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_Charity_Fairy on Choeaedol APP, Carat we can help giving donation on DK's birthday, Please carat Download CHOEAEDOL APP and vote DK, let's try to make him charityfairy, please help 🙏
For those who want to Know,this is what the description box of the video says: "Hello, this is Seventeen Do Gyeom. Believe in yourself and work hard to make your dreams come true. Sometimes you feel tired and hard to see the road ahead of me. Perhaps now, even at this moment, I wanted to be a little bit of strength for those who are going through the time alone, I've called Paul's 'Road', which is my favorite song. Of course, there are times when you don't want to live your life, and you may be confused about whether this road is right, or sometimes you want to stop blaming yourself. I wanted to sympathize with you and comfort you with this song. I also wanted to give strength to myself: I really cherished this song and my heart so carefully that it didn't sound like a vague cheer. I will be a humble singer with all my heart in the future. Thank you."
작년 수능을 마침과 동시에 재수생이 된 스무살 캐럿입니다. 한 번의 실패로 이미 저 뒤로 뒤쳐진 것 같고, 여태의 노력과 과정을 부정당한 기분에 짓눌려서, 지금은 그저 남들의 눈에 노력하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이런 막막하고 지치고 괴로운 시기라 그런지, 이 노래 가사가 유난히 와닿는 것 같아요. 승관이가 불렀던 러브포엠은 타인이 제게 건네는 위로 같았다면, 도겸이가 불러준 길은 나와 같은 누군가를 마주하고 그 속에 스스로를 투영하며 공감을 통해 얻는 위로같은 기분이네요. 목표도 자신감도 행복도 잃어버린 기분으로 매일 좌절하고 다시 시간에 쫓겨 나아가길 반복하는 내게, 이런 선물같은 곡으로 위로를 안겨줘서 너무 고마워 석민아ㅎㅎ 네가 내 맘을 알아준 것만 같아서 듣다가 눈물이 났었는데, 곡이 끝나고 나니까 내게 든든한 위로가 안겨져 있더라. 고맙고 사랑하고 응원해 우리 겸이:)
작년에 입덕한 늦덕 원프입니다.. 지금은 멋지게 대학생이 되셨겠죠?? 그러지 않아도 괜차나여 짜피 대학 못 간다고 인생 그렇게 쉽게 안망해요 난 망했어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틈만 나면 남이랑 본인비교 하는게 진짜 망한거죠~ 무엇이 되어있던 작성자님 그대로를 사랑하셨으면 합니당 올해 중2인 저도 이노래들으며서 노력하겠습니다 😊
네 목소리를 듣자마자 눈물을 쏟았어 도겸아. 오늘이 참 별로인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너 덕분에 나름 괜찮은 날이 된것 같아. 네 조심스러운 응원이 헛되지 않게 난 내일도 다시 나아갈게.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도겸아. 네가 서있는 그 길도 그리 힘겹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노래 도겸이가 요즘 캐럿들 플디 때문에도 그렇고 많이 힘들고 지친걸 알기에 캐럿 생일에 큰 선물을 준 것 같은 느낌 솔직히 캐럿 하면서 애들 연습생 때랑 다 보면 데뷔가 어쩜 그리 간직 했는지 데뷔라는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는데 막상 데뷔하고 나니까 해체 라는 끝이 세븐틴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애들이 데뷔 1, 2년차인 풋풋한 시절에도 불구하고 해체 생각을 하고 두려워 하고 있는게 너무 안타깝고 속상했음 세븐틴이라는 그룹은 내가 이때까지 본 그룹 중에 최고인 그룹임 이렇게 대단한 그룹 진짜 살면서 처음 봤음 해체라는 것에 대해 데뷔한지 얼마 안 되서도 생각하고 팬들도 이렇게 지극정성으로 챙겨주는 것도 참 대견하다 자신들도 힘들텐데 팬들 힘들어한다고 노래로 위로해 주고 세븐틴과 캐럿의 끝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끝이 다가오기 전에도, 끝이 다가와도 언제나 늘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 세븐틴 팬이라서 너무 좋고 감사해 댓글 보니까 이번에는 외국인 캐럿 보다 한국인 캐럿들이 더 많은데 캐럿들 많이 힘들었나봐요 마음속에 얼마나 큰 상처가 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요 모든 사람이 당신을 사랑할수 없으니까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만 믿고 함께 걸어가면 되요 제 위로가 마음의 상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그 상처가 좀 아물었으면 합니다 캐럿들 힘내요
도겸오빠 도겸오빠가 열심히 나아가도 나아갈 길이 안보이는것같다고 말했잖아요 .. 그건 아니에요 도겸오빠가 그 보이지 않는 길속에서 열심히 해서 지금까지 나아온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도 게속 나아갈수 있어요 .. 앞길이 안보인다는거 참 무서운거에요 하지만 도겸오빠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캐럿들 , 멤버들 , 가족분들이 항상 도겸오빠를 응원하고 좋아한다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노래 들으면서 울었어요 뭔가 제 얘기랑 비슷해서요 .. 도겸오빠는 옛날처럼 나아가세요 제가 항상 응원할게요 ! 항상 힘내세요 :) 외국인 많아서 번역했어요 ! I told you that you don't see a way to go even if you go hard .. That's not it. But please don't forget that the carats, members, and family who love and love Dokyeo brother are always cheering and liking Dok brother. I'll cheer you up! Always cheer up ( It may be inaccurate because I translated Korean into English. ) (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한거라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
뭘 하다가 지칠 때 도겸이 목소리 들으면 그 순간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겸이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어서 그 순간이 너무 좋고 행복해. 항상 노래 불러주고 무대 서줘서 고마워 겸아 무대 위에서의 겸이든 평소의 겸이든 너무 사랑하고 아끼니까 억지가 아닌 정말 행복해서 노래를 부르는 겸이였으면 좋겠다. 너무 사랑해
졸업식도 취소 되고 우편물로 졸업장을 접했을 때.. 실감은 안나지만 졸업장이라는 종이 한장으로 비로소 나는 진짜 어디서든 학생이 아니구나 하고 깨달았어 그리고 남들 취업하고 월급받는다고 첫월급 인증샷 올릴 때 나는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임용고시 공스타그램에 하루동안 공부 얼마했는지 체크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며 3월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너무나 괴로운 시간이고 우울한 시간들의 연속이였지. 겸아 너의 노래와 너의 글을 보며 잠시나마 이 우울하고 괴로운 시간을 위로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 너와 같은 나이 그리고 너와 같은 시간 속에서 살고 있는 나는 앞으로도 너가 많은 사람을 위로해준 것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누군가를 위로해주고 바른 길로 이끌어줄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어볼께 늘 응원해☺
진짜 한국의 학생으로써 지내면서 너무 힘들고 더이상 꿈도 안보이는데 남들운 이미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고잇는것 처럼 보일때가 많은데 이노래를 들으면 뭔가 나도 아직 안늦엇다고 지금 시작하면 나도 할 수 있다고 위로해주는거같아서 진짜 너무 고마운노래ㅜㅜ 평소에도 자주 듣던노랜데 이노래 커버해줘서 진짜 한달에 한번 힘들면 매일 와서 듣는노래...ㅜㅜ
도겸이의 소중하고 귀한 목소리를 이렇게 대가 없이 들을 수 있다는 게 조금은 미안하고 행복해 네게 오갔을 많은 감정을 꾹꾹 눌러 담아서 불렀다는 게 음악을 잘 모르는 나한테도 느껴져 목소리부터 존재 자체까지 너의 모든 게 보물같은 도겸아 좋은 하루 보냈어? 난 네 위로가 따뜻하게 닿아서 포근한 밤이야 이석민이자 도겸이라는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매일을 주고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나같은 사람의 작은 응원도 감히 너에게 꼭 전해지면 좋겠어 다치지 않게 천천히 걸어가자 뒤돌면 보일 정도로 발 맞춰 따라가고 있을게 고맙고 사랑해 도겸아 넌 내 매사의 다정함이야 🌷💗
캐럿인 만큼 세븐틴을 생각하기에. 세븐틴이 정상에 올라가는 것도 너무 자랑스럽고 좋은 일이지만. 그게 큰 짐이 됐을까 두려워. 이름을 알리면서 여러 일들이 있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도 많을텐데. 큰 부담 갖지말고 우리끼리 사랑하는 아티스트였으면 좋겠어. 세븐틴은 존재로도 빛나고 우리가 보내 온 시간들이 버릴 수 없는 순간들이기에. 부담, 기대치 이런 게 아니라. 정말 세븐틴이 보여주고 싶은 걸 보여줘. 그걸로도 캐럿들은 충분해. 캐럿이 곧 대중이니까. 물론 힘들다는 건 당연히 알지. 그래도 이렇게라도 말하는게 혹시 그 짐, 기대치를 덜어줄 수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 캐럿은 세븐틴이면 돼
무엇보다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당신을 알기에...뮤지컬 공연장에서 처음으로 당신의 목소리가 울려퍼질 때, 콘서트장에서 물기 어린 목소리로 노래를 끝마칠 때 저도 모르게 울컥했어요. 그리고 오늘 이 노래와 편지까지 더욱 마음에 와닿네요. 단조로운 저의 일상 속에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왠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도겸이 엑스칼리버 할때가 생각난다 ... 솔직히 말하면 뮤지컬 준비에 콘서트 준비에 컴백 준비까지 진짜 힘들었을텐데... 그런 내색 하나없이 ㅠㅠㅠㅠㅠㅠ 오드투유 때 웃음꽃 중간에 너무 서글프게 우는데 진짜 울기싫었는데 나도 같이 울면서 힘들었을 때 생각나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번 커버곡 들으니까 위로되고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서로만 믿고가자 !! ❤❤❤❤❤❤❤❤❤❤
Dear Lee Seokmin, if you read this, please don't cry over your voice again. Please don't be insecure over your voice again. For me, for every single carat in this world, your voice is literal heaven. Your voice is the sweetest voice ever. I believe that nobody is perfect but until I found you. You're perfect on your own and please please don't change. Just stay as you are now. For me, you're my fallen angel. I love you so much. No words can express how much you inspire me to be a better person, to live my life happily, to be kind to others and many more. Your smile literally can cure all my sickness. You are indeed the sunshine that keeps shining brightly. I hope you stay healthy and happy with all the person you loved. Yes I typed this while crying over someone who I loved the most. Thank you Lee Seokmin. Hope this message will reach at you even in your dream or reality. Lots of love from me ❤
This reminds me of the times when Seokmin was crying because he feels like he's not good enough in terms of singing, but then God gave us King Arthur, and this masterpiece. You endured a lot, and tried so hard to give us your best when you don't need to because we trust in you so much Lee Seokmin. Thank you for giving us comfort through music. This is the best birthday gift for carats' ever. ♡
힘들때면 항상 이 노래를 들으며 도겸씨 목소리로 하루를 끝내는것 같아요 당신을 알고 좋아하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다른사람에게는 따스한 위로가 된다는걸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항상 팬들에게 좋은것만 보여주고 들려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같이 발맞춰 나아가요 우리
There is Junsu There is Jonghyun There is Dokyeom Voices that never fail to touch my heart. Voices that take my breath away. Voices that bring peace to my mind. Kpop's most beautiful voices.
