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4 바리안이랑 로닌 사이에 있는 여자노움의 이름은 '킨디 스파크샤인' 제이나의 수습생이였는데 성격도 활발하고 발랄한 성격의 노움이였음 제이나는 킨디를 무척 아꼈었음 그런대 테라모어에서 가로쉬가 떨어뜨린 마나폭탄에 휩쓸렸고 제이나가 죽은 킨디를 손으로 만지자 가루로 흩날리는거 보고 절규 이때부터 금발에서 흰색머리로 탈색 그 후로 오그리마 앞바다에 수백개의 물의정령으로 해일을 만들어 오그리마를 쓸어버리려 했지만 칼렉고스가 간신히 말렸음 그리고 달라란에는 스파크샤인 부부 마법사가 있는데 '윈들 스파크샤인'은 저녁시간이 되면 달라란 가로등에 불을 붙이는 일을 하고있었고 키린토는 딸아이를 잃은것에 유감을 표해 가로등 위에 킨디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해줬음
텔레포트시킨 게 아니라 스톰송이 느조즈에 빠져서 함대를 느조즈의 폭풍속에 가둬버림 근데 영웅들이 폭풍의 사원에서 스톰송 패퇴시키고 보랄러스 공성전에서 느조즈+애쉬베인 병력 패퇴시키면서 제이나한테 시간 벌어주고 제이나가 폭풍속에서 함대를 찾아 끌어냄 함대가 저렇게 클줄은 몰랐네 잔달라 어금니 털러가자
딸아 네가 태어나던 날 온 쿨티라스가 속삭였단다 제이나 내 딸아 정의의 수호자로 자란 네가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아느냐 명심하거라 우리 가문은 늘 힘과 지헤로 바다를 다스렸음을 또한 네가 그 강한 힘을 신중하게 사용하리라 믿고 있음을 하지만 딸아 진정한 승리란 백성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란다. 기억하거라 나의 시대가 끝나는 그 날 너는 왕이 되리니
어찌보면 워크 3에 나오는 스토리 라인이 뭔가 감정이 배제된 대사하고 3d상태라 어떤 감정적 기복이나 대사 톤같은건 좀 많이 제한적으로 다가와서 어떤부분은 유저에게 오해가 간 스토리들도 더러 있어보입니다 풍부한 표정이나 연출을 통해 원하고자 하는 스토리 전개 맘에 드네요
호드유저라 얼라퀘스트는 안해봤는데 잔달라는 반역자에 고대신에 아주 쑥대밭되서 잔달라제국 유지도 안되는데 ..... 얼라는 얼음여왕이 바다의신이 되어서 돌아오네 ..... 그렇다고 잔달라제국하고 연관 있는 사람이 호드에 있는것도 아니고 .... 블리자드야 너네 호드 싫으면 그냥 악당 만들어서 레이드 몹으로 써 .... 호드 지우고 .... 너무 하네 !ㅜㅜ
제이나 괴로워할때 자신의 환영을 싹 치워버리고 안아줄때 감동적이더군요
군단때 바리안이랑 안두인린 시네마틱 이어서 또 감동
그나저나 실바나스도 아서스로부터 시작된 악운이라는면에서는 공통점인데 참 기구하다는 생각이듬
실버나스를 꼭 이리도 악질화 시켯어야 했나 싶은...
나의 제이나
날 용서해라 니 아버지도
그리고 너 자신을 용서해...
제이나 이제 진짜 꽃길만 걷자.........
바다의 딸이 바다품으로 돌아왔네
쿨티라스~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배달통..생각나네...ㄷㄷ
죽음의딸
그건 ㅅㅂ 배은망덕 실바나스지!~
김태민 역병의 딸이 역병 품으로 돌아왔네
이번 시네마는 소름이 계속 돋을만큼 인상이 깊네...
