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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땅 초기에는 스토리를 붙여서 심판관에게 심판받는 쪽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줄 알았는데, 가로쉬와 비슷하게 령소멸로 끝납니다.
슬슬 불군들 빌런도 재탕해서 소모품으로 쓸듯. 아니면 공허 나오면서 강제앤딩 서비스 종료도 나쁘진....
그럼 결국 아서스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은건가요?
@@Diana-or1ce 뇌우치고 자시고 영혼부스러기 하나까지도 모조리 소모당하고 아예 소멸해 없어진듯...? 그야말로 아무것도 안남았으니..
아니 위습이라니 위습이라니!! 그 아서스가 레이드로 사냥할 수 있는 네임드들의 장깃말로 쓰이고 소멸이라니 진짜 몇번을 죽이는건가
아서스를 저러게 버리다니 ?? 충격 ...역시 다른 게임 찾아봐야 하나 ㅜㅜ
0:41 이 검을 가진자들의 운명을....바리안 : 쪼개서 사망사울펭 : 쪼개서 사망....
00:44 아들아..
1:22 역시 검은 쪼개야 합니다. 쌍검바리안 하러 가야지
세탁기를 정도껏 돌려야지 이정도면 럭키금성 시절 세탁기도 못버틴다 블쟈놈들아
블자는 진짜 아무도 원하지않는 스토리라인으로 잘 짜는것같음
ㄹㅇ 저것도 나름 재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곡을 찌름
이정도면 유저들이 원하는 스토리 알아보고 그거피해서 쓰는거임
얼라와 호드의 그 긴장감과 전쟁의 그 뭐시기 그런건 이제 없어진건가요..;; 간만에 보니까 와우 외전같네ㅋㅋㅋㅋ
너의 유산은 여기서 끝이구나이제 가거라 아서스 메네실네 이름의 마지막 속삭임이 사라지길그리고 잊혀지길사람들이 죽은지 10년이 지나도 하도 아서스 아서스 하니까 팬들한테 블자가 하고 싶은말을 실바를 통해 대변한것
두 전사들의 용맹으로 다져진 샬라메인...멋있긴하네요...아서스는 결국 얼굴도 안보여주네넬쥴은 눈깔 뽑고 고문해놓고 ;;
0:44 두인아... 애비다...상대는 간수다... 쌍검을 죽인 간수야!일어서라... 어서 일어서!
지금까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사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어도 블리자드가 아서스를 더 망치지 못하는 것에 의의를 두자
??? : 마셔라, 아서스
@@비타민과다복용 그렇다면 굴단?
어둠의문이 파랗게 물들었습니다!강철 얼라이언스가 나타났습니다!
@@sigsun936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까지 아서스를 질질 끌고 가다니 참..... 아버지로 부터 성불된줄 알았더니 우서에게 멱살잡히는거 보고 내감동 돌려줘! 라고 욕박았는데.... 이런거 보게 할라고 아서스를 꺼낸거냐? 화나네
ㅅㅂ 어찌 인벤에서 뇌피셜로 씹어댔던게 어떻게 똑같이 나왓냐 ㅋㅋ
김두한 쓰러질 때 김좌진이 일어나라 두한아 외치던 수준의 전개네요
우리나라 스토리였으면 아서스의 숨겨진 아들이 있을법한데..
검 쪼개는거 하나는 따라올자가 없지
아서스 제이나 제대로 된 대화 한 번 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 아니 그게 어렵냐고 어?
악인이랑 무슨 대화를 하냐
이미 한참도전에 그럴 사이가 아니게돼버림 ㅎㅎ오히려 실바나스 가 할말은 훨씬많겠죠 ㅋ
아버지, 역시 가르는게 정답이었군요. 당산의 가르침을 따르겠습니다.
우서 닭날개 달더니 왜리 어좁이 되고 안두인은 검쪼개니 정신차리네... 역시 쪼개면 죽던가 정신차리는 검인가보군
안두인 가지고 있는 검을 어떻게쪼개내는지 몰라 쩔쩔 했다가바리안과 사울팽이 안타까워서 아주 잘 갈라줌
???: 이거..뭘 눌러야 쪼개지는거지?
