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대중교통 이용 꿀팁 입니다!!!! 꿀 아니면 설탕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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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전거와 대중교통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 해주세요!!!!
자전거 : 자이언트 프로펠 어드벤스드 SL3 2014
휠셋 : 로발 CLX40 + 듀라에이스 C75
촬영 : 소니 A6000 + 소니 X3000
이메일 : beajimil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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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배경음악
The Time Is Now by HookSounds www.hooksounds....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4.0 International -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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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Island (VLOG) by Scandinavianz / scandinavianz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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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ustic guitar arrangement for song by TRow / megatrev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ShareAlike 3.0 Unported-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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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 Acoustic guitar arrang...
평일에도 탈수 있었던 시절에
평일에 쉬는 경우가 많아서 라이딩을 하려고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영감님들 술 한잔 거하게 드시고 지하철에 자전거 싣고서는
남의 자전거, 사람 배려 안하고 부딪혀도
조심하라고 말해드리면 시비인줄 알고 싸우질않나...
대부분 젊은 라이더분들은 평일에 출근하니 라이딩을 자주가진 못하죠.(연차거나 백수 아니라면)
누굴 탓하고 싶진 않지만 이것도 한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등산객 전철에서 좌판깔고 술먹고 떠드는건 소문난 일입니다.자전거타는 사람들 술먹고 떠드는건 새발의 피 !!
열자세상 2018년 9월 부터 자전거 지하철 전체 금지 시행
했죠
제개인적인 생각은 자전거나 등산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건..동호회라 생각합니다.본인들은 즐겁겠지만 정말 많은 사람에게 불편과 위협을 당연하듯이 대수롭지않게 하는걸 너무많이 봤고 당했습니다.자전거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자전거 인프라는 후진국이라는 말씀 매우 공감합니다.
네.. 우리나라는 이제서야 자전거 전용 도로도 만들어 나가고 있는상태고 국토종주, 4대강, 제주환상만 봐도 중간에 끊겨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발 자전거에 신경좀 써주면 좋겠네요. 가뜩이나 일산화탄소 배출도 OECD중 거의 탑인데..
운치패드unchpad ㅋㅋㅋㅋㅋ
자본만선진입니다 정치문화시민의식개념 모두 후진국입니다
정치 문화 시민의식 모두 갖춰진 나라가 있긴 하나요
자덕들의 소양이 부족한게 사실임을 인정하고
개선해서 다시 평일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네요
오늘은 조금 무거운 주제라 생각이
많아지는데 지금까지 쏠라로만 지내온
저로서는 누가 지적해줄 사람도 없다보니
휴지나 쓰레기를 함부로 한적이 없나
되집어 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어요
우리가 좋아서 하는 일로 타인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지 않겠다는게 저의 생각이지만
받아들이는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ㅎㅎ 😂
일부 몰지각한 동호인들로 인해서 생긴 폐단이
현실로 반영된것이죠
많이 반성하고 시정되야될 부분입니다
시내버스에 자전거를 싣고 가야하는 상황이라면 접이식 16인치 자전거를 별도의 가방에 넣어서 타는 경우가 유일할 겁니다. 브롬톤이나 다혼 지포, 다혼 이지, 퀵커 D3 같은 자전들만 가능하죠.
외국은 자전거의 대한 배려가 정말 많다는데 우리나라도 시급한거 같습니다....ㅜ
접이식자전거 턴 버디 P10 강추합니다 ^^-
자전거를 휴대하고 탈 수 있는 기차는 itx청춘1호차와 8호차에 각각 4대(1편성당 8대 자전거석 예매). 무궁화호는 4호차(카페객차/입석전용객차에 5대)에 자전거석이 있습니다 자전거석 예매를 해야하는데 일반석 이용하시면서 거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새마을호. Ktx는 승차가 안되는데 휠셋을 ktx는 분리 후에는 승차가 가능한데 ktx 팁을 드리자면 캐링백을 이용해서 특실 맨 뒷자석(2좌석) 여유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새마을호는 원칙적으로 자전거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캐링백을 이용한 itx새마을호의 3호차에 전동휠체어석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나 이경우도 역무원의 허락이 있어야합니다.
