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서울대 간판네임이 춘천에서 열심히 농사짓던 순수한 샤람의 마음과 정신을 헤집어 놨구나 .... 사람냄새나는 남자에게 서울대자본주의 맛에 쩌들어버린 여자가 살짝 홀렸던것이고 ..... 근데 만약 어떤 세금이나 탈세에 대한 작정 이혼이라고하면 또 다른 판단이 있을수도 있겠어 ㅠㅠ
가족들과 다녀온 느낌이 좋았어서 빵맛은 그저그랬지만 다시 갔었는데 어쩐지 다시 가본 카페는 강가로 이어지는 산책길도 다 없어지고 황량해진 느낌에 특유의 아늑한 카페앞 외부테이블도 기존 가든한쪽으로 새건물이 세워지며 아늑함은 사라지고 삭막한 느낌이라 더는 안오겠다생각하며 나왔는데 역시 오너의 마인드가 소비자에게 어떻게든 전달되는거구나
와아~~ 저 여자 못 됐네요. 결혼 아닌 비즈니스 파트너로 만나서 동업 하다 한쪽이 욕심 내며 갈등 터지는 경우는 많이 봤어도 부부 사이에 잘 되는 사업 중간에 저런 경우는 첨 봤네. 진짜 악독한 여자네요. 매매혼으로 맘 없이 시집 온 동남아여자도 아니고 무슨 생각으로 결혼 한 거지?? 사업 잘되니까 남편까지 처내면서 독식하려고 하는 여자라니. 완전 과부거미 같은 여자네요.
저 부부의 아이디어관련은 다 거짓말이예요.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2019년즈음에 감자빵, 고구마빵 원데이클래스 수업이 왕왕 이루어졌었답니다. 당시 서울에 거주했던 저도 배운적이 있고 만들줄 알아요..ㅎㅎ 운도 따르고 홍보 잘해서 잘 된다 싶었는데 역시나.. 그나저나 만들어보면 생산라인이 쉽지 않음을 알거예요. 웬만하면 다 수작업이어야할건데..남편분이 억울하긴 하겠지만...인생 또 하나 배워요.
@@johnjal2525 그냥 널리 쓰이고 있는 방법을....센스있는 누군가가 먼저 상품화시키고 특허.저작권 걸어버려 다른사람들이 사용못하게 하는 행태들이 요즘 경쟁시대에 '능력'이라고 말 할수 있겠지만 '나의 양심'이란것에 비춰봤을때는 별로인 행동인것은 맞습니다. 동화같은 예를 들자면 좋은 마음을 가지고 좋은 일 많이 해서 선업을 많이 쌓아야 운빨도 올라가고, 하는일이 잘되고 그 운이 오랫동안 유지되는건데 하늘의 기준에서 보자면 저 부부의 양심관련해서의 운빨은 여기까지 인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잠시 몸 담았던 공예쪽이나 제과제빵업계에서는 비일비재하게 남의 아이디어 빼앗아 특허걸어버리고 상품화시켜서 억울해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내 양심만 그 진실을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 양심은 또 하늘이 알고 있구요.
게다가 저 감자밭공장은 진짜 집안이 돈해먹는 이미지로 강해서..... 간부급임원들이 다들 가족인 경영체에 본인들 몫이 제일 많은,직원은 직원이 아니라 알바부리듯,아쉬울것 없다는듯이 사람을 쓰는곳임.부당한걸 얘기해도 중간에서 전달도 안하고,지들끼리 다해먹음.그런 이미지가 뭐가 좋다고 다 데리고가는 경영을 하나몰라.동네에 난 소문모르나,아,맞다.소문낸다고 지역직원들은 다자르고 외국인만 쓰지.ㅎ
그냥 딱봐도 2020년 결혼하고 2020년6월에 공동대표로 출범한 법인이면 남편도 시작부터 같이 만들어온 법인이고 성장을 같이 시켜온건데 이걸 위자료 10억에 퉁 치자는것과 남편법인쪽은 아예 판매도 하지마라 라고 하는 아내쪽이 누가봐도 별로임. 속 사정이야 부부끼리 알아서 할 일이고 법적으로보면 아내주장이 터무니 없음. 간단한건 지금 남편공장 수준의 납품단가로 납품해줄곳 찾아보면 됨. 못구하고 가격인상되고 한다면 결국 납품단가 올려달라던 남편주장이 맞는것.
뭔가 딱 봐도 상황이 그려지는데 패션 디자인 전공인 아내가 폐기되는 감자들 살려서 판매하고 싶어했고 한국농수산대학교를 졸업한 남편이 아이디어내고 생산까지 이득없이 사랑때문에 했지만 아내가 감자빵 혼자 독점하고 싶어서 이혼한 뭐 그런거 아님? 아내도 인정했다는데 걍 잘 조율해서 서로 분담했으면 쭉 유지하며 잘 될 아이디어와 운영체제인데 욕심으로 망가져버렸네
@@gogorich9999 ?? 아무 문제 없는데? 그럼 이미소 말고는 감자빵 아무도 팔면안됨??? 웃기네 ㅋㅋㅋ 그런식으로 말하면 파바가 이미소보다 감자빵 먼저 만들었었는데 이미소가 베낀거지~ 파바가 이미소 창업하기 전에 이미 감자모양으로 감자빵 냈었는데?? 그럼 이미소가 베낀거고 문제있는거 아님???