???: 아들아 자세히 보면 버튼있다
PC에 잡아먹힌 결과 끝까지 아무도 원하지 않는 스토리로 밀고나가네
스토리가 점점 초상집으로 가는구만..이거 향이라도 피워야 되나.. 껄껄
향도 피울필요가없지않나요 아예 소멸시켰으니
다른 커플은 몰라도 아서스 영혼하고 제이나하고 마지막 인사 하는건 꼭 보고 싶었는데....없네 끌끌 이건 실망이 너무 크다...제이나가 그저 엑스트라 로 만 나오다니....
와 레알
뭔가 린두한과 린좌진 생각나는건 뭘까… 두..두한..아니 두인아!!아..아버지
아서스 말로가 와우 흐름이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 역시 아서스는 와우 그자체얐네 워3부터 와우의 전성기를 끌어줬는데 한줌의 재가 되어 사라진걸 보니 시작은 창대했으나 의미도 뭣도 없어진 지금 와우 그 자체네
스토리 보면 다음확팩에 무슨 pc똥물을 뭍힐지 무서움. 세탁흉내만 내고 구정물 뒤집었쓴 꼴인데...
10년 가까이 와우패인으로 살다가 지금은 아들셋 키우느라 불법냥님 영상으로 대리만족중이네요. 육아에 게임은 못해도 스토리는 계속 들을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해용 ^^
아들 셋....애국자시네요 ㄷㄷㄷ화이팅입니다.
부럽다 와우 초창기부터.. .아직 싱글이다…
이사람 현재 리니지에 돈버리는중임 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q2q ㅎㅎ 리니지 할 시간이나 있었으면 ㅎㅎ
아들셋...어우... 뛰댕기는 순간...
"이거 뭘 눌러야 쪼개지는거지?" 가 드립이 아니라 스토리를 관통하는 거였다니 ㄷㄷ
역시 쌍검을 쥐여주면 멸망
아서스 티끌 영혼으로 나타나서 입김만 불어도 사라질 정도로 연약하게 있다가 사라지네. 허망하다.
실바 담당일진 빛서스 예상했는데 아서스 노쇼엔딩이라니 ㅠㅠ
이영상은 안두인이 칼 쪼개는 부분까지만 명장면임 ㅋ
전 이 부분 좋았어요. 아서스 캐릭터가 버려지는게 아쉽지만 어짜피 또 아서스 써먹으면 그것대로 우려먹을대로 우려먹는 느낌이라서요.
반전이랍시고 사실 소멸된건 나쁜 아서스고 착한 아서스는 살아있다가 가장 최악의 스토리가 될것이기에
@@추즈니 윽 그 말을 들으니 어쩔수 없......그래서 우린 이걸 엎질러진 물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살아생전엔 위엄넘치는 마왕같이 생겼으면서 죽어선 솜사탕이 됬네
제발 작가좀 갈아치우자아서스랑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전쟁범죄를 일으킨 실바나스은 별다른 책임도 지지않고 주인공 파티랑 룰루랄라 다니면서 뭔가 깨달은 현자인 척 하는 게 되게 꼴봐기 싫네메리수도 정도껏이어야지.
와우 국밥룰 : 세탁기,. "아들아"
결국 쌍검이 옳았다는게 증명되었습니다... 트루킹 바리안...
이럴수가 아서스가 위습이 되다니 ㅠㅠ 딱 봐도 나무에 붙어서 자원 잘 캐게 생겼자너..
하지만 마지막에 디토됨
어서 일해라!! 휘치•
금방이라도 원랜디 흔함유닛이 되어버릴 것만 같아...!
어허어허!!!!
어림도없지 바로 자폭 ㅋㅋ
아서스 존나 짠하네 ㅜㅜ 아서스하고 사랑하는 사이였던 제이나는 대사도없네
실바나스가 뭐라도 된 것마냥 씨부리기 시작할 때부터 너무 보기 고통스러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날 온 로데론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네 이름의 마지막 속삭임이 사라지길.수미상관의 구조네요.
