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다... 일단 일본인들이 현금을 너무 좋아해.. 타인을 못 믿는 것도 있지만 현금 사용하면 탈세가 너무 쉬워서 그걸 못 버리는 것이기도 하고 한국 강제로 금융실명제 해서 파장은 있었지만 정착이 되어서 돈의 흐름을 정부에서 파악할 수가 있어서 탈세도 힘들고 범죄자들의 검은 돈 흐름도 잡아 내기 훨 쉽지만 일본은 금융실명제가 아니야.. 그래서 정치인들 야쿠자들 검은 돈 잡아내기가 엄청 어렵지.. 자국 보호를 한다는 소리에 너무 웃겨서 배꼽이 뛰어나올 뻔 했어.. 또 하나는 일본 국민들, 젊은애들 포함해서 디지털 사용 하는 인구가 적어.. 내 추측으론 한국처럼 타자 치는 게 쉽지가 않아서 그런가 컴퓨터 사용하는 걸 엄청 어려워하고 싫어하고 그러더만 심지어 젊은애들도..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곤 해도 여전히 사회의 중심축인 40대 50대들은 컴퓨터 사용을 워낙 못하니 사회 변혁이 더디지.. 일본의 많은 컴퓨터 관련 전문회사에 한국 젊은애들 취업해서 엄청 많이 일 하더만.. 한국애들이 디지털쪽으로 워낙 잘 하니까.. 한국애들은 워드나 액셀 포토샵등등 기본장착하지만 일본애들은 많이 없어.. 디지털 못해서 아날로그 유지하는 것도 맞는 말이야.. 너 순 엉터리인데 일뽕도 좋지만 좀 알고 하던지 해야지.. 너무 무식하다.. 자국보호할려고 아날로그 한다는 개소리는 정말 웃긴다 무식하고.. 21세기에.. 경쟁에서 안 질려면 나라를 초디지털화를 해도 모자랄판에..AI로 미래가 결정날 판에 자국보호할려고 아날로그를 한다는 이런 아메바같은 소리..
일본 아날로그??일본 안가 보셨죠??코로나이후로 빠른속도로 전환되었어요~~코로나전에 오사카 갔을땐 카드받는곳도 적고 지하철도 종이티켓 우와 이거뭐냐 했는데 코로나이후 가보니 전부 디지털화 되어있어서 우리나라랑 별차이 없어요~~정말 못하고 있던게 아니고 정부가 안하고 있었던거임
홍익인간 정신?? 글쎄요. 내 관점은 좀 다른데, 사실 저건 CCTV 덕이 크죠. 누가 보고 있을 때랑 보는 눈 없을 때랑 행동은 매우 큽니다. 또한 작은 걸 훔치다가 더 큰 손해(잡혀서 당할 창피, 경찰서행 등등)를 저울질 했을 때 멍청하지 않으면 안 할 짓들이니까. 그리고 심리학 실험 때 자주 나오는, 건널목에서 차도 안오는데 건널까말까 할 때 남들이 보고 있으면 안 건너다가 한두 사람이 규칙 어기고 건너면 덩달아 규칙 어기는 심리. 오히려 그런 것에 가깝죠. 자기가 매우 강한 자존감과 확고한 도덕의식 보다는 남들이 하니까 하는 식의. 홍익인간 어쩌구 한다면 다른 것들도 좋아야 하는데 뭐 딱히 그렇지 못하죠. 서울에서 운전하는 사람들은 다들 동의할텐데,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못됐다는 생각 하루에 수도 없이 함. 초록불 신호 1초만 지나도 뒤에서 빵빵거리고 난리 남. 그리고 깜빡이 켜고 차로 변경하려고 하면 절대 안 끼워 줌. 접척사고 날래? 하는 식으로 끼어들어야 비켜 줌. 그리고 별 거 아닌 일에도 도로에 빵빵거리고 째려보고 사람들 성질머리 장난 아님. 자기 가게 앞이나 주택가 건물 옆에 잠시 주차하려고 하면 가게주인이나 건물주인 나와서 야단치고 난리 남. 눈초리부터 무슨 인상 팍 쓰면서 나와서는, 잠시만 대도 되냐고 해도 안된다고 딴데 대라면서 뭐라뭐라 막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 절대 안 착하다. 사람들이 일단 거침.
