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뉴건담 이전 까지만해도 갈수록 대출력 제네레이터와 무장을 주렁주렁 달아논 파워인플레이션 4세대MS. (ZZ건담, 게마르크, 퀸만사) 갈수록 밸런스가 안좋고, 정비성도 안좋아짐. 1. MS라는 기동병기의 장점은 범용성이며, 범용성에서 가장 중요한건 밸런스와 고장 잘 안나는 신뢰성과 보급없이 긴 가동시간. 그래서 2새대 MS개념으로 회귀하고 기체 밸런스와 신뢰성에 중점을 두었다. 3. 무조건 메인 스러스터를 대출력으로 할게 아니라, 기체의 아포지모터를 최대한 많이 설치하고 아포지모터의 출력을 높힌다. 2. 무장을 MS본체에 주렁주렁 인티하면 밸런스가 무너지고, 고장률이 증가하며 데드웨이트가 늘어난다. MS본체의 남는공간에는 죄다 프로펠런트 연료를 내장하여 기동시간을 최대한 늘린다. 3. 여러가지의 무장보다, 정확도 높은 확실한 파괴력의 외장형 무장을 가진다. 빔라이플은 고출력 장거리 모드와 저출력 속사 모드가 가능하고, 뉴건담의 실드내장 빔캐논은 빔라이플 보다도 출력이 더 높다. 빔라이플은고용량 에너지캡 방식으로 탄창이 필요없으며, MS의 손을 통해 MS본체에서 메가입자를 직접 공급 받는다. 실드에도 제네레이터 내장으로 고출력 빔캐논이 장비됨. 실드에 빔캐논과 미사일4발까지 장착한건 실드는 아무로에게는 공격무기 이기도 하기 때문. 빔코팅이 일반화 되어 있기 때문에 무장의 밸런스를 위해 바주카도 장비한다. 4. 핀판넬은 판넬이 아니라 제네레이터가 내장된 사실상 비트이고, 제네레이터와 대용량 프로펠런트가 내장되어 크기가 큰 대신, 핀판넬 자체도 높은 기동성과 긴 가동시간을 가진다. 대신 한번 사출하면 버리게 됨. 5. 오직 사자비를 잘라버리기 위해 설계된 스페셜 고출력 빔샤벨. 6. 마지막 결전에서 뉴건담 혼자 야크트도가와 알파아질의 방어라인을 혼자 단독돌파하는 뉴건담. 7. 기나긴 전투중에 차례대로 무장을 아껴가며 소비. 뉴건담은 바주카를 한번도 손에들고 쏜적이 없다. 8. 결국 사자비와의 결전에서 사자비는 파워다운에 빔샤벨 출력이 밀려서 한쪽팔이 잘리고, 이 시점에서 이미 아무로의 승리. 9. 모든 무장을 다 소모한 뉴건담과 사지비 였고, 결국 뉴건담의 죽빵질과 발차기에 중장갑이 날아가고 프레임이 부러져 농구공이 사출됨. (총수전용 스페셜 중장갑 MS 사자비가 3개월 만에 급조돤 뉴건담에 개쳐발리고, 또다시 들어난 네오지온의 군수비리와 개객기 애너하임)
02:42 이 부분 최근 나온 건담 UC인게이지 이벤트 영상에서 샤아가 규네이의 야크트 도가를 아므로에게 넘겨주고 가는 영상도 추가되었더라구요. 🤣 뭐, UC인게이지에 나온 내용은 아므로&카미유&쥬도(연방) vs 샤아&시로코&하만(누벨지온)이라는 꿈의 대결이라 당연히 정사는 아니겠지만 그냥 참고만해주세요. 😓
여기서 건담진지츙 입장으로 애길하자면. 뉴건담은 그동안축적했던기술력+아무로 전용으로 애너하임 기술자들이 영혼을 갈아넣은 걸작이 아님... 스펙이나 현실기술력 바탕으로 제작된 그것도 급조한 성능은 z건담에 사이코프레임 약간 첨가된 수준인 건담임... 조종한 사람이 단지 아무로일뿐임.ㄷㄷㄷ
거기다 스펙이 뉴건담보다 좋은 사자비를 잡아버림. 사실 미완성 기체이기는 하지만.(어떤분이 미완성 기체가 아니라고 하심)아무리 급조된 기체라도 전투중에 기본 무기로 본인의 능력으로 다 커버시킴. 기본 무장으로 갖가지 변수의 기술을 보여줌. 특히 규네를 죽일때 기본 장비로 죽임. "뉴..뉴건담은 걸치레가 아니야!!!"
