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 모임에 우리 둘리가 빠진게 유감...이지만 일본인 초능력자만 모인거라 빠른 수긍 해봅니다.ㅋㅋ멜리아 언니 굉장히 끝내주네요😂 음... 역시 형만한 아우없다고 전 마징가가 더 끌리긴 하네요😅 얄리님은 숨겨진 작품 많이 소개해주셔서 이번 작품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좀 어둡지만 재밌네요 >ㅅ
고바리안은 당시 아마 비디오판을 처음 보고 1~2화에 고바리안을 만들때의 그 BGM과 멜리아의 등장 BGM은 어린시절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지금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정말 인상적인 음악이였고 아직도 그 음율이 기억날정도로 어린시절의 추억중 하나입니다 항상 알리님 덕분에 스토리 전부를 다시 보게 되니 좋네요😂
1. 용자 라이딘이후로 파일럿의 초능력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로봇이라 마음에 들었음. 2. 한국판 주제가, 일본판 주제가 모두 마음에 들었음. 3. 중간에 스토리가 루즈해진 부분이 아쉬웠음. 4. 마징가Z보다 훨씬 이후에 나온 작품임에도 작화가 그다지 좋지 못해서 아쉬웠음. 아쉬운 부분이 군데군데 있었지만 그래도 어릴 때 추억이 새록거리네요. 잘 봤습니다~ 😂
극중에 콜로니도 나오는데 콜로니 사람들은 지구 거주민들을 싫어하죠...헌데 이 부분은 건담이 먼저 나온 거라서 극중 주인공 일행을 콜로니 군대가 가둬버리며 지구가 위험하다는 이들 말에 군인들이 "뭐? 지구따위 어찌되던 알게뭐야! 같은 지구인이거늘 우릴 차별하던 것들인데."라고 말하던 대사도 나오죠
이게 약간 야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가슴노출이라든지 치마를 뒤짚는 것과 같은.. 굳이 쓸 데 없는 작화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성인용도 아니니.. 어래 저래 실패할 수밖에 없엇다는... 그래도 MBC에서 방영해 주제가도 그렇고 꽤 알려진 작품이었습니다. 마징가 따라한 것은 흑역사죠.
80년대 중후반 어느날.. 다섯살인가 여섯살때.. 형이랑 싸우고 형이 화해하자며 고바리안 프라모델을 나한테 사줬던 기억이 나네요. 오백원인가 그랬던 기억
그때 오백원이면 좋은거 사셨군요 전 100원짜리..
그거 몸통 반쪽에 팔 다리 머리 걸쳐놓고 나머지 몸통 조립하면 완성하는거 아닌가요?ㅋ
500원을 쏘다니 ㅋㅋ
당시에 500원이면 와 ^^
좋은 형이고 동생을 좋아하는 형이군요😊😊
초능력자 모임에 우리 둘리가 빠진게 유감...이지만 일본인 초능력자만 모인거라 빠른 수긍 해봅니다.ㅋㅋ멜리아 언니 굉장히 끝내주네요😂
음... 역시 형만한 아우없다고
전 마징가가 더 끌리긴 하네요😅
얄리님은 숨겨진 작품 많이 소개해주셔서 이번 작품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좀 어둡지만 재밌네요 >ㅅ
엠비씨 방영당시 무자비하게 잘려나갔어요
우스운 게 비디오로 먼저 나온 건 삭제가 아주 조금뿐이라서 여자가슴 노출씬들이나 엄청 그대로 나온거
이사무 성우가 바로 김환진 성우였죠..지금은 짱구 아빠 성우 ㅋㅋㅋㅋ(비디오판. 엠비씨판은 권혁수 성우였죠)
고바리안~ 고바리안~
고물상 로보트 고바리안~
고물상 아저씨들 뜻을 모아
비틀 비틀 일어난 고바리안
뛰어라 다리부러져~~
날아라 엔진떨어져~~
이노래 기억하는 나는 45살 ㅠㅠ
이 댓글이 있을까? 하고 봤는데 있네요.
