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으로 정말 잘 만든 영화죠. 뛰어나거나 한 획을 긋는 포인트를 찾기는 힘들지만 반대로 뭐 하나 부족하거나 선을 넘는 게 없었습니다. 폭넓은 관객층이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게 모든 요소가 기막히게 조율된 작품입니다. 그래서 영화를 매일 보지만 제작 경험은 없는, 또는 자극적이거나 함축적이고 빠른 전개를 원하는 많은 평론가들이 범작이라고 깠던 거겠죠. 이런 분들이 간과하시는 게, 이 영화는 가족을 포함한 대중 타겟의 영화이고, 팬층이 두터운 원작이 있다는 점입니다. 원작 팬에게 찬사를 받으면 일단 성공한 거에요.
기대를 안했음에도 정말 볼만했던 영화중 하나 단하나 엄청난 단점은 고화질판을 봐도 부족한 화질의 처참함... 그외에는 딱히 단점을 일부러 찾아 보지 않는한 흠잡을곳 없는 수작... 자칫 유치하고 지루할수 있던 영화를 주연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력으로 커버친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드는 주연에 따라 영화의 완성도가 얼마나 올라갈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작중 하나...
그리고 DNA로 보면 한국인과 일본인은 중국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사실상 동일인종임. 케케묵은 민족주의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니까 이상한 반감이 생기는것이며 그런식이면 한일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오랜기간 싸우며 먹고 먹히는 역사를 지닌 유럽을 이해못하게됨. 그건 그때 일이고 그걸 겪지도 않은 현대인이 감정이입한다는것 자체가 일종의 사회적 광란일 뿐임.
페르시아왕자의 팬이라면 절대 깔 수 없는 명작입니다 원작 게임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가면서도 게임에 나왔던 요소들을 너무 잘 표현했죠 게다가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원작 게임을 몰라도 영화만으로도 재미있는 개인적으로 게임을 영화화 한 작품중에 원탑으로 인정하는 작품입니다 페르시아왕자 꺼내서 다시 해보고싶네요
@@jaykle 당연히 안해봤겠지... 아니 당연히는 아닌데 아무튼 게임평론가도 아니고 영화평론가인데 게임을 왜 해봐야되는데.... 평론가들이 항상 옳은건 아니지만 그만한 평엔 이유가 있다.. 영화 2000이상 본 사람으로써 그닥 수작이라 부르기 힘든 영환데... 오히려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에 놀라운데. 게임을 잘 옮겼다고 명작은 아니지. 말그대로 게임을 잘 옮긴 영화라곤 할 수 있어도.
DOS시절 게임과 3D의 게임 스토리와 설정을 영화로 재구성했을 때 이렇게 대박일 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게임을 영화화해서 성공한 작품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페르시아의 왕자는 꽤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던 작품이었죠. 망작의 기준은 단순히 평론가들의 기준으로 평가되는 건 아닐 겁니다. 작품의 가치는 관객들이 감동을 느낄 때 더욱 빛나죠.
참고로 저기서 공격하는 성인 알라무트는 실제 역사 속 어쌔씬들의 성지이자 요새임. 그래서 어쌔씬 크리드 1편의 주인공 기지가 저 알라무트(정확히는 시리아의 마시아프 지부)이기도 함. 실제로 저 성은 너무 견고하고 험준한 산 위에 있어서 그 누구도 함락하지 못한 것으로 유명함. 그런데 그 난공불락의 성을 몽골군이 초토화 시킴ㅋ
@@user-lk4ty8yw9o 제가 알기론 저 어쌔씬이 처음으로 활약한 시기가 아마 십자군 시기일 거에요. 그래서 로마는 좀 시기상 안맞을 겁니다. 물론 제가 알지 못하는 그 전의 역사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저 요새는 현재 이란의 북쪽에 위치해 있는데 그곳은 당시 파르티아의 영토였고 로마는 파르티아 정복에 번번이 실패했었어요ㅠ
게임을 영화화 한 것 중엔 잘만들었지만 그렇다고 영화 그 자체만으로 명작이냐고 한다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음. 이 영화 자체가 잘만들어서 인기가 있었다기보단 요즘 너무 영화를 못 만들어서 저 영화가 상대적으로 각광받는게 아닌가 싶음. 아니면 그만큼 사람들이 영화를 잘 안보거나. 전형적이고 진부한 판에 박힌 스토리 전개, 진행에 발암캐 여주까지 평론가들이 혹평을 했던 이유도 알수 있을것 같음.