광주~담양(금성정류장)을 이용하는 영산강자전거길 이용시에 일부차량에는 적재함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광주터미널에서 전북고속을 이용할 경우는 큰 문제 없이 적재가능).
섬진강자전거길 이용시 전주~강진 터미널 이용시에 적재함에 적재하고 일부 이른 시간대에 버스엔 기사님 재량에 따라 앞 휠분리 후에 승차시켜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캐링백을 이용하는거구요. 디스크브레이크 방식이루경우에 더비를 이용하여 디스크 자리는 채우고 포장하면 됩니다.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Kyungsun Park
일반석이용하면서 자전거거치라... 생각만해도 열받네요 이런 사람때문에 예매하고도 거치 못하면 어떻게해야하나요? 난감해서 아무생각도 안날듯합니다
경의중앙선을 말씀하시려 하셨던듯합니다^^
경춘선은 자전거 일반객석과
분리 되어있어용^^
처음 유튜브 자전거영상을 볼 때, 자전거를 버스나 지하철에 싣고 타는 것 자체가 되게 신기했었어요. ㅎㅎ앞으로 한국에서 자전거 문화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만약에 택시로 이동해야 할 상황이 생기면 타다 어플 추천합니다...
비용은 일반택시보다 조금 있지만 카니발이라서 편합니다... ^^
시외버스, 기차 등등에 자전거를 가지고 타야해서 다시봤습니다. 무궁화호 기차도 기본은 자전거 앞 바퀴 분해로군요!
솔직히 최근 시내 대중교통수단에서의 자전거 사건사고들을 보면 적어도 지하철에서는 자전거가 금지되는게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벨기에, 덴마크 등 자전거 선진국을 포함한 유럽 대부분 지역에서도 시내버스나 메트로, 트램에 자전거를 가지고 탈수는 없죠. 오히려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차나 시외버스에 자전거를 싣고 여행하기 좋게끔 장치들을 만들어주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서도 인당 5유로를 내면 기차 내의 독립된 자전거 거치장소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종종 이용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제목에 설탕을 설렁탕으로 보고 말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잘보고 있어요~~ 유익한 팁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늘 잘보고 있습니다.
허가 된 접이식 자전거도 평일 혼잡시간은 눈치 보여 타지를 못해요
출퇴근 시간이 아니더라도 탑승객이 많을 때도 접이식도 아닌데 용감하게?
타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잘 봤습니다. 저도 백키로 이상 라이딩 하면 시외버스에 싣고 복귀할 때도 있는데 기사님들 표정 하나같이 불안하셔서... 자전거 적재 금지하시는 기사님들도 이해는 가지만 안타깝긴 합니다.
그리고 KTX, SRT, 새마을 열차는 자전거도 태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버스에 자전거 안실어주시는건 건 바이 건이에요. 저는 30%확률로 금지당한것 같네요. 같은 버스회사에 같은 노선이라도 기사님에 따라서 다름니다. 그냥 기사님 마음임.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라이더로써 평일 승차가 안되는건 뭐 그렇다 치고
주말에 맨앞칸 뒷칸 가보면 자전거거치자리에 앉아계시는분들이 많더군요 자전거좀 거치하게 옆으로 좀만 가달라고 말씀드려도 이어폰끼고 그냥 못들은척하는건지 정말 못들으신건지 그뒤로는 그냥 거치할곳에 자리없으면 그냥 가는데
이런부분에서도 라이더들이 설만한 자리가있으면좋겠다 라고생각됩니다
자전거객차를 추가했으면 좋겠어요.
@@aza0714 어차피 보행자는 못이깁니다
어디든 가며 쪽수도 압도적이므로 차도제외하면 모든것을 당당히 점령하기 때문입니다 전용칸이 점령 안당할까요? 천만에요
@@부어치킨-l4o 객차 중간문을 만들어 자전거와 일반승객을 나누면 좋은데 운영사에서 그렇게 해줄리는 없겠죠.
맙소사... 엄복동을 보셨다니....
이런 내용 넘 좋아요
지하철 기다리면서 라쳇소리 감상하는 아재들도 있던데 일반인들에게는 소음일 뿐이죠..
