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암기로 고민할 일은 없습니다." 입시, 공시, 임용, 수능, 자격증 등 시험 합격의 문까지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이끌어줄 암기법을 담은 책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 이 2023. 1. 4. 출간되었습니다. 암기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책 보러 가기 교보문고 gilbut.co/c/23018789Pa 예스24 gilbut.co/c/23017383vR 알라딘 gilbut.co/c/23018144rP
2:12까지 조금씩 여러차례 자기에게. 맞는 수면시간 찾아보기 3:00 수면조절=욕구콘트롤 3:30 우선순위가 높은것을 먼저 해치웠다. 1순위 공부, 2순위 공부, 3순위 공부, 4순위 먹는거, 5순위 자는것 7:00 잠을 분할 9:35 잠을 적게 잤지만 고민하는 시간은 고작 1초
혹시나 7,9급 준비하시는분들은 변호사님의 순공 시간을 무리하게 따라하시면 시작도 제대로 못하고 좌절하고 나가떨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고등고시가 아닌 이상 아침7시(혹은9시)~저녁10시 이 정도만 꾸준히 지켜도 합격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어요. 솔직히 해보시면 알겠지만 07~22시까지도 엄청난 공부시간입니다. 주로 초보분들이 고승덕 같은분들 수기 읽고 순공시간 ,단기 합격 이런거에 민감하신데 일반인은 못따라합니다. 단순히 투지만으로 될게 아니에요. 만약 된다면 빨리 고등 고시나 전문직 자격증으로 넘어가셔야 합니다. 초점을 그런거에 두지 마시고 구조화 독서법, 암기법, 스케줄 관리법, 문제로 공부하는 방법, 하지 말아야할 것 등 세세한 스킬을 습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스킬들이 진짜진짜 중요합니다. 공시생은 하루 순공 8시간확보하면 합격하는데 지장이 없다는게 정설이고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집중하고 효율적으로 쓰는지가 관건입니다. 순공 8시간이라는건 10~12시간은 독서실에 앉아있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이변호사님 공부법의 결정타는 지식의 구조화와 자기전에 그날 공부를 완결짓고 자는건데 이 두가지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방법입니다. 특히 사람은 자기전에 습득한 지식이 열배이상 기억에 오래남아요. 공부9단 오기10단 저자인 민사고 조기 졸업에 하버드 입학한 박원희분도 그날 공부한거 자기전에 완벽하게 암기하고 잤습니다. 시간 제한 없이요. 졸리니까 필기구로 허벅지 찔러가며 암기 완료하고 잤답니다. 똑같이 단기에 목표를 달성한 이변호사님의 공부법과 일맥 상통하는게 있는거죠. 이건 뇌과학입니다. 근데 이걸 실천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밤에 공부끝나고 집에가면 자고 싶고 쉬고 싶거든요. 그날 독서실에서 한점 부끄럼없이 공부 열심히 했다는 조건하에 만약 자기전에 그날 공부한거 정리 혹은 암기가 정 힘들다면 집에와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씻고 그냥 바로 자는걸 추천합니다. 자기전에 TV를 보거나 스마트폰 만지작거리면 그때 들어온 유재석, 강호동이 그날 공부한걸 덮어 버립니다. 다음날 공부할때 전날 자기 전에 본 유재석이 떠오르면 당신은 떨어지는거에요. 이렇게 뇌과학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도 현실을 고려했을때 타협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물건은 과학적으로 45도로 던져져야 가장 멀리 날아가지만 사람이 던지는건 신체구조상 42도? 인가로 던져야 가장 멀리 날아간답니다. 고승덕, 김원희, 이변호사님은 45도로 던질수 있는 분들이라 과학적으로 최상의 결과물(초단기 합격)을 뽑아내신거고 일반인은 42도(1년 합격)에서 타협을 봐야합니다. 제 생각엔 그 3도의 차이는 뭐 대단한게 아닙니다. 집중력, 투지, 절박함, 낭떠러지에 매달린 심정 이런건데 이게 어렸을때부터 공부 습관이 형성되지 않은 분들은 참 힘들겁니다.
와............ 대단하다 의지 마인드도 그렇지만, 타고난거도 잘타고 나신거 같은~ 시험기간에 잠 줄어서 몇시간 안자느거 2~3주만 해도 인지 능력 저하에.. 운전은 거의 포기하게 되고 감기 달고 살거나 감기가운 계속 오고 여드름 같은거 올라오고 두통 등등 몸 안좋아지는거 진짜 확느끼는데 ㅜㅜ
@@DreamSchool_KR 앗 조언 감사합니다. 요즘에 시험기간이라 저번주는 평균 수면 5시간 8분 이번주는 4시간 27분( 스마트 밴드 기준..)자고 있는데 약간 무슨 느낌인지 알거 같긴해요. 만성 수면부족인거 같은 이 느낌ㅋㅋㅋ적응 조금은 하고있어요 ㅋㅋ 근데 잠을 적게 자서 그런지 눈 따끔따금한게 지금은 가장 불편한거 같아요(인공눈물이랑 루테인도 구입..) 근데 수면을 줄이면 식욕부진 같은 입맛이 없어지는 증상이 오고 하는데.... 혹시 영상이 없으면 번외편으로 즐겨드시는 간식거리? 커피나 뭐 그런거? 한번 해주세요 ㅋㅋㅋ 약간 피곤함을 없애려고 커피를 빈속에 먹으니 속쓰리네요 ㅜㅜ 그냥 좋은거 있으면 공유 좀 해주세욤 ㅋㅋㅋ
1.조금씩 줄여서 한계치를 알아내기 2. 잠을 꼭 이만큼 자야한다는 강박을 버리기(이윤규님은 잠보다는 공부와 음식을 더 우선순위에 뒀다고 함) 3. 아침에 피곤한 상황에서는 10분 복습, 모르는게 있으면 1시간~1시간반 정도 더 투자해서 재학습을 해줌, 심리적인 만족감을 주고 어제 봤던거이기 때문에 육체적인 부담을 줄여줌 4. 점심 먹고 오후되면 본격적으로 졸리는데, 이때는 주저없이 10~15분 정도 잠 대신 엎드리면 절대 못 일어나기 떄문에 목만 굽힌 채로 잠--나는 이거 하면 안될듯, 해도 6시 이후로 하는게 좋을거같다 5. 잠을 못 자서 공부가 안되는건지 공부가 안돼서 잠이 오는건지 체크해보기.