제이크 질렌할의 매력이 쩔었던 영화
대중적으로 정말 잘 만든 영화죠. 뛰어나거나 한 획을 긋는 포인트를 찾기는 힘들지만 반대로 뭐 하나 부족하거나 선을 넘는 게 없었습니다. 폭넓은 관객층이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게 모든 요소가 기막히게 조율된 작품입니다. 그래서 영화를 매일 보지만 제작 경험은 없는, 또는 자극적이거나 함축적이고 빠른 전개를 원하는 많은 평론가들이 범작이라고 깠던 거겠죠. 이런 분들이 간과하시는 게, 이 영화는 가족을 포함한 대중 타겟의 영화이고, 팬층이 두터운 원작이 있다는 점입니다. 원작 팬에게 찬사를 받으면 일단 성공한 거에요.
ㅂ4비4414
←💪
솔직히 페르시아의왕자2 나와야댐
@토양티비 제꺼 절대 누르지 마세요!! 작작해
그니깐요 너무 고픈 페르시아의왕자2
기대를 안했음에도 정말 볼만했던 영화중 하나 단하나 엄청난 단점은 고화질판을 봐도 부족한 화질의 처참함...
그외에는 딱히 단점을 일부러 찾아 보지 않는한 흠잡을곳 없는 수작...
자칫 유치하고 지루할수 있던 영화를 주연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력으로 커버친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드는
주연에 따라 영화의 완성도가 얼마나 올라갈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작중 하나...
9:54 썸네일포착ㅋㅋ
감사.. 압도적 감사
감사 복받으세요🤣
이 영화가 욕먹은건 페르시아 왕자인데 주인공배우가 유대계이기 때문이었죠. 고려왕자에 일본계 배우가 주인공한 꼴
오우 그건 좀
엥;;;
영화도 별루엿슴
크게 잘못아는게 유대계는 혈통이 아니라 문화권임. 인종적으로는 현재의 이스라엘, 이란, 시리아 등은 모두 샘족의 후예로 동일한 인종이며 코카소이드, 즉 백인임. 다른 예로 스티브잡스가 시리아계라고는 상상도 못하는것처럼.
그리고 DNA로 보면 한국인과 일본인은 중국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사실상 동일인종임. 케케묵은 민족주의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니까 이상한 반감이 생기는것이며 그런식이면 한일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오랜기간 싸우며 먹고 먹히는 역사를 지닌 유럽을 이해못하게됨. 그건 그때 일이고 그걸 겪지도 않은 현대인이 감정이입한다는것 자체가 일종의 사회적 광란일 뿐임.
이거 재방 해줄때마다 엄청 재밌게 봤는데, 왜 망했는지 모르겠네요
페르시아왕자의 팬이라면 절대 깔 수 없는 명작입니다
원작 게임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가면서도 게임에 나왔던 요소들을 너무 잘 표현했죠
게다가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원작 게임을 몰라도 영화만으로도 재미있는
개인적으로 게임을 영화화 한 작품중에 원탑으로 인정하는 작품입니다
페르시아왕자 꺼내서 다시 해보고싶네요
시간의 모래 시리즈를 정말로 가져다 놓은 느낌의 카메라 무빙에 카메라 뷰, 액션. 스토리 정말 비평가들은 게임을 안 해본게 분명함.