함대출현장면 넘간지나는것
살아있다면 늦은건 없네...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7:00 아서스는 잠시 나와도 간지네
제이나 이제 꽃길만 걷자 제발.. ㅠㅠ
진짜 5번은 돌려본거같다. 볼때마다 마음이 저리는 장면이다. 제이나가 그동안 고생한걸 생각하면.... 정말 통쾌하면서도 마음이 저리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8:34 제이나 뒤에 있는 아서스 바리안 로닌 델린 제이나의 제자(이름 까먹음)의 환영은 제이나가 느끼는 어깨의 무게와 슬픔들을 복합적으로 표현한 것이네요... 진짜 영상 기획은 소름돋게 잘 하네요 ㅠ
잘보면 제이나 바로 뒤에 델린 옆에 우서도 있음
8:34 바리안이랑 로닌 사이에 있는 여자노움의 이름은 '킨디 스파크샤인' 제이나의 수습생이였는데 성격도 활발하고 발랄한 성격의 노움이였음 제이나는 킨디를 무척 아꼈었음 그런대 테라모어에서 가로쉬가 떨어뜨린 마나폭탄에 휩쓸렸고 제이나가 죽은 킨디를 손으로 만지자 가루로 흩날리는거 보고 절규 이때부터 금발에서 흰색머리로 탈색 그 후로 오그리마 앞바다에 수백개의 물의정령으로 해일을 만들어 오그리마를 쓸어버리려 했지만 칼렉고스가 간신히 말렸음 그리고 달라란에는 스파크샤인 부부 마법사가 있는데 '윈들 스파크샤인'은 저녁시간이 되면 달라란 가로등에 불을 붙이는 일을 하고있었고 키린토는 딸아이를 잃은것에 유감을 표해 가로등 위에 킨디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해줬음
제이나 이제 행복하세요!
프라우드무어:딸아 뭐하는 짓이냐!?
제이나:제독의 자리를 계승 하는 중입니다.
이런 마구니 같은..
미친 제서스네
으딜 감히 제이나쨔응과 그런리치킹을비교하는거시냐
사이비 땡중 아니랄까봐 생각도 마구니가 잔뜩꼈노! 북끄러운줄 알아야지 땡중!
와 나 진짜 뻥 안치고 울뻔함...ㅠㅠ 캐서린이랑 제이나가 서로 안아줄때ㅠㅠ
ㅈㅈ 그 가로쉬만 아니엿어도 제이나는 중립케로 남아 있었을 탠대 개인직의로 제이나는 그렇게 남아줫의면 햇었는데...아... 밉다
그런식이면 바인도 마찬가지죠..
어찌되었건 선택을 한 건 제이나이지만, 가로쉬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야 했지.
테라모어까지 날아갔는데 평화타령했으면 암걸렸을거같음...
자신의 신념을 확신하여 사랑하던 아버지마저 희생시켰는데 눈앞에서 자신이 믿었던자들에게서 모든것을 잃었음 여기서도 평화타령하는건 정상인이라고 볼수가 없음
오,안녕하세요 오,반갑습니다안녕하세요 공감.. 다 잃고 돌아선 제이나인데 여기서 욕을 해?ㅋㅋ
얼라이언스 스토리는 언제나 가슴이 뛴다
ㅗ
역시 배우신분 뭘 좀 아시네요
안수 이게 고귀하신 호드분들의 인성인가보죠?
트루워치프 치킨님이 없어진 홊듮의 모습이다.
@@galche88577 풉
ㅠㅠ 누나 이제 행복하세요
겐이 진짜 성품 개쩌는거 아니냐
안두인이 아버지를 잃고 살게무덤앞에 왔을때도 왕으로서의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도와주고
캐서린이 제이나를 구하길 주저하고있을때 자기아들이 생각나서 조언해주고
훈훈하기 그지없는 왕임
그런 그도 시체여왕만큼은 용서할 수 없지
@@jiyongshin6279 아들을 참척하게 만든 장본인에 나라 멸망시킨 씹년 사지를 찢어도 모자랄 판.
8:32 제이나 뒤에 로닌 바리안 댈린 아서스 그 뒤에 테라모어 시민들 쫙 있는거 아님? 다 제이나랑 관련있는 인물들이네ㄷㄷ 제이나 스토리 진짜 잘풀었다 ㅇㅈ
워크래프트자체를 안하지만 영상하나하나가 먼가 감정이 전달해와요..
10:32 여기서부터 소름
진자 이런거 볼 수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한달뒤 군대가는데 다잊고 넘행복해 제이나짱이뻐 난 워크도안하고 하스만하는데도 어쩜이런영상들이 하나같이재밋을까
워크3 캠페인 장면과 겹쳐보이면서 색다른 감동을 주네요 ㅋㅋ
김지영 그땐 렉사르로 저놈 뚝배기 꼭 딴다는 마인드였ㅋㅋㅋㅋ
제이나 스토리는
치명적이고 바보같은 실수를 한 제이나를 원망하면서도 안타까움.. 저 모녀간의 관계도 감정선이 보는 내내 마음아프면서도 애틋하고..