1. 사람마다 적정 수면시간이 다르니 자신에게 맞는 최소 수면 시간을 찾아라. 2. 일어나서는 워밍업으로 전날 공부했던 부분을 복습해라. 피곤한 상태에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기 힘들고, 어려운 내용을 공부하려고 하면 더 일어나기가 싫어지기 때문이다. 3. 따로 낮잠 시간을 확보하지 말고 공부 후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10분 정도 앉아서 자라 4. 공부할건지, 잘건지에 대한 고민은 1초만 하라. (이건 저도 느낀건데 고민이 길어지면 자는 쪽을 선택하더라구요) 이윤규 변호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낼 시험 잘 치고 오겠습니다 :)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요새 쉴 때 유튜브 보면서 느끼는 것은, 여러 분야에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변호사님도 마찬가지구요. ^^) 이러한 분들은 정말 시간을 쪼개서 잘 쓰시고, 버티고 이겨내는 훈련을 잘하시는 거 같습니다. 사소한 욕구 또는 유혹을 전환시키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 . 누구나 그 능력을 가질 수 있고, 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 자신과 경쟁하며 훈련해야겠다는 맘이 듭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0^
3:14 5가지 순위 1~3위 공부, 4위 먹는거, 5위 자는 것.. 즉, 휴식을 취하고 자는 것은 남는 시간에 하는 것으로 두었고 반드시 챙겨야되긴 하지만 우선순위는 아니었다는 얘기. 3:50 바로 어려운 것들은 나중 시간으로 미루고(자기 몸을 저전력 모드로 적응시킨다고함) 아침 콘푸레이크 먹으면서 전날 했던것들을 복습했는데 시간 많이 안쓰기 위해 빠르게 10분 정도로 복습하는데 그러다 어제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는게 아니었어 하는건 1시간~1시간30분 정도 시간 들여서 복습했다 함. 심리적 만족감,육체적 부담감 감소,전날 공부를 완전하게 만들면서,오늘의 공부를 위한 워밍업이 되었다 함 5:54 점심 이후 너무 졸리면 주저 없이 잣는데 어차피 쉬는 시간이 있으면 그 타이밍에 맞춰서 그냥 앉은채로 잤다함(엎드리지 않음) 고개만 숙여서.. 15분을 넘기지 않았다 함. 어차피 쉬는 시간 10분인데 거기서 5분이나 더 줬으면 충분하기도 하고 오래 자면 잠을 줄인 의미가 없어지니까 10~14분 자고 일어난다는 느낌. 잠을 분할한다는 생각인데 이렇게 자는게 밤에 한두시간 자는 것보다 느낌이 좋을 때가 많다함. 여튼 대신에 오후 3~4시(한참 졸릴 점심 이후 3시간이 지나면)가 넘어가면 낮잠을 안잤고 걸어다니면서 소리내더라도.. 그래도 졸리면 10분 정도 자지만 밤 시간에 너무 졸리면 5분 또는 3분 정도만.. 나중에 숙면이 방해 안되도록ㅇㅇ 여튼 3~4시가 지나서는 낮잠을 아예 안자거나,적게 자려 했다함 그래서 밤에 잘 때 쯤엔 정말 너무 졸려서 푹 잘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았다 함. 잠도 안 오는데 일부러 자는건 많은 자원(시간,에너지 등)을 낭비한다는 생각이었다 함. 마지막 포인트. 잠을 줄이면 굉장히 졸릴거 같지만 실제 고비는 1초 정도라 생각한다 함 사람이 자다가 일어났을 때, '더 잘까?아니면 일어날까?'고민 했을 그 1초의 순간에 내가 일어나는 선택을 하면 그 때 난 성공한거야 고비 하나를 넘겼어 잠깐 자도 고개를 숙이고 잘지?아니면 엎드려 잘지? 전자를 선택하는데에도 고민은 1초 정도고,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정말 피곤해도 공부한걸 리뷰하고 마무리하고 잘까?아니면 그냥 자버릴까?이 순간도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데 1초 정도이기에 정말 힘든 순간든을 몇초 밖에 안된다. 고민하느니 효울적인 선택을 하는거가 중요한듯 공부가 안되서 졸린건지, 졸려서 공부가 안되는건지 등도 ㅇㅇ
정신력 의지력의 승리 + 자기 관찰력, 판단력이 뛰어나신 것 같아요 : ) 저는 하루 잠을 최소 8시간 자고도 낮에 졸리고 밤에 말똥하고 주말에는 14시간도 자는 사람이었고 저는 원래 그런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루걸러 하루꼴로 꼭 점수를 내야되는 시험들, 결정을 내야하는 일들이 어쩌다 보니 줄줄이 사탕처럼 이어지게 되었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두시간 네시간 번갈아 자면서 낮에 스케쥴까지 병행했는데... 졸린다는 생각을 할 시간도 없다 보니 사람이 어떻게 살아지더라구요. 저는 저도 이게 가능하구나를 처음 알았습니다. 목표가 뚜렸하고 의지가 충만하니 되더라구요. (그래도 커피는 필요하더라구요;;;) 많이 잤을때는 멍하고 늘 졸릴때가 많았는데 적게 자니 날이 서있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멍한것도 덜하더라구요. 그리고 밥도 많이 고봉밥 먹는거 좋아했는데 밥 많이 먹으니 소화시키느라 멍하고 졸리더라구요. 일을 꼭 끝내야 했기 땜에 잠을 적게 자려고 밥먹는 양도 엄청 줄였습니다. 그것도 잠 줄이고 집중력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것 같아요. 근데 몸이 축날수도 있으니 오래 지속하셔야 할 경우에는 적정량을 찾으시라고 조언드리고 싶어요. 낮잠은 저는 시간 봐서 시간 날때마다 그냥 졸린만큼 푹 잤고 시간 여유 좀 있는 날은 밤잠 좀 더 보충해서 잤어요 그래봤자 다 합쳐도 예전에 비하면 엄청 줄었고 피로도 풀리고 낮에 스케쥴에도 지장없이 지낼수 있었기에 만족합니다. 저는 주2회 침치료 꼬박꼬박 다녔습니다. 스트레스 받을땐 공부법 자기계발 영상 찾아 보면서 힘 얻고 스스로 격려하면서 지냈더니 더 많은 일들을 예전보다 더 잘 해내고 좋은 일도 많이 생겼습니다. 암튼 그렇게 태어나 처음으로 극한으로 한달 살다가 그 일들을 어느정도 끝내고 나니 다시 약간 풀어지네요. 의지 목표의식을 유지하는게 키포인트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이 영상을 보시고 그것을 하시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자기 건강상태를 고려해서 그에 맞게 하시길 조언드리고 싶어요. 혹은 해도 잘 안되는 분들이 계시다면 괜히 좌절하실 필요 없이 낮동안 빠짝 공부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짜시고 목표에 더욱 집중해서 실행하면 됩니다. 변호사님처럼 스스로를 잘 관찰해서 거기서 배우시고 목표를 가지고 자신을 격려하면서 성공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수험생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1. 욕구 control 마인드 by 이성 2. 우선순위 공부 공부 공부 먹는 것 자는 것 끝 두 개는 남는 시간에. 3. 저전력 모드 (워밍업,복습) -> 고효율 모드로 전환 4. 1초 고비 -> 1초 행동으로 해결 공부가 안 돼서 잠이 와요... 마자요...ㅜㅠ 개인적으로는 생활관리편이 저한테 정말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이전에 자막 있으면 좋겠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니 집중력이 높아져서 잘 들리네요...ㅠㅠ 역시 마음가짐의 차이인가 봅니다(원효대사 해골물은 진리....)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몸좀빌려주세요ㅎㅎㅎ 전 평소에 5-6시간자고 중간에나눠서 자고 그러니 7시간은 자는거같아요 그리고 일요일은 12시간은 푹자고일어나서 재충전하구욤ㅎㅎ 전 3-4시간자면 너무 비효율적이라 일단 공부한게 기억이안나구요ㅋㅋ 공부하다 1초2초 저도모르게 순간 잠에들어버려요ㅋㅋ살면서 그런적이없는데 신기한 경험이였어요