진짜 캐럿하길 잘한거 같아..이렇게 노래로 위로해줄수 있는 가수가 또 있을까?나쁜 생각들때 오빠들 생각하면 버티고 커버곡이나 웃음꽃,포옹 위로곡 듣고 더 울어버리고..죽을듯이 힘들어도 세븐틴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어...날 여기까지 있게해준 사람들이에요 항상 고맙고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고마워요 세븐틴 오래가자 캐럿 생일선물 너무 좋다
원래 댓글 적는 편이 아니라 동생이 올린 영상에도 댓글을 안 남기는데 이건 댓글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년에 원하는 대학을 가지 못해 한 번 더 도전하려고 재수를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처음에 이 노래가 올라왔을 때는 별 생각 없이 가사 보면서 참 공감이 된다, 슬프다, 도겸오빠 노래 잘 부른다 ㅎㅎ 그냥 이정도로 듣고 넘어갔어요. 그러다 오늘 눈이 너무 피곤해서 오분만 엎드려 있으려고 시간 재는 용으로 들어야지 하고 딱 이 영상을 틀었어요. 가사가 너무 좋았던 노래라 그런지 눈을 감지도 못하고 가사를 보면서 듣다가 조금 울컥하는 마음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봤을까? 하면서 댓글을 보려고 했어요. 근데 제가 그전에는 차마 보지 못했던 더보기란에 '안녕하세요 세븐틴 도겸입니다.' 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뭐야! 더보기 란에 도겸오빠가 뭐 적었었네! 하면서 더보기란을 읽는데 첫문단부터 지금 제 상황 제 기분하고 너무 딱 맞았어요. 귀에서는 도겸오빠가 부른 길이 들렸고 결국 울었습니다. 동생 있을 때 잘 안 우는 편인데 그냥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세븐틴, 그리고 세븐틴 노래는 저에게 항상 힘이 되었지만 이렇게 눈물이 나올 정도로 목소리에, 노래에, 글에 위로를 받은 적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요즘 제 행복의 이유는 세븐틴인데 이 영상, 글로 또 큰 위로를 받고 가네요. 평소에도 많이 듣겠지만 앞으로도 종종 힘이 들 때,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할 때, 울고 싶을 때 보러 올게요. 항상 좋은 목소리로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진심이 담긴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빠는 이미 밝게 빛나고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빠의 길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전 작년 고3때 너무 힘들어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데 다시 1년동안 대학을 준비하시는게 대단하네요 많이 힘드시고 걱정되겠지만 끝엔 행복이 반드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그리고 어떤 길을 가더라도 잘못된 길이거나, 글쓴이님이 딱 그 정도 능력인 사람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YujeongSeo-m5c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힘을 얻었어요 제 댓글 읽어주시고 이렇게 답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기뻐요 두두둥 님도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파이팅!!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나의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내사랑아 언제까지나 우리 함께하자 함께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자❤️ 겸이 잘해왔고 잘하고 있어 걱정하지마☺️ 오빠는 언제나 어디서나 사랑받을 자격 있는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인걸 기억했으면 해⭐️ 오늘 하루도 많은 사랑받고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겸딩오빠😍 #도겸아_노래해줘서_고마워
아이돌이라서 또는 공인이라서 쉽게 못 말할 수도 있지만 도겸이는 너무 착해서, 팬들 걱정주고 싶지 않아서 많이 힘들더라도 혼자서 해결했을거야. 그 만큼 우리를 이렇게 좋아해주는데 최근에 생긴 팬들과 소속사의 트러블만 해도 심적으로 걱정됬을 거고 그 외에 예전에도 생각나며 자신만의 느낌으로 힘들었겠지.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고 그럴 땐 어떻게 하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캐럿들만은 항상 도겸이, 그리고 도겸이뿐만 아니라 세븐틴 곁에 남아 언제까지라도 믿고 사랑해 줄거라는 건 꼭 마음에 다짐하며 행복하게 살자. 힘들지 말라고는 못하지만 도겸이 네가 조금 덜 힘들었음 좋겠어 :)
For carats who's still coming here and listen to this beautiful voice of Dokyeom, thank you for listening and not forgetting this exist too. As we working hard to not left every members out, I know sometimes we might overlook 1 or 2 member. It's okay if he's not on top of your list, but he too and always working hard in everything. Let's appreciate his works and support him too. He needs us. We are his confident and he is ours too. Thanks for visiting, have a good day ahead!
10월에 홈런보고 입덕한 공시생 캐럿인데,, 요즘 여러모로 지쳐서 오늘도 월요일부터 늦잠자고 어영부영 밥먹고 오늘 하루 공부 계획세우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클릭하게 됐는데 가사듣고 눈물 고이는거 참다가 후렴끝나고 터졌네요 결국 ,,ㅠㅠ 원곡 들어본 적 있는데 그땐 아무생각없었는데., 팬이어서 그런건지 지금 힘든 시기라 그런건지 노래듣다 울줄이야,, 대낮부터 방심했네요ㅠㅠㅋㅋㅎㅎ,,, 얼마전에 어른아이 라는 곡도 듣고 펑펑 울었는데.. 여러모로 힘든 공시생인 저에게 세븐틴이라는 가수를 알게되고 그들의 여러 노래를 통해 위로도 받고 행복이라는 감정도 느끼며, 긍정적인 노래들이 많은 만큼 수험생활도 긍정적으로 전환시키고 있어요 누가보면 왜 혼자 오바야 싶겠지만..ㅋㅋㅋ 그만큼 이런 긍정회로돌리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삶이 고팠나보다 생각해주셔요,, 아무튼 늘 응원하고 이 댓글을 멤버분들이 보실진 모르겠지만 항상 감사하고 정말 오래오래 활동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제 인생에서 힘든시기라고 느낄때 세븐틴이라는 가수를 알게되었고 참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벌써 5년이 되었네요. 여전히 저에게는 소중한 가수이고 앞으로도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세븐틴을 좋아해주세요 후회없으실겁니다^^ 앗! 그리고 힘내세요. 우리는 꼭 무엇이 되어서가 아닌 존재하는 그 자체로 빛나고 소중하니까요.