"다스탄" 캐스팅이 역대급이였음. 그냥 게임 속에서 그대로 가져온 수준
@@jaykle 당연히 안해봤겠지... 아니 당연히는 아닌데 아무튼 게임평론가도 아니고 영화평론가인데 게임을 왜 해봐야되는데.... 평론가들이 항상 옳은건 아니지만 그만한 평엔 이유가 있다.. 영화 2000이상 본 사람으로써 그닥 수작이라 부르기 힘든 영환데... 오히려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에 놀라운데. 게임을 잘 옮겼다고 명작은 아니지. 말그대로 게임을 잘 옮긴 영화라곤 할 수 있어도.
솔직히 재밌다고 보긴 어려움. 보다 중간에 졸았음.
사람마다 다 다르지 뭐. 난 한 1500편 정도 봤는데 이정도면 괜찮은 오락영화라고 생각함. 페르시아의 왕자 게임은 안해봄,
생각보다 잘만들어졌다 알라딘영화도 기대이상 이었음
재미있어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보다 정주행했더니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영화관가서 볼게 없어서 봤었는데...첨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봤음...진짜 잘본 영화였음ㅋㅋ
이거 넘 재밌어서 영화관에서 두번이나 봤던 기억이 ㅋㅋㅋㅋㅋ진짜 잘만듬
이거 진짜 명작임. 게임을 제대로, 그리고 재미있게 만든 영화는 진짜 드문데 이건 주인공부터 시나리오, 특수효과, 액션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음
이런 영화들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같이 상영했던 A특공대를 보러 들어간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고 나왔어요...우리가 앉았던 자리가 비예매석이었던건지...🥲 마치고 나오니 A특공대는 맞은편 상영관이더라는~영화는 아직도 기억할만큼 임팩트 있고 재미있었어요
이 영화도 내 소장영화!!!제이크질렌할과 젬마아터튼이 매력있었고 대만공포인 "반교:디텐션"과 더불어 게임원작을 영화로 잘 살려놓은 좋은예
안 봤던 영화인데
재밌어보이네여~^^ 소개 감사요~*!
액션 안좋아하는 사람이 봐도 몰입도 쩌는 영화 진짜 잘만듦
이거 진짜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처음 봤을땐 내 최애 15분컷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를 이따위로 만들었나 싶었는데 그땐 지금보다 어려서 그랬는 듯. 지금은 44라는 나이로 다시 보니 내가 왜 이영화를 악평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랑꾼 주인공들의 알콩달콩함 ㅎㅎ
말띠 78
중3때 처음으로 했던 게임인데 이게 영화로 있었다니 넘 신기해요
옛 그리운 사람과 함께 봤던
영화라 더 기억에 남네요..
상처만 줬던 그녀..
DOS시절 게임과 3D의 게임 스토리와 설정을 영화로 재구성했을 때 이렇게 대박일 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게임을 영화화해서 성공한 작품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페르시아의 왕자는 꽤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던 작품이었죠.
망작의 기준은 단순히 평론가들의 기준으로 평가되는 건 아닐 겁니다. 작품의 가치는 관객들이 감동을 느낄 때 더욱 빛나죠.
영화 처음 개봉했을때 재밌게 봤었어요!!!
9:01 끼부리는 것 봐 ㅋㅋㅋㅋㅋㅋ 젊었다 질렌할
흥미진진하고 스토리가 다양한 중동의 역사와 이야기들 💕👍
정말재미있게본영화예요
정말 주연이 눈에 뜨이죠, 엄청나게 노력한 느낌이
게임 기반 영화 치곤 잘 만들었더군요. ㅎㅎㅎ
솔직히 재밌게 본 영화 드라마는 몇번이고 보는데 이영화랑 존카터는 아직도 tv에서하면 또 보고 있는 영화네요..
10번은 넘게본듯.. ^^
드라마로 도깨비는 계속 돌려보고 있네요..
와 이거 초등학교때 보고 그 단검으로 시간 돌리던 장면이 머릿속에 각인되어서 자꾸 생각나서 찾고있었던 영화네요. 이때 공주역할 맡은 배우분이 진짜 천사처럼 예뻐보였던 기억이 있어요.
