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기적인 제 뜻 말고 아버지 뜻대로 살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모두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현실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주신 것도 하나님 이시고, 거두는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욥기는 우리에게 를 알려주고 있었던것이군요! 하느님께서 주신 고통에 대해 나의 에고를 내려놓고 겸손한 태도로 고통을 대하라는 것. 영상 보고 나니 모든 욥기의 구절이 다 아귀가 맞고 이해됩니다. 욥기를 좋아하면서도 뭔가 늘 답답했는데 뻥 뚫린 기분이예요! 오랫만에 왔는데 화이트레빗님 목소리는 늘 청량하고 신선하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화이트레빗님. 늘 감사드리구요. 사랑합니다♡
고통에 괴로워하는 사람. 고통에 대응하는 사람. 감당가능한, 자연순리에 맞는 고통이라면 받아들이겠지만 .... 이번 영상내용에는 계속 심술이 나는걸 보니 아직 제대로 이해를 못했거나, 그런거겠죠? ^^:; 여기 아름다운 댓글들만 가득한데ㅡ 저처럼 솔직한 아직 덜 익은 사람의 감상도 남겨봅니다..
굿모닝! 오랫만입니다. 내가 한없이 미약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내맡김이 시작될 수 있겠네요? 그 내맡김이란 미약한 자아를 버리고 온전한 신의 뜻을, 삶의 흐름을 그저 신뢰하는 것인가요? 선악도 인과도 따지지 말고 내게 주어진 시간과 공간 속에서 그저 한걸음씩 시지프스처럼 나아가는 것인가요? 내가 바라는 욕구와 꿈은 무엇인가요? 고난이란 결국 신께 나아가 영접할 수 있게 해주는 과정으로 봐야 하나요? 자아의 눈으로 볼 때 삶이란 참 부조리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 중에 너무나 사랑하는 딸을 잃어버리고 절망에 살고 계신 분이 계십니다 어떤 것도 그 분을 절망에서 헤어나오게 할 수 없을 것 같은... 레빗님의 이 영상이 그 분에게 목숨이라도 지킬 수 있는 귀한 인연이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항상 좋은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욥기를 이렇게 해석해주시니 새롭네요 목사님들에 설교랑은 결이 다르지만 왠지 관찰자시점이라 그런지 더 객관적인것같아요 아플때 가장먼저읽는 욥기서..... 래빗님 전 요즘 제 중심으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그래서인지 교회도 나가지않게되네요 제자신에 깊숙한 곳에서 느껴지는 나는 누굴까? 나의대해 궁금한요즘입니다 하나님께 믿어지지않은걸 믿는다고 거짓말하기 싫으네요~ 지금 느껴지는것들에 그냥 사뿐히 그렇게 살아가고싶어요 종교행위를 내려놓으니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스승님의 깊은 통찰력과 자비로운 마음이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모릅니다. 모든걸 내 맡길때 생각.감정.기억이 사라지고 신성이 일을 하신다. 믿습니다. 신성은 나를 떠난적이 없고 항상 나와 함께하며 캐릭터인 몸이 사라지는 순간에도 나와 함께하며 영원히 함께하신다. 저도 느껴지고 깨어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평온합니다.
신이라는 분이 사탄과의 내기 때문에 한 개인의 건강과 인생을 박살 내고 가족까지 죽이게 놔두고 "봤지? 욥은 계속 나 믿는 거?" 이게 맞는건가요 인간은 그 정도로 완전복종만 하고 감사만 해야 하나요 이러실거면 아들 예수를 왜 보내고 사랑한다 하십니까 주인이 개를 때리고 밥을 안줘도 집을 떠나거나 주인을 물면 안되는건가요 교회를 다니다 이런 것들이 이해가 가지 않아 무교로 돌아왔는데 우주의 이치를 모르니 그냥 받아들이라는 게 우릴 만드신 신이 하신 말씀이라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아요 차라리 마음공부 적으로는 내가 선택한 인생이고 그걸 느끼려고 왔으니 느껴주고 흘려 보내고 내려놓을 수 있겠는데 어떻게 마음공부와 종교를 같이 가져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얻지 못한 답은 무엇일까요?
