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부 I 토미플릿우드(Tommy Fleetwood)가 왼발 킥을 사용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 전환동작(transition), 지면(ground)을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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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골프 숙제하는 남보입니다.
오늘의 영상은 토미플릿우드(Tommy Fleetwood)가 백스윙 탑에서
전환동작(transition)을 시작하는 방법과 지면(ground)를 이용하고
사용하기 위하여 하는 왼봘-킥에 대하여 영상이 있어서
한번 공부를 해봤습니다.
왼발의 킥을 통하여 전환동작의 시작과 지면을 이용한다는
토미플릿우드(Tommy Fleetwood)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너무 무찌다 ㅠㅠㅠ 근데 진짜 아무것도 팔은 안하는게 맞는지 오늘도 의심해봅니다.
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드라이버나 아이언이나
스윙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원리 / 방법은
동일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에 공감하고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벤호건의 파이브레슨책을 읽고 있는데
거기서도 스윙의 궤도나 원리 / 방법은 같고
다만 클럽의 길이가 달라질뿐이라고 나와있거든요..
백스윙이 완성이 되면 시작은 팔이 아닌
하체로 시작을 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의 관점에서 얘기하는거에요. 일반 사람들은 팔도못쓰고 몸도못씁니다. 팔도 써보고 몸도써보고 하다가 밸런스를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하죠. 거기서 이제 아 내가 팔을 너무많이썻구나 굳이 안써도 되는건데 하면서 팔의 길정도만 알아놓고 몸으로 리드하고 컨트롤 한다는 프로관점에서 표현하는거에요. 결국은 팔을 어느정도 쓰는지 몸에 익혀놓아야댄다는거..
@@TV-mm2ce 전 반대로 생각합니다. 누구나 팔을 쓰는 방법은 잘 알고 있습니다. 골프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처음 시켜도 몸을 쓰기보단 팔을 이용해서 채를 휘두르려고 하죠 생각보다 팔과 손의 움직임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누구나 잘하고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클럽과 가장 가까운 신체부위가 손과 팔이기 때문에 쉽게 이용하는 것이죠. 클럽과 멀리 떨어진 신체 부위일수록 움직임을 제어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때문에 전 골프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팔보다는 몸의 움직임을 이용해서 클럽이 휘둘러지는 과정을 잘 배워야 골프가 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아 멋지다
저도 토미 플릿우드 스윙 정말 좋아합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 기분 좋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