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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곧 마라케시로 가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무서운 곳이군요 ㅎㅎ 라바트는 저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긴장해야겠네요.

항상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Good~~

얼굴이 너무 선하세요. ^^ 문신 스티커라도 붙히고 다니셔야 될 듯.

저도 저런 일 똑같이 당했었어요 숙소에 부탁해서 경찰에 신고해야되요

저기 마라케시 저 광장 저런 일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저기가 길이 미로라서... 제가 필요없다고 하며 스스로 길 찾아 가는데도, 저렇게 숙소까지 따라와서 10대 2명이 따라와서 안 가고 돈 달라고 버팁니다. 모로코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페즈 유료 유적지 화장실도 노파가 속여서 한화로 띠로 900원 되는 돈 뜯어가는 아주 관광 악인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유료 화장실 2-3배 돈을 뜯어감 일반 시민들은 상당히 괜찮은 사람 많은데, 관광쪽에 1만 연관되어 있으면 당연한 듯이 1디르함이라도 뜯어내는 걸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류들이 있는 나라... 그 다음날 광장에서 숙소 가는데, 중간에 독일인 한명이 자기가 그냥 선의로 자기 길 잘 안다고 같이 가주는데, 골목길 상점에 중년 남자가 어떻게 눈치를 챘는지 어디서 튀어나와 그 독일인 불러서 그런 짓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그러더군요. 그러니까, 어떻게든 들어붙어서 길 안내값 받아내고 그 애들 관리하는 조직이 있는 듯 마치 예전에 우리나라, 가출 청소년이나 납치한 아이들 앵벌이 구걸 시키고 그걸 뒤에서 관리하는 어른들이 있듯이 저 나라, 마라케시에 그런 게 있는 듯합니다. 마라케시 이외엔 저런 길 안내 삥 뜯기 못 본 것 같네요.

촌스러운 모자 웃기네

1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공항에서 달려들어 가방들어주더니 돈달라고 하고

기부니가 좋아서 고르르릉 골골송 부르네여

힘드셨겠습니다 콜라 따진 50디람이면 저렴한대요😂

넘 이쁜 고양이네요ㅎ

세계여행하는데 왜 텐트가 필요한 것인지? 이해안감

아직 젊으신거 같은데 왜 인생후반전? 은퇴인가요? 몇년생 이신지요?

성욱님 가셔서. 허전하시겠네요. 같이 다니셔서. 안 외로워 보여. 위로 되었는데. 😢😢

영상 업로드가 늦어져서 많이 기다렸습니다. 다음부터는 빨리 올려주세요~!

뼈는 안되요ㅜㅜ

개 고양이 닭뼈 주지마세요 위험 합니다 닭뼈는 대나무처럼 길게 뾰족하게 부러져 식도위장에 상처를 줄수있어요 압력솥에 삶은뼈처럼 바스라질 정도가되면 괸찬아요

굵은?

빵이라도 사주세요 ❤

한쿡말 몰라요우

동덕여대 페미들 보다 똑똑한데

우리나라 함같은건가

똑똑한 녀석 😅 거기서 물이 나오는 걸 다 기억하고 누가 도와주러 올 것까지 계산한 영리한 녀석❤

오 진정 19금 영상인데요 ㅎㅎ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

I like mature man =====I like you. ㅎㅎㅎㅎ

머라도 강쥐 밥주는줄알고 끝까지 봤어요 근데 물만주시는군영 ㅎㅎ

슬픈 생각 슬픈 생각 슬픈 생각 😅 이색체험 잘 봤어요.

100만 유튜버를 기원합니다 ㅎㅎ😄

마지막에 요리하신 음식. 예전 캠펭영상 생각나게 하네여. ^^ 사전에 멤버 소수 모아서 현장에서 만나서 같이 여행하는 상품하나 만들면. 좋겠어요. 함 해주세요.

제 보트 잘 정박 되어 있던가요??? 간지가 오래 됐네요. 😊

양준혁폼 미쳤다

수술하고 몇주가 지나서 촬영한 영상 인가요?

눈호강하고 갑니당

언제 찍은걸 이제야. 계절이 현실과 맞지 않음.

물놀이 하실때가 젤 흥이 나시는거 같네요 오늘도 좋은 여행하세요 ~~

지중해에서 점핑 ~~ 멋져요 👍👍👍

한국돌싱남자들도. 도전해보세요

안탈리아가 좋은 건 맞지만 5년 전에 갔을때 너무 뻔한 관광지이고 "여기가 러시아냐? 터키냐?" 할 정도로 러시아인들이 휴양지로 선호해서 사람이 넘쳐나는 곳이었고 전통시장 갔는데 가지가지 향신료에 과일들이 잔뜩 있었지만 관광객 상대로 바가지 장난아니고 석류차 같은 여러가지 과일차를 파는데 100%짜리 진짜는 거의 없고 과당가루 섞어만든걸 천연이라고 구라치다 차를 좀 아는 내게 걸림. 5년 전은 물가가 좀 싼 편이었지만 요즘은 터키 어디나 지역물가가 상당히 비싼 편인데 올해 초 이스탄불이랑 카파도키아 갔을 때 안 비싼게 없어서 기겁함. 터키가 이제 가성비 여행지로는 메리트가 많이 떨어진 것같음. 현지에 아는 지인이라도 있으면 몰라도 아니면 지출이 꽤 많을 곳이 터키. ㅎㅎ

전반적으로 전쟁으로 러시아 인들이 가장 많이 피난 한 곳이라서 현재 거기 물가가 높아진 것입니다. 관광지는 오히려 전쟁특수를 만난 것이고 당신은 3년전에 가셨다면 10분의 1가격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아르메니아 사람들이고 남자들은 대부분 러시아 사람들 우크라이나 사람들입니다. 당신만 아시아인이라서 축제에 이질감이 느껴졌을 겁니다. 3년 전이라면 가격도 저렴하고 한국인 남자라고 더 대우받았을 테지만 러시아 남자들이 저리 믾은데 뭔대접 푸대접이죠.

바가지 쓰고도 즐거워하는 모습. 참 낙천적.

대구 살 넣은 샌드위치 너무 맛있을듯 합니다. 오늘도 여행 잘 보고 갑니다 !!! 케이아저씨 화이팅

모로코 요즘 날씨 어떤가요? 반팔 괜찮을까요?

동물은 순수한 사람을 알아본다던데. 큰 개들이 저렇게. 순하게 다가와서 비비는걸 보면 케이아저씨를 알것 같아요. 꾸밈없는 그대로의 모습❤❤❤

K-아저씨가 혹시 내가 아는 옛 친구 아닌가 싶네요. 이름이 혹시 K.K.S 아닌가요?

멋지네요!!

Merhaba ben videodaki Ufuk 😅🇹🇷👋👋

어제 실시간 라이브 감사합니다. 살면서 동남아는 가볼 일이 있겠지만. 모르코 라는 나라는 한번 가볼수 있을까요. 덕분에. 현장감있는 여행이였습니다. 😊

근데 누구길래

벌룬 떠 있는 풍경이 멋지네요. 벌룬 안탄건 좀 아쉽겠어요.😢

한국인이라니깐 저런 기회도 주는군요.😊

감사 합니다 해야지 영어는 아니잔슴 ? 한국 사람이 인사정도는 한국말 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