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경기 시흥시 정왕동/드론/o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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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 @relaxdream5088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서쪽 바닷가 지역. 원래 육지에서 약 4km 떨어진 섬이었으나 일제강점기 때 갯벌을 염전으로 이용하면서 육지와 연결되었다.
    오이도는 1448년 《세종실록》에 ‘오질이도’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하며, 그 명칭이 오질이도(吾叱耳島)-오질애도(吾叱哀島)-오이도(烏耳島)의 순으로 변해왔다고 알려져 있다. 인근의 옥구도와 함께 옥귀섬[玉貴島]이라고도 부른다. 남북으로 길게 늘어진 모양이며 전체가 해발 72.9m를 넘지 않는 낮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섬의 북동쪽은 대규모 간척사업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염전으로 사용하였던 갯벌이고, 북서쪽과 남동쪽은 경사가 급한 암반으로 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이도 [烏耳島]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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