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Voice ! I had the live album "Leftover Wine" when I was a teenager and fell absolutely in love with Melanie, her songs and her voice. The song, "The Saddest Thing" That voice! I played it over a hundred times the night a friend of mine was killed by a drunk driver...when I got home at 1 a.m. Then when my best friend committed suicide years later, again I broke out the record and listened to it over and over. What a voice! Still get chills when I hear "Lay Down" Thank you for the memories Melanie.
45년전 대학때 한 음악다방에서 친구의 신청곡으로 처음으로 접했던 곡. 너무 가슴시리게 다가온 곡으로 들을 때마다 그 당시로 회상이 된다 그 친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 친구랑 인연을 맺었다면 나의 삶은 어떻게 전개되어 왔을까? 가끔 생각되어진다 음악과 함께 시간여행을 한다
76년 말 첫 휴가 때 그녀와 걷던 눈 내리던 겨울 공원... 12월 몹시도 추웠던 겨울밤 그녀와 말없이 헤어지고 혼자 걷던 골목길.. 집으로 가는 길, 어두운 밤, 버스 차창 밖으로 비쳐지던 을씨년스런 겨울 풍경... 마지막으로 본 그녀의 모습은 아스라한 기억인데... 너무 슬퍼서 듣고 싶지 않았던 노래를 이젠 들을 수 있다니...
1970년대 나의 청춘 시절 독특한 음색을 가진 멜라니 사프카를 참 좋아했었지요. 70을 눈 앞에 두고있는 지금도 물론이구요. Dust in the wind도 참 좋고 Ruby Tuesday도 좋지요. 지금 미국 살고 있는데 Ruby Tuesday라는 이름의 프렌챠이즈 식당에 가끔씩 가면 젊었을 때 들었던 아련한 멜라니의 음성이 그리웠습니다. 지금은 Ruby Tuesday 식당들이 안보이네요. 문을 닫았나? 아무튼 멜라니 사프카는 지금도 가끔씩 듣습니다. 젊은 날을 추억하며. . .
누군가의 카톡에 담겨 있던 노래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가사가 너무 슬픈것 같아요 동생부부네 삶이 너무 안타까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ㅎㅈ)아 우리 힘내자 언니가 옆에서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해 절대 다른생각하면 안되 알겠지 이 힘든 시기가 지나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야 언니가 기도할께 ~😭👌❤💕
전 그 다방,기억에 없는... 입구 우측으로 레스토랑들이 많않지요... 발코니,로렐라이, 전람회,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우산속...(?)... 극동방송국 방향으로 ~ 홍대입구가 고향처럼~ 종로구로 이사전 계속 살던... 종로구로 나오기전까지~ 전 DJ로~ 많은 신청을 받았던...곡~ 😅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방에서 디제이 오빠에게 늘 부탁했던곡. 세상에서 가장슬픈척하면서 들었고, 불렀던 노래인데 결국 내인생의 노래가되어 버렸네요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우리아들 준이 너무 보고싶네요. 첫휴가를 마치고 군으로복귀하면서 고속버스차장너머로 손흔들어 보였던 마지막모습이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 보고싶고 그립고 이노래들으면서 또 웁니다
80년 초반 이종환 선생님의 디제잉으로 들었던 팝송들 중에 으뜸인 이 노래의 주인공도 세상을 떴다는 기사를 조금 전에 봤습니다. 그 시대를 같이 공유했다는 그런 동질감이 있네요.... 80년대 명동의 카페 가무 2층에서 눈 오던 널 들었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그 당시엔 팝송의 의미도 몰랐는데.... 이젠 영어가 능통하지만 그 당시 그 맛은 나질 않네요. 호주 시드니에서 마음은 젊은 60대 젊은 오빠가...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 Chyi Yu &Tish Hinojosa [같은노래 다른느낌]](http://i.ytimg.com/vi/5lASvZSqQKk/mqdefault.jpg)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 Chyi Yu &Tish Hinojosa [같은노래 다른느낌]](/img/tr.png)
![Sound of Silence - Dana Winner (Simon & Garfunkel) [show]](/img/n.gif)
고인이 된 멜라니 사프가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은 갔지만 그가 부르던 명곡은 영원히 남아 있네요.
슬픈곡을 많이 불러서 일찍갔나 싶네요ㆍ😢
한때 좋아했던 노랜데
잊고 있었는데
별세소식에 들어와~
명복을 빕니다
전세계인들이. 공감하는
슬픔의 목소리와 명곡입니다❤
슬픔보다는~~아름답다가 맞는곡! 70을 앞두고도~~아름다운 곡!
