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muse 헐 그럼 나이대가... 제가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게 1981년도 중 1겨울방학 들어가려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이 것도 빠른 것이엇죠. 정식으로 한국에서 유행한 것은 1982년도인가부터구요.. 그 때 라디오 선곡에서 같이 유행한 것이 멜라니 사프카의 The saddest thing 이랑 뉴튼 패밀리의 smile again . 마이클 프랭스의 Anthonio's song , 그리고 신곡으로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이 주구장창 나오기 시작했었죠..
@@Popmuse 뮤즈님 감사 합니다 오늘 주말 이제 시니어 층 된 남편과 모 프로그램에서 음악이 선곡되어 기쁘게 듣고 찿아보니 이렇게 음악도서관 보다 실시간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아무리 시간이 어려운 시간이 지속으로 가고 있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것이지요. 뮤즈 선생님 지성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어느시간이 되든지 오프라인 함께 하기 공부참여도 생각 하여주시면 어떠신지요 하 하 하 이글쓰면서 감사와 행복함이 더 배 로 됩니다 남편이 이 곡명을 알았다고 깜짝 놀라는군요. ㅎㅎ 다시한번 참 고맙습니다..!!
![Nights in White Satin - The Moody Blues(하얀 비단 속의 밤들-더 무디 불르스)[가사 번역]](http://i.ytimg.com/vi/TZwDvOqXl7M/mqdefault.jpg)
가슴을 후벼 파는 음악
오래전 부터 듣던 음악
감사합니다..
20대..종로음악다방에서..가끔듣던..곡이였어요..DJ백인영님에게서선곡을~~~벌써40년전이네요~~~가사을번역해서듣던..정말슬픈. 반인반마의 사랑이야기네요~~~
팝송에 조예가 있다고 나름 자부하던 분들이 좋아하던 곡이었죠
너무나 좋아 했던 곡을 들으니 좋네요
38년전인가 20대 초반쯤,
빠져서 즐겨듣던 센토가 여기에 있군요.
오랫만에 그 시절로 돌아간 듯..
감사히 듣고 가요~♡
저는 2002년에 처음 들었습니다.
그 때도 번역을 해 올렸죠. 어느 사이트에
@@Popmuse 헐 그럼 나이대가... 제가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게 1981년도 중 1겨울방학 들어가려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이 것도 빠른 것이엇죠. 정식으로 한국에서 유행한 것은 1982년도인가부터구요.. 그 때 라디오 선곡에서 같이 유행한 것이 멜라니 사프카의 The saddest thing 이랑 뉴튼 패밀리의 smile again . 마이클 프랭스의 Anthonio's song , 그리고 신곡으로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이 주구장창 나오기 시작했었죠..
@@Popmuse 뮤즈님 감사 합니다
오늘 주말 이제 시니어 층 된 남편과
모 프로그램에서 음악이 선곡되어 기쁘게 듣고 찿아보니 이렇게 음악도서관 보다 실시간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아무리 시간이 어려운 시간이 지속으로 가고 있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것이지요. 뮤즈 선생님
지성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어느시간이 되든지
오프라인 함께 하기 공부참여도 생각
하여주시면 어떠신지요
하 하 하
이글쓰면서 감사와 행복함이 더 배 로 됩니다
남편이 이 곡명을 알았다고
깜짝 놀라는군요. ㅎㅎ
다시한번
참 고맙습니다..!!
82학번 입니다. 음악감상실에 쪽지로 아부하면서 들었죠
나 아가씨적 이곡이 너무좋아 매일들었죠~~ 나와 감성이 맞는 분들과 음악을 공유하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삶의 역경을 노래로 듣는듯 합니다.
안타깝기도하고 깊이 슬프네요...
40년 전 처음 이 노래를 듣고 참 슬프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처음 가사를 보았습니다. 더 가슴이 찡하네요.
그렇게 오래된 유명한 곡을 전 20년전에 알았습니다
저랑 똑 같네요. 딱 40년 전 실연의 아픔을 달래며 수십 번 반복해서 듣곤했지요~~
멋진곡이죠 들을수록 빠져드는~~~
엣날에 너무좋아했던 곡인데 이렇게 듣게되니 너무반가워서 ~~
이곡이 이렇게 아름다운 가사와 곡으로 만들어 졌네요
예전에 이런 곡들을 알면
뭔가 팝에 조예가 깊은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뮤즈님 제감성과 맞는곡이죠 요즘 매일들어요 @@Popmuse
지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이야기ᆢ
한시간 반복도. 모자라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시리도록 아름답고 슬픈 사랑의 노래 ... 그 시절의 애창곡~~* 감사합니다
그시절 음악 다방에서 신청곡 1순위 곡 중 하나였는데...
어느 다방이었는 지 궁금합니다
77학번입니다. 뜻밖에 옛날에 듣던 곡이
나오네요. 과거가 추급합니다.
예전에 이 곡을 좋아하시는 분이 생각납니다.
심금을 울림니다ᆢ
82학번 아빠가 찾아달라한 노래에요 ㅎㅎ!! 가사가 동화같아서 저도 같이 들으면서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반인반마(半人半馬) ᆢ
외로운 센토의 슬픈사연
여전히 가슴 아프네요ᆢㅠ.ㅠ
@@Ann-vj9fc 81학번 저도 40년전에 이 노래를 듣고 가슴이 찡 했는데 오늘 가사를 보니 참 슬픈 노래였네요.
안주가 없어도 좋다. 혼자면더좋고 오늘도 새우깡안주삼아 듣고잇다 ~~~
아
감동 또 감동
행복합니다~♡
감성의 완벽한 구성. 캬, 1960년대 곡이 2023년도 이렇게 나한테 부활하다니
더 썬터. 명곡
78 학번 명곡은.한쪽.가슴에...
졸업 여행 때 친구가 들려준 곡이었어요.깊은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경우가 많지요.
혼자서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했던 곡이어요 서사가 ^^
이곡은 이곳 유트버에서만 들을수 밖에 없는곡 이라 너무 아쉬워요😢😢
예전에는 방송국에서도 븥러주었는데...
30년을 찾던 노래
그렇게 듣기 힘든 귀한 곡이었나요?
@@Popmuse 멜로디와 곡명의. 연결이 않될때 가 있는곡 입니다.
ㅎㅎ
올려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라디오에서 나와서 일부러 검색해서
들어봅니다
좋네여
얼굴은 사람
몸은 말
눈물 은 사람의 눈물 ㅡㅡ😢😢😢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센토는 꼬냑 레미 마틴의 로고가 아니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신반인인 센타우르스이죠. 그 것을 레미마틴에서 로고이미지로 사용한 것이구요/
가사 읽어보다가 궁금해서 가수에 대해 검색 해보니 나와있는 내용이 없네요~
지금도 생존해 있나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
아는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 정말 명곡~
대구 백화점 근처 무아 음악 감상실에서 쪽지로 신청해 듣던 그 노래, 그녀는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
그래서 추억이 아름다운 거겠죠
목마를때 시원한 물...
이곡의 매니아들은 멋있어 보입니다
10년지나 ? 매일 중간에 틀어주던 내가? 진돌이+고양이+피플+닥터훈트+레브라도+코카스+풍산개 까지 ? 진돌이는 적성+한남동에? 고양이는 장위동에 ( 방안퉁수) , 3시간 껌짝앉고 있으니 찿음( 벌벌 떨며 ) 제 자리에 있으면?
물이 최고 +동원샘물+지리산 생수 +? 물맛도 앎( 암반수
작사 작곡 노래까지...
불후 의 명곡 이네요
세상의 모든음악 그 전기현님 맞나요?우와
장성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