변호사님 거의 모든영상 봤고 책까지 샀을정도로 팬인데요 다른건 다 따라하셔도되지만 잠 줄이는건 정말 신중히 하셔야해요.. 변호사님처럼 가능한 분들도 계시지만 의지고 적응이고를 떠나서 안되는사람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회계사 1차시험볼때 두달간 5시간자면서 버텨봤는데 1차는 그렇게 붙었지만 몸이 완전 망가져서 2차시험때 제대로 공부를 못했습니다 당연히 결과도 안좋았구요 감히 말하건데 타고난 분들만 가능해요 변호사님이 워낙 겸손하셔서 본인은 부정하시지만 타고나신거 맞습니다ㅜ
좋겠다.. 3시간만 자도 멀쩡한 건강이 너무 부럽다. 어쩌다 원인 모를 난치병에 걸려 크게 아프고 그 이후부터는 3시간? 하루24시간 내내 자도 모자란거 같은 기분만 들고.. 예전에는 변호사님처럼 나도 3시간만 자도 잘만 공부했는데 지금은 하지 못해 자괴감만 들고.. 공부하고 싶고 공부해야하는데 잠을 자지 않으면 코, 입에서는 피가 나고 혈관은 터져 자반을 일으키고..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살고 싶다. 나도 열심히는 살아봐야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7급 공무원합격생입니다. 저희는 전공부문에서 특별법을 암기하여 서술하는 방식으로 시험이 출제되고있어 변호사님의 멘탈관리와 폴더처럼 법을 구조화시키는 방법을 잘 참고하였습니다. 그리고 특히 저는 시험당일 변호사님 아버님의 마인드방식인 나는 당연히 합격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시험에 정성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에서의 자신감은 전날 수면부족으로 인한 나쁜컨디션도 제칠 수 있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매우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임용후 꼭 뵙고싶습니다..
-펌- 1.조금씩 줄여서 한계치를 알아내기 2. 잠을 꼭 이만큼 자야한다는 강박을 버리기(이윤규님은 잠보다는 공부와 음식을 더 우선순위에 뒀다고 함) 3. 아침에 피곤한 상황에서는 10분 복습, 모르는게 있으면 1시간~1시간반 정도 더 투자해서 재학습을 해줌, 심리적인 만족감을 주고 어제 봤던거이기 때문에 육체적인 부담을 줄여줌 4. 점심 먹고 오후되면 본격적으로 졸리는데, 이때는 주저없이 10~15분 정도 잠 대신 엎드리면 절대 못 일어나기 떄문에 목만 굽힌 채로 잠--나는 이거 하면 안될듯, 해도 6시 이후로 하는게 좋을거같다 5. 잠을 못 자서 공부가 안되는건지 공부가 안돼서 잠이 오는건지 체크해보기.
3시간은 너무 극단적이라 뭔가 간절한 분들에게 해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저는 다른 이과 시험을 쳤던 사람이지만 저는 잠이 많고 안자면 이해가 안되서 다른 모든 시간은 극단적으로 아꼈고 잠은 안아꼈습니다. 말씀 하셨듯이 효율이라는 측면으로 봤을때 자신에게 제일 효율적인 시간 안배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지금 자료들 정리하면서 들으면서 하고 있는데 공감 되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 진짜 피곤해서 자는것인지 아닌지 분간을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몸이 피곤하지 않는데 다음으로 미루고 양치기만 그동안 해왔던것 같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윤규 변호사님의 말씀들과 저의 경험들을 수정하는 시간을 자주 가지곤 합니다. 이런 컨텐츠 저도 하고 싶었는데 너무나 멋지고 꼭 합격을 해서 좋은 게스트로 나오고 싶네요. 한때 10여년 전에 다른거 준비할때도 의대생인 친구의 말도 떠오르네요. 모든 시험은 1년에 쇼부를 걸어야하고 목숨 걸어야 하고 3시간 자고 완전 몰두해서 하면 안되는 것은 없다고 사람 목숨 함부로 안죽는다는 말이 기억이 나네요. 성취하는 사람들은 뭔가를 해도 다르군요. 잠을 자면서 뇌에서 정리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평정심을 잘 못 유지할때마다 찾아오는것 같네요. 좋은 자료들 감사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입법고시 2차를 치르고 다음달에 행정고시 2차를 앞둔 수험생입니다. 작년에 아깝게 최종탈락하여 늘 압박의 굴레 속에 살아서인지ㅜ 평소에도 4시간자다가 올해에는 근 3개월간 하루 3시간 밖에 못자서 나이도 많고 이래저래 걱정인데요. 다시금 변호사님을 비롯하여, 올바른 세상을 일구기 위한 올바른 학업을 지향하고 이어가는 수많은 동지들을 생각하며, 겸허히 전진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 암기로 고민할 일은 없습니다."
입시, 공시, 임용, 수능, 자격증 등 시험 합격의 문까지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이끌어줄 암기법을 담은 책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 이 2023. 1. 4. 출간되었습니다.
암기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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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잠을 줄이기보다는 깨어있는 시간에 뻘짓만 줄여도 엄청날듯..ㅋㅋㅋ
진짜..전 유투브를 자꾸 키게 되니..ㅠㅎㅎ
맞습니다 맞고요 ㅜㅜ
너무 팩트....
뻘짓하지않기
공감
저는 이가 흔들려요.
전 이걸 실천해보기로 결심ㅋㅋㅋㅋ
2:12까지
조금씩 여러차례 자기에게. 맞는 수면시간 찾아보기
3:00 수면조절=욕구콘트롤
3:30 우선순위가 높은것을 먼저 해치웠다. 1순위 공부, 2순위 공부, 3순위 공부, 4순위 먹는거, 5순위 자는것
7:00 잠을 분할
9:35 잠을 적게 잤지만 고민하는 시간은 고작 1초
요약감사해요:)
잠 적은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임
맞아요~~ 유전적인거죠... 저런 체력 축복이에요... ㅠㅜ
저도 학생때부터 직장다닐때까지 평균 6시간?정도면 멀쩡했는데 그만두고 올해 서른되고 다시 공부시작하니 평균 수명시간이 7시간으로 늘었네요ㅜㅜ
에휴..진짜 20대랑 30대 몸이 다르다고하는데 조금씩 느낍니다ㅜㅜ(운동 좋아하는 체질은 아님)
@@dudrb1101 그건 잠이 적은게 아니잖소
@@천상-f8g 헉.. 수명시간이요..??