엄청 재밌게 본 영화네요
07:06 광야로 걸어가
개봉때도 재밌게봐서 요즘도 가끔 다시 보는 영화.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 별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재미 있습니다.
와우. 굿
이거 진짜.재미있게 봤었는데♡
음악도 좋았던것 같아요
작품이 저 정도면 수준급이고 잘 만든 작품. 이 정도의 스토리 개연성과 연출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생각보다 흔치 않음.
대대적인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처음 PC라는걸 사서 하던 인생 첫 컴퓨터 게임이 페르시아의 왕자였는데 추억돋네 ㅎㅎ 왕자가 뛸때 탁탁탁 발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명함
@@user-hj7pk4bt6f 도스게임은.. 그런거도없었어영ㅋㅋㅋ
칼 찔릴때 아! 아! 이거 성대모사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이거 정말 재밌게 봤죠...
스토리도 좋고 cgi도 좋고 연기력도 다들 좋고. 더불어 남녀 모두 눈요기 하기 좋는 여주와 남주가 있었지. 그리고 둘다 진짜 매력적이고 둘의 서사도 너무 좋고.
진짜 잘만듬
이런 영화 또 나오길~~~^^
처음 봤을 때 음모의 주인공을 몰라 헤매고 다녔음. 정확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서로의 모함을 알지 못하는 작품으로 속고 속이는 작품// 스릴은 있음
게임을 영화화..?ㅎ
재밌었습니다.
리뷰도 아주 잘하셨구요.
잼있는영상 감사합니다^^
오 재밌네요
진짜 게임 원작 중에서 개인적으로 잘만든 영화였지
게임 원작이라는 전제라면 정말 높은 완성도를 갖고 있죠
11:33 공주보다 더이쁜 동네 처녀들 ㅋㅋㅋ
11:34 공주는 저 동네에선 흔한 외모였어.
cg도 그렇고 진짜 왕자같은 비주얼 익스트림한 액션 스토리까지 완벽
와 탄탄하다 재밋겟다
처음 봤을 때 왜 혹평이 많았는지 이해가 안됐던 영화 입니다.
그래도 늦게나마 인정을 받게되니 좋네요
우베 볼의 게임영화 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른, 원작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 영화임
진짜 어릴때 봤는데 십몇년이 지나고 나서야 제이크 질렌할인지 알았다 ㄷㄷ
게임원작영화중에 첫손에 꼽히는 작품 첨볼때 진짜 너무 재미있어서 여러의미로 놀랐다는
최고🥰🥰
믿고보는 질렌할!
2편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명작 진짜 재밌게봤음
참고로 저기서 공격하는 성인 알라무트는 실제 역사 속 어쌔씬들의 성지이자 요새임. 그래서 어쌔씬 크리드 1편의 주인공 기지가 저 알라무트(정확히는 시리아의 마시아프 지부)이기도 함. 실제로 저 성은 너무 견고하고 험준한 산 위에 있어서 그 누구도 함락하지 못한 것으로 유명함. 그런데 그 난공불락의 성을 몽골군이 초토화 시킴ㅋ
어 로마군이 함락시킨거 아니었어요?
@@user-lk4ty8yw9o 제가 알기론 저 어쌔씬이 처음으로 활약한 시기가 아마 십자군 시기일 거에요. 그래서 로마는 좀 시기상 안맞을 겁니다. 물론 제가 알지 못하는 그 전의 역사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저 요새는 현재 이란의 북쪽에 위치해 있는데 그곳은 당시 파르티아의 영토였고 로마는 파르티아 정복에 번번이 실패했었어요ㅠ
지루한 장면 하나도 없었던 영화. 진짜 재밌었죠.