힘들 때마다 위로 받으러 오는 곳 누군가로 인해 위로 받을 수 있다는 게 참 행복하다 누가 내 맘 좀 알아줘 이런 내 맘 좀 알아줘 라고 말할 수 없는 현실에 놓여 혼자 끙끙 앓으면서 힘들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렇게 라도 위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거 같아 나름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이라는 걸 알 때 정말 힘든 것 같아 행복한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또 올게 노래해줘서 고마워 도겸아 💙🥰💖
그냥 지나가는 타팬입니다 요즘 세븐틴분들 수록곡에 빠져서 듣고 지냈는데 이 영상 더보기란에 도겸님이 써놓으신 글 보고 진짜 놀랐어요 아이돌분들이 물론 본업잘하는게 최고지만 이렇게 가끔씩 위로되는 말이나 행동을 보여주는게 더 팬들이 그 아이돌을 놓지 못하게 하거든요.. 앞으로도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좋은 목소리로 많은 노래 불러주세요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DK's voice sounds like all the nice things in the world rolled into one. I hope he's not second guessing himself anymore especially since he has one of the best voices of his generation. Not just the range, but the emotion it expresses.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I feel every single word in my soul. To my Seokmin, I love you. You deserve the whole world, love. 💛
@@anna_snd3826 He was. Especially during the Home recording. I don’t remember if it was vLive but he cried bc he thought he isn’t doing a good job and Seungkwan was comforting him. 🥺
Happy Birthday for CARATS all around the world. As one of the carats, I wish that we will stick together and always love support & protect them. I didn't expect them to be perfect or anything. I just wish that they stay together with us , laugh with us , sing with us and be side by side forever. I just feel that I'm so lucky to meet this fandom. Thanks for all your hard work for this past year, carats.
힘들고 지칠 때 다 포기해버리고 싶을 때면 항상 여기 들어와서 도겸이가 부른 노래 듣고 위로 받고 가요 가사도 너무 좋지만 도겸이의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목소리가 더 마음을 울리는 거 같아요 ,,,, 내 삶의 버팀목이자 포기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세븐틴이에요 세븐틴이 나의 버팀목이 되어 줬듯이 우리도 도겸 그리고 세븐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게요 비록 지금 시기에 만나지는 못 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함께 하는 마음이에요 :) 항상 많은 위로와 감동을 줘서 고마워요
아 세상에 기다리라고 한게 이거였구나 도겸아 오늘도 목소리에 꿀 떨어진다 너무 고마워 피곤했는데 진짜 마음 너무 편해졌어 ㅠㅠ 나 진짜 요즘 외롭고 마음 터놀 사람도 없었는데 가사 너무 공감된다 오늘도 위로 해줘서 고마워 매번 공카에 캐럿들 토닥토닥 해주고...노래 너무 좋다 겸아 고맙고 사랑해 ㅜㅜㅜㅜ
요즘 정말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신체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지치고 다 포기하고 싶은데 세븐틴, 13명의 보석들 덕분에 버티고 있어 도겸오빠도 정말 지치고 노래 가사처럼 기댈곳이 필요하겠죠 그럴때마다 우리 캐럿들 생각해주세요 :) 저도 힘들때마다 우리 보석들 생각하면서 다시 으쌰으쌰 힘내고 다시 처음부터 천천히 하고있어요! 이제는 캐럿들이랑 같이 꽃길만 걷는일만 남았네요 :) 이 글을 못 읽겠지만 저는 항상 진심이에요 오빠 언젠간 꼭 콘서트나 팬싸에서 만나요! 항상 오빠들 노래로 힐링받고 힘내요 오빠 진짜 최고인거 알죠? 항상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요 이런 캐럿이라 정말 미안해요 그래도 항상 사랑해요 💖 내가 다른 캐럿분들 처럼 오빠들을 위해 돈도 많이 못 쓰지만 진심이란 것만 알아줘요! 진짜 너무 고마워요!
u know, when u have bad days, unfortunately today was carat day. But sometimes its running out. And suddenly dk upload this. Now i know whats really definition healing and being loved sometimes. Why seventeen why. Why only u can make me like this. Im crying.
너만 힘든거아니야 라는말이 듣기싫어서 힘들다는 말을 안해왔는데, 잘버텨 왔는데, 막상 진짜 힘들때 힘들다는말은 못하게 되어버린 내가 너무 바보같고 누군가가 먼저 알아봐주기를 기다리는 내가 너무 이기적이고 한심하게 느껴질때 가끔들으러와요.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주는거같아서 조금은 위로가되네요. 열심히 사는척, 바쁜척, 행복한척 온갖 별짓을 다해보지만 그렇게라도 해야 살겠는데 어쩌겠어요. 목소리 너무너무 이뻐서 더 팬이된거같아요. 고마워요. 항상 응원할게요.
when u too much hiding your feelings, realize no shoulder to lean on. Hold on tears everyday, looking at people why no one can understand my feelings. Then...when the chorus said "please understand my heart." I dont know why this is hit me hard. Im to soft in this cruel world.
요즘 한참 고민도많고 내맘 이해해주는사람이 없는것같아서 딱 힘들었는데 이 노래듣고 눈물샘이터졌어요. 눈물샘 터지고나니깐 마음이 조금 편해지고 위로가되요 항상 예쁘고 좋은노래 공감할수있는 노래 들려줘서 너무고마워요 덕분에 힘낼수있어요❤️☺️이래서 내가 항상 세븐틴세븐틴 하는거지
이상하게 새벽에 잠도 안오고, 기분은 울적하고 정말 알 수 없는 우울함이 날 집어삼켜먹으려 하더라고. 사실 딱히 노래도 듣고 싶지 않았어. 세븐틴 영상이라면 항상 빠짐없이 봤는데 알람이 울려도 들어가서 보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정도로 무기력했었어. 그냥 그냥 어쩌다가 잘못터치해서 들어갔어. 또 잘못터치해서 더보기를 눌렀는데 써져있는 글 읽고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몰라. 당신 말대로 빛나는 순간이 오겠지. 고마워요. 당신의 그 따뜻한 말이 있어서,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가 있어서 그 깊은 어둠에서 나올 수 있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Dokyeom seriously has the best vocal in this generation. He never failed from making me meltedinto his voice each time he sings no matter what genre of music. 이도겸 최고!!!! 😭💕
"I also wanted to give strength to myself: I really cherished this song and my heart so carefully that it didn't sound like a vague cheer. I will be a humble singer with all my heart in the future. Thank you." 도겸 We know, CARAT knows it
Im a baby carat, and i started stanning them just this january 2021, i felt empty inside but when i started stanning them. It felt like i found my home. Im currently having a hard time, then i found this song. I want to thank deokyeom for giving me strength and for the inspiration to reach my dream. I know this problems will pass. Thank you for your words and the comfort that your voice gives.
Hope you'll stay strong n find ur happiness. Just take a long breath if you feel down... happy that SVT can be your consol and healing. Love yourself more dear ♡♡♡♡
A special song cover, from a special person, to a special person, in a special day. Happy Birthday to us, Carat. I can't tell how much I love this family, how much I love our seventeen. Being a part of this family, supporting each other as carat, as a family and as a fan, 4 years that so much of worth. I spend time in a beautiful, strong, and humble family just like our seventeen. Carat, please stay together forever with seventeen. Remember that we are their blooming smile flower and they are our blooming smile flower. Carat existence is because of seventeen. Let's keep supporting our boys in carat way❤
2021 Seokmin that genuinely love himself now, more confident in everything he does and ready to take new challenges. I'm crying and beyond proud of his growth and maturity now. Your hard work and passion are paying off. Thank you for sharing it with us. I'll never get tired commenting this it in all your videos.
Seokmin voices has a lot of color. He can be calm, angelic, heaven, powerful, cheerful, strong, sorrowful, at the same time. Its depend on the type of songs.
The intimate relationship we Carats have with Seventeen, will always be something I cherish and appreciate. When no one is there for me, I know I can rely on them to make me feel better, despite not knowing each other personally. They are such kind, genuine and loving people and I wish nothing but greatness, happiness and love for them. I hope when theyre having it rough, they can always turn to Carats for strength. Carats ❤️ Seventeen Happy Carat Day everyone 💎 #SeventeenCaratDay
![[COVER] 승관 - 너를 그리는 시간 (원곡 : 태연)](http://i.ytimg.com/vi/8ChktZQ6Ir8/mqdefault.jpg)
![[COVER] 승관 - 너를 그리는 시간 (원곡 : 태연)](/img/tr.png)
![[𝐷𝐾 𝑝𝑙𝑎𝑦𝑙𝑖𝑠𝑡] 도겸의 커버곡 그리고 자작곡 가득 담아 •도겸 커버곡 플레이리스트🎧•세븐틴 플레이리스트](http://i.ytimg.com/vi/U7vDSVXkK7A/mqdefault.jpg)
![[SUB]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에게 손편지를 쓴다면? #도겸 | 수고했어 오늘도 2023](http://i.ytimg.com/vi/PVFdhFknR1E/mqdefault.jpg)
어디 인터뷰에서 우지가 그렇게 말했던게 생각난다. 뮤지컬 할때 많이 힘들었을텐데 힘들다는 말을 한번도 안 했다고. 이런 굳건한 사람에게 위로를 받으니 더 마음에 와닿네요. 앞으로 당신이 걸어나갈 모든 길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I
석민이가 이 글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눈물 좔좔
언제 이렇게 좋아요가 많이..!
ua-cam.com/video/mFt55m3u1yI/v-deo.html
14:40 에 나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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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ose who want to Know,this is what the description box of the video says:
"Hello, this is Seventeen Do Gyeom. Believe in yourself and work hard to make your dreams come true. Sometimes you feel tired and hard to see the road ahead of me. Perhaps now, even at this moment, I wanted to be a little bit of strength for those who are going through the time alone, I've called Paul's 'Road', which is my favorite song.
