표현은 시대를 벗어난 발상으로 인한 표현이라 맞기는 한거 같네요. 현재시대에 맞지않을때 쓰는 거 같아서요. 5차원이라는 말도 쓰면 좋을듯 싶어서 공감했습니다~
인간이 4차원의 존재이고 우리는 4차원을 인지하며 사는데 댓글 자체가 쓰레기네 뭘 좀 알고 쓰세요
@@김리크 4차원의 존재의 정의가 시공간을 다루는데 당신은 혹시 과거현재미래를 동시에 다루시요?
두 분 다 본인 분야에 충실하셔서 재밌네유 누구도 맞다 틀리다 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와~김혜옥헌터 님이시다^^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뵈니까 너무 좋아요♡
언제뵈어도 말씀이 귀에 속속 들어오고
재미있고 항상 귀신에 이야기는 신기하고
카리스마있으시고 멋지세요 ^^
뒷이야기는 더 없는걸까요?
더 보고싶어요^.~
퇴마사분 마이크 상태가 안좋은건가?
저도 쌉T라 귀신을 안믿는데, 많이 귀신한태 홀린적이 많아요 어릴때부터, 그래서 막 따라가다가 창고에 갖히거나 차사고 날뻔한 위험한 일 생길뻔했는데도 귀신을 안믿었거든요 ? 봤어도 그냥 착각한거겠지 하고.. 그 몇년전에 비 엄청 오던날 밖에서 담배피려고 나갔는데, 새벽4시였는데 어디서 노랫소리가 자꾸 들려서 당연히 그 1층 사는 사람들이 노래 부르는줄 알고, 무시하고 지나갔는데 그 노래소리가 점점 커지길래 노래 소리따라서 위를 봤다가 어떤 검은색 긴생머리 여자가 눈이 파여있고, 시컴하게 목 매달고, 목이 꺽인상태에서 위에서 절 처다보면서 그 노래 부르면서 흔들리고 있는 여자를 봤는데 진짜 너무 키도 크고 2미터? 정도 되보이고 너무 내 눈앞에 있어서... 헛것을 본건 아니고 너무 생생하더라구요. 보통 귀신은 멀리서 본다는데 진짜 코앞에서 본거라 이거 뭐지? 이거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진짜 사람은 아닌데 뭘까... 다시 집으로는 못가겠는데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면서 경찰서 앞으로 도망갔어요 ㅠ 앞에서 한참 망설이다가 신고하면 미친 사람으로 볼거 같기도 하고... 그날 진짜 비가 너무 많이와서 위험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주변 공기가 다 내려앉은 엄청 추운느낌? 여름이였는데..... 근데 그날 담배피러 나온거라 지갑도 안가져와서.. 어쩔수없이 모텔은 못가고 다시 집에 들어가야했는데, 그 뒤로 진짜 귀신을 수도없이 그 집에서 많이 봤어요. 거기가 귀문이 있었는지, 동생이 티비 틀어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집에 아무도 없고... 이걸로 정신과 상담도 갔고 뇌파 다검사했는데 정상이라네요. 암튼 상왕십리쪽에 무슨 시장근처 있거든요? 거기 귀신 진짜 많이 나와요. 그 다세대 주택 집은 절대 살지 마세요 절대로 ...
암튼 이거 말고도 그 집에서 있던 끔찍한 일이 너무 많은데, 다 쓰기가 힘들어서... 왕십리랑 상왕십리 사이에 있고 그 노부부가 운영하시고, 랍스타 해물 라면 엄청 유명한 집 바로 건너편 앞 이거든요? 거기 절대 살지마세요.. 거기는 저녁 11시만되도 물안개가 자욱하게 너무 껴서 엄청 음산해요. 좋은대로 이사했더니, 새벽에 맨날 나가도 귀신 1도 안봐서 너무 좋아요.
와.. 너무 신기해요
신기한 경험 몇개만 더 들을수있을까요?