이건 맞음 자덕 되기 전에 라쳇소리큰거 개같았는데 자덕되니까 그저 꿈임 ㅋㅋ
이 버스가 현실에 반영을 준비되는 캐리어가 나와버렸쥬
외국의 경우 시내 버스 앞에 2대 정도지만 자전거를 실어주기 위한 케리어까지 달려있는 경우가 흔한데 한국은 그런거 없더군요.
경춘선은 이제 평일에도 자전거를 실을 수 있습니다
오전10시 부터 오후4시 까지만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평일 지하철에 자전거휴대가 제한된것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지만, 일반승객들도 주말에는 자전거휴대자가 많다는 것을 배려해서 첫번째 칸과 마지막칸에는 일반승객들의 승차를 자제하는 상호배려의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첫째칸과 마지막칸에는 자전거휴대자들로 복잡한데도 일반승객들이 많고 많은 객차를 나두고 꼭 자전거휴대 객차에 타야 되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그들에게도 자전거휴대자를 위한 배려의식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게 말되안되는게,, 노약자석 내비두고 일반석에 앉아 가시는 노약자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일반인들은 노약자석이 비어있어도 서서 타는경우가 많은데, 자전거 휴대자를 배려하는 거는 힘들다고 봅니다
네.. 저 제주도 갈때 빼고는 다 시외버스에 탔었는데 안실어주면 노답이죸ㅋ 이제 금강밖에 남겨두지 않은 상태인데 다음에 탈때는 저가형 사다가 최대한 가볍게 만들어서 타야겠네요
자린이 입니다. 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공항철도는 평일에 역장의 허락하에 이용 가능 합니다.
보통 출 , 퇴근 시간은 허락 안해주며
이 시간만 피하면 허가증 발급 해줍니다.
발권하는곳에 가서 목적지를 말하면
(예 : 공덕역 - 청라국제도시)
신고된 구간에서의 평일 자전거 휴대 허가증을 끊어줍니다.
테이프로 자전거에 붙이고 있으면 눈치 덜 보입니다.
ktx는 어떻게 자전거를 가지고 탈수있나요?
찾아보니 누구는 된다 누구는 안된다 누구는 가방에 포장해야한다 누구는 앞바퀴만빼서 캐리어넣는곳에 잘 넣음된다 등등 너무 통일되지 않는 의견이 많아요
외국 나가보세요 별도의 케이스나 케닝백에 넣지 않으면 버스에 싣지 못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무제한없이 자유롭게 버스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대중교통 그 어떤나라보다 편합니다. 자전거 인프라 후진국 ㅎㅎ 적절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누리는 자유가 어느정도인지 외국나가보면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우리나라 여권파워 넘버 2라는것은 알고 계시지요? ^^
저뒤에 보이는 아미노 바이탈이 탐나요 ..ㅋㅋ 안라 하시고.. 대중교통 이용시.. 매너 있게 남에게 피해 없이... 이용 합시다...
구독했어요.
1. 경춘선이었던가, 경의중앙선이었던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진짜 노답들 많더군요.
장애인구역에 자전거 세우지 말라고 하는데도 세우질 않나, 에스컬레이터로 자전거 반입해서 가질않나
아마 승객중에서 역민원 안들어오면 비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무개념때문에 평일 출퇴근시간대를 빼고, 이용가능했었는데
안타깝네요.
2. 버스는 본인의 비싼 자전거면 흠집안나게 잘 포장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걸 감수하고 넣으신거 아닌가?
예전에 동해안 경북울진 갈때였던가, 버스가 어딜 들려서 왔더군요. 짐칸에 여유가 있었는데, 또 짐을 질을 수있다면서 (명절아니었음) 그때 자전거 2대였는데, 승차거부하더군요. 2대중1대만 실어라 이랬었죠. 앞바퀴빼도 소용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표소에 가서 승차거부당했다고 하자, 1회환승하지만, 여기로 갔다가 가라면서 그 표를 끊어줬었죠.
짐이 많다고 거부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3. 지하철에 자전거 거치대 늘려줬으면 좋겠고, 일부지하철에 자전거 레일 설치해서 이동편하게했으면 좋겠네요.
사람 많지 않으면 엘리베이터 이용하셔도 됩니다!