Of course, there are times when you don't want to live your life, and you may be confused about whether this road is right, or sometimes you want to stop blaming yourself. I wanted to sympathize with you and comfort you with this song. I also wanted to give strength to myself: I really cherished this song and my heart so carefully that it didn't sound like a vague cheer. I will be a humble singer with all my heart in the future. Thank you."
Thank you for translations. Appreciate your ef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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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so much love ♥️
Thank you for this 🥺💓
Thank you for translating 😭💕
작년 수능을 마침과 동시에 재수생이 된 스무살 캐럿입니다.
한 번의 실패로 이미 저 뒤로 뒤쳐진 것 같고, 여태의 노력과 과정을 부정당한 기분에 짓눌려서, 지금은 그저 남들의 눈에 노력하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이런 막막하고 지치고 괴로운 시기라 그런지, 이 노래 가사가 유난히 와닿는 것 같아요.
승관이가 불렀던 러브포엠은 타인이 제게 건네는 위로 같았다면, 도겸이가 불러준 길은 나와 같은 누군가를 마주하고 그 속에 스스로를 투영하며 공감을 통해 얻는 위로같은 기분이네요.
목표도 자신감도 행복도 잃어버린 기분으로 매일 좌절하고 다시 시간에 쫓겨 나아가길 반복하는 내게, 이런 선물같은 곡으로 위로를 안겨줘서 너무 고마워 석민아ㅎㅎ
네가 내 맘을 알아준 것만 같아서 듣다가 눈물이 났었는데, 곡이 끝나고 나니까 내게 든든한 위로가 안겨져 있더라. 고맙고 사랑하고 응원해 우리 겸이:)
노른자 힘내세요,,!!!!
가즈아 감사합니다ㅎㅎㅎ
힘내세요 저도 이제 갓 대학생되는 사람인데 이 노래 들으면서 수험생활이 스르륵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더라구요 꼭꼭 올해 수험생활 힘내시고 힘드실때마다 도겸오빠 목소리 들으면서 힘내보아요 입시 대박나세요❤️❤️❤️
K Luna 누군가한테 말하기도 어려워서 그냥 댓글로 허심탄회하게 털어뒀던 건데...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그동안의 제가 틀리지 않았다고 해주신 것 같아서 힘이 나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작년에 입덕한 늦덕 원프입니다.. 지금은 멋지게 대학생이 되셨겠죠??
그러지 않아도 괜차나여 짜피 대학 못 간다고 인생 그렇게 쉽게 안망해요 난 망했어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틈만 나면 남이랑 본인비교 하는게 진짜 망한거죠~
무엇이 되어있던 작성자님 그대로를 사랑하셨으면 합니당
올해 중2인 저도 이노래들으며서 노력하겠습니다
😊
이 커버는 더 떠야된다고 생각함,, 들으면서 진짜 많이 울었는데 도겸이의 감정 풍부한 목소리로 가사를 읊으며 불러가는 노래가 가슴을 후벼 팜.. 도겸이가 내 마음 내 감정을 슬프고 아프게 대변해주는 느낌. 힘들 때 들으면 위로받는 기분 그 이상임
네 목소리를 듣자마자 눈물을 쏟았어 도겸아. 오늘이 참 별로인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너 덕분에 나름 괜찮은 날이 된것 같아. 네 조심스러운 응원이 헛되지 않게 난 내일도 다시 나아갈게.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도겸아. 네가 서있는 그 길도 그리 힘겹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노래 도겸이가 요즘 캐럿들 플디 때문에도 그렇고 많이 힘들고 지친걸 알기에 캐럿 생일에 큰 선물을 준 것 같은 느낌 솔직히 캐럿 하면서 애들 연습생 때랑 다 보면 데뷔가 어쩜 그리 간직 했는지 데뷔라는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는데 막상 데뷔하고 나니까 해체 라는 끝이 세븐틴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애들이 데뷔 1, 2년차인 풋풋한 시절에도 불구하고 해체 생각을 하고 두려워 하고 있는게 너무 안타깝고 속상했음 세븐틴이라는 그룹은 내가 이때까지 본 그룹 중에 최고인 그룹임 이렇게 대단한 그룹 진짜 살면서 처음 봤음 해체라는 것에 대해 데뷔한지 얼마 안 되서도 생각하고 팬들도 이렇게 지극정성으로 챙겨주는 것도 참 대견하다 자신들도 힘들텐데 팬들 힘들어한다고 노래로 위로해 주고 세븐틴과 캐럿의 끝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끝이 다가오기 전에도, 끝이 다가와도 언제나 늘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
세븐틴 팬이라서 너무 좋고 감사해
댓글 보니까 이번에는 외국인 캐럿 보다 한국인 캐럿들이 더 많은데 캐럿들 많이 힘들었나봐요 마음속에 얼마나 큰 상처가 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요 모든 사람이 당신을 사랑할수 없으니까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만 믿고 함께 걸어가면 되요 제 위로가 마음의 상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그 상처가 좀 아물었으면 합니다 캐럿들 힘내요
'노래로 치유를 받는다'라는 말을 세븐틴을 통해 알게 되어서 참 다행이야
도겸아 넌 노래에서도 좋은 사람이란 게 느껴져. 그런 네가 힘내라고 하는 것 같아 그게 참 나에게 위로되고 응원이 돼.
언제나 멋지고 다정한 가수
도겸오빠 도겸오빠가 열심히 나아가도 나아갈 길이 안보이는것같다고 말했잖아요 .. 그건 아니에요 도겸오빠가 그 보이지 않는 길속에서 열심히 해서 지금까지 나아온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도 게속 나아갈수 있어요 .. 앞길이 안보인다는거 참 무서운거에요 하지만 도겸오빠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캐럿들 , 멤버들 , 가족분들이 항상 도겸오빠를 응원하고 좋아한다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노래 들으면서 울었어요 뭔가 제 얘기랑 비슷해서요 .. 도겸오빠는 옛날처럼 나아가세요 제가 항상 응원할게요 ! 항상 힘내세요 :)
외국인 많아서 번역했어요 !
I told you that you don't see a way to go even if you go hard .. That's not it. But please don't forget that the carats, members, and family who love and love Dokyeo brother are always cheering and liking Dok brother. I'll cheer you up! Always cheer up
( It may be inaccurate because I translated Korean into English. )
(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한거라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
뭘 하다가 지칠 때 도겸이 목소리 들으면 그 순간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겸이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어서 그 순간이 너무 좋고 행복해. 항상 노래 불러주고 무대 서줘서 고마워 겸아 무대 위에서의 겸이든 평소의 겸이든 너무 사랑하고 아끼니까 억지가 아닌 정말 행복해서 노래를 부르는 겸이였으면 좋겠다. 너무 사랑해
졸업식도 취소 되고 우편물로 졸업장을 접했을 때.. 실감은 안나지만 졸업장이라는 종이 한장으로 비로소 나는 진짜 어디서든 학생이 아니구나 하고 깨달았어
그리고 남들 취업하고 월급받는다고 첫월급 인증샷 올릴 때
나는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임용고시 공스타그램에 하루동안 공부 얼마했는지 체크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며 3월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너무나 괴로운 시간이고 우울한 시간들의 연속이였지.