저는 귀신,폴터가이스트,가위,유체이탈 경험한적 있어요.
많은 경험을 하셨네요~~ 귀신을 안믿을수가 없으시겠어요. ^^ 저도 여러 경험을 했는데 집에서 방으로 들어가는 귀신을 보기도 하고 초딩 아들이 같이 잠을 자고 있었는데 내귀에 얼굴을 가까이 붙이고 귀신특유의 그 말 빨리 하는 이상한 말 있잖아요 영화 곤지암에서 그 여자 귀신이 눈알 전체가 까맣게 변한 상태로 말 빨리하는 장면 아시나요? 그렇게 제 귀에대고 귀신소리를 내더라구요. 제가 귀신에 관심이 많아서 무당집을 엄청 다녔거든요. 그거때문에 제몸에 귀신이 붙어있었나봐요. 무당집 한달정도 다니니까 저런 일들이 한꺼번에 발생을 해서....바로 무당집 딱 끊고 안갔더니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참 세상에 신기한일 많네요.
@@빵그레이 헐..무당집 가면 귀신붙나요..??
저 담주에 사주보러가는데ㅠㅠ
저 과학자란분...크리스찬이래...
삼위일체를 아시는 분이...
영을 몰라???
성부 성자 성령...
솔직히 성부도 의심스러워...
성자??? 이것도 만든거잖아...
성령은...느낀거잖아...
영 은 존재하니깐 부 와 자 가 생긴게 아닐까???
왜??? 영 이 와서 느끼지 부 와 자 가 와서 느끼지 안잖아....죄송 내 느낌이...
파스칼의 내기라는 유명한 이론이 있는데요
이 이론은 신이 있다고 믿는 것이 이득이라는 이론이에요 정확한 건 검색해 보십시오
어쨌든 이 이론에 따르는 과학자 분들이 꽤 많습니다 아마 그 경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국힙원탑-c2n 파스칼의 내기에는 모순이 존재합니다.
만약 내가 믿는 신이 아니라 다른 신이 존재한다면 그건 신을 믿지않은 것보다 더 큰 죄일 것입니다.
@@zwuxuso 맞아요 저도 그래서 파스칼의 내기 이론에 따르지 않고 무신론자로 살고있습니다
불확실한 이론이라는 생각때문에요
하지만 과학자 분들이 종교를 믿는 경우에 이 이론이 바탕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요즘같은 세상에 귀신 같은게 어딨겠냐며 코웃음 치는 울 아버지 ㅋㅋㅋ 허나 아버지 어릴적 집에서 가축이 이유없이 항상 죽어나갔고
어릴적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고모가 집에서 자주 목격했다는 식탁 밑에 웅크리고 있는 여자 귀신 이야기를 하면...
" 그건 나도 여러번 보긴 봤었지...생긴게 좀 무섭게 생기긴 했는데..그게 설마 귀신 이겠어??혹시 그 여자가 개들을 잡아먹었나..? " 하고 얼버무리심
나 역시 20~30대까지는 혈기왕성해 오로지 과학만 믿었고 40대부터는 과학 아닌 뭔가도 함께 공존한다는걸 조금씩 느끼고 깨닳게 됨
가축이 죽은 건 병 때문입니다.
@@solidkks 같은 자리에서 강아지 총 4마리..염소 6마리 .. 닭 3~4마리 모두 미친듯이 날뛰지더니 한달도 못되서 다 죽었다 합니다.
그자리에서도 그 여자를 자주 봤다고 하구요.. 그 뒤로는 가축을 기르지 않으셨구요. 그게 병이 였군요..
