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어지수] 인문학이 무엇인지 모르는 입문자를 위한 절대고수의 철학강의 | 최진석 명예교수 | 7-2편| ft.라이나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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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 곰곰이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철학자들 중에 철학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
인생의 갑! 철학으로 내 삶의 주인공이 되는 법, 지금 만나보세요!
[성어지수]: 성장하는 어른들을 위한 지적 수다방
지적인 중년을 위한 수다방,
건강한 중년을 위한 지적 수다방,
성장하는 어른을 위한 지적인 토크,
우아한 중년을 위한 건강하고 지적인 토크!
우리가 함께한 수다가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라이나생명이 어른의 시간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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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님덕분에 최진석교수님의 강의가 더 풍성해진 것 같아요. 쉽게 풀어서 설명도 해주시고 동일한 문제(특히, 공동체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개성이 덮히는 것)에 대해서 교수님과 다른 시각을 제시해주셔서 강의가 더 흥미로워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궁금했던 부분도 방청객분들의 질문을 통해서 답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여러모로 도움되고 즐거운 강의였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 노벨상 최진석 모든 사람들이 생각이 다 똑같을 수 없다 곰곰히 생각 하지않고 막말하고 행동을 한다 성찰이 필요하다 아무 생각없이 살면 안된다
진행자의 추임새가 없는 편이 보고 듣기 더 나을 듯
진행자의 지나친 정리가 방해가 되요..그냥 최교수님의 강의로 충분합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참 훌륭 한건 물론이고 , 남의 얘기를 경청 하시는 모습이 너무 놀랍다.. 그리고 사회자분께서 살짝 선을 넘는듯 한 말에도 위트로 받아 치시는 모습 ,,, 그저 존경 합니다 ,
사회자분께서 분명 패널이 아니라 mc로 알고 있는데 정리병이 있으신게 아닌지 싶네요..물론 인문소양이 깊으신 분이라는 건 충분히 알것 같습니다. 그런데 교수님 말씀을 듣고 싶어서 온 분들한테는 오히려 정리가 된다기 보다는 더 복잡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정리는 보는 사람이 충분히 할 수 있거든요. 그걸 사회자분께서 나서서 매번 이러니 저러니 또 같은 내용을 단정적으로 정리하시니까 득보다 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두 저 사회자 분 넘 거슬립니다
집중이 안되네요==
최교수님는 중요 내용을 누구 보다도 알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대담형태이거나 맞짱구로 더 심화된 내용을 끌어내는 방식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 되네요. 거의 재해석을 하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백퍼 동감입니다. 그냥 듣고 생각하고 싶은데, 중간중간 깨네요
진행자 분으로 인해 집중이 흐트러지고 교수님 말씀을 흐리게 해서, 반복으로 듣기엔 무리가 있네요...교수님 좋은 말씀 많았는데 아쉽네요.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
정말 사회자분때문에 좋은 내용이 방해되네요ㅠ
um....um....um....음음 듣다가 끝난듯
소중한 교수님말씀을 편집해버리네
교수님의 말씀을 쉽게 정리해 주시는 것 보다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주셨으면 아쉬움이 남는 영상이네요.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표용력있고 여유 있는 화법이 더 멋있네요
사회자분의 부연설명이 없었더라면 여백의 미를 더욱 즐겼을 텐데요.
진행자가 방해가 된다는것이 나만의 생각은 아니었구나
누구냐? 훼방하는 여자?
세번들었습니다~~~들을수록 고개가 더 끄덕여집니다.잘 산다는 것.마지막 정리 감사드립니다~~♡♡
사회자의 잦은 개입이 흐름을 다 끊어 놓네. 마치 다른 언어를 통역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 청자를 대신해서 궁금해 하는 의미있는 질문을 던지는 정도에서의 역할을 담당해야지 이건 무슨 지가 묻고 해석하고 답하고 참 나 ㅋㅋ사회자 넌 뭐냐? 지적 우월감으로 때리는 폭력이냐? ㅋㅋㅋ 정신 사나워서 못 보겠네 거 참
진행을 못하시는건 아닌데용, 청자들의 철학적 사유를 방해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의 해석으로 정리를 한다는것은.맹점이있죠
사회자의
전문성이 아쉽네요
역시 최교수님 ~♡
요즘 교수님 강의 열심히 듣고 곰곰 생각하는 트레이닝 하고 잇어요. ㅎ 감사합니다
사회자분이 강의를 너무 방해 하네요
사회자 분은 관중이 초대된 분의 말씀을 나름대로 알아듣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회자가 자꾸 덧칠을 하니까 듣기가 거북한 일인 추가합니다.
진행자의 역할은 초대된 화자가 최대한 자기 생각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지
해석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진행자가 자꾸 뭔가 설명하려는 태도 보기 참 불편함~~~
교수님~~ 건강하세요~
진행자의 개입이 집중에 방해 되네요...
두분 다 좋으신 말씀입니다.......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도 바로 교수직을 포기 못하는 교수가 있다면, 아직 종자돈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겁니다. .....또 교수직을 포기할 수 있는 건 어느 정도 자금이 축적되었기에 가능한 건 아닌가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종자돈을 마련한 후에 자기일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최진석교수 생각을 듣는 중요한 기회였는데... 사회자님이 말씀이 너무 많아서 잘 전달되지 않는것 같아요 아쉽네요ㅠㅠ
어렵지않게 풀어주시네요 재미있어요~
Prospect thinking and action is all ready tomorrow completed billed up
생각이란 반듯이 상대가 있다 상대와 나의 관계에서 나도좋고 너도좋은것을 생각해내고 생각해낸것을 말하고 행동하는것이 철학적 생각이다
너무 지금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나의기준이 옳지않았을수 있었다는 생각을 못하고 살아왔네요
내가 무엇을 원하고 살아온지도 잊고살아왔네요
.......