항상 보는건데 그레이메인은 모델이 ㄹㅇ 멋진듯 훨칠한 미중년이여 아주
우리나라 얼호전력차이랑 수년간의 서러운 뒷치기 당하면서도, 꿋꿋히 얼라를 플레이 해왔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R B
왜냐면 우리가 얼라이언스니깐요~!!!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전쟁범죄 저지르는 호드랑은 비교가 안 되죠
얼라 돼지 냄새
남궁헌 그 분은 얼라보다 페미 대족장 뚝베기를 먼저 깰 겁니다
전투준비-! 쿨티란이 어떤 민족인지 보여줘라-!
햐...
근데 쿨 티라스가 간지 폭풍이네
전력차가 너무 심한거 아니냐 ㅋㅋㅋ? 잔달라는 퀘다꺠면 개망해가는데 쿨티라스는 실종된 대함대가 나오네 ㅋㅋ그것두 함대하나는 껌씹어먹을듯한 대함대가 ㅋㅋㅋ
박범석 진짜 알짜배기들만 나옴.
제 생각엔 돌아 생각해봄 될듯
실바의 동맹대상은 쓰레기 줄 그놈과 동맹을 생각한듯함
아니 ㅋㅋㅋㅋ 함대보면 이제까지 쿨티라스의 병력은 경비대 수준인데 ㅋㅋㅋㅋ잔달라 합류랑 쿨티라스 합류랑 비례해야하는거아님 ㅋㅋ? 호드는 뭔 아즈텍 문명 동맹이랍시고 줘놓고 쿨티라스는 걍 바다의 지배자네 ㅋㅋㅋ바다에서 재네 이길넘들 없을거같은데 ㅋㅋ
줄 그넘두 배신때려서 라스타칸 뒷통수의 칼침맞고 로아날아가고 개망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텔레포트시킨 게 아니라 스톰송이 느조즈에 빠져서 함대를 느조즈의 폭풍속에 가둬버림 근데 영웅들이 폭풍의 사원에서 스톰송 패퇴시키고 보랄러스 공성전에서 느조즈+애쉬베인 병력 패퇴시키면서 제이나한테 시간 벌어주고 제이나가 폭풍속에서 함대를 찾아 끌어냄 함대가 저렇게 클줄은 몰랐네 잔달라 어금니 털러가자
와 제이나 "찾았다."하는거 씹간지...ㄷㄷ
딸아 네가 태어나던 날 온 쿨티라스가 속삭였단다
제이나
내 딸아 정의의 수호자로 자란 네가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아느냐
명심하거라 우리 가문은 늘 힘과 지헤로 바다를 다스렸음을
또한 네가 그 강한 힘을 신중하게 사용하리라 믿고 있음을
하지만 딸아 진정한 승리란 백성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란다.
기억하거라 나의 시대가 끝나는 그 날 너는 왕이 되리니
아니 함대를 텔리포트 시킨거야?.. 제이나 혼자 적 다 쓸어버릴수 있을거 같은데..
마법으로 안개속에 잡혀있던거 풀어준거일껄요.. 그리알고있는데..
싸우지 않고 이기는 승리야 말로 최고의 승리다
찾았다 내 사랑~ 내가 찾던 사랑
군더더기업는 깔끔한 영상과 매끄러운 편집, 백미인 디엔드 까지. 정말보기드문 조은영상이군요 조은영상에 걸맞는 많은구독자를 기원합니다 화이릥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호드빠지만 이번 확장팩은 얼라를 위한 확장팩이 아닌가 싶다...
군단도 얼라 확팩이었어요
확실히 와우스토리작가는 얼라하는것같고 캐릭터디자인하는사람은 하는것같다.
이건 공동의 적인 리분 대격 군단하고 다른 스토리 일듯 합니다 서로의 이득과 감정을 이양해 전투를 하게 될건데 거기에 악역은 없어야겠죠 열심히 싸웁시다 ㅋㅋㅋ
이제 엄마만나서 정말 보기 좋네요^^조만간 배때지에 발톱쑤셔박으러 갈테니까 그때까지 엄마랑 동남아라도 다녀오십쇼!ㅎㅎ
어찌보면 워크 3에 나오는 스토리 라인이 뭔가 감정이 배제된 대사하고 3d상태라
어떤 감정적 기복이나 대사 톤같은건 좀 많이 제한적으로 다가와서
어떤부분은 유저에게 오해가 간 스토리들도 더러 있어보입니다
풍부한 표정이나 연출을 통해 원하고자 하는 스토리 전개 맘에 드네요
어디는 지휘부 파탄나게 생긴데다가 동맹은 좃망했는데 여기는 떡상하네...