원래 인간의 수명은 40살까지라고 합니다
종교가 죽음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기 위해 본능적으로 찾게 되는 것이라고 하거든요
그렇게 진화를 한거죠
어쨌든 40대에 접어들어서 종교를 찾게 된 것은 그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나 어릴 때 엄마가 어디서 헌 옷 가져왔었는데 그 옷 옷장에 넣은 뒤부터 자꾸 옷장 문을 긁는 소리가 나서 자는데 거슬리니까 불 키고 확 열어보면 그 옷이 옷걸이에서 떨어져 있고 다시 옷걸이에 걸고 불 끄고 자려고 누워서 있다가 한 1분 정도 지나면 다시 또 긁는 소리가 시작되고 다시 불 키고 보면 또 떨어져 있고 그게 한 4일정도 지속돼서 밤에 그냥 그 옷 갖다 헌 옷 수거함에 버렸는데 그 이후로 다시는 그런 증상 없었던 적 있었는데 그건 진짜 뭐였을까?
옷걸이 부분에 마찰력이 약해서 떨어지면서 옷의 단추가 지퍼가 문을 긁으면서 떨어졌을수도
추측해봄
@@냉혈-g1w 긁는 소리 계속 들림 잠깐들리고 끝이 아니고 거의 몇 시간 이상 들렸음
그 옷에 벌레나 쥐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봄.
몸부림치고 나무 갉아 먹으니 개좆같은 소리가 들리고, 불 켜면 놀래서 호주머니로 쏙 들어가고, 다시 걸어놓으면 몸부림치다가 옷 떨어지고 나무 박박 쳐 긁어쌋고 씨발 아주 그냥 팍 씨 잘 갖다 버리셨음.
고의성 댓글과
악성 댓글
모두 신고 가능합니다
계정 찾기 쉽습니다.
정말 뵙고 싶었는데 여기서 다시 혜옥쌤을 뵈니까 너무 좋습니다^^
재미있고 권혁수분의 놀램과 무서움을 느끼시는모습의 웃음과 과학자분의 논리학 너무 좋습니다^^😊
전 너무도 힘든삶을 살고 직접 퇴마를 해주셔서 더 나은삶과 더 나은 자신감과 행복을 갖고 살고있습니다
저의 생명의 은인 이십니다 ^^
또 찾아뵈러 가겠습니다❤
혜옥쌤의 지적이시고 단아하심과 매서운눈빛 멋지십니다
흉가에 윤시원님과의 콜라보
다시 보고 싶습니다^^
악의적 댓 계정 찾기
쉽습니다.
신고하십시오
당당해서 반박불가
본인 무교. 귀신. 신. 보단 외계인을 믿는편임
2년전 겨울 새벽2시 한진포구에서 검은형상 남자를 보기전까진...
앗~ 혜옥 퇴마사님~
여기서 간만에 뵈니 넘 반갑씀당~
카리스마 여전하시네요~~
계속 뵙씁 좋켔습니당~~^^
홧띵~~~!!
김혜옥 선생님은
굿을 하지 않으십니다.
이분 굿 하신적 없으십니다.
보셨다 하셨는데요
정확하지 않으신
정보이십니다.
김혜옥 선생님께서는 굿을
하지 않으시는 부분이 진실이십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이십니다. ^^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악댓글 신고 대상입니다.
매우 쉽습니다.
Good
귀신은 몸무게가 있나요? 아니면 0kg 이라 둥둥 떠 다니나요?
오호~^^
이제야 보았는지
정말 귀신은 무서워여 ㅠㅠ
진짜 마주치믄 소름돋아여 흐엉
소름 ㅎㄷㄷ
역시 혜옥쌤 최고에요~
쌤 나오시는 프로는 다보았어여
더 얘기있으실거 같은데 궁금 궁금여
쌤의 강인한 포스 짱이시고 고급지시고 멋지어여
쌤이 고스트헌테때
엑소때 윤스탄틴때 찍으신거 다 봤어여
우왕^^ 또 뵈어 기뻐여
후후^^😊😊😊
과학이라는건 원래부터 존재하는 사실이 아닌 어떤 현상에 대해 계속 실험하는 거라서 귀신이 존재한다 존재하지않는다를 판단하지못한다..
?? 무슨소리에요??
존재하는 사실이 아닌 현상에 대해 실험하는게 과학이라니??
