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라서 교회 온 사람 딱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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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저를 따라서 교회 온 사람이 딱 1명인데요..
시골 쪼매난 의원에서 마음을 다해 진료중입니다.
hdg1006@gmail.com
시골교회 도움필요하신분
시골교회 도움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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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지원연구소가 작은교회(농어촌 도시) 돕는데
주로 하는 사역이
1 설교 사경회 무료로 섬기고
2 목회상담 설교컨설팅
3 목회자자녀캠프
섬김이
소장 박정엽목사(010 9551 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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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4기 시한부 판정받은 600억 자산가의 고백[1부]](http://i.ytimg.com/vi/drGavPZaH9o/mqdefault.jpg)
시골의사샘은
누가 뭐래도
훌륭한
평신도 선교사입니다!
가슴에 불교를 품고 법륜스님을 존경하는 그냥 사람입니다만.....샘을 보고 샘 교회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신교를 믿는 주변인들이 많지만 실제로 믿으시는가...집착이신가.. 진심인가...잘 모르겠더라고요....ㅋㅋ 샘의 말씀중에 하나님의 은혜로움이 느껴지네요..이게 하나님인가 와닿는게 있어요 당황쓰 😮 잠시의 영상으로 저같은 사람이 하나님을 느꼈습니다. 소중하신분 같으니라고 ㅋㅋ
축복합니다ㆍ❤❤❤🎉🎉🎉🎉
반갑습니다. ^^ 자주 뵈요 하하
아이디가 너무 이뻐요~
그대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dear" 임이 분명할것 갔습니다.
저에게 왠지 모를 (!?!)
눈물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쌤 통해서 😊하나님이 노크하셨네요
어서 오세요^^
한적한 강변이 좋습니다. 누구나 주님께 돌이키는 인생의 전환기 29살 삶의 고민이 극심하던중 평일날 명동 영락교회에 들어가서 4-5번째
의자에 앉아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눈앞에 펼쳐진 모습은 7살때 가게집앞에 떨어진 고구마를 주어서 바지주머니에 집어 넣는 제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죄였으며 수많은 죄들을 떠올리시는 주님앞에 회개를 시작하며 5시간을 울고 울었습니다 그후에 저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으며 이사야 53장을 읽으면서 또 매일 울기 시작했습니다 나의죄악때문에 십자가 피흫리신 예수님께 죄를 고백하며 1년이라는 시간동안 매일 눈물을 흘리며 울었습니다. 이사야 53장은 예수님의 인류의 죄를 사하시고자 대신 형벌을 받으시는 모습에 울고 또 울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주님을 만난 후 예수님이 제인생의 모든것이 되었습니다.
댓글을 통한 간증 감사합니다. ^^
퇴근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거기에다 예수님을 소개하는 의사선생님의 모습도 너무 귀합니다😊
요란하고 시끄러운 세상에 이렇게 꾸밈없는 담백한 일상이 얼마나 보기좋은지요. 참 좋습니다.
호주에서 보고있는데 우리나라 시골 너므 아름다워서 그곳에 들어가서 걷고 있슴이다.항상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시골의사.댓글달고.재방열심중.ㅎㅎ
그래서 봅니다
이찬수목사님도 훌륭하시지만
평신도로서 참 멋진 의사쌤이시네요. 진정한 크리스찬이십니다
넘나 순수하고 꾸미지 않는
이 모습그대로 주님을 믿지
않는 모르는 분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저는 무신론자인데, 시골의사님 영상을 보면 괜히 신이 궁금해집니다.. ^^ 따뜻한 영상 감사해요!
오~~~~~~~~~~~~~~~~~~~~~~~~~~~~^^
오~~~~~그분의 신호 같은데요~~~~~~
오~~~~^^
하나님은 정~~말 좋으십니다~
아멘
저요~! 예수님 안믿는데 끝까지 봤던 사람~~! 그런데…이번주 교회 예배 다녀왔어요~ 기도 중 눈물 수도가 터졌다는..ㅡㅡ;; 목사님에게 유튜버 시골의사가 부흥회에서 죄인임을 자각했다는 영상 (서장훈키비유) 말하며 나도 내가 죄인임을 느껴서 잘못했다고 계속 마음으로 외쳤다고.. 그런데 목사님도 시골의사 보신다고…ㅎㅎㅎ 어찌나 공감대가 느껴지던지~또 하나.. 저는 불교법을 더 좋아했으나, 오래전부터 이찬수목사님 설교는 들었다는~특히 목사 체면을 떨어뜨리는 말씀 하실때 ~넘 재밋~ ㅋ 시골의사님이 이찬수목사님 말하셔서 것도 넘 방가왔다는~~👍🏻🤭🤪
와.....이런일이 있다니 ^^느므느므 방갑습너데이
선생님 계속알고리즘으로떠요~~~
20년만에 교회다시 나가기로했는데 설레네요
다시 믿음생활시작하려합니다
오 ~~~~~^^ 너무 반가운 댓글이네요 ??