@@gogorich9999 파바가 먼저 출시했었음. 그이후에 농민들 도와준다고 재출시 했는데, 지들이 개발한거라고 발광떨어서 철회시킨거임. 감자빵과 같은 빵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유행하는 페이크 빵이다. 빵처럼 보이지 않는 빵이라고 하여 페이크 빵이라고 부르며 이 사건으로부터 2년 전인 2018년에 파리바게트에서 이미 똑같은 감자빵을 출시했고 심지어 2013년에 지자체에서 똑같은 빵을 팔기도 했다. 진종인 논설위원의 - 감자빵 기사에 따르면 SPC그룹은 출시 사흘만에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바보들이네 ㅋㅋㅋ 조용히 기업가치 인정받아서 매각하고 지분별로 나눴으면 적어도 각자 300억씩은 받았을텐데 ㅋㅋ 괜히 시끄럽게 이혼해서 이미지 낮아지고, 기업 재무구조도 안좋아지고ㅋ 매각하고 조용히 이혼하면 될걸 저렇게 기업을 잘 운영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바보가 되는게 이해가 안되네
대충봐도 남편이 판 다짜주고 헐값으로 제조까지 해주면서 세금등의 꼼수 다 해주었을 텐데 돈생기니까 다른 조건들이 보였겠지 남자건 환경이건 머가되었건 달리보였을둣.... 디자이너 출신이면 더욱이 상상이된다..... 카페도 자동으로 돌아가겠다 얼마나좋아 남편은 기껏 한 집안 살려줬더니 무시하는 느낌받았을 꺼고 ^^ abba라는 가수도 돈 벌고 다 이혼함 깜냥 안되면 큰돈 생기면 안된다...
일단 친한친구나 부부끼리 같이 사업하려면 아무리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도 진짜 잘맞아야 함. 사업하다보면 갈등이 100프로 생기고 갈라서게 됨. 그 때 각자가 성숙한 사람이라면 성품으로 해결할 수 있음. 그게 아니면 완전 막장까지도 갈 수 있음. 여기 짧은 영상을 봐도 아내가 기본 매너나 성품도 별로인 것 같은데 짧은 기간에 너무 크게 성공한게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아보임..가정과 돈, 둘 다 지키려면 걍 사업적 소질이 보이는 잘하는 사람한테 알아서 하라고 넘겨주는게 좋은 것 같음.
감자빵은 저들 전에 파빵이 중국에서 이미 더티감자로 인기 끌었고 일반 동네 빵집에서도 팔았음. 웃음 포인트는 감자밭에서 판매하는 메뉴들 어디서 다 인기제품인거 비슷하게 판매하는것들아닌가? 가서 직접 먹어봐서 하는 말이지만 ..그리고 파빵에서 몇년전 감자빵 메뉴 출시 하자 난리쳐서 소비자들이 저렴하고 편히 먹을 수 있는데 중단되었음. 당시 기사보면 농가지원차원이였는데 저들때문에 단종되었던..
수정할 부분이 좀 있네요 감자빵 아이디어는 일본 과 파바가 맞고 파바가 정말 나쁜기업인데 정부의 미움을 받아 밭 에게 감자빵 양보한것임. 감자빵도 하남에 있는 H쉐프가 200만원 받고 만들어준것이 최초이고 , 미소대표는 처음 봤을때부터 욕심이 엄청난 사람이라 보여졌는데 동녘은 참 괜찮은 청년 이 맞음
...아내의 친족들을 부부사업에 끌여 들이면서 , 친족들의 바람잡이가 이 둘을 갈라놓았으며, 그 책임은 아내에게 있어 보인다. ...재판에선 원론적인 것만을 본다 '왜 인혼해야만 하는가?' 영상으로봐선 남편이 이혼당해야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요즘 사회가 나가리 되었다고, 판사 무시하지 마라. 판사는 심리상태며 사건에 모든것을 이미 다 꿰뚫어 봤을 것이다. 남편은 , 변호사와 부당한 이혼에 대해 자료를 잘 준비만 한다면, 적어도 불리한 판결은 안나오리라 본다. ... '돈'관계에 의한 갈등이 원인이므로, 남편의 변호사는 먼저 세무서에 신고된 세무내역부터 찾아볼것이고, 거기에 표시된 돈에 의하여, 누가 잘못인지 나타날 것이라 본다. ... 아마 여자쪽은 회사공금이나 이익금을 무단으로 사용했거나, 부동산이나 회사매각을 염두에 둔것으로 보이며,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이것을 감추기 위해 이혼을 남편에게 요구했나 의심이 된다. ... 본인이 바라는 재판 판결: 아내는 경영에서 손을 떼라.
이건 이미소공동대표의 돈욕심이 빚어낸 아주 불행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를 내고 성장을 함께 한 남편에게 10억을 주고 위자료(?)를 준다는 것은 전혀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지역 스타트업들의 좋은 사례가 돈으로 얼룩지는 모습으로 한계를 보이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올초에 현지 택시기사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장인의 자본금으로 딸과 사위가 가게를 오픈해 감자빵을 판매했답니다. 물론 대박이 났죠. 둘 사이가 탄탄했다면 별 문제 없었겠으나, 남편이 여종업원과 바람이 나서 가정이 파탄이 났답니다. 당시 양쪽이 지적재산권 소유 의견이 너무 달랐고, 감자빵 원료 보관문제를 들어 남편이 아내 가게를 신고했고, 뭐 이런 저런 사건사고들이 겹치면서 분쟁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마음주민은 매일 감자빵을 사러오는 외지인들로 지역경제가 엄청 잘 돌아갔는데, 이들 부부 분쟁으로 지역경제가 나락 갔다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다고 하더군요... 이 동네에서는 아주 유명한 사건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 들었지만,,, 가게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는데, 여전히 앉을 자리 없을 정도로 사람들 많습니다. 뭐 누가 옳고 그른지는 당사자가 아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폐가입진 친형제 부부 설령 대표가 동일인이라도 두개 법인사이에서 거래를 할땐 세금을 내고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거래를 해야함 통상적 일방의 과도한 이득을 보게 거래를 할 경우 부당거래가 됨. 참고로 대표가 동일 1인 경우에도 걸림 특히 창고와 창고에 물건을 이동시킬때조차 부가세가 부여됨 이거 모르고 전에 담배회사 필립스 모리스 버지니아로 아는 담배회사가 추징금 쳐맞음
앞으로 감자빵
안사먹어야 겠네요
남편분 응원합니다
그건 응원하는게 아닌디...^^;;
@@peterpandream777남편분이 다른 이름으로 판매하면 사먹어야죠^^
@@peterpandream777그럼 어떻게 하는디?^^
근데 너무 느끼해요 한박스 샀는데 2개 먹고 냉동실에 아직 그대로에요
역시 서울대 간판네임이 춘천에서 열심히 농사짓던 순수한 샤람의 마음과 정신을 헤집어 놨구나 .... 사람냄새나는 남자에게 서울대자본주의 맛에 쩌들어버린 여자가 살짝 홀렸던것이고 ..... 근데 만약 어떤 세금이나 탈세에 대한 작정 이혼이라고하면 또 다른 판단이 있을수도 있겠어 ㅠㅠ
춘천에삽니다
진짜 남편분이 엄청 열심히 일만하는 성실한분이에요
이게 맞다 부부 불화가 로이사존보다 더하네
부부간의 일은 모릅니다 살인자 강간범들도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분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니가 그걸 얼케 알어? 본인이냐?
