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 주신 학비 봉투를 받아 대학 노-트를 끼고 늙은 교수의 강의 들으러 간다. 생각해 보면 어린 때 동무들 하나, 둘, 죄다 잃어 버리고 나는 무얼 바라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육첩방은 남의 나라 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오뚝하게 솟은 콧날, 부리부리한 눈망울, 한 일(一)자로 굳게 다문 입, 그는 한 마디로 미남(美男)이었다.’ - 정병욱, 잊지 못할 윤동주 中 *'매력적인 중저음, 박진감 넘치는 호흡, 저절로 몰입(沒入)하게 만드는 감정표현, 그의 목소리는 한 마디로 미성(美聲)이었다.'* - 나, 표영재 유튜브 댓글 中
성우님 제가 드디어!!! 오랜만에 전하는 좋은 소식이옵니다. 종려 픽업을 두 번이나 놓쳤었지만 지난주에 드디어 !!! 세 번째 픽업이 오고서야 뽑았습니다!! 1년이나 바라던 종려를 드디어!! 뽑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매번 귀한 목소리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ᵕ˙ 사랑합니다❤(⸝⸝⸝°⁻̫° ⸝⸝⸝)
깊이가 있으면서도 편안하고, 은은하게 따뜻한 표영재 성우님의 목소리는 힘들어진 삶을 충전해주는 당 그 자체네요ㅠㅠ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눈 감고 아무 생각 없이 누워있을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성우님 목소리를 들으면 다시 힘 내는 것 같네요ㅎㅎ 성우님이 유튜브해주셔서 정말 정말 다행인...😢😢😭💕💕
어후...성우님 귀가 너무너무 호강하네요... 시에는 관심이 많이 없었지만 성우님께서 들려주시는 시로 인해 조금이나가 시에 대해 접할 수 있었고, 귀도 너무 호강하고, 마음도 편안해집니다ㅠㅠ 성우님 영상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성우님의 영상으로 행복하게 작업할게요😊
영화 '동주'에서 배우 강하늘씨가 이 시를 읽을 때엔 깊은 서글픔이 느껴졌었는데, 오늘 성우님의 시를 들으니 허무와 고독, 그리고 무언가 한조각 두려움도 느껴집니다. 분명 같은 시인데 꽤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좋아하는 시를 이렇게 훌륭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합니다.
핫한 원피스도 주위에서 몇번을 추천하고 그~렇게 재밌다고 해도 쳐다도 안보다가 더빙 하셨다는거 보고 오늘 처음으로 찾아서 봤어요 ! 성우님의 광고 영상, 다큐 영상, 출연작도 열심히 찾아보고 성우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 요즘이에요. 주말 선물까지 주셔서 감동.. 너무 감사합니다 ✪‿✪💗 성우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모든 고민이 사라지고 따듯함이 느껴져서 마음이 녹아 내리는거 같아요. 우리나라에 표영재 성우님이 계시다는게 그리고 같은 나라에 살고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팬싸인회나 팬미팅이 열린다면 배타고 비행기 타고라도 갈래요💗 언젠간 성덕되는 날이 오기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성우님 표랑합니다💗
@@표영재채널 꺄오 성우님의 댓글😆 너무 기뻐요💗 두근두근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합니다💗 카페인 필요할 때 댓글 보고 또 볼래요💗 닉네임 만들 때 고민하다가 요렇게 만들었는데 성우님의 댓글 받게 되려고 이렇게 만들어졌나 봐요💗 성우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속 빈 공간이 점점 채워지는 거 같아요💗 항상 저희 곁에 계셔주셔서 늘 감사해요💗 찐으로 애정합니다🥰 표랑합니다💗
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은 남의 나라.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줄 알면서도 한 줄 시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 주신 학비 봉투를 받아 대학 노트를 끼고 늙은 교수의 강의 들으러 간다. 생각해보면 어릴 때 동무를 하나, 둘, 죄다 잃어버리고 난 무얼 바라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여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육첩방은 남의 나라 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롤 진 별헤는 밤[시낭송]](http://i.ytimg.com/vi/4G1wOLzjToY/mqdefault.jpg)
![[시낭송]박신규 너는 봄이다](http://i.ytimg.com/vi/eTSRHiMvjg0/mqdefault.jpg)
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 주신 학비 봉투를 받아
대학 노-트를 끼고
늙은 교수의 강의 들으러 간다.
생각해 보면 어린 때 동무들
하나, 둘, 죄다 잃어 버리고
나는 무얼 바라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육첩방은 남의 나라
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ㅡ
좋아하는 시입니다 ❤
" 소환사의 협곡과 티바트 대륙 유저들의 선정, 오늘 최고의 선물 "
목소리에 빠져듭니다
시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마음에 안정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감사합니다 많은 진정 얻고 가요
시 낭송 영상을 봤더니 혈당이 오르네요. 어우 달다..