영상쪽이 더 맞는 주장입니다. 고작 z건담 수준이면 아무리 아무로라해도 네오지온 중역들과 사자비를 어떻게 잡나요… 그럴거면 진작에 리가지로도 대부분은 다 패잡았겠죠. 그리고 후속기들이 사이코 프레임 빼고보더라도 시난주의 특성으로 인한 극악의 조종성만 빼면 그렇게나 밸런스 잡힌 고성능일 수도 없었겠죠. 오히려 더블제타 같은 놈이 랩실단위에서 끝날걸 억지로 끌고 나온거지, 뉴건담이 저성능이거나 엄청 급조된건 아니라고 봅니다.
Z건담의 대단한 점은 변형기구로 지상, 하늘, 우주, 대기권진입이 가능하고 바이오센서로 뉴타입이 타면 뇌파로 기체조정이 가능하다 정도 입니다. 웨이브라이더상태가 아닌 모빌슈트 모드에서는 우주세기 93년도가 되면 대단핫 기체가 아닙니다. 아무로가 Z를 원한건 바이오센서탑재기이기 때문이며 결국 연방이 주지 않자 리가지를 만들었습니다. 리가지도 바이오센서 탑재기이고 저는 리가지와 Z가 모빌슈트로 붙으면 리가지가 이긴다고 봅니다. 기체강도나 출력면에서 리가지가 앞섭니다. 당연히 뉴건담은 Z를 압살할수 있습니다.
뉴건담은 설정상 "범용 기술의 한계"를 노렸죠. 뉴건담은 무언가.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판넬정도 뿐이겠지만. 공격의 주체는 판넬이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판넬의 질량이 커 기동성에서 딸렸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파일럿의 능력에 크게 좌지우지 되는 기체 였습니다. 요는 "씨바. 내가 커버하면 되니까. 내 능력에 따라오는 반응성 높은 MS 만들어줘" 입니다. 헤드 발칸도 105밀리로 MS장갑을 관통이 가능합니다. 다만 비유도이기에 일반 파일럿은 마하 5이상으로 서로 교차 교전하는 우주전하에서 상대에게 맞추느는게 거의 불가능 하지만 아므로는 이것을 미사일 요격까지 성공시키는 엽기적인 능력을 보여줍니다.
00:33 파일럿 : "아무로 레이"
저 이름 존재감 하나로 비로소 뉴건담은 완성됨
0. 뉴건담 이전 까지만해도 갈수록 대출력 제네레이터와 무장을 주렁주렁 달아논 파워인플레이션 4세대MS.
(ZZ건담, 게마르크, 퀸만사) 갈수록 밸런스가 안좋고, 정비성도 안좋아짐.
1. MS라는 기동병기의 장점은 범용성이며, 범용성에서 가장 중요한건 밸런스와 고장 잘 안나는 신뢰성과 보급없이 긴 가동시간.
그래서 2새대 MS개념으로 회귀하고 기체 밸런스와 신뢰성에 중점을 두었다.
3. 무조건 메인 스러스터를 대출력으로 할게 아니라, 기체의 아포지모터를 최대한 많이 설치하고 아포지모터의 출력을 높힌다.
2. 무장을 MS본체에 주렁주렁 인티하면 밸런스가 무너지고, 고장률이 증가하며 데드웨이트가 늘어난다.
MS본체의 남는공간에는 죄다 프로펠런트 연료를 내장하여 기동시간을 최대한 늘린다.
3. 여러가지의 무장보다, 정확도 높은 확실한 파괴력의 외장형 무장을 가진다.
