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열과의 싸움인가. 3나노 GAA 기술 삼성 엑시노스 AP 삼성 겔럭시 S25에 탐재불가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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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tetramicin
    @tetramicin 2 місяці тому +2

    늘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저와 연배가 비슷한 듯 한데 저 역시도 예전에 취미로 사진 찍으러 다녔습니다.
    1. 예전 똑딱이 디카나 DSLR에 동영상 촬영 시간의 제한이 있었던 것은 물론 감독님 의견처럼 발열관리 문제도 있었겠지만 세금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에 사진기와 캠코더는 수입품목 코드가 달라서 세율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아마 디카에 동영상 촬영 기능의 경우 30분인가 제한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그래서 동영상 제한의 경우 29분으로 제한하는 것이 그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자기기에 있어 발열의 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인 것은 맞다고 봅니다. 지금 삼성의 문제(엑시노스, 파운드리, 공정문제, GOS 사건 등등)은 결국 이재용 리스크라고 생각하고요. 신세계 졍용진 회장도 마찬가지로... 대기업의 경영에 맞는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성의 캐리어하이를 2~3년 전에 지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의 빅테크 기업을 보면 B급 인간들의 벤처에서 시작한 기업이 지금 전세계 1~10위 기업을 만든 것은 주목할 일이라고 봅니다. 차고에서 시작한 애플의 스티브잡스, 메타(페이스북), 아마존, 마이스로소프트, 구글, 테슬라 등등...
    제 생각으로 소위 A급 인간들은 B급 감성을 이해하기도 이해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 :) 그리고 그런 점에서 B급의 반란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사회가 된 현 한국도 정점을 지나가고 있는 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늘 응원하고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장감독님 영화의 개봉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

    • @tv6135
      @tv6135  2 місяці тому

      정성 가득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카메라 캠코더 30분 제약의 새로운 정보 잘 읽었습니다. 그랫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과거 이건희 회장 시대의 삼성 미래전략팀 광고 작업 이야기 였지만..현재 삼성이 장악한 재무팀 세력 지휘에 의한 기술 뒷전 의혹을 해본 이야기 였습니다. 앞으로도 제 유듀브 자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