겸아 너의 노래와 너의 글을 보며 잠시나마
이 우울하고 괴로운 시간을 위로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
너와 같은 나이 그리고 너와 같은 시간 속에서 살고 있는 나는 앞으로도 너가 많은 사람을 위로해준 것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누군가를 위로해주고 바른 길로 이끌어줄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어볼께
늘 응원해☺
김비밀 허...저랑 상관이 똑같네요ㅠㅠㅠ저두 졸업식 취소 되고,, 임용고시 공스타그램 올리면서 매일을 보내는데ㅠㅠ 선생님 응원할게요ㅠㅠㅠㅠㅠ
진짜 응원할게요!!!화이팅!다 잘될거에요😊❤
진짜 한국의 학생으로써 지내면서 너무 힘들고 더이상 꿈도 안보이는데 남들운 이미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고잇는것 처럼 보일때가 많은데 이노래를 들으면 뭔가 나도 아직 안늦엇다고 지금 시작하면 나도 할 수 있다고 위로해주는거같아서 진짜 너무 고마운노래ㅜㅜ
평소에도 자주 듣던노랜데 이노래 커버해줘서 진짜 한달에 한번 힘들면 매일 와서 듣는노래...ㅜㅜ
찬란했던 우리의 과거를 추억하며,
찬란한 우리의 지금을 마음껏 누리며,
찬란할 우리의 미래를 기대하며,
너희와 같이 걸어갈게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과 같은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거에 정말 큰 행복을 느껴
도겸이의 소중하고 귀한 목소리를 이렇게 대가 없이 들을 수 있다는 게 조금은 미안하고 행복해 네게 오갔을 많은 감정을 꾹꾹 눌러 담아서 불렀다는 게 음악을 잘 모르는 나한테도 느껴져 목소리부터 존재 자체까지 너의 모든 게 보물같은 도겸아 좋은 하루 보냈어? 난 네 위로가 따뜻하게 닿아서 포근한 밤이야 이석민이자 도겸이라는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매일을 주고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나같은 사람의 작은 응원도 감히 너에게 꼭 전해지면 좋겠어 다치지 않게 천천히 걸어가자 뒤돌면 보일 정도로 발 맞춰 따라가고 있을게 고맙고 사랑해 도겸아 넌 내 매사의 다정함이야 🌷💗
도겸아 난 항상 도겸이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노래 들으면서 힘을 얻어 가 오늘도 난 너 덕분에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 항상 너의 지금을 미래를 응원할게
너무 자랑스럽네.. 이토록 대단한 사람이 우리 캐럿들만의 영원한 가수라는게... 석민아 이 말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걸 알지만 항상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항상 석민이를 응원하는 캐럿들의 마음 잘 알아주면 좋겠다.
캐럿인 만큼 세븐틴을 생각하기에. 세븐틴이 정상에 올라가는 것도 너무 자랑스럽고 좋은 일이지만. 그게 큰 짐이 됐을까 두려워. 이름을 알리면서 여러 일들이 있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도 많을텐데. 큰 부담 갖지말고 우리끼리 사랑하는 아티스트였으면 좋겠어. 세븐틴은 존재로도 빛나고 우리가 보내 온 시간들이 버릴 수 없는 순간들이기에. 부담, 기대치 이런 게 아니라. 정말 세븐틴이 보여주고 싶은 걸 보여줘. 그걸로도 캐럿들은 충분해. 캐럿이 곧 대중이니까. 물론 힘들다는 건 당연히 알지. 그래도 이렇게라도 말하는게 혹시 그 짐, 기대치를 덜어줄 수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 캐럿은 세븐틴이면 돼
나의 선물 도겸아 항상 예쁜 말 , 예쁜 것들을 듣고 보면서 지낼 순 없지만 언제나 너의 뒤엔 우리가 있다는 걸 잊지마 많이 힘들텐데 항상 고마워
도겸이 스스로한테도 힘을 주고 싶었다는 말이 너무 인상깊어 도겸이도 너무 잘하고있어 그러니까 힘들면 우리한테 기대고 앞으로도 쭉 이대로 서로만 믿고 가자
나한테 너무나도 소중한, 일년에 한번뿐인 생일을 하루더 선물해줘서 새삼 고마워 덕분에 사는게 힘든와중에 행복해. 다들 생일축하해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사람들”, 캐럿분들!💎 초콜릿처럼 달콤한 발렌타인데이,생일 보내셨길 바래요~🙏🏻
#SeventeenCaratDay
도겸이는 노래를 엄청 덤덤하게 부르는 것 같은데 그 안에 많은 감정들이 느껴져
석민아 진짜 사랑해 진짜 많이 형용할수 없을만큼 많이 사랑해 그리고 너무 고마워 아직 살아본 날이 많지 않아서 죽을만틈 힘든적은 없지만 앞으로 살면서 힘들면 오빠 생각하면서 오빠가 불러준 이 노래 들으면서 힘낼께요 오빠도 힘들면 꼭 말하고 사랑해 진짜
무엇보다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당신을 알기에...뮤지컬 공연장에서 처음으로 당신의 목소리가 울려퍼질 때, 콘서트장에서 물기 어린 목소리로 노래를 끝마칠 때 저도 모르게 울컥했어요. 그리고 오늘 이 노래와 편지까지 더욱 마음에 와닿네요. 단조로운 저의 일상 속에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This is how Seventeen ended Valentine's day for Single Carats
Nooo, Seventeen are our boyfriends💓💎
More like ended our lives
살아가다 가끔 도겸이가 나한테 해주고 싶었던 소중한 말들을 듣고 싶어서 오면 항상 같은 큰 위로를 받아 나도 너의 변함없는 니 편이 되고싶다 100만 너므 축하해 명창토깽🐰♥️
너무너무 고마워
도겸 덕분에 항상 힘낼수있어
너의 목소리 들으면서 용기를 얻고있어
항상 고마워 사랑해
왠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도겸이 엑스칼리버 할때가 생각난다 ... 솔직히 말하면 뮤지컬 준비에 콘서트 준비에 컴백 준비까지 진짜 힘들었을텐데...
그런 내색 하나없이 ㅠㅠㅠㅠㅠㅠ
오드투유 때 웃음꽃 중간에 너무 서글프게 우는데 진짜 울기싫었는데 나도 같이 울면서 힘들었을 때 생각나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번 커버곡 들으니까 위로되고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서로만 믿고가자 !! ❤❤❤❤❤❤❤❤❤❤
Dear Lee Seokmin, if you read this, please don't cry over your voice again. Please don't be insecure over your voice again. For me, for every single carat in this world, your voice is literal heaven. Your voice is the sweetest voice ever. I believe that nobody is perfect but until I found you. You're perfect on your own and please please don't change. Just stay as you are now. For me, you're my fallen angel. I love you so much. No words can express how much you inspire me to be a better person, to live my life happily, to be kind to others and many more. Your smile literally can cure all my sickness. You are indeed the sunshine that keeps shining brightly. I hope you stay healthy and happy with all the person you loved. Yes I typed this while crying over someone who I loved the most. Thank you Lee Seokmin. Hope this message will reach at you even in your dream or reality. Lots of love from me ❤
Cactus ❤
you make me cryyyyy 😭😭😭
Im crying
Aww❤ I love you cactus😘
You're making me cry
도겸아 너의 목소리가 많은 사람을 위로해줬어, 진심을 다해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석민이도 힘들 때 우리한테 기대줬으면 좋겠다.. 너의 앞날을 응원해줄 사람들이 많다는걸 잊지마! 내가 너한테 받은 행복만큼, 너도 행복하길🙂 사랑하고 도아해 겸이야!!
This reminds me of the times when Seokmin was crying because he feels like he's not good enough in terms of singing, but then God gave us King Arthur, and this masterpiece. You endured a lot, and tried so hard to give us your best when you don't need to because we trust in you so much Lee Seokmin. Thank you for giving us comfort through music. This is the best birthday gift for carats' ever. ♡
Hong Jisoo's ❤
今まで何してたのか 準備もしてない
みんな去っていない まだスタートライン
みんなは向こうに走っていくけど
まだ一人始め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
死ぬほど苦しんでいるのかと
努力してるのかって
懸命に生きてるふりをしながら
人の顔色ばかり伺ってる
時計は僕を仕切りに急かす
急がないと
誰か僕の気持ちを分かってくれ
こんな僕の気持ちを分かってくれ
頼れる場所が必要だよ
誰か僕の気持ちを分かってくれ
お願いだから僕の気持ちを分かってくれ
僕の気持ちを分かってくれ
1日だけでも 数十回
自分に聞く 本当に自信があるのか
ここで止まったら後悔しそうだよ
みんなが僕を慰める
もうやめたらいいって
誰か僕の気持ちを分かってくれ
こんな僕の気持ちを分かってくれ
全てが怖いんだ
誰か僕の気持ちを分かってくれ
お願いだから分かってくれ
僕の気持ちを分かってくれ
もう少し進めば いつも夢見てた世界に
届きそうだよ
また目を覚ましたら ここは寒い冬
耐えられるかな
怖いけど進まないといけない道
誰か僕の気持ちを分かってくれ
より切実になっていく
お願いだから僕の気持ちを分かってくれ
ただ僕を少しだけ信じてくれ
僕の気持ちを分かってくれ
僕の気持ちを分かってくれ
ありがとう！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힘들때면 항상 이 노래를 들으며 도겸씨 목소리로 하루를 끝내는것 같아요 당신을 알고 좋아하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다른사람에게는 따스한 위로가 된다는걸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항상 팬들에게 좋은것만 보여주고 들려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같이 발맞춰 나아가요 우리
자주 듣는 노래 .. 겸이 목소리 정말 힐링. 들으면서 눈물 쫙쫙 . [기댈곳이 필요해] 여기 진짜 ㅠㅠㅠㅠ
울 석민 가수가 되어줘서 정말 정말 진심으로 고마워ㅠㅠ
There is Junsu
There is Jonghyun
There is Dokyeom
Voices that never fail to touch my heart. Voices that take my breath away. Voices that bring peace to my mind. Kpop's most beautiful voices.
tq for always remembering jonghyun so much.also,seokmin's voice is really amazing
Anw..which junsu?2pm?or tvxq/jyj?