이 시 완전 좋아하죠..
썸네일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언제 들어도 언제나 좋은 목소리세요 사랑합니다
그 어떤 위로보다 큰 위로가 되는 목소리네요..감사합니다ㅠ
오늘도 멋진 목소리시네요 ㅜㅜ
최근 악재가 겹쳐서 기분이 많이 우울했는데 시낭송을 듣고있자니 진정되는 기분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즐감합니다!
전보다 영상 끝이 더 깔끔해진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토요일 저녁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최고의 영상
성우님 영상 올라올때마다 제 심장이 멈춰버리네요…
크~~언제나 0티어 우리 성우님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낭송을 듣는 동안 홀로 남은 외로움이 느껴지고 밖에서는 비가 내리는 것만 같았고,
육첩방은 남의 나라라는 문장이 너무나 슬프게 느껴졌네요. 성우님 덕에 매번 좋은 시 듣고 갑니다.
이토록 쉽게 들은 시가
오래도록 마음에 머물렀다
윤동주 시인의 글이
표영재 성우의 소리를 타고 흐르는
아, 겨울이었다
감사합니다잉 ㅠㅠ
사랑해요..........표영재............영원히........알럽유.........
‘오뚝하게 솟은 콧날, 부리부리한 눈망울, 한 일(一)자로 굳게 다문 입, 그는 한 마디로 미남(美男)이었다.’
- 정병욱, 잊지 못할 윤동주 中
*'매력적인 중저음, 박진감 넘치는 호흡, 저절로 몰입(沒入)하게 만드는 감정표현, 그의 목소리는 한 마디로 미성(美聲)이었다.'*
- 나, 표영재 유튜브 댓글 中
^^👍
@@표영재채널 성우님... 오래오래 우리나라의 국보급 목소리로 남아주세요... ♡
구름맛 솜사탕님 감사해요!
오래오래 누려주세요^^
성우님 덕분에 오늘도 불안했던 마음이 편안해져요🥰 윤동주 시인의 시 진짜 좋아하는데 성우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몇배로 더 좋아요... 하루의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성우님 제가 드디어!!! 오랜만에 전하는 좋은 소식이옵니다.
종려 픽업을 두 번이나 놓쳤었지만
지난주에 드디어 !!! 세 번째 픽업이 오고서야 뽑았습니다!! 1년이나 바라던 종려를 드디어!! 뽑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매번 귀한 목소리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ᵕ˙
사랑합니다❤(⸝⸝⸝°⁻̫° ⸝⸝⸝)
시 자체는 너무 슬픈데 성우님의 잔잔한 울림이 더해진 목소리 덕분에 누군가한테 기대서 위로받은듯한 느낌이에요.
오늘도 소중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ᵕ ^ )♡
와...진짜 와 라는 🐎만 나와요.... 진짜 지칠때마다 들으면 다니 기운이 솓아나는...! 그런 힘을 가지고 계셔요 영재님의 목소리는ㅜㅜ
깊이가 있으면서도 편안하고, 은은하게 따뜻한 표영재 성우님의 목소리는 힘들어진 삶을 충전해주는 당 그 자체네요ㅠㅠ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눈 감고 아무 생각 없이 누워있을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성우님 목소리를 들으면 다시 힘 내는 것 같네요ㅎㅎ 성우님이 유튜브해주셔서 정말
정말 다행인...😢😢😭💕💕
오늘 좀 피곤한 하루였는데 영상 하나로 참 편안해지는 거 있죠. 진짜 너무 좋아요... 목소리 하나하나 귓속에 새겨지듯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참 좋아요. 이렇게 찾아와주실 때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정말...
윤동주 시 정말 좋아하는데 성우님의 목소리로 들으니까 더 좋네요ㅠㅠ 표영재 성우님의 시낭송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성우님 목소리 너무나도 편안하고 언제나 그렇듯 듣기가 좋아요...! 오늘 듣게 돼서 너무 귀호강하네요ㅠ 성우님 좋은 주말 되시고 행복하세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용
너무 좋다...☺️
정말 좋아하던 시였는데 표영재 성우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시인데 성우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정말........ 소름돋고 마음에 잘 와닿아요 좋은 주말 되세요!!
표영재 성우님 덕에
성우와 함께 문학을 덕질하네요ㅎㅎ
주말 선물 감사합니다-너무 최곱니다!!