아들이나 아빠나 검 쪼개는거 넘좋아하네~~ㅋㅋ 쌍검부자!
최악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MS한테 팔리니까 개념도 같이 팔렸나봄.리치왕의 분노와같은 역작을 좀 만들어내라고...
바라안폐하를 뵙습니다…
결론은 가르는 거군요...
안두인도 쪼갰다. 국왕이 또 죽게 생겼어
블자가 유저들에게 워크래프트의 망령에 붙잡혀있지 말라고 하는 거 같네; 근데 그걸 실바가 해서 킹받아 ㅡㅡ
사적놈이 드디어 칼 쪼개는 버튼을 찾았구나...
그가 드디어 쪼개는 법을 알아냈습니다.
드디어 버튼을 찾은 안두인
다행이 점프를안해서 살듯
아 갈랏다고 ㅋㅋㅋㅋ
아니 아버지 이건 누가봐도 자폭버튼...
히오스 바리안 1랩 특 국왕의 길 4랩 분노의 쌍검
안두인: 아 아빠 버튼 앞에 있다메. 뒤에 있었구만 무슨
이쯤 생각해보면 블리자드는 이 악물고 팬들의 소망을 들어 줄 생각 없는 듯
실바나스 뭔데 아직도 영웅들이랑 같이댕김 ㅋㅋ 앜ㅋ 어이가없네 ㅋㅋ
드디어 쪼개는 버튼을 찾았구나
아서스 메네실 여기에 잠들다
이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다
와.... 좌 바리안... 우 사울팽.... 그 의지의 쌍검 샬라메인.... 이거 보고 가슴이 벅차서 바리안 쌍검 한판 하러 시공으로 간다.... 누가 나한테 왜 쌍검 찍냐고 하면... 당당히 말한다.. "용맹과.. 명예"
아니 방패들라고...!
ㅋㅋㅋ 난 용맹과 명예로 싸운다
쌍검 바리안 신고좀여
아저씨 쌍검은 안된다니까요!?
전체 대사에서 '아서스' 를 '블리자드' 로 치환해서 읽어보시오!
아서스야 못난 겜회사 만나서 고생 많았고, 잘 가라. 다시 태어나도 두 번 다시 거기선 태어나진 말고
저기 실바나스만 없었어도...게다가 원래 제이나나 우서가 말해야 할 타이밍아닌가?실바나스 관련 스토리 작가들은 사람 빡치도록 캐붕 시키는데는 아주 도가 텄구나
간수의 지배를 받을때 검을 쪼개서 패배=해방역시 저 검은 진짜 마검이야
실바나스:세탁아서스:소멸실화냐?
이제 유일한 희망은 이 확장팩 전체가 느조스의 환영으로 설정변경되는 것뿐...
느조스님 제발
아시발꿈
이미 느조스..
어.. 어느 인터뷰에서 아서스 스토리를 더 풀어갈거라고 본 거 같은데 소멸이네 ㄷㄷ
그놈의 드군만 아니었으면 아직도 하고있을 와우인데
아서스의 행적이 쓰레받이에 쓸려나갈뻔한걸 위습으로 대체해서 막은 기분임....
안두인에게 쪼개는 법을 알려주려 행차하셨구만
제이나랑 우서가 대사칠 구간 억지로 실바나스 대사만 밀어넣고 개싹바가지 없는 대사만 나오는건 뭐지
샬라메인에 전 사용자 영혼묶여있는거 보면 주인을 용맹하게 골로보내는 저주가 서린 검이 맞다
검을 아래로 향하고 쪼갰다면 팔이 아래로 향할때 칼날도 뒤로 향해야했는데 이 무슨...
드디어 검을 쪼갠 안두인...
안두인 속으로 아 일부러 안 쪼개고 버티고 있는데 하필 검을 쪼개고 죽은 아빠랑 저 아저씨가 ........ㅎ
숨어있던 히오스 유저들 : 엥? 뭐야 4렙찍고 쪼개면 되는거였냐?
