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본인만의 생활을 찾으세요~ 딸들도 성인이되면 각자의 생활이 있어서 가족에게 매일 신경써주기 힘들어요 딸들도 각자 본인들의 방은 알아서 치우게 하시고 밥도 알아서 해결할 나이도됐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엄마 취미라든지 친구들과 모여서 여행도 하시고 즐겁게 사는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정말 인생을 즐기실 나이십니다
항상 케어하고 편하게 살게 해주는게 사랑인줄 아는 어리석은 엄마들... 진정 자식을 사랑하고 위한다면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할 수 있도록 독립심을, 부모를 공경할 수 있는 효심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게 엄마와 자식을 행복하게 하는거예요. 저렇게 빨래해주고 청소해주고 밥해주면 엄마에게 고맙다고 생각할까요? 아닙니다. 저렇게 키우면 자식은 엄마를 일하는 하녀로 알아요. 이런 엄마에게는 존경심도 없기때문에 걱정되어 한마디라도 하면 잔소리로만 듣고 짜증만 냅니다. 결국 엄마가 노년이 되면 자식은 엄마를 짐짝취급하고 불행한 노년을 맞이할꺼예요.
자식들이 참 .... 보통 딸들은 엄마랑 사이가 좋은지 알았는데 우리집 무뚜뚝한 아들들이 오히려 착한거네요 이집딸들 반성 좀 해야할듯 ...다 독립시키고 지원도 해주지마세요 그리고 엄마도 자식에게 정서적인 독립을 하세요 뭐가 아쉽다고 다 큰딸 방을 치워주세요 대접도 못받으면서 .. 저러니 부모 무시합니다
나를 보는거 같아서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 그저 자식위해 차린 밥을 먹으며 얘기하고 싶고 가족과 소통을 하고 싶을뿐인데 4명이 같이 살지만 늘 외롭다 본인 인생 살아라 하지만 이제는 몸도 안따라주고 친구도 없고 돈도 없다 자식을 위해 내 청춘을 반납한 부모님께 잘해야 한다
여기 정신 빠진 엄마들 한둘이 아니네. 애가 그럼 스무살 서른살가지 엄마 손 잡고 살아야 속이 시원하겠수? 돌아다니면서 친구도 만나고 놀고 남자도 만나고 놀고 결혼도 하고 그래야지.. 그게 당연한 겁니다. 이런 당연한 걸 오은영씨가 허구헌날 얘기하고 그래도 이렇게 엄마들은 애들을 자기 치맛속에서 가두려하고.. 왜 백설공주, 신데렐라가 왕자 만나려고 피눈물나는지 알 거 같애 난. 부모가 어느 순간 엄청난 걸림돌이거든. 하..
자기 좋아하는 반찬만 한상 차려 놓고 밥 먹어라 하니 딸들이 더 안 먹는 거지 기분도 나쁘고 사랑이란 상대방이 원하는 걸 해 주는 거지 내 생각을 강요 하는 것이 아님 더군다나 생각도 아니고 그게 타고난 입맛에 대한 부정이라면 그걸 어떻게 사랑이라고 포장 할 수 있어? 이솝우화 여우와 두루미에서 골탕먹이려고 식사에 초대한 여우를 보는 것 같다고 할까? 코미디네. 나 같아도 저런 엄마 너무 싫을 것 같음. 딸들이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모를리가 없는데 어떻게 저럴 수가 있어 오죽하면 딸들이 퇴근하고 돌아와서 늦은 시간에 밥해 먹고 있어 코미디네 정말. 패널들도 너무 이상해 저 엄마 이상한거 안 보이나 봐. 음식 가지고 저러는 거 보면 다른 건 더 할 듯 다 자기 마음대로. 서로 불만 사항을 이야기 하고 대화로 풀게 할 것이지 무슨 저 엄마가 일방적인 피해자인냥 가출을 해 프로그램 기획의도가 이상함.