@@dessyscal6067 TVXQ/JYJ Junsu (Xia)
@@AylinLove92 agree with you, even tough my bias in tvxq/jyj is jaejoong, but junsu always be my fav voice ❤
Indeed. Seokmin voice is amazing.
진짜 가사가 딱 지금의 내 이야기여서 눈물 왈랄라 날 이렇게 위로해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너무 고맙고 신기하고,, 다 내 맘같지 않지만 언젠가 인정받을 날이 오겠죠...? 우리 그때까지 힘 !!
진짜 캐럿하길 잘한거 같아..이렇게 노래로 위로해줄수 있는 가수가 또 있을까?나쁜 생각들때 오빠들 생각하면 버티고 커버곡이나 웃음꽃,포옹 위로곡 듣고 더 울어버리고..죽을듯이 힘들어도 세븐틴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어...날 여기까지 있게해준 사람들이에요 항상 고맙고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고마워요 세븐틴 오래가자 캐럿 생일선물 너무 좋다
소연 인정이여ㅠㅠㅠ 저도 캐럿 하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이렇게 꿀 떨어지는 목소리는 도겸오빠 뿐일거예요ㅠㅠ
막연한 응원이 되지 않도록 진심을 다해 불렀다는 얘기가.. 너무 고맙고 감동이에요 위로 너무 크게 됐어요 정말 고마워요 정말로..
Try this everyone.
1. Use earphones.
2. Close ur eyes.
3. Just listen;
4. Enjoy the powerful voice of our KING SEOKARTHUR🥰
Yassie kim close my eyes
Sleep soundly 🙃
I did it,and I just started to cry🥺
😭😭
This is gonna be hard on my heart
원래 댓글 적는 편이 아니라 동생이 올린 영상에도 댓글을 안 남기는데 이건 댓글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년에 원하는 대학을 가지 못해 한 번 더 도전하려고 재수를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처음에 이 노래가 올라왔을 때는 별 생각 없이 가사 보면서 참 공감이 된다, 슬프다, 도겸오빠 노래 잘 부른다 ㅎㅎ 그냥 이정도로 듣고 넘어갔어요. 그러다 오늘 눈이 너무 피곤해서 오분만 엎드려 있으려고 시간 재는 용으로 들어야지 하고 딱 이 영상을 틀었어요. 가사가 너무 좋았던 노래라 그런지 눈을 감지도 못하고 가사를 보면서 듣다가 조금 울컥하는 마음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봤을까? 하면서 댓글을 보려고 했어요. 근데 제가 그전에는 차마 보지 못했던 더보기란에 '안녕하세요 세븐틴 도겸입니다.' 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뭐야! 더보기 란에 도겸오빠가 뭐 적었었네! 하면서 더보기란을 읽는데 첫문단부터 지금 제 상황 제 기분하고 너무 딱 맞았어요. 귀에서는 도겸오빠가 부른 길이 들렸고 결국 울었습니다. 동생 있을 때 잘 안 우는 편인데 그냥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세븐틴, 그리고 세븐틴 노래는 저에게 항상 힘이 되었지만 이렇게 눈물이 나올 정도로 목소리에, 노래에, 글에 위로를 받은 적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요즘 제 행복의 이유는 세븐틴인데 이 영상, 글로 또 큰 위로를 받고 가네요. 평소에도 많이 듣겠지만 앞으로도 종종 힘이 들 때,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할 때, 울고 싶을 때 보러 올게요. 항상 좋은 목소리로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진심이 담긴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빠는 이미 밝게 빛나고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빠의 길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전 작년 고3때 너무 힘들어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데 다시 1년동안 대학을 준비하시는게 대단하네요 많이 힘드시고 걱정되겠지만 끝엔 행복이 반드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그리고 어떤 길을 가더라도 잘못된 길이거나, 글쓴이님이 딱 그 정도 능력인 사람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YujeongSeo-m5c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힘을 얻었어요 제 댓글 읽어주시고 이렇게 답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기뻐요 두두둥 님도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파이팅!!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은-q6c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슈아의 일요일 아침 안녕하세요! 제 댓글 보고 울컥하셨다니...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댓글 써주신 분도 언제나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힘 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항상 나의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내사랑아 언제까지나 우리 함께하자 함께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자❤️ 겸이 잘해왔고 잘하고 있어 걱정하지마☺️ 오빠는 언제나 어디서나 사랑받을 자격 있는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인걸 기억했으면 해⭐️ 오늘 하루도 많은 사랑받고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겸딩오빠😍 #도겸아_노래해줘서_고마워
난 진짜 좋은 사람을 좋아하고 있는 거구나
고마워 항상 이런 노래들로 위로를 받고 나아갈 수 있어 사랑해~
내 인생에서 최고로 소중한 생일선물이야 항상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힘들때마다 이거 들으면서 힘낼게요
도겸아 천사같은 너를 어떻게 안사랑해..? 나 정말 몰라🥺 우리 천사 고마워 💖💖💖💖💖😭
아이돌이라서 또는 공인이라서 쉽게 못 말할 수도 있지만 도겸이는 너무 착해서, 팬들 걱정주고 싶지 않아서 많이 힘들더라도 혼자서 해결했을거야. 그 만큼 우리를 이렇게 좋아해주는데 최근에 생긴 팬들과 소속사의 트러블만 해도 심적으로 걱정됬을 거고 그 외에 예전에도 생각나며 자신만의 느낌으로 힘들었겠지.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고 그럴 땐 어떻게 하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캐럿들만은 항상 도겸이, 그리고 도겸이뿐만 아니라 세븐틴 곁에 남아 언제까지라도 믿고 사랑해 줄거라는 건 꼭 마음에 다짐하며 행복하게 살자. 힘들지 말라고는 못하지만 도겸이 네가 조금 덜 힘들었음 좋겠어 :)
도겸아, 이제 걷기 시작했어요. 언젠가, 만약에 다시 멈추게 된다면, 다시 걸을 용기를 얻기 위해 이곳에 다시 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For carats who's still coming here and listen to this beautiful voice of Dokyeom, thank you for listening and not forgetting this exist too. As we working hard to not left every members out, I know sometimes we might overlook 1 or 2 member. It's okay if he's not on top of your list, but he too and always working hard in everything. Let's appreciate his works and support him too. He needs us. We are his confident and he is ours too.
Thanks for visiting, have a good day ahead!
Stay here! ❤️🔥👍
Jaba 😩✊
10월에 홈런보고 입덕한 공시생 캐럿인데,,
요즘 여러모로 지쳐서 오늘도 월요일부터 늦잠자고 어영부영 밥먹고 오늘 하루 공부 계획세우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클릭하게 됐는데 가사듣고 눈물 고이는거 참다가 후렴끝나고 터졌네요 결국 ,,ㅠㅠ
원곡 들어본 적 있는데 그땐 아무생각없었는데., 팬이어서 그런건지 지금 힘든 시기라 그런건지 노래듣다 울줄이야,, 대낮부터 방심했네요ㅠㅠㅋㅋㅎㅎ,,,
얼마전에 어른아이 라는 곡도 듣고 펑펑 울었는데.. 여러모로 힘든 공시생인 저에게 세븐틴이라는 가수를 알게되고 그들의 여러 노래를 통해 위로도 받고 행복이라는 감정도 느끼며, 긍정적인 노래들이 많은 만큼 수험생활도 긍정적으로 전환시키고 있어요
누가보면 왜 혼자 오바야 싶겠지만..ㅋㅋㅋ 그만큼 이런 긍정회로돌리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삶이 고팠나보다 생각해주셔요,,
아무튼 늘 응원하고 이 댓글을 멤버분들이 보실진 모르겠지만 항상 감사하고 정말 오래오래 활동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박영은-w8c 앗 감사합니다아ㅠㅠㅠ🤍🤍🤍
흑흑 저는 공시생은 아니고 고3인데 이 노래랑 지친하루 듣고 눈물 왈칵 ㅠㅠ 원래 고3이 이렇게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시기인가 했어요 ㅎㅎ 쌀국수분짜님 힘내시고 좋은 결과있기를 응원할게요!!
저도 제 인생에서 힘든시기라고 느낄때 세븐틴이라는 가수를 알게되었고 참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벌써 5년이 되었네요. 여전히 저에게는 소중한 가수이고 앞으로도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세븐틴을 좋아해주세요 후회없으실겁니다^^ 앗! 그리고 힘내세요. 우리는 꼭 무엇이 되어서가 아닌 존재하는 그 자체로 빛나고 소중하니까요.
