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는 이오 플레밍이 아틀라스 간담에 대해서 많이 짜증냈었죠 ㅋㅋㅋㅋ 원작 8화 쯤이었나. 그때 무장이 부족해서 주렁주렁 달아달라며 격납고에서 짜증냈던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 ㅋㅋㅋㅋ 특히 아틀라스 건담은 이오의 특이한 취향이나 인간의 움직임이 비슷하게 움직일수있어서 중력권 내에서 아크로바틱힌 움직임을 연출하기도 했죠. 개인적으론 아틀라스 건담 보다는 FA-78- 2 풀아머 건담에 추가 스러스터를 달아 추진력과 호버링을 통해 빠른 움직임을 주고 여태껏 잘쓰던 빔라이플 , 서브머신건 , 6연장 미사일 , 2연장 미사일 등의 무장이 달렸으니 이오도 속시원하게 쏴대는 연출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나네요. 수륙양용이란 특이한 느낌보다는 묵직힌 기체 + 스피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썬더볼트 쪽 건담 중에서 아쉬웠던 건담이었는데 저걸 볼대신해서 주로 지온계기체를 참고해서 만들었다면 아마도 보는 사람들이 좋아할듯 해요 주로 자쿠2를 가지고 했다면 재미나보여요 아마도 아틀라스 건담의 장점이 볼관절도 좋지만 자쿠2의 골격을 베이스로 해서 더멋지게 만들수 있다고 봐요 아님 주로 짐을 베이스로 해서 하거나 이렇게요 풀아머 건담 같은 기체가 나올듯 할꺼같아요 😮
기체 모델이 흥하기 위해서는 그에 반하는 악역기체가 있어야 하는 느낌임 기체의 성능과 파일럿의 능력이 더해진 상황이 부각되어야 하는듯
원작에서는 이오 플레밍이 아틀라스 간담에 대해서 많이 짜증냈었죠 ㅋㅋㅋㅋ 원작 8화 쯤이었나.
그때 무장이 부족해서 주렁주렁 달아달라며 격납고에서 짜증냈던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 ㅋㅋㅋㅋ
특히 아틀라스 건담은 이오의 특이한 취향이나 인간의 움직임이 비슷하게 움직일수있어서 중력권 내에서 아크로바틱힌 움직임을 연출하기도 했죠. 개인적으론 아틀라스 건담 보다는
FA-78- 2 풀아머 건담에 추가 스러스터를 달아 추진력과 호버링을 통해 빠른 움직임을 주고 여태껏 잘쓰던
빔라이플 , 서브머신건 , 6연장 미사일 ,
2연장 미사일 등의 무장이 달렸으니
이오도 속시원하게 쏴대는 연출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나네요.
수륙양용이란 특이한 느낌보다는 묵직힌 기체 + 스피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캬 최애 기체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ㅎ
이게 볼을 베이스로 개조한거라는게 진짜 상상도 안감
개인적으로 구체관절이랑 스켈레톤 형식의 추진체 때문에 좋아하는 건담
우주세기 팬인 지인에게 이거 보여주면 거품물긴 하던데 ㅋㅋㅋ
레일건 무장이 진짜 시원시원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처음엔 별로였는데
보다보니 또 괜찮단 말이지
이거보니까 썬더볼트판 건담+바이아란 이런거 보고 싶다ㅋㅋㅋㅋ
철혈이 대차게 똥칠 해서 빠져나가던 건덕들을 다시 멱살 잡고 붙잡은 갓작품 ㄹㅇ
애니감독이 안까먹었다고 버린게 아니라고 인터뷰하던데 26년도 20주년에는... 제작해주실려나 기대합니다 ㅠㅠ
저는 썬더볼트 쪽 건담 중에서 아쉬웠던 건담이었는데 저걸 볼대신해서 주로 지온계기체를 참고해서 만들었다면 아마도 보는 사람들이 좋아할듯 해요 주로 자쿠2를 가지고 했다면 재미나보여요 아마도 아틀라스 건담의 장점이 볼관절도 좋지만 자쿠2의 골격을 베이스로 해서 더멋지게 만들수 있다고 봐요 아님 주로 짐을 베이스로 해서 하거나 이렇게요 풀아머 건담 같은 기체가 나올듯 할꺼같아요 😮
이거 원작이 정말 재미있는데....발매하다가 중단 때려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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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는 연방 버전의 지옹과 빅잠이 출동한단 말입니다.