전 42살입니다. 형님~ ㅋㅋㅋ
고물상 아저씨의 힘을 빌어
간신히 일어선 고바리안
저희 동넨 이렇게 불렀죠 ㅋ
달리지마 다리부러져
얄리님의 고바리안은 놓칠 수 없죠ㅎㅎ
잘 보겠습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고바리안 주제가가 리코더로 불기 좋았어요. 운동회나 학예회 때 꼭 단골로 불렀던 노래네요.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용사 고바리안~
아름다운 우주 위해 지구를 위해~~
힘차게 나간다 고바리안~~
고바리안은 당시 아마 비디오판을 처음 보고 1~2화에 고바리안을 만들때의 그 BGM과 멜리아의 등장 BGM은 어린시절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지금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정말 인상적인 음악이였고 아직도 그 음율이 기억날정도로 어린시절의 추억중 하나입니다
항상 알리님 덕분에 스토리 전부를 다시 보게 되니 좋네요😂
김국환 아저씨의 주제가만 기억이 납니다ㅎㅎ
중1때 tv에서 우연히 본만화인데 그래픽이 좋아서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젠장 노래가 왜 기억이 나는건지 모르겠는데...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초능력 전사들의 힘을 모아~~ ㅎㅎㅎ
아름다운 지구의 평화를위해 힘차게 달려라 고바리안~~~
김국환 아저씨
와~~ 이게 !!! 얼마만인지....와~~~ 얄리님 감사욧
고바리안 어릴때 장난감으로만 접해서 스토리 같은건 전혀 몰랐는데 알리님 덕분에
고바리안에 대한 지식 얻었습니다ㅎㅎ
이 작품 국내에선 비디오로만 있는줄 알았는데 방영도 했었다는거에
놀랐네요ㅋㅋ
어릴때 로봇만화들 정말 좋아했는데 딱 고바리안만 희안하게 정이안가서 좀 보다가 이탈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들 그렇게 봤던 이유가 있었네요. 통찰력 좋으십니다!!
노래만 기억하고 있던 추억의 애니였는데 리뷰 고맙습니다.
본 기억은 없지만 해설과 내용들이 굉장하고 좋은 애니네요😊😊
머리디자인이 누구봐도 ‘마징가’다
적 메카 디자인이 내 취향 이야 너무 좋아
흐음....딱 2편만보고 하차했던 기억이...
얄리님 덕분에 내용을 다봤습니다!
그당시 애니와는 다르게 촌스럽지않은 OST가 너무 좋았죠
티비에서 방영한거 가느안 다 챙겨보긴 했는데 지금은 주제가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이런 스토리였구나
1. 용자 라이딘이후로 파일럿의 초능력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로봇이라 마음에 들었음.
2. 한국판 주제가, 일본판 주제가 모두 마음에 들었음.
3. 중간에 스토리가 루즈해진 부분이 아쉬웠음.
4. 마징가Z보다 훨씬 이후에 나온 작품임에도 작화가 그다지 좋지 못해서 아쉬웠음.
아쉬운 부분이 군데군데 있었지만 그래도 어릴 때 추억이 새록거리네요. 잘 봤습니다~ 😂
이걸 리뷰할줄은 몰랐네요
너무 방가웠어요
김국환 쌤의 주제가 밖에 기억 안나는.... ㅠ.ㅠ
진심 다이제스트 보곤 첨보는 애니 내용 인듯한 😂😂😂😂
뭔가 노래만 기억에 남아 있는 신기한 애니메이션ㅎㅎㅎ 로봇이 초능력으로 만들어진다는 설정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초능력용사들의 힘을 모아~
굳세게 일어선 고바리안!!
마징가Z도 고바리안도 둘 다 나가이 고 원작입니다. 댓글에 표절이란 분들! 표절이 아니에요.
이야 이거 진짜 애기때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또 주제가는 기억함;;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추억돋넹요 ㅋㅋㅋ
국민학교 1학년 입학때 구령대 앞에서 1학년6반이 라는 반배정 확인하고 집에 와서 보던 고바리안...
83년생인데 반배정 받은지 벌써 34년전 인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영상 ㄱㅅ요
국민학교때 이거 보면서 엄마가 차려준 밥먹고 그랬는데 좋은 추억^^ 바라타크도 잼났음
어릴적 주제가를 그렇게 따라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아버지께서 처음으로 사주셨던 장난감이 고바리안 로봇이었는데 ㅎㅎ
아련합니다
하도 어릴 때 봐서 스토리는 기억 안 나고 노래만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덕분에 스토리를 알게 됐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80년도에도 저런만화가 ^^
여윽시 애니송은 정여진누나 김국환아저씨지~👍👍👍👍
그당시는 그냥 로보트 나오는 만화면 다 인기가 있었던지라...주력기체가 3대나 되는 로봇만화라니 이건 못참지!!!
