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님 너무도 재미있는 분이에요^^ㅎㅎ 저는 오래전부터 김혜옥선생님의 영상과 스트리밍때도 즐겨보고 했었습니다 정말 귀신은 존재합니다 제가 어느날 거실서 자다 한번도 천장에 소리없이 잤는데 어느날부턴가 톡 한참지나서 또 톡 불키고 안자면 소리가 없고 또 자려고하면 또 톡 꼭 자기를 알리는것처럼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김혜옥 선생님의 흉가 다시 보고싶습니다^^😊 스트리밍때 항상 한분 한분에게 정성과 따뜻하시고 말씀도 잘해주시고 재미있으시면서 지적이시고 매우 강하신 포스에 카리스마에 범접할수없으신 분인 혜옥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김혜옥선생님의 다른 이야기는 더 없나요? 과학자님 은근 웃기시는게 있으시고 전혀 과학의 모르는데 새로운걸 또 알고 재미있습니다^^ㅎㅎ
나 어릴 때 엄마가 어디서 헌 옷 가져왔었는데 그 옷 옷장에 넣은 뒤부터 자꾸 옷장 문을 긁는 소리가 나서 자는데 거슬리니까 불 키고 확 열어보면 그 옷이 옷걸이에서 떨어져 있고 다시 옷걸이에 걸고 불 끄고 자려고 누워서 있다가 한 1분 정도 지나면 다시 또 긁는 소리가 시작되고 다시 불 키고 보면 또 떨어져 있고 그게 한 4일정도 지속돼서 밤에 그냥 그 옷 갖다 헌 옷 수거함에 버렸는데 그 이후로 다시는 그런 증상 없었던 적 있었는데 그건 진짜 뭐였을까?
제가 알던 그 쌤님 맞으시네요~ 저 김혜옥쌤님 나오신 고스트헌터 다 봤어욥^^ 완전 무섭고 보는내내 온몸에 소름이 돋고 보고 난후에 와 한숨도 못자고 뜬밤을 새웠네요 ㅠㅠ 와 진짜 언제 또 쌤님 볼까했는데 여서 뵙다니 자주 보여주세욥^^ 쌤님의 더 많은 활약을 보고파요😍😆🙂🙈
저도 쌉T라 귀신을 안믿는데, 많이 귀신한태 홀린적이 많아요 어릴때부터, 그래서 막 따라가다가 창고에 갖히거나 차사고 날뻔한 위험한 일 생길뻔했는데도 귀신을 안믿었거든요 ? 봤어도 그냥 착각한거겠지 하고.. 그 몇년전에 비 엄청 오던날 밖에서 담배피려고 나갔는데, 새벽4시였는데 어디서 노랫소리가 자꾸 들려서 당연히 그 1층 사는 사람들이 노래 부르는줄 알고, 무시하고 지나갔는데 그 노래소리가 점점 커지길래 노래 소리따라서 위를 봤다가 어떤 검은색 긴생머리 여자가 눈이 파여있고, 시컴하게 목 매달고, 목이 꺽인상태에서 위에서 절 처다보면서 그 노래 부르면서 흔들리고 있는 여자를 봤는데 진짜 너무 키도 크고 2미터? 정도 되보이고 너무 내 눈앞에 있어서... 헛것을 본건 아니고 너무 생생하더라구요. 보통 귀신은 멀리서 본다는데 진짜 코앞에서 본거라 이거 뭐지? 이거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진짜 사람은 아닌데 뭘까... 다시 집으로는 못가겠는데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면서 경찰서 앞으로 도망갔어요 ㅠ 앞에서 한참 망설이다가 신고하면 미친 사람으로 볼거 같기도 하고... 그날 진짜 비가 너무 많이와서 위험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주변 공기가 다 내려앉은 엄청 추운느낌? 여름이였는데..... 근데 그날 담배피러 나온거라 지갑도 안가져와서.. 어쩔수없이 모텔은 못가고 다시 집에 들어가야했는데, 그 뒤로 진짜 귀신을 수도없이 그 집에서 많이 봤어요. 거기가 귀문이 있었는지, 동생이 티비 틀어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집에 아무도 없고... 이걸로 정신과 상담도 갔고 뇌파 다검사했는데 정상이라네요. 암튼 상왕십리쪽에 무슨 시장근처 있거든요? 거기 귀신 진짜 많이 나와요. 그 다세대 주택 집은 절대 살지 마세요 절대로 ...
암튼 이거 말고도 그 집에서 있던 끔찍한 일이 너무 많은데, 다 쓰기가 힘들어서... 왕십리랑 상왕십리 사이에 있고 그 노부부가 운영하시고, 랍스타 해물 라면 엄청 유명한 집 바로 건너편 앞 이거든요? 거기 절대 살지마세요.. 거기는 저녁 11시만되도 물안개가 자욱하게 너무 껴서 엄청 음산해요. 좋은대로 이사했더니, 새벽에 맨날 나가도 귀신 1도 안봐서 너무 좋아요.