원래 사람은 징징거리면 안되나봐요.. 이거 해~ 하고 혼자 하게하고 저녁 차려놓았으니 먹을거면 먹어~ 하고 내두고 아님 미리 가족 톡방을 구성해서 오늘 저녁 뭐먹을지 편안하게 대화하는 분위기라면 모를까, 방에 들어와서 치우고 뭐하고 나는 안보이냐며 관심가져달라 요구하면 사람은 금방 내시간이 갖고싶고 피곤하고 그리되는 것 같아요.. 예를들면 마치 같이 몇십년을 같이 산 남편분이 나는 안보여? 졸졸 쫓아다니면 피곤할 것 처럼 성숙한 마인드를 가졌으면 지혜롭게 풀어나갈텐데 그렇지 못하면 갈등의 골만 깊어질.. 듯. 자녀분들은 어머니보다 성숙하지 못할테니 어머님께서 개인 시간 가지는 버릇 들이셔야할 것 같은 ㅠ
저 분 ㅠ 부럽다 ㅋ 난 미국이민 25살때 온가족이 와서 지금까지 64세 일 합니다 ㅠㅠ 일 끝나고 집에 오면 남편.자식 .각자 따로 들어오는 순서대로 밥을 먹든지.말든지.각자가 알아서 해야하고. 누가 말걸어 오는것도 피곤해요 ㅋㅋ 빨리 씻고 개인 취미생활 짧은 시간내에 하고 잠 자러 고고 .나도 일 좀 안하고 집에서 밥이나 해주고 살고프다 ㅠㅠ 뭣때문에 저리 자식들 에게 매달리고 서운해 할까? 나가서 시간나면 취미활동 이나 운동.등.등 .할일이 많을탠데 저러고 있을까?? 매달리니 자식들이 피곤하다 하죠
애들 짝사랑하지 마시고 엄마도 애들로부터 독립하시길요 저는 대학생 두 딸이랑 사는데 단톡방에 집에서 저녁 식사 할 거면 미리 말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몇 가지 메뉴 제안해서 타협해서 해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먹고 싶은 거 혼자 해습니다 애들 방 청소 미리 해주지 말고 각자 알아서 하게 두고 그런 시간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든가 책을 읽든다 엄마 자신을 위해 투자하세요
저도 딸만 셋인데 우린 저분들에 비하니 효녀이네요 우리는 쉬는날이면 같이 영화도 보고 식사도 우리가 같이해서 같이 먹어요 어머니 죄송합니다 정말 싸가지가 없어요 세딸들이 저는 첫째입니다 가족여행도 자주가고 서로 굉장히 말을 조심해요 저렇게 짜증내다뇨 어머니 너무 안되셨고 따님들 세월 길지 않아요 엄마에게 함부로 대하시면 행복하신가요
우리나라 가정이 대부분이 저럴듯. 왜냐면 독립적으로 키우지 않기때문임. 그러니까 결혼준비도 결혼후에도 계속 이어지는거임. 다큰 아이들 방청소까지 하다니. 어이가 없네. 외롭다는것도 이해가 안간다, 할일이 많은데. 뭔 다큰 애들한테 전화를 해.. 밥이나 먹고 자기일 하지. 스스로 일을 맨드네. 그냥 한마디로 궁상임.
따님들의 지금 모습은 그동안 그렇게 키웠기 때문입니다! 따님들을 분가시키고, 혼자 사세요! 그래야 따님들은 따님들대로 반성을 할 것이고, 어머니도 그동안의 삶의 방식을 성찰해 볼 수 있습니다. 서로 반성하고 성찰한다면... 굳이 같이 살지 않아도 그리고 같이 살 수 있더라도... 행복할 수 있을 겁니다~
딸들도 괜히 저러지는 않을듯, 주인공이 엄마인 프로니까 그렇게 보아는거지, 딸들이 주인공인 딸 싯점 기획이었다면 저 엄마의 문제점에 대해 다들 공감 했을듯. 엄마가 아이들 어릴때 보듬고 격려하며 키웠다면 딸들이 왜 저러겠어. 무슨 사정이 있을거 같음. 우리 네 자매도 엄마한테 엄청 땍땍 대다가 이제 다 늙어서 조금 덜하지만 자매들 모이면 엄마때문에 불행했던 어린시절 얘기로 밤을 지새움. 외롭다느니 힘들다느니 떠들어 대는 사람 보다 사실 말을 안하고 있는 사람이 할말은 더 많은것. 사연속 어머니, 잘 생각해 보세요 뭐가 좀 많이 있었던거 아닌지…. 아이들이 의외로 기억력이 좋거든요. 우리 엄마는 저 미아 만들려고 일부러 초2 초3때 서울, 인천, 충청도 친착집에 엄청 자주 혼자서 보내고 그랬었거든요. 왕복 교통비도 안주고 보내면서 어련히 이모가, 삼촌이 차비 안 주겠냐? 하더니…어린애가 버스 한번 잘 못 타면 그냥 미아 되라고 그런거죠. 남편 떠니보내고 딸 넷 키우려니 하나라도 없어지길 바랬던거죠. 일부러 버린건 아니고 니가 길 잃은거다 핑계대기 좋겠다 랬겠죠. 기억 못 하는줄 알고 재가 사준 아파트에서 호의호식 하고 살면서 반성도 안하네요. 남들은 알지도 못 하는 주제에 우리 딸들 더러 엄마한테 너무 쌀쌀 맞은거 아니냐고 하죠. 자기들이 뭘 안다고… 그럼 자식은 속이 썩어 문드러져도 참아야 한다는건지… 돌아 가시기 전에 제가 물어보려구요. “그 때 왜 그랬어? 다음생엔 나한테 또 그러지 마”.
어머니가 딸을 위하는것 같지만 결국은 엄마가 딸들의 버릇을 나쁘게 만들고있어요. 20살 넘으면 정말 도움이 필요할때 아니면 냉정하게 각자 생활을 분담해야 딸들이 크게 성장해갈 수 있지않을까요. 전 30대 아들만 둘인데 제가 돌아서서는 울면서도 아이들에겐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냉정하게 했는데 지금은 엄마 덕분에 독립심이라는걸 배우게 되었다고 엄마께 감사하다고합니다
큰 딸이 저 나이먹도록 엄마랑 같이 있으면서 엄마가 해준밥에 청소며 빨래며 다 해주니 자식이 부모의 고마움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네요.
엄마가 독립하든 자식을 독립시키는게 답일거 같네.
애들이 하나같이 왜저래? 큰딸은 꼴값 그만떨고 독립하세요. 나이가 저렇게 많은데 왜 얹혀살면서 저렇게 못되게 굴지?
큰딸이 저러니까 동생도 엄마 무시하지~
엄마도 일 다녀보세요
자존감 올라갑니다
지나친 친절은 권리인줄알아요 엄마도문제
맞습니다.부모자식 간에도 헌신하면 헌신짝 취급 당한다는 사실..적당히 해야지..