아름다운 여가수님의 허스키한 목소리의 노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고 슬픈 맘으로
다가 옵니다. 이전과 달리 나이를 먹으면서
아름답고 잊지못할 불후의 노래로 저의 맘
속 깊이 새겨집니다.
79학번 ...이 노래 정말 마음이 울적할때 많이 들었던 추억에 사프카 사망 뉴스 자막에 놀라 이 노래 들으러 들어왔어요.
73학번...세븐위스키 위티, 달걀 노른자 띄운 쌍화차, 모닝커피, 하이볼, 레지와 하꼬비.... 생각이 납니다.
@@문경성-t9d
동감.
73학번.
프림 커피한잔 시켜놓고, 하루 3~4번 듣고 나왔던 그 노래 지금 들어도 그때나 지금이나~~~
That Voice ! I had the live album "Leftover Wine" when I was a teenager and fell absolutely in love with Melanie, her songs and her voice. The song, "The Saddest Thing" That voice! I played it over a hundred times the night a friend of mine was killed by a drunk driver...when I got home at 1 a.m. Then when my best friend committed suicide years later, again I broke out the record and listened to it over and over. What a voice! Still get chills when I hear "Lay Down" Thank you for the memories Melanie.
So beautiful....Makes me cry.... Thank you Melanie ! I discovered you such a long time ago, and I still love your songs, your beautiful voice, you !
이 세상을 떠나기 전, 머지않아 이별하게 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남기고 가는 깊은 사랑과 슬픔. 전율이 느껴지는 명곡.
Здравствуйте! Где можно текст песни найти.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Прекрасная песня. Великолепное исполнение!
더세이더씽 입니다
86,87,88년고등학교3년동안 라디오에서 수없이 듣던명곡이네여.그당시 사춘기고 감수성이 예민햇던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곤햇는데, 50살이넘은 지금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납니다.전고교시절 음악다방은 못가보고 라디오나 종로3가 경양식 레스토랑에서 천원짜리 돈가스 먹을때도 이곡은 자주 나왓던거같네여.불과 몇년전에 고등학생이엇던 내가 벌써 50살이 넘엇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여.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저도 57세네요 그래도 그때 행복했어요
저는 60이 넘었습니다. 들을수록 멜라니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에 빠져 듭니다.
제가 직접 불러볼려고 연습 중이고요. ㅋ
@@깡이노의노래정말이지 세월이 너무 야속합니다
고등학생때 즐겨듣던 노래를 30년이 훌쩍넘어서까지 듣게될줄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엇는데여ㆍㆍㆍ
@@방영순-t1t 양띠시군요.저보다 연배입니다
전개띠입니다
ㅎ 예쁜 양띠예요
구구절절 애절한 감성적이고 서정적 노래죠❤❤❤
너무 슬퍼요!
가슴을 파고드는 허스키한 목소리 그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독보적인음색 멜라니에게 빠져듭니다!
김순영 님의 멘트를 제가 배껴습니다. ㅋ
언젠가 꽤나 빠져서 듣던노래
멜로디가 가슴을 울리고 허스키보이스가 매력적인 노래
대단한 곡이고 정말 대단한 가수 입니다.
어릴때 참 좋아했던 곡인데
그때의 그 감정은 똑같네요
최고예요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노래죠
87년 그겨울 ᆢ여고 갓졸업후 회사다닐때 야간근무중에 너무 좋아했던 곡ᆢ세월지난 지금도 가을에서 겨울넘어갈때면 항상 생각나는 곡이다
그랬군요^^
당신에 추억에 경의를 표합니다
RIP Melanie. Along with Sinead, my favorite singer!!
이세상에서 가장슬픈곡 으로 알고있는데 또 감상 케해주셔서 땡큐에요 제일로 슬픈게 잊혀진 시람이레요 노래가 너무 슬프네요 😭😭😭😭 그래도수고와 즐감햇습니다 👍🏻🎶🎵👏👏👏😰
우와~완전 좋아하는 곡.
비오는날 들으면 죽음이져ㅎ
고맙습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비 오는날 들으면 더욱 좋은곡입니다
Melanie Safka 의 추억의 노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쁜명곡이죠.
One of the greatest of the 20th century... sad that she's gone, but her artistry lives forever.