외국에서 유학하거나 거주해 본 사람들 있으면 알겠지만 훔치는 놈들 많고 밤거리 위험하지만, 일반인들 기준으론 외국사람들이 훨씬 아량 있고 소프트함. 말도 친절하게 하고 부드러움. 유튜브에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한국 칭찬하기로 유명한 샘 리처드슨 교수님?? 그분이 한국 들어와서 찍은 영상 보면 한국인들은 규칙 잘 지키는 것에 감탄함. 그리고 규칙에서 벗어나는 걸 싫어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함. 우리나라 사람들은 규칙은 잘 지키는 건 맞는데 타인에게 너그럽고 상냥한 민족성은 아니지. 아 참!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하는 평판에 되게 신경 쓰는 면이 강한데다 학습효과까지 뛰어나서 차도에 맥주박스 쏟아지고 과일박스 쏟아졌을 때 치우는 거, 엠뷸런스 지나갈 때 비켜주는 거 엄청 빠르게 해결 함. 그거 처음에 나왔을 때보다 더 많이 달려들어서 더 빨리 치우고, 앰뷸런스 비켜주는 것도 더 빨라졌음. 좋은 현상인 건 맞는데 그 이유를 나는 학습효과 빠른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튜브 등에서 칭송하는 영상들을 접하고 너도나도 빠르게 동참하는 습성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저학년 애들 보면 천성이 딱히 착한 것도 아닌데 칭찬에 목 말라서 어떤 행동을 칭찬해주면 신나서 막 잘하는 경우 많이 봄. 그건 갑자기 착해져서가 아니라 인정받고 칭찬 받으려는 심리가 더 커서 라고 보는 게 맞지 않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딱 그런 심리가 강함. 감정적이고 남 칭찬에 약하고 인정받고 싶어하고. 어릴 때부터 흔하게 칭찬하고 인정해주고 하는 환경에서 크지 못해서. 난 그걸 얘기하는 거임.
니 소리가 개소리야.. 외국에도 cctv 엄청 많아. 특히 미국, 가게 마다 cctv. 좀 산다는 집집 마다 cctv 엄청 많아. 내가 미국잇엇을 때 90년대부터 2000년대 좋아하던 프로그램중 하나가 비디오에 찍힌 강도 사건이나 갱 총격전 사건들이야.. cctv가 아무리 찍어도 다들 너무나 여유있게 들어와서 총쏘고 죽이고 훔치고 하잖아.. 이건 인간 자체가 더러운 거야.. 니가 국뽕 싫어하는 거야 자유인데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해.. 한국엔 엣날엔 cctv없었어 가게에 주인이 없어도 사람들 안 훔쳐갓어 미국같앗으면 주인 없으면 그 안의 모든 손님들이 다 훔쳐가지고 도망갈 걸... 그건 인간이 달라서야..cctv가 아니고..그리고 외국 사람들이 인사 잘하고 잘 웃고 한국인들은 뚱해보이고 말도 안 하고 하는 건 오래된 문화야.. 서양은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약탈사회, 전쟁 사회였고 한국은 씨족 공동체 사회엿어..그러니 서양은 누가 날 언제 죽일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집밖으로 나가면 웃어야 돼 시비 안 걸릴려면 또 무기 없다는 걸 보여주기위해 빈손으로 악수하며 확인 시켜주고 그런 삭막한 사회가 이어져오며 그게 인사법이 되엇고 한국은 집밖에 나가면 다 아는 사람이야 친척이고 이웃사촌이고 낯선 사람이 동네에 드문 그런 사회로 오래살아왔으니 당연히 실없이 밖에서 웃으며 다니면 미친놈 소리나 듣는 거니까 과묵하게 돌아 다니는게 문화가 된 것이고.. 너무 국뽕 하는것도 안 좋지만 너처럼 만약 니가 한국인이라면 너무 스스로를 비하하는 것도 안 좋아.. 니 대가리에 침뱉기야 니가 한국인이라면 그리고 공부 좀 해라..몰라도 너무 모른다 모른 상태로 비교를 하니까 다 싫은 거지..