선생님 너무 신기해요 딱 제얘기에요 45년 모태불교 신자가 주님을 믿게되기까지의 과정이요^^
첨엔 주변에서 다르게 살아가는 크리스천을 보며 "뭐지? 도대체 뭐지?" 궁금했고 또 누군가가 추천해준 이찬수목사님 설교를 시간날때마다 유투브로 들었고 너무도 힘들었던, 가장 낮은 시기에 저도 모르게 십자가를 따라 저벅저벅 교회로 들어가 펑펑 울며 주님을 만났습니다
4만명 중의 누군가... 도대체 뭐지? 하는 궁금의 물음표를 선생님은 삶으로 전하고 계신거 같아 응원보내고 감사 기도 드립니다
샬롬❤
와..... 새롭게 하소서에 나오셔야 할거 같은데요 ^^
아멘~ 간증 감사합니다^^
내가 죄지을 수밖에 없는 나약한 죄인임을 시인할때 가차없이 내 손잡으시며 용서의 맛을 알게 해주신 주예수님을 사랑하며 선교하시는 분이시네요..❤❤
저도 친구들의 기도로 30년만에 예수님 영접했어요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여러가지있지만 쌤이 통로가 되어 열매를 맺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ㆍ
낮아질때 찾아오시는 주님~
내가 바닥을 칠때 만나게 된 주님 감사합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저희 아이 고3때 시험기간에는 주일날 교회 빼고 공부했는데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재수때는 주일날 예배를 꼭 참석했는데 아이는 예배 드리고 오면 마음이 편해졌다고 하네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의대에 합격을 했는데 또다른 시련이 막고 있네요.이또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면 형통한 길 열어 주실줄 믿습니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성경에 나와 있어요
한 생명 구하셨으니 천하를 구하신 것보다 큰 일하셨어요!!!
이분 정말 진심인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고 격이 없고
볼매입니다
구독하고 자주찾게 됩니다
전 강원도 동해서. 작은교회를 섬기는 사모랍니다~~의사라는 직업을 가진분들은 다 어려운데..참 편안한 맘을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
동해
제가 오랫동안 살았고
지금도 친구 권사들이 살고 있는 아름다운 동해, 반가움에 ㅎ
사람들이 생각할 때 작은 교회지만 주님 보실땐 작지않은 영혼을 품는 교회이길 기도합니다.
어디 교회인가요? 동해 우리가족들 전도좀 해야되는데😢😢😢😢
@@user-xx8vx1yu1l 동해 로뎀나무교회 입니다~~^^
@@user-zy8bz5mn2w 반갑네요~~저는 14년 됐어요~~^^
의사선생님 은 복받은분입니다 잘난사람이나 못난사람이나. 택함은 하나님의주권입니다
시골의사님
하나님 향기나고 사람냄새 나서 너무 좋습니다😂
어딘지 풍경도 넘 멋져요
힐링입니다
시골의사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안하고 웃음이 나오네요~~
저는 시골요양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연로하신 시어머니를 제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으로 모시고와 점심, 저녁으로 식사때 마다 병실로 찾아가 식사를 떠먹여 드리면서 조금씩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는데 90세 어머니께서 안 믿어진다.
예수님이 안 믿어진다 라고 하실때 마다 집에 돌아가 울면서 예수님 어머님이 예수님이 안 믿어진다고 하시니 어찌합니까 하며 눈물로 예수님 어머니 만나주세요를 반복하며 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어머니께서 이제 예수를 믿을란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번주 주일예배마치고 목사님, 사모님, 여러 성도님들 과 함께 병원으로 방문하여 영접기도 드리기로 했어요.
