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이 가장 아름다운 가창력 아름다운 춤사위다 퇴근 후 맥주한잔 하며 예전 노래 듣는 중인데 세월이 참 무상하구나 친구들과 컵떡볶이 먹고 부모님이 매일 주는 용돈 500원으로 집 가는길에 뭐 먹을지 행복한 고민하던 그 때의 난 어디가고 사회의 톱니바퀴가 되었네 내 나이 31 너무나 그리운 그 시절
Nada de palabras me viene al alma cuando te veo enojado. Siempre me veo así después de que me enfado sin ninguna razón. Me hubieras dicho que te amaba de nuevo. Ya es de noche y la mañana No digas eso ahora. Siempre nos amamos. Ahora deja de llorar. Si tú te vas, yo también me voy. Nada de palabras me viene al alma cuando te veo enojado. Siempre me veo así después de que me enfado sin ninguna razón. Me hubieras dicho que te amaba de nuevo. Ya es de noche y la mañana No digas eso ahora. Siempre nos amamos. Ahora deja de llorar. Si tú te vas, yo también me voy. que no tiene sentido, que no tiene sentido, Cuando te veo, me aprieta el corazón. Siempre me veo así después de que me enfado sin ninguna razón.
저 시대에는 너무나 많은 좋은 가수들이 깡패 같은 소속사들 때문에 너무나 아깝게 착취만 당하고 인생을 망쳤음. 어린 친구들은 살인적인 스케줄로 행사 스케줄 다 감당해야 했고, 소속사 사장이나 매니저들한테 구타도 당하고, 술자리에 불려나가서 술시중 들고, 스타 되고 싶으면 참으라고 강요해서 잠자리 상대도 해야 했고, 인기에 비해 돈도 못 받고... 진짜 그 시대에는 힘 있는 무리들에 착취만 당하던 시대였던 것 같음.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워낙 한국 법이 물러터지고 판사들도 한심한 판결만 내리고 정치인들은 정작 국민들에게 도움 되는 법에는 신경도 안 쓰고 해서 옛날만큼은 아니어도 아직도 저 업계에 양아치들이 많아서 그런 풍조가 남아있다 하더라. 저렇게 히트 치고 인기 끌었는데도 돈 안 주고 술자리 불려다니고 쌍욕하며 때리고 길들여서 착취하는 그런 연예계에 환멸을 느껴서 은퇴하고 사라져 버린 가수들과 배우들 너무 아깝다..
![[#불타는청춘] 원조 여고생 스타, 안혜지 등장!!👒 EP.67](http://i.ytimg.com/vi/QyEI86O2QxE/mqdefault.jpg)
![[#불타는청춘] 원조 여고생 스타, 안혜지 등장!!👒 EP.67](/img/tr.png)
![[#again_playlist] 안혜지 (An Hyeji) -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 무대모음.zip | KBS 방송](http://i.ytimg.com/vi/hhX1CQAy_d4/mqdefault.jpg)
![[480P] US(어스 유채영,신정환) - 지금 이대로(就現在這樣) [SBS 생방송TV가요20 1996년2월25일(신춘대결新春對決)]](/img/n.gif)
첫 소절만 듣고 바로 기억났다 ㄷㄷ
저두 요!ㅋ
50대쥬? 저도요 ㅋ
@@나몰라라-d4x 역시 그렇군요 ㅎㅎ
몸이 기억하네
어릴적 싸인회때 옆에 서있던 기억나네요. 8살때였나
자연미인이라 그런지 정말 이쁘네요 초6때도느꼈는데 넘이뻐요
초6때도 이쁘다는걸 느꼈다고 하시니까
지금의 나이는 48세 네요
맞나요
얼굴구분 안되는 요즘 아이돌과 달리 자연스러움이 진짜 좋네요
아~ 이뿌다. 자연미인이란말이 절로 나오네요.
안혜지님은 제일 예쁜 시절의 본인 모습을 유튜브에서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다는게 너무 뿌듯할 듯.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와~이 댓글 너무 좋음^^
불청에서 보니 반갑더라구요
@user-nj8ts5gz1f 2곡임.. ㅎ
얼굴이 지금의 걸그룹 안유진같네요
@@스팸마요-q6g제목이??
