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안내하는 헌혈 당일 유의할 12가지 사항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안내하는 헌혈 당일 유의할 12가지 사항!
헌혈 당일 유의해야 할 12가지 사항은 무엇일까요?
혈액관리본부와 함께 자세하게 알아보고,
헌혈 당일 조심하고, 잘 대처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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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야지]

꼭 밥먹고 잠 잘자고 가세요 오늘 학교에서 헌혈 했다가 1시간 뒤에 기절 해버렸습니다..ㅎㅎ 꼭 주의사항 다 지키기!

[@Sky_nim]

어우 저런 전 헌혈하고 나서 배드민턴했는데 다행이도 안쓰러졌지민요

[@감자에싹-m6q]

와 저도 한혈하고 난 뒤에 앞이 안 보여서 소리지를 뻔 했어요.. 앞이 안 보인다고 ㅋㅋㅋㅋㅋ

[@mimi__83]

유의할 사항이 12가지나 있었네요? 잘몰랐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구독+좋아요 완료)

[@용암기둥곽두팔]

최대한 지켜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d1u]

좋은 도움이 되었어요

[@왕쥬니]

영상 잘봤습니다~~

[@daisyahn5302]

막상 헌혈을 하려고 하면, 주의사항을 모르고 그냥 헌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동영상이 있는지 진작에 알았다면 도움이 많이되었을거같아요!
저는 헌혈하고 비틀거리고 어지러움증을 느낀적이 많았는데, 이번에 잘 봐놨으니 다음번에 헌혈할때는 꼭 쓰러지지않도록 조금 앞쪽으로 기울여 앉을게요!

[@인간-x3z]

첫헌혈인데 기운이좀떨어지네요 헌혈후에는꼭쉬어주셔요

[@goldenws]

헌혈 당일 유의사항이 12가지나 있는지 오늘 알았네요. 잘 숙지해둬야겠어요.

[@HiHiGYGY]

헌혈37번 했는데 처음 알았네요ㅡㅡ

[@인간-x3z]

혹시 첫 헌혈이신분 식사든든히하고 전날 잠푹주무시구가세요 ㅜ ㅠ

[@sona-hx6di]

헌혈 후 당일 음주 금지에 대해서 궁금해요..

[@KOREAN-RED-CROSS1004]

알면서도 안지키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유송희-e8u]

헌혈 소중해요.

[@reconnaissance12xx]

성분헌혈 후 가벼운 달리기는 괜찮나요?

[@김진달래-o5z]

궁금했는데ㅋ

[@희노애락-k6t]

헌혈하고 다시헌혈하려면. 두달뒤인가요???

[@ABO-ul6ht]

마지막으로 하신 헌혈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지막으로 전혈헌혈을 하셨다면 8주 후, 성분헌혈을 하셨다면 2주 후입니다.

[@piieta845]

타이머 울릴 때까지 쉬고 가라고 안내해도.
'내가 헌혈 많이 해봤는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면서 거드름 피우면서 말하고 지혈대 풀르고 가는 헌혈자들 많음.
갑질소비자와 다를 게 없습니다.

[@TheMusicmalife]

아무리 그래도 갑질소비자랑 헌혈자랑 비교를 하냐.. 생각이 짧네

[@xxxxxxxxxxxxxxx]

​@@TheMusicmalife ㄹㅇㅋㅋ 지가 알아서 하겠지 뭔상관이노

[@piieta845]

@@user-tw4ko2uq1m 누가 간호사라고 하던?
나도 순수한 헌혈자라서 하는 말이다.
몇 년 전에도 헌혈의집에서 헌혈하고 쉬고 있는데, 간호사에게 억지부리면서 개짓하던 진상 헌혈자와 한 판 벌인 적도 있어서 아주 잘 알지.
나는 30년 넘게 헌혈한 사람이라 나이도 많은 아저씨임.

[@piieta845]

@@user-tw4ko2uq1m 위급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는 마음이 있어서 헌혈한다고 하더라도 노동자에게 갑질하는 게 용인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진상갑질 헌혈자가 생명을 소중히 여겨서 헌혈한다'라는 가정도 논리적인 인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서이초 초등교사에게 갑질한 학부모나 그 외 모든 진상갑질 악석 민원인이라면,
건전한 소비자이자 노동자이자 헌혈자인 우리들은 모두 그런 사람들을 진상소비자로 비판 (때로 비난) 해야죠.
진상갑질의 직접적인 피해를 받는 노동자가 자신의 입장을 제대로 항변하기란 어렵고,
우리 사회가 조직이 그 노동자를 보호해주는 시스템을 잘 갖춘 것도 아닌 만큼,
진상소비자가 아닌 보통 소비자들이 더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그러한 연대가 갑질이 만연한 오늘의 현대사회에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piieta845]

@@TheMusicmalife 주민센터 악성 민원인 이야기는 알지?
1명이 1년에 민원을 몇 천개를 내는 사람도 있다지?
정도의 차이일 뿐 그런 사람이 헌혈자 중에도 없겠냐?
몇 년 전에 헌혈의집 문 부순 사건도 뉴스난 게 있었고,
헌혈의집 간호사 폭행한 사건도 뉴스난 적 있었지.
(마트 주차시비로 다른 차주 폭행해서 경찰조사과정에서 헌혈의집 폭행 건이 여죄로 뒤늦게 밝혀졌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