대충 그럴거 같아요 남편은 농업쪽 전문가잖아요
지인도 잘 모르는 집안사정을 댁은 어찌아나 ?
에휴.. 걸러야지.. 남편 차라리 다행입니다. 빠른 재출발 응원해요.. ^0^
맞네요 저런 여자랑 더 오래살면 손해죠
누구보다 성실한 친구이고 솔직히 회사운영하기 전에도 농업으로 성공한 사람이다 친구가 밭설립할때 농수산대학 친구들 섭외해서 감자심게하여 수익극대화에 앞선 사람입니다 심성이 아주착한친구입니다
풉..
ㅋㅋㅋㅋ
얼굴만봐도 그리 보입니다. 원조 화이팅이쥬.
돈앞에서 가족도 없다는시대의 표본
감사합니다.잘배우고 갑니다.
인제 알앗냨ㅋ
이미 알고있지 우린. ..ㅠㅠ
슬픈 현실이다 ..
부부는 원래 남이었음 . 이혼하고 헤어지면 다시 남
여자분 맨날 여기저기 방송에 엄청 나오더니 결국 이혼하더군요. 남편은 팽당하고 판매금지가처분넣고 무서운 여자
ㅈㄴ 무섭네 ㄷㄷ
여자분 맨날 여기저기 방송에 엄청 나오더니
==> 여자분 마케팅으로 한 몫 잡으려다
무서움 ㄷㄷ
한녀특
@@Ov6esvㅇㅈ
감자빵 만들어 납품하는 남편회사는 적자고
빵 납품받아 카페운영하며 판매하는 아내는 대박나고
아내가 좀 잘못한것같다. 아무리 그래도 납품단가를 그렇게 후려치면 되나
도둑인가?
남편이 아닌 그냥 남이라고 생각했겠죠
2020년부터 ....
여자.. 너는 다 생각이 있었구나 !!!
대박나면 잘못한 건가요?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누구 잘못인지 ㅎ
왜 부부가 싸우는거야
주머니돈이 쌈지돈인데
돈이 무섭네
돈독 올라 불행의 씨앗이 되었어요.
이여자하고 한 두세마디 주고 받은적이 있었는데 일상적인 평범한 대화였음에도 기분이 좋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전형적으로 본인이 기분이든 상황이든 본인이 좋을때만 좋은사람
돈에 눈이 멀었나...
니가 만든죄 다 돌려받을거야~
남편분 힘내세요!
남자분 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남편분 힘내세요
돈 욕심에 눈이 멀어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격.
달달이 들어오는 황금알을 포기했으니..
삼프틴가?
그러게요 돈이 어마어마 하게 벌어보니 여자가 눈에 뵈는게 없나봐요
참 남편을 헌신짝 취급하는 나쁜여자네요
재산은 안주고 10억 위자료 받고 꺼져?.. 이혼의 기본도 모르고 이혼하자고 덤빈건가... 저머리로 어떻게 회사를 운영한거냐...
그래서 내가 남자가 다한거라고 하는거임. 디자인 회사 6개월 다니고 때려친 사람이 무슨 능력이 있어서 사업을 성공시킴?
원래 뭐든지 잘 굴러갈 때는 멀쩡해 보이지만 위기가 오면 모든 게 보임 회사 수준과 대표 수준, 직원들 수준까지 위기에서 기회로 탈바꿈 하는 곳은 기본이 탄탄한 곳들임
여자들이 대개 그렇더군요 ㅎㅎ
가족들과 다녀온 느낌이 좋았어서 빵맛은 그저그랬지만 다시 갔었는데 어쩐지 다시 가본 카페는 강가로 이어지는 산책길도 다 없어지고 황량해진 느낌에 특유의 아늑한 카페앞 외부테이블도 기존 가든한쪽으로 새건물이 세워지며 아늑함은 사라지고 삭막한 느낌이라 더는 안오겠다생각하며 나왔는데 역시 오너의 마인드가 소비자에게 어떻게든 전달되는거구나
남편분 감자빵 사먹어야겠어요
빵보다 아름다운 스토리를 파는 브랜드인데 스토리가 막장엔딩으로 치달으니 팔릴리가 없지..
직원 엄청많이 뽑던데, 바쁜거아님?
@@Sabuzark92 ㅈㄴ 잘팔림 ㅋㅋ
가정사는 알빠노 다른거 문제없고 맛있으니 잘만팔림
두번 가봤는데 엄청 잘 팔리던디요
맛은 솔직히 그닥임. 그냥 겉은 쫄깃하고 속은 감자…
@@ascoooops맛은 그저그럼
느끼해서 한개이상 먹기힘듬
물림
생산. 판매가 가능한 남편이 유리한 상황임. 와이프분의 논리는 빈약함. 둘이 싸우다 사업 하향세
주방장 나가면 주인은 망하지만 주방장은 어디가서 일하면 되죠..
아딸떡볶이 꼴 나것네
둘다 망했으면 좋겠네
이미 춘천에 생산공장 따로 설비해서 판매중인걸로 아는디ㅋㅋ 아마 생산에 타격없을거임 그냥 진흙탕만 된거지
강원도에는 감자 생산자 천지임. 마케팅이 문제지...
돈이 사람을 잡아먹었군요.. 그 옆에 변호사가 웃고있겠네요..
인생은 참 짧은데 ...... 노후에 후회 없는 삶을 살기바랍니다.
여자가 악독하네. 이런식으로 기업이미지 망가지면 결국 회사는 힘들어진다. 아딸도 그렇게 망해갔답니다. 나도 니들 감자빵 안사먹을거다.
