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미래전장은 진짜 명작이지 . 이게 계속 시리즈로 나왔어야돼. 스카이넷이 지배한 미래 아포칼립스 배경도 제임스카메론이 그렸던 배경이랑 같고 존 코너가 진짜 지도자가 되서 인류의 저항을 이끄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었고 다 좋았음 그리고 시간의 지평선 이론(?) 같은 타임루프같은 요소도 있고 (카일리스)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터미네이터 셀베이션은 사실 터미네이터4라고 하는것은 맞지 않습니다. 셀베이션은 터미네이터 세계관을 공유하는 별개의 영화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컨져링 세계관에 애나벨이 있듯이 터미네이터 세계관에 셀베이션이라는 영화로써 이걸 우린 스핀오프 영화라 부릅니다. 셀베이션 3부작은 성공했어야 하는 프로잭트였다 생각합니다. 코건박사의 떡밥도 풀어야 하고 카일리스의 일대기도 봐야하고 결국 존코너가 아버지를 과거로 보내는 장면도 보아야 했습니다. 포스터에 보면 대문짝만하게 터미네이터라 써있고 그밑에 작게 셀베이션이라 써있는데, 반대로 터미네이터가 왼쪽 상단에 작게... 센터에 셀베이션이 대문짝만하게 해서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봉 한참전에 시나리오 유출사건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존은 가망이 없고 마커스에 존 코너를 씌워서 결국은 기계인 존(마커스)코너가 새로운 저항군의 리더가 된다는 매우 흥미롭고 오히려 진 엔딩이지 않았을까 하는 설정을 담고있었으나. 결국은 유출을 의식했는지 현제의 엔딩이됨 개인적으로는 실은 기계인 마커스가 존의 뜻을 이어 저항군을 이끈다는 설정이 더욱 매력적임.
난 이게 상황은 가장 사실적이던데... 갑자기 기계인간을 믿는 다거나... 하는게 분명 이상한 부분은 있겠지만... 기계인간으로 불가능한 상황을 이겨내고... 인간성까지 바꾸지는 못한다는... 설정까지... 만약 진짜 만들려면... 뇌까지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긴 함... 하여간...난 엄청 재밌었음...
터미네이터의, 후속작들은 결국 미래전쟁 스토리로 만들어야 하는데 가장 터미네이터의 미래전쟁다운 영화가 미래전쟁 이 편임. 5,6 3 전부 늙은 아놀드나와서 계속 존코너지키는거랑 사라코너 지키는거.. 진짜 최악의 터미네이터 영화임. 1,2는 수작이니 예외로하고 그나마 이게 가장 터미네이터의 후속다운 영화.
개봉당시 때 영화관에서 본 첫 터미네이터 영화였는데 저는 그때 당시에도 되게 재밌게 봐서 왜 속편이 안나오지 했는데 영화가 망했다고 해서 리부트로 56편이 나왔는데 둘 다 봤지만 처참 그 자체 였네요.. 차라리 과거3부작 미래3부작으로 해서 깔끔하게 끝냈으면 더 명작 시리즈가 됬을텐데 더 이상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나올 가능성이 적어서 아쉽습니다ㅠ
1,2편이 스토리가 너무 뛰어나서 이건 비교적으로 인상적이진 않은 스토리 전개였는데 (봤는데도 기억이 안 날 정도..) 그래도 후속작이라고 나온 다른 망작을 생각하면 그나마 1,2편과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3편이네요. 크리스찬 베일이 제가 생각했던 존 코너 이미지와도 맞아요
극장판과 확장판 블루레이는 더 많은 내용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삭제 장면이 극장 판은 원본이라더라구요 이번에 놓치지 않으려고요 2번이나 같은 거 사서요 ㅠ ㅠ 하베스터가 인간 터트리는거 삭제요 인간 생체를 복제하고 있어요 라고 리더 한테 얘기하는것도 짤림요 카일스가 도망가고 스카이넷 인간 수용소에서 인간들 도망가고 저항군이 T-600 한테 쏘는것도 짤렸어요 존 코너가 모터터미네이터 타고 가다 멘트하는 것도 본부에서 어머니가 알려준 미래와 달라 이길수 있을지도 의문이라는 케이트 코너와의 대화도 잘렸구요 T-700 공장 지나가는 장면도 삭제요 더는 못찾고 이게 다입니다. 제 기억으로는요 그 외에도 많은 삭제 장면은 더이상 한계요