욥기에서 이 세상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권선징악같이 철저한 시스템으로 돌아가지않고 변덕에 의해 언제든지 변할 수 있음을 보여주네요. 사실 욥기에 나온 존재가 불교의 욕계관리자 마왕파순....이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여러모로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래빗님~~안녕하세요 귀한 영상 감사히 잘 보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며 래빗님 영상속 성경 말씀을 통해 제가 경험하는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욥기에 대한 내용은 감동 그 자체였어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깊은 깨달음 주심에 깊이 감사드려요 전달하시려는 내용과 영상이미지는 정말이지 .. 정성이 느껴져서 볼때마다 감동이예요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래빗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은 신의 뜻을 영원히 알수 없는 미물같은 존재임다. 인간은 그저 그분의 뜻에 순응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이 찰나의 시간을 누리다가 그분께 가는것뿐입니다. 그것을 인간의 자아가 강력하게 거부하기 때문에 이삶이 말그대로 고통이 되는거죠 하여 이 껍데기 같은 육체와 자아를 죽이지 못하면 이생은 나가리가 됩니다
안 그래도 마음이 힘들었어요. 나를 무시하는거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지만 계속 흘려보내고 있었는데 주말에 제 물건을 함부로 버린걸 보고 그만 폭발했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이었거든요. 정말 너무 폭발해서 제가 화와 한몸이 되 버렸었어요. 화이트래빗님 이렇게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는 상황과 말을 계속 할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같이 살아야하는 가족인데 말이죠.
저는 모릅니다. 내려놓고 내맡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알수없음을 인정하고 다 이해할필요가 없다고 수용하면 문제가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안다모른다는 이법이 아닙니다
불교식으로 그냥 불이법 ...
그럴뿐입니다
오랜만에 영상 너무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 에고는 아는 게 없고 그저 내가 존재한다는 의식만 있을 뿐이니 이따금 순수의식, 진아, 하느님이 보내주시는 직감에 귀기울일 뿐입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기적인 제 뜻 말고
아버지 뜻대로 살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모두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현실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주신 것도 하나님 이시고,
거두는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였습니다
머리로는 알 수 없는 것이었는데 몸이 아프고 괴로우니 또 머리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니 점점 더 제탓을 하게 되었었던 것 같아요
삶에 맡기고 저는 지금 내 눈앞에 놓인 것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심란한 와중에..
사랑,지혜,용기,응원의 메시지를
화이트레빗님을 통해 전해주셨네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너무반갑습니다ㆍ오늘도 내려놓고 내맡기며 현존하겠습니다ㆍ자주뵙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고맙다는 단어 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오직 모를뿐🙏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모른다의 의미를 다시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의 통합,종교를 넘어서의 삶이 필요한 시기가 점점 가까이 오고 있는 시간에 빛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엄청나게 울림이 있습니다..심오한 가르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찌 그 분의 뜻을 다 알리요
레빗님 이쁜목소리를 아침에 듣는걸로도 위안이되는 아침이에요
나는 나의삶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내맡깁니다하고 명상하곤하는데 일상을살다보면 그게 쉽지않아요. 그래도 늘 알려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더운여름건강하게 나시길바래요 골댕이에도 안부를♡
감사합니다
욥기는 우리에게 를 알려주고 있었던것이군요!
하느님께서 주신 고통에 대해 나의 에고를 내려놓고 겸손한 태도로 고통을 대하라는 것.
영상 보고 나니 모든 욥기의 구절이 다 아귀가 맞고 이해됩니다. 욥기를 좋아하면서도 뭔가 늘 답답했는데 뻥 뚫린 기분이예요!
오랫만에 왔는데 화이트레빗님 목소리는 늘 청량하고 신선하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화이트레빗님. 늘 감사드리구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악마,천상회의,욥,세친구들,하느님의 물으심.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제가 뭘 안다고 판단할까요.
받아들이고 지금 이순간을 살겠습니다.
인터넷 서칭하다가 장바구니에 넣어놓은 책을 사서 읽다 말하고자 하는 바에 감명받아 유튜브까지 찾아오게 되었어요. 명료하게 정리해서 얘기해주어 힘든 제 마음과 잘 몰랐던 것이 풀리네요. 다른 영상들도 보려고요.