와아~~ 저 여자 못 됐네요. 결혼 아닌 비즈니스 파트너로 만나서 동업 하다 한쪽이 욕심 내며 갈등 터지는 경우는 많이 봤어도 부부 사이에 잘 되는 사업 중간에 저런 경우는 첨 봤네.
진짜 악독한 여자네요. 매매혼으로 맘 없이 시집 온 동남아여자도 아니고 무슨 생각으로 결혼 한 거지??
사업 잘되니까 남편까지 처내면서 독식하려고 하는 여자라니. 완전 과부거미 같은 여자네요.
감자빵은 홍상기 선생님이 다 알려줘 디자인, 컨셉은 베리띵즈가 다 해줘 돈은 나랏돈으로 지원받아 해... 모든걸 다 얻고도 이혼이라니 ㅎㅎ
지분이 반반인데 위자료 10억 주고 땡치겠다니 솔직히 이건 양심불량이지
아빠꺼야(X) ---> 아빠거야(0)
칼부림 엔딩 기대중 ㅋㅋ 한 서른번정도 찌르면 집관하기 괜찮은 그림 나오던데
한마디로 저 여자가 돈 욕심이 나니 본색을 드러 낸거군 아니 납품가 좀 인상 해달라니 절대 못해준다 이여자 돈 욕심에 모든걸 잃엇네 자고 여자는 믿으면 안돼
과유불급인가 ? 충분히 믿는구석이 있는가 ? 신용을 잃으면 성공이 실패로 즉시 둔갑하는것인데 두고보세 ? 그래 성공은 균형을 깨는것이니 한쪽으로 ?
그래 건물이 있으면 카페가 있으면 뭘 어떻게 할건데 ?
여태 남편 아이디어라고 했다는 것은 그것을 인정한거나 마찬가지고. 지금 자기 이익을 위해 아버지가 했다고 하는건. 그동안 소비자와 언론을 우롱한 처사로 보여진다. 그렇게 살지 마시오
남편 다행이네 저런 여자하고 하루 빨리 이혼 한게
강원도.
춘천에...
저 뇨자
꽝 ! 돈 앞에
닝기미
감자빵 처음 먹었을때는 고소한 감자맛이 그대로 살아있어 신기했는데 일단 넘 비싸다. 그리고 금방 질리더라.
차라리 그 돈으로 질좋은 수미감자 한가득 사서 포근포근 삶아 먹는게 더 맛있고 건강에도 좋다.
8:43 밭 영업이익에 비해
씨앤엘 영업이익 무지낮네 ..
남편말이 맞는 듯
열거한 팩트들이 한쪽이 상당히 감정적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저 여자 주장들은 증명해야할게 많아 보이네요 세상이 자기 맘대로 쉽게 되지는 않을텐데
돈 맛에 환장하면 세금도 제대로 낼리가 .. 세무조사 드가야...
사람의 본성이 여기서 보이지. 부부가 같이 성과를 이뤘으면 반반 나눠야지 여자의 욕심은 끝이 없다. 이혼은 당연한 결과다.
ㄹㅇ ㅋㅋ
저 부부의 아이디어관련은 다 거짓말이예요.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2019년즈음에 감자빵, 고구마빵 원데이클래스 수업이 왕왕 이루어졌었답니다. 당시 서울에 거주했던 저도 배운적이 있고 만들줄 알아요..ㅎㅎ 운도 따르고 홍보 잘해서 잘 된다 싶었는데 역시나.. 그나저나 만들어보면 생산라인이 쉽지 않음을 알거예요. 웬만하면 다 수작업이어야할건데..남편분이 억울하긴 하겠지만...인생 또 하나 배워요.
상품화한건 공동대표들이니 어쩔수 없죠
@@johnjal2525 그냥 널리 쓰이고 있는 방법을....센스있는 누군가가 먼저 상품화시키고 특허.저작권 걸어버려 다른사람들이 사용못하게 하는 행태들이 요즘 경쟁시대에 '능력'이라고 말 할수 있겠지만 '나의 양심'이란것에 비춰봤을때는 별로인 행동인것은 맞습니다. 동화같은 예를 들자면 좋은 마음을 가지고 좋은 일 많이 해서 선업을 많이 쌓아야 운빨도 올라가고, 하는일이 잘되고 그 운이 오랫동안 유지되는건데 하늘의 기준에서 보자면 저 부부의 양심관련해서의 운빨은 여기까지 인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잠시 몸 담았던 공예쪽이나 제과제빵업계에서는 비일비재하게 남의 아이디어 빼앗아 특허걸어버리고 상품화시켜서 억울해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내 양심만 그 진실을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 양심은 또 하늘이 알고 있구요.
남편분 응원합니다
끝까지 싸우세요 그리고 승리하시길
결국 아내 사업은 망하고 남편은 그럭저럭 먹고 살 듯
미투 상품 이기려면 꾸준한 맛의 향상이 필요한데 직접 생산이 아니라 납품받은거잖아
특출나게 맛있지 않은 이상 이미지도 망가졌는데 기존 빵이 살아날리가 있나.
그나마 직접 생산 해본 남편쪽이 그나마 안착할 듯
미투 좋아하네 한달도 못가면서 ㅋㅋㅋㅋㅋ 잘만 팔릴듯 노이즈마케팅 성공
여자가 감자빵 만든거 아님? 난 그렇게 알고 있었음
영상봄 남편이 만든거군 ㅋㅋㅋㅋ 남편이 훨훨 날아가겠구만 -
그나마 제과제빵 생산할 줄 아는 남편이 오래가겠죠
난 감자싫어함
돈이 문제로구나.
진짜 무서운 여자네..
기가찬다.
맞음ㆍ여자가 문제임 ᆢ
부부관계는 부부만 아는거임
@@erica-z7s3x 응 여자문제야
@@난한번죽었다성범죄는 남자문제야
10억받고떨어지라니 저뇨자는 무서운 뇨자네
재산분할은 별도임. 재산분할 없이 위자료만 준다는건 말도 안되고...위자료를 준다는건 여자가 유책이라는건데...
@@Yu-Tube-1z오호라 인정합니다
@@Yu-Tube-1z 갈라지는 것은 돈의 액수랑 상관 없음요
@@Yu-Tube-1z그럼 sk는요
여기네 !