![[#유퀴즈온더블럭] (80분) "저보다 한국말 잘 하시는데요?" 큰 자기 유재석보다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들이 컬쳐쇼크 그 잡채였던 한국 문화 | #나중에또볼동영상](http://i.ytimg.com/vi/w_OaZRyPO2E/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80분) "저보다 한국말 잘 하시는데요?" 큰 자기 유재석보다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들이 컬쳐쇼크 그 잡채였던 한국 문화 | #나중에또볼동영상](/img/tr.png)
![스리랑카에서 우연히 만난 '연세대출신' 4개국어 하는 현지인과 얘기를 해보았다...[스리랑카 ep.3-2]](http://i.ytimg.com/vi/nEqwpYbgrSQ/mqdefault.jpg)
일본 서양의 경우 약육강식 강도문화가 있어서 도적떼 많은 나라들이죠
한국은 홍익인간 정신을 가지고 사는데
이 차이죠
고려나 조선시대엔 도적이 없었나봐? 홍익인간 정신 운운에 웃고간다.
@@saltandsteelforever9242 네 다음 왜인
@@saltandsteelforever9242중국인 아니면 일본인
한국인 고유의 착함
잃지 맙시다~
지하7층까지 있는이유
화강암층을 뚫고 가는것보다
아래로 화강암층 뚫고 들어가서.화강암층을 벗어나는게 공사비용이 덜들어가서
인건비 없이 가게 운영
수익은 챙긴다 돈을 버는
사람이 있어야 물건을
살건데,공장은 외국에
물건은 한국에 팔고 멀지 않아 한국 국민은
망 하겠는데요
신뢰와 cctv와 합의금으로 운영되는 무인점포
인건비가 안나온다고해도 무인가게는 늘지않았음해요
해외여행중 한국인 특징 - 같은 한국인 이 있으면 모르는 사람일라도 잠깐 짐을 맡길수 있고 부탁을 받은 사람은 이유없는 책임감 에 불타올라 무조건 승락 한다 .
무인가게는일본에도있는데요ㆍ
어쨌든 사회적 믿음이 결국 엄청난 무형의 자원입니다.
알바 자리 줄어드는 현상.
훔처가는 사람 아무도 없긴 쇼츠 넘기다보면 툭하면 훔치가 문잠겨서 잡히거나 몇번이나 성공한 영상 나오던데 무슨ㅋ
일본도 무인샵 꽤 있는데..
뭘 상상도 못해 뉴스 안 보나?
ㅈ같은 무인점포. 손님들에게 모든걸 떠넘기면서 가격이 그리 싼것도 아니고 경찰을 지 개인 경비업체로 쓰는 것들.
일본이 디지털을 못해서가 아닙니다. 일부러 아날로그 쓰는거임. 자국보호를 위해.
웃기냐
불편함을 그다지 못느껴서 그냥그렇게 쓴다고 하더이다
개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다... 일단 일본인들이 현금을 너무 좋아해.. 타인을 못 믿는 것도 있지만 현금 사용하면 탈세가 너무 쉬워서 그걸 못 버리는 것이기도 하고 한국 강제로 금융실명제 해서 파장은 있었지만 정착이 되어서 돈의 흐름을 정부에서 파악할 수가 있어서 탈세도 힘들고 범죄자들의 검은 돈 흐름도 잡아 내기 훨 쉽지만 일본은 금융실명제가 아니야.. 그래서 정치인들 야쿠자들 검은 돈 잡아내기가 엄청 어렵지.. 자국 보호를 한다는 소리에 너무 웃겨서 배꼽이 뛰어나올 뻔 했어.. 또 하나는 일본 국민들, 젊은애들 포함해서 디지털 사용 하는 인구가 적어.. 내 추측으론 한국처럼 타자 치는 게 쉽지가 않아서 그런가 컴퓨터 사용하는 걸 엄청 어려워하고 싫어하고 그러더만 심지어 젊은애들도..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곤 해도 여전히 사회의 중심축인 40대 50대들은 컴퓨터 사용을 워낙 못하니 사회 변혁이 더디지.. 일본의 많은 컴퓨터 관련 전문회사에 한국 젊은애들 취업해서 엄청 많이 일 하더만.. 한국애들이 디지털쪽으로 워낙 잘 하니까.. 한국애들은 워드나 액셀 포토샵등등 기본장착하지만 일본애들은 많이 없어.. 디지털 못해서 아날로그 유지하는 것도 맞는 말이야.. 너 순 엉터리인데 일뽕도 좋지만 좀 알고 하던지 해야지.. 너무 무식하다.. 자국보호할려고 아날로그 한다는 개소리는 정말 웃긴다 무식하고.. 21세기에.. 경쟁에서 안 질려면 나라를 초디지털화를 해도 모자랄판에..AI로 미래가 결정날 판에 자국보호할려고 아날로그를 한다는 이런 아메바같은 소리..