힘들때면 세븐틴에게 달려가 안기는 캐럿들.... 저도 좀 힘들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볼때 행복했던 순간에는 늘 세븐틴이 있었던 것 같네요! 우리 모두 화이틴!!💎💎
도겸아 정말 고마워, 이런 말 밖에 말할 수 없지만 고마워ㅠㅠㅠ 세븐틴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캐럿이 옆에 있을게..ㅠ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ㅠㅠㅠ
힘들 때마다 위로 받으러 오는 곳
누군가로 인해 위로 받을 수 있다는 게 참 행복하다
누가 내 맘 좀 알아줘 이런 내 맘 좀 알아줘
라고 말할 수 없는 현실에 놓여 혼자 끙끙 앓으면서 힘들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렇게 라도 위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거 같아
나름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이라는 걸 알 때 정말 힘든 것 같아
행복한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또 올게 노래해줘서 고마워 도겸아 💙🥰💖
이노래를들려주기위해 이노래를듣는모든이들의마음에힘이되어주기위해.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연습했을지. 항상 본인이받는사랑보다더 팬들에게돌려주려는 마음따뜻한그런사람. 그냥지나가는일상을 행복함으로채워주고 이렇게위로해주는 사람. 힘들고지치고포기하고싶을때면 생각나서 무너지지않게잡아주는그런힘을가진사람. 세상에나와줘서 이렇게노래해줘서 세븐틴안에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처음알게된그날부터 어디에있어도 무엇을해도 빛나는도겸처럼 노력하고 앞으로도지금처럼 응원할게요♥︎
나는 이렇게 작지않은데, 현실을 살아가면 작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그럴때마다 세븐틴에게 위로를 받는데 그래서 더 소중한것같아요 제가 힘들때 응원해주고 위로해주며 힘이 되어주는 세븐틴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덕질해요 오늘도 고마워요:)
그냥 지나가는 타팬입니다 요즘 세븐틴분들 수록곡에 빠져서 듣고 지냈는데 이 영상 더보기란에 도겸님이 써놓으신 글 보고 진짜 놀랐어요 아이돌분들이 물론 본업잘하는게 최고지만 이렇게 가끔씩 위로되는 말이나 행동을 보여주는게 더 팬들이 그 아이돌을 놓지 못하게 하거든요.. 앞으로도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좋은 목소리로 많은 노래 불러주세요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DK's voice sounds like all the nice things in the world rolled into one. I hope he's not second guessing himself anymore especially since he has one of the best voices of his generation. Not just the range, but the emotion it expresses.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I feel every single word in my soul. To my Seokmin, I love you. You deserve the whole world, love. 💛
was he ever feel insecure with his voice ? sorry, im a baby carat. but i love dokyeom since a few years back. so.. please reply me
@@anna_snd3826 He was. Especially during the Home recording. I don’t remember if it was vLive but he cried bc he thought he isn’t doing a good job and Seungkwan was comforting him. 🥺
Happy Birthday for CARATS all around the world.
As one of the carats, I wish that we will stick together and always love support & protect them.
I didn't expect them to be perfect or anything. I just wish that they stay together with us , laugh with us , sing with us and be side by side forever.
I just feel that I'm so lucky to meet this fandom. Thanks for all your hard work for this past year, carats.
Your welcome ♥️💎
carrat sshi 💜
💕💕
I cannot find anything better than being a CARAT
Read this while listening dokyeomie's cover, my heart just😭😭❤❤
I want Dokyeom to never stop singing. His voice just calms me so much.
CARAT FOREVER!
CARAT FOREVER ❤😔👊
Even at the end of the description , he said " I will always be Dokyeom who sing"
Singing is his passion.
@@jabamiyumeko4243 awe Babyyy😭❤❤❤🥺
OMG THANK YOU TO OUR MAIN VOCAL DOKYEOM FOR BLESSING US WITH HIS HEAVENLY VOCALS . ITS THE BEST VALENTINES GIFT EVER.
yes it is
힘들고 지칠 때 다 포기해버리고 싶을 때면 항상 여기 들어와서 도겸이가 부른 노래 듣고 위로 받고 가요
가사도 너무 좋지만 도겸이의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목소리가 더 마음을 울리는 거 같아요 ,,,,
내 삶의 버팀목이자 포기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세븐틴이에요 세븐틴이 나의 버팀목이 되어 줬듯이 우리도 도겸 그리고 세븐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게요
비록 지금 시기에 만나지는 못 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함께 하는 마음이에요 :)
항상 많은 위로와 감동을 줘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석민오빠...오빠 노래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항상 오빠를 믿고 응원해주는 수많은 캐럿들이 있다는걸 잊지마요~
아 세상에 기다리라고 한게 이거였구나 도겸아 오늘도 목소리에 꿀 떨어진다 너무 고마워 피곤했는데 진짜 마음 너무 편해졌어 ㅠㅠ 나 진짜 요즘 외롭고 마음 터놀 사람도 없었는데 가사 너무 공감된다 오늘도 위로 해줘서 고마워 매번 공카에 캐럿들 토닥토닥 해주고...노래 너무 좋다 겸아 고맙고 사랑해 ㅜㅜㅜㅜ
캐럿들 선물 준다고 신나하더니 선물이 커버였구나😊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석민이 목소리를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세븐틴 덕분에 너무 행복한 명예 생일이었어요ㅠㅠㅠ 기억해 2020.2.14. 겸이가 생일 선물로 커버 준 날ㅠㅠㅠㅠㅠㅠㅠ
고3한테 정말 정말 너무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가사라 들으면서 큰 응원 받는 것 같아요.. 고맙고 많이 도아합니닷💙
이 곡 들으러 오는 사람들 모두 힘내시길! 다 잘될 거예요
가사 하나하나가 정말 가슴을 울리는 말들인데 도겸이의 목소리가 더해져 들을 때마다 울컥하네요..
제발 곡 내줘 멜론으로 매일 듣고싶어..
요즘 정말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신체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지치고 다 포기하고 싶은데 세븐틴, 13명의 보석들 덕분에 버티고 있어 도겸오빠도 정말 지치고 노래 가사처럼 기댈곳이 필요하겠죠 그럴때마다 우리 캐럿들 생각해주세요 :) 저도 힘들때마다 우리 보석들 생각하면서 다시 으쌰으쌰 힘내고 다시 처음부터 천천히 하고있어요! 이제는 캐럿들이랑 같이 꽃길만 걷는일만 남았네요 :) 이 글을 못 읽겠지만 저는 항상 진심이에요 오빠 언젠간 꼭 콘서트나 팬싸에서 만나요! 항상 오빠들 노래로 힐링받고 힘내요 오빠 진짜 최고인거 알죠? 항상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요 이런 캐럿이라 정말 미안해요 그래도 항상 사랑해요 💖 내가 다른 캐럿분들 처럼 오빠들을 위해 돈도 많이 못 쓰지만 진심이란 것만 알아줘요! 진짜 너무 고마워요!
mom, this is the best valentine gift ever.
도겸아 난 항상 지칠때이거들어 이거들으면서 위로 엄청많이받았어 내영원한 최고 가수 고마워
18살, 고2 누군가는 낭랑 18세가 무슨 걱정이 있냐고 한다. 하지만 모든게 애매한 순간에 서있는 것만 같아 앞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난 또 힘을 내보려고. 나를 위해 ,누군지도 모를 날 위로해주는 사람을 위해, 날 믿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2020.02.15
u know, when u have bad days, unfortunately today was carat day. But sometimes its running out. And suddenly dk upload this. Now i know whats really definition healing and being loved sometimes. Why seventeen why. Why only u can make me like this. Im crying.
Idk what's going on but it must been hard for you...
I hope you okay, i hope this video can make your heart feel safe and comfort
Everything will be okay! Himnae!!!💪🏻💪🏻💎 Carat is the strongest❤️
I hope you can overcome this obstacle soon!! Fighting CARAT!!💯
Fighting ^_^
자기전에 귀 녹고갑니다...우리 이도겸씨 최고야 진짜 도겸이는 전자레인지나 가스레인지 필요없겠다,노래 부르면 다 녹고 데워지니까.
들으면서 , 도겸이 글 같이 읽으면서 눈물이 났어 도겸이 진심이 느껴져서 더 울컥한 것 같아 정말 고마워 노래로 위로해주고 힘을 줘서,, 그냥 노래해줘서 고마워 ,,,,♥️ㅠㅠㅠㅠ
너만 힘든거아니야 라는말이 듣기싫어서 힘들다는 말을 안해왔는데, 잘버텨 왔는데, 막상 진짜 힘들때 힘들다는말은 못하게 되어버린 내가 너무 바보같고 누군가가 먼저 알아봐주기를 기다리는 내가 너무 이기적이고 한심하게 느껴질때 가끔들으러와요.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주는거같아서 조금은 위로가되네요. 열심히 사는척, 바쁜척, 행복한척 온갖 별짓을 다해보지만 그렇게라도 해야 살겠는데 어쩌겠어요. 목소리 너무너무 이뻐서 더 팬이된거같아요. 고마워요. 항상 응원할게요.