올 추석은 부모님~두 분다 볼수없다.보고싶고 그립고 눈물 난다😞
진정으로 최고의 가사와 최고의 가수가 만났 습니다.
70넘은 이나이에 눈을감고 들으니 결혼전 친구들과 사계절 막걸리집에서 쭈구리냄비에 조롱박으로 떠마시며 이허스키에 취했던 아 옛날이여~^^
저와같은 년배시네요.
지금 들어도 그시절 그마음에
젖어드네요.
늘 건안하세요.
저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쪼록건강하십시요!
저도 잘듣던 노래네요 옛날생각나네요
70년도에아주 많이듣고좋아했던 노래였습니다 노래가너무슬퍼 듣고울었던 추억도있네요 70년도20대아가씨가 어느세칠순할머니가되어 노래좋아하던 제꿈이가수였는데 팝송을좋아하던내가 요즘은트롯가수에게 너무빠져열응원하며 행복하게살고있습니다 그트롯가수는 알고보니팝송도너무 잘하고모든 장르노래를다하고 너무자랑스런 가수여서너무 자랑하고싶습니다 나의원픽가수가 이노래를커버해서 불러준다면 얼마나좋을까요~~
그가수가 누구인지요?'''김양도 파송잘부르던데요
@@온누리평화 님 김양가수아닙니다 오늘kBS송년특집 콘서트하는임영웅군입니다김양님도 노래잘하시죠~👍 (우지마라)하시는분이쟌아요?
@@홍금순-r4s 아~~네 저는 여자가수를 말하시는건줄 알았네요 남자가수 버전으로는 국카스텐 하현우가 부른곡이있는데 함 들어보시죠 ^^ ua-cam.com/video/1xg4k_c36GY/v-deo.html
그래요 그 시절 우리는 거리에서 최류탄 속에 싸웠고 저녁엔 우리 여인들과 술 한잔 들며 이 노래를 들었지요.
저도 65세 그새중반이군요
요즘 저는 싱어송라이터님에게 흠뻑젖어서 옛 추억을 소환중입니다
함께 음악노래 들으며 건강히 삽시다
Only dearest wonderful Melanie could sing with such emotion. I will never forget you. "Shine on you crazy diamond." Wish you were still here. X
누구도 흉내날 수 없는 멜라니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
타고나야 한다는 걸 이럴 때 절감 합니다^^
타고나야 한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멜라니 가수의특이한 음색의 잘어울리기는하나 이종환의 채널에선 멜라니곡으로 선곡을 하지않읍니다
청취자가 신청하지 않은곡은 이종환씨가 선곡할때는
가수이름은 모르나 항상 다른여가수가 부르는걸 선곡해서 올리는데
멜라니가 부르는것보다 허스키한 음색이짙어더.잘어울린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수이름을 여지껏 알아 내지는못했읍니다
제느낌은 한국가수인것 같기는한데
유툽의
이종환의 밤의디스크나
나래이션이 들이간 노래를 한번찿아
들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싶읍니다
그렇쵸 멜라니 지금도 그립습니다.
하늘아래 제일 슬픈것은 ^^
1970년대 낙원 상가 대일학원 단과반 재수시절에 DP점에 흘러나왔던 노래
재수생에 마음을 이 노래로 위로 받은것 같습니다.
한글 가사도 나오고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구독하고 퍼갑니다 ㅎㅎ
이 노래는 진짜다 ᆢ 진짜 ᆢ
마음이 쓰려지는 노래다
언제 들어도 슬픔이 묻어나는 슬픈노래 입니다
45년전 대학때 한 음악다방에서 친구의 신청곡으로 처음으로 접했던 곡. 너무 가슴시리게 다가온 곡으로 들을 때마다 그 당시로 회상이 된다
그 친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 친구랑 인연을 맺었다면 나의 삶은 어떻게 전개되어 왔을까?
가끔 생각되어진다
음악과 함께 시간여행을 한다
76년 말 첫 휴가 때 그녀와 걷던 눈 내리던 겨울 공원...
12월 몹시도 추웠던 겨울밤 그녀와 말없이 헤어지고 혼자 걷던 골목길..
집으로 가는 길, 어두운 밤, 버스 차창 밖으로 비쳐지던 을씨년스런 겨울 풍경...
마지막으로 본 그녀의 모습은 아스라한 기억인데...
너무 슬퍼서 듣고 싶지 않았던 노래를 이젠 들을 수 있다니...