많은 경험을 하셨네요~~ 귀신을 안믿을수가 없으시겠어요. ^^ 저도 여러 경험을 했는데 집에서 방으로 들어가는 귀신을 보기도 하고 초딩 아들이 같이 잠을 자고 있었는데 내귀에 얼굴을 가까이 붙이고 귀신특유의 그 말 빨리 하는 이상한 말 있잖아요 영화 곤지암에서 그 여자 귀신이 눈알 전체가 까맣게 변한 상태로 말 빨리하는 장면 아시나요? 그렇게 제 귀에대고 귀신소리를 내더라구요. 제가 귀신에 관심이 많아서 무당집을 엄청 다녔거든요. 그거때문에 제몸에 귀신이 붙어있었나봐요. 무당집 한달정도 다니니까 저런 일들이 한꺼번에 발생을 해서....바로 무당집 딱 끊고 안갔더니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참 세상에 신기한일 많네요.
귀신이 있었으면 벌써 기정사실화 기본 상식처럼 되었음...믿는사람들 한테만 보이고 느껴지는 신기방기한 현상이 아니고 ㅋㅋ 그리고 알게 모르게 어릴때부터 미디어 이야기 등을 통해 뇌가 어느정도 세뇌되서 안믿어도 어두침침하고 습하고 미디어나 이야기에서 듣던 귀신튀어날오거 가튼곳 가면 무섭다...
저도 귀신을 본적이 있지만 과학적으로 증명하라고 한다면 분명 기억에 의존해야 되는 부분이라 애매한 부분이 많은건 사실이고 영적존재 초자연 존재가 있을 수도 있지만 3차원 존재인 우리들이 4차원 이상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다는게 일단 말의 아귀가 맞지 않는 거 같아요 가령 예를 들면 우리가 그린 그림 2 차원의 존재죠 이럴 3차원린 우리는 인식이 가능하지만 그림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림이 사람을 인식한다는 발상 자체가 섭리법칙을 거스르는 행위인데 귀신도 결국 신인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귀신은 헛것을 보는게 대분이라고 생각하고 영적 관련 전문직들이 말하는 존재들이랑은 조금 다르단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내용 정정해드리겠습니다. 우리 인간은 3차원이 아니라 4차원에 살고 있는 4차원적 존재입니다! 면으로 이루어진(입체) 공간에 시간이라는 제 4의 축이 더해진 4차원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5차원 이상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4차원의 존재는 인식할 수 있지만 우리가 시간이라는 축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블랙홀에 빠진 주인공이 5차원 이상의 공간에 들어가서 시간을 거스르는, 즉 4차원을 조작하는 모습이 나타나는게 좋은 예입니다^^
정말 뵙고 싶었는데 여기서 다시 혜옥쌤을 뵈니까 너무 좋습니다^^ 재미있고 권혁수분의 놀램과 무서움을 느끼시는모습의 웃음과 과학자분의 논리학 너무 좋습니다^^😊 전 너무도 힘든삶을 살고 직접 퇴마를 해주셔서 더 나은삶과 더 나은 자신감과 행복을 갖고 살고있습니다 저의 생명의 은인 이십니다 ^^ 또 찾아뵈러 가겠습니다❤ 혜옥쌤의 지적이시고 단아하심과 매서운눈빛 멋지십니다 흉가에 윤시원님과의 콜라보 다시 보고 싶습니다^^
무서우셨겠네요ㅋㅋ전 침대에 누워서 가위눌릴때 침대 바로 옆에서 여러명이 나 들으라고 속닥속닥 하면서 정신없이 제자리를 왔다리갔다리 하는게 느껴졌었던적이 있었어요ㅋㅋ 한번은 걍 그러던가 하고 잠들었는데 아무일 없었고 또 한번은 억지로 움직여서 움직여지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쌍욕 한번 갈겼었네요ㅋㅋ
예술가들이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 그림을 그린다거나 악상이 떠올라 음악을 만든다거나 하죠 그럼 그것은 어디에서 오는것일까요... 그리고 그것을 왜 주는걸까요 과연 사람 스스로가 영감을 만든것일까요... 분명 영적인것은 물체로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생각에 불어넣는 존재가 있다고 봅니다
@@공룡새슈빌 형님 생각을 해보십쇼.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는건 과학적으로 봤을때 뇌의 여러가지 영역들이 연결되며 발생하는 사고과정에서 도출된 결과입니다. 그렇게 자극된 뇌의 전두엽에서는 도파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 되겠죠? 근데 도파민은 기분을 좋게하고 창의성을 증가 시켜줍니다. 개 쉽게 말해서 뇌의 영역들이 연결되기 위한 자극이 필요한데. 그 자극이 창의성이라구요. 유남생?