@@sin4277남보다 못하게 하면 또 그런다고 난리치잖음?
요즘 애들은 진짜 노답
부모자식도 인간관계
원허지 않는 헌신과 애정 그리고 보상심리는 필연적으로 거부감 생기고 싫어짐
애들도 성인이고. 아직젊은데. 일좀하지 애들한테 집착하지마. 세요
고마워하지도 않는 딸들 위해 해주지마세여! 시간이 정말 아깝네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인사도 안하고 엄마가 말해도 무시하고.. 진짜 너무했네요 정말. 고마운줄 몰라... 복에 겨웠어 정말.. 엄마도 이제 산경쓰지말고 본인의 시간 가지세요~~!!
맞습니다 독립시키세요
딸들이 둘다 너무
싸가지가 없어요
다해 주지마세요~
김숙씨 말이 맞아요
딸들이 독립하는게 맞는듯
같이살면 골만 깊어지지...
엄마도 좀 내려놓으시고
딸들 내보내야 건강해요
원래 더 많이 사랑하는쪽이 약자가 되는법이랍니다.
지금이라도 멋지게 응원할께요 😊
엄마도 밖으로 나가세요. 일을하든 친구들 만나든. 자식들도 다 컸으니 밥은 각자 챙겨먹고
애들한테 뚝 떨어져 생활해야 될듯
다들 독립시키세요! 엄마 귀한줄 모르면 무조건 내보내야되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처럼 결국 혼자되도 자신감 있어야함
자식들을 독립하고 나자신을 비워보니 오히려 편합니다 홀로 왔다 홀로 가더군요
집착하는 엄마가 문제 저러니 애들이 엄마를 만만하게 생각하지 좀 서로 독립 하지 나이가 몇인데
독립시키세요 나가서 살아봐야 알아요
왜 자식한테 사정을 하나요?? 자식은 부모와. 동격이 아닙니다.
밥이고 뭐고 아무것도 해줄필요없이 다 내쫒으세요 진짜 너무들 하네요 딸이란것들이
바람피지않고 도박하지않고 열심히 돈벌거나 열심히 살림살은 엄마는...정말 천사다. 그런엄마를 만났다면 복받았다고 생각해라
그건 당연한거야 우리엄마도 그러지 못한인간이지만
백배공감
천배공감..
저런 자식은 더 크면 부모을 개무시 할 거 같네요.. 엄마도 엄마 인생 찾으세요.
딸들이 엄마한테 너무하네요.. 어머니 혼자사세요 그딸들 안되겠어요
엄마도 엄마의 삶을 사세요 자식은 딱 20살까지 인거 같아요 저는 신경 끊고 제 일을 찾아 합니다 결국 사람은 혼자예요 혼자 놀기에 익숙해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자신만큼 자신을 사랑할 수 없어요 자식일지라도 떠나보낼 준비를 해야 합니다ㅠ
엄마 본인만의 생활을 찾으세요~
딸들도 성인이되면 각자의 생활이 있어서 가족에게 매일 신경써주기 힘들어요
딸들도 각자 본인들의 방은 알아서 치우게 하시고 밥도 알아서 해결할 나이도됐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엄마 취미라든지 친구들과 모여서 여행도 하시고 즐겁게 사는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정말 인생을 즐기실 나이십니다
이것은 완전 엄마의 잘못. 다큰 자녀들을 어린애들 취급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자식 교육을 잘못시켰으면 감당하며 살아야지요. 자녀들 신경쓰지 마세요. 딸들이 어린 꼬마들처럼 행동하는 것은 그렇게 취급했기 때문. 오늘부터 신경 끄시면 행복해질것입니다.
빙고
빙고2
공감백배
항상 케어하고 편하게 살게 해주는게 사랑인줄 아는 어리석은 엄마들...
진정 자식을 사랑하고 위한다면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할 수 있도록 독립심을, 부모를 공경할 수 있는 효심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게 엄마와 자식을 행복하게 하는거예요.
저렇게 빨래해주고 청소해주고 밥해주면 엄마에게 고맙다고 생각할까요? 아닙니다. 저렇게 키우면 자식은 엄마를 일하는 하녀로 알아요.
이런 엄마에게는 존경심도 없기때문에 걱정되어 한마디라도 하면 잔소리로만 듣고 짜증만 냅니다. 결국 엄마가 노년이 되면 자식은 엄마를 짐짝취급하고 불행한 노년을 맞이할꺼예요.
집에와서 잘 다녀왔다고 엄마한테 인사하는 자식이 한명도 없네요.
다큰 자식 나갈때는 서운하고 맘이아팟는데 몇달지나니 설거지랑 빨래감이 줄고 집안이 조용하니 아주 좋습니다요 😂
진짜 그럴것같아요! 나도 큰애서른 작은애 스물아홉 두아들 다 빨리 장가갔슴 좋컷다요 ㅋ
개나 고양이를 키우세요. 자식보다 낫습니다. 자식은 냉대하고 돈뜯지만 개나 고양인 충성을 다합니다.