@@youngpak8662 소설 속 한 장면처럼 가슴이 아리네요. 이제는 이 노래를 들을 수 있다니 세월이 흐른거겠죠....젊은 날의 아픔과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비타민-g9m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지도 모를 젊은 날의 기억과 회한입니다.
이별은 속절없이 찾아와 우리의 가슴을 멍들게 하기도 하지만 아름답고 소중했던 추억은 영원히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감사합니다.
옛날이 그리워집니다..예전에 옛날에 이 곡을 자주 신청했죠..
트롯가수로 살고있겠죠..
멜라니.목소리를.들으면.눈물부터.나오려한다
동시대를.갖이살수.있음에.감사한다
멜라니.그슬픈.목소리는.누구도흉네낼수없는.가수다;;;;명곡중.최고.....???
난 지금 울고 있어요
어두운 방 구석에서 홀로 이 애절한 노래를 듣던 때가 어제인데... 벌써 스무 성상이 넘었구나~..
올드팝 리퀘스트 1위에 빛나던 전설의 그 곡. 첨 듣고는 울 뻔 했던 그 곡.
레전드 곡 맞습니다.
정말....멋진 노래이고..
목소리입니다.
1970년대 나의 청춘 시절 독특한 음색을 가진 멜라니 사프카를 참 좋아했었지요. 70을 눈 앞에 두고있는 지금도 물론이구요. Dust in the wind도 참 좋고 Ruby Tuesday도 좋지요.
지금 미국 살고 있는데 Ruby Tuesday라는 이름의 프렌챠이즈 식당에 가끔씩 가면 젊었을 때 들었던 아련한 멜라니의 음성이 그리웠습니다. 지금은 Ruby Tuesday 식당들이 안보이네요. 문을 닫았나?
아무튼 멜라니 사프카는 지금도 가끔씩 듣습니다. 젊은 날을 추억하며. . .
아름다운추억오래오래간직하시고 건행하세요.
많이 아프니 때가 되었는지 30여년만에 이곡을 듣게 되네요
힘들었지만 행복한 삶이었습니다
추억속 음악
건강하세요 ..
31년전.
모친의 임종.
눈물이 안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몇일동안이나ㅡ
유품정리하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분명 한가지는 또렷하게 떠올랐습니다.
이세상에서 저를 가장많이
사랑해온이가 영원히 떠났다는 것.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사실.
Rip. 나의 어머니.
막내를 극진히 사랑하신...
이렇게 아름답게 but을 노래할수 있을까 ᆢ 목매는 but 이한소절이 너무감동적
One of my favorite songs by anyone ever. Melanie is a treasure in music and the universe.
언제 들어도 넘 좋고 슬픈곡 이지요
20대 듣고 또듣고 늙어서도 언제나...ㅎ
멜라닌샤프카의
쎄드싱..........
가슴시린 곡
절절하다
삼십년이 지난
그날!!
이별
아직도 아프다
하늘에 있는 우리 남편도.....
그립다
슬픈 가슴시린이별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마음한구석을 아리게합니다
님에 진솔한 사랑과슬픔이 하늘에계신 그분에게도 전해지겠죠
무심한태양은 내일도 변함없이 떠오르건만....
보고픈 내님이여....
@@황정연-w1m
코끝이 찡하네요
님!!
감사합니다
무더위 이겨내세요
@@나무-b1y 누구에게나 이별에 아픔은 존재하리라봅니다
힘내시고 사랑에힘으로 남은여생
잘극복하시고
제가 팝송한곡 추천드리겠습니다
''헬렌피셔''에 사랑에힘(The power of love)이란 곡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항상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삶을 이어가시길 빌겠습니다
@@황정연-w1m
따뜻한글
감사드립니다
잘 들을께요^^
가수 이름은 이제야
알았어요 ㅋ
남편나무
가끔씩 잘 듣고 있지요
가수 이름을 알게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난 누군가를 아프게 했다. 오랜동안 내 가슴에 묻으려했지만 늘 죄의식에 살아야 했다. 이제 놓아주려 한다. 스스로에게 가장 슬픈 일을........
