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후기) 이북 리더기 좋은 점 vs 나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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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앤드류가 상위 1% 프리워커가 되기까지 [럭키 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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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와 인스타그램으로 퍼스널 브랜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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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와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감성적으로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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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문의: bydrawandrew@gmail.com
(*개인 컨설팅 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연락은 삼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기획: 드로우앤드류
연출: 세진PD @henryvibes2021 성지PD @likeccrazy2
전자책의 장점 : 책 실물이 없다
전자책의 단점 : 책 실물이 없다
개인적으로 종이책을 선호하지만, 가격이나 보관 등 여러가지 면을 따질 때 확실히 전자책의 장점을 무시할 수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주변 도서관에서 운영중인 전자도서관이나 대학교 전자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핸드폰이나 아이패드로 읽고, 그 중 소장하고 싶거나 여러 번 다시 읽을 거 같은 책들은 종이책으로 구입해서 다시 읽고 있습니다ㅎㅎ 책 구독?서비스를 이용하기에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거나, 바빠서 책 빌리러 가기 어려운 분들은 전자도서관도 많이 이용해보세요!
좋은방법이네요 애장도서만 종이서적으로!
확실히 종이책 양장본 소장의 갬-성은 있어요
장소,시간 가릴거없이 언제 어디서든 볼수있다는게 진짜 최고장점... 종이책은 이제 들고ㅜ다니기도 번거로움
혹시 이뻐서 구매 해볼까? 하는 분들 도움이 되고자 적어봐여
스팩 대비 가격이 사악 해서 처음 입문 하시는 분들은 중고로 저렴하게 입문 해보시고 기변 하시는걸 추천!
속도가 많이 답답해요… 계속 사용하면 익숙 해질줄알았지만…스마트폰 속도 생각 하시면안돼요
애기처럼 조심히 다뤄주세요… 설탕액정 입니다
아무래도 전자책 이라 다 지원 되지 않습니다. 없는 책도 많아
요
장점은
자기 전에 누워서 간편 하게 여러가지 책을 이북 한개로 읽을
수 있고
이쁘고….
책 자주 읽는 분 에게는 좋을거같아요
책 도 읽고 웹서핑도 하고 유튜브도 봐야한다
이런분들은 패드 추천 합니다
저는 이북리더기 6년차인데 3n년 인생의 독서량이 최근 6년에 쏠려있어요. 다들 어떤 기종이든 장만하셔유
지금 어떤거 쓰세요? 저도 이북 입문하려구요
@@Null_pointer_ 지금은 크레마 그랑데, 리디페이퍼 4세대 쓰기는 하는데 기종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당근에서 저렴한 거 사서 써보세요
집에서만 읽으시나요? 휴대하면 깨지기쉽대서여ㅠ
@@nana-f5e6u 6년동안 기계가 맛이간 적은 있어도 깨진 적은 없습니당. 액정필름 하나 붙이셔요.
전자책단말기 영업했던 입장에서 좀 더 추가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훨씬 눈에 피로도가 덜 가는 이유는 정전식 스크린이라서 그렇습니다. 데이터를 보여주고 정전되어 전자파가 전혀없고, 밝기조절도 액정에서 조절되지 않고 라이트가 따로 내장되어있습니다.