깊은 통찰과 지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마음에 평안을느끼면서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정말정말 오랜만이에요 ^^ 영상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듣던 어떤 목사 철학가 등등에서 듣지 못했던 최고의 해결방법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정말 성경에는 대단한 이야기들이 많은것 같아요. 제게 울림을 주고 해답이 된 이야기였어요. 감사합니다.
고통에 괴로워하는 사람. 고통에 대응하는 사람. 감당가능한, 자연순리에 맞는 고통이라면 받아들이겠지만 .... 이번 영상내용에는 계속 심술이 나는걸 보니 아직 제대로 이해를 못했거나, 그런거겠죠? ^^:; 여기 아름다운 댓글들만 가득한데ㅡ 저처럼 솔직한 아직 덜 익은 사람의 감상도 남겨봅니다..
마음이 혼란스러웠는데 마침 영상이 올라와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항상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모를뿐. 그냥 살면 되겠죠. 우리 영혼 본성 신성 하느님께서 모두 계획하신 일이며 하느님은 좋은것만 주시고 실수하지않으시니까요. 머리로 분별하지말고 그냥 주어지는대로 받아들이고 상황따라 마음의 소리를 따르며 살아가려합니다.
응원합니다
종교는 딱히 없지만
고난을 겪을때 성경을 읽게되었어요
그중 욥기를 읽으며 이런인물도있었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래빗님이 설명해주신 내용이
가슴속에 깊히 들어옵니다
지나간일은 지나갔으니
저는 지금 현재를 살꺼라고
다시한번 다짐해보는 시간입니다
좋은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알지 못했던 성경구절에도 이런내용이 있었군요
이제서야 뭔가가 좀 더 명확해지는것 같습니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해요💐
두 세번 볼수록 느낌은 더 새로운 선생님 영상이 좋습니다. 행복하신 가을 보내세요!
욥기에 담긴 지혜를 되새기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는 다 모르는 사람임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침묵하기! 하느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현존하는 연습 늘 깨어 하도록 스스로를 다독여봅니다.
굿모닝! 오랫만입니다. 내가 한없이 미약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내맡김이 시작될 수 있겠네요? 그 내맡김이란 미약한 자아를 버리고 온전한 신의 뜻을, 삶의 흐름을 그저 신뢰하는 것인가요? 선악도 인과도 따지지 말고 내게 주어진 시간과 공간 속에서 그저 한걸음씩 시지프스처럼 나아가는 것인가요? 내가 바라는 욕구와 꿈은 무엇인가요? 고난이란 결국 신께 나아가 영접할 수 있게 해주는 과정으로 봐야 하나요? 자아의 눈으로 볼 때 삶이란 참 부조리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선악을 무조건 따지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큰 원리와 섭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고난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진짜 나를 만나야 알 수 있지만... 저는 주역이나 과학적 원리 양자역학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내맡기는 삶을 실천하려 애쓰고 있다.
불행을 불행이라 생각지 말고, 그냥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
내게 주어진 숙제 같은 거라고.
응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번을들어봅니다
삶께 의지합니다
내맡겨도된다고 나를 격려해보렵니디ㅡ
응원합니다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트레빗님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마음이 복잡할때는 전에 올리주셨던 영상에서처럼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소서~~ 합니다.
응원합니다
삶을 신뢰하고 받아들이며 내맡기기:)
반복해 들으며 마음에 새겨야 겠어요!!
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 중에 너무나 사랑하는 딸을 잃어버리고 절망에 살고 계신 분이 계십니다
어떤 것도 그 분을 절망에서 헤어나오게 할 수 없을 것 같은... 레빗님의 이 영상이 그 분에게 목숨이라도 지킬 수 있는 귀한 인연이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항상 좋은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또다시 내맡김의 가르침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름 되세요^^
감사합니다
니가 다 아느냐
모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지내시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른다. 좋은 일이든 안좋은 일이든
선하신 하나님만 믿게 해주세요.
하느님,악마,천상회의,욥,세 친구들, 하느님의 물으심. 전체임을 알아갑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24.7.6.토)
내려놓고 내 맡기고 전체임을 알기에 담담하게 겪을 뿐입니다.