아이어를 위하여!
tus Mira 에? 어... 아이어를 위하여
제라툴만잇엇더라면..
엔타로 제라툴!!
지휘부 파탄난 어딘가는 프로토스였네 칼라 다 짤라냈으니
프로토스가 와서 호드편 들어주면 좋겠다
캐리어 한대면 만족하는데..ㅠ
10:59 집에 돌아왔는데 해적을 공격하는 탄드레드 프라우드무어
프라우드무어 제독: 제이나! 일어나거라 내딸아! 애비를 죽인 호드족이다! 일어서라!
(흐려진 의식속에 아버지가 나타나 버프를 건다)
쿨티라스제이나 사나이 눈물~~ 약하다 욕하지마~~
이제 꽃길만걷자 제이나 ㅜㅜ
아서스 오랜만이다ㅠ 마음찢어진다ㅠ
호드인데 얼라의 시네마틱하고 캐릭터 입체감이나 감동면에서 훨씬 나아보인다;;
찡하다..... 아무리 미워도 자식은 자식이라는건가....
진정한 호잘알은 댈린이었고~ 아만보는 제이나였고~ '더 트루 어드미럴' 댈린 프라우드무어.....그립습니다....
호드는 쥬라기공원에서 무능한 라스타칸 왕을 위해 똥개 훈련하고 있을때 얼라는 제이나를 따라 얼라 대사 자격으로 갔다가 감옥에 갇히는 스토리군요..
쿨 티라스를 위하여!! 얼라이언스에 승리를!!!!
고향이 보입니다! 탄드레드님! 여기 왤케 자주보게되지
진짜 이거 찡했는데 그리고 너 자신을 용서해 진짜 제이나가 듣고싶었던 이야기 아닐까
함대 전력차가 ㅋㅋㅋㅋㅋㅋㅋ
제이나가 젤나가다.
와우저는 그만둘수 없다. 평생직장 평생감옥
마우스 자꾸 먼지인줄 알고 주물럭 거렸음 겁나 거슬려 귓밥 같은 스키
제이나 타락설은 이제없어지겠구만 ㅋㅋ
슬슬 실바쪽 타락설이 힘을 얻을듯
블리자드의 딸이었음 ㅋㅋ쓸데없는걱정이였어 ㅋㅋㅋ
렉사르돌아옴 어찌될지 몰라
렉사르놈 진작에 돌아옴 ㅋㅋㅋ 못보셨음? ㅋㅋㅋ 엠오는 이제 쿨티라스 뜨는것만 봐도 뒤져라 도망쳐야죠 ㅋㅋㅋ엠오가 솔직히 세력이 어딧음 지가 델고댕기는 돼지 새 곰이 끝인데 ㅋㅋㅋ
정동우 언데드는 타락하지 않는 유일한 존재에요
4:53 부터 개귀여워ㅜㅜㅜ
제이나 넘 매력있어..
어호이 어호이 바다의 딸이여
어호이 내 아이야
제독의 딸 제독의 전부
별처럼 영원하리
Ost 나오면서 화해할때 울어버렸다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제이나 어머니는 무법 돚거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제이나 이렇게 사골할거면 아서스
죽이지말고 공허의군주와 계약하게
한뒤 제이나가 구원의 열쇠가 되게
하자
ㅋㅋㅋㅋㅋ호드유저인데. 호드는 마지막 시네마틱이 왕국 불타고 씹창나는 결말인데. 얼라는 존나 감동을 느낄수있도록 잘 만들어놨네. 이번 확장팩 호드 스토리 대체 왜이러냐.. 하..
호드지만 얼라 간지나는거 인정합니다
너무 감동적이에요.
와 제이나 스토리 소름 돋네 ㅠㅠ 존잼이다
제이나 드디어 ㅠㅠ 과거의상처가
얼라는 나비가 있다면 우리는 아제핵폭탄이 있다우
1:45 브금 너무좋다
실바 이제 하다하다 살게라스한테 딜하면 개빡치겠는데...
그거 어찌어찌 막았다 치고 그러면 각 종족별로 인구수 많이 줄어드니까 얼라 호드 안나누고 종족별로 춘추전국시대 가면 개잼있겠다
고대신 막느라 온갖짓을 다하다보면 잔달라 함대도 큰 타격을 입을거고...