참으로 기쁘고 기쁘네요.
우리어머니 평생 예수님에 대해 듣고, 교회한번 나갈 시간과 여유도 없이 평생을 막걸리장사부터 산장까지 하시면서 오직 자식과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나이 90에 예수님만나 남은 삶 예수님품에서 쉼을 누리며 천국가시길 소망합니다.
우리어머니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정말 좋은 자부시네요
저는 친정엄마가 91세신데 요양병원에
계세요 저는 부산에 엄마는 경기도 요얌볭원에 우삼숭배에
묶여 있어서 전도가 잘
안되어요 그래도 매일
엄마의 구원을 기도 드려요 ~
나를 따라서 교회 온 사람 딱 1명
우리 와이프
우리 와이프도 의사
공통점이 많네요~^^
한적한 강변을 걷는 퇴근길의 말씀나눔..
들을때마다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시골의사보고 예수믿을 분이 많을듯합니다.
저요저요~교회안가고 하나님 믿지않지만 끝까지 보고있어요❤
기다렸습니데이 ~~^^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님도 추천 드립니다!^^
저도 베이직교회 조정민목사님 말씀 듣고 있어요
조정민목사님 말씀으로 저도 날마다 새힘얻고 기쁘게 삽니다
와 오늘 하루 너무 힘들고 지쳤는데 선생님 유투브 보면서 힘을 얻고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어디있나요 하고 외쳤는데 하나님 지금 내 마음속에서 눈물 닦아주시는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더감사하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가장 낮아졌을때 찾아와주신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그어떤 목사님 설교보다도
하나님 알고싶어요를 간절히 느끼게 합니다.
천국은 선한행위로 가는게 아니라
믿음으로 간다하더라도
저는 삶의 바탕위에 선한행실과 믿음이 수반되어야
생각하는데
시골의사님을 보면 그냥 하나님말씀이 간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와우
참 멋진 예수님 만나보세요❤
저도 배우자 한 명 전도했습니다 산골 촌놈이라 정겹고 순박해서 하나님도 더 순진한 마음으로 믿습니다
어제는 정말 죽을만큼 마음이 고통스러웠던 하루였습니다 어디를 봐도 해결되지 않을거 같은 문제를 안고...주변에 도움을 청해도..그 길은 막혀..정말 막막했습니다.
아무리봐도 해결되거 같지 않았던..문제로 인해..그리고 거의 밤새다시피...있다가 새벽에 정신을 차리고 어떻게든 일을 처리해야겠다 싶어서 움직였는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한 하루였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 어찌 표현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또 귀한 하나님을 만나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로받는 채널이 있어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신다니 참 다행입니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님 저도 넘좋아해요 유투브로 예수님을 흘러보내시는 시골의사샘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젠가부터 의사샘을 위해 기도로 중보하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세계곳곳에 흘러보내주세요❤
저도 주말에 예배드리고왔어요 선생님의 선한영향력이 이체널을통해 잔잔하게 퍼져나가길..오늘 이야기도 공감한표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네요. 저도 빠이빠이🤗
주말에 원장님 가까운 밀양, 울산에 있는 두아들에게 갔다가
동해시에 있는 어느 해변가서
넘 오랫만에 바다에 풍덩해봤어요.
비온 후 청아한 하늘, 동해에 맑은 바다, 깨끗한 특유의 동해안 모래~
참 좋더이다.
하나님께서 이리 좋은 자연을
누리라고 주셨는데
우리는 참 서로만 바라보며
아웅 다웅 사네요.
자연을 누릴줄 아는 시골의사님은
멋집니다.~~
의사선생님의 믿음만큼이 면 족하겠습니다. 그렇게 믿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억압하지 않으셨듯, 사랑으로 ......
