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나를 완성해 가야한다 가장큰 관심은 우리동네 나라는 왜 가난할까 죽음의 공포 일주일 밥 못먹었다 노자는 시간 관념이 없다 장자는 동적 미학적 이다 나비축제 함평학교 에서 공부한다 기적을 이룬나라 니 자신의 행복과 나라 우주의 행복을 일치 시켜야 한다 선진국 인문적 철학적으로 사유해 올라가자
워라벨이라는 말에 대한 사회자의 말에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말이 나오게 된 동기를 생각해 보면 일(직업)로 자신의 삶을 성장시키기 보다 소모시키고 지치게 하는 오늘날의 일(직업)의 환경에 대한 반성이 선행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노동과 노동자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없이 일의 가치를 논하는 것은 원론적인 탁상공론일 뿐이겠지요.강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세계를 나의 시선으로 개념화할 수 있는 단계, 하지만 어떤 개념을 의식화해 나아가는 게 양날의 칼이 아닐까요? 한편으로는 뭔가를 의식화하면 분명해지는 것도 있지만 그만큼 세상과 대척점을 갖기에 고통이 오는 것 같습니다. 고통을 껴안고 갈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얻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나오죠. 같은 종류의(?) 고통을 공감해 줄 수 있는 연대가 필요하게 됩니다. 헌데 그 연대는 다시 개인의 자유로운 개념화를 억압하기 쉬어지곤 합니다. 철학 공부 보단 철학적 삶이 더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는 듯합니다.
기업은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가지길 원하죠...그러나 필요 없으면.. 현실의 회사원들은 항상 노력해야합니다 잉여인력이 되지 않도록 ㅠ ㅠ..자기만족이 아닌 생존의 칼날위에서... 허무하게 들리는군요..공무원, 선생, 교수 등 보장되는 직업을 기진분들의 말이.. 86 학번 회사원으로 구조조정으로 막내직원을 내보낸 아픔이 있는 관리자...
최 교수님 !
큰 뜻, 홍익인간의 삶을 실천 하고 계심에
경의와 박수를 보냅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영적 성장과,
지적 도움에 많은 공부가 됩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곳곳에 명강 열강하는 최교수님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하루 성어지수와 함께 지적인 하루를 마감합니다.
교수님의 모든 강의를 주의깊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진석선생의 말씀....깊이 울림을 주네요.........
사회자님이 장자강의를 꼭 들으시기를 추천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두분 차분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행동하고 실천하는 살아 숨쉬는 강의너무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나를 완성해 가야한다 가장큰 관심은 우리동네 나라는 왜 가난할까 죽음의 공포 일주일 밥 못먹었다 노자는 시간 관념이 없다 장자는 동적 미학적 이다 나비축제 함평학교 에서 공부한다 기적을 이룬나라 니 자신의 행복과 나라 우주의 행복을 일치 시켜야 한다 선진국 인문적 철학적으로 사유해 올라가자
네~ 탁월한 사유의 시선 참 감명깊게 읽었고요.. 많은 사유를 하게 했지요.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의 도약..진정한 나의 철학! 정말 그 책을 계기로 주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나의완성은 결국 내 가정으로는 화목이고 내가속한 사회는 화합이고 국가는 맨밑바닥을 챙기는 것이다 이것이 사계절처럼 돌고도는 것이다 나고죽고하면서 해야할일 화목.화합.이것왜에는없다
함평학교 와우~~~교수님 멋져요.
나답게 산다는것..
좋아요
구독 무조건
강연하는 분은 한분인데 사회자분이 너무 중간중간 최교수님 의견에 자기주관적 해석을 객관화시키려는 모습이 보는이로 하여금 집중을 깨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님 제발 "으음" 으로 상대방의 말에 응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예의가 아닌 듯. "네~" 가 듣기에도 좋네요.
재미져재미져~~^^
나를 완성해 가는것 맞습니다 우리 모두가 노력 해야하는 목적이다
워라벨이라는 말에 대한 사회자의 말에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말이 나오게 된 동기를 생각해 보면 일(직업)로 자신의 삶을 성장시키기 보다 소모시키고 지치게 하는 오늘날의 일(직업)의 환경에 대한 반성이 선행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노동과 노동자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없이 일의 가치를 논하는 것은 원론적인 탁상공론일 뿐이겠지요.강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장 모두가 소통하는 수준 높은 강의
교수님 강의 듣고싶은데 전남 광주에서 또하시면 듣고싶습니다~
세계를 나의 시선으로 개념화할 수 있는 단계, 하지만 어떤 개념을 의식화해 나아가는 게 양날의 칼이 아닐까요? 한편으로는 뭔가를 의식화하면 분명해지는 것도 있지만 그만큼 세상과 대척점을 갖기에 고통이 오는 것 같습니다. 고통을 껴안고 갈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얻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나오죠. 같은 종류의(?) 고통을 공감해 줄 수 있는 연대가 필요하게 됩니다. 헌데 그 연대는 다시 개인의 자유로운 개념화를 억압하기 쉬어지곤 합니다. 철학 공부 보단 철학적 삶이 더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는 듯합니다.
리예우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단순화하기엔 쉽지 않은 부분이지요,,
그래서 불교에서는 중도를 말합니다. 양날의 칼을 없애는, 즉 무아입니다 !
기업은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가지길 원하죠...그러나 필요 없으면..
현실의 회사원들은 항상 노력해야합니다 잉여인력이 되지 않도록 ㅠ ㅠ..자기만족이 아닌 생존의 칼날위에서...
허무하게 들리는군요..공무원, 선생, 교수 등 보장되는 직업을 기진분들의 말이..
86 학번 회사원으로 구조조정으로 막내직원을 내보낸 아픔이 있는 관리자...
교수님이 답변해 주시진 않겠죠? 저는 질문 자체가 지적 공부 내지는 수양의 결과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지적 토대가 없이는 질문도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새말 새몸짓에서 생각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지적토대는 무엇인가요?
사회자 아주머니는 좀 끼여들지 않았으면, 음.음 이런 거 진짜 싫다
정법 강의에서 말하는것과 비슷한것 같은데...
어떻게 절충 안되나
사회자가 직장인 아줌마라! 직장에 나의 사유를 맞춰라식의 합리화를 하는 멘트는 역겨움. 내가 욕망하는 곳에서 의미를 찾는게 중요하지.
평일에 삶이 즐겁지 않다면? 그건 자신의 삶에서 빼야 한다.
진행하는 여성 상당히 비호감!
거의 훼방꾼! 끙끙하는소리 듣기싫다! 이발란체하는것도 집중하는데 방해!
내가 원하는 것은 세계의 파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