저분한테는 물리적 증명이나 신경학적으로 다가갈 게 아니라 정신의학이나 심리적으로 다가가야 할 것 같은데.. 제스쳐나 눈짓이나 굉장히 말씀하시는 거 좋아하시는 것 같고 시선도 스탭들 포함해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한테 인지시키는 듯한 표현이 좀 크신 거 같은데 현재 상황에서 특정 극심한 공포나 불안을 느낀다기 보단 그 행동을 취함으로서 결과의 대한 보상을 좀 더 얻고자 하는 거 아닌가 하는데 기억의 재조작이나 편집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요
난 좀 반대로 생각함 21세기 2024년 현재로서도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정신적인 질병이나 뇌의 질병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신을 보고 느끼고 듣고 더 나아가 빙의가 되고 하는 그런게 과학적 의학적으로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는데 먼 옛날 사람들이 설명이 될 리가 없으니 종교적인 걸로 풀어낸게 아닐까 싶고 그걸 아직까지도 믿는 사람들이 있는게 아닐까 싶음
귀신 믿는 사람들 특징 ㅋㅋ 귀신이 소리도 내고 만지기도 하고 그런다는데 그러려면 중력의 영향을 받는 존재 라는거임 그래서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또 과학적으로 만 접근 한다고 뭐라 함 ㅋㅋ 그냥 지능이슈임 그리고 인간의 뇌가 완벽하다는 착가에서 벗어나야함 이건 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함 생각보다 뇌는 착각을 많이 일으키는 기관임 이런 착각을 경험하게 해주는 실험도 많이 했었음
세상엔 님이 생각하는거 보다 많이 지능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 번에 생로병사 시리즈에도 나왔는데 그냥 저냥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논리적인 상황판단 을 못하고 갑자기 생긴 이슈에 대처를 못하는 그리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도 잘 믿는 ㅋㅋ 이런 사람들 비율이 엄청 납니다
사운드가 좋지 못해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권혁수님 너무도 재미있는 분이에요^^ㅎㅎ
저는 오래전부터 김혜옥선생님의
영상과 스트리밍때도 즐겨보고 했었습니다
정말 귀신은 존재합니다
제가 어느날 거실서 자다 한번도 천장에
소리없이 잤는데 어느날부턴가 톡 한참지나서 또 톡 불키고 안자면 소리가 없고 또 자려고하면 또 톡 꼭 자기를 알리는것처럼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김혜옥 선생님의 흉가 다시 보고싶습니다^^😊
스트리밍때
항상 한분 한분에게 정성과 따뜻하시고
말씀도 잘해주시고 재미있으시면서 지적이시고 매우 강하신 포스에 카리스마에 범접할수없으신 분인 혜옥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김혜옥선생님의 다른 이야기는 더 없나요?
과학자님 은근 웃기시는게 있으시고
전혀 과학의 모르는데 새로운걸 또 알고
재미있습니다^^ㅎㅎ
분명히 자고있었는데 눈떠보니 옆에있던미니선풍기는사라져있고 하얀색이었던 벽지는 파란색 케릭터 벽지로바뀌어있었고 놀래서 눈감았다가 다시뜨니 원래있던데로 바뀌어서 놀람 가위눌린것도아니고 뭐지하고 일어나서 잠안잠ㅡㅡ 새벽이었음
나 어릴 때 엄마가 어디서 헌 옷 가져왔었는데 그 옷 옷장에 넣은 뒤부터 자꾸 옷장 문을 긁는 소리가 나서 자는데 거슬리니까 불 키고 확 열어보면 그 옷이 옷걸이에서 떨어져 있고 다시 옷걸이에 걸고 불 끄고 자려고 누워서 있다가 한 1분 정도 지나면 다시 또 긁는 소리가 시작되고 다시 불 키고 보면 또 떨어져 있고 그게 한 4일정도 지속돼서 밤에 그냥 그 옷 갖다 헌 옷 수거함에 버렸는데 그 이후로 다시는 그런 증상 없었던 적 있었는데 그건 진짜 뭐였을까?
김혜옥 선생님은
굿을 하지 않으십니다.
이분 굿 하신적 없으십니다.
보셨다 하셨는데요
정확하지 않으신
정보이십니다.
김혜옥 선생님께서는 굿을
하지 않으시는 부분이 진실이십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이십니다. ^^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악댓글 신고 대상입니다.
매우 쉽습니다.
계정 추적
쉽습니다.
두 분 다 본인 분야에 충실하셔서 재밌네유 누구도 맞다 틀리다 할 순 없을 것 같아요,,
혼자 있는데
잘 열리지도않는 뻑뻑한 창문이
기름을 칠한듯
스르르륵 미끌어지며 천천히 한참동안 열리는걸
새벽2시에 목격한 후부터 귀신을 믿는다..
제가 알던 그 쌤님 맞으시네요~
저 김혜옥쌤님 나오신 고스트헌터 다 봤어욥^^
완전 무섭고 보는내내 온몸에 소름이 돋고 보고 난후에 와 한숨도 못자고
뜬밤을 새웠네요 ㅠㅠ
와 진짜 언제 또 쌤님 볼까했는데
여서 뵙다니 자주 보여주세욥^^
쌤님의 더 많은 활약을 보고파요😍😆🙂🙈
역쉬 권혁수 짱짱짱 ^^
사기 치는 무당 무속인들한테
뭐라 못하고 여다 지랄
도배질...ㅋㅋㅋ
원래 소심한 것들이 뒤에
숨어서 댓질이지 ㅋㅋㅋ
출현하신 분들 악 댓글 소송 들어갑시다
추천합니다 빵야빵야빵야 !!
악댓글
가짜정보
법으로 대응하십시오.
처벌 대상입니다.