한국판 주제가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당시 나름 인기가 있어서 프라모델도 3종류 모두 출시가 됐었죠.
개인적으로는 2호기가 좀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ㅎㅎ
진짜 좋아했는 고바리안 의외로 잘 모름~~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실버허크 해주세요? 하셨나요?
닐슨의 모험속으로 해주세요
mbc에서 맥칸더V 다음 고바리안이 방영되었죠. 잘리고 뭐하고 그런 기억 밖에 없는 애니 였습니다.
고바리안~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국민학교때 엄청 불렀었는데..😢
얄하! 고바리안 즐감할게요~ 😊
국딩 2학년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요상한 가사로 불렀던 기억도~~~ㅎㅎㅎ
우와~~ 고바리안 고바리안~ 노래도 생각나..
무에서 로봇을 만드는 장면의 작화가 매우 뛰어났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참...고바리안...재밌었는데 만화보다 고바리안 노래가 너무좋았음. 지금 다시 방영해도 어느정도 인기있지않을가 싶네요. 그때가 그립네요~~ㅎ
美친 갑주...초능력? 번역, 네트워크,,,땜에 감성 사라질 것 같아요 ㅋ
그때는 모르고 봐서 다행이군...좋았던 어린시절 진짜 추억 돋네요 ㅋ
앗~! 뭐야. 이거슨..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에로보뜨 고바리안! 으로 시작하는 고바리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중에 콜로니도 나오는데 콜로니 사람들은 지구 거주민들을 싫어하죠...헌데 이 부분은 건담이 먼저 나온 거라서
극중 주인공 일행을 콜로니 군대가 가둬버리며 지구가 위험하다는 이들 말에
군인들이
"뭐? 지구따위 어찌되던 알게뭐야! 같은 지구인이거늘 우릴 차별하던 것들인데."라고 말하던 대사도 나오죠
마징가 유사품으로 기억합니다...그리고 bgm이 참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01:36 "대머리 외계인"이라니욧! "비구니 외계인 여성!"
이게 약간 야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가슴노출이라든지 치마를 뒤짚는 것과 같은.. 굳이 쓸 데 없는 작화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성인용도 아니니.. 어래 저래 실패할 수밖에 없엇다는... 그래도 MBC에서 방영해 주제가도 그렇고 꽤 알려진 작품이었습니다. 마징가 따라한 것은 흑역사죠.
유튜브에서 국내에 방영한 일본애니들 볼 때 마다 김국환 형님이 새삼 위대해보인다. 머릿속에서 자동재생이 되는구나..
예전 애니는 정말 대부분이 지구가 반쯤 죽은? 스토리로 시작하는게 특징이군요
헐 썸네일 보고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ㅜㅜ 내가 이 노래를 왜 기억하는겨??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아름다운 지구의 평화를 위해 해성처럼 나타난 고바리안~ 이 노래 맞나??? ㅎㅎㅎ
아마 학교 가기 전이였던걸로 기억나니까.. 37년전? 36년전??? 근데.. 고바리안 주제가가 아직도 기억난다.. 신기..
주제가가 무척 좋았음 ㅋㅋ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초능력 용사들의 힘을모아~
외계인이 주인공이었다는 게 충격이었고, 율 브린너 닮은 제크가 마지막에 장렬히 희생해서 더 충격이었음. 당시 영화 십계 보고 율 브린너 따라한다고 눈에 힘주고 다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ㅎㅎ
국민학생때(?) 초능력으로 마징가를 만드는게 인상적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학원시간이랑 겹쳐서 엔딩까지 못 봤었는데 세상이 참 좋아졌네요. 😊
아 추억이네요 ^^ mbc 였나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았던 작품
초능력으로 로보트를 만들어내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던
그때는 늘 천재 박사가 만든다는 설정에 질려 있을때여서 좋았던 기억이....