한국인: 그게 왜??
위대한 대한민국 🫶🇰🇷👍🏻
중딩들은 무섭지
일본 아날로그??일본 안가 보셨죠??코로나이후로 빠른속도로 전환되었어요~~코로나전에 오사카 갔을땐 카드받는곳도 적고 지하철도 종이티켓 우와 이거뭐냐 했는데 코로나이후 가보니 전부 디지털화 되어있어서 우리나라랑 별차이 없어요~~정말 못하고 있던게 아니고 정부가 안하고 있었던거임
일본ㆍ중국ㆍ은절대못함
홍익인간 정신?? 글쎄요. 내 관점은 좀 다른데,
사실 저건 CCTV 덕이 크죠. 누가 보고 있을 때랑 보는 눈 없을 때랑 행동은 매우 큽니다.
또한 작은 걸 훔치다가 더 큰 손해(잡혀서 당할 창피, 경찰서행 등등)를 저울질 했을 때 멍청하지 않으면 안 할 짓들이니까.
그리고 심리학 실험 때 자주 나오는, 건널목에서 차도 안오는데 건널까말까 할 때 남들이 보고 있으면 안 건너다가 한두 사람이 규칙 어기고 건너면 덩달아 규칙 어기는 심리.
오히려 그런 것에 가깝죠. 자기가 매우 강한 자존감과 확고한 도덕의식 보다는 남들이 하니까 하는 식의.
홍익인간 어쩌구 한다면 다른 것들도 좋아야 하는데 뭐 딱히 그렇지 못하죠.
서울에서 운전하는 사람들은 다들 동의할텐데,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못됐다는 생각 하루에 수도 없이 함.
초록불 신호 1초만 지나도 뒤에서 빵빵거리고 난리 남. 그리고 깜빡이 켜고 차로 변경하려고 하면 절대 안 끼워 줌. 접척사고 날래? 하는 식으로 끼어들어야 비켜 줌.
그리고 별 거 아닌 일에도 도로에 빵빵거리고 째려보고 사람들 성질머리 장난 아님.
자기 가게 앞이나 주택가 건물 옆에 잠시 주차하려고 하면 가게주인이나 건물주인 나와서 야단치고 난리 남.
눈초리부터 무슨 인상 팍 쓰면서 나와서는, 잠시만 대도 되냐고 해도 안된다고 딴데 대라면서 뭐라뭐라 막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 절대 안 착하다. 사람들이 일단 거침.
외국에서 유학하거나 거주해 본 사람들 있으면 알겠지만 훔치는 놈들 많고 밤거리 위험하지만, 일반인들 기준으론 외국사람들이 훨씬 아량 있고 소프트함. 말도 친절하게 하고 부드러움.
유튜브에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한국 칭찬하기로 유명한 샘 리처드슨 교수님?? 그분이 한국 들어와서 찍은 영상 보면 한국인들은 규칙 잘 지키는 것에 감탄함. 그리고 규칙에서 벗어나는 걸 싫어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함.
우리나라 사람들은 규칙은 잘 지키는 건 맞는데 타인에게 너그럽고 상냥한 민족성은 아니지.
아 참!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하는 평판에 되게 신경 쓰는 면이 강한데다 학습효과까지 뛰어나서
차도에 맥주박스 쏟아지고 과일박스 쏟아졌을 때 치우는 거, 엠뷸런스 지나갈 때 비켜주는 거 엄청 빠르게 해결 함.