사실 나름 잘 만들어진 터미네이터 시리즈인데 똥망 3편 때문에 실망한 팬들의 디버프 때문에 저평가된 영화.... 근데 정작 똥망3편은 2편덕에 버프를 받고 흥행함...3편은 진짜 기초과학도 모르는 문과충이 만든 듯한 영화인데 2편의 버프와 매력적인 여자 터미네이터라는 설정덕에 흥행함...존코너는 완전 찌질이로 나오고.... 4편의 스토리나 영상은 볼만한데 문제는 암울한 미래사회만 보여주기 때문에 희망 보다는 암울한 미래만 생각 난다는거임 전체적인 색감도 cg와 맞춰야하고 색감 자체도 암울한 시대배경 때문에 채도 자체도 낮췄기 때문에 보면서도 우울해질수 밖에 없음... 그리고 영화 보면서 적절하게 퀄리티 높은 cg 눈뽕이 나오면 시청자도 열광 하는데 미래 사회다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cg눈뽕이라서 퀄리티 높은 영상에도 무감각해져 버림.... 아무래도 전체적인 색감 문제 때문에 저평가 되지 않았나 생각 됨.보면서도 우울해지고 영상이 대단하거나 멋지다는 생각을 못하게 됨 기계적인 디테일이나 그런게 음영에 의해 다 가려지고 이런쪽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졸음을 유발할수 있다는 거임... 모두가 기계나 터미네이터의 세계관을 좋아하는게 아님. 아무리 대단한 cg고 과학적인 완성도를 보여도 이해 못하는 문과들도 열광할만한 영상미를 보여줘야 했음. 터미네이터 세계관에 대해 열광하고 이해 할수 있는건 아님. 상식으로 생각 되는 기계적메커니즘도 이해 못하는 문과들이 평균 비율은 가장 높음...일단 세상의 절반은 여자임....반대인 남자 또한 과반수가 문과.... 잘 만들어진 영화이긴 하지만 너무 매니아적인 취향이 강함
![제작비 1800억🔥미친... 고대 창조주를 깨운 인간들의 최후...ㄷㄷㄷ ㅣ프로메테우스 리뷰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8d7KcqtYs-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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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제작 중에 존 코너가 죽고 마커스가 존 코너로 살아간다는 결말이 노출되어 급히 결말을 바꿨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원래 결말로 나아갔다면 지금과는 다른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되었겠죠. 참 아쉽습니다.
그리고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와 연결지어서 존이 기계화된 이유로 설명되었으면 대박이었겠어요
@@TV-cr4dv 이미 꼬여브럿스ㅠ
솔직히 2편 이후론 이게 젤 재밌었음. 지금까지 나온 터미네이터 시리즈들 봐라.
T4편은 1,2 뒤를 이을 진정한 후속편.. 진심 명작인데 이 스토리로 계속 진행됬어야하는데 망할
터미네이터 미래전장은 진짜 명작이지 . 이게 계속 시리즈로 나왔어야돼.
스카이넷이 지배한 미래 아포칼립스 배경도 제임스카메론이 그렸던 배경이랑 같고
존 코너가 진짜 지도자가 되서 인류의 저항을 이끄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었고 다 좋았음
그리고 시간의 지평선 이론(?) 같은 타임루프같은 요소도 있고 (카일리스)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진정한 터미네이터 후속이다.
왜냐면 관객들은 과거 여행이 아니라 이젠 미래전쟁을 보고 싶기 때문이다.
터미네이터 시리즈 중에서..1,2 탄의 내용을 가장 자연스럽게 연결됨. 이것으로 미래전쟁의 시작 3부작으로
갔어야 했는 데, 대본 결론이 유출되괴.. 말아먹음..
한국하우톤 김두명♡진범♥김희용♡진범 밀양!
터미네이터 셀베이션은 사실 터미네이터4라고 하는것은 맞지 않습니다.
셀베이션은 터미네이터 세계관을 공유하는 별개의 영화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컨져링 세계관에 애나벨이 있듯이 터미네이터 세계관에 셀베이션이라는 영화로써 이걸 우린 스핀오프 영화라 부릅니다.
셀베이션 3부작은 성공했어야 하는 프로잭트였다 생각합니다.
코건박사의 떡밥도 풀어야 하고 카일리스의 일대기도 봐야하고 결국 존코너가 아버지를 과거로 보내는 장면도 보아야 했습니다.
포스터에 보면 대문짝만하게 터미네이터라 써있고 그밑에 작게 셀베이션이라 써있는데, 반대로 터미네이터가 왼쪽 상단에 작게... 센터에 셀베이션이 대문짝만하게 해서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터미 시리즈 중 이게 젤 감동적이었다.... 잼있고.. 아직도 가끔 다시 보고 있는 영화.. 굳!!!!!