상대성 이론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증명된줄 모르죠??
무슨 중학생 비커로 실험하는 소릴하시네
형님 문과시져?
@@_hatekor1ean 이건 문과가 아니라
저능아인겁니다...무슨 고대 그리스 자연철학도 아니고 누가 과학을 저렇게 생각합니까?
예술가들이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 그림을 그린다거나 악상이 떠올라 음악을 만든다거나 하죠 그럼 그것은 어디에서 오는것일까요... 그리고 그것을 왜 주는걸까요
과연 사람 스스로가 영감을 만든것일까요...
분명 영적인것은 물체로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생각에 불어넣는 존재가 있다고 봅니다
@@공룡새슈빌 형님 생각을 해보십쇼.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는건 과학적으로 봤을때 뇌의 여러가지 영역들이 연결되며 발생하는 사고과정에서 도출된 결과입니다. 그렇게 자극된 뇌의 전두엽에서는 도파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 되겠죠? 근데 도파민은 기분을 좋게하고 창의성을 증가 시켜줍니다. 개 쉽게 말해서 뇌의 영역들이 연결되기 위한 자극이 필요한데. 그 자극이 창의성이라구요. 유남생?
과학은 세상에 존재하는것을 아주 극미하게 밝혀낸것들이지.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는건 잘못 된것임.
따지면 아직 과학도 다 증명되지 않고 있는데 뭘 ㅋ
과학이란게 어떤 현상이나 원리가 나타난걸 증명하는건데
아직 다 증명이 안됐다는게 사실임
아니 귀신 이모티콘 귀여운 유령같은걸로 해주지 으
재미로 보믄 되는디
뭣이가 어짜고 저짜고..
할 일들 드럽게 없는갑네
질투도 오지는 인간들
잼 없음 보다가 말믄 되지롱
꼭 추잡스럽게...ㅋㅋㅋ
귀신들은 뭐허는가 ???
ㅋㅋㅋ
봤은께 인자 출근해야긋다
ㅋㅋㅋ
사람사는집엔 대부분귀신 다있어요 저도 실제로귀신을봤음...가위눌려서 어던누군가가 내목을조여서 억지로잠에서깼는데 눈을번쩍드니 사람형태의물체가 벽으로 도강가더니 사라짐..
무서우셨겠네요ㅋㅋ전 침대에 누워서 가위눌릴때 침대 바로 옆에서 여러명이 나 들으라고 속닥속닥 하면서 정신없이 제자리를 왔다리갔다리 하는게 느껴졌었던적이 있었어요ㅋㅋ 한번은 걍 그러던가 하고 잠들었는데 아무일 없었고 또 한번은 억지로 움직여서 움직여지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쌍욕 한번 갈겼었네요ㅋㅋ
귀신이라는 게 있다면 세상 천지에 있어야죠. 강아지 귀신, 공룡 귀신, 암모나이트 귀신 등등요
왜 사람만 존재하는지요? 설명이 될까요?
@@성단-아마추어개발자 한국 귀신 5억정도는 있디고 예상해봅니다 일본은 10악이상 동남아는 더욱많고...^^ 산소는 보이지않지만 존재하잖아요 ^^
강아지 귀신도 있음. 공룡 귀신은 빙하기 지나면서 정리가 됐음.
@@성단-아마추어개발자강아지, 공룡, 암모나이트 등등은 인격이 없잖아요. 그들과 우리의 차이점이 뭘까요?
새벽녘에 시속 110으로
달리는데 사람이 지나가면
선명하게 사람이구나지 !!
저 법기터널에서 보여지는 검은 연기처럼은 인간은 절대 안 보임 인정??
그 시간대에 어떤 사건이 접수가 되었더라도... 그 시간대가 일치할지 몰라도 다른 부분의 사건일테고
인정?? 검정 연기로 인간이 보인다고???그리 보는 사람들 ..
저 영상에 비훠진 건 인간 절대 아님 헐!! 인정??