자식키우눈것도힘둘었는데 고양이나개를 또키워요?? 그냥혼자가좋던데
@@jhpjrk1377 아들은 내보내야 장가가요 독립시키세요
개나 고양이 키우는거 힘들어요
이쁜거 잠시 아프면
엄마가 좀 .... 자신의 방식만 고집하고 딸들이 거기 맞춰주지 않는다고 섭섭해하고 그런 스타일인듯
진리는...뿌리대로 거둔다임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 봐야 할듯합니다.혼자 사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최후에 후회 없는 선택
한평생 가족이렁 살다가 혼자살면 자기 중심 생각해서 외로움도 견뎌내야 할턴데
엄마도 본인의 취미생활 을 하세요 그리고 자식들 한테 전화를 왜해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자식도 자꾸 얘기하자 그럼 싫어해요
나도 엄마지만 엄마의 문제가 더 크다 생각함.
하지말라고 하는 거 싫다고 하는거 안하면 되지 왜 굳이 해서 서로 맘 상하고 사서 상처 받는지 이해가 안됨.
공감해요. 다 큰애들 먹으라 먹으라 할 필요가 없어요. 먹고 싶으면 알아서 먹어라 하면 되지..
완전공감요~
그렇죠. 정답이예요.
딸들 들어오니 되게 좋아하시는걸 보니 외로우신거 같아요
같이 도란도란 식사하시고 싶어하시네요
부모되면 좋은거 먹이고 싶어서 그런것 같아요. 저맘 이해됌
엄마의 짝사랑... 고마움을 못느끼는 자식에겐 과분해요 신경끄시고 거리를 두세요 엄마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을 사시길
저 엄마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수 없을거에요.
지금까지 딸 시녀로 살아와서..
딸 없이는 인생자체가 무의미 할거에요.
저 딸을 잡고 있는건 저 엄마에요.
그러면..딸도 불행하고 엄마도 불행해요.
다 내보내시고
밥도해주지마세요
자식 성인되면
각자인생삽시다
와 대박이다. 최대한 양보해서 19살은 미자라 아직 철이 덜 들었다고 치자....29살 먹은 큰딸분 인성 뭐지?ㅋㅋㅋㅋ 만약 내 절친이 집에서 부모님을 대하는 행동이 저렇다 치면 바로 손절이다......
엄마가 빨리 손절하고 딸을 내보내야 하는데...
딸을 잡고 있는건 정작 그 엄마 같은데요.
솔직히 딸은 혼자 살수 있지만..
저 엄마는 독립이 안될듯 보입니다.
딸한테 잔소리 하고 싶어서..얼마나 몸이 근질 거릴까?
엄마도문제가있네요. 성인이 된 딸들 이제 그만 신경 덜 쓰고 자신을 즐기셔요. 자식들은 부모 고마운지 모르네요. 말도 줄이시고 냉정하게 대하세요
엄마한테 항상 존중스런 말 하세요.
한 입 해가 뭡니까?
우리아이도 잘해주고 애지중지키워놨더니 저렇게 싸가지 없더라구요
정말 ㅠ
진짜 나쁜 애들
적당히 잘 해줘야 됩니다 자식들도ㅠ
본인이 그렇게 키워 놓고 왜 아이들을 욕합니까?
나도 똑가튼 상황인데
아니 잘해주고 키워줬으줬으면 엄마한테 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누가 저럴줄알고 잘해 키웠나요?
주변에 보면 엄마가 좀이기적이고 잘 못해주는 엄마한테 오히려 더 잘하더라
내가 저엄마라면 하루종일집에있지말고 일하러나가는것도괜찮아요
상대방이 자식이든 남이든 그 사람이 원하는게 아닌 내가 원하는걸 내가 좋아서 해놓고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고마워하지 않는다고 속상해하고 상대방을 질책하는 사람은 과연 그게 누구 잘못인가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자신을 위해서 사십시오 여자로서 사십시오 취미생활도 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그렇게 사 십시요 나중에 후회 합니다
성인되면 다 내쫒고 멋찌게 사세요
자식도 남이랍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맞죠!
저 엄마가 딸을 못가게 붙잡고 있는거 같은데요..
공감 .품안에 자식
이미 남이네요
독립시키시고 엄마 인생 사세요
참 이상한게 남이 해주면 고맙고 엄마가 해주면 당연하거나 짜증내고.. 딸이란 것들이 못된 것들이 참 많더라..
일단 딸들이 싸가지 없어 보이기는 하는데...저렇게 하기까지 뭔가 역사가 있을듯..그리고 부모 자식간에도 성인이면 서로 간섭하지마세요
따로 사는게 정답이네
엄마한테는 인사도 안하고 고양이만 챙기는모습이 참 말 하기도 힘들다
대한민국 어머나들 저 나이 될때까지 키워줬으면 충분해요 집에 키우는 고양이 만큼도 취급 못받지말고 이젠 자신을 위해 사세요.
자식들이 참 .... 보통 딸들은 엄마랑 사이가 좋은지 알았는데 우리집 무뚜뚝한 아들들이 오히려 착한거네요 이집딸들 반성 좀 해야할듯 ...다 독립시키고 지원도 해주지마세요
그리고 엄마도 자식에게 정서적인 독립을 하세요 뭐가 아쉽다고 다 큰딸 방을 치워주세요 대접도 못받으면서 .. 저러니 부모 무시합니다
우리 애들과 똑 같네요 ㅡ 혼자 사는게 저는 젤 편해요 ㅡ
근본적으로 얘들 기본소양이 의심스럽다
악플은 못달겠고요..