너무 좋은 전도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생님❤
반갑습니다 샘 말씀은 쉽고 재밌는 선교예요ㆍ감사합니다
저는 사는집옆에 교회 짓길래
무조건 맨 끝자리서 가만히
설교강의듣고 맘에 쏙들어
열심나가기는하는데
울컥해지기면서 가만히
하느님이오시는길인지ㆍㆍ
잔잔하고 아름다운 뷰 만큼이나
아름답고 진실하신 샘
순수하심에 저며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 만난지 2-3년? 되어갑니다. 공대생 출신 무신론자였던 제가 하나님께 궁금증을 갖게 된 기독교 친구에게 던진 무당의 한마디 "니는 십자가가 가리고 있어서 안보인다" 귀신도 있고 예수도 있었네? ㅋㅋ 무당도 사용하시는 하나님 여러분도 꼭 믿으세요~ 점집에 들락거리지 않아도 될 평안이옵니다
맞아요. 신점보는데서는 누가 교회다니는지 딱 맞추고 기분나빠하더라구요. 너땜에 점을 못본다고 나가라고 ㅋㅋㅋㅋㅋ 친구들 방황할때 4명이 점 보러가서 한명은 교회다니니까 아예 싫다고 안들어가고 밖에 있고. 3명 들어갔다가 예수믿는 한명 더 쫓겨난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담백하고 편한일상을 들려주시는데도~
왼지 항상 핵심.정곡을 예기해 주시는 능력?
늘 감사드리고 힘얻고 갑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지요~~❤
믿음의 코드가 저랑 잘 맞아요^^
시골 의사님을 통해 많은분들이 하나님아버지를 만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참 좋습니다😊
저의 남편은 첫만남에서
제가 교회 다닌다고 하니까
자기는 광신도를 경계(?)한다며^^
유학생활에선 밥주니까 교회갔다고 ㅋ
그렇게 경계하며 교회따라나오더니
믿음이 생기고 지금은 저보다 성실하게 성경읽는 사람이 됬내요 ㅎ
자매님이 복되신 분이시네요.
오....맞아요 맞아요...^^
@@saltk6077 은혜입니다😊
@@countrydoctor81아내분의
그 광채가 나오는 눈이 쌤안의 보물을
알아보셨네요😊
와~~강도 있고 산도 있고 걷기 좋은곳
이네요!!!
전 세상속에 헤매다가 작년 1월부터
주일 빼먹지 않고 다니게 되었네요!!
전 야행성인데 새벽에 일찍 일어나 찬양대에도 나가고......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분당 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존경합니다❤
쌤~~하나님의 부르심도 부탁드려도
될까용 ㅎㅎ
할렐루야~!!
저도 하나님을 믿고 기적같은 좋은 일들이 진짜 많이 생겼어요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 찬양합니다🎉🎉🎉🎉
90년대에 마산에서 대구로 기차타고 지나갈 때마다 삼량진 역 옆에 벚꽃이 참 아름다웠는데... 낙동강도 아름답네요.... 그 시절이 참 그립다.
교회 안가는 사람 딱 걸렸네요..ㅎㅎ
그만 보고 나가자 했는데 끝까지 보게 되는 이 편안한 말투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능력자 이십니다.
제가 교회 안가는분 붙잡는거 선수에요 ^^
😂
케냐에서 선교사님 가족 오셔서 예배 드리고 식사 했어요 울 교회는 성도가 8명이고 목사님부부 합쳐서 10 명입니다 ~25명이 되어야 교회가 된다는데 기도 해 주세요 ^^
교회는 믿는 사람 두명 이상이 모여서 교제 하면 주님이 함께 하시며 교회가 됩니다. 25명이 있어야 재정적으로 안정된다는 의미에서 교회라 생각 하신다면 교회를 오해 하신겁니다. 그렇다면 목사의 생활비를 성도가 걱정 해야 하는것 같은데 그건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장소는 성도중 장소가 허락하는 곳에 모이면 됩니다.
귀한 교회 ^^ 응원합니다.
중독성 아주 강함
헤어나오기 어려움
교회가면 동역자 들을 만나면 형제간보다 더 그립고
대화가 통해요
사심도 없고 질투나 시기도 없는 믿는 자들의 향기를 모두 느끼길 바래요
교회밥은 진짜 맛있어요
시골의사님 권력보다 돈보다 주님을 알면 부자자 부럽지 않답니다.😊
얼굴생김새와 목소리가 편안함
편한차림의면티 ,에코백메고,
한적한 시골길을 낙동강을 벗삼아 걷는모습이 참좋습니다.
저 분당우리교회 교인입니다!
하나님을 이렇게 알려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뭉클한지 몰라요!