말씀하셨지만 북마크 된 곳을 따로 찾아보는게 어려운 것은 모든 전자책 단말기의 숙제이기도 하죠ㅠㅠ 해서 많은 분들이 로멘스 소설과 만화책을 다운 받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면에서 럭키드로우는 전자책으로 쓰으윽 보고 종이책을 사서 밑줄을 친 다음 오디오북 사서 운전중에 듣고 총 3번 사시면 됩니다 여러분😄
4:50 와 이거 진짜 공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책 제목 신경쓰이는거 진짜 공감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
저도 앤드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넘김의 감성, 소장하는 느낌이 참 좋아서 종이책을 많이 애정하는 그린이라서 그런지 이북리더기가 왠지 낯설었는데 오늘 앤드류님께서 이북리더기의 장단점을 오목조목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많이 친근해진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나중에 여행할 때 꼭 사용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마워요~🤗
5:34 약간 mp3에 인소 넣어 읽는 감성 생각나네요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장기여행땐 책 많이 들고갈수 없으니, 이북 너무 괜찮은거 같아요. 담 여행땐 저도 이북 구매해서 들고가봐야겠어요 😊 좋은제품 소개해주셔서. 감사요 😊
장기 여행엔 앤드류님 말씀처럼 e북 리더기가 편한 거 정말 공감 가요~ 이동할 때도 무겁지 않게 책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라 좋은데, 다만 저도 종이책의 넘기는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구매했다가 중고로 판 기억이 있답니다...^.ㅠ.. 얼마 사용도 안 했던 기억도 있네요. 개인의 뚜렷한 개성에 따라 필요도가 다른 것 같아요. ㅎㅎ
핸드폰에서 멀어지기에는 좋겠네요~
읽어보고 싶네요 저는 종이책 읽는 거 별로라서요 럭키드로우 사서 볼께요
대구에서 강연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앤드류님 계속 럭키드로우 종이책권유하시는데 사실 e북 인세가 종이책보다 높아요 ㅋㅋㅋ 다운로드를 더 권하시라 ㅋ
저도 책이 차지하는 공간이 부담되서 이북리더기를 사용했었는데.. 저도 종이책 파였나봐요ㅎㅎ
지금은 안쓰고 종이책을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실텐데 책들을 어떻게 보관하시는지 궁금해요~
e북리더기 하나로 풀어낼 썰이 이렇게나 많으시다니....
그의 입담은 대체...
저는 개인적으로 종이 책을 가지고 다니기에는
피로도가 높더라구요 알게 모르게?
e북리더기 지금 순식간에
영업당한 것 같은 건
제 착각... 이겠죠? ㅎㅎㅎㅎ
내가 만약 이북리더기를 사용하게 된다면 어떤 게 좋고, 어떤 게 불편할까? 스스로에게 물어봤을 때 들었던 모든 생각들이 담겨있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저도 종이책이 소장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구, 특히 종이책 냄새가 여러가지라 그런 부분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방은 책으로 가득 둘러싸여 있습니다.
럭키 드로우 책은 종이책으로 구입했습니다.
아... 종이책의 장점에 하나하나 공감하지만 (이북 장점 말할 때 말하는) 종이책의 단점에도 똑같이 공감되네요...
근데 지금 소장하고 있는 책이 너무 많아서(10:00) 고민이긴 했는데, 이북으로 기본으로 사고 소장하고 싶은 책만 종이책으로 사면 될 거 같아서 이북리더기 하나 갖고 싶긴 해요ㅋㅋ 하나 찾아봐야겠어요
03:38 04:50 가장 큰 공감이요!
광고도 아닌데.. 홀린듯 사버릴뻔했어요!
쇼호스트인줄 알았어요....!!😮
오.... 첫 조회....!!!!
일반 책을 오래 보는 것도 눈이 피로한 행위이다. 책을 보는 것과 동일한 사용경험이기 때문에 눈이 덜 피로하다는 잘못된 정보도 최근들어 널리 퍼지고 있는데, 눈의 피로(Eye strain, eye stress, 의학용어 asthenopia)는 무언가를 '집중해서 계속해서 보는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기술되며, 이의 핵심은 '집중도와 지속성'으로서, 보는 대상과는 무관하다. 눈의 피로에 대해 기술하는 대부분의 자료들은 눈의 피로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장시간의 독서를 대부분 포함시키고 있으며, 토비콤 등의 눈의 피로 관련 영양보급 효과를 광고하던 약들의 경우에도, 광고 영상에는 오래 책을 보는 수험생이 반드시 들어간다.