기억하고 있던 로봇 형체랑 많이 다르네요 주제가도 고바리안 고바리안 까지 밖에 기억 안남 ㅋㅋ
멜리아 나올때 마다 두근두근했던 꼬맹이 많았어요.ㅎㅎ
초능력으로 로봇을 소환해 만든다는 설정이 어렸을 때 너무 참신했죠ㅎ
고바리안 고바리안무적의로보트 고바리안 초능력용사들의 힘을모아 용감히 싸우는 고바리안🎉 나 이노래아직도 기억하고있지😢
80년대 학교 끝나고 집에 많이 봤지요
그때 창고 실버 포리마 콤바트라 밍크 힘맨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초능력 용사들의 힘을 모아, 용감히 일어선 고-바리안!
사실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지만 노래만은 똑똑하게 기억하는 작품이네요 ㅎㅎㅎ
두번 다시 돌아갈수 없는 유년시절
철인28호, 우뢰매, 메칸더V
그런데 고바리안 넌 누구냐?
왜 주제가를 알고있지;;
아직도 기억나요😂
1호기는 누가 봐도 마징가Z고
3호기는 웬지 겟타3가 생각나네요.
2호기 디자인도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어디서 본 거지?
고 바리안~. 고 바리~안 사랑은 뜨겁게! 사랑은 뜨겁게!
MBC에서 방영하다가 인기가 없어서 조기종영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엔딩을 못봤어요.
영상 BGM이 새털라이트 캐논 쏠 때 나오던 음악 같네요.
건강보단 영상이 먼저 입니다ㅎㅎ 자주 올려주세요~~😊
와 추억의 고바리안 ㅠㅠ
나 국딩때 좋아했음..마징가보다 더 좋아했던거 같음..
개인적으로
고바리안ㅡ 단쿠가[카루타] ㅡ 골라이온 ㅡ 고드시그마 ㅡ 첼린져[고쇼군] ㅡ 알베가스 ㅡ 갓마즈 ㅡ 마크로스 가 가장 최애로봇애니네요!!!
고바리안은 노래가 탑급이였죠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에 로보트 고바리안 초능력 용사들에 힘을 모아.... ㅋㅋㅋ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버트 고 바리안~~
초능력 용사들의 힘을 모아, 용감히 일어선 고-바리안!
나중에 멜리아는 개과천선 했지만 그전에는 지구인 꼬마를 그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조종하던 로봇으로 밟아 죽이는 짓도 서슴치 않을 정도로 굉장히 잔인한 성격이었음.
그 장면이 나에겐 진짜 불편 구간.
사람이 많이 죽었던거 같은 어렴풋한 기억만 있었는데 정말 자폭사 많군요 ㅎㅎ;;
이거 내용은 하나도 기억 안 나는데 신기하게 라스트 씬은 지금도 기억이 나요. 마지막 전투를 하러 가면서 초능력으로 장미꽃을 만들어 전달하는 장면이 왜 기억 나는지 ㅎ
근데 비슷하다고하기엔 애매하긴해~
고바리안 고바리아안~ 고물상 로보트 고바리안! 고물상 아저씨의 힘을 빌려, 간신히 일어난 고 바리안. 우주의 침략자야 멀리 가거라~~ 고 바 리 안이~ 도 망간다~~~
뛰지마! 다리 뿌러져~ 날지마! 날개 찢어져~~~
미제사건인 개구리소년사건의 피해자인 김종식군이 고바리안 이주제가 부르는 음성이 있어요ㅜㅜ
노래가 생각나네요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이구만~~
그때는 스타워즈 영향력이 큰듯
마크로스도 나오고요
로보트태권V를 모방했군요 ㅎㅎ
마징가Z와 태권V가 합쳐진 모습이다.
초능력으로 로봇 업그레이드하는 게 너무 멋있었음
고바리안 ~ 고바리안 ~ 무적의 용사 고바리안
로봇 제작비 아끼는 만화 초능력으로 로봇 만듬 "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봇트 고바리안 초능력 용사들의 힘을 모아 ~
고바리안~ 고바리안~
역시 대머리 ㅋㅋㅋ
ㅋㅋㅋ 붉은기체는 항상3배빠르다. 그냥 전부터 그랬다 ..샤아를 따라한건 아닐거다..마징가를 따라하지 않은거처럼...ㅎ
고바리안 기억에는 누군가 주요인물이 죽었던것같다. 그래서 안봄
공중파로 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비디오로 본 사람들은 판치라 때문에 열중했던 로봇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