오호~^^
이제야 보았는지
정말 귀신은 무서워여 ㅠㅠ
진짜 마주치믄 소름돋아여 흐엉
소름 ㅎㄷㄷ
역시 혜옥쌤 최고에요~
쌤 나오시는 프로는 다보았어여
더 얘기있으실거 같은데 궁금 궁금여
쌤의 강인한 포스 짱이시고 고급지시고 멋지어여
쌤이 고스트헌테때
엑소때 윤스탄틴때 찍으신거 다 봤어여
우왕^^ 또 뵈어 기뻐여
후후^^😊😊😊
저도 쌉T라 귀신을 안믿는데, 많이 귀신한태 홀린적이 많아요 어릴때부터, 그래서 막 따라가다가 창고에 갖히거나 차사고 날뻔한 위험한 일 생길뻔했는데도 귀신을 안믿었거든요 ? 봤어도 그냥 착각한거겠지 하고.. 그 몇년전에 비 엄청 오던날 밖에서 담배피려고 나갔는데, 새벽4시였는데 어디서 노랫소리가 자꾸 들려서 당연히 그 1층 사는 사람들이 노래 부르는줄 알고, 무시하고 지나갔는데 그 노래소리가 점점 커지길래 노래 소리따라서 위를 봤다가 어떤 검은색 긴생머리 여자가 눈이 파여있고, 시컴하게 목 매달고, 목이 꺽인상태에서 위에서 절 처다보면서 그 노래 부르면서 흔들리고 있는 여자를 봤는데 진짜 너무 키도 크고 2미터? 정도 되보이고 너무 내 눈앞에 있어서... 헛것을 본건 아니고 너무 생생하더라구요. 보통 귀신은 멀리서 본다는데 진짜 코앞에서 본거라 이거 뭐지? 이거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진짜 사람은 아닌데 뭘까... 다시 집으로는 못가겠는데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면서 경찰서 앞으로 도망갔어요 ㅠ 앞에서 한참 망설이다가 신고하면 미친 사람으로 볼거 같기도 하고... 그날 진짜 비가 너무 많이와서 위험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주변 공기가 다 내려앉은 엄청 추운느낌? 여름이였는데..... 근데 그날 담배피러 나온거라 지갑도 안가져와서.. 어쩔수없이 모텔은 못가고 다시 집에 들어가야했는데, 그 뒤로 진짜 귀신을 수도없이 그 집에서 많이 봤어요. 거기가 귀문이 있었는지, 동생이 티비 틀어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집에 아무도 없고... 이걸로 정신과 상담도 갔고 뇌파 다검사했는데 정상이라네요. 암튼 상왕십리쪽에 무슨 시장근처 있거든요? 거기 귀신 진짜 많이 나와요. 그 다세대 주택 집은 절대 살지 마세요 절대로 ...
암튼 이거 말고도 그 집에서 있던 끔찍한 일이 너무 많은데, 다 쓰기가 힘들어서... 왕십리랑 상왕십리 사이에 있고 그 노부부가 운영하시고, 랍스타 해물 라면 엄청 유명한 집 바로 건너편 앞 이거든요? 거기 절대 살지마세요.. 거기는 저녁 11시만되도 물안개가 자욱하게 너무 껴서 엄청 음산해요. 좋은대로 이사했더니, 새벽에 맨날 나가도 귀신 1도 안봐서 너무 좋아요.
와.. 너무 신기해요
신기한 경험 몇개만 더 들을수있을까요?
저는 귀신,폴터가이스트,가위,유체이탈 경험한적 있어요.
많은 경험을 하셨네요~~ 귀신을 안믿을수가 없으시겠어요. ^^ 저도 여러 경험을 했는데 집에서 방으로 들어가는 귀신을 보기도 하고 초딩 아들이 같이 잠을 자고 있었는데 내귀에 얼굴을 가까이 붙이고 귀신특유의 그 말 빨리 하는 이상한 말 있잖아요 영화 곤지암에서 그 여자 귀신이 눈알 전체가 까맣게 변한 상태로 말 빨리하는 장면 아시나요? 그렇게 제 귀에대고 귀신소리를 내더라구요. 제가 귀신에 관심이 많아서 무당집을 엄청 다녔거든요. 그거때문에 제몸에 귀신이 붙어있었나봐요. 무당집 한달정도 다니니까 저런 일들이 한꺼번에 발생을 해서....바로 무당집 딱 끊고 안갔더니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참 세상에 신기한일 많네요.
@@빵그레이 헐..무당집 가면 귀신붙나요..??
저 담주에 사주보러가는데ㅠㅠ
재미로 보믄 되는디
뭣이가 어짜고 저짜고..
할 일들 드럽게 없는갑네
질투도 오지는 인간들
잼 없음 보다가 말믄 되지롱
꼭 추잡스럽게...ㅋㅋㅋ
귀신들은 뭐허는가 ???
ㅋㅋㅋ
봤은께 인자 출근해야긋다
ㅋㅋㅋ
귀신있다vs없다
귀신 보고 실을수 있으면 장기미제사건 해결좀요
귀신이 전지전능함??..
같은생각이에요 장기미제사건 해주시면 좋겠어요
공룡귀신 원시인귀신 고등어귀신 병아리귀신 새우귀신 다있겠네 공포물 즐겨보지만 하루에 몇명이 죽는데 하늘.지옥 이제 들어갈 틈도없을듯
이곳 중심적사고 ㅋㅋ
본인 무교. 귀신. 신. 보단 외계인을 믿는편임
2년전 겨울 새벽2시 한진포구에서 검은형상 남자를 보기전까진...