(P.S 지하철에서 평일에 자전거 반입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4. 무궁화호도 실을 수 있습니다. 열차카페에요. 문제는 실어두고 자리는 일반석입니다.
도난방지를 위해서 자물쇠 묶어두시고 중요한 것은 빼두세요.
5. 자전거정책 진짜 문제가 많습니다. 탁상행정과 인식부재, 안전교육도 해야하고요.
1번 공감, 2번 공감, 3번 공감, 4번 공감, 5번 극극극극공감
@@미미-x8k 우와~ 술판까지 벌였다니....
평일 출퇴근시간대는 피해야하는데
어겼군요. 그러니 역민원이 들어오는건 당연하겠죠.
@@자전거라이딩영상 요즘 무궁화호에는 열차카페가 없는경우도 있습니다. 꼭 확인하고 탑승하세요.
Sang-kil Joo 표 살때 체크하고 사면 됩니다
시내버스에 자전거를 못 실는군요. 그냥 타고 가는 수 밖에 없겠군요.
주말 주중보다 더 사람이 많을텐데 왜 주중 금지인지 ??? 주말이 더 사람이 많지 않나요??
고속버스같은경우에는 당연 기스생길수도있지..이건 자전거 차주가 신경을써야지 닿는곳에 고무나 신문지로 기스안나게 한번이라도감싸고 넣던가해야지..
트렁크 쇳덩어리로 되어있는데 그걸 버스회사에 물어내라고하는게 참 신박하네
중요한거 뺴먹었네요 접이식은 평일에도 다 된다
포장자전거는 화물규정에 따라 ....이용토록 합시다!
경춘선은 어느정도 예견된거죠 정말 순수하게 즐기다 오시면 되는데 거기서 약주하는 모습은 정말 문화 충격 여자친구랑 장거리 연애중일떄 많이 탓엇는데 좋앗으면서도 정말 웃기고 불쾌했던 기억이 나네요
버스에 항상 보면 승객이 타고 있는데
접이식은 된다라는 말인가요??
버스 안이 좁은데 접이식은 실어도 된다??
사람이 없으면 몰라두ᆢ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할거 같은데ᆢ
아 그리고 요즘은 버스안에 싣는게 아니라 버스 뒤에 2대까지는 실어지게 해놨던데 일부 지역에요
꺄~~~너구리님이당꺄~~♡♡
제가 춘천 방향으로 라이딩을 자주? 가는 편인데... itx 는 예약이 불가능하더라구요.
작년 기준으로 한 10번 정도 시도 해 봤는데, 이미 매진... 이야기 들어보니 주말은 2달전에 이미 매진이라고 하더군요.
작년 초가을, 평일날 지인과 춘천까지 140k 라이딩을 하고 닭갈비 먹고 itx 탈 수 있나 봤는데... 그마져도 매진... 결국, 2시간반이 더 걸려서 지하철로 서울 입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춘천에서 돌아오는 itx도 한두달 전에 예약해야 표를 살 수 있는건가요???
너무 현실적이지 않아서 한번도 itx를 타본적이 없어서요...
자전거 좌석이 얼마 없어요. 1호차에 4석 8호차에 4석인데 이게 일반석으로 풀리면 예매가 힘들어지죠.
자전거 휴대금지가 뻔하다고 하셨는데 예를 들으셨던게 주말얘기셨고 평일에도 출퇴근때 불편하다 하셨는데 출퇴근시간에는 원래 금지였어요 평일 경춘선 중앙선엔 진짜 텅텅 비어있는데 평일금지라는게 전혀 와닿지가 않죠
전기자전거를 가지고 itx 를 타고 춘천 여행을 하고 싶은데, 용산역에 자전거를 가지고 들어가는 방법을 몰라 알아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일단 일반사람 인식이 자전거를 곱게 안보는 이유가 '팔자 좋게 비싼자전거(동호인의경우) 타고 도로 댕기고 차에 방해되고 눈에 거슬린다'라고 생각하는 꼬인 사람들이 많지요. 후진자전거를 타도 귀찮게 보는건 마찬가지이지만 복장부터 풀세트입은 사람들을 아니꼽게 보는 경우가 많아서 전 항상 평상복으로 타고다닙니다.
자전거 캐링백쓰면 시내버스 탈 수 있나요?