요즘들어 ㆍㆍ이런생각이들어요ㆍㆍ딸이울고때쓸때 내가어떻게 할수가없음을ㆍᆢ모든걸 근원의사랑에맡기기로했습니다 ㆍㆍ모든건 근워에게로
다시왔어요ㆍㆍ다시들어보려구요ㆍㆍ❤감사합니다래빗님
오랜만에 뵙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요즘 내려놓기도 안되고 분노에 휩쌓여 에고가 저를 장악해버렸는데 정신차리려고 전에올리신 영상 계속 다시 보고있습니다~ 자주 뵙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오직 모를뿐"
감사합니다
반가운 소식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린 영상 하나하나 마음다해 만나가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성령의가르치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욥기를 이렇게 해석해주시니 새롭네요
목사님들에 설교랑은 결이 다르지만
왠지 관찰자시점이라 그런지 더 객관적인것같아요
아플때 가장먼저읽는 욥기서.....
래빗님
전 요즘 제 중심으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그래서인지 교회도 나가지않게되네요
제자신에 깊숙한 곳에서 느껴지는
나는 누굴까?
나의대해 궁금한요즘입니다
하나님께 믿어지지않은걸 믿는다고
거짓말하기 싫으네요~
지금 느껴지는것들에 그냥 사뿐히 그렇게 살아가고싶어요
종교행위를 내려놓으니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응원합니다
자주와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모를뿐 멋지십니다 ㆍ스승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해가 아닌 그냥 수용해야 하는거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흰토끼님.
쏙 쏙 들리는 맗씀입니다.👍
스승님의 깊은 통찰력과 자비로운 마음이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모릅니다. 모든걸 내 맡길때
생각.감정.기억이 사라지고
신성이 일을 하신다. 믿습니다.
신성은 나를 떠난적이 없고 항상
나와 함께하며 캐릭터인 몸이 사라지는 순간에도 나와 함께하며
영원히 함께하신다.
저도 느껴지고 깨어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평온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가르침이십니다.
래빗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다들 좋은 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그런류의 고민중 이었는데 좋은 깨우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 삶을 계속 살면됩니다"
응원합니다
신이라는 분이 사탄과의 내기 때문에 한 개인의 건강과 인생을 박살 내고 가족까지 죽이게 놔두고 "봤지? 욥은 계속 나 믿는 거?" 이게 맞는건가요
인간은 그 정도로 완전복종만 하고 감사만 해야 하나요
이러실거면 아들 예수를 왜 보내고 사랑한다 하십니까
주인이 개를 때리고 밥을 안줘도 집을 떠나거나 주인을 물면 안되는건가요
교회를 다니다 이런 것들이 이해가 가지 않아 무교로 돌아왔는데 우주의 이치를 모르니 그냥 받아들이라는 게 우릴 만드신 신이 하신 말씀이라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아요
차라리 마음공부 적으로는 내가 선택한 인생이고 그걸 느끼려고 왔으니 느껴주고 흘려 보내고 내려놓을 수 있겠는데 어떻게 마음공부와 종교를 같이 가져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얻지 못한 답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을 다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고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메세지입니다. 신은 인간과 같은 어떤 또 하나의 개체가 아닙니다. 나의 본질 전체이고 우주의 원리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3:10
내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나는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을 온전히 신뢰해보겠습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왔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제게 정말 필요한 내용이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내려놓고 내맡기기
기억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숭산스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은것 같아요 오직 모를 뿐...현재에 존재하기...
영상이 많은 여운과 울림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혜를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삶을 신뢰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 ♡
응원합니다
써니즈 님 타고 왔습니다. 목소리가 귀에 쏙쏙 들어와서 경청에 도움이 됩니다. 마음공부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알아가고 싶은 사람 중 한명 ㅋㅋㅋ
인연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유를 알려고 했구나 어떻게 할까 고민 했구나 다 에고였음을 ㆍㆍ
신께 내맡긴다는건 하나가 되는거구나
세상이 정물화처럼 고요해집니다
레빗님 덕분입니다
삼년만에 비로소 감사를 전합니다 ㆍㆍ
응원합니다
이렇게 성경을 쉽게 풀어서 해석해주는 저서가 있나요?