수명시간...ㅠㅠRIP
역시 사법고시 9개월만에 패스한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
각자에게 맞는 최소 수면 시간을 찾으라는 것이 영상의 요지이고 변호사님은 그것이 3시간이라는 건데 핀트를 못잡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1초가 결정한다.. 존나 멋있다...... 진짜 진짜
그러게요
힘든순간은 정작 몇초 안되더라... 캬~
혹시나 7,9급 준비하시는분들은 변호사님의 순공 시간을 무리하게 따라하시면 시작도 제대로 못하고 좌절하고 나가떨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고등고시가 아닌 이상 아침7시(혹은9시)~저녁10시 이 정도만 꾸준히 지켜도 합격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어요.
솔직히 해보시면 알겠지만 07~22시까지도 엄청난 공부시간입니다.
주로 초보분들이 고승덕 같은분들 수기 읽고 순공시간 ,단기 합격 이런거에 민감하신데 일반인은 못따라합니다.
단순히 투지만으로 될게 아니에요.
만약 된다면 빨리 고등 고시나 전문직 자격증으로 넘어가셔야 합니다.
초점을 그런거에 두지 마시고 구조화 독서법, 암기법, 스케줄 관리법, 문제로 공부하는 방법, 하지 말아야할 것 등 세세한 스킬을 습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스킬들이 진짜진짜 중요합니다.
공시생은 하루 순공 8시간확보하면 합격하는데 지장이 없다는게 정설이고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집중하고 효율적으로 쓰는지가 관건입니다.
순공 8시간이라는건 10~12시간은 독서실에 앉아있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이변호사님 공부법의 결정타는 지식의 구조화와 자기전에 그날 공부를 완결짓고 자는건데 이 두가지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방법입니다.
특히 사람은 자기전에 습득한 지식이 열배이상 기억에 오래남아요.
공부9단 오기10단 저자인 민사고 조기 졸업에 하버드 입학한 박원희분도 그날 공부한거 자기전에 완벽하게 암기하고 잤습니다.
시간 제한 없이요.
졸리니까 필기구로 허벅지 찔러가며 암기 완료하고 잤답니다.
똑같이 단기에 목표를 달성한 이변호사님의 공부법과 일맥 상통하는게 있는거죠. 이건 뇌과학입니다.
근데 이걸 실천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밤에 공부끝나고 집에가면 자고 싶고 쉬고 싶거든요.
그날 독서실에서 한점 부끄럼없이 공부 열심히 했다는 조건하에 만약 자기전에 그날 공부한거 정리 혹은 암기가 정 힘들다면 집에와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씻고 그냥 바로 자는걸 추천합니다.
자기전에 TV를 보거나 스마트폰 만지작거리면 그때 들어온 유재석, 강호동이 그날 공부한걸 덮어 버립니다.
다음날 공부할때 전날 자기 전에 본 유재석이 떠오르면 당신은 떨어지는거에요.
이렇게 뇌과학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도 현실을 고려했을때 타협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물건은 과학적으로 45도로 던져져야 가장 멀리 날아가지만 사람이 던지는건 신체구조상 42도? 인가로 던져야 가장 멀리 날아간답니다.
고승덕, 김원희, 이변호사님은 45도로 던질수 있는 분들이라 과학적으로 최상의 결과물(초단기 합격)을 뽑아내신거고 일반인은 42도(1년 합격)에서 타협을 봐야합니다.
제 생각엔 그 3도의 차이는 뭐 대단한게 아닙니다.
집중력, 투지, 절박함, 낭떠러지에 매달린 심정 이런건데 이게 어렸을때부터 공부 습관이 형성되지 않은 분들은 참 힘들겁니다.
@돌구리 뒤따라갑니다...
구구절절 맞는말...
@돌구리 7개월이 지난 답변이지만 지금이라도 뒤 따라 갑니다..
와드
태클은 아닙니다만, 박원희라고 하시다가 마지막엔 김원희라고 작성하셨네요~!!
유튜브의 발전이 느껴집니다.. 신세대들은 유튜브로 공부도하고 검색도하고 대단한거같아요
공부가제일힘들고 재미없는건줄알았는데
사회생활해보니깐 사회생활이 더 힘들고 재미없다는걸 깨달앟ㅅ..ㅜ
공감합니다^^
자기가하는게가장힘든거같아요 공부하면또그게 힘듬니다
인정.
공부가 젤 공평함ㅠㅠ
....뼛속깊이 공감..
'잠을 더 잘까 아님 일어날까 고민을 하는게 고통스럽다고들 생각한다. 하지만, 잘생각해보면 일어나기로 한 경우도 고통스러운 시간은 사실 몇초 안된다.'
생각의 결이 확실히 많이 다르신 분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3시간 수면. 지쳐쓰러질 때까지 공부에 에너지를 다 쓰고 잠드는 습관.
인간은 정말 위대하네요. 경험담 공유 고맙습니다. ♥
수험생의 등대 같은 분 정말 감사합니다
유료결제한 영상 보는 줄 알았네요... 전교 1등의 노트보다, 전교 1등의 생활을 훔치라는 얘기가 있던데 자세한 이야기가 너무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일반인이면 그냥 충분히 자고 깨어있는 시간에 집중하세요
깨어있는 시간에 집중해도 시간이 모자라면 그때 잠을 줄여야죠
ㅇㄱㄹㅇㅂㅂㅂㄱ
@@DreamSchool_KR 동영상 너무 잘 시청 했습니다 , 공감하고 너무 좋은 말씀이세요 .
윗분의 말씀은 일반인은 공부에 경험이 적은 분들을 지칭하고 변호사님의 말씀은 우리 모두 결국 일반인이다고 말씀하고 싶으신거라고 생각해용
와............ 대단하다 의지 마인드도 그렇지만, 타고난거도 잘타고 나신거 같은~ 시험기간에 잠 줄어서 몇시간 안자느거 2~3주만 해도 인지 능력 저하에.. 운전은 거의 포기하게 되고 감기 달고 살거나 감기가운 계속 오고 여드름 같은거 올라오고 두통 등등 몸 안좋아지는거 진짜 확느끼는데 ㅜㅜ
전 삼일만 잠을 두시간 줄였더니 바로 감기 걸리고 집중력이 너무 줄었어요 ㅠㅠ 그래서 더 공부를 못했어요..
정신력이 우위가 아니라 신체가 우위예요 열나면 공부 못하듯이 건강하고 체력이 있어야 정신이 맑아요.
