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생입니다 95년도부터 2003년까 진주아파트에 살았어요 ㅎㅎ 당시 성도아파트 놀이터가 더 좋아보여서 형과함께 논밭을 가로질러 놀러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한테 걸릴까봐 조마조마^^ 저 당시 엄마차가 빨간색 아토스였는데 영상에서 중간에 나오네요 혹시 진짜 울엄마는 아니였는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 진귀한 자료를 93년초 이사와서 2003년까지 살다가 어네미 부근 유호 아파트 라는 곳으로 이사가서 거진 2006년 까지 초, 중, 고 오남리에서 산 산사람인데. 성도아파트서 초 중 고 다 나온 사람입니다. 가을철 되면 돼지 잡아다 아파트 주차장 뒤에서 노래자랑대회 열면 고기파티도 하고, 옛날 성도 슈퍼 2층 잠시 학원이 있던 건물인데 그 학원도 다녔었고, 한국아파트 가는 길 중화요리집 예전엔 종로김밥집이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항상 1-3번 202번 버스 타고 학교 등하교하던 시절 초창기 이사왔을땐 성도, 보영, 진주 이렇게 세 아파트 밖에 없던시절 저 당시 학교 증축이 완공되지않아 초등수업을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했던 기억. 학교 등교하는 길 양 옆 무궁화 꽃이었던 기억.등교할땐 개울가 징검다리 건너서 포도밭길 가던 기억. 그리고 초창기 성도아파트는 2층과3층은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아섴ㅋㅋㅋㅋㅋ 걸어다녔던 기억. . 학교 다닐때 가끔 뒷산 팔현리로 올라가 그림그리고 내려오던 기억, 오래지나도. 오랜 시간을 했던 곳인만큼 영상을 보는 순간 다 떠오르네요장마 지나면 개울에서 물놀이 하던 추억. . . 진짜. . 잊고 있던 어릴때 향수를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1992년 5살 부터 진주아파트 살고 오남초 졸업한 사람으로서, 문득 생각나서 오남초등학교 쳐봤다가 너무 행복해지는 영상을 발견했네요! 감사합니다. 학교 다녀오는 지름길이라며 다니던 논길과 그곳에서 사먹던 불량식품, 타고놀던 범퍼카, 쥐불놀이의 추억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더 구불거릴텐데 왜 그게 지름길이라 불렸는지~ 당시 최대 번화가였던 진주상가와 여름의 팔현리는 핫플이었죠 :) 추억이 정말 많습니다.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저도 오남리 진주 아파트 기억 납니다.누나가 90년 결혼후 서울 성산동서 살다 집값이 넘올라서 쫒겨나서 92년 아주 깡촌이던 남양주 오남리에 있는 신축 진주 아파트로 이사 갔었었죠? 그당시 젊은 부부들이 많이 살았었죠, 뒤에 저수지서 얼음낚시 했던 추억,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부모님께서 단지내 슈퍼마켓으로 17년간 자리를 지키셨는데 정리하고 자라온 오남 떠나려니 참 기분이 묘했었네요
제 초중고 모든 시절을 같이 했던 오남리를 이렇게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오남초등학교' 검색 했는데 이런 귀한 영상을 보게 되네요.
현재 한국도 아니고 해외에서 살고 있다 보니 한국스럽고 옛스러운 것들이 너무나도 그리웠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좌측은 별장이 아니고 흑염소키우는곳인데 지금은 개그맨 맹구였던 심현섭씨가 카페를 지었어요
01:15 오남초앞에 상가생긴거보니까
2004년쯤으로 예상됩니다.
오남리에 1996~2011년까지 살았네요ㅎㅎ
7년전에 진접으로 이사를 햇었음니다
양지리 쪽으로 논 밭이 더러 있었는데
하루 하루가 이렇케 발전이 될줄은
살기좋은 곳임니다
88년생입니다 95년도부터 2003년까 진주아파트에 살았어요 ㅎㅎ 당시 성도아파트 놀이터가 더 좋아보여서 형과함께 논밭을 가로질러 놀러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한테 걸릴까봐 조마조마^^ 저 당시 엄마차가 빨간색 아토스였는데 영상에서 중간에 나오네요 혹시 진짜 울엄마는 아니였는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헐... 저도 진주아파트 살던 88년생... 알 수도 있겠다 싶어 괜히 반갑네요 ㅎㅎ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오남리 반갑네요 저는 살지는 않았지만 양지리 극동아파트,
오남 성도 아파트 일때문에 자주
갔었는데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양지 현대에서~살았었는대 아련하고 그립네요 재미있게 지냈었는대 ~영상좋네요
우와~ 정말 귀한자료네요~! 지금 정말 많은 변화가 생긴거네요. 잘 봣습니다.