우길 것을 우겨야 함 인정??? ㅋㅋㅋ
생각하는 인격을 가진 모든것이 귀신이 될수 있는 건데.!!! 아직 그 물질을 관측하지 못함. 원자말고 다른 물질이 있지 않을까?
지대넓얕 팟캐스트 즐겨들었는데, 독실님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
제가 알던 그 쌤님 맞으시네요~
저 김혜옥쌤님 나오신 고스트헌터 다 봤어욥^^
완전 무섭고 보는내내 온몸에 소름이 돋고 보고 난후에 와 한숨도 못자고
뜬밤을 새웠네요 ㅠㅠ
와 진짜 언제 또 쌤님 볼까했는데
여서 뵙다니 자주 보여주세욥^^
쌤님의 더 많은 활약을 보고파요😍😆🙂🙈
권혁수님 너무도 재미있는 분이에요^^ㅎㅎ
저는 오래전부터 김혜옥선생님의
영상과 스트리밍때도 즐겨보고 했었습니다
정말 귀신은 존재합니다
제가 어느날 거실서 자다 한번도 천장에
소리없이 잤는데 어느날부턴가 톡 한참지나서 또 톡 불키고 안자면 소리가 없고 또 자려고하면 또 톡 꼭 자기를 알리는것처럼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김혜옥 선생님의 흉가 다시 보고싶습니다^^😊
스트리밍때
항상 한분 한분에게 정성과 따뜻하시고
말씀도 잘해주시고 재미있으시면서 지적이시고 매우 강하신 포스에 카리스마에 범접할수없으신 분인 혜옥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김혜옥선생님의 다른 이야기는 더 없나요?
과학자님 은근 웃기시는게 있으시고
전혀 과학의 모르는데 새로운걸 또 알고
재미있습니다^^ㅎㅎ
가위 눌린 사람들이 자기가 실제 눈을 떳다 생각하는거랑 같음.
ㄷㄷㄷㄷㄷㄷ 눈뜬거아니에요..??? 저 눈 여러번 떴었는데요..?
가위 눌려도 눈 떠요 ㅋㅋㅋ
가위 눌린적이 1도 없는데 ㅠ 눌리고 싶다
@@Bluedeeeep라고 착각함거임
눈떠지는데 왜 가스라이팅함?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못 믿지
모든 건 겪어봐야 아는것
저 터널에서 그 사람 쳤으면 사망사고지 ㅋㅋㅋㅋ 피했으니 미스테리가 된거고
누가 그랬는데요. 이유없이 아프고 병원에서도 이유를 모른다고 하면서 무당한테 가봐야겠다고하니 그건 귀신이 아니고 골병든거라고 하시던데.
나이먹으면 신경통 다 있어요 ㅋㅋ
무당들은 돈 벌려고 그걸 귀신때문이라고 구라치는 거고요 ㅋㅋ
골병이 갑자기들수있나?
@뿌잉뿡 아플때는 어느순간 아프기시작하니깐요 갑작스럽지 않을까요?
@@뿌잉뿡누적뎀
어차피 증명 안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보기만 해도 소름 돋는데.....
혼자 있는데
잘 열리지도않는 뻑뻑한 창문이
기름을 칠한듯
스르르륵 미끌어지며 천천히 한참동안 열리는걸
새벽2시에 목격한 후부터 귀신을 믿는다..
독실님 되게 젠틀하게 잘 받아주시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꼭 실체를 가려야만해???? 그냥.. 재밌지않아?? 이런거????
저는 진짜 얼마전에 빙의돼서 그 귀신이 1+1은 3이라고 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ㅋㅋ
뭔말이야? ㅋㅋㅋ
아빠+엄마 = 아빠, 엄마, 자식.
1+1=3
나
이분 ○○○에서
진짜로 봤음
실제 터프 완전 예쁘고..
겉모습 단아하신?거와는
거리가 좀..ㅋㅋㅋ
권혁수는 역시 짱!!