그거 처음에 나왔을 때보다 더 많이 달려들어서 더 빨리 치우고, 앰뷸런스 비켜주는 것도 더 빨라졌음.
좋은 현상인 건 맞는데 그 이유를 나는 학습효과 빠른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튜브 등에서 칭송하는 영상들을 접하고 너도나도 빠르게 동참하는 습성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저학년 애들 보면 천성이 딱히 착한 것도 아닌데 칭찬에 목 말라서 어떤 행동을 칭찬해주면 신나서 막 잘하는 경우 많이 봄.
그건 갑자기 착해져서가 아니라 인정받고 칭찬 받으려는 심리가 더 커서 라고 보는 게 맞지 않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딱 그런 심리가 강함. 감정적이고 남 칭찬에 약하고
인정받고 싶어하고.
어릴 때부터 흔하게 칭찬하고 인정해주고 하는 환경에서 크지 못해서.
난 그걸 얘기하는 거임.
니 소리가 개소리야.. 외국에도 cctv 엄청 많아. 특히 미국, 가게 마다 cctv. 좀 산다는 집집 마다 cctv 엄청 많아. 내가 미국잇엇을 때 90년대부터 2000년대 좋아하던 프로그램중 하나가 비디오에 찍힌 강도 사건이나 갱 총격전 사건들이야.. cctv가 아무리 찍어도 다들 너무나 여유있게 들어와서 총쏘고 죽이고 훔치고 하잖아.. 이건 인간 자체가 더러운 거야.. 니가 국뽕 싫어하는 거야 자유인데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해.. 한국엔 엣날엔 cctv없었어 가게에 주인이 없어도 사람들 안 훔쳐갓어 미국같앗으면 주인 없으면 그 안의 모든 손님들이 다 훔쳐가지고 도망갈 걸... 그건 인간이 달라서야..cctv가 아니고..그리고 외국 사람들이 인사 잘하고 잘 웃고 한국인들은 뚱해보이고 말도 안 하고 하는 건 오래된 문화야.. 서양은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약탈사회, 전쟁 사회였고 한국은 씨족 공동체 사회엿어..그러니 서양은 누가 날 언제 죽일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집밖으로 나가면 웃어야 돼 시비 안 걸릴려면 또 무기 없다는 걸 보여주기위해 빈손으로 악수하며 확인 시켜주고 그런 삭막한 사회가 이어져오며 그게 인사법이 되엇고 한국은 집밖에 나가면 다 아는 사람이야 친척이고 이웃사촌이고 낯선 사람이 동네에 드문 그런 사회로 오래살아왔으니 당연히 실없이 밖에서 웃으며 다니면 미친놈 소리나 듣는 거니까 과묵하게 돌아 다니는게 문화가 된 것이고.. 너무 국뽕 하는것도 안 좋지만 너처럼 만약 니가 한국인이라면 너무 스스로를 비하하는 것도 안 좋아.. 니 대가리에 침뱉기야 니가 한국인이라면 그리고 공부 좀 해라..몰라도 너무 모른다 모른 상태로 비교를 하니까 다 싫은 거지..
우리한국사람들 마음에 하나님성령 양심이라는것이 아주크게 있어요. 한국애국가에도 하느님이 보우하는 우리나라만세.! 하잖아요.하느님과 함께사는 한국국민들은 하느님을 두려워하며 의지하고 아주많이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분이 우리아버지시랍니다. 안훔쳐도 행복하게 살아요.훔치고살면 행복하지 않아요.마음이 불편하고 지옥이됩니다.
이 놈의 국뽕 쇼츠 국뽕 댓글
무인점포는 과학발전보다는 시민의식입니다 한국은 디지털 일본은 아날로그 이런표현은 그냥 국뽕입니다.
흑인이 인구에 1프로만 넘어봐라 이게 가능한 나라가 있는지 길어봐라 10년이다 곧 우리도 여자들은 밤에 못다닐 날은 10년밖엔 안남았다
당장 중국인들 칼들고다니는 대림동 가리봉동에 밤에 다닐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