무섭노 ㄷㄷㄷ 다 돌려받아요 인생이라는게 내가 안돌려 받으면 그다음 그다음 그래서 부모님들이 자식 생각해서 덕을 쌓으며 인생을 살아가는 겁니다.
여자분이 성공해서 돈맛을 보더니 변심한거네요.두분은 아딸 분식집이 망한걸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듯합니다
아딸 버리고 남편은 성공함
나쁜여자네. 거짓말까지 남편분 꼭 승리하세요.
여자가 이상하네
사먹지 말아야지
한입으로 두말해대는 사람.제일 싫음
남자분 가게에서 사드세요
별맛없음
찐감자가 더 맛있음
맛도 드럽게 없더만
맛도 쏘쏘인데 졸라 비쌈
많이 비싸
빵 팔아 소송비로 변호사 몰아주는 장기 프로젝트네..
참 ㅇ
여태까지 한 인터뷰, 책임, 지분보면 여자쪽이 절대 못 이길 거 같은데 감자빵 레시피도 여자쪽이 잘 모르는 거 같고
남편분이 판매하는걸로 구매해야겠네요
지적재산권을 무시하는 여자네
지적재산권이 뭐에요?
@@full_love지적+재산권 글만 읽어도 알지 않냐요? 모르겠으면 네이버 검색해보세요.
@@full_love 모르면 검색부터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지재권을 잘아니까 저러지 그냥 욕심이 많은 것 뿐
지분이 같은데 10억만 받으라고 하는 여자 모지리 아닌가?
이미소야.. 정신차려라.. 그러다 벌받아~
와…무섭다 무서워…..남편 불쌍….
감자빵 출시전에 부모님 카페에서 일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부부는 부부만 아니까 어찌되었든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감자빵이 좀 비싸요 ^^ 2,000~2,500원이 딱인데
게다가 저 감자밭공장은 진짜 집안이 돈해먹는 이미지로 강해서.....
간부급임원들이 다들 가족인 경영체에 본인들 몫이 제일 많은,직원은 직원이 아니라 알바부리듯,아쉬울것 없다는듯이 사람을 쓰는곳임.부당한걸 얘기해도 중간에서 전달도 안하고,지들끼리 다해먹음.그런 이미지가 뭐가 좋다고 다 데리고가는 경영을 하나몰라.동네에 난 소문모르나,아,맞다.소문낸다고 지역직원들은 다자르고 외국인만 쓰지.ㅎ
헐
여자쪽이 좀 이상한듯 ㅋㅋ 근데 보면 서울서 직장다니다가 시골 총각 만나서 결혼한 거도.. 영농법인 보고 한게 아닌가 싶은데
저도그런생각이들었는데...
시골 총각 꼬드겨서 낼름한 거죠 ㅋㅋ
영농법인 설립하는건 쉬움. 그냥 마음이 바뀐듯
@@mountainfarm 돈이 보이니깐 남편이고 뭐고 혼자 해먹겠다는 욕심 많은 여자
어차피 일반월급쟁이 남자랑 결혼했어도 재산 다 빼돌릴 여자임
와이프는 마케팅과 영업한것같고 남편이 누가봐도 농사전문가임ㅋㅋㅋ
생산을 남편이 전담 한 걸 봐도 대부분 남편 아이디어 였을 확률이 높지
@@75grosso 감자농사 짓는 사람은 많아요. 제 친구 아버지들도 감자 농사 짓는 이들이 세 분이나 있어요. 감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감자빵 아이디어와 마케팅입니다.
마케팅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즘입니다.
여자분의 매장이 한몫했습니다..
그러니까요 지금 마케팅 안 되니까 저렇게 만들어놓고도 못 파니까 적자 나는 거고요
안타깝네요...어찌보면 대전의 성심당처럼 오랜세월 사랑을 받을수 있는건데.
강원도의 감자빵은 돈이 갑자기 넘쳐 들어오니 욕심으로 더 욕심을 부리다가.... 이러면서 다른 사람이 새로운 감자빵을 옥수수빵을 만들면서 소소한 빵집이 될듯..
글쎄요. 감자빵 히트치고 전국적으로 다 만들어서 그닥 오래가지 못할 아이템이었는데요...
많이 번돈이 문제구나 남편분 힘내세요. 젊으니까 다시 일어설수 있을꺼예요.
그냥 카페 알바랑 뭐가 달라?빵도 남편이 만들어 집도 아빠가 해줘 저여자는 뭐 한게 없는데?
돈이 들어오면 본인들이 잘해서 그런줄 아는 모양.꾸준히 찾아오는 손님,주변인 덕인데 잠시 착각했나.항상 초심으로 돌아가라 했거늘..
미소야 돈에 미쳐있더라
그냥 다시 거지로 돌아가라.
돈보다 둘다 고집 이지 그러다 계속 서로 자기말이 맞아야하니까 계속 거짓말 하게되고. 그러다 하늘의 벌을 받게 되는거지 응 뿌린대로 거둔다. 응 😂😁😁😅
@@Memore-l2x돈땜에 사람안보여
@@쑥님-c7u 돈이 바보가 아냐 저들이 돈을 개떡같이 쓰니 돈이 둘이 고집내세우며 싸우게 만들어 놓고 저들이 가두어둔 통장에서 탈출하려는거지 인제 알긋지 돈은 그렇게 탈출하는거야. 응 😁😁😂😂
아니 원래 거지가 아닌데 누가 누굴보고 거지로 돌아가래
초심 잃음
성공한 청년 농업인으로 인정 받던 남편 vs 디자이너로 회사에서 6개월 일하다 퇴사한 아내. 이것만 봐도 누가 더 역량이 뛰어난지 알 수 있지.
악마의 열매 감자빵을 먹은 여자 대표와 그의 가족들에게 천벌을 드립니다
농 촌 청 년 시작였던 남편 더 좋은 아내 만날수있을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소비 걸러야할 이런 몹쓸 회사 정보 풀어주는 정보의 신. 좋아요.
여기서 본 후로 골라서 안 쓰는 것들 좀 생김.
돈도 아끼고 좋음.