어머니, 밖에 나가서 일도하시고 취미도 즐기세요, 자식 짝사랑에 혼자 상처 받지마세요, 나가서 남한테 봉사하면 감사라도 받고 보람도 있으십니다
딸들도 딸들이지만 엄마가 심각해보임...자기인생은 없고 오직 딸들한테만 목메고 지내는거같음 다컷으면 밥은 먹고싶을때 알아서 먹을건데 도대체 밥먹어 소릴 몇번이나 하는거야
혼자라 외로운게 아니라 자존감 낮아 외로운겁니다
나를 보는거 같아서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 그저 자식위해 차린 밥을 먹으며 얘기하고 싶고 가족과 소통을 하고 싶을뿐인데 4명이 같이 살지만 늘 외롭다 본인 인생 살아라 하지만
이제는 몸도 안따라주고
친구도 없고 돈도 없다
자식을 위해
내 청춘을 반납한 부모님께 잘해야 한다
어머니 딸들 집에오면 꼬옥 안아주시고 반겨주세요. 밥 해 먹이고 청소해주고 잔소리하는 나이는 지났어요~
ㅎㅎ그냥 딸들이 해주는걸 같이 드시는게 어때요. 요리도 척척 잘하는데?
참 딸들이 엄마의 고마움을 모르네 그 안락함이 엄마가 있어서 엄마가 다해줘서 그런건데
딸들이 왜 저러나요
좀 너무하네 이세상에 엄마가 잇다는게 얼마나 소중한데 그 소중함을 자식들은 놓치고 잇지 않나 생각한다
일하세요! 뭐라도 하시고 사람을 만나세요. 사회생활 하시라구요. 딸들 방을 왜 치워 줍니까. 저건 사랑이 아니라 미련한 겁니다. 다 큰 성인들인데. 방값 받으시든가 독립 시키세요.
어머니 애들 싫어하는 반찬 굳이 먹으라하지마시고 같이 먹어주기바라지마시고 밥차려주는거 자체를 하지마세요 어머니 혼자 활기차게 사실수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진절머리가 나는데..싫다고 하면 안해야하는데 저러면 진짜 속 답답해 미침 저건 사랑이 아님 좋게 말해봤자 자기의견만 고집하니까 점점 화가 치마는것임
제 딸도 29살인데 취업하면서 독립했는데 같이살때보다 떨어져 혼자사니 엄마가 얼마나 힘든지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고맙다고요~~철들더라고요
애들은 나이가 되면 독립시키는게 맞는거 같네요...
딸도 떨어져 나가 있어봐야 엄마 맘 알듯..
자식은 부모가 거울이라..엄마가 키울때 어떻게 했나가 중요합니다 다 보고 배우는거거든요 그리고 어느정도 크면 거리를 두면서도 관심은 줄때는 주고 부모도 평생 공부해야 되더라구요
엄마의 맹목적. 사랑이 그렇게 만듭겁니다. 엄마의 위엄이 없으면 무시하죠 당연히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지말고 딸들 독립시켜야겠어요
저런딸들이 시집가서 애낳으면 당연 엄마에게 떠넘기고 애잘보고있나 잔소리에 감독노릇을 대단하게합니다
걱정거리가업는 집안 이내요. 넘 편해서그래요. 감사한줄모르고 한심해요. 엄마소중한줄모르고.
알아서 해먹고 청소하게 하면 되지 사회생활도 학교생활도 알아서 하는 딸들을 둔 복받은 어머니는 집착을 없애고 개인의생활 즐겁게
왜자꾸 딸들하고 뭘 같이 하시려고 하는지.. 😅 저같이 아들셋 있으면 저런 딸의 행동들이 크게 서운안하실텐데..
해주고 안 먹음 담에 안해주면 되지 3살 먹은 애도 아니고 집착 한국 사람들은 혼자 밥 먹음 안되냐 참나
우리딸이 착하고 샹냥하구나;;란걸
느끼고 갑니다~
그냥...신경 끄시고 엄마인생사세요...엄마가 없으면 그 빈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느껴봐야...에휴..
넘 슬플거 같다
내가 저런 입장이라면..
근데 슬픈건 나의 미래인듯ㅠ
아들, 딸 관심 없이 나 자신을 위해 살아야것다
다 컷음에도 부모가 데리고 있어주는것에 대해 감사함을 가질 필요가 있어보이네요..😅큰딸은 독립을 해야만하는 나이인데 월세아끼고 생활비아끼고 돈 모을 수 있고..엄마가 청소에 빨래 밥까지 해주는데..어머니도 혼자가 익숙해지는법을 배우셔야할듯..
안먹는다면 냅두면 되는데, 밥도 혼자 맛난거 해먹으면 됨, 저나이는 원래 집밥 먹기 싫어하고 방청소도 대충 해주고 애한테 너무 집착하지 말길. 자기한테 집중하고 혼자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야함, 아니면 일을 시작하던가.
저희 애들 훗날 모습 같아 씁쓸해요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제 인생도 돌봐야겠습니다.
엄마도 문제 밥 먹기싫다하면 그만얘기하지 눈치가없는 엄마 싫어하는데 왜자꾸 말을시킴 나같으면 저런자식들한테는 말도 안시킬것같네ㅠ
딸들이 가지를 싫어한다는걸 모르지 않을텐데 본인이 기른거라고 먹으라고 하고선 안먹는다고 서운해하는건 억지인데요? 방 치우지말라는데 굳이 치우는것도 오바. 딸들을 이해하려하지않고 본인방식만 옳다고 우기시는거 같네요.