악 댓글 계정 찾는 거 쉽습니다.
엄청 쉽습니다 빵야빵야빵야
외계인이 있는데 귀신도 있음 못믿으면 곤지암 가보시길😂
영가의 존재나 현상을 과학적 현상으로 해석하려 하고 반박하면서 정작 과학자 본인은 종교를 믿는다??
그냥 과학자를 귀신 나온다는 흉가에 데려가....현장에서 실험을 해야 알거 아냐
귀신이 있었으면 벌써 기정사실화 기본 상식처럼 되었음...믿는사람들 한테만 보이고 느껴지는 신기방기한 현상이 아니고 ㅋㅋ 그리고 알게 모르게 어릴때부터 미디어 이야기 등을 통해
뇌가 어느정도 세뇌되서 안믿어도 어두침침하고 습하고 미디어나 이야기에서 듣던 귀신튀어날오거 가튼곳 가면 무섭다...
와~김혜옥헌터 님이시다^^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뵈니까 너무 좋아요♡
언제뵈어도 말씀이 귀에 속속 들어오고
재미있고 항상 귀신에 이야기는 신기하고
카리스마있으시고 멋지세요 ^^
뒷이야기는 더 없는걸까요?
더 보고싶어요^.~
과학적으로만 생각하면 존재할수없지만
불가능한 현상으로 존재감은 주고있는것 같음
솔직히 반반이다
악 댓글 소송 들어갑시다
모든 악 댓글은 법으로
해결하세요!!!
나
이분 ○○○에서
진짜로 봤음
실제 터프 완전 예쁘고..
겉모습 단아하신?거와는
거리가 좀..ㅋㅋㅋ
권혁수는 역시 짱!!
최고 왕 개그맨이고
저도 귀신을 본적이 있지만 과학적으로 증명하라고 한다면 분명 기억에 의존해야 되는 부분이라 애매한 부분이 많은건 사실이고 영적존재 초자연 존재가 있을 수도 있지만 3차원 존재인 우리들이 4차원 이상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다는게
일단 말의 아귀가 맞지 않는 거 같아요
가령 예를 들면 우리가 그린 그림 2 차원의 존재죠
이럴 3차원린 우리는 인식이 가능하지만 그림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림이 사람을 인식한다는 발상 자체가 섭리법칙을 거스르는 행위인데
귀신도 결국 신인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귀신은 헛것을 보는게 대분이라고 생각하고
영적 관련 전문직들이 말하는 존재들이랑은 조금 다르단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내용 정정해드리겠습니다. 우리 인간은 3차원이 아니라 4차원에 살고 있는 4차원적 존재입니다! 면으로 이루어진(입체) 공간에 시간이라는 제 4의 축이 더해진 4차원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5차원 이상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4차원의 존재는 인식할 수 있지만 우리가 시간이라는 축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블랙홀에 빠진 주인공이 5차원 이상의 공간에 들어가서 시간을 거스르는, 즉 4차원을 조작하는 모습이 나타나는게 좋은 예입니다^^
@갓생-y2r 인간이 4차원존재인데 왜 너 4차원이야? 라는 말이 나온건가요??? 님말대로면 너5차원이야가 맞지않나...
@@jjwb924eda8
좋은지적이네요~ 제 생각에는 4차원이라는 표현은 시대를 벗어난 발상으로 인한 표현이라 맞기는 한거 같네요. 현재시대에 맞지않을때 쓰는 거 같아서요. 5차원이라는 말도 쓰면 좋을듯 싶어서 공감했습니다~
앗~ 혜옥 퇴마사님~
여기서 간만에 뵈니 넘 반갑씀당~
카리스마 여전하시네요~~
계속 뵙씁 좋켔습니당~~^^
홧띵~~~!!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못 믿지
모든 건 겪어봐야 아는것
팩트 한가지만 이야기 할게 인간이 사는 세상 오랜 고대시대 부터 어느 나라 지역 구석구석마다 자기들이 믿는 신들이 있다는 사실
정말 뵙고 싶었는데 여기서 다시 혜옥쌤을 뵈니까 너무 좋습니다^^
재미있고 권혁수분의 놀램과 무서움을 느끼시는모습의 웃음과 과학자분의 논리학 너무 좋습니다^^😊
전 너무도 힘든삶을 살고 직접 퇴마를 해주셔서 더 나은삶과 더 나은 자신감과 행복을 갖고 살고있습니다
저의 생명의 은인 이십니다 ^^
또 찾아뵈러 가겠습니다❤
혜옥쌤의 지적이시고 단아하심과 매서운눈빛 멋지십니다
흉가에 윤시원님과의 콜라보
다시 보고 싶습니다^^
누가 그랬는데요. 이유없이 아프고 병원에서도 이유를 모른다고 하면서 무당한테 가봐야겠다고하니 그건 귀신이 아니고 골병든거라고 하시던데.
나이먹으면 신경통 다 있어요 ㅋㅋ
무당들은 돈 벌려고 그걸 귀신때문이라고 구라치는 거고요 ㅋㅋ
골병이 갑자기들수있나?
@뿌잉뿡 아플때는 어느순간 아프기시작하니깐요 갑작스럽지 않을까요?