최고 왕 개그맨이고
분명히 자고있었는데 눈떠보니 옆에있던미니선풍기는사라져있고 하얀색이었던 벽지는 파란색 케릭터 벽지로바뀌어있었고 놀래서 눈감았다가 다시뜨니 원래있던데로 바뀌어서 놀람 가위눌린것도아니고 뭐지하고 일어나서 잠안잠ㅡㅡ 새벽이었음
댓글에 귀신 믿는 사람 많다는게 충격이네 ㅋ
세상엔 님이 생각하는거 보다 많이 지능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 번에 생로병사 시리즈에도 나왔는데 그냥 저냥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논리적인 상황판단 을 못하고 갑자기 생긴 이슈에 대처를 못하는 그리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도 잘 믿는 ㅋㅋ 이런 사람들 비율이 엄청 납니다
@@CriticalHit86400 제 생각보다 많으면 안돼요
이미 엄청 많다는걸 알고 있거든요...
하지만 상기될 때마다 충격적인건 어쩔 수 없네요
사람은 본인이 가지고 있던 지식 중에 가장 오래된 것을 가장 신뢰하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어릴 때 귀신, 혹은 미스테리, 음모론 같은 걸 자꾸 접하게 되면 그걸 신뢰하게 되고, 타인이 근거있는 논조로 조곤조곤 반박해버리면 언성을 높이며 스스로의 믿음체계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를 펼침.
이래서 사이비 종교나 음모론에 빠진 사람이 쉽게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
이는 학습능력이나 추론능력과 같은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어린 시절 장시간 노출된 환경의 구조적 문제가 더 크다고 볼 수 있음.
하...귀신탐지기에서 그냥 ㅋㅋㅋㄱㅋ
ㅋㅋㅋㅋ
아따 아무튼 있당께요
잇을까요 솔직히 못믿겟음
본사람은 믿고 안본사람은 안믿겠죠.
솔직히 반반이다
악 댓글
계정 쉽습니다
앞으로 귀신얘기 안해야겠다 소오름~~😢
악 댓글 계정 찾는 거 쉽습니다.
엄청 쉽습니다 빵야빵야빵야
과학적으로만 생각하면 존재할수없지만
불가능한 현상으로 존재감은 주고있는것 같음
역쉬 권혁수 짱짱짱 ^^
사기 치는 무당 무속인들한테
뭐라 못하고 여다 지랄
도배질...ㅋㅋㅋ
원래 소심한 것들이 뒤에
숨어서 댓질이지 ㅋㅋㅋ
출현하신 분들 악 댓글 소송 들어갑시다
추천합니다 >>>>>
저 과학자는 겪어본사람들을 이상한시선으로 바라보는듯...
@@달달무슨달마도 ㅇㅇ 사기꾼이거나 망상증이니깐
7:10 센서등 바꾸면 괜찮아짐
있으니깐 종교가있겠죵? ㅋㅋ
난 좀 반대로 생각함
21세기 2024년 현재로서도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정신적인 질병이나 뇌의 질병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신을 보고 느끼고 듣고 더 나아가 빙의가 되고 하는 그런게
과학적 의학적으로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는데
먼 옛날 사람들이 설명이 될 리가 없으니
종교적인 걸로 풀어낸게 아닐까 싶고
그걸 아직까지도 믿는 사람들이 있는게 아닐까 싶음
뭔논리임???
과학이 없던 무지한 시절이니까 종교가 생긴겁니다...
넌 생각이 없죵?
@@_hatekor1ean 넌 뇌가달려있긴하냐?
저 퇴마사분 그 윤시원인가 그분이랑 같이 다니셨던분 아님?
팩트 한가지만 이야기 할게 인간이 사는 세상 오랜 고대시대 부터 어느 나라 지역 구석구석마다 자기들이 믿는 신들이 있다는 사실
귀신있다vs없다
이건 궤도를 섭외했었어야했다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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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대상입니다.