내연남이 100% 있다
그런 소문이 있긴하죠.비록 그게 양쪽 다 있는 소문이라,ㅎ
내연녀는 생각 안 해 보셨나요?
한1녀가 무조건 잘못함@@scho311
내연남 무조건 있다고 본다
@@scho311먼저 이혼 말꺼낸자가 범인
그냥 딱봐도 2020년 결혼하고 2020년6월에 공동대표로 출범한 법인이면 남편도 시작부터 같이 만들어온 법인이고 성장을 같이 시켜온건데 이걸 위자료 10억에 퉁 치자는것과 남편법인쪽은 아예 판매도 하지마라 라고 하는 아내쪽이 누가봐도 별로임. 속 사정이야 부부끼리 알아서 할 일이고 법적으로보면 아내주장이 터무니 없음. 간단한건 지금 남편공장 수준의 납품단가로 납품해줄곳 찾아보면 됨. 못구하고 가격인상되고 한다면 결국 납품단가 올려달라던 남편주장이 맞는것.
뭔가 딱 봐도 상황이 그려지는데
패션 디자인 전공인 아내가 폐기되는 감자들 살려서 판매하고 싶어했고 한국농수산대학교를 졸업한 남편이 아이디어내고 생산까지 이득없이 사랑때문에 했지만 아내가 감자빵 혼자 독점하고 싶어서 이혼한
뭐 그런거 아님?
아내도 인정했다는데
걍 잘 조율해서 서로 분담했으면 쭉 유지하며 잘 될 아이디어와 운영체제인데
욕심으로 망가져버렸네
남편 착해보이네요.
성실한 청년.
아픈상처가 생겼네요
업계에선 둘다 싫어해요. . 위탁재배한 감자의 가격을 후려쳐서 눈물흘린 농부들이 많았대요~ 사필귀정~!!
이미소 이사람 파리바게트가 자기꺼 베껴서 감자빵판다며 대기업이 소상공인 죽인다고 난리피울때 부터 알아봤다 ㅉㅉ 진짜 이기적인 사람 얼마전에 니네업체 감자보관소에서 구더기 들끓는다고 뉴스에 떴던데 관리 잘해라
뭐래 파바가 베낀건 정상아니지 다른업체 디자인도 그대로 베끼다 걸린게 파바인데
@@gogorich9999 ?? 아무 문제 없는데? 그럼 이미소 말고는 감자빵 아무도 팔면안됨??? 웃기네 ㅋㅋㅋ 그런식으로 말하면 파바가 이미소보다 감자빵 먼저 만들었었는데 이미소가 베낀거지~ 파바가 이미소 창업하기 전에 이미 감자모양으로 감자빵 냈었는데?? 그럼 이미소가 베낀거고 문제있는거 아님???
@@gogorich9999
파바가 먼저 출시했었음.
그이후에 농민들 도와준다고 재출시 했는데, 지들이 개발한거라고 발광떨어서 철회시킨거임.
감자빵과 같은 빵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유행하는 페이크 빵이다. 빵처럼 보이지 않는 빵이라고 하여 페이크 빵이라고 부르며 이 사건으로부터 2년 전인 2018년에 파리바게트에서 이미 똑같은 감자빵을 출시했고 심지어 2013년에 지자체에서 똑같은 빵을 팔기도 했다. 진종인 논설위원의 - 감자빵 기사에 따르면 SPC그룹은 출시 사흘만에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정보의 신이 정작 중요한 문제를 다루지 않았구만. 파바가 먼저인지 저 감자밭이 먼저인지 후속취재 부탁해요
@@gogorich9999 팩트 파바가 먼저 출시했었음
바보들이네 ㅋㅋㅋ 조용히 기업가치 인정받아서 매각하고 지분별로 나눴으면 적어도 각자 300억씩은 받았을텐데 ㅋㅋ 괜히 시끄럽게 이혼해서 이미지 낮아지고, 기업 재무구조도 안좋아지고ㅋ 매각하고 조용히 이혼하면 될걸 저렇게 기업을 잘 운영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바보가 되는게 이해가 안되네
돈일 벌리기 시작하면 주위에 온갖사람들과 말이 쏟아지듯 들어오니, 서로 신뢰가 커지않은 상태에서 상황이 크게 어그러진듯
봉구라...........
애초에 그릇이 그정도인거임
돈에 미쳐서 뇌가 작동을 못하는거죠 ㅎㅎㅎ
앞으로 감자빵 사 먹지 맙시다.
이것저것 다떠나서 나쁜인간이지.
저런건 망해야한다고 본다.
대충봐도 남편이 판 다짜주고 헐값으로 제조까지 해주면서 세금등의 꼼수 다 해주었을 텐데 돈생기니까 다른 조건들이 보였겠지 남자건 환경이건 머가되었건 달리보였을둣.... 디자이너 출신이면 더욱이 상상이된다..... 카페도 자동으로 돌아가겠다 얼마나좋아
남편은 기껏 한 집안 살려줬더니 무시하는 느낌받았을 꺼고 ^^ abba라는 가수도 돈 벌고 다 이혼함 깜냥 안되면 큰돈 생기면 안된다...
무슨 근거로 남편이 다짜줬단거죠? 내 보기에는 돈많은 처가에서 자리 내준건데. 여자네집이 부유해서 시작한건 사실아닌가 ㅋㅋ남편이 한집 살려줬다는건 본인 상상 아닌가요?
@@기린얼룩말 강아지다운 발상이다..ㅉㅉ 정신 좀 차리고 살어...멍청하면 가만히라도 있으면 중간은 간다.
@@기린얼룩말 부유해서요? 감자 수억어치를 내다버릴정도로 못팔았다는데 ㅋㅋ
남편은 인정받은 청년농업인이고 ㅋㅋ
돈 많아서 내준게 아니라 도저히 못해먹겠어서 자리를 준거지 ㅋㅋㅋㅋ
@@기린얼룩말 내가 볼때 돈 생기니 딴놈 눈맞은게 아닐까함. 그러면 다 이해가 됨.