1.2편을 제외하고 가장 볼만했던건 4편이었죠. 이걸로 시리즈가 나왔어야했어요. 아쉬운 작품
미래전쟁 3부작 기대가 컸는데 안타까워요 존코너와 베일의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림
원래 이 3부작도 각각 부제를 Salvation(구원, 해방), Extinction(절멸, 말살), Redemption(속죄, 참회)로 지어서 각각 개봉하려 했습니다
개봉 한참전에 시나리오 유출사건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존은 가망이 없고 마커스에 존 코너를 씌워서 결국은 기계인 존(마커스)코너가 새로운 저항군의 리더가 된다는
매우 흥미롭고 오히려 진 엔딩이지 않았을까 하는 설정을 담고있었으나. 결국은 유출을 의식했는지 현제의 엔딩이됨
개인적으로는 실은 기계인 마커스가 존의 뜻을 이어 저항군을 이끈다는 설정이 더욱 매력적임.
헐리우드는 너무 유출에 의식해서 좋은 시나리오도 똥으로 만드는거 같음 ㅠ
3편, 제니시스, 다크 페이트보다 이게 훨씬 낫지. 막판 터미네이터와의 대결은 1편이 생각날 만큼 긴장감이 엄청났었음.
개연성 때문에 까였지만, 후속작들 만들어진 뒤에 보니 가장 소재가 참신했던 수작....
개인적으로 1,2편 이후 가장 터미네이터 다운 영화라고 생각 됨
나도 예전에는 욕했는데 지금보니 생각보다 잘만듬.. 그리고 납득못할 내용들도 지금보니 그럴만도 하다는..
터미네이터1,2. 본편말고 나온시리즈 중에 제일 재밌게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함.장르가 SF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
마커스
그저빛
존은 코너에 몰렸다 ~~🤪🤪🤪🤪🤪🤪🤪
당시 최고 배우 2명이 다나온 수작!! 깔게 없음
디스토피아 세계 표현을 잘했고 여러종류의 터미네이터들이 나와서 눈호강 했었죠 개인적으로 완전 망할 정도의 영화는 아니였는데 다만 스토리가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난 이게 상황은 가장 사실적이던데... 갑자기 기계인간을 믿는 다거나... 하는게 분명 이상한 부분은 있겠지만... 기계인간으로 불가능한 상황을 이겨내고... 인간성까지 바꾸지는 못한다는... 설정까지... 만약 진짜 만들려면... 뇌까지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긴 함... 하여간...난 엄청 재밌었음...
저도 1.2편 이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시리즈 다봤지만
제 맘속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1.2.이놈 인걸로...
2이후 가장 재밌게 본 텀네이터 였는데
중간중간 설명해주시는 목소리가 너무 영상하고 어울려요. 잘 보고 갑니다!!
터미네이터의, 후속작들은 결국 미래전쟁 스토리로 만들어야 하는데 가장 터미네이터의 미래전쟁다운 영화가 미래전쟁 이 편임.
5,6 3 전부 늙은 아놀드나와서 계속 존코너지키는거랑 사라코너 지키는거.. 진짜 최악의 터미네이터 영화임.
1,2는 수작이니 예외로하고 그나마 이게 가장 터미네이터의 후속다운 영화.
첫사랑이랑 첫데이트때 봤던 영화인데요.. 영화보고 3개월뒤인가 사귀게 되었고 5년간 지겹도록 싸우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냥 터미네이터 시리즈인것만 기억했었는데.. 부제목이 '미래 전쟁의 서막' 일줄은 몰랐네요..ㅠㅠ
개인적으로 2편 다음에 4편 순으로 재미있음
항상 다음 시리즈 언제 나올까 기대하지만
터미네이터 제로는 진짜 아니다
고구마 잔뜩 먹고 참는기분이야 ㅠ
이 영화 엄청난 명작이 아닌가...! 혹평할만한 게 무언인지..ㄷㄷ
개인적으로 터미네이터 2 이후로 가장 재밌게 본 시리즈 였네요. 아 그런데 잠수함은 격추가 아니라 격침 입니다.
2편 이후 최고의 시리즈 였는데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루씨님 음성으로 다시보니 좋습니다.