딸들이 가출해야겠는데요.
염병한다
엄마가 이상하다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하면되지 아이들에게 기대면 다들싫어한다
일안하고 살림만 해도 되는 여유 부럽네요
뭐가 외롭냐
자기혼자 제자신을 위해서
무얼 배우던지
일을하면 돼지
우리딸 지금 6살인데 엄마가 제일 좋다그러고 엄마랑 항상 같이 있다싶다 그러는데 그러다 저러면 진짜 눈물 날듯요 ㅜㅜ
저럴수 있다는걸 이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야되겠네요 ...
29살에 부모랑 같이 살면서 저런태도는 좀 아니다.....
맞습니다.
어릴때는 애들 엄마젤. 좋아하죠 우리딸도 6살때 나만 쫓아다니고 엄마가 최고일 때지요 근데 지금 딸이 30대인데 자기 필요 할때만. 엄마 찾아요 이기적 이에요 요즘 애들. 너무 자식에게 희생하지 마세요.
대학들어가더니 달라지더라고요ㅜ
마음을내려놓고 있어요
항상 조심히건강히 잘다니길
마음으로 걱정하고있어요...
여기 정신 빠진 엄마들 한둘이 아니네. 애가 그럼 스무살 서른살가지 엄마 손 잡고 살아야 속이 시원하겠수? 돌아다니면서 친구도 만나고 놀고 남자도 만나고 놀고 결혼도 하고 그래야지.. 그게 당연한 겁니다. 이런 당연한 걸 오은영씨가 허구헌날 얘기하고 그래도 이렇게 엄마들은 애들을 자기 치맛속에서 가두려하고.. 왜 백설공주, 신데렐라가 왕자 만나려고 피눈물나는지 알 거 같애 난. 부모가 어느 순간 엄청난 걸림돌이거든. 하..
@@jchoi7509그게 왜 이기적임? 지는 안그랬을것같나
저 나이 딸들이 저렇죠.. 사람마다 다르니 좀 싹싹한 딸들도 있고 무뚝뚝한 딸들도 있고.. 자꾸 엄마 봐달라 고마워해달라 이러는거 정말 피곤할듯요.. 전 애들 의식주 청소 해주고는.. 알아서 하라는 주의..
애들이 너무 버릇이 없긴하네요.
엄마한테 왜 저러지????
그리고 어머님~~~~ 청승 고만 떠시고 어머님하고싶은데로 재미나게 사세요.
왜케 싫다는데 딸들한테 기대요??
자식한테 기대는거 아니에요.
난 울딸들한테 너무 감사하네요
세상에나 어떻게~~~
우리 딸은 독립해서 집에 잘 안오는 게 서운한데,
같이 산다면 저럴 게 뻔해서…..
다 큰 애들은 내보내고, 같이 산다면 어느 분 말처럼 “옆 집 사는 사람” 이라 생각해야한다네요.
엄마는낳고 자기전부를. 희생해서. 키웠는데커서. 하는짓은전부섭섭해요. 그게인생이예요. 그딸도엄마처럼. 똑같이느낄때가올꺼예요.돌고도는게인생이예요. 자신이할수있는것에감사하세요
분명 엄마가 문제가 있는거다 보이는게 다가 아님
영상만보고 판단하는사람들 너무많음 솔직히 중립임 이거 딸속마음 들어봐야암 진짜 간혹 부모도 문제인데 부모가 인지못하는 답답한경우도있음
젊었을때부터 여자도 경제력을 가지고 능력도 있고 독립심도 길러둬야 하는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엄마를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가르쳐야 돼요..
가정교육이 ㅠ
저도딸만둘인데
저집하고 거은 똑같았다 처음엔
너무힘들었다
마음을 비워야지
엄마 가 마음을
바꿔야된다 저때가 젤힘들었다
그냥 무심하게 행동해야된다
너무 관심주지말아야
된다 어데가서 며칠동안
놀다오세요 집에서는
방도 치워주지마세요
알아서 치우라하세요
그냥혼자 잼나게
사세요
엄마가 딸을 독립 못시키면서 징징대고 있는거겠죠. 아마도 딸은 나가고 싶어할겁니다. 엄마는 움켜쥐려고 하고..
다 성장한 아이들 무엇이 걱정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어머님이 바쁘게 사셔요 외로움 잊어버릴거 같아요
연세많은 어르신들도 죽을때까지
머리히끗히끗한 늙은자식걱정 하다
돌아가십니다..
@@강사이-r4m 네ㅜ 그건 그렇죠 어머님의 희생을 아이들이 몰라주니~ 저두 모르게 현실조언을 하게 되었어요!
자식이 저나이 먹도록 방청소에 밥에.. 본인 신세를 본인이 볶는거에요.
스스로 어른으로서 사회인으로서 커나갈수있게 도와주는 것까지가 부모의 도리인데 너무 다해주고 신새한탄 하지마세요. 그럴필요 없습니다
모두 부모에게 배운것😢😢
영상보면서 코끝이 찡하네요~저도 지금 이같은 상황이라서 가슴이 아픔니다.
본인인생 찿으세요!!!
딸들이 엄마한테 예의가 없긴하다..;;
엄마도 정신과 물질로 풍족히 지원해줘야 엄마 취급이라도 하지. 있으나 마나한 잔소리만하고 사생활 터치만 하는 엄마들은 없는게 낫지.