쌍검 안두인... 오우쉣...
저 장면 디코로 친구들이랑 같이 보면서 다들 한다는 소리가 어서 검을 나눠 안두인!!!!!ㅋㅋㅋㅋㅋㅋㅋ 쌍칼은 못참지
실바나스는 영혼까지 찾아주면서 용서해주면서 아서스는 왜 위습으로 만드냐 ㄷㄷㄷ
여자라 봐줌
아니 애인이었던 제이나가 말을 더해야지 ㅋㅋㅋㅋ 실바가 말을 더하네 ㅋㅋ
이거 연출한 사람이 드래곤볼 셀전 본게 틀림없음.
...그리고 '우리는 이제 하나다~!!' 라고 외치며 와우 엔딩 나오는건가...
바리안 : 살라메인 쪼갰다가 녹즙됨.사울팽 : 막고라 중 대결에서 밀리자 살라메인을 쪼갬. 쌍수무기의 불경함에 대노한 실바나스의 장풍 맞고 끔살.안두인 : 안쪼갬. 생존성공
너무 허무한데.. 뜬금 아서스를 출현 시키더니 위습을 만들어???
바리안이 쌍검이 아니라 방패전사였다면..ㅠ 하다못해 양손이었다면
제이나 얼굴 한번만 클로즈업 해주면서 아서스.. 읊조리는 장면 넣어줬으면 좀 더 여운있었을텐데
다음 스토리는 위습이 된 아서스가 과거로가서 하이잘 정상에서 아키몬드와 함께 소멸하는 이야기입니다
워크3 스토리만 알고 있다가 이거 보니까 되게 낯설네요. 개인적으로 캐릭터가 죽었으면 거기서 딱 끝났으면 하는데.. 웬 사후세계..? 이러면 캐릭터의 죽음에 몰입을 할 수 있게 하는 동기가 사라지는 것 아닌가
적어도 작별인사는 제이나가 했어야 하는 거 아냐?
실바나스가 저기서 대사칠 입장이 되나?
긴급분리버튼의 진정한 사용처가 이거였구나 ㅋㅋㅋ
호드, 얼라이언스, 하다못해 불타는 군단조차 만족못할 스토리를 대체 누구에게 기쁨을 주고자 만드는걸까? 얘네가 최근들어서 잘짠 스크립트는 돌리랑 도트 밖에 없는거 같음 ㄹㅇ
안두인 마누라는 제이나 확정이라 봐도 무방할 전개와 실바나스 세탁기 절정을 잘보네요ㅋㅋ
그라께 지그 아빠가 포스의 영으로 살아 있다가 아들 도와 줬내 ㄷㄷㄷㄷㄷ
보면서 멈췄다 켰다 반복함.. 내가 보는게 실화냐...
아서스-나치 실바나스-스탈린 우서제이나안두인 미영프
;;;; 왜 마지막 남은 흥행거리를 이렇게 써버리고 마는건지;;;;
와우= 아서스 인데 시부레 my king 아서스를 이따위로 만들다니
바리안이 아들아 에서 찢었다... 아서스 나와서 뇌절치는거보다 차라리 그냥 저렇게 보내버리는게 더 깔끔한거같다 ㅋㅋㅋ
차라리 이 엔딩이 더 뭔가 괜찮네요 세탁기 돌아가는 거 보다 위습이 되어 저렇게 한줌이 되는 게 더욱더 임팩트있네요
이건 와우스토리가 아님 와우세계관조차 이해못한 멍청이들이 헤집어놓은 쓰레기에 불과. 진정한 스토리는 리분에 끝났고 아무리 잘쳐줘도 군단에 끝
아닛 싯팔 ...내 망상이 스토리 개연성 더 높겠네
실바나스 허무하게 처다보네...
또리안 린;거의 뭐 이정도면 김좌진 버프받는 김두한급
그냥 보지말고 모르는채로 살껄...
