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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규석선생님기차와소나무노래멋있어요
저런 노랠 고딩 이규석이 10분만에 뚝딱 지었다고 본인이 방송에서 말하던데..와 리스펙 ㄷㄷㄷ
와...
롱 런이 됐어야 했는데
걍 천재소리 듣고 싶어서 말하는 거지
매사에 비관적인@@요정_a
오 진짜요? 십분만에 만드는 천재들 또 있죠. 이승환 천일동안 신해철 나에게 쓰는 편지
정말 좋은 가사와 정감있는 멜로디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어린시절 기차역에서 열차기다리며우동한그릇 먹고 무궁화호타고 외갓집 가던 추억이 아른거리네
참 잘생기셨네요 ㅎㅎ 역시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신 만큼 외모도 맑고 청아하네요
기차와 소나무 듣고 동요 노을 들으면 가슴이 확 당깁니다....서정적인 충동감 ?
이런 컨트리락은 한국음악에서 첨 들어보는듯 하네요... 대단 !!!
외모. 작사.작곡.기타실력까지다 가지셨네요
알고리즘에 우연히 들어와서 20년만에 다시 들어보는 반가운 곡~~
라디오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찾아왔어요 ㅎㅎ
기차와 소나무기차가 생기기 전부터기다림에 익숙해진 소나무는오늘도 담담한 마음으로기차를 기다리고 보내네예전 알았던비슷한 모양의 기차가 나타나면잠시 설레임으로 기차가 마주하기를 기대하네오랜 세월 간직한사연들을 말해주고 싶은 소나무는사람들이 버리고 간 이야기들을가슴으로 안고서지나가는 바람에게속삭여주네마침내 흐르는 물같은 시간은 바다가 되고소나무는 산이 되네
와....사랑은 기다림으로 이 곡 엄청 좋아했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들으니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너무 좋다 희귀영상들도 너무 반갑고 ^^나의 십대를 함께했던 명곡들 감회가 새롭네 이제 내 나이도 50이구나 에혀~~
목소리 정말 좋아요
저 시절에는 저렇게 감성적인 노래가사가 참으로 많았고 많이따라부르기도 했는데...요즘 노래들은 따라서 부르기도힘들고 무슨말인지도 모르겠으니...
아... 94학번 시절..경부선 열차로 통학하던 시절. 충청도와 경기도 남부의 자연풍광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었다. 이규석의 기차와 소나무 곡과 함께... 그러나, 지금은 그 철로가 아름답지 않다. 미세먼지 때문에..기차의 차창에 비치는 햇살부터가 불투명하고 더럽다.
정말 끄때는 햇살도 따갑고 하늘이 선명했지요...
그때 기차 풍경..너무 그립네요 ㅎㅎ
아... 응사학번이시군요... 삐삐차고 청량리역에서 강촌가던 시절... 그 때가 그립습니다..
이규석 주희 ᆢ우리는하이틴 ᆢ정말인기많아 잘들었는데 ᆢ
일요일에 '내일로 가는 기차'라는 드라마코너도...
옛날 생각난다..유년시절 그때가 그립다~
맑고아름다운노랫말,리듬,보이스,다,갖추어진최고노래
언졔 들어도 경쾌하고 상쾌한 가락에 흥이 마구 솟아 납니다 아주 좋습니다
정겨운 노래 너무 좋아요^^😊
현재 나이가 61살이란게 쇼킹!2년전 봤는데 슬림핏 백바지에그대로네요
안늙어ㆍ규석님은
가사부터 리듬부터 너무나도동시 같아던 이 노래~~~맑은 이 느낌은 최고
좋아하는 노래~~
30 여년들어도 즐거운 ~올가을 초저녁 시적인 음악에 취해봅니다~
간만에 라디어에서 들었는데..이리 좋은 노래였다니..
지금현재는 58세인데 동안이시던데
규석오빠닷 리즈시절 ❤
곡분위기 개좋네 요즘 중독됐네
이형님과 주희누나가 우리는 하이틴'이란 라디오프로를 진행했는데...
너무 좋아요!!!!!!!!!!!
형님 오랜만에 복면가왕에서 얼굴뵈니너무 반갑웠어요
!하!👍👍👍
추억이네
가사 너무좋아요ᆢ서정적이고
이 노래는 잔잔하게 흐르는 멜로디에 지나간 과거를 되세김질 합니다
정동진 검색해보다 이 노래가 생각나 왔어요..소나무, 기차역이 있는 바닷가 보면 이 노래가 생각나요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잘생김
이거....mbc에서 미니어쳐로 귀여운 무비 만든거 있는데 어디 볼 수 없나?
이런분은 음대교수님 되셨으면 행동인품 스타일이 샘 선비스탈이시라 미남교수님 되셨으면 제자양성하고 좋았을거같습니다
지금 들어도 정겨운 노래예요~
잘생겻다 딱내이상형 어릴때 이규석보고 설래엿던 기억이
남여간에 사랑 이야기가 없는 노래동화같은 노래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급하게 살아가는 22살의 내 아들 ㅇㅊ이에게 꼭 들려주고픈 노래(기차 [사회] 가 아무리 급하게 달려도 창가옆을 [너의 주변을 ]소나무를 잠시 보는 여유를 가지렴)
예전에 노래방 에서 가끔씩 불렀 습니다.