빔라이플은 고출력 장거리 모드와 저출력 속사 모드가 가능하고, 뉴건담의 실드내장 빔캐논은 빔라이플 보다도 출력이 더 높다.
빔라이플은고용량 에너지캡 방식으로 탄창이 필요없으며, MS의 손을 통해 MS본체에서 메가입자를 직접 공급 받는다.
실드에도 제네레이터 내장으로 고출력 빔캐논이 장비됨.
실드에 빔캐논과 미사일4발까지 장착한건 실드는 아무로에게는 공격무기 이기도 하기 때문.
빔코팅이 일반화 되어 있기 때문에 무장의 밸런스를 위해 바주카도 장비한다.
4. 핀판넬은 판넬이 아니라 제네레이터가 내장된 사실상 비트이고, 제네레이터와 대용량 프로펠런트가 내장되어 크기가 큰 대신,
핀판넬 자체도 높은 기동성과 긴 가동시간을 가진다. 대신 한번 사출하면 버리게 됨.
5. 오직 사자비를 잘라버리기 위해 설계된 스페셜 고출력 빔샤벨.
6. 마지막 결전에서 뉴건담 혼자 야크트도가와 알파아질의 방어라인을 혼자 단독돌파하는 뉴건담.
7. 기나긴 전투중에 차례대로 무장을 아껴가며 소비.
뉴건담은 바주카를 한번도 손에들고 쏜적이 없다.
8. 결국 사자비와의 결전에서 사자비는 파워다운에 빔샤벨 출력이 밀려서 한쪽팔이 잘리고, 이 시점에서 이미 아무로의 승리.
9. 모든 무장을 다 소모한 뉴건담과 사지비 였고, 결국 뉴건담의 죽빵질과 발차기에 중장갑이 날아가고 프레임이 부러져 농구공이 사출됨.
(총수전용 스페셜 중장갑 MS 사자비가 3개월 만에 급조돤 뉴건담에 개쳐발리고, 또다시 들어난 네오지온의 군수비리와 개객기 애너하임)
10. 그리고 이 글에는 3번이 두개다
당신의 지식댓에 치얼스!
모든 건담시리즈 중 최애 건담
기체도 훌륭하지만 파일럿 실력이 넘사벽 그 자체
사자비를 농구공으로 만들어버리고 액시즈에 슬램덩크를 내려찍어버린 기체....ㅋㅋㅋ
뜨거운 액시즈를 가르며!!!너에게 가고있어!!!!
야구공임!
터치해서 액시즈 아웃
@정월대보름-w1z
뜨거운 액시즈인가 = O
가고 있는가 = 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뚫어!!! 아무로!!!
02:42 이 부분 최근 나온 건담 UC인게이지 이벤트 영상에서 샤아가 규네이의 야크트 도가를 아므로에게 넘겨주고 가는 영상도 추가되었더라구요. 🤣
뭐, UC인게이지에 나온 내용은 아므로&카미유&쥬도(연방) vs 샤아&시로코&하만(누벨지온)이라는 꿈의 대결이라 당연히 정사는 아니겠지만 그냥 참고만해주세요. 😓
애니 속에선 애너하임을 통해, 샤아가 사이코 프레임을 고의로 유출했다고 하지만, 벨토치카 칠드런에선 고의로 야크트 도가를 남기고 갔으며, 이걸 일부러 남긴 것임을 안 아무로가 화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넣은거겠죠.
여러 MS들을 겪어본 아무로가 MS의 최강의 장점은 모든 무장을 사용할수 있는 '범용성'과 빠른 속도의 '기동성'이란 결론을 내리고 핀판넬을 제외한 스펙을 퍼스트건담의 상위호완으로 만들게한 아무로의 건담. 작중 최강의 MS라고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랬기에,
그렇기에,
그가탔기에,
뉴건담이다.
출고여유에 열흘이 준비 되었다면??
하이뉴~
초반 스펙설명시 전체샷 하나 띄워주고 스펙들을 하나씩 읽어주며 기록되듯이 나오는 연출도 괜찮을거같네요
오우 좋은 생각이네요ㅎ 함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ZZ가 힘은 좋지만 길들이기가 힘든 야생마라면
뉴건담은 잘 훈련된 군마 같은 느낌.