혼자 읽어볼 땐 몰랐는데 성우님의 낭독을 듣고나니 윤동주 시인이 어떤 마음으로 이 시를 썼는지 이제 알 것 같아요..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좋아하는 시들을 성우님 목소리로 하나씩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ㅠㅠ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ㅎ
아까 ebs 다큐를 봤는데 해설자분 목소리 듣자마자 표영재 성우님이신거 눈치채고 쭉 봤답니다ㅎㅎ
성우님 목소리 듣고 너무 반가웠는데 오늘 또 이렇게 올려주시네요ㅠㅠ정말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헐 다큐 이름이 뭔가요 성지순례하러 갈래요
@@kirby_say_POYO 헐 답변이 늦었네요
글로벌 특선다큐에서 신비로운 행성, 지구 - 불과 얼음의 산맥 편 입니다!
ebs에서 로그인 후에 다시보기 하실 수 있어요!!
@@Dreamer_0906 왁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표영재 성우님의
목소리로 시한편을
듣고나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성우님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어후...성우님 귀가 너무너무 호강하네요... 시에는 관심이 많이 없었지만 성우님께서 들려주시는 시로 인해 조금이나가 시에 대해 접할 수 있었고, 귀도 너무 호강하고, 마음도 편안해집니다ㅠㅠ 성우님 영상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성우님의 영상으로 행복하게 작업할게요😊
정말 성우님의 낭독은 가슴을 울립니다.
시도 정말 좋지만 성우님의 낭독으로 너무 좋습니다
'쉽게 씌여진 시'지만 결코 '쉬이 쓴 시'가 아니죠. 이 작품을 표영재님 목소리로 들으니 참으로 좋습니다.
예전에 성우님께서 이 시를 낭독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남겨본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들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영광이에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신 덕에 이 작품을 만날수 있었네요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표영재채널 헉 영광입니다 ㅎㅎ.. 영상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화 '동주'에서 배우 강하늘씨가 이 시를 읽을 때엔 깊은 서글픔이 느껴졌었는데, 오늘 성우님의 시를 들으니 허무와 고독, 그리고 무언가 한조각 두려움도 느껴집니다. 분명 같은 시인데 꽤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좋아하는 시를 이렇게 훌륭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합니다.
핫한 원피스도 주위에서 몇번을 추천하고
그~렇게 재밌다고 해도 쳐다도 안보다가
더빙 하셨다는거 보고 오늘 처음으로 찾아서 봤어요 !
성우님의 광고 영상, 다큐 영상, 출연작도 열심히 찾아보고
성우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 요즘이에요.
주말 선물까지 주셔서 감동.. 너무 감사합니다 ✪‿✪💗
성우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모든 고민이 사라지고
따듯함이 느껴져서 마음이 녹아 내리는거 같아요.
우리나라에 표영재 성우님이 계시다는게
그리고 같은 나라에 살고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팬싸인회나 팬미팅이 열린다면 배타고 비행기 타고라도 갈래요💗
언젠간 성덕되는 날이 오기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성우님 표랑합니다💗
카다 진..표다 진..
찐 애정이 느껴지네요^^
@@표영재채널
꺄오 성우님의 댓글😆 너무 기뻐요💗 두근두근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합니다💗
카페인 필요할 때 댓글 보고 또 볼래요💗
닉네임 만들 때 고민하다가 요렇게 만들었는데
성우님의 댓글 받게 되려고 이렇게 만들어졌나 봐요💗
성우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속 빈 공간이 점점 채워지는 거 같아요💗
항상 저희 곁에 계셔주셔서 늘 감사해요💗
찐으로 애정합니다🥰 표랑합니다💗
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은 남의 나라.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줄 알면서도
한 줄 시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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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노트를 끼고
늙은 교수의 강의 들으러 간다.
생각해보면 어릴 때 동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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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여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육첩방은 남의 나라
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늦게나마 감사드려요!
@@표영재채널 성우님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이징 올림픽이라는 바이러스가 있어도
'특정 선수들'을 제외한 선수들과 협곡문화유산 표영재 성우라는 항체가 있어서 오늘도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우님 여기도 시험범윕니다. 이거 아니었으면 좀 죽고 싶을 뻔했어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당❤
윤동주 시인의 서시랑 참회록 읽어주실 수 있나요?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ㅠㅠ
이미 읽었으니 들으실수 있어요~^^
@@표영재채널 감사합니다!
고2 문학시간 ptsd..
늙은교수의강의
내머리 어느듯 65살이다ㆍ
너희들도 늙어늙어 가기전에운동해라ㅡ걷기도운도 이다ㆍ쳬조를하고 축구차라 뇌가노화되니 아깝고 고상한 내어릴적 감싕도 무디어 지는구나ㅡ너는그러지 마라ㆍ내가 그렇더라도
오늘도 밤은 오겠지 너도 잠자지말고 어둠을지키듯이 함께해봐
시란 잘못접하면 인생을 나처럼 망칠수있다ㆍ시른ㆍ 읽지마라 따스한 봄빛이 오면 한편의시를 1:47 읽어라ㅡ또 시를써봐라
'진'
하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