재밌네요 ㅎㅎ
이거보고 영화 바로 보고왔네여 👍🏻
솔직히 고전 게임을 영화로 만들어서 실패한 사례가 많아 이것도 비급이겠거니 하고 봤었는데 졸라 역대급 명작이었더라. 지금 보니 배우가 제이크 질렌할과 젬마 아턴튼이라니 ㅎㄷ
이거 엄청 재미지게 본 영화 ㅎ
재미있게 본 영화예요
진짜 공감.. 게임 아는 사람이라면 3D 시간의 모래..
되게 잘 표현함,
이정도로 게임의 느낌 살리면서 차곡 차곡 잘 만든 영화 없슴 - _-)b
영화의 실사화 중에서 정말 잘 만든 영화
비평가들이 깠다길래 봤는데 비평가들이 게임을 전혀 모르고 본 느낌 강했슴.
이영화는 진짜 잘만들고 잼있었다
너무 잼잇엉 ❤❤❤
결말이 궁금하네요.
잘봤습니다
영화 재밌음 볼만함
13:52 give me the 단검!!
우와~넘나 재밋을거 같은, 덕분에 잼난 영화보러 갑니다👍
너무 너무 잘 만든 영화였죠...저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던 영화였습니다.
개연성과 연출이 너무 자연스러웠어요
칼로 본인을 찌르는 용기가 최고의 명장면으로 생각됨
@새징티비 제꺼 절대 누르지 마세요!! 작작 하라고
"진작 이럴 용기가있었어야했는데"
9:02 미스테리오랑 닥터 옥토포스 ㅋㅋㅋㅋ
수십년전 피씨에서 게임 처음 나왔을때 사람움직임이 흐느적 흐느적 그때는 그게 꽤나 신기했는데
평론가들 눈은 다른데 달려서 우리가 못 보는 무언가를 보는가?
난 이거 진짜 여러 번 봤는데 그래도 재밌던데 ;;;
진짜재밌게봤던영화
제일 좋아하는 영화에요
1:14 아니.. 미스테리오.. 죽은 줄 알았는데 .. 어떻게 대체..
07:05 넌 광야를 떠돌고 있어 블랙맘바
열~그럴 정도야? 빨강도깨비 명검 영상에서 본게 전분데...
이거 진짜 개재밌게봤는데
게임을 영화화 한 것 중엔 잘만들었지만 그렇다고 영화 그 자체만으로 명작이냐고 한다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음. 이 영화 자체가 잘만들어서 인기가 있었다기보단 요즘 너무 영화를 못 만들어서 저 영화가 상대적으로 각광받는게 아닌가 싶음. 아니면 그만큼 사람들이 영화를 잘 안보거나. 전형적이고 진부한 판에 박힌 스토리 전개, 진행에 발암캐 여주까지 평론가들이 혹평을 했던 이유도 알수 있을것 같음.
제잌이오빠 윙크짤은 진짜 명장면이죠 😆
페르시아의 왕자 게임 해본 사람만 추천!
ㅇㅈㅇㅈ 페르시아의 왕자게임이 오리지널이죠 유비가 유황숙일 시절,,,,
게임을 소재로 시시한 영화일줄 알았으나,
우연히 보고 개꿀잼이었던 영화~
이거 진짜 재밌음
이영화 엄마랑 같이 영화관가서 봤는데
영화보면 그날이 생각나네요^^
저도 재밋게 본 영화
이영화 액션은 볼만한데.... 그 가끔 말이 안되는 장면이 있기는 해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 모래가 흘러내릴때 주인공이 위치한 곳에는 모래가 흘러들어와 파묻히지도 않는등 말이죠....
2편 나올법도 했는데ㅠ 흥행이망했나?
2개의 왕좌 영화화되면 대박일텐데ㅠ
저도 넘 잼있게 보았던 영화중 한편
재밌다 재밌어
사람들의 의견은 확실히 다양하군요. 페르시아 왕자의 오랜 팬 입장에서는 게임 특징 하나 제대로 살린게 없다고 봤는데요. 차라리 넷플 드라마로 다시 만들어 줬음 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진짜 잘만들어서 오래전에 본영화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