@@뿌잉뿡누적뎀
생각하는 인격을 가진 모든것이 귀신이 될수 있는 건데.!!! 아직 그 물질을 관측하지 못함. 원자말고 다른 물질이 있지 않을까?
가위 눌려서 헛것을 보는건 인정함. 당연히 그럴수 있고 평소에 하던 상상이 무의식 중에 발현된 것이라는 확신도 있음.
근데 진지하게 본인이 귀신 봤다고 하는 사람이랑은 깊게 사귀지 않는 편..
봤다고 하는 사람들 얘기도 검증 할 수가 없는게 본인 얘기뿐임..
제일 이해 안가고 웃긴건 무슨 귀신 찾으러 다닌다고 조악한 장치같은거 만들어서 그거들고 귀신이랑 얘기하고 그걸 다들 진지하게 보고있고..ㅋ
가위 눌려서 헛것을 보는 것 자체도 과학적으로 설명 할 수 있습니다.
@@성단-아마추어개발자 그건 당연히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나도 믿지 않지만 본인이 직접 봤다고 하는데 어쩌겠음ㅋㅋ 봤다고 했을 때 없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논리적인 설명을 알아듣게 해줘도 귀신이 있다고 바락바락 우길 때야 걸러도 충분함
그냥 무서운 이야기 하는 분위기에서 썰 푸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나 귀신 보인다 하는 사람 있으면
아무래도 좀 꺼려지긴 함ㅋㅋㅋ
지대넓얕 팟캐스트 즐겨들었는데, 독실님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
가위 눌린 사람들이 자기가 실제 눈을 떳다 생각하는거랑 같음.
ㄷㄷㄷㄷㄷㄷ 눈뜬거아니에요..??? 저 눈 여러번 떴었는데요..?
가위 눌려도 눈 떠요 ㅋㅋㅋ
가위 눌린적이 1도 없는데 ㅠ 눌리고 싶다
@@Bluedeeeep라고 착각함거임
눈떠지는데 왜 가스라이팅함?
14;00에서 공기중에 스며들어있다면 영혼들도 물질인것입니다.. 만약 만질수 없다면 자기장이 없는 물질이라는건데 우리가알고있는 원자의 형태가 아니라는것... 역시 쉽지않네요
현실세계 지구과학으로 생각하니 지평계좌라고 말하는데. 귀신은 다른차원이 아닐까요?
@seoulinout5465 아주일리가 있는듯해요 3차원은 4차원을 인식 혹은 간섭을 못하지만 그반대는 가능할수 이있겠네요
근데... 꼭 실체를 가려야만해???? 그냥.. 재밌지않아?? 이런거????
사람사는집엔 대부분귀신 다있어요 저도 실제로귀신을봤음...가위눌려서 어던누군가가 내목을조여서 억지로잠에서깼는데 눈을번쩍드니 사람형태의물체가 벽으로 도강가더니 사라짐..
무서우셨겠네요ㅋㅋ전 침대에 누워서 가위눌릴때 침대 바로 옆에서 여러명이 나 들으라고 속닥속닥 하면서 정신없이 제자리를 왔다리갔다리 하는게 느껴졌었던적이 있었어요ㅋㅋ 한번은 걍 그러던가 하고 잠들었는데 아무일 없었고 또 한번은 억지로 움직여서 움직여지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쌍욕 한번 갈겼었네요ㅋㅋ
귀신이라는 게 있다면 세상 천지에 있어야죠. 강아지 귀신, 공룡 귀신, 암모나이트 귀신 등등요
왜 사람만 존재하는지요? 설명이 될까요?
@@성단-아마추어개발자 한국 귀신 5억정도는 있디고 예상해봅니다 일본은 10악이상 동남아는 더욱많고...^^ 산소는 보이지않지만 존재하잖아요 ^^
강아지 귀신도 있음. 공룡 귀신은 빙하기 지나면서 정리가 됐음.
@@성단-아마추어개발자강아지, 공룡, 암모나이트 등등은 인격이 없잖아요. 그들과 우리의 차이점이 뭘까요?
독실님 되게 젠틀하게 잘 받아주시네 ㅋㅋㅋㅋㅋㅋㅋ
과학이라는건 원래부터 존재하는 사실이 아닌 어떤 현상에 대해 계속 실험하는 거라서 귀신이 존재한다 존재하지않는다를 판단하지못한다..
?? 무슨소리에요??
존재하는 사실이 아닌 현상에 대해 실험하는게 과학이라니??
상대성 이론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증명된줄 모르죠??
무슨 중학생 비커로 실험하는 소릴하시네
형님 문과시져?
@@_hatekor1ean 이건 문과가 아니라
저능아인겁니다...무슨 고대 그리스 자연철학도 아니고 누가 과학을 저렇게 생각합니까?
예술가들이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 그림을 그린다거나 악상이 떠올라 음악을 만든다거나 하죠 그럼 그것은 어디에서 오는것일까요... 그리고 그것을 왜 주는걸까요
과연 사람 스스로가 영감을 만든것일까요...