어둠땅 초기에는 스토리를 붙여서 심판관에게 심판받는 쪽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줄 알았는데, 가로쉬와 비슷하게 령소멸로 끝납니다.
슬슬 불군들 빌런도 재탕해서 소모품으로 쓸듯. 아니면 공허 나오면서 강제앤딩 서비스 종료도 나쁘진....
그럼 결국 아서스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은건가요?
@@Diana-or1ce 뇌우치고 자시고 영혼부스러기 하나까지도 모조리 소모당하고 아예 소멸해 없어진듯...? 그야말로 아무것도 안남았으니..
아니 위습이라니 위습이라니!! 그 아서스가 레이드로 사냥할 수 있는 네임드들의 장깃말로 쓰이고 소멸이라니 진짜 몇번을 죽이는건가
아서스를 저러게 버리다니 ?? 충격 ...역시 다른 게임 찾아봐야 하나 ㅜㅜ
0:41 이 검을 가진자들의 운명을....
바리안 : 쪼개서 사망
사울펭 : 쪼개서 사망....
00:44 아들아..
1:22 역시 검은 쪼개야 합니다. 쌍검바리안 하러 가야지
세탁기를 정도껏 돌려야지 이정도면 럭키금성 시절 세탁기도 못버틴다 블쟈놈들아
블자는 진짜 아무도 원하지않는 스토리라인으로 잘 짜는것같음
ㄹㅇ 저것도 나름 재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곡을 찌름
이정도면 유저들이 원하는 스토리 알아보고 그거피해서 쓰는거임
얼라와 호드의 그 긴장감과 전쟁의 그 뭐시기 그런건 이제 없어진건가요..;; 간만에 보니까 와우 외전같네ㅋㅋㅋㅋ
너의 유산은 여기서 끝이구나
이제 가거라 아서스 메네실
네 이름의 마지막 속삭임이 사라지길
그리고 잊혀지길
사람들이 죽은지 10년이 지나도 하도 아서스 아서스 하니까 팬들한테 블자가 하고 싶은말을 실바를 통해 대변한것
두 전사들의 용맹으로 다져진 샬라메인...
멋있긴하네요...
아서스는 결국 얼굴도 안보여주네
넬쥴은 눈깔 뽑고 고문해놓고 ;;
0:44 두인아... 애비다...
상대는 간수다... 쌍검을 죽인 간수야!
일어서라... 어서 일어서!
지금까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사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어도 블리자드가 아서스를 더 망치지 못하는 것에 의의를 두자
??? : 마셔라, 아서스
@@비타민과다복용 그렇다면 굴단?
어둠의문이 파랗게 물들었습니다!
강철 얼라이언스가 나타났습니다!
@@sigsun936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까지 아서스를 질질 끌고 가다니 참..... 아버지로 부터 성불된줄 알았더니 우서에게 멱살잡히는거 보고 내감동 돌려줘! 라고 욕박았는데.... 이런거 보게 할라고 아서스를 꺼낸거냐? 화나네
ㅅㅂ 어찌 인벤에서 뇌피셜로 씹어댔던게 어떻게 똑같이 나왓냐 ㅋㅋ
김두한 쓰러질 때 김좌진이 일어나라 두한아 외치던 수준의 전개네요
우리나라 스토리였으면 아서스의 숨겨진 아들이 있을법한데..
검 쪼개는거 하나는 따라올자가 없지
아서스 제이나 제대로 된 대화 한 번 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 아니 그게 어렵냐고 어?
악인이랑 무슨 대화를 하냐
이미 한참도전에 그럴 사이가 아니게돼버림 ㅎㅎ
오히려 실바나스 가 할말은 훨씬많겠죠 ㅋ
아버지, 역시 가르는게 정답이었군요. 당산의 가르침을 따르겠습니다.
우서 닭날개 달더니 왜리 어좁이 되고 안두인은 검쪼개니 정신차리네... 역시 쪼개면 죽던가 정신차리는 검인가보군
안두인 가지고 있는 검을 어떻게
쪼개내는지 몰라 쩔쩔 했다가
바리안과 사울팽이 안타까워서
아주 잘 갈라줌
???: 이거..뭘 눌러야 쪼개지는거지?