오~~~~
기차가~ 서지않는 간미연에~ 키작은 이기광 하나~..
내 인생 노래방에서의 첫곡입다.
노래 정말 좋아요 가사도..
옛날에 들어본 노래 같기도하고이런 노래의 느낌이 익숙한건지 헷갈리네ㅛ
당시 매주 나왔던 노래
나와랐! 슈가송...
슬프네요 어느덧 내 나이가
영*기획 맥주1한잔하자고하셨는데 벌써시간이..빠르다빨라
낼모레 환갑이신걸로 알고 있는데 저때랑 지금이랑 얼굴이 똑같으신듯!^^ 나만 나이들어가나?^^
👏👏👏💃💃💃👍👍
82학번 대성리역에서 기타들고 mt 갈때 생각나는 곡
👍
키작은 이수근 하나~
이형 옛날부터 들던 생각인데 장국영하고 많이 닮은
헐~갯마을 차차차 김선호씨랑 정말 닮으셨네
홍콩배우 장국영과 약간 닮은듯..
💃💃👍👍😷
왜 옛날노랜 다 라이브랑 cd랑 왜 차이가 안남
마이크를 안킴
@@gons5639 걍 시디 튼거군
비둘기호 타고 싶네....
그런게 있나요??!
@@Libicon 모르는척
@@cbral8238 진짜 모르는데
안경현인가...😮😮
이형님 방부제 복용한다는 ㅎ
그와중 백댄서 시급 2만줘라 시급한문제..
빈센조에서 송중기가 하는 가일 스타일 하셨네~ 싱기~
기차가~~어둠을 헤치고.. .아...이거 아니구나 ㅋㅋㅋ
코찔찔이 중학교 1학때^^
엠씨 그리인줄
방금 이재명 지지선언보고 왔습니다 ㅎㅎ 어릴적 생각나네용 ㅎ
이재명후보님 지지선언보고 듣게 되었어요 개념있는 가수입니다
쓰레기 가수였군
굿영상 여가부 폐지
ㅋㅋ 황충
듣긴 좋으나 임팩트가 없음.. 사랑 얘기도 아니고인생 얘기도 아니고 ....
이제 이런 가사와 노래는 나오지 않는군요.
가수이규석선생님기차와소나무노래멋있어요
저런 노랠 고딩 이규석이 10분만에 뚝딱 지었다고 본인이 방송에서 말하던데..와 리스펙 ㄷㄷㄷ
와...
롱 런이 됐어야 했는데
걍 천재소리 듣고 싶어서 말하는 거지
매사에 비관적인@@요정_a
오 진짜요? 십분만에 만드는 천재들 또 있죠. 이승환 천일동안 신해철 나에게 쓰는 편지
정말 좋은 가사와 정감있는 멜로디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어린시절 기차역에서 열차기다리며
우동한그릇 먹고 무궁화호타고 외갓집 가던 추억이 아른거리네
참 잘생기셨네요 ㅎㅎ 역시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신 만큼 외모도 맑고 청아하네요
기차와 소나무 듣고 동요 노을 들으면 가슴이 확 당깁니다....서정적인 충동감 ?
이런 컨트리락은 한국음악에서 첨 들어보는듯 하네요... 대단 !!!
외모. 작사.작곡.기타실력까지
다 가지셨네요
알고리즘에 우연히 들어와서 20년만에 다시 들어보는 반가운 곡~~
라디오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찾아왔어요 ㅎㅎ
기차와 소나무
기차가 생기기 전부터
기다림에 익숙해진 소나무는
오늘도 담담한 마음으로
기차를 기다리고 보내네
예전 알았던
비슷한 모양의 기차가 나타나면
잠시 설레임으로
기차가 마주하기를 기대하네
오랜 세월 간직한
사연들을 말해주고 싶은 소나무는
사람들이 버리고 간 이야기들을
가슴으로 안고서
지나가는 바람에게
속삭여주네
마침내 흐르는 물같은 시간은 바다가 되고
소나무는 산이 되네
와....사랑은 기다림으로 이 곡 엄청 좋아했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들으니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너무 좋다
희귀영상들도 너무 반갑고 ^^
나의 십대를 함께했던 명곡들 감회가 새롭네 이제 내 나이도 50이구나 에혀~~
목소리 정말 좋아요
저 시절에는 저렇게 감성적인
노래가사가 참으로 많았고 많이
따라부르기도 했는데...
요즘 노래들은 따라서 부르기도
힘들고 무슨말인지도 모르겠으니...
아... 94학번 시절..
경부선 열차로 통학하던 시절.
충청도와 경기도 남부의 자연풍광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었다.
이규석의 기차와 소나무 곡과 함께...
그러나,
지금은 그 철로가 아름답지 않다.
미세먼지 때문에..