그러니까요 타고난 기력..? 이분은 운동도 하지 않으셨을까요 체력 관리한다고 ㄷㄷ;;
@@SS-ru5xz 다른 영상에서 말하시기를 변호사님은 운동을 하지 않으셨다고 하네요 스스로 본인 체력이 좋은것 같다고 하셨어요
@@DreamSchool_KR 앗 조언 감사합니다. 요즘에 시험기간이라 저번주는 평균 수면 5시간 8분 이번주는 4시간 27분( 스마트 밴드 기준..)자고 있는데 약간 무슨 느낌인지 알거 같긴해요. 만성 수면부족인거 같은 이 느낌ㅋㅋㅋ적응 조금은 하고있어요 ㅋㅋ 근데 잠을 적게 자서 그런지 눈 따끔따금한게 지금은 가장 불편한거 같아요(인공눈물이랑 루테인도 구입..) 근데 수면을 줄이면 식욕부진 같은 입맛이 없어지는 증상이 오고 하는데.... 혹시 영상이 없으면 번외편으로 즐겨드시는 간식거리? 커피나 뭐 그런거? 한번 해주세요 ㅋㅋㅋ 약간 피곤함을 없애려고 커피를 빈속에 먹으니 속쓰리네요 ㅜㅜ 그냥 좋은거 있으면 공유 좀 해주세욤 ㅋㅋㅋ
맞음 사람은 적응의동물이라 다 적응하게 되어있더라구요 다만 그 적응기간동안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함...이시기를 견디는 건 체력도 무시못함
1.조금씩 줄여서 한계치를 알아내기
2. 잠을 꼭 이만큼 자야한다는 강박을 버리기(이윤규님은 잠보다는 공부와 음식을 더 우선순위에 뒀다고 함)
3. 아침에 피곤한 상황에서는 10분 복습, 모르는게 있으면 1시간~1시간반 정도 더 투자해서 재학습을 해줌, 심리적인 만족감을 주고 어제 봤던거이기 때문에 육체적인 부담을 줄여줌
4. 점심 먹고 오후되면 본격적으로 졸리는데, 이때는 주저없이 10~15분 정도 잠 대신 엎드리면 절대 못 일어나기 떄문에 목만 굽힌 채로 잠--나는 이거 하면 안될듯, 해도 6시 이후로 하는게 좋을거같다
5. 잠을 못 자서 공부가 안되는건지 공부가 안돼서 잠이 오는건지 체크해보기.
저는 굉장한 잠순이라서 늘 그 부분이 고민이였습니다. 결국 마음가짐도 큰 몫을 차지하는 거군요. 실천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 합격으로 종지부 찍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 사람마다 적정 수면시간이 다르니 자신에게 맞는 최소 수면 시간을 찾아라.
2. 일어나서는 워밍업으로 전날 공부했던 부분을 복습해라. 피곤한 상태에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기 힘들고, 어려운 내용을 공부하려고 하면 더 일어나기가 싫어지기 때문이다.
3. 따로 낮잠 시간을 확보하지 말고 공부 후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10분 정도 앉아서 자라
4. 공부할건지, 잘건지에 대한 고민은 1초만 하라. (이건 저도 느낀건데 고민이 길어지면 자는 쪽을 선택하더라구요)
이윤규 변호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낼 시험 잘 치고 오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정민용-o3m 감사합니다. 응원덕분에 잘치고 왔습니다.
@@DreamSchool_KR 감사합니다. 2차를 향해 또 달려보겠습니다.
저는 출근때문에 아침에 못하는 편인데.. 아침에 꼭 해야 효과적인가요...??
4번 진짜 공감되네용
이 형은 진짜다
잠은 안오지만 잘 시간이 돼서 누워서 이 영상을 보고있음
그냥 자신의 안에 학교를 세우셨네
변호사님께서 말씀해주신 방법들을 다 알더라도 결국은 본인이 얼마나 절실한지에 달려있다는 사실...
그동안 이운규변호사님 도움많이 받은 임용시험 준비생입니다 드디어 내일이 시험이에요 잘하고 돌아올게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단거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추시 보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추시 부럽다....
Dr.Law이윤규 변호사 어맛ㅠㅠ 가채점결과 합격선 언저리라 2차 준비하려고요 저도 시험아니였으면 강연장 갔겠죠^^ 이변호사님은 제가 공부하는 길을 알게 해주신 스승이세요ㅠㅠ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요새 쉴 때 유튜브 보면서 느끼는 것은, 여러 분야에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변호사님도 마찬가지구요. ^^) 이러한 분들은 정말 시간을 쪼개서 잘 쓰시고, 버티고 이겨내는 훈련을 잘하시는 거 같습니다. 사소한 욕구 또는 유혹을 전환시키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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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 능력을 가질 수 있고, 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 자신과 경쟁하며 훈련해야겠다는 맘이 듭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0^
와 ~~ 명언이다......!! 공부가 안되서 잠이 오는지 잠이와서 공부가 안되는지 이거 진짜 독서실 책상에 써붙여놓고 공부할께요!! 와!!
잠이 와서 공부가 안돼는 건지, 공부가 안돼서 잠이 오는 건지 생각의 전환!!! 오늘 영상도 유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3시간 자고 공부하는 건 아무나 못하는 것 같아요. 변호사님은 정말 대단한거임.
아무나 못하지만 당신이 못할건 없죠
@@jungyang6691 헉 ㅋ 알겠슴...니다. 노력해볼게요
최소수면시간이라는게 있어서 3시간 잘라면 타고나야됨..
@@DreamSchool_KR 네 변호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말씀대로 저도 노력해볼게요 말씀 감사합니다.
Dr.Law이윤규 변호사 크.. 존경합니다 가슴에 새겨야겠어요
3:14
5가지 순위 1~3위 공부, 4위 먹는거, 5위 자는 것.. 즉, 휴식을 취하고 자는 것은 남는 시간에 하는 것으로 두었고
반드시 챙겨야되긴 하지만 우선순위는 아니었다는 얘기.
3:50 바로 어려운 것들은 나중 시간으로 미루고(자기 몸을 저전력 모드로 적응시킨다고함)
아침 콘푸레이크 먹으면서 전날 했던것들을 복습했는데 시간 많이 안쓰기 위해 빠르게 10분 정도로 복습하는데
그러다 어제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는게 아니었어 하는건 1시간~1시간30분 정도 시간 들여서 복습했다 함.
심리적 만족감,육체적 부담감 감소,전날 공부를 완전하게 만들면서,오늘의 공부를 위한 워밍업이 되었다 함
5:54 점심 이후 너무 졸리면 주저 없이 잣는데
어차피 쉬는 시간이 있으면 그 타이밍에 맞춰서 그냥 앉은채로 잤다함(엎드리지 않음) 고개만 숙여서..
15분을 넘기지 않았다 함. 어차피 쉬는 시간 10분인데 거기서 5분이나 더 줬으면 충분하기도 하고 오래 자면 잠을 줄인 의미가 없어지니까
10~14분 자고 일어난다는 느낌.
잠을 분할한다는 생각인데 이렇게 자는게 밤에 한두시간 자는 것보다 느낌이 좋을 때가 많다함.