@@mediumkick 맞습니다. 돈많아지니까 등따스고 배부르니 딴데 눈돌리는인간들 많이봤어요 그냥 그게 그런인간들의 본모습인듯
감자빵 안 먹게 될 것 같습니다. 저 이혼한 부부가 앞으로 판매하게 될 어떤 것도 사먹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인간의 양면성을 또 본 것 같아 안타깝고 씁쓸합니다.
그리고 요새 에프엔비업계 춘추전국시대라 이미소대표는 자기가 대단한 마케팅으로 이룬성공이라착각할수있지만 그저 상황과제품이좋았던거지 초심잃는순간 다른선택지는 널리고 널렸다 합심해도 시장이 어려울판국이라
따님이 엄마랑 많이 닮았네요~ 아빠가 저희동네 청강요양병원 이사장이던데.. 청강감자에서 따온거였네요~ 저희동네 카페에서 부모님 자주봤는데 따님이 춘천감자밭 한다고 하시던데 이분이었네요~ 신기하네요
일단 친한친구나 부부끼리 같이 사업하려면 아무리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도 진짜 잘맞아야 함. 사업하다보면 갈등이 100프로 생기고 갈라서게 됨. 그 때 각자가 성숙한 사람이라면 성품으로 해결할 수 있음. 그게 아니면 완전 막장까지도 갈 수 있음. 여기 짧은 영상을 봐도 아내가 기본 매너나 성품도 별로인 것 같은데 짧은 기간에 너무 크게 성공한게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아보임..가정과 돈, 둘 다 지키려면 걍 사업적 소질이 보이는 잘하는 사람한테 알아서 하라고 넘겨주는게 좋은 것 같음.
이래서 로또당첨 되도 가족한테 알리지 말라는 거야
절대임.. 오늘 9시 기다려진다 😂
원래 부부는 남임
되 돼
이미소가 개미소네 이래서 저런여자는 걸러야함
피프티 피프티 처럼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구나
가장 무서운 게 돈이 맞군요ㅠㅠ감자빵을 사랑하는 사람인데 누가 피해자든 앞으로의 구매는 망설여질듯ㅠ
이미소 감자빵 불매할래요... 어차피 거기 갈 차비도 없음...ㅋ
백화점에 팝업하드라고요..몇달전 롯백에서 먹었네요
그지야 ㅋㅋㅋㅋ
오 나도 가냔해서 강제 불매중
카페들에 납품되는 감자빵 거의다 저기꺼예요 ㅋㅋ
상표권이 있어서 직접 못만드니까 저기서 납품받아서 씀....
메가커피에도 팔고 여기저기 팜
@@younbeoungwoo오 너두 오 나두
겨우겨우 돈좀 벌리니까 돈욕심에 새인생 살려고 남편까지 버리는 여자의 스토리를 담은 감자빵. 너 그러다 감빵간다.
차라리 확실히 자리 잡고하지 잘 될려는 찰나에... 여자도 하수임
감자빵에 자를 빼니 감빵이네요. 돈욕심 부리면 이리됩니다.
돈좀 만지니까..돈이 뇌를 지배해버렷네..
그렇게 잘되고 행복한일인데 참 안타깝네요 좋아했는데 가고싶지는 않아졌네요 남편분도 남편분대로 잘되시길 바랍니다
남편분 승승장구 하세요
내가 보기에 여자쪽 친척들이 바람 넣었을 듯
감자빵은 저들 전에 파빵이 중국에서 이미 더티감자로 인기 끌었고 일반 동네 빵집에서도 팔았음. 웃음 포인트는 감자밭에서 판매하는 메뉴들 어디서 다 인기제품인거 비슷하게 판매하는것들아닌가? 가서 직접 먹어봐서 하는 말이지만 ..그리고 파빵에서 몇년전 감자빵 메뉴 출시 하자 난리쳐서 소비자들이 저렴하고 편히 먹을 수 있는데 중단되었음.
당시 기사보면 농가지원차원이였는데 저들때문에
단종되었던..
세상에 부부둘다 좋은사람들이 아닌듯 그러니 이혼하지
맛은있음 중국꺼랑은 다름
쉐프한테 컨설팅 받아 쉐프가 만든 레시피로 감자빵 판매한거임. 자기네가 연구해서 만든감자빵 아님
수정할 부분이 좀 있네요 감자빵 아이디어는 일본 과 파바가 맞고 파바가 정말 나쁜기업인데 정부의 미움을 받아 밭 에게 감자빵 양보한것임. 감자빵도 하남에 있는 H쉐프가 200만원 받고 만들어준것이 최초이고 , 미소대표는 처음 봤을때부터 욕심이 엄청난 사람이라 보여졌는데 동녘은 참 괜찮은 청년 이 맞음
헐 그럼 부부둘다 노양심아닌가요 애초에 자기아이디어도아닌거 우겨서 상품화
맞아요. 쉐프가 만든 레시피예요. 아마 모르는 사람이 많을걸요.
저부부는 계속 못살았어야 됐네..부부인데 저렇게 사업으로 분쟁날일이냐
감자빵 먹고 저기운 받을까봐 안먹어야지.올해도 가서먹었는데.이제안감
ㅎㅎ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에 생산단가를 단칼에 거절 ㅋㅋㅋ 저여자는 그냥 남편 이용해 먹는거뿐이야. 가족으로 생각한게 아니라.
@Amkjkj111 강원도에 감자 천진데? 그리고 여자 아버지가 감자로 2억 날렸다잖아....글 안 읽냐?
@@juneaaahn6826 강원도에 감자 천지라는거랑 앞 댓글이랑 뭔상관이지.. 감자로 2억 날린것도 사업을 했기 때문에 날릴 수 있는 거 아니니
@@juneaaahn6826 감자로 2억 날린거는 판로가없어서 폐기해서 그런거고 ㅋㅋㅋ
@@종데드 근데 님도 댓글 알바겠네ㅋㅋ
저거 맛은 있어요. 계속 사먹을 맛은 아니지만. 남편이 농식품쪽 배워서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하던데 안 됐네요.
롯데백화점에서 사먹어 봤었는데 참 맛있게 먹었었어요
감자빵이 본인것이라고 고소 남발하는 것도 어이가 없다... 원래부터 해외에 있던 상품이고 감자 모양의 빵은 누구나 만들 수 있는것이다. 된장찌개도 특허가 인정되는가?