늘 감사합니다
오~~~~~~^^
제아들은 6대믿음인데,이제 우리며느리될 이쁜아이 는 교회를 어릴적 잠깐,그냥 잠깐 갔었던 ...시골의사선생님의 오늘 이야기듣고 참 마음이 좋습니다! 아 하나님 내게 주시는 희망인가 보다 하고요^^ 전 이 아이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궁금하게 해달라고 먼저 기도를 했었는데..아름답게 제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실하나님께 이 아침 미리 감사를 드리면서 몇자적고갑니다❤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그저 믿음주십사고 기도했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누구신가 궁금한 마음을 주십사고 기도드려야 겠네요.
애숙님.. 제 조카들 내외가 신앙생활 잘하는 모습보면 얼마나 부럽던지요."저와 애숙님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10대시절 주님만나고 20대에 세상 즐거움에 빠져 멀리 방황하며 오랜세월을 낭비했습니다. 중간중간 삶이 곤고해질때면 교회찾아가 저 뒷자리에 앉아있다오기를 수차례 반복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어느때에 인생의 절벽끝에서서 모든것을 다 잃고 절규하는 자리까지 가게되었습니다. 그제서야 주님을 처음만났던 때의 간절함이 떠올랐고
그 간절함에 이끌려 가까운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 주님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낮아져 있을때 손내밀어주시는.. 맞아요. 왜냐면 사람이란게 그때에야 교만의 벽이 무너져내리거든요.
너무 아름다워요..퇴근하시고 집으로 가는 길이 그리 예쁠 수 있는가요.. 한국이 맞는거죠ㅠㅠ 너무 황홀한 길을 배경으로 오늘도 시골의사님 이야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말씀 중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축복하고 중보합니다. 이름은 알지 못하지만 그 모든 사람들 언젠가.. 주님의 때에, 예수사랑 만나 하나님 믿고 기쁨 누리기를.. 아름다운 두 분이 만나 이룬 복된 가정도 주의 안에 언제나 웃음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엠비가 만들었는데
문가 지지자들은 저 길 없에고 싶어함
함께 걸으며 얘기듣는 느낌! 참 좋으네요. 😊
저도 교회다녀왔어요.
저희교회는 3년된 개척교회이고 주방시설이 없는데 감사하게도 한 권사님께서 매주 전교인 반찬을 감당해오고 계세요.
이번주 반찬중에 특급 어묵반찬이 있었는데ㅎㅎㅎ
지난번 바자회를 열어서 나눔을 실천해보자! 기획하고 전교인이 마음을 모았는데 생각보다 아주 풍성한 결과가 있었답니다.
그 수익금 모두를 부산의 한 위기청소년 기관에 보냈는데 글쎄! 특급 부산어묵을 답례로 보내주셔서 넘나 맛있게 먹었어요ㅎㅎㅎ
그리고 지난주에 한 청년 아버지가 소천하셨어요. 3시간 넘는 지방인데 미친듯한 폭우를뚫고 내려가 조문을했고요.
청년 막내 한명을 군대로 파송했습니다.
함께울고 함께 보내며 위로하는 가족같은 교회가 너무 좋습니다.
믿음은 하나님 사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고, 섬김과 나눔은 하나님 사랑에 대한 우리의 표현같습니다😅.
지금 밖에 천둥, 번개, 폭우가 장난아닌데요? 날씨 왜이랍니까?ㅋㅋ
제가 원장님보다 말 많았지에?~~ ㅎㅎㅎㅎ
와 멋진 교회 다니시네요
글고 그 반찬권사님 축복합니다❤🎉
은혜가 넘치는 간증이네요.이땅에서 천국을 이루시는 아름다운 개척교회시군요. 참주님의 교회! 축복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교회이시군요
예수님의 사랑,헌신 , 백합보다 더 아름다운 예수의 향기가 날리는
교회 마음이 따뜻합니다
시골의사님같은 청년들이 이땅에서 선하고 귀한 모습을 통해 복음의 은혜가 넘치길 ~~
제 어릴때 친구들 5명 모두가 지금은 교회를 다니며 주님을 사모한답니다. 저랑 또 다른친구는 불교에 심취해서 통도사에서 탱화랑 단청 배우며 열심히 다녀지요. 지금은 주님 한가운데서 온 가족 모두 모여 교회 다녀요. 하나님의 사랑 아래 지금도 넘 잘 지내고 있답니다.