이 컨텐츠로 재밋을 매치 한의사 대 의사 이거 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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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습니다.
퇴마사님 목소리가 왜 두개로 겹쳐서 들리죠?????? 😵💫
사탄들렸어!!?
이게 문제점이 서로 상대방 입장을 인정을 않한다는겁니다 서로 입장을 이해하는게 전제조건이 되야하는데 서로 지가 맞다고 우기면 그냥 애들싸우는거죠
근데 그런 애들도 아는 맞춤법을 틀리시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ujpwfcbydx35d 뭔또 맞춤법지적입니까 할일없어요?
님들제가귀신인데요 귀신대장 꿀밤때리고 사람들 괴롭히지 말라고 했으니까 안심하세요 수구
가톨릭 구마를 얘기하시는데 가톨릭에선 과학자 의사 등등 여러가지 과학적인 검증을 하고 나서도 이것은 구마를 해야된다고 했을 때 구마사제가 구마의식을 진행하는건데... 저렇게 나 귀신 씌었어요 한다고 가서 으쌰으쌰 하는건 사기꾼일 가능성이 매우 다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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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사운드를 이렇게 거슬리게 세팅해놨지.. 권혁수 외에 패널들 말할 때 두 갈래로 들려 머리아파서 못보겠네 ㅠㅠ
그냥 과학자를 귀신 나온다는 흉가에 데려가....현장에서 실험을 해야 알거 아냐
귀신이 있었으면 벌써 기정사실화 기본 상식처럼 되었음...믿는사람들 한테만 보이고 느껴지는 신기방기한 현상이 아니고 ㅋㅋ 그리고 알게 모르게 어릴때부터 미디어 이야기 등을 통해
뇌가 어느정도 세뇌되서 안믿어도 어두침침하고 습하고 미디어나 이야기에서 듣던 귀신튀어날오거 가튼곳 가면 무섭다...
연구할 가치가 있어야 하지 ㅋㅋㅋ
@@김이박-v7qㅋㅋㅋ ㅇㅈ 뭘 연구해
연구할 가치가 없을까요?? 실체가 없는 존재가 물리적인 뇌세포와 전기적 자극도 없이 사고를 한다는 것도 신기하고, 물리적인 성대도 없는 존재가 공기를 공명시켜 소리를 낸다는 것도 신기하고, 무게도 없는 존재가 지평좌표계에 고정되지 않은 채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영적인 것들의 존재와 실재를 확인하면 다른 차원의 세계에 대한 본격적인 탐구도 진행 될 수 있는 문제인데
영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과학자라면 탐구 할 영역은 무궁무진한 분야인데.
근데 다만, 과학자들이 영적인 영역에 대해 탐구를 하지 않는 명확한 이유가 나도 궁금함.
어쩌면 작용과 반작용 같은 명확한 과정과 결과값이 나오지 않는 분야라서 관심을 안 가질 수도 있는 거고.
무당이나 귀신을 접하는 전문가들은 귀신과 소통도 하던데
그렇다면 벽을 사이에 두고 다른 방에서 또다른 방의 물건이나 숫자, 색깔, 내용을 알려달라는 식으로 존재에 대한 과학적인 실험을 진행할 순 없는 건가??
그것만 해도 손쉽게 영혼의 존재를 인정/부정을 입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초능력 검증하듯이 말이지.
그런데 퇴마사들이나 무당들이나 돌비라디오채널에서처럼 귀신을 자주 보고 신기한 현상을 겪는 사람들의 말이 설득력을 주기 힘든 이유가
경찰들, 택배기사들 하고다니는 바디캠만 착용하고 다녀도 소리, 형태, 사물 움직임 같은 게 다 녹화 될텐데 그걸 안하고 맨날 혼자서만 주장을 함. 뭐가 움직였다, 소리가 났다, 말을 걸어왔다 이런 식의 지 혼자만 겪은 걸 주장을 함. 그러니 안 믿는 사람은 절대 믿을 수가 없는 거지. 증거를 보여주지 못하니까.