누구나 만들줄알아도 먼저 특허내면 장땡이지
누구나 만들수 있는건데 왜 저 사람들만 성공했냐
된장찌게도 본인의 독창적 레시피가 있으면 특허 되는데요…?😂
@@useroujhhhg3711덮죽처럼?
@@showmethemoney8282 파바에서 먼저 만들어 팔던걸 소상공인 파바가 죽인다고 언플했다잖아 저 뱀줌마가
남편분 힘내세요~~
돈독의 미소.. 감자빵이 이혼빵으로 끝나는게 슬프다
이혼하면서... 재산반땡하기도 싫고 잘나가는 감자빵권리는 조금이라도 주기 싫고 결국 10억주고 다챙기겠다는 심뽀네... 아서라...
누구 한쪽이 돈에 미치면 생기는일 그래서 가족아랑 사업 같이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감자빵 자체로는 유행이라 품질 업그레이드 가능하지 못하면 전문 식품 제조사에 미투 상품한테도 먹힐텐대. 유행탓다고 그게 계속 유지 가능할거라 착각하나 보네. 레시피 업그레이드 계속 못하면 저런 따라하기 쉬운건 금방 먹혀서 사라짐.
아내는 갑자기 왜 욕심을 부려서 부부관계를 파탄나게 만드는 거지.....
남편분 인연이 아니었었네요.
빨리 잊고 더 열심히 사시고 분명 더큰 축복이 올것입니다.
성실히 살아온 당신
응원합니다~~
...아내의 친족들을 부부사업에 끌여 들이면서 , 친족들의 바람잡이가 이 둘을 갈라놓았으며, 그 책임은 아내에게 있어 보인다.
...재판에선 원론적인 것만을 본다 '왜 인혼해야만 하는가?'
영상으로봐선 남편이 이혼당해야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요즘 사회가 나가리 되었다고, 판사 무시하지 마라. 판사는 심리상태며 사건에 모든것을 이미 다 꿰뚫어 봤을 것이다.
남편은 , 변호사와 부당한 이혼에 대해 자료를 잘 준비만 한다면, 적어도 불리한 판결은 안나오리라 본다.
...
'돈'관계에 의한 갈등이 원인이므로, 남편의 변호사는 먼저 세무서에 신고된 세무내역부터 찾아볼것이고,
거기에 표시된 돈에 의하여, 누가 잘못인지 나타날 것이라 본다.
...
아마 여자쪽은 회사공금이나 이익금을 무단으로 사용했거나, 부동산이나 회사매각을 염두에 둔것으로 보이며,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이것을 감추기 위해 이혼을 남편에게 요구했나 의심이 된다.
...
본인이 바라는 재판 판결: 아내는 경영에서 손을 떼라.
이건 이미소공동대표의 돈욕심이 빚어낸 아주 불행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를 내고 성장을 함께 한 남편에게 10억을 주고 위자료(?)를 준다는 것은 전혀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지역 스타트업들의 좋은 사례가 돈으로 얼룩지는 모습으로 한계를 보이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파바가 감자농가들 돕기위해서 개발해 내놓은 감자빵을 자기네꺼라고 우길때 아.. 상생따윈 관심없고 욕심내는구나 싶어서 실망했는데 역시.. 몇년뒤 경영논란으로 시끄러워지는거 보고 아.. 인간의 탐욕은 끝도 없구나 싶었음
이건 또 뭔소리 파바가 개발함?
@@whynot088파바가 이미 중국에서 팔고 있었어요
이걸기억하는 사람이있다니 ㅋㅋ 당시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대기업이 소상공인죽인다고 그랬었지 ㅋㅋ
@@성이름-l9m7l저게 몇년도였어요?
ㄹㅇㅋㅋ 파바가 하면 소상공인 죽인다 뭐다하고, 그대로 뺐겨서 조용할때 출시
남편분 힘내시고 좋은분 만나세요.
올초에 현지 택시기사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장인의 자본금으로 딸과 사위가 가게를 오픈해 감자빵을 판매했답니다. 물론 대박이 났죠. 둘 사이가 탄탄했다면 별 문제 없었겠으나, 남편이 여종업원과 바람이 나서 가정이 파탄이 났답니다. 당시 양쪽이 지적재산권 소유 의견이 너무 달랐고, 감자빵 원료 보관문제를 들어 남편이 아내 가게를 신고했고, 뭐 이런 저런 사건사고들이 겹치면서 분쟁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마음주민은 매일 감자빵을 사러오는 외지인들로 지역경제가 엄청 잘 돌아갔는데, 이들 부부 분쟁으로 지역경제가 나락 갔다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다고 하더군요... 이 동네에서는 아주 유명한 사건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 들었지만,,, 가게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는데, 여전히 앉을 자리 없을 정도로 사람들 많습니다. 뭐 누가 옳고 그른지는 당사자가 아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원조 감자빵 사먹어야겠네~
남편분 화이팅!
무슨 부부끼리 납품을 하고 거래를 하고 앉아있어..그냥 같이 회사 운영하고 잘먹고 살면 되지..
법인이 두개면 그게 안된단다.. 불공정거래 납품밀어주기 이런글로 보면 발작하겠지??
그래야 이중으로 돈 벌죠.
괜히 대기업들이 나눠 먹는게 아님.
@@쪽빛-e8e 근데 얘넨 한쪽이 무조건 적자를 보는 불공정거래까지 겸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그걸 잡으려는 남편 시도가 씹히면서 이렇게 터져버린거고
@@쪽빛-e8e그게안된다고 싸우고잇으니 부부냐고 남이지
@@폐가입진 친형제 부부 설령 대표가 동일인이라도 두개 법인사이에서 거래를 할땐 세금을 내고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거래를 해야함
통상적 일방의 과도한 이득을 보게 거래를 할 경우 부당거래가 됨. 참고로 대표가 동일 1인 경우에도 걸림
특히 창고와 창고에 물건을 이동시킬때조차 부가세가 부여됨
이거 모르고 전에 담배회사 필립스 모리스 버지니아로 아는 담배회사가 추징금 쳐맞음
와 본인이 방송에서 한 얘기를 입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