저 시절이 그립다
이때는 몰랐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노래 목소리 들을수록 매력있네❤
진짜그립다.
이뻤고
노래도 잘하고
진짜 좋았었다💖
예쁘구나 젊어서 예쁘구나 돌아갈수없는것이 젊음뿐만이 아니라 아프구나
그리운 시절 퍼포먼스 압도적이내요 가사도 낭만이 철철 흘러넘친다 ㅠㅠ
중학교 시절 가요톱텐하는 날이면 티비앞에서 가수들 보며 즐거워하고 최신가요사서 친구들과 돌려보며 노래를 부르곤 했었죠.그시절 그립네요. 이 노래도 여학생들이 소풍가서 장기자랑할때 부르곤 했었죠^^
리어카에 파는 최신가요 A,B면에 가수들 목록보며 고르던 때가 생각나네요. 1개에 천원씩했는데 ㅎㅎ
젊음이란게 이렇게 좋은거구나
그립다 내 젊은시절 ..!!
ㅠㅠ
동감
하아 저도….
나두요~
저둥
당시에도 이뼜고 지금 가수해도 빠지지 않을 외모 미쳤어 너무 이뻐 그리고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김완선+민혜경의 이국적인 외모에 귀에익은 멜로디까지.....추억과 기억이 폭발하네요 ㅎㅎ
안혜지 언니 짱 예뻣어요 그당시 실제로 봣는데 넘예뻐서 얼굴을 못쳐다봣어요 그때그시절
신애+민해경 섞어닮았
성형 안한 저 시대 얼굴이 너무 이쁘다
저두요 ㅠㅠ
사랑받았던 노래들은 다 이유가 있군요. 어릴 땐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참 잘 만들어진 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죠
저도 2024년 6월에 듣고 있어요
좋은 노래에 가수비주얼 성형안한 자연미인 ❤
저는 40대지만 누나들 사이에서 함께 들었던 추억이 새록하네요 ㅎㅎ
부활의 희야를 만든 작곡가더라구요.
목소리가 와!
정말 듣기 좋네요
잊고 있던..내 어릴적 곡..심쿵했어요. 감사해요
사춘기 시절 진짜 좋아헸던 가수네요. 오랫만에 다시 봅니다.
저도 살아갈수록 과거가 더 그리워지네요. 민심이든, 안전이든, 공기도.^^
와~ 중딩때 방송프로끝나고 퇴장할때 내손 잡아주시던 그누나♡♡ 그립네요 그시절~
이뻤네
기억속에서 흥얼거리던 노래를 직접 들으니
참 좋으다
이렇게 발전한 시대를 살아가지만 저때가 더 좋았다는 생각은 갈수록 더 드네요.
술주정뱅이 깡패와 cctv 없는 골목길에 자석처럼 부딪혀 안면골절당하고 운이좋게 파출소 끌려가니 깡패와 소장이 친구. 참으로 좋겟다.
독재가 그리우시면 속히 월북하시길 🙏
다시 살라고하면 안살ㅅㅋ가 감성 에빠져ㅉ
하다하다 젊은시절 그리워하는 것에도 불편해하네 그걸 또 정치적으로 연결짓고 빈정거리는 수준;;
@@kbs-sr7qn데모꾼들한테나 독재였지.일반인들 사는데 아무 문제 없었는데.
진짜 미인이다.. 요즘 아이돌보다 더 이쁘네요 시대를 앞선 미모군
편집도 넘 예술요 안혜지언니 넘 곱고 순수하고 이뻐요 천연미인
진짜 간만이네요
잊혀졌던 가수시네요
저때가 그립고 좋게 생각되는것은 그때가 가장 찬란한 젊은 20대였기 때문아닐까요.
저때 살던 사람들도 힘들고 삶에 지쳐 고민속에 살았었지요.
와 이십세기히트송보다가 검색했는데 이걸 교차로 만드셨네요 대단하시다 진짜
이 분 교차편집은 시대, 국적, 장르를 전부 가리지 않는 듯.