진솔하고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산있고 물있고 좋은곳이네요
보는것만해도
한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습니다
어쩌다 영상을접하게되었습니다
힘들고 답답한요즘
평안과 힐링을 받고갑니다
자주 찬양 불러주세요
나도모르게 눈물이 ~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전도자시네요.. 고맙습니다
맞아요.저도 좋아하는 이찬수목사님이세요^^
시골의사님~
반가워요..영상 기다렸었거든요~^^
저도 교회 갔다왔어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늘 걸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 한 없이 눈물이 납니다. 아직도 많은 성도들이 이렇게 하나님 뜻대로 살아간다는 게 너무 기쁘고 벅차네요! 언제 한 번 꼭 뵐 수 있다면 좋겠네요!
저도 믿지않는 저희신랑이 키가커서 좋았습니다😂 조금다투고 힘들때도 키큰풍체의 모습을 보면 희한하게 사그라들어요~ 좋은모습이 떠올라서 그런가 ㅎㅎ와이프분맘 충분히 동감이가서요 😊
눈팅만 하다가 선생님의 미주알고주알
퇴근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처음 댓글 써보네요!
결혼 4년차 맞벌이로 바쁘게 살다,
아이아빠가 목, 허리 디스크가 동시에
같이 왔네요
제가 온전히 육아100% 외벌이합니다
아이는 3살
아이아빠는 하나님이 있긴 있다 정도이고
몸이 아프니 통증을 잊을 수 있는
본인이 선호하는 축구영상만 하루쟁일
보면서 쉬고있네요
한편으론 통증 속에서 한줄기의 빛(하나님)을 느끼면 정말 다 해결되는데
의지할 곳 없이 혼자 버티는 남편이
가엾네요
아이아빠의 영혼에 하나님이 임재하기를.. 고요한 밤 기도합니다
제가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고 고단하니
실생활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지지 않고 저도 짜증내고 그러니…
낮고 좁은 그 길 빛 한줄기만 보고
감사함으로 실생활에서도 힘내서
살아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남편의 건강이 회복되길...적극적인 치료 권유드립니다.. 치료에 대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countrydoctor81 병원도 여럿 돌아다니다가 대학병원 교수님이 크게 없다고 문제 없다고
시술 주사 수술 할 필요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가족 모두가 기도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남편이 목통증(디스크는 아니라는데 팔 통증이 심함)때문에 잠도 설치고...유튜브로 여러 운동하는것을 보고 배워 따라합니다.하나님과의 생명적 관계가 없는 육신적인 크리스쳔(제가 보기에는..)이라 남편 볼 때마다 맘이 무겁고 아픕니다.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걸어가는 외로움이 느껴져서...제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아 흘러넘쳐 쌤처럼 "나도 믿어볼란다"라는 말을 들을수 있음 좋겠습니다. 외롭고 힘든 대한민국의 남편들이여...수고가 많습니다. 화이팅
@@user-gp2yl9fi8g 죽으신 나사로도 살리시고 하나님 살짝 건드리면 깨끗이 나을 거란 저의 믿음과 그런 남편의 믿음이 생기는 과정 중이라 머리론 생각되지만 육체가 힘드니 저도 매우 감정적이고 인간적이게 되네요 나도 믿어볼란다. 너의 하나님 궁금하다 나도 느껴보고 싶다 라고 듣도록 제가 해야하는데.. 저도 마이 부족합니다 이렇게 선생님 영상과 댓글을 보면서 마음도 다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시골의사선생님 ~ 근래 본 유튜브 중 제일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크고 아름다운것을 앞서 알아보시고 그것을 살아내시는 모습이 더 없이 고급스러우십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의사랑에대한 반응이다ㆍ멋지네요🎉
우리가 낮아질 때 찾아오시는 하나님!!지금 제게도 신앙적으로 힘든 시간인데..그 말씀에 우왕.ㅜㅜ눈물 터졌습니다.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저희 아이들도 믿음의 짝꿍들 만나길 기도합니다!
시원한 강도 보이고 초록천지 를 잘 보여 주셨어요ㅡ하나님의 작품을 맘껏 드러 내셨습니다ㅡ
아!!