그래 이게 건담 이지
지온 ms 개발자 오열!!!! 우리가 자국을 위해 사이코 프레임을 그렇게 연구하여 앞도적인 스펙의 기체(사자비) 만들었는데 수장이란 자가 정신이 단단히 나갔는지 단순히 자신의 만족감을 체우기 위해 기술 유출을 해버림…
파일럿이 아무로면 뭐... 하지만 나에겐 영원한아이돌 뉴건담
연방에서 겨우 완성형으로 만든 핀 판넬을 네오지온보다 좋은 성능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강력한 것은 맞는데 제간이랑 다를 바 없는 큰 가슴 덕트가😮 꼭 그랬어야 했나하는 아쉬움이😮
규네이에게 건 죽음의 이지선다는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ㅋㅋㅋ
바주카를 피하려고하면 멀리서 빔 공격이 날아오고
바주카 버린건가? 해서 무시하고 달려가면 바주카가 날아오고..
뉴건담이 진짜 멋있는기체임
뉴건담은 겉치례가 아니야!!
???:뉴건담은 겉치레가 맞아 내가 잘난거지!!
여기서 건담진지츙 입장으로 애길하자면. 뉴건담은 그동안축적했던기술력+아무로 전용으로 애너하임 기술자들이 영혼을 갈아넣은 걸작이 아님... 스펙이나 현실기술력 바탕으로 제작된 그것도 급조한 성능은 z건담에 사이코프레임 약간 첨가된 수준인 건담임... 조종한 사람이 단지 아무로일뿐임.ㄷㄷㄷ
거기다 스펙이 뉴건담보다 좋은 사자비를 잡아버림.
사실 미완성 기체이기는 하지만.(어떤분이 미완성 기체가 아니라고 하심)아무리 급조된 기체라도 전투중에 기본 무기로 본인의 능력으로 다 커버시킴.
기본 무장으로 갖가지 변수의 기술을 보여줌. 특히 규네를 죽일때 기본 장비로 죽임.
"뉴..뉴건담은 걸치레가 아니야!!!"
영상쪽이 더 맞는 주장입니다.
고작 z건담 수준이면 아무리 아무로라해도 네오지온 중역들과 사자비를 어떻게 잡나요…
그럴거면 진작에 리가지로도 대부분은 다 패잡았겠죠.
그리고 후속기들이 사이코 프레임 빼고보더라도 시난주의 특성으로 인한 극악의 조종성만 빼면 그렇게나 밸런스 잡힌 고성능일 수도 없었겠죠.
오히려 더블제타 같은 놈이 랩실단위에서 끝날걸 억지로 끌고 나온거지, 뉴건담이 저성능이거나 엄청 급조된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 나왔던 주인공기체들이 당대최고 기술력을 때려박은 하이엔드 기체였다는거 생각하면 뉴건담의 스팩은 사이코프레임 제외하면 초라하긴허죠
@@김지헌-l1y 뭔가...오해가.. 뉴건담이 현실기술력 바탕으로 급조한거라고 했죠.^^ 저성능이라고 한적없습니다. 그리고 제타건담은 당시수준으로도 리가지보다도 하이스펙이죠. 역샤봐서도 알겠지만 뉴건담 세부밸런스 조정은 전장날아가면서 할정도였죠.
Z건담의 대단한 점은 변형기구로 지상, 하늘, 우주, 대기권진입이 가능하고 바이오센서로 뉴타입이 타면 뇌파로 기체조정이 가능하다 정도 입니다. 웨이브라이더상태가 아닌 모빌슈트 모드에서는 우주세기 93년도가 되면 대단핫 기체가 아닙니다. 아무로가 Z를 원한건 바이오센서탑재기이기 때문이며 결국 연방이 주지 않자 리가지를 만들었습니다. 리가지도 바이오센서 탑재기이고 저는 리가지와 Z가 모빌슈트로 붙으면 리가지가 이긴다고 봅니다. 기체강도나 출력면에서 리가지가 앞섭니다.