4편 굉장히 재밌게 봤어요
1편 기계와 인간의 대립
2편 기계와 기계의 대립
4편 나는 인간인가 기계인가
2 이후 최고 명작
옛날이야 로봇이 시간여행 하고 로봇 비쥬얼만으로 볼거리가 충분해서 잼있었던거임 지금 시대엔 널리고 널린 소재라 평범한 영화
007도 그 시대에나 장비가 신기해서 그랬지
비슷한 경우임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평이 많이 안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ㅠ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는데,,,,
터미네이터 4는 최고다 진심... 몇번이나 본건지 ㅎ
18:41
터미네이터2 오프닝에 등장한 존 코너 얼굴에 흉터가 있었어요. 그 흉터가 어떻게 생기게 된 것인지 설정을 살린 장면이네요.
나레이션 너무 좋아요 사근사근해 ♡
89년생 안톤옐친 카일리스 역을 맡은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수작임에 틀림없는..... 계보를 이을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함
이 작품이야 말로 진정한 시퀄3부작의 시작이 될 만한 작품이었다...
이거 극장에서 볼때 시간가는줄 몰랐는데...좀 현실감있는 터미네이터? 난 갠적으로 추천합니다
터미네이터시리즈중 제일 재미있던데...왜 흥행실패??
카일 리스 역활한 배우가 일찍 죽어서 아숴움..
미래전쟁...진짜 잘만든 영화인데...
이거 나올 때는 욕했지만 지나고 보면 이게 제일 나아...ㅋㅋ
개봉당시 때 영화관에서 본 첫 터미네이터 영화였는데 저는 그때 당시에도 되게 재밌게 봐서 왜 속편이 안나오지 했는데 영화가 망했다고 해서 리부트로 56편이 나왔는데 둘 다 봤지만 처참 그 자체 였네요.. 차라리 과거3부작 미래3부작으로 해서 깔끔하게 끝냈으면 더 명작 시리즈가 됬을텐데 더 이상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나올 가능성이 적어서 아쉽습니다ㅠ
어린 여자아이가 진정한 전사임/적절한 때에 핵심을 주고 있음
1,2편이 스토리가 너무 뛰어나서 이건 비교적으로 인상적이진 않은 스토리 전개였는데 (봤는데도 기억이 안 날 정도..) 그래도 후속작이라고 나온 다른 망작을 생각하면 그나마 1,2편과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3편이네요. 크리스찬 베일이 제가 생각했던 존 코너 이미지와도 맞아요
최근 시리즈 흘러가는 꼴을 보면 이거 제목에 적힌 그대로 "지나고보니 선녀" 그 자체 ㄷㄷㄷ
다크페이트 대신 이 시리즈가 이어지는 게 더 나았을텐데..
진짜 살베이션은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ㅠㅠ 난 당시 너무 재밌게 봤는데... 평이 안좋아서 말을 못했....
이후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재평가되서 명작반열에 까지 오르는 터미네이터4....
차라리 2편 이후 터미네이터 영화는 셀베이션이 가장 나은듯 해요
전 이거 재밌게 봤어요.
터미네이터 2 의 진정한 후속작 이라고 생각함
극장판과 확장판 블루레이는 더 많은 내용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삭제 장면이 극장 판은 원본이라더라구요 이번에 놓치지 않으려고요 2번이나 같은 거 사서요 ㅠ ㅠ 하베스터가 인간 터트리는거 삭제요 인간 생체를 복제하고 있어요 라고 리더 한테 얘기하는것도 짤림요 카일스가 도망가고 스카이넷 인간 수용소에서 인간들 도망가고 저항군이 T-600 한테 쏘는것도 짤렸어요 존 코너가 모터터미네이터 타고 가다 멘트하는 것도 본부에서 어머니가 알려준 미래와 달라 이길수 있을지도 의문이라는 케이트 코너와의 대화도 잘렸구요 T-700 공장 지나가는 장면도 삭제요 더는 못찾고 이게 다입니다. 제 기억으로는요 그 외에도 많은 삭제 장면은 더이상 한계요
터미네이터 시리즈 중 최고!!
저두 4편 1 2 편에 이은 명작이라고 생각 됩니다.
솔직히 터미네이터 아니라더라두 그냥 이컨셉대로 따로 개봉했어도 괜찮았을거같음
다크페이트보고 이거보니깐 설득력있어ㅋ
9:28 에 '빗물에 샤워...하시네요?' 라는 멘트....
