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세계여행) 🇲🇦 '돈내놔' 사채업자 똘마니 같은 모로코 청년 2명 때문에 두렵기까지 했던 마라케시 입성기[모로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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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김부장의다이어리kimbuj

    저도 곧 마라케시로 가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무서운 곳이군요 ㅎㅎ 라바트는 저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긴장해야겠네요.

    • @K-AJEOSSI
      @K-AJEOSSI  6 годин тому

      길 알려준다고 다가오는 사람들을 주의하시면 될것 같아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 @pcatson2695
    @pcatson2695 3 дні тому

    저기 마라케시 저 광장 저런 일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저기가 길이 미로라서...
    제가 필요없다고 하며 스스로 길 찾아 가는데도, 저렇게 숙소까지 따라와서 10대 2명이 따라와서
    안 가고 돈 달라고 버팁니다.
    모로코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페즈
    유료 유적지 화장실도 노파가 속여서 한화로 띠로
    900원 되는 돈 뜯어가는 아주 관광 악인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유료 화장실 2-3배 돈을 뜯어감
    일반 시민들은 상당히 괜찮은 사람 많은데, 관광쪽에 1만 연관되어 있으면
    당연한 듯이 1디르함이라도 뜯어내는 걸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류들이 있는 나라...
    그 다음날 광장에서 숙소 가는데, 중간에 독일인 한명이 자기가 그냥 선의로 자기 길 잘 안다고 같이 가주는데, 골목길 상점에 중년 남자가 어떻게 눈치를 챘는지 어디서 튀어나와 그 독일인 불러서 그런 짓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그러더군요.
    그러니까, 어떻게든 들어붙어서 길 안내값 받아내고 그 애들 관리하는 조직이 있는 듯
    마치 예전에 우리나라, 가출 청소년이나 납치한 아이들 앵벌이 구걸 시키고 그걸 뒤에서 관리하는 어른들이 있듯이
    저 나라, 마라케시에 그런 게 있는 듯합니다.
    마라케시 이외엔 저런 길 안내 삥 뜯기 못 본 것 같네요.

    • @K-AJEOSSI
      @K-AJEOSSI  3 дні тому

      처음엔 화가 났는데 시간이 흐르니까 겁도 나도라구요. 두 청년이 호스텔있는 동네에 사는것 같아 해꼬지라도 할까봐

    • @pcatson2695
      @pcatson2695 3 дні тому

      @K-AJEOSSI 맞습니다
      쟤네들이 그냥 호객꾼처럼 달라붙어 귀찮게 하는 스탠스가 아니라, 우리나라 일부 악덕 중고차 딜러들 혹은 예전 용팔이라 불리던 악덕 상인들이 사람 폭력으로 어찌 할 것처럼 위협하듯이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아주 질이 안 좋습니다.

  • @eunbi6443
    @eunbi6443 3 дні тому

    저도 저런 일
    똑같이 당했었어요
    숙소에 부탁해서 경찰에 신고해야되요

    • @K-AJEOSSI
      @K-AJEOSSI  3 дні тому

      아 그러셨군요 ㅜㅜ

  • @Sungerum-f7e8w
    @Sungerum-f7e8w 4 дні тому +1

    힘드셨겠습니다 콜라 따진 50디람이면 저렴한대요😂

    • @K-AJEOSSI
      @K-AJEOSSI  4 дні тому

      상대적으로 양이 적어요. 고기만 달랑 나오는것도 그렇구요

  • @kikafeilong5860
    @kikafeilong5860 3 дні тому

    얼굴이 너무 선하세요. ^^
    문신 스티커라도 붙히고 다니셔야 될 듯.

    • @K-AJEOSSI
      @K-AJEOSSI  2 дні тому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randyhan5987
    @randyhan5987 4 дні тому +1

    1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공항에서 달려들어 가방들어주더니 돈달라고 하고

  • @재키-j4i
    @재키-j4i 3 дні тому

    촌스러운 모자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