Good. ㅎㅎ ㅋㅋ.
범칙금은 자전거 새거기준 가격에 5% 하면 딱 좋겠네요^^* 1000만원넘는건 어쩔수없음 ㅠㅠ
지금 자전거 인구가 확 늘어나는 시기라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ㅋㅋ
자전거 인구가 더 많아지면 정책적으로 뭔가 더 생기겟죠
대중교통(철도)는 이 추세를 못따라가고 되려 역행중이죠.
평일에도 지하철 이용못하니 아쉽네요
대한민국에서 자전거라이더가 지금에배로 늘어난다해도......유럽에서처럼 일반인들인식이 절때 못따라갑니다...95년도 처음에 홍콩같을때 기초질서부분에서 엄청난충격을 받았는데.....그당시 홍콩은 에스컬레이터타면 홍콩인이나.... 외국인은 한줄로서서가는데....가끔 두분이줄서있는것보면.....창피하게도 다 한국사람이였다는....지금은 그래도많이 좋아졌다지만.....대한민국기초질서는??????????아직멀었다는....국민소득대비 질서는과연 몇점일까요???,.......좋은게 좋은게 절때아님~냉정하게봐야합니다....
에스컬레이터는 두줄로 서서 타는게 정상입니다 한줄로 서서 타고 그 빈자리를 뛰듯이 다니는게 무식한 겁니다
평일에 아예안되는것도 좀 그런것같네요
승객이 몰리는 출퇴근시간대를 제외하고는
허용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요즘에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서울 자전거 도로에서 라이딩 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동서울(사X리 시외버스터미널)을 가려고 했지만 기사님께서 거절을 하셔서 픽시를 타고 도마치를 넘어가 가평역까지 갔던 기억이 나네요....
(로드 넘나 좋은것)
아 맞아요 경인중앙선,경춘선에 그런 상황 많이 봤어요.....
비용에 대한 고려가 없다면 화물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걸로 오토바이를 날르는 분도 계시죠.
역시 브롬톤이 최고죠
그런데 브롬톤은 기어가없어서 업힐이 힘들지 안나요?
9호선 바뀌어서 이제 타 호선들과 동일하게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다른 승객을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저도 집사람하고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자전차왕 엄복동" 재이있게 봤습니다.
접이식은 지하철 타도 되죠?
네 가능합니다.
접을수있는 미니벨로 등 탈수있어요
벌써 6천명이 넘었네요... 대단합네당... 키프 고잉....
이것도 궁금합니다? 경춘선 지하철도 평일 금지라고 하셨는데요.춘천행 itx도 평일에는 자전거 승차가 금지인가요?맨앞 맨뒤좌석 도, 평일에 빈좌석이 많던데요.여기도 범칙금이 800원인가요???
Itx는 아예 자전거 좌석을 예매하면 되기때문에 언제든 가능합니다 미리 예매만 하면 됩니다^^
한편성당 단 8석 뿐인게 흠이죠.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철(지하철)인경우 첫번째 차량 마지막 차량에 싣고 갈수 있지만 차라리 주말 또는 공휴일엔 전용 차량칸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그래야 승객들도
불변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편도로 이용시 옷이 땀에 젖어 불쾌감도 주는 뿐더러 타이어가 옷에 닿아 불변함을 주는 것 또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1호차 혹은 8호차에 자전거 전용객차(중간막을 설치하여 1/3은 자전거 거치석으로 2/3은 일반객차처럼) 운영을 해도 될듯하네요. 그리고 일반 여객열차중 무궁화호 객차는 답이 없어요. 관광열차로 빼가고 새마을호(장항선)으로 개조한디고 무궁화호 객차를 마구돌려서 내구년한이 다되어가는지라 개조도 안할거구요. 카페객차도 내구년한이 끝나는데로 폐차처리할듯하고.
이제 객차형 열차 도입은 없을듯하고 동력분산식 차량들만 도입하려는 움직임에 장거리 라이딩은 점차 힘들어지네요.
용산역에 자전거를 가지고 들어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분당은 진짜 살기좋은 주거단지로 대한민국에서 살기좋은동네인데....사람들 기초질서수준은 이기주이에상징인듣.....대체로 질서하고는거리거멀다.....