여튼 대신에 오후 3~4시(한참 졸릴 점심 이후 3시간이 지나면)가 넘어가면 낮잠을 안잤고
걸어다니면서 소리내더라도.. 그래도 졸리면 10분 정도 자지만 밤 시간에 너무 졸리면 5분 또는 3분 정도만..
나중에 숙면이 방해 안되도록ㅇㅇ
여튼 3~4시가 지나서는 낮잠을 아예 안자거나,적게 자려 했다함
그래서 밤에 잘 때 쯤엔 정말 너무 졸려서 푹 잘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았다 함.
잠도 안 오는데 일부러 자는건 많은 자원(시간,에너지 등)을 낭비한다는 생각이었다 함.
마지막 포인트. 잠을 줄이면 굉장히 졸릴거 같지만
실제 고비는 1초 정도라 생각한다 함
사람이 자다가 일어났을 때, '더 잘까?아니면 일어날까?'고민 했을 그 1초의 순간에
내가 일어나는 선택을 하면 그 때 난 성공한거야 고비 하나를 넘겼어
잠깐 자도 고개를 숙이고 잘지?아니면 엎드려 잘지? 전자를 선택하는데에도 고민은 1초 정도고,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정말 피곤해도 공부한걸 리뷰하고 마무리하고 잘까?아니면 그냥 자버릴까?이 순간도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데 1초 정도이기에 정말 힘든 순간든을 몇초 밖에 안된다.
고민하느니 효울적인 선택을 하는거가 중요한듯
공부가 안되서 졸린건지, 졸려서 공부가 안되는건지 등도 ㅇㅇ
진짜 멋있다. 되돌아봤을때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라고 말할수 있는 분인듯 ㄷㄷ
님들 무턱대고 잠부터줄이지마세요 잠줄인다고 풀로 공부하는사람 극소수입니다 잠 충분히자고 남는시간 열심히 공부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넘감사합니다. 당년75세 박영광입니다. 1초의생각이 평생을 좌우한다?! ㅎ 실천에 옮기겠읍니다. 믿음과용기를주신 이윤규 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이랑 같이 수험준비하고 있어서 시간에 쫒겨서 다시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가 안되서 잠이 오는건 아닌지.. 절실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분처럼 잠줄일려고하지마시고 잠 푹 자시고 깨어있는시간에 후회하지않을정도로 온힘을 다해 공부해보세요..짜투리시간도 아까워할정도로 온힘을다해..그러면 충분합니다..
이윤규변호사님, 존경스럽습니다. 시험공부를 하는 목표를 갖고있는 분들께 너무나도 폐를 찌르는 울림을 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신력 의지력의 승리 + 자기 관찰력, 판단력이 뛰어나신 것 같아요 : ) 저는 하루 잠을 최소 8시간 자고도 낮에 졸리고 밤에 말똥하고 주말에는 14시간도 자는 사람이었고 저는 원래 그런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루걸러 하루꼴로 꼭 점수를 내야되는 시험들, 결정을 내야하는 일들이 어쩌다 보니 줄줄이 사탕처럼 이어지게 되었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두시간 네시간 번갈아 자면서 낮에 스케쥴까지 병행했는데... 졸린다는 생각을 할 시간도 없다 보니 사람이 어떻게 살아지더라구요. 저는 저도 이게 가능하구나를 처음 알았습니다. 목표가 뚜렸하고 의지가 충만하니 되더라구요. (그래도 커피는 필요하더라구요;;;) 많이 잤을때는 멍하고 늘 졸릴때가 많았는데 적게 자니 날이 서있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멍한것도 덜하더라구요. 그리고 밥도 많이 고봉밥 먹는거 좋아했는데 밥 많이 먹으니 소화시키느라 멍하고 졸리더라구요. 일을 꼭 끝내야 했기 땜에 잠을 적게 자려고 밥먹는 양도 엄청 줄였습니다. 그것도 잠 줄이고 집중력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것 같아요. 근데 몸이 축날수도 있으니 오래 지속하셔야 할 경우에는 적정량을 찾으시라고 조언드리고 싶어요. 낮잠은 저는 시간 봐서 시간 날때마다 그냥 졸린만큼 푹 잤고 시간 여유 좀 있는 날은 밤잠 좀 더 보충해서 잤어요 그래봤자 다 합쳐도 예전에 비하면 엄청 줄었고 피로도 풀리고 낮에 스케쥴에도 지장없이 지낼수 있었기에 만족합니다. 저는 주2회 침치료 꼬박꼬박 다녔습니다. 스트레스 받을땐 공부법 자기계발 영상 찾아 보면서 힘 얻고 스스로 격려하면서 지냈더니 더 많은 일들을 예전보다 더 잘 해내고 좋은 일도 많이 생겼습니다. 암튼 그렇게 태어나 처음으로 극한으로 한달 살다가 그 일들을 어느정도 끝내고 나니 다시 약간 풀어지네요. 의지 목표의식을 유지하는게 키포인트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이 영상을 보시고 그것을 하시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자기 건강상태를 고려해서 그에 맞게 하시길 조언드리고 싶어요. 혹은 해도 잘 안되는 분들이 계시다면 괜히 좌절하실 필요 없이 낮동안 빠짝 공부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짜시고 목표에 더욱 집중해서 실행하면 됩니다. 변호사님처럼 스스로를 잘 관찰해서 거기서 배우시고 목표를 가지고 자신을 격려하면서 성공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수험생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와ㅡ장문의 댓글 이따 봐야지🥑🥑🥑
대단하시네요ㄷㄷ
멋져요ㅠㅠ
@김떡순 저는 외쿡입니다만..ㅎㅎ
잠을 줄이지 못할바엔 깨어 잇는 시간 만큼 알차게 공부하고 있어요. 더 뿌듯함니다. 폰을 멀리하니 가능해 지더라구요^^
1. 욕구 control 마인드 by 이성
2. 우선순위 공부 공부 공부 먹는 것 자는 것
끝 두 개는 남는 시간에.
3. 저전력 모드 (워밍업,복습) -> 고효율 모드로 전환
4. 1초 고비 -> 1초 행동으로 해결
공부가 안 돼서 잠이 와요... 마자요...ㅜㅠ
개인적으로는 생활관리편이 저한테 정말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이전에 자막 있으면 좋겠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니 집중력이 높아져서 잘 들리네요...ㅠㅠ 역시 마음가짐의 차이인가 봅니다(원효대사 해골물은 진리....) 감사합니다!
녜 고맙습니다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의지도 한몫하셨겠지만 운동도 안하시고 체력이 좋으신것같아요.. 수능강사로 유명하신분은 3시간 주무시고 응급실도 실려가고 그러셨다는데 어찌됐건 정말 대단하세요ㅠㅠ 자극받고 갑니다
고2 때부터 30대 중반까지 계속 그렇게 살아 왔으니... 정말 살아 있는 게 기적으로 보여요.