중독성 있어요. ㅎㅎ
당시엔 이지연 강수지 등 청순형 여가수들이 대세여서 다소 밀린감이 있지만.. 지금 다시 보니 오히려 21세기형 가수엔 안혜지가 더 근접한 듯
뉴진스 해린
시대 흐름 못 읽고 밀리는 것도 능력 없는거임. ㅋㅋ 무슨 21세기형 가수 ㅋㅋㅋㅋㅋ
소속사 와의 문제 때문에 안나온걸로 압니다
목소리가 너무 신선하다
와~~~정말 옛추억이 새록새록
잊고 있었는데 길게 나오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짧지만
임팩트가 강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가순데, 다시 보게되어 너~~~무
반갑네요❤❤❤
이렇게라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교차편집을 많이 봤지만
최고네요.
역동성이.
감사합니다.
정말 추억돋는다~~
저 시절이 너무 좋았단 생각에 괜시리 눙물이ㅜㅜㅜ
다시 나왔음 좋겠어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그때 시절로 다시 돌아 가 보게 되네요.
가창력은 기본에 존예.......ㄷㄷㄷ 누나 지렷다잉
목소리가 엄청 독특하고 매력적이다
근데 코맹맹이 목소리
와 ㅜ ㅠ
추억 겁나돋내요
저시절 노래가 진짜그립내요 😂
헐 기억이 새록새록 이쁘고 춤도 잘추고 음색까지 완벽
깡총깡총 너무 귀여우심
어설프지만 사랑스러운 무대안무 ㅋ
저때는 기본자세가 되있는게
춤을 추니까 플랫슈즈 아니면 운동화
노래도 거의 라이브
그게 유행이었어요 ^^
댄스가수들은 립씽크 시대였어요
그시절 최고의 가수입니다
오~~ 기분이 확 좋아지네요
목소리 노래 춤 👍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이자 소설가이신 혜지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와 영상 감사합니다 넘 좋아요
80년대 최고의 미녀가수일듯 하다.
그건 아닙니다. 80년대 최고의 미녀가수는 이지연이거든요♡
편집기술 보소. 대단하다.
옛날 생각나요 그립군요 !
나를 즐겁게 했던 모든 엔터테이너들이 지금도 모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목소리가 어쩜이리 맑고 깨끗해~♡
내 사춘기 시절 노래를 이렇게 꺼내볼수 있다니ㅜㅜ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머리속에 떠오른 노래인데 오늘 추천영상으로 뜨다니!
헐 89년
선배님 응원합니다
고향에한번내려오세요
그 시절에 정말 좋아했던~
멜로디 너무 좋은데, 목소리 미쳤고, 거기다 춤까지 잘춰!!
예쁘네요!~~ 건강하면서 예쁨
농구선수 안혜지보다 갑자기 가수 안혜지 생각나서 예전 불타는 청춘에도 나왔는데 활발한 활동하시길
최고에 자연미인
어렸을적 많이들었던 비트~
그땐 세련되고 중독성있었는데.
반가우면서도 나이가 많이들었다는걸 실감하는 노래같아 잠시 추억속에 멍때리다갑니다. 😂
잊혀졌는데 노래 듣는순간 아! ㅋㅋㅋ 바로 추억강제 소환
잘보고가용 고생하셨어용
큰누나뻘인데 아빠미소가 지어지네 ㅎㅎ
35년전 좋아햇던노래인데. 지금듣고있어도 설레임😂❤❤❤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나고 그립네요. 뭉클 ㅠ 나처럼 노래 따라 부르고 있는 사람들 있을 것 같네요 ㅎㅎ
감사해요
에너지 넘치고 박력 있는 최고의 노래
친구분들 ㅋㅋ. 우리시절때가 참 좋았다..
다시 무대 보고 싶네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그립다
0:43 이부분에서 추억소환
딱 저 시절 관련 연령대에서는 레전드 노래임 ㅋㅋ
하~~추억 돋네요~~그리운 그시절~~
그시절 왜 눈물이나지
딕션이 엄청 깔끔
슈가맨4에 꼭 나와야 할 가수
멍청아 10.20.30대 까지는 전혀 모를텐데 슈가맨 조건이 안되지
제가 지금 40대인데도 이 가수는 이름도 얼굴도 처음 봅니다. 멜로디는 어느정도 들어본거같지만.