마음이 아파 힘들때 많이들어지요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이 기에 ~😢
누군가의 카톡에 담겨 있던 노래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가사가 너무 슬픈것 같아요 동생부부네 삶이 너무 안타까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ㅎㅈ)아 우리 힘내자 언니가 옆에서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해 절대 다른생각하면 안되 알겠지 이 힘든 시기가 지나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야
언니가 기도할께 ~😭👌❤💕
동생부부도 언니의 진심어린 마음을 잘알고있을꺼에요 ~~~힘내세요^^
미치도록 그립다
어디에 있을까~ 딱 한번만 만낫어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것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것이라던 그녀는 이제는 영영 이별을 더 못할것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아래 가장 슬픈일은 사랑 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는 일입니다...ㄷ
참 ㅡ오랜만에 그때를 회상하면서...세상에서 제일 슬픈노래ㅡ
최고의 곡이다.더이상의 곡은없다.
25년전 말없이 떠난 적이 있어 가슴이 너무도 무겁습니다
너무좋아했던 노래를 et년이 흐른뒤에 다시듣네요 마음이 너무시리고 아파요
もう、こんな名曲には出会わないだろう好きな歌です。自分と重ね合わせた最高の愛の歌です。
ㅎㅎ 제가 좋아 해서 가끔 부르던 노래네요.
오랜만에 듣고 싶어서 검색하니 우리님께서 올려 놓으셨군요.
고마워요.
Ps 팝송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부탁드려요 👏👏👍🏻🌞
이거 들으면 그만 살고싶어요 이사람 목소리
너무슬퍼요
이게뭐야 그러지 않아도
그만인데 무상 무상
내 잘못 잘못.....어디서
용서구할곳 없어요
죽어서 죄 받을라나....
Goodbye and thanks for the music you gave us Melanie..
73년도 앞날이 캄캄하던 시절에
제 슬픈 마음을 함께 해주었던
참 좋아하던 노래인데 잊고 살았네요.
허스키 보이스가 더 심금을 울려
줍니다.
지금 들어도 그시절 그 마음에 젖어
들게 하는군요.
고인의 별세를 애도드립니다.
2023.7.14
비내리는 길을 걸으며 빗소리와 함께 즐기게된 이 영상의 감동은
기어이 어느 빌라 주차장에 우산을 툭던져버리고 감동을 전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더 감상을 하며 가던길 갑니다
굳 입니다❤❤❤
어느새 눈가에 눈물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창시절에 듣고 난후 지금 몇 십년이 흘러 듣고 있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별세하셨군요
불후의 명곡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했습니다
그곳에서 평안한 영면과 명복하시길 빕니다🙏❤
미치도록 그립지만
이 세상에 없기에
볼 수 없어요!
천국에 있는 첫사랑 그와 함께 듣고 감상에 젖어 듣던 노래
첫사랑 도 싱어도 천국에 계시네요
첫사랑 ! 책임질 능력이않되기에
멀어지는 너를
사프카와 소주로
너를 보냇는데
행복하게 잘살고
있지...!
저도 그런 가슴 아픈 추억이 ᆢ
힘들내세요 ᆢ!!!
너무 아름다운 노래를 선물한 당신에게 경의를 표시합니다...
언젠가는 이노래를 저의 주제가로 만들것입니다...
그런 감성적인 맘
만들지 마세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저도
40녀전 이노래가 너무 좋아 그랬었는데
지금
너무
슬퍼졌어요....
회복될 수 없을 만큼...
그러지 마세요~ 제발..
추억의 명곡,이제 인생 저물러 가는 나이에 행복한 명곡 감상~~~####
84년도 대학1학년때 이노래 첨듣고 반한노래 슬플때 찾아듣던노래 그때가 그립다
추억의팝송 너무좋아했던노래
어쩌면노후가되어서야 못다한사랑에아쉬워하며헤어졌던그때그사람이생각나는걸까
너무 슬퍼요 !!!!!!중2학년때 어둑해진 밤하늘을 보면 들었던 노래....꼭배워야지 해서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대신 너무 슬프네요..!!!!
학창시절 정말 많이 들었던곡 ㅎ 커피 이퀄 멜라니샤프카 당신을 기억 합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을 회상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81년 광화문 푸엉 카페ㅣ에서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틀어 달라해서 열심이 들었는데
최고의 목소리...엊그제 같아요.
20년 만에 듣네요 감사합니다
엄청 귀한 멜라니사프카의 영상 음악 덕분에 50여년전 기억이 새롭습니다. 다만 영상 편집에 음악과 입술 모습이 어긋나서 듣는 것에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젊은날의 추억들이 확 떠오릅니다.
부디 행복해요
같은 하늘아래 당신이 웃으며 사길바래요
안녕 내사랑
1985년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시절에서 부터
지금까지 우울할때면 듣습니다.