술만 먹으면 왕년에 17 : 1로 싸웠다는 말 늘어놓는 거랑 똑같음. 지 혼자만 알고 있는 사실. ㅋ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영상들은 전부 페이크다큐처럼 찍어놓는 특징이 있음.
현실적으로, 그냥 가다가 귀신이나 이상한 괴물, 요정을 발견하면 그제서야 허겁지겁 폰 들고 찍든가 해야 할텐데
보면 전부다 첨부터 카메라를 켜고 마치 그곳에 머무르고 있는 존재를 발견하려고 작정하고 찾아가서 찍은 영상들 뿐임.
안했겠니 ???당장 외국만 봐도 과학자들이 저런 고스트 헌터 이런사람들이랑 가서 보고 실험도 해보고 ,
결론 : 개씹소리 , 아무것도 없다 !
예전에 실험한게 무속인 여럿 데려다가 귀신보랬더니 다 다른 귀신 얘길하고 위치도 다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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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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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봐야 함
사이비가 망하지않는 이유
믿으면 있는거고 안믿으면 없는 겁니다 왜 논란거리가 되는걸까요?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사람도 있는거고 이런 일이 있으면 저런 일이 있는거죠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남에게 강요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게 자유 민주주의 아닌가요? 왈가왈부 할것도 없죠
해외에서도 같은 결과 나올까?
한번 고통스럽게 한번 당해봐야 안다
귀신 보면 그거 부터 물어 보랬음..지평좌표계 고정 하셨나요?ㅋㅋ
마음이 약해지면 환상이 보이는게
귀신아닐까? ?
악 댓글 소송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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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세요!!!
귀니들아 뭐하니?
일하자~
독립운동~
명예로운 귀신이 되자~!!
그놈의 지평좌표계ㅋㅋ 모든걸 인간 중심으로만 생각하는 과학자들
지평좌표계가 왜 인간 중심임…중력을 받는 모든 생물은 해당되는거 아님…?
궤도가 귀신본다는 사람들의 논리를 정확하게 논파함. 귀신은 혼이고 존재의증명의 한방법으로 사람이 죽으면 영혼의무게만큼 감소한다고 주장한 연구가 잇엇음. 무게가 잇다는 말은 곧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는얘기^^
귀신 믿는 사람들 특징 ㅋㅋ
귀신이 소리도 내고 만지기도 하고 그런다는데 그러려면 중력의 영향을 받는 존재 라는거임
그래서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또 과학적으로 만 접근 한다고 뭐라 함 ㅋㅋ 그냥 지능이슈임
그리고 인간의 뇌가 완벽하다는 착가에서 벗어나야함 이건 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함 생각보다 뇌는 착각을 많이 일으키는 기관임
이런 착각을 경험하게 해주는 실험도 많이 했었음
지구에 모든 물체는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중력의 영향은 받음.
지평좌표계는 모든물질이 영향받는 중력에 의한 설명이니 인간중심이 아니지 않나...?
오히려 귀신이 더 인간중심적 사고같은데...
억울함에 있어서는 삼엽충도 공룡도 모기도 다 있을텐데 왜 그 귀신들은 없음??
인격이 없어서라고 한다라는 가정하에 인격이 각 개체마다 경험에서 달라지는 성격이라 쳐도 동물들만 봐도 개체마다 습관도 성격도 다 다르지 않나요?
귀신을 볼수있으면 호구조사해서 실제 그런사람이 있으면 바로 증명이 되는거지 무당이고 퇴마사고 스님이고 목사고 절때 호구조사는 못하나..?
ㅋㅋㅋ 공기처럼 머물면 가능 하다고 이야기 하네 ㅋㅋㅋ
지평좌표계 드립이후
이 논란은 능지의 문제된듯.
물론 이걸로 돈 버는 사람들은 한 차원 위를 넘는거고 ㅋ
난 귀신을 믿는다..하지만 귀신을 본다고 말하는 사람은 믿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