추억을 잘 간직 하시네요♡
왜 눈물이 나지
귀한자료 잘 봤습니다
카페에 퍼갔습니다
[오남리의추억] 허접한 글을
끼페에 옮겨주신후
조회수가 하루10명도 넘네요 폭주
ㅎㅎ
감사감사
성도 사는 사람인데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진짜!!!! 이런 진귀한 자료를 93년초 이사와서 2003년까지 살다가 어네미 부근 유호 아파트 라는 곳으로 이사가서 거진 2006년 까지 초, 중, 고 오남리에서 산 산사람인데. 성도아파트서 초 중 고 다 나온 사람입니다. 가을철 되면 돼지 잡아다 아파트 주차장 뒤에서 노래자랑대회 열면 고기파티도 하고, 옛날 성도 슈퍼 2층 잠시 학원이 있던 건물인데 그 학원도 다녔었고, 한국아파트 가는 길 중화요리집 예전엔 종로김밥집이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항상 1-3번 202번 버스 타고 학교 등하교하던 시절 초창기 이사왔을땐 성도, 보영, 진주 이렇게 세 아파트 밖에 없던시절 저 당시 학교 증축이 완공되지않아 초등수업을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했던 기억. 학교 등교하는 길 양 옆 무궁화 꽃이었던 기억.등교할땐 개울가 징검다리 건너서 포도밭길 가던 기억. 그리고 초창기 성도아파트는 2층과3층은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아섴ㅋㅋㅋㅋㅋ 걸어다녔던 기억. . 학교 다닐때 가끔 뒷산 팔현리로 올라가 그림그리고 내려오던 기억, 오래지나도. 오랜 시간을 했던 곳인만큼 영상을 보는 순간 다 떠오르네요장마 지나면 개울에서 물놀이 하던 추억. . . 진짜. . 잊고 있던 어릴때 향수를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너무정성스럽게 쓰셨네요
방문감사드립니다.
천마산 전기바다 자라는우리
@@user-uo4bq7rh6t 옛날에 시신이라 들어서 무서워함
성도살때 옆에 개천에서 수십명모여 물놀이했었는데ㅜㅜ
그땐 물이 많이 깊었어ㅜ추억돋네
2005년, 2006년...성도에서 2년을 살았었죠.. 그때 기억이 나네요~~ 잘 봤습니다..^^
오남리 저수지 밑에 살았었는데 진수지에서 수영하고 놀던곳ㅠㅠ 아직 있으려나.....
1997년부터 현재까지 살고 있는데 지금은 엄청 많이 더 발전 했어요 ㅋㅋ
90년도 1학년때 오남초로 전학가서 5학년 까지 다녔네요.
진주아파트 4단지에 살았었고 학교갈때 친구들이랑 뒷길쪽에 논이랑 배과수원쪽으로 걸어서 학교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ㅋㅋ
여름에는 친구들이랑 진수지가서 팬티만 입고 수영도 하고 그랬는데ㅋㅋ
운동장 둘레에는 키큰 플라타너스 나무들
정문앞 길에는 무궁화꽃이 피어있었고
살구나무도 있었어요
한번씩 그립네요 그때가^^
다들 저 살던시절 동네 주민이셨네요 저도 국민학교 오남 졸업 했네요 지금은 42 ㅎㅎ
오남리살앗던사람 팔현리는 와서 꼭 놀았겠죠? ㅎㅎㅎㅎ 저는 과라리마을 계곡에서 다이빙하며 고무튜브타고 놀던기억이….
1992년 5살 부터 진주아파트 살고 오남초 졸업한 사람으로서, 문득 생각나서 오남초등학교 쳐봤다가 너무 행복해지는 영상을 발견했네요! 감사합니다. 학교 다녀오는 지름길이라며 다니던 논길과 그곳에서 사먹던 불량식품, 타고놀던 범퍼카, 쥐불놀이의 추억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더 구불거릴텐데 왜 그게 지름길이라 불렸는지~ 당시 최대 번화가였던 진주상가와 여름의 팔현리는 핫플이었죠 :) 추억이 정말 많습니다.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성도아파트에 살아본사람입니다)
왁 비오면 안개 많이끼는거 엄청 공감입니다.. 아파트고층에서보면 거의 하얗죠..