@@ffinera990 엄마가 없는게 낫다라는 표현 이해가 안 갑니다.
엄마가 중학교 때 안 계셨으면 얼마나 측은했을까요?
그렇네요. 인사도 안하네
@@ffinera990몸 건강히 낳아주신것만으로 감사한거지 ㅋㅋ 존나바라네
@@ffinera990엄마 있고 없고
차이는 큼니다
엄마 소중함 모르는 분인듯.
어머니 나중에라도 손주 키워달라하지 못하게 미리 선포하시는게 어떠신지
엄마에게 잘하지 않는 딸들이 도리어 그런부탁 꼭 하더라구요
자기 좋아하는 반찬만 한상 차려 놓고 밥 먹어라 하니 딸들이 더 안 먹는 거지 기분도 나쁘고 사랑이란 상대방이 원하는 걸 해 주는 거지 내 생각을 강요 하는 것이 아님 더군다나 생각도 아니고 그게 타고난 입맛에 대한 부정이라면 그걸 어떻게 사랑이라고 포장 할 수 있어? 이솝우화 여우와 두루미에서 골탕먹이려고 식사에 초대한 여우를 보는 것 같다고 할까? 코미디네. 나 같아도 저런 엄마 너무 싫을 것 같음. 딸들이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모를리가 없는데 어떻게 저럴 수가 있어 오죽하면 딸들이 퇴근하고 돌아와서 늦은 시간에 밥해 먹고 있어 코미디네 정말. 패널들도 너무 이상해 저 엄마 이상한거 안 보이나 봐.
음식 가지고 저러는 거 보면 다른 건 더 할 듯 다 자기 마음대로.
서로 불만 사항을 이야기 하고 대화로 풀게 할 것이지 무슨 저 엄마가 일방적인 피해자인냥 가출을 해 프로그램 기획의도가 이상함.
야야 뭐든 차려주면 고맙게 먹는게 상식 아니냐? 쟤들보다 어린 우리 애들은 야채 잘먹는다 첨엔 강요 했지만 익숙해지니 맛있단다 부모가 어디까지 맞춰주고 설설 기어야하냐? 그냥 나가 살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햄토리-d4e 무식한 인간이 어디다 대고 반말이야
@@햄토리-d4e 무 식 한 인 간 이 얻 다 대 고 반 말 이 자?
@@Bingo-b5p 부모님이니까 건강에 좋은 야채 먹이려는거죠. 딸들이 어린나이도 아니고. 엄마를 대하는 태도가 툭툭거리는게 사춘기 지난 나이이테 철이덜든듯합니다
원래 사람은 징징거리면 안되나봐요.. 이거 해~ 하고 혼자 하게하고 저녁 차려놓았으니 먹을거면 먹어~ 하고 내두고 아님 미리 가족 톡방을 구성해서 오늘 저녁 뭐먹을지 편안하게 대화하는 분위기라면 모를까, 방에 들어와서 치우고 뭐하고 나는 안보이냐며 관심가져달라 요구하면 사람은 금방 내시간이 갖고싶고 피곤하고 그리되는 것 같아요.. 예를들면 마치 같이 몇십년을 같이 산 남편분이 나는 안보여? 졸졸 쫓아다니면 피곤할 것 처럼 성숙한 마인드를 가졌으면 지혜롭게 풀어나갈텐데 그렇지 못하면 갈등의 골만 깊어질.. 듯. 자녀분들은 어머니보다 성숙하지 못할테니 어머님께서 개인 시간 가지는 버릇 들이셔야할 것 같은 ㅠ
하고싶게 해야지 요구하면 피곤해지는 …
저 분 ㅠ 부럽다 ㅋ 난 미국이민 25살때 온가족이 와서 지금까지 64세 일 합니다 ㅠㅠ 일 끝나고 집에 오면 남편.자식 .각자 따로 들어오는 순서대로 밥을 먹든지.말든지.각자가 알아서 해야하고. 누가 말걸어 오는것도 피곤해요 ㅋㅋ 빨리 씻고 개인 취미생활 짧은 시간내에 하고 잠 자러 고고 .나도 일 좀 안하고 집에서 밥이나 해주고 살고프다 ㅠㅠ 뭣때문에 저리 자식들 에게 매달리고 서운해 할까? 나가서 시간나면 취미활동 이나 운동.등.등 .할일이 많을탠데 저러고 있을까?? 매달리니 자식들이 피곤하다 하죠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이민생활 29년차!!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좋고 각자 알아서 잘 합니다.
애들 짝사랑하지 마시고 엄마도 애들로부터 독립하시길요
저는 대학생 두 딸이랑 사는데 단톡방에 집에서 저녁 식사 할 거면 미리 말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몇 가지 메뉴 제안해서 타협해서 해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먹고 싶은 거 혼자 해습니다
애들 방 청소 미리 해주지 말고 각자 알아서 하게 두고 그런 시간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든가 책을 읽든다 엄마 자신을 위해 투자하세요
헉...뭔 딸이..😢 배려가 하나도 없어!!!!!!
독립이 꼭 나가야 독립이 아닌데 왜 저리 엄마를 돌아보는 자식들이 하나도 없지? 왠 버릇도 없고. 배려도 없고. 받기만했는지...뭐 저따구!