???: 아들아 자세히 보면 버튼있다
PC에 잡아먹힌 결과 끝까지 아무도 원하지 않는 스토리로 밀고나가네
스토리가 점점 초상집으로 가는구만..
이거 향이라도 피워야 되나.. 껄껄
향도 피울필요가없지않나요 아예 소멸시켰으니
다른 커플은 몰라도 아서스 영혼하고 제이나하고 마지막 인사 하는건 꼭 보고 싶었는데....없네 끌끌 이건 실망이 너무 크다...제이나가 그저 엑스트라 로 만 나오다니....
와 레알
뭔가 린두한과 린좌진 생각나는건 뭘까…
두..두한..아니 두인아!!
아..아버지
아서스 말로가 와우 흐름이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 역시 아서스는 와우 그자체얐네 워3부터 와우의 전성기를 끌어줬는데 한줌의 재가 되어 사라진걸 보니 시작은 창대했으나 의미도 뭣도 없어진 지금 와우 그 자체네
스토리 보면 다음확팩에 무슨 pc똥물을 뭍힐지 무서움. 세탁흉내만 내고 구정물 뒤집었쓴 꼴인데...
10년 가까이 와우패인으로 살다가 지금은 아들셋 키우느라 불법냥님 영상으로 대리만족중이네요. 육아에 게임은 못해도 스토리는 계속 들을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해용 ^^
아들 셋....애국자시네요 ㄷㄷㄷ
화이팅입니다.
부럽다 와우 초창기부터.. .아직 싱글이다…
이사람 현재 리니지에 돈버리는중임 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q2q ㅎㅎ 리니지 할 시간이나 있었으면 ㅎㅎ
아들셋...어우... 뛰댕기는 순간...
"이거 뭘 눌러야 쪼개지는거지?" 가 드립이 아니라 스토리를 관통하는 거였다니 ㄷㄷ
역시 쌍검을 쥐여주면 멸망
아서스 티끌 영혼으로 나타나서 입김만 불어도 사라질 정도로 연약하게 있다가 사라지네. 허망하다.
실바 담당일진 빛서스 예상했는데 아서스 노쇼엔딩이라니 ㅠㅠ
이영상은 안두인이 칼 쪼개는 부분까지만 명장면임 ㅋ
전 이 부분 좋았어요. 아서스 캐릭터가 버려지는게 아쉽지만 어짜피 또 아서스 써먹으면 그것대로 우려먹을대로 우려먹는 느낌이라서요.
반전이랍시고 사실 소멸된건 나쁜 아서스고 착한 아서스는 살아있다가 가장 최악의 스토리가 될것이기에
@@추즈니 윽 그 말을 들으니 어쩔수 없......그래서 우린 이걸 엎질러진 물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살아생전엔 위엄넘치는 마왕같이 생겼으면서 죽어선 솜사탕이 됬네
제발 작가좀 갈아치우자
아서스랑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전쟁범죄를 일으킨 실바나스은 별다른 책임도 지지않고 주인공 파티랑 룰루랄라 다니면서 뭔가 깨달은 현자인 척 하는 게 되게 꼴봐기 싫네
메리수도 정도껏이어야지.
와우 국밥룰 : 세탁기,. "아들아"
결국 쌍검이 옳았다는게 증명되었습니다... 트루킹 바리안...
이럴수가 아서스가 위습이 되다니 ㅠㅠ 딱 봐도 나무에 붙어서 자원 잘 캐게 생겼자너..
하지만 마지막에 디토됨
어서 일해라!! 휘치•
금방이라도 원랜디 흔함유닛이 되어버릴 것만 같아...!
어허어허!!!!
어림도없지 바로 자폭 ㅋㅋ
아서스 존나 짠하네 ㅜㅜ 아서스하고 사랑하는 사이였던 제이나는 대사도없네
실바나스가 뭐라도 된 것마냥 씨부리기 시작할 때부터 너무 보기 고통스러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날 온 로데론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네 이름의 마지막 속삭임이 사라지길.