왜이리 귀엽게 들리던지..ㅋㅋㅋ
극장에서 재밌게 봤음
시대를 앞서간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품
이거 생각이상으로 터미네이터 설정이 재미있었음
이거 진짜 잘만들었는데
4편은 재평가받아야 함
최고의 터미네이터
준나 재밌네
와~~~ 섬네일 어그로 지렸다
나도이거 몇번을 봣지만 테이너이터란 생각도 못했네
정말그러지좀 마세요
특히 14:14 부분 영화로보면 슬퍼하는게 정말 연기력이 좋다고느낌
어릴 때 볼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지금 보니 명배우가 많이 나오네 ㅋㅋㅋ
16:01 잠수함은 '격추'가 아니라 '격침' 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슬픈영화리뷰 ㅈㄴ 참신하게기쁜마음으로하시넹
난첨에 아놀드가 인간이기전 모습인줄 알았는데ㅎ 워낙 아놀드 전성기때 외모랑 흑사해서
솔직히 터미네이터4 분명 스케일이 작은 문제가 심각하긴 했음.
그래도 시리즈중에서 2편 이후로 제일 잘만들었다.
2편이후 진정한 후속편. 난 이 결말도 매우 좋았음
2편 이후 가장 잘 나온 후속
사실 나름 잘 만들어진 터미네이터 시리즈인데 똥망 3편 때문에 실망한 팬들의 디버프 때문에 저평가된 영화....
근데 정작 똥망3편은 2편덕에 버프를 받고 흥행함...3편은 진짜 기초과학도 모르는 문과충이 만든 듯한 영화인데 2편의 버프와 매력적인 여자 터미네이터라는 설정덕에 흥행함...존코너는 완전 찌질이로 나오고....
4편의 스토리나 영상은 볼만한데 문제는 암울한 미래사회만 보여주기 때문에 희망 보다는 암울한 미래만 생각 난다는거임
전체적인 색감도 cg와 맞춰야하고 색감 자체도 암울한 시대배경 때문에 채도 자체도 낮췄기 때문에 보면서도 우울해질수 밖에 없음...
그리고 영화 보면서 적절하게 퀄리티 높은 cg 눈뽕이 나오면 시청자도 열광 하는데 미래 사회다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cg눈뽕이라서 퀄리티 높은 영상에도 무감각해져 버림....
아무래도 전체적인 색감 문제 때문에 저평가 되지 않았나 생각 됨.보면서도 우울해지고 영상이 대단하거나 멋지다는 생각을 못하게 됨
기계적인 디테일이나 그런게 음영에 의해 다 가려지고 이런쪽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졸음을 유발할수 있다는 거임...
모두가 기계나 터미네이터의 세계관을 좋아하는게 아님. 아무리 대단한 cg고 과학적인 완성도를 보여도 이해 못하는 문과들도 열광할만한 영상미를 보여줘야 했음.
터미네이터 세계관에 대해 열광하고 이해 할수 있는건 아님. 상식으로 생각 되는 기계적메커니즘도 이해 못하는 문과들이 평균 비율은 가장 높음...일단 세상의 절반은 여자임....반대인 남자 또한 과반수가 문과.... 잘 만들어진 영화이긴 하지만 너무 매니아적인 취향이 강함
저도 이거 4 되게 잘봤습니다
18:09 "왜 이제서야 이걸 아는 거죠?" 뻘하게 웃기네요..ㅋ
19:04 "어머? 존이 죽나 봐요??"
1,2편이후 최고였음!!!
이 시리즈까지는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각자 다 의견은 다르지만... 이 다음부터는 너무 터미네이터의 본질을 벗어나서 말아먹지만...
터미네이터 1 2편을 빼면 이게 걸작!
9:33 그 위기모면
11:10 쥬월드 브달하
18:04 더파이팅 하트 브레이크 샷
21:05 가셨습니다..
이거 잼있었지!!
난 이거 개봉했을때 명작이라고 생각했었다 진짜다
난 이거 괜찮았는데
너무 미래적이지 않고 진짜 있을법한 메카닉 디자인의 터미네이터들이 좋았는데..
오글거리는 장면은 좀 많았지만 그래도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주유소 폭발씬은 진짜 좋았어요.
숨겨진 명작
명불허전. 최고의 영화!
좀전에 더마블스 유튜브영상 보다가 이거 보니 신세계네
안톤 옐친 안죽었으면 엄청난 스타가 되었을텐데.
지금이 영화배경상 미래였던 2018년보다도 미래다..
난 환상특급 ㅎ 진짜 재밌으👍🥳❤️
아놀드형 없으면 터미네이터 아니지~!!!
터보레이터 땡기네~,.~
아나??알면 아재;;
앗~아놀드횽 잠시 나오네 ㅋㅋㅋ
저런 상황에서 심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해낸것이 대단하다.
제가 본 터미네이터 시리즈 중 탑오브더 탑...... 쿠쿠쿵..쿠ㅜ쿵... 와 이소리 겁나 좋음
난 이거 재밋게 봤는데
귀여운 목소리 덕분에
서정적 영화 같군
다시 보니 선녀였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