@@joypraythanks 쇼트슬리퍼이신건지 의지로 이겨내시는건지..허벅지 샤프로 찔러가면서 공부하시고 커피 씹어드시고 정말 대단하신것같아요ㅠㅠ
존경스러워요. 1초순간. . . 명언입니다. 저도 집에서 공부하는데 밥 차려 먹는 시간이 소비가 많아요. 간편식 어떤것으로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DreamSchool_KR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혜림 홍 그쵸. 비트와 단호박에 통밀 . 흰강남콩. 렌틸콩 넣고 스프 많이 만들어ㅈ넣어 둿다가 먹고 있어요. 거기다 단백질 파우더 섞어서 먹어도 괸핞은거 가타요.
저는 참치김밥 두줄로 버팀. 밥차리는건 상상도못함. 시간너무낭비;; 한솥 비빔밥이나 여튼 빠르게 먹을수잇는거로 후딱 배만 채우고 공부ㅠ
잠을 쪼개서 자는법을 믿는것.
풀로 5시간 자는거 보다 짬짬히 쪼개서 3~4시간자는게 실제적으로 더 도움됩니다.
잠은 정말 피곤할때 자는습관을 만들면 공부하는 시기엔 정말 도움되는거같아요~
그냥 푹자는게 낫지않을까요
이거 ㄹㅇ 공감 저도 4시간~4시간반 자고 밥먹고 20분씩 자는데 6시간 한번에 자는 것보다 훨씬더 좋아요
변호사님 몸좀빌려주세요ㅎㅎㅎ
전 평소에 5-6시간자고 중간에나눠서 자고 그러니 7시간은 자는거같아요
그리고 일요일은 12시간은 푹자고일어나서 재충전하구욤ㅎㅎ
전 3-4시간자면 너무 비효율적이라 일단 공부한게 기억이안나구요ㅋㅋ
공부하다 1초2초 저도모르게 순간 잠에들어버려요ㅋㅋ살면서 그런적이없는데 신기한 경험이였어요
와. 따라했다가 공부한게 하나도 기억안나는 ㅠㅠ. 그냥 8시간 자고 맨정신에 해야겠네요.
변호사님 거의 모든영상 봤고 책까지 샀을정도로 팬인데요
다른건 다 따라하셔도되지만
잠 줄이는건 정말 신중히 하셔야해요..
변호사님처럼 가능한 분들도 계시지만
의지고 적응이고를 떠나서 안되는사람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회계사 1차시험볼때 두달간 5시간자면서 버텨봤는데
1차는 그렇게 붙었지만 몸이 완전 망가져서 2차시험때 제대로 공부를 못했습니다 당연히 결과도 안좋았구요
감히 말하건데 타고난 분들만 가능해요
변호사님이 워낙 겸손하셔서 본인은 부정하시지만 타고나신거 맞습니다ㅜ
같은 사람이란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대단하세요
변호사 기냥 되는게 아니여... 대단하다
좋겠다.. 3시간만 자도 멀쩡한 건강이 너무 부럽다. 어쩌다 원인 모를 난치병에 걸려 크게 아프고 그 이후부터는 3시간? 하루24시간 내내 자도 모자란거 같은 기분만 들고.. 예전에는 변호사님처럼 나도 3시간만 자도 잘만 공부했는데 지금은 하지 못해 자괴감만 들고.. 공부하고 싶고 공부해야하는데 잠을 자지 않으면 코, 입에서는 피가 나고 혈관은 터져 자반을 일으키고..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살고 싶다. 나도 열심히는 살아봐야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시간이 중요한게아니고 나에게 맞는(다음날 집중력저하x) 수면시간 찾기!
전 2일정도는 3시간자도 괜찮은데 그이상은 귀에서 이상한 소리나고, 감기, 편두통 몸이 안따라가서 못하더라고요 ㅎㅎ모두 화이팅
너무 생각이 좋고 행동도 반듯하여 어리시지만 존경하는 마음이드네요 40살 형아인 제가 항상 많이 배웁니다^^ 제 동생하고싶은 욕심이드네요ㅎ
부동산 시험이 10월28일인데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도움이 되어 자신감을 가지고 어제부터 시작했어요
합격하여 다시 댓글을 올리는 날이 꼭~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오빠 진짜 진심이구나..
저 영상과는 상관없지만 넥타이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너무 이쁘네요
건강에 있어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렇게 잠 적게 자고 생활하면 나중에 건강 악화로 돌려받습니다.
건강보다 중요한건 없습니다.
올해는 합격해서 변호사님 글에 댓글 남길거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따뜻한 채찍입니다!
마음가짐을 많이 배워갑니다
'미 공부'라는 말이 참 예쁘네요. 우연치않게 오늘 낮잠을 푹 잠으로 폭망했는데 그래도 감사한건 아직 남은 하루가 있어 남은 일과를 정비하는 시간을 갖네요. 오후도 화이팅 입니다.
지난 수요일(5월 29일) 라이브 방송에 걸려있던 타이틀이 저한테는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 였는데
영상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ㅎㅎㅎ
시간 되시면 꼭 그 얘기 영상으로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Dr.Law이윤규 변호사 감사합니다.^^
전 공부가 안되어서 자도자도 하루종일 졸리는 거였군요;; 잠이 많은 이유를 이제야 깨달음;;;;
의대생분들이 아마 변호사님처럼 공부하는듯 합니다 의대다니시는 본과분들도 3시간자본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경우는 잠을 적게자면 코를 골아서 남들에게 방해되는것이 두렵네요
항상 3시간 자진 않고 시험기간 1주 정도 그렇게 살아요ㅋㅋ 6년 공부하는데 3시간씩 자면 4대에 요절합니다ㅋㅋㅋㅋㅋㅋ
공부잘하는사람들의 공통점은 역시 자기통제력인거같네요 멋지십니당!
정말로 대단한 사람...
진짜 생각의 차원이 다르시네요...
우선순위의 첫째 공부 둘째 공부 셋째 공부 넷째 먹는 것 다섯째 자는 것.. 쉴 때 잔다는 생각이 남다르네요🤔
쇼트슬리퍼는 인구의 1%정도래요.
타고난 부분이 크니까 되도록 본인에 맞게 하세요 !
저는 1시간만 잠을 줄여도 엄청 피곤했는데...잠 줄이는 것도 방법이 있군요 ㅋㅋ 변호사님 방법대로 해봐야 겠어요
리스펙합니다 형님
다는 못따라가겠지만 닮아보려 노력하겠습니다🙆♂️
하.... 윤규변호사님 그저 빛..,,✨✨
진짜 시험닥쳤을때는 이렇게 가능한데 장기간 저 생활을 하셨다는게 대박...
잠을 줄이고 공부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늦게까지 일어나있으면 저는 집중력도 흐려지고 공부도 잘안되서 차라리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서 공부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사바사겠지만 ~~
누가 많이 시간을 투자하고 집중하면서 암기를 잘하느냐가 관건 ..당신은 암기대왕.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 시험 잘 치고 오겠습니다!!