수미상관의 구조네요.
아들이나 아빠나 검 쪼개는거 넘좋아하네~~ㅋㅋ 쌍검부자!
최악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S한테 팔리니까 개념도 같이 팔렸나봄.
리치왕의 분노와같은 역작을 좀 만들어내라고...
바라안폐하를 뵙습니다…
결론은 가르는 거군요...
안두인도 쪼갰다. 국왕이 또 죽게 생겼어
블자가 유저들에게 워크래프트의 망령에 붙잡혀있지 말라고 하는 거 같네;
근데 그걸 실바가 해서 킹받아 ㅡㅡ
사적놈이 드디어 칼 쪼개는 버튼을 찾았구나...
그가 드디어 쪼개는 법을 알아냈습니다.
드디어 버튼을 찾은 안두인
다행이 점프를안해서 살듯
아 갈랏다고 ㅋㅋㅋㅋ
아니 아버지 이건 누가봐도 자폭버튼...
히오스 바리안 1랩 특 국왕의 길 4랩 분노의 쌍검
안두인: 아 아빠 버튼 앞에 있다메. 뒤에 있었구만 무슨
이쯤 생각해보면 블리자드는 이 악물고 팬들의 소망을 들어 줄 생각 없는 듯
실바나스 뭔데 아직도 영웅들이랑 같이댕김 ㅋㅋ 앜ㅋ 어이가없네 ㅋㅋ
드디어 쪼개는 버튼을 찾았구나
아서스 메네실 여기에 잠들다
이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다
와.... 좌 바리안... 우 사울팽.... 그 의지의 쌍검 샬라메인.... 이거 보고 가슴이 벅차서 바리안 쌍검 한판 하러 시공으로 간다.... 누가 나한테 왜 쌍검 찍냐고 하면... 당당히 말한다.. "용맹과.. 명예"
아니 방패들라고...!
ㅋㅋㅋ 난 용맹과 명예로 싸운다
쌍검 바리안 신고좀여
아저씨 쌍검은 안된다니까요!?
전체 대사에서 '아서스' 를 '블리자드' 로 치환해서 읽어보시오!
아서스야 못난 겜회사 만나서 고생 많았고, 잘 가라. 다시 태어나도 두 번 다시 거기선 태어나진 말고
저기 실바나스만 없었어도...
게다가 원래 제이나나 우서가 말해야 할 타이밍아닌가?
실바나스 관련 스토리 작가들은 사람 빡치도록 캐붕 시키는데는 아주 도가 텄구나
간수의 지배를 받을때 검을 쪼개서 패배=해방
역시 저 검은 진짜 마검이야
실바나스:세탁
아서스:소멸
실화냐?
이제 유일한 희망은 이 확장팩 전체가 느조스의 환영으로 설정변경되는 것뿐...
느조스님 제발
아시발꿈
이미 느조스..
어.. 어느 인터뷰에서 아서스 스토리를 더 풀어갈거라고 본 거 같은데 소멸이네 ㄷㄷ
그놈의 드군만 아니었으면 아직도 하고있을 와우인데
아서스의 행적이 쓰레받이에 쓸려나갈뻔한걸 위습으로 대체해서 막은 기분임....
안두인에게 쪼개는 법을 알려주려 행차하셨구만
제이나랑 우서가 대사칠 구간 억지로 실바나스 대사만 밀어넣고 개싹바가지 없는 대사만 나오는건 뭐지
샬라메인에 전 사용자 영혼묶여있는거 보면 주인을 용맹하게 골로보내는 저주가 서린 검이 맞다
검을 아래로 향하고 쪼갰다면 팔이 아래로 향할때 칼날도 뒤로 향해야했는데 이 무슨...
드디어 검을 쪼갠 안두인...
안두인 속으로 아 일부러 안 쪼개고 버티고 있는데 하필 검을 쪼개고 죽은 아빠랑 저 아저씨가 ........ㅎ
숨어있던 히오스 유저들 : 엥? 뭐야 4렙찍고 쪼개면 되는거였냐?