샘! 진짜 너무 귀여우세요
이런 은사를 주신하나님께 살짝 질투가
날뻔!! ㅋ
참 편안한 진행 너무 좋네요 ❤
흐르는 강물처럼 .. 잔잔한 믿음의 통로가 되십니다 ^^
😊
진솔함이 참 좋습니다💕
시골의사님 보기만해도
평안해요 보물을 가슴에
간직하시고 자연스럽게
전도하시는 모습 넘좋아요 거부감없는 모습이 참좋습니다^^
으하하 ❤😊 선생님도 간증 🎉멎지십니다 ❤ 하나님께 영광 ❤❤❤❤❤❤❤
의사샘과 같이 산책하는 느낌이었어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산책... 오늘 이찬수목사님 설교 듣고 자야겠어요~ 세상서 데굴데굴 굴렀으니 말씀으로 씻어내야죠!! 샬롬😊
풍경도 너무 멋져요- 저는 분당우리교회에서 29개로 분립하여 파송한 일산 주님의교회 다니고 있는데 우리교회 담임목사님 말씀도 좋고 역시 이찬수목사님 설교 말씀 좋아요! 은혜 받으신다니 너무 반가웠어요-
서울 토박이인데 원장님 사투리가 너무 구수하니 좋습니다^.^
오늘 영상 뷰도 너무 아름답고 내용도 너무 은혜로웠어요. 🎉❤
시골의사선생님~ 참 귀하신 분입니다
선생님영상보면 미치겠어여. 좋아 미치겠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세요 저 아는 사람 같은데 왠지
참말로 무지막지한 복을 받은 다 가지신 분이네요. 의사샘 따라 교회 나온 딱 한 분이 아내라니...
저는 결혼 조건이 딱 하나, 같이 교회가는 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엄청 멍충한 조건이었어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었어야 했는데..
아직도 교회는 열심히 다니지만 하나님은 못 만난 종교인, 수련뢰 길 기회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부흥회로는 안되더라구요. 작은 교회로 옮긴 후 사알짝 마음 문이 열리고 있는데 의사샘께서 기도해 주시면 마음 문이 확 열려서 회개의 은혜가 쏟아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응답이 있고 하늘잔치가 열리면 댓글에 기쁨을 같이 나누겠습니다^^
마음문이 활~~~~~~~~~~~~~~짝 열리길 기대합니다 ^^
저도 30년전에 누가회활동 열심히 했습니다^^ 시골의사님 영상보니 그때의 열정과 감동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참 편안하게 말해주시니 참감사합니다 가식없어서 편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이 아침 출근전 영상을 보는데 새 힘이 생기는 느낌이에요~감사합니다 암투병, 공무원 시험, 사회로의 복귀 이 모든 과정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온몸으로 느꼈어요~시골의사님!! 저도 이찬수 목사님 설교들으면서 이 힘든 과정 이겨냈는데 영상에서 말씀해주셔서 어찌나 반갑던지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회 안다니는데 이찬수 목사님 설교 자주 듣습니다. 존경합니다.
아멘🎉 아름다운 영상과 말씀 나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정말 그렇더라고요... 낮아질 때 찾아오시는 주님... 모든 주권은 주님께 있음을 인정하며... 주께서 저를 붙들어 주셨듯 이곳에 오시는 구독자님들에게도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이런저런 잔잔한 얘기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쉼터처럼 숨 한번 돌리고 갑니다
선생님
분당 우리 교회 이찬 수 목사님 설교가 쉬우면서도 참 진심이 어리셔 더 은혜로운 거 같아요
뭐하세요?! 요멘트 은근 중독성있내요.사실 이런말 물어주는 사람이 없는거같내요
우와. 감동입니다 시골의사님 본받겠습니다
교회 다녀왔어요~~~
문득 제 삶이 계획대로 되지 않음에 감사를 가져봤어요ㆍ주님께서 주님의 길 위에 저를 세워두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가슴으로 깨닫습니다
끝내 주님께서 선한길로 인도해주실겁니다.축복합니다🙏
낮은 곳에 있을 때 만나 주시는 주님 그래서 고난이 축복이라 하나봅니다. 오늘도 기다리던 샘 영상 감사합니다❤❤❤
시골의사님..어찌어찌 하다 들렀는데 잘 보고 갑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밥은 먹었어요? ㅎ
퇴근 안하세요? ㅎㅎ
선생님 매력이 넘치십니다.
쌤 퇴근길의 풍경만봐도 마음이 평안해지며 힐링이됩니다
하나님 이야기까지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습니다
쌤과 구독자님 모두 늘
복된날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