저 서브암이 사실 정말 오버테크놀러지인게 저 가느다란 팔과 관절로 수십톤을 비행시키는 추력을 버티면서 사격을위한 자세제어가 가능할정도
????: 다리는 장식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른다니깐요
????: 다리는 폼으로 달린게 아니란 말이다!!!!!!!
디자인은 진짜 최애
이쪽 세계관 재밋던데 ㅋㅋ 건담이 지온, 지옹이 연방으로 넘어오고 전쟁광인줄 알았던 이오가 점점 정상인으로 되고 대릴이 광기에 차고 ㅋㅋ
아틀라스 보자마자 고향시편 에우레카 생각나더라구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악역이 건담 탈취해서 타고 다니는 줄 알겠넼ㅋㅋㅋ
설마 그게 건담의 모델인 줄은 몰랐습니다
아틀라스는 풀아머건담과 사이코자쿠의 관계처럼 라이벌적인 기체가 없고, 거기다 기체 외형도 이질적인 느낌이라 인기가 없는 기체죠.
사이코자쿠 마크2가 그런 역할을 했어야 하는데 벤디트 플라워에서 못살린 느낌이 듬
항상 궁금한게 커뮤니티에 다음주 토요일에 올라온다하고 1~3일 이내에 업로드하시는데 좀 많이 넉넉하게 올리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기간을 일부로 넉넉히 말씀드리는 이유는 제가 "1~3일내로 업로드 됩니다" 했다가 약속일자에 못올릴까봐 그렇습니다^^ 저도 다른 일을 하다보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업로드가 빨리되는 이유는 제가 좀 빡씨게 만들고 있거든요^^ 건담에 빠져서...
당신같은 관절 미인을 기다려왔다오
참고로 정비 할 때 잘 보면, 볼이 모체 인걸 볼 수 있답니다. 즉 볼 기반 건담이라는 것!
볼의 능력은 어디까지 인가!
갑자기 1년전쟁때 시기안맞는 라이플 갈기고 다녀서 전 개인적으로 불호였던...
양민학살 하다가 역관강 으로 쫄렸던 이오라면 개추
멋있고 개성있는 건담이긴 하나 작품을 잘못만난 비운의 건담 우린 우주세기 1년전쟁기체들을 리얼리티하게 리디자인한 묵직한 기체들을 보다 갑자기 나와서 비행하고 레일건을 쏘니 독자들이 받아들이질 못했음 여러므로 아쉬운 기체
집에 이거 프라 있는데 고정이 아주 잘됨 프라로도 명품임
초전도체가 나오면 레일건 본격 상용화도 꿈이아니다
난 썬더볼트에 나오는 모빌슈트는 다 좋은거 같음
그래서 나중에 사이코 자쿠로,,,,
근데 이제 지옹 타신다고
일년전쟁 이후 기체라 쳐도,, 뭔가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때문에 거리감이 있네요..
아틀라스 건담 낭만 넘치지만 레일건 논란 생길듯...ㅋ
썬더볼트 3장 제에발..
거의머 1년전쟁에 어설트 브이건담같음
본체가 스키ㅋㅋㅋ
우주세기에도 비염을 못고첬나????
지금도 의학이 많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비염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면 기껏 우주세기라 한다해도 고칠 수 있을까요 저도 비염에 시달리는데 많이 서럽습니다
관절에 볼유 썼다 뭐 이런 얘기가 있던데 이게 맞는건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흠
너무 슬림해서 뭔가 멋있진 않은 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