제이나의 날으는 배 한척만 끌고 가도 순살각인데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제이나는 추방된이후 잘못없는 얼라유저는 감옥에 갇혔어요.ㅠㅠ 나중에 탈옥한뒤 쿨티라스의 부패와 반역자를 해결했죠.
우와...진성 호드지만..격아스토리는 얼라네..시네마틱 내용이며 웅장함이며..급 빡취넹
제이나 충성충성^^7 호드쓰레기들 다쓸어버릴게요
호드를위하여
호드가 쓰레기가 아니라 시체년이 쓰레기인거임
@@샤아아즈나블-93 뭐래ㅋㅋ 그럼 가로쉬 테라모어 날릴때부터 말렸어야지
@@아침먹는바오밥나무 치킨은 호드로안쳐요
함대 개간지다
전쟁 피해자는 캐서린이에요. 2차대전쟁에서 아들 데렉을 잃고 테라모어에서 남편을 잃었어요.
댈린은 복수에 미친이유는 아들 데렉을 잃었기 때문이죠.
판다리안부터 아주 호드를 엿같이 밀어주는구나
나락으로.....
OOL F ㄴㄷㅆㅗ
여러분 걱정하지마셈!
울레자즈님이 살아계십니다
쿨티란이 어떤민족인지 보여줘라~!!
"배달의 민족"??
제이나는 요기요?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끄아아아아!!!
찾았다...!할때 개간지미쳤다
잔달라는 초반에 대함대나오고
퀘 다깨고 나라 좆댓는데
쿨티라스는 경비아저씨들 나오더니
퀘 다깨니 대함대가 나오네
쉬불
제이나는 역변이 아니라 오히려 이뻐졌네 와우는 어릴때가 다 안습이야 안두인도 그랬고
앗아아...제이나누님 찾았다 에서 소름...얼법으로 동경합니다앗!!!
갓정화님도 맡으신 배역중 제이나를 특별하게 생각하시려나 애니메이션 캐릭들과는 다른 진중하고 깊은 연기를 하셔야하니...
시벌 워3이후로 계속 폭풍에 있던 함대를 끌고 온거면 전부 언데드 쯤 되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서스와 제이나 소름돋았다 와 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옛연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 아버지를 떠나보낸 죄책감, 백성들을 지키지 못하고 로닌을 떠나보낸 죄책감. 그런 죄책감을 짊어지고 앞만 보고 달려온 제이나와 그런 딸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보듬은 캐서린...
do yeop kwon +자기 제자와 바리안 못구한 죄책감 8:35초를 보면 로닌 바리안 그리고 그사이에 노움인 자기제자 그리고 아버지 아서스 모두 죄책감같네여
제이나랑 얽히면 불행하다고도 하죠ㅠㅠ 다들 죽거나 상처받고...
제이나도 참 딱해요...
호드유저라 얼라퀘스트는 안해봤는데
잔달라는 반역자에 고대신에 아주 쑥대밭되서 잔달라제국 유지도 안되는데 .....
얼라는 얼음여왕이 바다의신이 되어서 돌아오네 .....
그렇다고 잔달라제국하고 연관 있는 사람이 호드에 있는것도 아니고 ....
블리자드야 너네 호드 싫으면 그냥
악당 만들어서 레이드 몹으로 써 ....
호드 지우고 .... 너무 하네 !ㅜㅜ
(속닥)가로쉬
겉바속촉
엥?? 호드를 지운다고요?? 그것 참 좋은 생각이네요!
(속닥)오엠
호드는 삭제당해 마땅한 놈들임
겐 성님 사랑합니다
제이나 너무 슬퍼 ㅠㅠ
애쉬베인 표정이 ㅋㅋㅋㅋㅋㅋ 캐리비안의해적3 마지막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베켓 똥씹은 표정하고
고작 찰흙인형을 보고 감동을 받다니.. ㅜㅜㅜㅜ
제이나는 세월이 지나도 이쁘네
아직도 할까말까 했는데 와우하러갑니다.
그메 형 ㅠㅠ 늑인 스토리보고 현대족장에 대한 증오가 더 쌔졌습니다.
호드는 새로운 족장이 생길거 같고요 얼라는 잘하면 평화협정 아니면 또 싸우겠지
우리가 어떤 민족인지 보여주자!
포 디 얼라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