분명 영적인것은 물체로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생각에 불어넣는 존재가 있다고 봅니다
@@공룡새슈빌 형님 생각을 해보십쇼.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는건 과학적으로 봤을때 뇌의 여러가지 영역들이 연결되며 발생하는 사고과정에서 도출된 결과입니다. 그렇게 자극된 뇌의 전두엽에서는 도파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 되겠죠? 근데 도파민은 기분을 좋게하고 창의성을 증가 시켜줍니다. 개 쉽게 말해서 뇌의 영역들이 연결되기 위한 자극이 필요한데. 그 자극이 창의성이라구요. 유남생?
ㅋㅋㅋㅋ
아따 아무튼 있당께요
잇을까요 솔직히 못믿겟음
본사람은 믿고 안본사람은 안믿겠죠.
저 과학자는 겪어본사람들을 이상한시선으로 바라보는듯...
@@대길아-d8q ㅇㅇ 사기꾼이거나 망상증이니깐
저분한테는 물리적 증명이나 신경학적으로 다가갈 게 아니라 정신의학이나 심리적으로 다가가야 할 것 같은데.. 제스쳐나 눈짓이나 굉장히 말씀하시는 거 좋아하시는 것 같고 시선도 스탭들 포함해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한테 인지시키는 듯한 표현이 좀 크신 거 같은데 현재 상황에서 특정 극심한 공포나 불안을 느낀다기 보단 그 행동을 취함으로서 결과의 대한 보상을 좀 더 얻고자 하는 거 아닌가 하는데 기억의 재조작이나 편집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요
ㅇㄱㄹㅇ
딱 보기만 해도 소름 돋는데.....
있으니깐 종교가있겠죵? ㅋㅋ
난 좀 반대로 생각함
21세기 2024년 현재로서도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정신적인 질병이나 뇌의 질병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신을 보고 느끼고 듣고 더 나아가 빙의가 되고 하는 그런게
과학적 의학적으로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는데
먼 옛날 사람들이 설명이 될 리가 없으니
종교적인 걸로 풀어낸게 아닐까 싶고
그걸 아직까지도 믿는 사람들이 있는게 아닐까 싶음
뭔논리임???
과학이 없던 무지한 시절이니까 종교가 생긴겁니다...
넌 생각이 없죵?
@@_hatekor1ean 넌 뇌가달려있긴하냐?
사이비가 망하지않는 이유
앞으로 귀신얘기 안해야겠다 소오름~~😢
저 퇴마사분 그 윤시원인가 그분이랑 같이 다니셨던분 아님?
전여친이 신병걸려서 아프고 귀신도 보고 굿도하고 했는데 맞는게 단하나도없어 그럴싸하게 말해서 사람현옥시키는게 그쪽사람들이라고봄 옆에서 지켜보는데 답답해 죽겠드라
@@오오오오오-j5w 제대로된 선생님을 못만난듯해여~요즘엔 정직한분보다 간절함을 이용하시는분들이 판을치고다녀서원...목사든 스님이든 무당이든...진짜 말모말모~~
무당중 사기꾼이 대다수라 그렇죠. 뭐 근데 찐무당도 있다고 생각함.
마음이 약해지면 환상이 보이는게
귀신아닐까? ?
퇴마사님 목소리가 왜 두개로 겹쳐서 들리죠?????? 😵💫
사탄들렸어!!?
이 컨텐츠로 재밋을 매치 한의사 대 의사 이거 해보셈
귀니들아 뭐하니?
일하자~
독립운동~
명예로운 귀신이 되자~!!
7:10 센서등 바꾸면 괜찮아짐
보이스 사운드를 이렇게 거슬리게 세팅해놨지.. 권혁수 외에 패널들 말할 때 두 갈래로 들려 머리아파서 못보겠네 ㅠㅠ
초자연적인 존재라고 명명하는 자체가 인간의 오만이다
밝혀내지 못한 자연이 존재해왔고 존재해갈 것인데
마치 자신들이 모든 자연을 알고있다는 전제
그래야 자기들 밥 그릇이 지켜지거든
그놈의 지평좌표계ㅋㅋ 모든걸 인간 중심으로만 생각하는 과학자들
지평좌표계가 왜 인간 중심임…중력을 받는 모든 생물은 해당되는거 아님…?
궤도가 귀신본다는 사람들의 논리를 정확하게 논파함. 귀신은 혼이고 존재의증명의 한방법으로 사람이 죽으면 영혼의무게만큼 감소한다고 주장한 연구가 잇엇음. 무게가 잇다는 말은 곧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는얘기^^
귀신 믿는 사람들 특징 ㅋㅋ
귀신이 소리도 내고 만지기도 하고 그런다는데 그러려면 중력의 영향을 받는 존재 라는거임
그래서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또 과학적으로 만 접근 한다고 뭐라 함 ㅋㅋ 그냥 지능이슈임
그리고 인간의 뇌가 완벽하다는 착가에서 벗어나야함 이건 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함 생각보다 뇌는 착각을 많이 일으키는 기관임
이런 착각을 경험하게 해주는 실험도 많이 했었음
지구에 모든 물체는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중력의 영향은 받음.
해외에서도 같은 결과 나올까?