당연히 뉴건담은 Z를 압살할수 있습니다.
어릴때는 아카데미 뉴칸담 조립해서 가지고 놀면서 도대체 등짝에 판떼기는 왜 달고 있나 했는데 ㅋㅋ
이제 뉴건담 hws, 하이뉴, 하이뉴 hws, 사자비, 나이팅게일, 알파아질, 베타아질 등 리뷰하면 될듯
굿!
실제론 아무리 효율이 높아도 20MW빔 으론 택도 없고 순식간에 티타늄을 녹일려면 최소 아주 작은 빔의 형태로 100MW는 나와야 됨.
시간만 충분히 있었다면 하이뉴 건담처럼 판넬를 보관할 컨테이너 박스나 오른쪽팔에 개틀링건이 있었을듯
하이뉴건담처럼 만들면 안됨.
그러면 샤아가 손도 못됨.
뭐 나이트게일도 사자비랑 비슷한 스텍이기는 하지만 결국 대파 당하는 ㅋㅋ
뉴건담도 최강기체 이지만
근본적인건 샤아 VS 아무로 라서 이미 끝남!
인간최강+정치력 VS 그냥 우주괴수...
사자비도 어여~
빠르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너하임에 기술을 흘린 샤아... 낭만하면 샤아지.
겉치레가 아닌 건담 뉴간담
우주괴수 안문호의 탑승기이기 때문에 모든게 가능한 기체임
???:뉴 건담은 겉치레야!...(내가 괴물일 뿐이지)
저 큰게 27톤인게 놀랍네..
지금 전차 두대 수준의 무게네
개발기간이 좀만더 길어졌다면 판넬회수가 가능했으려나
하이퍼 바주카는 판넬이였다 ㅋㅋㅋㅋ
핀판넬하고 사이코 프레임빼고는 성능향상이 그닥없지만
워낙 그 두가지가 사기급이라...
9:22 천수판넬뉴건담생각나네
뉴건담은 설정상 "범용 기술의 한계"를 노렸죠.
뉴건담은 무언가.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판넬정도 뿐이겠지만. 공격의 주체는 판넬이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판넬의 질량이 커 기동성에서 딸렸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파일럿의 능력에 크게 좌지우지 되는 기체 였습니다.
요는 "씨바. 내가 커버하면 되니까. 내 능력에 따라오는 반응성 높은 MS 만들어줘" 입니다.
헤드 발칸도 105밀리로 MS장갑을 관통이 가능합니다. 다만 비유도이기에
일반 파일럿은 마하 5이상으로 서로 교차 교전하는 우주전하에서 상대에게 맞추느는게 거의 불가능 하지만 아므로는 이것을 미사일 요격까지 성공시키는
엽기적인 능력을 보여줍니다.
사?실 표기성능보면 그렇게 쌘 기체는 아님 근데 사이코 프레임이랑 파일럿이 아무로라서 개 쌘 기체가 대버림
미완성에 영점 조절도 안했는데 그걸 끌고 나가서 적을 잡는 아무로 레이.... 뉴건담과 시너지가 폭발...
뜨거운 코오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지금 나오는 꼬라지 보면
차라리 전사한게 더 영웅스러운 최후지
뉴건담이 비완성형 건담이라니
사이코프레임이라고 해야하나 저 T는 무슨 의민가요??
그래서 UC에서는 그렇게 나왔구나
무난한 타입
다 알고있는 거군
드디어!
저에 건담은 뉴건담을마지막으로 끝입니다
건담으로 컨텐츠 계속 뽑아내고 있는데 인트로에 블리치 나루토만 보이네 섭섭합니다.
악!!!ㅎㅎㅎ ㅈㅅㅈㅅ합니다
아무로말로는 뉴건담은 아무것도 아니라던데....... ㅋ
96년 유니콘.
Def: 딸깍
Print. 기적
조종사가 사기캐릭 역대 최고의 뉴타입
그냥 우주괴수를 위한 기체
???: 라라아 슨은 내 어머니가 되어 줬을지도 모르는 여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