기차의 차창에 비치는
햇살부터가 불투명하고 더럽다.
정말 끄때는 햇살도 따갑고 하늘이 선명했지요...
그때 기차 풍경..너무 그립네요 ㅎㅎ
아... 응사학번이시군요... 삐삐차고 청량리역에서 강촌가던 시절... 그 때가 그립습니다..
이규석 주희 ᆢ우리는하이틴 ᆢ
정말인기많아 잘들었는데 ᆢ
일요일에 '내일로 가는 기차'라는 드라마코너도...
옛날 생각난다..
유년시절 그때가 그립다~
맑고아름다운노랫말,리듬,보이스,다,갖추어진최고노래
언졔 들어도 경쾌하고 상쾌한 가락에 흥이 마구 솟아 납니다 아주 좋습니다
정겨운 노래 너무 좋아요^^😊
현재 나이가 61살이란게 쇼킹!
2년전 봤는데 슬림핏 백바지에
그대로네요
안늙어ㆍ규석님은
가사부터 리듬부터 너무나도
동시 같아던 이 노래~~~
맑은 이 느낌은 최고
좋아하는 노래~~
30 여년들어도 즐거운 ~올가을 초저녁 시적인 음악에 취해봅니다~
간만에 라디어에서 들었는데..이리 좋은 노래였다니..
지금현재는 58세인데 동안이시던데
규석오빠닷 리즈시절 ❤
곡분위기 개좋네 요즘 중독됐네
이형님과 주희누나가 우리는 하이틴'이란 라디오프로를 진행했는데...
너무 좋아요!!!!!!!!!!!
형님 오랜만에 복면가왕에서 얼굴뵈니
너무 반갑웠어요
!하!👍👍👍
추억이네
가사 너무좋아요ᆢ서정적이고
이 노래는 잔잔하게 흐르는 멜로디에 지나간 과거를 되세김질 합니다
정동진 검색해보다 이 노래가 생각나 왔어요..소나무, 기차역이 있는 바닷가 보면 이 노래가 생각나요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잘생김
이거....mbc에서 미니어쳐로 귀여운 무비 만든거 있는데 어디 볼 수 없나?
이런분은 음대교수님 되셨으면 행동인품 스타일이 샘 선비스탈이시라 미남교수님 되셨으면 제자양성하고 좋았을거같습니다
지금 들어도 정겨운 노래예요~
잘생겻다 딱내이상형 어릴때 이규석보고 설래엿던 기억이
남여간에 사랑 이야기가 없는 노래
동화같은 노래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
급하게 살아가는 22살의 내 아들 ㅇㅊ이에게 꼭 들려주고픈 노래
(기차 [사회] 가 아무리 급하게 달려도 창가옆을 [너의 주변을 ]소나무를 잠시 보는 여유를 가지렴)
예전에 노래방 에서 가끔씩 불렀 습니다.
오~~~~
기차가~ 서지않는 간미연에~ 키작은 이기광 하나~..
내 인생 노래방에서의 첫곡입다.
노래 정말 좋아요 가사도..
옛날에 들어본 노래 같기도하고
이런 노래의 느낌이 익숙한건지 헷갈리네ㅛ
당시 매주 나왔던 노래
나와랐! 슈가송...
슬프네요 어느덧 내 나이가
영*기획 맥주1한잔하자고하셨는데 벌써시간이..빠르다빨라
낼모레 환갑이신걸로 알고 있는데 저때랑 지금이랑 얼굴이 똑같으신듯!^^ 나만 나이들어가나?^^
👏👏👏💃💃💃👍👍
82학번 대성리역에서 기타들고 mt 갈때 생각나는 곡
👍
키작은 이수근 하나~
이형 옛날부터 들던 생각인데 장국영하고 많이 닮은
헐~갯마을 차차차 김선호씨랑 정말 닮으셨네
홍콩배우 장국영과 약간 닮은듯..
💃💃👍👍😷
왜 옛날노랜 다 라이브랑 cd랑 왜 차이가 안남
마이크를 안킴
@@gons5639 걍 시디 튼거군
비둘기호 타고 싶네....
그런게 있나요??!
@@Libicon 모르는척
@@cbral8238 진짜 모르는데
안경현인가...😮😮
이형님 방부제 복용한다는 ㅎ
그와중 백댄서 시급 2만줘라 시급한문제..
빈센조에서 송중기가 하는 가일 스타일 하셨네~ 싱기~
기차가~~어둠을 헤치고.. .아...이거 아니구나 ㅋㅋㅋ
코찔찔이 중학교 1학때^^
엠씨 그리인줄
방금 이재명 지지선언보고 왔습니다 ㅎㅎ 어릴적 생각나네용 ㅎ
이재명후보님 지지선언보고 듣게 되었어요
개념있는 가수입니다
쓰레기 가수였군
굿영상 여가부 폐지
ㅋㅋ 황충
듣긴 좋으나 임팩트가 없음..
사랑 얘기도 아니고
인생 얘기도 아니고
....
이제 이런 가사와 노래는 나오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