트로트 가수로 전향 했다는거 들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50대 초반인데 😢
@@Cro-cop40대 초는 당연 모르지 ㅣㅣ 88년도에 나온 노래인데 최소 75년생 76년생은 되야 알지 내가 중학생이었는데
저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나는 그녀를 꼭 붙잡았을것이다.가난하다고 절대로 헤어지지 않을것이다.
진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이
가장 아름다운 가창력
아름다운 춤사위다
퇴근 후 맥주한잔 하며 예전 노래 듣는 중인데
세월이 참 무상하구나
친구들과 컵떡볶이 먹고
부모님이 매일 주는 용돈 500원으로 집 가는길에 뭐 먹을지
행복한 고민하던 그 때의 난 어디가고
사회의 톱니바퀴가 되었네
내 나이 31
너무나 그리운 그 시절
저때가 벌써 30여년전이라니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구나...
편집 잘하셨네요 지나보니 다 이쁘네요
지금 들어도 노래가 명곡
흐미...듣자마자 기억나네;;;
가난했던시대지만 너무 행복한 어린시절..ㅠㅠ
돌리도오오오~~~~~~
No me canso de escucharlo quisiera con subtitulado al español.
Graccias
te amo
Nada de palabras me viene al alma cuando te veo enojado.
Siempre me veo así después de que me enfado sin ninguna razón.
Me hubieras dicho que te amaba de nuevo.
Ya es de noche y la mañana
No digas eso ahora.
Siempre nos amamos.
Ahora deja de llorar.
Si tú te vas, yo también me voy.
Nada de palabras me viene al alma cuando te veo enojado.
Siempre me veo así después de que me enfado sin ninguna razón.
Me hubieras dicho que te amaba de nuevo.
Ya es de noche y la mañana
No digas eso ahora.
Siempre nos amamos.
Ahora deja de llorar.
Si tú te vas, yo también me voy.
que no tiene sentido, que no tiene sentido, Cuando te veo, me aprieta el corazón.
Siempre me veo así después de que me enfado sin ninguna razón.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얼마만에 듣는 곡인가요. 좋네요. 세월아.
아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당~~~
그 시대 사람이 아닌 지금 내 눈으로 보기엔 이 누나하고 미니데이트 부른 그 누나하고 둘이 최고인 것 같음. 요즘 스타일 같음.
노래는 가끔 생각났는데,
가수가 누구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헷갈렸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귀엽다ㅎ
아우 시원시원하고 좋다
혜지 누나 ㅠㅠㅠㅠㅠㅠㅠ
풋풋 한 시절 생각나네요
확실한건 요즘 노래에 내가 정 못붙이는건 가사공감력이다...
목소리예뻐요
저 시대에는 너무나 많은 좋은 가수들이 깡패 같은 소속사들 때문에 너무나 아깝게 착취만 당하고 인생을 망쳤음.
어린 친구들은 살인적인 스케줄로 행사 스케줄 다 감당해야 했고, 소속사 사장이나 매니저들한테 구타도 당하고, 술자리에 불려나가서 술시중 들고, 스타 되고 싶으면 참으라고 강요해서 잠자리 상대도 해야 했고, 인기에 비해 돈도 못 받고...
진짜 그 시대에는 힘 있는 무리들에 착취만 당하던 시대였던 것 같음.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워낙 한국 법이 물러터지고 판사들도 한심한 판결만 내리고 정치인들은 정작 국민들에게 도움 되는 법에는 신경도 안 쓰고 해서 옛날만큼은 아니어도 아직도 저 업계에 양아치들이 많아서 그런 풍조가 남아있다 하더라.
저렇게 히트 치고 인기 끌었는데도 돈 안 주고 술자리 불려다니고 쌍욕하며 때리고 길들여서 착취하는
그런 연예계에 환멸을 느껴서 은퇴하고 사라져 버린 가수들과 배우들 너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