오남천, 팔현리에서 가재잡고 놀던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역이 생겼네 ㅋㅋ
ua-cam.com/users/shortsN6t5JEF8rt4?feature=share
오남리 성도 입주해 살았어요 성도 다리밑에서 물놀이도 하고 애들 어릴때~그때가 그립네요
꼭 장마철만 지나면 놀곤 했죠 ㅋ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는 놀지 말래서 몰래 놀고 들어오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진주아파트 2003년까지 살았는데 정말 생각이 많이나네요.. 동부옆에서 쥐불놀이 많이 했는데
저도 쥐불놀이 많이했는데 ㅎㅎ 혹시 친구일수도..
@@dkafff445 ㅎㅎ91년생이신가요
앗 88년 생입니다 ㅋㅋ 아쉽네요 1003동 살았었어요 ㅋㅋ
@@dkafff445 엇저는 1004동 살았어요!
@@ysm6051헉 혹시 형이있나요? 있다면 문현수 인가요?
같은 성도 사셨던 분이군요..ㅋㅋㅋㅋ
오남초 졸업했는데 아직 진주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 돈문제와 많은일로 의정부로 이사가야하는데 너무 착잡합니다...
중학교때부터살고있는데... 여기넘좋죠벌써35살이네요..
ua-cam.com/users/shortsN6t5JEF8rt4?feature=share
귀한 자료입니다
담에~다시한번 답글을 남길라해요
ua-cam.com/users/shortsN6t5JEF8rt4?feature=share
양지리에 롯데리아 생겨서 동네가 뒤집혔었는데 ㅋㅋㅋㅋ 추억이네
저도 오남리 진주 아파트 기억 납니다.누나가 90년 결혼후 서울 성산동서 살다 집값이 넘올라서 쫒겨나서 92년 아주 깡촌이던 남양주 오남리에 있는 신축 진주 아파트로 이사 갔었었죠? 그당시 젊은 부부들이 많이 살았었죠, 뒤에 저수지서 얼음낚시 했던 추억,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오남리 저수지옆길에
다래나무도많았지요
오남리가본지가 22년전
예전에는 교통이 너무안좋았는데
다행히 전철역이생겼네요
ua-cam.com/users/shortsN6t5JEF8rt4?feature=share
@@장용재-r7l 예전에 갔을때 청량리서 버스타고 진전읍 가서 오남리 까지 버스 타고 갔었죠, 아주 외진곳
오남진주아파트2300세대. 32년.남양주대단지.오남역개통.오남팔현리호수공원.입구.대로변상가확장공사중
초창기 입주자 이신가 보네요 저희가족도 아버지가 사시고 입주해서 25년넘게 살고있어요 90년도에 5천만원 주고 산 값비싼 집이였는데 지금은 ㅋㅋ..
네 초창기 입주자였읍니다
애들이 고등학교졸업때까지 살다가 나왔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
나 지금도성도사파트사는데 공감
아니ㅋㄹㅋㄹㅋㄹㅋㄹㅋ
오종환앜ㅋㅋ나승리야 잘지내니?
오남~👉진주(A)거주합니다요👍
오남초 90년대 초2까지 다녓엇는대...
안녕하세요
남양주를 전문으로 올리는 남맨 인스타 입니다^^위영상 사용해도 될까요? 출처는 꼭 남기겠습니다
네 괜찮습니다
@@구리남양주설상가상 감사합니다^^인스타 남맨 검색해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리남양주설상가상 다른 영상들도 가능할까요?
@@NamstoryTV 네 괜찮습니다
출처는 남겨주세요
@@구리남양주설상가상 네네 출처는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내친구가90년초에 성도@에 살았는데
지금 성도사는 초딩1
98년2월 광동고 졸업했습니다
진주주택살았는데 약수터 자주 갔습니다 지금도 약수터 있는지 모르겠네요 천마산도 갔었는데...
네 있어요
어 나 성도 사는데
저도 101동에서 사는데 ㅎㅎ
@@조금만더김숙희-g9s 저도 101동
오남초?😊
깡촌 오남리. 625때 전쟁 난 지도 몰랐다는 오남리.
지금은 4호선이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