지식이 목적이 아니라 지혜가 목적이여야 한다..
인터뷰어는 인터뷰이의 말을 들으며 앞으로 나가는(진행하는) 역할이 숙명이죠. 생각하고 느낄 여지를 남기지 않으니 여운이 뚝뚝 끊기네요. 영상은 참 감사하지만 진행자의 미숙함이 아쉬웠습니다. 최진석 교수님 강의 정말 좋은데, 더 이야기 나올 것이 끊기고 충분히 생각할 강의 내용을 뜬금없이 진행자가 정리하는 건 방해가 크네요.
'생.각.이.라.는.걸.한.다.는.것.'의 참의미...출발시작하기전의 나는 어떤 준비가 돼 있는가..되돌아보고 열린상태로.
자기부정이 힘든사람에게 젤 좋은 치료제는 금강경인데...정말..좋은데..흠 ㅎ
진행자분 모든 내용을 정리하려는 것 같네요 ㅋ 여운 느낄 타이밍을 안주시네요. 편집 때문인가
공연 진행 너무 좋은듯 ㅎ
강의만 쭉듣는것보다 사회자가 조금씩 풀어서 이해를 도와주니까..훨씬 좋아요..
진행자의 역할을 모르시니 강의가 불협화음으로 다가옵니다.
표표히 ~ 떠날 수 있던 끼닭?
내가 나답게 살아가자 ~
내가 진정 원하는게 뭔지 ~를 알기에!!
최진석 교수 (서강대학교 철학과)
"철학교수는 많아도 철학자는 많지 않다" 헨리 데이빗 쏘로우의 말입니다.
아! 이 분, 최 교수보다 더
옆에 아줌마 진행자땜에 도저히 볼수가 없네요 그냥 다른 강연을 하세요
대화형 강의인가요? 최진석교수님 강의를 쭉하고 나중에 질문을 하는것이 효율적일듯해요 추임새가 너무많아 아쉽습니다
그러면 곰곰히생각하고 난후에는 또 신념이 생긴다...아니면 신념이 없으면 흔들리는 생각을 가지고 만 있어야만 되는가?...그래서 갈대처럼 살아야하나...
원하는걸 분명히 알면 나머지는 자연스레 된다
이건 좀 괜찮네
지식의 자랑이랄까 내가 당신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너무 잘 캐치하고 있다는 것을 사회자가 은근 티를 팍팍내시네요~~~
진행자의 수준 미달이에요
철학에도 상상력이 필요하다.
교수님, 어린이를 위한 철학책을 추천합니다
the children,s book of philosophy
세계적 교육출판사 DK
정의란 무엇인가, 우리는 정말 존재하는가,, 쉽게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저는 진행자님이 진행을 깔끔하게 해 주시고, 청자의 입장을 잘 대변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을 너무 쉽게 사회자님이 갤러리분 위해서 설명하려다 비유가 약간은 다른의미로 표현하는 것 같아 아쉽네요
진행자가 영 아니네요
진행자가 월권하는 듯 ^^;
진행자의 부담감
진행자분의 소소한 해설이 추임새로 작용 최교수 말씀의 핵심이 더욱 반짝이네요.
사회자분 목소리 너무 아름답네요 ㅎ진행도 너무 잘하시구..ㅎ
ㅎ 넘넘 재잇는 채널이네요
Mc님도 넘 매력적이세요
진행자 개짜증나네 하...
사회자로 인해 교수님의 말씀을 곰곰히 묵상하는데 방해가 많이 되어요, 교수님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데카르트의 방법적 서설의 뜻을 왜 저리 어렵게 설명하는가? 진실 또는 진리에 도달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옳다고 말하는 것도 일단 의심 반성해보는 것= 방법적 의심 또는 사유
교수님의 강의는 긴장감이 있어요. 그걸 사회자분이 중간중간 음... 음...하시면서 긴장감을 풀어주시네요. 진행 최곱니다 ~
저 사회 아줌니...
집에 계시지 .. 거참
한국은 다양성이 부족해서. ..
그럼 사람이 독립 주체성이 약해서 늙고 병들고 죽는건가요????
모르는 사람은 질문도 못합니다. 질문자님 질문 괜찮은데요?
최인아 선생님께서 카피라이터셔서 해석이 좋습니다^^
사회자가 중간에 해석용 단어를 말하는 것도 좀 그렇고(이 사회자는 자신의 독자적 강연을 하는 게 좋을 듯),
청중들의 인지수준도 너무... 교수님이 힘드실 듯...
사회보시는 최인아 대표님은 삼성그룹 부사장 지내신 분입니다. 사회자로써 더 쉽게 소통하기 위해 부연설명 하시는건데 이런걸 불편하게 여기시는 분이 많아서 놀랐읍니다.
[삼성그룹 부사장을 지내신 분]이라는 언급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어떤 건가요?
김치찌개두루치기 쓸대없는소리
감히 삼성 부사장이셨는데 듣기 불편해해서 죄송합니다
뭔가 자신이 최교수님보다
위에있다고 생각하고있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했는데
왠지 마인드에 겸손이 없으신듯요
최진석교수님은 겸손하셔서
좋아하는팬들이 많을텐데요
생긴게 약장수 같음. 아는척 잘난척 하는게 똑같음.
난 태어나서 약장수를 본적이 없는데 저분이 파는 약은 사먹것어요 님이 잘하는게 잘난척 아는척일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