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원 VS 1천만원'‥자립 청년 지원금 '복불복'인 이유는? (2022.02.18/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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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4
- 부모가 없거나 집에서 학대를 당한 아이를 위한 시설들, 몇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성인이 되면 다들 시설에서 나가야 하는데, 어느 부처에서 운영하는지, 또, 어느 동네에 있는지에 따라서 자립 지원금이 0원도 있고 천만 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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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보육원 출신 청년들한테 지원금 주세요.
보육원은 당연지급되고 있습니다. 혹시 본인이 받지 못했다면 시군구 지자체나 아동권리보장원에 문의해주세요.
여가부 폐지하고
청소년 복지 통합하라
여가부 예산은 도대체 어디로 가는지 아는사람이 없다...
하다하다 자립지원금을 복불복 룰렛 돌리냐?
시설 나가서 당장 죽지 말라고 주는건데. 그것마저 안주면 걍 죽으란거 아냐?
차라리 보건복지부 하나로 일원화 했으면 나았겠구만. 애를 두번 죽이네
저출산 예산 300조를 썼다면서 저런데 쓸 예산은 없다는 여가부
잼버리 스럽다
쉼터는 도입배경 자체가 일시지원입니다. 사실 쉼터에 오래 있기보다 자립생활관 또는 그룹홈 및 가정위탁으로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이래서 여가부 폐지하고 복지부로 옮겨라
여가부 또 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가부 무엇?
여가부가 복지부 밑으로 통합되면 해결되네...
또 너냐?
요즘따라 엠빙신이 일하는거같냐
여가부 폐지해라 진짜 ㅡㅡ
물론 여성가족부 하는일도 있지만
현실에 맞게 일좀혀줘요
결혼 지원금은 없나요?
여가부 답네 ㅋㅋㅋ
허경영 은 1억 주지롱 🤗
여가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