차도 겸용이 아니라 완전한 자전거 도로가 있었으면 하네요
이거 진짜 인정 인도에다 노면 애새끼들 걸어다니고 차도에다 노면 불안해서 못다니겠음
이명박이가 잘 해놨는데 왜 그리 말들이 많은지... 에휴
인천2호선도 안되요 신분당 9호선은 너무 사람이 많죠 ㅠㅠ
우리나라가 후진국이고 관련 시설이 별로라도 본인 즐거움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일은 없게끔 해야죠
그런대 피해를 주는 분들은 보통 유행따라 잠깐씩 치고 빠지는 분들이 문제죠 저는 백패킹을 하는대 계념없는 백패커들이 인스타에 사진 올린답시고 좋은곳가서 다망쳐놔서 야영금지된곳이 많이 있어서 오래 하신분들은 본인이 가는 사이트를 sns에 정보를 공유를 안하고있죠
저도 오래전에 안좋은 경험으로 주말에 자전거를 전철 맨뒤칸에 실어서 이동하고 하차구간에 내리는데 승차하는 남자가 제 자전거 뒷바퀴를 발로 차버리더군요 그러면서 자전거가 왜 전철탄다며 궁시렁 거리더군요 사회부적응자라고 생각하고 별신경안쓸려고했지만 간혹 자전거를 전철에 타는것에 불만을 가진분이 많으신거 같아요
형....이시간에 업로드를... 밤샌거아니징?
전날 업로드 해놓고 공개 만 변환했어요 ㅋㅋ
용인 에버라인...토요일도 이용됐으면 좋겠는데요
Metal Koo 에버라인 되던데요?
김성윤 그런가요? 토요일은 안된다고 공지되어 있어서요.
작년에 개통한 서해선도 9호선처럼 주말에도 자전거 금지에요ㅜ
브롬톤은.. 언제든지 괜찮습니다
. 앞, 뒤 바퀴 다 분리해서 맬빵 만들어서 어깨 메고 다니자.
스프라켓, 체인은 뽁뽁이로 싸서...
°°°
이런 것은 어때요??
대한민국에서 과연 라이더가 지금에 배로늘어난다고.....일반인들 인식이얼마나 변할지...유럽 선진국처럼 할라면 인반인들 기초질서 인식부터 변화가있어야....공공부문 질서도잡히는접인데.....과연 지금에 대한민국공공질서.... 성적으로 매긴다면 얼마일까요???
얼마전 개인유뷰버가 유럽독일에서 방송 올린거봤는데......뭔헨인가 암튼 시내도로에서 방송하며가는데.....독인인 나이드신 아저씨가.....자전거도로라고 .....인도로가라해서 가는장면 봤는데.......아무리모른다해도 표지판 자전거전용도로로 나오는데.....인도나두고 자전거 전용도로로다니드만.......
로드바이크 바퀴 분리해서 전용가방(덮개?)에 넣어서 로드바이크가 외부에 안보이도록 하면 평일이라도 전철이나 기차 사용 가능할까요?
네 맞습니다 앞뒤바퀴빼고 가방에 넣는다면 그건 짐 이기때문에 괜찮습니다.
@@nugoori 감사합니다~너굴님♡
미세먼지 부터 어떻게 좀 해야될꺼 같아요 오늘 200키로 라딩하고 들어와서 샤워하면서 코를 푸니 검은색 콧물이 엄청 나오내요
당분간은 참으세요.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타는건데 매 순간 흡연 하는 꼴입니다.
왜 이렇게 포커스가 움직이는지
집중이 안 되네요 ㅠ
그래도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카메라가 후져서....ㅠㅠ...바꾸고싶지만.....
@@nugoori 마이크를 안보이는 곳으로 치우심이.. 마이크가 포커스 자꾸 뺏어감 ㅠ
저 주말에도 사람이 많을 경우는 어떻게 하시나요?
공간이 충분한가요?
헬오브헬 이죠 특히나 제일 핫한시즌 추석연휴 는 헬입니다... 어거지로 어떻게든 들어는갑니다
주말에 사람 많으면 못탈때도 있죠 ㅠㅠ
진짜 자전거 문화는 진짜 후진국이더라구요..괌에서도 보면 자전거 타는 사람을 배려 해주고 하더라구요..