왜? 가 아니라
어떻게~ 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거군요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당신의 뜻을 온전히 신뢰하니 당신의 뜻대로 되어지게 하소서!" "겸손하고 신뢰하라!'고맙고 고맙습니다♥ (23.3.11.토)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네요! 한 주를 돌아보며 다음주도 이 번과 같을 것입니다.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욥기에서 이 세상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권선징악같이 철저한 시스템으로 돌아가지않고 변덕에 의해 언제든지 변할 수 있음을 보여주네요. 사실 욥기에 나온 존재가 불교의 욕계관리자 마왕파순....이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여러모로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반가워요...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알수없는 이유를 찾아 헤매는 시간이 참 길었는데 알수없음을 인정하고 신뢰가 답임을 인정하는 시간이에요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영상을 듣고 그냥 눈물이 납니다 왜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겠어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목소리 오랜만이라 너무 반갑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욥기에 대해서 이렇게 편안하게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나는 모릅니다
주어진 지금 이순간을 감사히 살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언젠가..
마음공부 의 도반븐께서
일일이 의미부여 하지마리고
말씀을 해주셨던요
응원합니다
@@iamtv123 고맙습니다~😇
래빗님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트 래빗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래빗님~~안녕하세요
귀한 영상 감사히 잘 보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며 래빗님 영상속 성경 말씀을
통해 제가 경험하는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욥기에 대한 내용은
감동 그 자체였어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깊은 깨달음 주심에
깊이 감사드려요
전달하시려는 내용과 영상이미지는
정말이지 .. 정성이 느껴져서
볼때마다 감동이예요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래빗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런 하나님이 너무 좋아요.
무지한 나를 사랑으로 깨우쳐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 ! 저는 모릅니다. 삶을 믿고 받아들이고 내려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3:50
내게 일어나는 일을 그냥 받아들여라.
욥에 대한 하느님처럼 하느님한테도 뭔가 사정이 있겠지.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은 신의 뜻을 영원히 알수 없는 미물같은 존재임다. 인간은 그저 그분의 뜻에 순응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이 찰나의 시간을 누리다가 그분께 가는것뿐입니다.
그것을 인간의 자아가 강력하게 거부하기 때문에 이삶이 말그대로 고통이 되는거죠
하여 이 껍데기 같은 육체와 자아를 죽이지 못하면
이생은 나가리가 됩니다
저를 키워주신 저의 할머니가 눈도 어두워지시고 치매증세가 있으십니다 몸도 가누기 힘들어하시구요 일분 일초가 너무 괴롭네요
언젠가 할머니를 먼저 보내게 되고 저도 언젠가 죽게되면 할머니를 만날 수 있을까요?
혹여나 못만날까 너무 무섭습니다
모른다는 사실조차 너무 가슴아픕니다
너무 고통스럽네요 세상이 무섭고 혼자인 기분이고 살아갈 의욕이 생기지 않아요ㅠ
아무나 잡고 살려달라고 울부짖고싶은ㅈ심정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생각들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 생각에 속지마세요, 괜찮으실거예요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마음이 힘들었어요. 나를 무시하는거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지만 계속 흘려보내고 있었는데 주말에 제 물건을 함부로 버린걸 보고 그만 폭발했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이었거든요. 정말 너무 폭발해서 제가 화와 한몸이 되 버렸었어요. 화이트래빗님 이렇게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는 상황과 말을 계속 할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같이 살아야하는 가족인데 말이죠.
무시하는 것 같다고 느끼는 것은 나의 느낌이지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마음이 평온한 상태일 때 상대와 이야기해 보세요. 나를 무시해서가 아닌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들어 봐 주세요
@@iamtv123 상대방은 무시한게 아니라고 합니다.다만 본인도 저한테 쌓인게 있어서 짜증이 났다고 하네요. 앞으로 대화를 잘해보기로 했습니다. 역시 화를 낸 제가 도리어 미안하게 됐네요.더 마음을 들여다봐야 겠습니다.화이트래빗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주인이 그 권리를 행사하시는데, 종이 그 이유를 묻지 말라는 뜻이군요, 얼핏 불합리해 보이는데 인간적인 해석은 용납치 않으시군요, 밤사이에 목숨마저 거둬갈 수 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아버지여 그저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