댓글에 귀신 믿는 사람 많다는게 충격이네 ㅋ
세상엔 님이 생각하는거 보다 많이 지능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 번에 생로병사 시리즈에도 나왔는데 그냥 저냥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논리적인 상황판단 을 못하고 갑자기 생긴 이슈에 대처를 못하는 그리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도 잘 믿는 ㅋㅋ 이런 사람들 비율이 엄청 납니다
@@CriticalHit86400 제 생각보다 많으면 안돼요
이미 엄청 많다는걸 알고 있거든요...
하지만 상기될 때마다 충격적인건 어쩔 수 없네요
귀신 보면 그거 부터 물어 보랬음..지평좌표계 고정 하셨나요?ㅋㅋ
이건 궤도를 섭외했었어야했다1표
아니 무슨무속인을 과학자랑붙여놓냐 팩폭만당하겠지
음성이 울려요
뭔가 나중에 불교vs기독교도 하면 좋겠네요 ㅋㅋ
지평좌표계는 물질에 해당하는거 아닌가..
음이니 양이니 그러면서 양의 기운덩어리가 태양아님? 왜 태양이나 그보다 거대한 것들도 영향받는데 한낱 인간의 영혼따위가 피해가누
정신병이거나 사기입니다.
그냥 정신병있는거지뭐
가톨릭 구마를 얘기하시는데 가톨릭에선 과학자 의사 등등 여러가지 과학적인 검증을 하고 나서도 이것은 구마를 해야된다고 했을 때 구마사제가 구마의식을 진행하는건데... 저렇게 나 귀신 씌었어요 한다고 가서 으쌰으쌰 하는건 사기꾼일 가능성이 매우 다분하네요
한번 고통스럽게 한번 당해봐야 안다
채널 조회수 올리는거 얼마 주고 하셨어요?
과학자가 크리스천이란거에서 퇴마사 승! 뭐 더 할 말 있냐?
당해봐야 함
귀신이 있다라는 말은 예수랑 정명석은 신이다라는 말과 같음
귀신을 볼수있으면 호구조사해서 실제 그런사람이 있으면 바로 증명이 되는거지 무당이고 퇴마사고 스님이고 목사고 절때 호구조사는 못하나..?
너무 성정이 여리신거 같은데 ...퇴마사라니
인간의 뇌는.....거짓말을 굉장히 잘한다고...
가위 존나 눌리고 살아도 귀신을 안믿는다
내가 본것중에 제일 웃겼던게 ㅋㅋㅋㅋ 미국인가 어디서 퇴마사 용하다는 애들 다 모아놓고 거짓말 테스트기 돌렸는뎈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니 오류로라도 진실이 한번도 안나옴 ㅋㅋㅋㅋ
에???ㅋㅋㅋㅋㅋㅋㅋㅋ 즈그는 진짜라고 생각하고 말하는걸텐데ㅋㅋㅋㅋ
진짜라고 생각해서 하는게 아니라 돈벌려고 있지도 않은 귀신팔이 하니까 들통 나는거임
오 이거 좀 객관적인 자료네요.. 거짓말 할 때와 긴장했을 때 신체반응이 비슷해서 거짓이라고 잘못 나올 순 있는데 한 명도 진실이 안나왔다면 높은 확률로 거짓말하고 있는 거겠죠,,
외계인은 있지만
귀신은 없다
헛소리 들어주기가 쉽지는 않구만
당현이 없음 과학적으로 증명 됨. 규ㅣ신을 만들수도 없앨수도 있음
09:00 귀신이 있다는 증명을 과학자도 못하는 걸 일반인이 어떻게 하겠어 ㅋ
독실님 성이 안이였으면 좋았겠다 ㅋ
증명은 과학자가 해야지!
뭐하러 과학을 공부하나?😮
ㅋㅋㅋ 공기처럼 머물면 가능 하다고 이야기 하네 ㅋㅋㅋ
지평좌표계 드립이후
이 논란은 능지의 문제된듯.
물론 이걸로 돈 버는 사람들은 한 차원 위를 넘는거고 ㅋ
시원이형을 불럿어야지 과학자들이 맨날 하는말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나요
흉가체험 같이 한번 하고 장비울리는거 보여주면 바로 믿는데
토론 진짜 수준 떨어지네.. 아직도 귀신이 어쩌고 저쩌고 에휴..
ㅎㅎㅎㅎㅎㅎㅎ미치겠다
귀신이 있긴 개뿔 ㅋㅋ
무당님 초커가 목 조를거 같아서 아플거 같아요
혹세무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있는 사람의 혼?웃기고 있네
ㅋㅋ 이 영상이 영업 하는데 얼마나 쓰일까
철저하게 무신론자인 과학자를 섭외해야지 독실한 신자를 앉혀 놓고 무슨...쫄아가지고는...
김혜옥님 무당이니구 퇴마사 굿은안한다 하시는데 예전영상은 굿하시던데..머가 진실임?
김혜옥 선생님은
굿을 하지 않으십니다.
이분 굿 하신적 없으십니다.
보셨다 하셨는데요
정확하지 않으신
정보이십니다.
김혜옥 선생님께서는 굿을
하지 않으시는 부분이 진실이십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이십니다. ^^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보는만큼..믿는만큼...
퇴마사 라고 나온 여자 조현병이네.. 빨리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아니 무당들이 그렇게 잘 알면 세상 모든걸 다 알아야지...매일 없는사람 사기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