저도 딸만 셋인데 우린 저분들에 비하니 효녀이네요 우리는 쉬는날이면 같이 영화도 보고 식사도 우리가 같이해서 같이 먹어요 어머니 죄송합니다 정말 싸가지가 없어요 세딸들이 저는 첫째입니다 가족여행도 자주가고 서로 굉장히 말을 조심해요 저렇게 짜증내다뇨 어머니 너무 안되셨고 따님들 세월 길지 않아요 엄마에게 함부로 대하시면 행복하신가요
밥 안차리고 그시간 본인을
위해 저녁운동 나가시던지
취미활동하세요. 차라리 그노동력을 알바에 쓰시면
현금이 생기잖아요. 너무 무의미하네요 딸들을 위해쓰는 시간과노력이요.
우리나라 가정이 대부분이 저럴듯. 왜냐면 독립적으로 키우지 않기때문임. 그러니까 결혼준비도 결혼후에도 계속 이어지는거임. 다큰 아이들 방청소까지 하다니. 어이가 없네. 외롭다는것도 이해가 안간다, 할일이 많은데. 뭔 다큰 애들한테 전화를 해.. 밥이나 먹고 자기일 하지. 스스로 일을 맨드네. 그냥 한마디로 궁상임.
집에 있어도 외로을시간 없어요 왜 애들한테 기대려고 하는지 걍 할말있을때만 하세요 말하면 말들어주고
저는 자식한테 올인 했었는데...다 크니까 세대차이가 나서 그런지 부모를 이해 못하네요. 그래도 서로 잘 통하는 남편이 최고인듯...내 얘기 잘 들어주고 다 맞춰주고 ..역쉬 부부밖에 없어요.
따님들의 지금 모습은 그동안 그렇게 키웠기 때문입니다! 따님들을 분가시키고, 혼자 사세요! 그래야 따님들은 따님들대로 반성을 할 것이고, 어머니도 그동안의 삶의 방식을 성찰해 볼 수 있습니다. 서로 반성하고 성찰한다면... 굳이 같이 살지 않아도 그리고 같이 살 수 있더라도... 행복할 수 있을 겁니다~
가족이 남보다 못합디다 상처만 주는 가족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해서 살 때입니다
기본적으로 지들 먹을밥은 스스로 차려먹어라. 보다 짜증나서 진짜.
딸들도 괜히 저러지는 않을듯, 주인공이 엄마인 프로니까 그렇게 보아는거지, 딸들이 주인공인 딸 싯점 기획이었다면 저 엄마의 문제점에 대해 다들 공감 했을듯. 엄마가 아이들 어릴때 보듬고 격려하며 키웠다면 딸들이 왜 저러겠어. 무슨 사정이 있을거 같음.
우리 네 자매도 엄마한테 엄청 땍땍 대다가 이제 다 늙어서 조금 덜하지만 자매들 모이면 엄마때문에 불행했던 어린시절 얘기로 밤을 지새움.
외롭다느니 힘들다느니 떠들어 대는 사람 보다 사실 말을 안하고 있는 사람이 할말은 더 많은것.
사연속 어머니, 잘 생각해 보세요 뭐가 좀 많이 있었던거 아닌지…. 아이들이 의외로 기억력이 좋거든요.
우리 엄마는 저 미아 만들려고 일부러 초2 초3때 서울, 인천, 충청도 친착집에 엄청 자주 혼자서 보내고 그랬었거든요. 왕복 교통비도 안주고 보내면서 어련히 이모가, 삼촌이 차비 안 주겠냐? 하더니…어린애가 버스 한번 잘 못 타면 그냥 미아 되라고 그런거죠. 남편 떠니보내고 딸 넷 키우려니 하나라도 없어지길 바랬던거죠. 일부러 버린건 아니고 니가 길 잃은거다 핑계대기 좋겠다 랬겠죠. 기억 못 하는줄 알고 재가 사준 아파트에서 호의호식 하고 살면서 반성도 안하네요.
남들은 알지도 못 하는 주제에 우리 딸들 더러 엄마한테 너무 쌀쌀 맞은거 아니냐고 하죠. 자기들이 뭘 안다고… 그럼 자식은 속이 썩어 문드러져도 참아야 한다는건지…
돌아 가시기 전에 제가 물어보려구요. “그 때 왜 그랬어? 다음생엔 나한테 또 그러지 마”.
아파트는 왜 사주고 이런 푸념을 ㅡㅡ
@@미뇽한다 그게 그 천륜이라는 것의 징글징글한 편향적 편리함인듯.
지금은 왜 안 물어보세요? 돌아가시기 전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Lily-u1p8v 돌아가시기 전에는 거짓말 안 할것 같아서요.
어느 가정이고 다 이러지않나요?별다른 가정이 있을까?딸 아들 하나있는거 눈도 안마주치고 별관심이...살갑고 알콩달콩한 부모자식간이 있기는 한걸까?우리도 이런데 잘못살은거구나😅
나이가29살인데 엄마 존중안하고 내보내세요~딸들이 너무하네요 가정교육이 안돼있네요
무심한것들~
어머니가 딸을 위하는것 같지만 결국은 엄마가 딸들의 버릇을 나쁘게 만들고있어요.
20살 넘으면 정말 도움이 필요할때 아니면 냉정하게 각자 생활을 분담해야 딸들이 크게 성장해갈 수 있지않을까요.
전 30대 아들만 둘인데
제가 돌아서서는 울면서도 아이들에겐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냉정하게 했는데 지금은 엄마 덕분에 독립심이라는걸 배우게 되었다고 엄마께 감사하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