도겸아 항상 응원하고 매번 하는말이고 똑같은말이지만 정말정말 응원하구있구요 진짜 좋아하고 세븐틴으로 있어주고 항상 파이팅 해주고 캐럿생각도 많이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정말 고생하고있고 힘들텐데 그래도 힘내줘서 고마워 진짜로 !!!!!!!!!!!!! 우울하고 지칠때 도겸이 영상을 보거나 노래를 들으면 힐링되고 그순간만큼은 기분이 나아져 !!!!! 세븐틴으로 있어줘서 고마워 ... 진짜 마음속으로 정말 응원하구 좋아하고 믿고있어 이마음이 전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항상 세븐틴이 행복하고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어 !!!!!!! 많이 좋아해 진짜로!!!!👊👊👊👊👊👊👊❤️
오늘 세븐틴에게 반한지 1700일이 되는날인데 좋은 커버곡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도겸오빠ㅠㅠㅠ 진짜 믿듣겸❤❤ 힐링된다 치유된다 행복하다ㅠㅠㅠㅠ
도겸아 목소리가 제일 이쁘고 오래오래 노래해줬으면 좋겠다. 항상 자신감 넘치고 행복하세요!
I love how all the carats of the world are gathered today for this masterpiece.. Happy birthday Carats❤💎 Seventeen/Carat Forever 😘
Happy birthday Carats 💎🥳😭❤️
Happy birthday to you all carats ❤️ 💎 let’s support our boys for a long time ✊🏻
Happy birthday carats 💜💜💜💜
석민이가 계속 노래해줬으면 좋겠어 언젠가 직접 목소리 들으면 울 거 같다 존재 자체로도 나에겐 위로지만 목소리 들으면 진짜 너무 힘이 돼서 항상 너무 고마워 😊😊
when u too much hiding your feelings, realize no shoulder to lean on. Hold on tears everyday, looking at people why no one can understand my feelings. Then...when the chorus said "please understand my heart." I dont know why this is hit me hard. Im to soft in this cruel world.
Same.
We have to be strong in this cruel world...💙
The way DK delivers every kind of emotions in just one song. You're broken and healed at the same time.
요즘 한참 고민도많고 내맘 이해해주는사람이 없는것같아서 딱 힘들었는데 이 노래듣고 눈물샘이터졌어요. 눈물샘 터지고나니깐 마음이 조금 편해지고 위로가되요 항상 예쁘고 좋은노래 공감할수있는 노래 들려줘서 너무고마워요 덕분에 힘낼수있어요❤️☺️이래서 내가 항상 세븐틴세븐틴 하는거지
도겸이라는 예명도 길도 겸할겸이라서 그런지 제목이 석민오빠에게 찰떡이네ㅠㅠㅠㅠ
생일 축하해줘사 고맙구ㅠㅠ 이게 선물인거지??ㅠㅠㅠ
사랑해♡♡♡
생일이시군요, 축하드려요🤗
@@minmmii3 혹시..제 생일이라고 이해하셨나여...??
아ㅠㅠ캐럿날인거 방금 알았네요ㅠ죄송해요ㅠㅠ 캐럿으로서 생일축하드려요.😅
이상하게 새벽에 잠도 안오고, 기분은 울적하고 정말 알 수 없는 우울함이 날 집어삼켜먹으려 하더라고. 사실 딱히 노래도 듣고 싶지 않았어. 세븐틴 영상이라면 항상 빠짐없이 봤는데 알람이 울려도 들어가서 보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정도로 무기력했었어. 그냥 그냥 어쩌다가 잘못터치해서 들어갔어. 또 잘못터치해서 더보기를 눌렀는데 써져있는 글 읽고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몰라. 당신 말대로 빛나는 순간이 오겠지. 고마워요. 당신의 그 따뜻한 말이 있어서,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가 있어서 그 깊은 어둠에서 나올 수 있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이 커버를 처음 듣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 아직도 완전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단 더 단단해진 내가 된 것 같네 고마워 도겸아 다 덕분이야❤️
도겸이 덕분에, 세븐틴 덕분에 제가 가는 길에 가로등이 켜진 것처럼 어둡지만은 않아요. 노래 가사처럼 힘든 순간은 많지만 늘 우리는 함께하니깐 행복합니다. 서로에게 가장 큰 믿음을 줄 수 있는 사이라서 우리 참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세븐틴 캐럿.
어떡해.... 완전위로된다.... 이런좋은 노래알게 해줘서 고맙고 이런 좋은 노래 커버해줘서 고마워 도겸아❤
Dokyeom seriously has the best vocal in this generation. He never failed from making me meltedinto his voice each time he sings no matter what genre of music. 이도겸 최고!!!! 😭💕
알람으로 해두고 아침마다 듣고 있는데 매일 도겸이가 오늘도 할 수 있다고 위로해주는 느낌이야...
좋은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
노래 커버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위로해줘서 고마워 진짜 사랑해 진짜 세븐틴은 캐럿들 울리는거에 재주가있어 ..사랑해 세븐틴
*idc if I don’t get a valentines gifts, what even is a valentine now?!*
*because dk, just gave us the biggest bestest VALENTINE FRIGGIN GIFT EVER*
Hii this is the cover of which song???
@@noorahfatima7220 Paul Kim - The Road
Thankss
세븐틴 너무 예쁜 말 장인들...ㅜㅜ
너희에게 위로받은 날들이 참 많았어, 앞으로도 잘 부탁해.
서로만 믿고 가자. 고마워 사랑해❤
1M 축하해요! 도겸이가 부른 길은 오랜 시간동안 나의 위로가 되었어요. 너무나도 단단한 목소리로 나의 따뜻한 마음친구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노래할 수 있길 응원할게요.
밤마다 들으러 오는 캐럿입니다..항상 노래로 위로받고 가요 항상 고마워요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석민이, 세븐틴이 가는 길이 좋은 길이고 꽃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넘어져도 괜찮으니 다시 일어나 캐럿과 함께 걸어가요
"I also wanted to give strength to myself: I really cherished this song and my heart so carefully that it didn't sound like a vague cheer. I will be a humble singer with all my heart in the future. Thank you."
도겸 We know, CARAT knows it
Im a baby carat, and i started stanning them just this january 2021, i felt empty inside but when i started stanning them. It felt like i found my home. Im currently having a hard time, then i found this song. I want to thank deokyeom for giving me strength and for the inspiration to reach my dream. I know this problems will pass. Thank you for your words and the comfort that your voice gives.
This reminds me of when I first became a carat :') welcome to your new home!!! We're all happy to have you with us ❤️
Welcome!! All the best for your dream too! Hope everything will turn out well for you ^^
Thank you guys❤❤
I hope you'll stay strong and i wish you happiness. I'm glad seventeen and DK can give you the comfort and strength that you need
Hope you'll stay strong n find ur happiness. Just take a long breath if you feel down... happy that SVT can be your consol and healing. Love yourself more dear ♡♡♡♡
오늘 도겸이의 공연을 보고와서 그런가, 오랜만에 도겸이 얼굴을 봐서 그런가
노랫말에 담긴 너의 세세한 감정 하나하나가 소중해지는 밤이야
널 향한 내 사랑이 가장 작은 사랑이길 바라며,
내일도 너를 향한 많은 이들의 사랑 속에서 행복하길 바라
길...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도겸오빠가 불러주다니 이것이야말로 Healing 아닐까....목소리 그 자체가 국보급이다.....귀가 녹아내리는데....어떡하지요????♥
아 도겸아 내가 도겸이 음색 진짜 짱 사랑하는 거 알지 ?? 죽을 때 까지 도겸이 사랑할게 ❤
A special song cover, from a special person, to a special person, in a special day.
Happy Birthday to us, Carat. I can't tell how much I love this family, how much I love our seventeen. Being a part of this family, supporting each other as carat, as a family and as a fan, 4 years that so much of worth. I spend time in a beautiful, strong, and humble family just like our seventeen. Carat, please stay together forever with seventeen. Remember that we are their blooming smile flower and they are our blooming smile flower. Carat existence is because of seventeen. Let's keep supporting our boys in carat way❤
2021 Seokmin that genuinely love himself now, more confident in everything he does and ready to take new challenges.
I'm crying and beyond proud of his growth and maturity now. Your hard work and passion are paying off.
Thank you for sharing it with us.
I'll never get tired commenting this it in all your videos.
고마워 진짜로.. 석민이랑 세븐틴도 힘내
우리 캐럿들이랑 세븐틴이랑 같이 힘내보자
너무 고마워 노래한마디 마다 진심이 담겨있는거 같아서 너무 좋다 사랑해 세븐틴
Seokmin voices has a lot of color. He can be calm, angelic, heaven, powerful, cheerful, strong, sorrowful, at the same time. Its depend on the type of songs.
The intimate relationship we Carats have with Seventeen, will always be something I cherish and appreciate. When no one is there for me, I know I can rely on them to make me feel better, despite not knowing each other personally.
They are such kind, genuine and loving people and I wish nothing but greatness, happiness and love for them. I hope when theyre having it rough, they can always turn to Carats for strength.
Carats ❤️ Seventeen
Happy Carat Day everyone 💎
#SeventeenCaratDay
힘들때 노래로 위로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