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100권 읽어도 이것 모르면 효과 없어요" 따라만 해도 문해력 저절로 높아지는 단 한 가지 방법 (박주봉 소장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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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개구리소녀-x9d
    @개구리소녀-x9d Місяць тому +2

    아이가 4학년인데 여러모로 도움이 됮니다.

  • @가을여행-x9q
    @가을여행-x9q Місяць тому +1

    책읽기 학원 질문 답글입니다.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 읽는 게 출발입니다

  • @가을여행-x9q
    @가을여행-x9q Місяць тому +4

    아이에게 해 줄 최고의 선물은
    상상력입니다. 우리 교육 시험 체계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상상력, 창의력, 관념의 형상화.
    생각의 탄생 책에 잘 나와 있죠.
    우리 테두리에서 공부 잘 하는 게 중요한 + 상상력 등입니다.
    시험 기계는 한계가 있죠

  • @보그맘보그맘
    @보그맘보그맘 Місяць тому +3

    한우리 독서 논술 등 독서 논술 학원에 다니는 것 도움되나요? 그런데 여기선 읽어야 할 책을 정해주잖아요~이 부분은 별로 인거 같은데 아이들이 서로 토론 하면서 의견 나누는 부분은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해서요~판단이 잘 안서네요~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릴게요^^

    • @jh-uo9so
      @jh-uo9so Місяць тому

      토론수업은 선생님과 학생 역량이 되야 가능한것 같습니다. 초등때 한우리 독서, 토론하는 아이들, 리드인 등 국어를 꾸준히 하는게 도움 됩니다. 맞춤법, 어휘 등 학교수업만 가지고는 너무 부족한것 같아요.

    • @sj3865
      @sj3865 Місяць тому

      도서관을 아이와 함께 주말에 가는게 더 도움됨..도서관 홈페이지에 권장도서도 나와 있어요.

    • @jh-uo9so
      @jh-uo9so Місяць тому

      @@보그맘보그맘도서관 같이 다닐 수 있고 혼자 충분히 알아서 독서하는 아이라면 당연히 학원 다닐 필요 없죠. 고학년 되면서 핸드폰, 게임, 친구들..통제를 벗어나니 학원이라도 어렸을때 꾸준히 다니면 아무것도 안한 아이보다 나으니까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