라이딩화이팅?
근데 7호선은 시범운영으로 평일에 10~16시 자전거 휴대가능...
차라리 전철 한칸을 좌석없이 자전거 칸을 통째로만들어지면 어떨까요?
자전거가 있는데 왜 대중교통을 타지...?
목적지까지 자전거 타면 되는거 아닌가...?
시외버스를 어쩔수없어 이용하였는데 거부 당하지는 않았지만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너구리님 전날 과음하셨죠? ㅎㅎ
아뇨 전 술을 거의 안먹어요 ㅎㅎ 일년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 입니다 ㅋㅋ
@@nugoori 그래서 피부가 이케 좋은가요?
근데 연예인 닮으셨는데 누군지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좀 알려 주세요 ^,^
그럼고속버스는요
집앞에 신분당선인데 탈수가 없는거군요 ㅠ
신분당선은 무인 운행이라 자전거는 금지래요
단 접이식은 허용된데요
저도 신분당선 근처 사는데 자전거 못싣는게 너무 아쉽습니다..ㅜㅜ
9호선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경전선도 금지고요
저 공지가 있기도 전의 일이였는데요
전에 포항에 친한 형이랑 라이딩 다녀왔었는데 복귀길에
예약한 어떤 시외버스 기사분께서 짐칸 속에 짐이 거의 없는데 자전거 두대라고 승차거부를 하시더라고요
말씀하시는 말투와 행동이 아예 자전거 승차 자체를 거부하셨고
그 손님께 화내고 역으로 행패부리는 행태에 관리자 분이 뭐라 하시는데도
버럭 화내시면서 막무가내로 버스 문 닫고 가셨던 적이 있어서 기분이 엄청 나빴었네요...
버스회사 측(터미널측인가..)에선 바로 다음 버스로 다시 티켓 배상해주셨고
다음버스기사님께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고 짐칸에 두대 다 넣어주셨는데 참으로 비교되더라고요
그 이후로 자전거 들고 어디 버스 탈때마다 뭐라하시려는 분들 볼때마다 예민해지게 되는 것 같아요
얼마전 여행하며 유뷰브방송하는걸봤는데...독일인데.....시내왜각도로에서 방송하며가니까....나이든 아저씨가 자잔거 도로라고 알려줘서 인도로 안내하는거봤는데.......웃고넘어가기에는 참 창피한일이죠~
독일의 시내 외각도로???자전거 도로라고 알려줘서 인도로 안내하는걸 봤다는게 무슨 내용인가요????? 도심지 도로에서 인도쪽에 자전거도로가 있으니 그쪽으로 가라고 안내해줬다는 내용인가요???
이분 한국인맞음?
자전거에 대한 인식이 자전거가 차도로 왜 다녀 이런분이 많더라고요 안타까워요
기차에는 못싣는데요,,자전거는 오토바이랑 같은 소수의 문화예요 우리나라는 그래요 이런 것을 느끼니까 미개한 나라보다 악랄한 국가같아요
박카스라도 지어주고 버스 실어달라해라 기본도 없는것들아
오 진짜 센스있는 방법인거같네요 서로 기분좋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같아여
8백원 -> 8만원 ㄱㄱㅅ 취미도 분수에 맞게.. 1000만원 짜리 자전거 타면 매너도 1000만원 짜리 사람이어야겠죠
춘천에 살고 있는데, 솔직히 자전거 때문에 불편했던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ITX를 보통 타지만, 일반전철에서도 자전거보다 더 큰 문제가 등산객들.. 특히, 연세 지긋하신 등산객들 문제가 압도적으로 더 큽니다. 이분들의 문제가 배낭입니다. 한 분 당 2인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데, 보통 떼거지로 우루루 타시고 거의 눈치 자체를 안 보십니다. 젊은분들은 그래도 배낭을 선반에 올려 놓으시거나 다리 사이에 끼고 서 있으신데, 노인분들은 무슨 이유인지 절대로 선반에 배낭을 놓지 않으시죠. 심지어는 문쪽에 배낭을 깔고 앉아 계시는 경우도 있고.. 게다가 그 소란스러움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