수도 없이 들었네요
슬픈노래는 때로는 나를 위로합니다.
1980년대를 관통하여 현재를
살고 있는 동년배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고인이 되신 멜라니 사프카의 명복을 빕니다.
늘 들어도 좋은음악ㅎㅎ오늘 처럼비오는 날 더더윽ㅎ
이노래 학창시절에 많이드던노래인데 지금들으니깐 새록새록옛추억이 그리워지내요 친구들도보고싶고
40넘은 나이이도 정신놓는 천상의 멜로디
ㅎ 40 ,껌 ^^~~부럽 부럽
60이 되었는데도 여전
정신줄 놓고 있음다^^
이 노래를 들으면 지리산 계곡이 생각납니다.
고교시절 여름날 친구들하고 지리산 계곡으로 캠핑가서 밤세도록 들었던 노래입니다.
지금들으니 그때 젊은 날이 생각나서 눈물이나네요.
그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명곡입니다..
당신에 목소리가 가슴을 울리네요
넘 슬프다
81년 홍대앞 매일 술에 잔뜩취해 거북이 다방에서 줄창 틀어달라고 해서 듣던노래...
슬퍼
울었지요
늘
들을때
마다
맬라니샤프카
@@박경숙-c5m yes, me also . 🙄
I dont understand what you are meaning my friend.
슬프다 ㅠㅠ
전 그 다방,기억에 없는...
입구 우측으로 레스토랑들이 많않지요...
발코니,로렐라이, 전람회,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우산속...(?)...
극동방송국 방향으로 ~
홍대입구가 고향처럼~
종로구로 이사전 계속 살던...
종로구로 나오기전까지~
전 DJ로~
많은 신청을 받았던...곡~ 😅
이제는 아련해진 첫사랑과의 추억
사춘기때 슬푼이별
이노래를 들으면서
많이울고 마음아파했는데
이잰 불혹의나이가 되었네요 편안히 영면하시기를..
좋은 음악 즐청했습니다
1~2년 사이로 자식없는 나에게 자식처럼 살다간 우리 해피,씨시,미씨 넘 보고파 이 노래를 우연히 듣다가 얼마나 울었는지....너무나 사무치게 슬픈 나의노래
우리 다음 생에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 아니 사랑했다
.... 내유일한 잘못
그리고 순수한 이별
그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방에서 디제이 오빠에게 늘 부탁했던곡.
세상에서 가장슬픈척하면서 들었고, 불렀던 노래인데
결국 내인생의 노래가되어 버렸네요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우리아들 준이
너무 보고싶네요.
첫휴가를 마치고 군으로복귀하면서 고속버스차장너머로 손흔들어 보였던 마지막모습이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
보고싶고
그립고
이노래들으면서 또 웁니다
아들을 가슴에 묻으셨군요. ㅜㅜ
정말 20대 청춘의 시절,가난했지만 낭만이 있던 대학시절...참 많이 들었던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록 새록...
이 슬픔만은 준비한다해도 준비될 수 없는 절대적 슬픔이기에 더 슬프네요. 가끔씩 이 슬픔을 생각해보는데 생각 한다는 것이 너무 슬픈일이라 준비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때가 되면 맞이 할 뿐...
맨날 울어요.사랑해요
명곡입니다 1000년가도
78년 말 군대가기전 사촌동생이 편지에 부쳐준 노래. 시외전화가 비싸 편지로 위로해 주던 시절.
인생은 언제간 안녕인데 이렇게 슬플까
2021🎶🎵
역시 명곡♥
오늘따라 가슴이 휑하다보니 이 곡찾아 이곳에....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일ㆍ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인것같아요ㆍ듣다가 ㅜ ㅜ
세상에서 가장 슬픈일들 멜라니 샤프카
80년 초반 이종환 선생님의 디제잉으로 들었던 팝송들 중에 으뜸인 이 노래의 주인공도 세상을 떴다는 기사를 조금 전에 봤습니다.
그 시대를 같이 공유했다는 그런 동질감이 있네요....
80년대 명동의 카페 가무 2층에서 눈 오던 널 들었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그 당시엔 팝송의 의미도 몰랐는데....
이젠 영어가 능통하지만 그 당시 그 맛은 나질 않네요. 호주 시드니에서 마음은 젊은 60대 젊은 오빠가...
하...이노래 .93 년 연합고사 준비때 들었던 노래인데..잊고 있다 ..
만났네..이게 제목이 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