쌍검 안두인... 오우쉣...
저 장면 디코로 친구들이랑 같이 보면서 다들 한다는 소리가 어서 검을 나눠 안두인!!!!!ㅋㅋㅋㅋㅋㅋㅋ 쌍칼은 못참지
실바나스는 영혼까지 찾아주면서 용서해주면서 아서스는 왜 위습으로 만드냐 ㄷㄷㄷ
여자라 봐줌
아니 애인이었던 제이나가 말을 더해야지 ㅋㅋㅋㅋ 실바가 말을 더하네 ㅋㅋ
이거 연출한 사람이 드래곤볼 셀전 본게 틀림없음.
...그리고 '우리는 이제 하나다~!!' 라고 외치며 와우 엔딩 나오는건가...
바리안 : 살라메인 쪼갰다가 녹즙됨.
사울팽 : 막고라 중 대결에서 밀리자 살라메인을 쪼갬. 쌍수무기의 불경함에 대노한 실바나스의 장풍 맞고 끔살.
안두인 : 안쪼갬. 생존성공
너무 허무한데.. 뜬금 아서스를 출현 시키더니 위습을 만들어???
바리안이 쌍검이 아니라 방패전사였다면..ㅠ 하다못해 양손이었다면
제이나 얼굴 한번만 클로즈업 해주면서 아서스.. 읊조리는 장면 넣어줬으면 좀 더 여운있었을텐데
다음 스토리는 위습이 된 아서스가 과거로가서 하이잘 정상에서 아키몬드와 함께 소멸하는 이야기입니다
워크3 스토리만 알고 있다가 이거 보니까 되게 낯설네요. 개인적으로 캐릭터가 죽었으면 거기서 딱 끝났으면 하는데.. 웬 사후세계..? 이러면 캐릭터의 죽음에 몰입을 할 수 있게 하는 동기가 사라지는 것 아닌가
적어도 작별인사는 제이나가 했어야 하는 거 아냐?
실바나스가 저기서 대사칠 입장이 되나?
긴급분리버튼의 진정한 사용처가 이거였구나 ㅋㅋㅋ
호드, 얼라이언스, 하다못해 불타는 군단조차 만족못할 스토리를 대체 누구에게 기쁨을 주고자 만드는걸까?
얘네가 최근들어서 잘짠 스크립트는 돌리랑 도트 밖에 없는거 같음 ㄹㅇ
안두인 마누라는 제이나 확정이라 봐도 무방할 전개와 실바나스 세탁기 절정을 잘보네요ㅋㅋ
그라께 지그 아빠가 포스의 영으로 살아 있다가 아들 도와 줬내 ㄷㄷㄷㄷㄷ
보면서 멈췄다 켰다 반복함.. 내가 보는게 실화냐...
아서스-나치 실바나스-스탈린 우서제이나안두인 미영프
;;;; 왜 마지막 남은 흥행거리를 이렇게 써버리고 마는건지;;;;
와우= 아서스 인데 시부레 my king 아서스를 이따위로 만들다니
바리안이 아들아 에서 찢었다... 아서스 나와서 뇌절치는거보다 차라리 그냥 저렇게 보내버리는게 더 깔끔한거같다 ㅋㅋㅋ
차라리 이 엔딩이 더 뭔가 괜찮네요 세탁기 돌아가는 거 보다 위습이 되어 저렇게 한줌이 되는 게 더욱더 임팩트있네요
이건 와우스토리가 아님 와우세계관조차 이해못한 멍청이들이 헤집어놓은 쓰레기에 불과. 진정한 스토리는 리분에 끝났고 아무리 잘쳐줘도 군단에 끝
아닛 싯팔 ...내 망상이 스토리 개연성 더 높겠네
실바나스 허무하게 처다보네...
또리안 린;
거의 뭐 이정도면 김좌진 버프받는 김두한급
그냥 보지말고 모르는채로 살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