1초의 고비만 잘넘기겠습니다
7:00에 무조건 기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반 만이라도 따라가겠습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7급 공무원합격생입니다. 저희는
전공부문에서 특별법을 암기하여 서술하는 방식으로
시험이 출제되고있어 변호사님의 멘탈관리와 폴더처럼 법을 구조화시키는 방법을 잘 참고하였습니다.
그리고 특히 저는 시험당일
변호사님 아버님의 마인드방식인
나는 당연히 합격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시험에 정성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에서의 자신감은 전날 수면부족으로 인한 나쁜컨디션도
제칠 수 있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매우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임용후 꼭 뵙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주봤는데 댓글은 처음 다네요. 숭금한게있는데요 변호사님은 그럼 쓰러지실때까지공부하시면 매일 잠자는 시간이 달랐나요? 보통 몇시에주무셨어여?
변호사님 커피는 즐겨하셨나요? 하루에 몇잔 드셨는지도 궁금하네요 맨날드셨는지도요
점심 때 한잔, 저녁에는 잘 안 마신 것 같습니다
존경스럽네요. 자주 와서 보겠습니다ㅎㅎ
-펌-
1.조금씩 줄여서 한계치를 알아내기
2. 잠을 꼭 이만큼 자야한다는 강박을 버리기(이윤규님은 잠보다는 공부와 음식을 더 우선순위에 뒀다고 함)
3. 아침에 피곤한 상황에서는 10분 복습, 모르는게 있으면 1시간~1시간반 정도 더 투자해서 재학습을 해줌, 심리적인 만족감을 주고 어제 봤던거이기 때문에 육체적인 부담을 줄여줌
4. 점심 먹고 오후되면 본격적으로 졸리는데, 이때는 주저없이 10~15분 정도 잠 대신 엎드리면 절대 못 일어나기 떄문에 목만 굽힌 채로 잠--나는 이거 하면 안될듯, 해도 6시 이후로 하는게 좋을거같다
5. 잠을 못 자서 공부가 안되는건지 공부가 안돼서 잠이 오는건지 체크해보기.
누군가에게 변호사님의 영상이 인생을 바꾸어주네요!
실제로 힘든 시간은 1초뿐이라는것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밤잠을 낮잠으로 짧게 잔다고 생각하니 충분한듯 합니다!
3시간은 너무 극단적이라 뭔가 간절한 분들에게 해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저는 다른 이과 시험을 쳤던 사람이지만 저는 잠이 많고 안자면 이해가 안되서 다른 모든 시간은 극단적으로 아꼈고 잠은 안아꼈습니다. 말씀 하셨듯이 효율이라는 측면으로 봤을때 자신에게 제일 효율적인 시간 안배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변호사님 행정법은 기출이핵심인가요? 9급공시생인데 기출 해설을 많이 보라는데 맞을까요?
대단하시네요.정말알고싶던 내용이 다 있네요.
ㅎㅎ
음식이나 영양제 어떤거드시는지 영상찾아봐야겠네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같은 남자이지만 형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우상입니다 오늘부터 잠안오는데 침대에 누울수있으니 침대에 샤프 50개 세워 두겠습니다..
이건 진짜... 미쳤다 미쳤어...
스스로의 다짐
그냥 잠을 자지 말고 늘 깨어 있자~
죽을 만큼 졸릴 때 4시간만 자자.
절제능력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본받아야겠습니다.
지금 자료들 정리하면서 들으면서 하고 있는데 공감 되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
진짜 피곤해서 자는것인지 아닌지 분간을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몸이 피곤하지 않는데 다음으로 미루고 양치기만 그동안 해왔던것 같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윤규 변호사님의 말씀들과 저의 경험들을 수정하는 시간을 자주 가지곤 합니다. 이런 컨텐츠 저도 하고 싶었는데 너무나 멋지고 꼭 합격을 해서 좋은 게스트로 나오고 싶네요. 한때 10여년 전에 다른거 준비할때도 의대생인 친구의 말도 떠오르네요. 모든 시험은 1년에 쇼부를 걸어야하고 목숨 걸어야 하고 3시간 자고 완전 몰두해서 하면 안되는 것은 없다고 사람 목숨 함부로 안죽는다는 말이 기억이 나네요. 성취하는 사람들은 뭔가를 해도 다르군요. 잠을 자면서 뇌에서 정리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평정심을 잘 못 유지할때마다 찾아오는것 같네요. 좋은 자료들 감사 감사합니다.
공부하는 엄마입니다. 많은 도움 받았는데 이번 영상은 특히나 스페셜하네요! 1초 순간순간 잘 이겨내자 다짐합니다 ^^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당신은 최고입니다..그리고 사랑입니다..ㅠ
1초의 고민이라니...그런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는데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잠을 3시간 잔다는게 쉽지 않을텐데욤~ 신랑이 7시까지 출근해야 되서, 아침에 간단히 가는것 보고 가야하고 꼭 그 이후에 공부한다 해도 오전에 2시간 더 자게 되고 때로는 잠을 더 자고 ㅠㅠ 진짜 변호사님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
조리있게 말씀하시는게 너무 부러워요!! 어떻게 하면 조리있게 말할 수 있나요?
gj 저도 궁금해요 ㅠ
@@DreamSchool_KR 변호사님이 공부를 많이 하셔서 조리있게 말하는 능력은 따라온 것 같네요 ㅎㅎ 공부법 많은 도움이 돼요! 항상 감사합니다^^*
ㅈ랄들을 하고 있네ㅋㅋ
3시간 밖에 못 자서라기보다
16시간 공부한다면 토할거 같아요.
13시간 정도 해봤는데 활자에 멀미가 나더라구요^^ 훈련이 안되서 그런가 40대에겐 무리데스요.^^
이가 흔들리고 가로수가 두개로 보이고ㅜㅜㅜㅜㅜ공감되고 슬프다. 합격하세요 꼭 합격합시다
욕구들을 컨트롤!!!
1번째 2번째 3번째도 공부가 우선순위!!!!
지쳐쓰러질 때 까지 공부하다 자자...
고민의 시간은 1초, 그 고비만 넘기자.
멋진 변호사님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고통없는 변화는 없다!!
지난주에 입법고시 2차를 치르고 다음달에 행정고시 2차를 앞둔 수험생입니다. 작년에 아깝게 최종탈락하여 늘 압박의 굴레 속에 살아서인지ㅜ 평소에도 4시간자다가 올해에는 근 3개월간 하루 3시간 밖에 못자서 나이도 많고 이래저래 걱정인데요. 다시금 변호사님을 비롯하여, 올바른 세상을 일구기 위한 올바른 학업을 지향하고 이어가는 수많은 동지들을 생각하며, 겸허히 전진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ㅇㄱㄹㅇ 공부가 안돼서 잠이 오는거에여ㅠㅠ 진짜 집중했으면 잠도 안오겠쥐.. 다시 정신차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