요즘 ebook가입할까.. 고민이였는데 도움됐어요! 감사해요 ^^!!
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기네요 ㅎㅎㅎㅎㅎ
장단점 솔직리뷰 디테일 너무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당
맞아요 종아책 표지 은근 신경쓰임요.
컨텐츠에서 진실된 귀여움이 묻어난다요 재밋었다요
굿굿👍🏻
중간 중간 연출 영상이 킬포네요 ㅋㅋㅋ
앤드류님 사용하신 리더기 모델명 궁금합니다~~~!!
해변가 같이 햇빛 진짜 쨍한곳에서도 잘보이나요?? 핸드폰으로 햇빛 진짜 쨍한곳에서 밝기최대로해도 안보일 때가 있어서
,여행가면 햇빛쬐면서 책 읽는 감성 좋아하는 1인으로서 궁금합니다🤔
전자책은 햇빛아래서 매우 잘보여요~ 전자잉크는 태블릿 핸드폰과 완전 달라여 ㅎ
핸드폰같은 기기처럼 Led에 불을 켜서 보여주는게 아닌 전자잉크를 빠르게 뿌려서 보여주는 방식이라 (그래서 페이지 넘길때 조금 느립니다) 일반책처럼 쨍한곳이나 아무리 밝은곳에서도 잘보입니다. 눈에 피로가 덜한 것도 이 때문이죠. 잉크만 뿌려놓은거라 원래 어두운곳에서는 안보이는게 정상인데 볼수있도록 백라이트기능을 넣은거구요.
저도 이북리더기 전도사인데 정말 좋아요ㅋㅋㅋ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레마 시리즈가 좋았어요!
저도 궁금해요!!
크레마는 요즘 나오는 재품이 사실상 오닉스 제품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북마크 흐름 인정합니다…!
저 항상 리디북스로 e북 보는데... 이렇게 또 영업 당하나요... 껄껄껄...
3:55 4:33
앤드류님!! 저도 이북리더기 사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리디페이퍼4 퀵버튼에 회전잠금 있대요!
지금 이북리더기를살지 그냥있는 테블릿으로볼지 고민중인데ᆢ 조언부탁드려용~
혹시 논문들 pdf 파일도 리딩이 가능한가요 간단한 필기는 안되죠?ㅜ
저도 요즘 종이책으로보는걸 선호하지만..가성비가 떨어지고...다시파는것도..
감사해요😊
외출시 좋을거 같아요:)
따로 이북리더기나 태블릿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서 폴드4샀는데 정말 만족함
출장시에 최고죠. 그런데 겔럭시 폴드면 태블릿 이북 모두 해결됩니다.
ㅋㅋㅋㅋㅋ 이북리더기 잠깐 쓰다가 서랍장으로 들어가서 안쓰는… 근데 예뻐서 촬영 소품으로 써요 ㅋㅋㅋ 저는 아무래두 종이책이 좋은가바영 앤드류님 책도 이북으로 샀는데 종이책으로 다시사고파여 ㅋㅋ 여행갈땐 좋을것같네요 ㅎㅎ
광고가 없는데 (럭키드로우) 광고소리가 들려ㅋㅋㅋㅋ
반사광이므로 눈에 피로가 덜하다는 주장은 잘못된 전제를 기반으로 깔고 있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규명된 바도 없고, 규명될 수도 없다. 동일한 광량일 경우, LCD나 CRT와 같이 백라이트로부터의 투과광을 눈이 직접 보는 것과 외부의 광원으로부터의 E-paper 화면에서 반사되는 동일한 광량의 반사광을 눈이 보는 것에는 차이가 없다. 약하게 조절된 직접광보다 강한 광원을 반사하는 반사광이 광량이 훨씬 센 경우도 많다. 일부 모바일 디스플레이가 밝은 대낮에 야외에서 잘 안보이는 경우가 이러한 사례. 디스플레이의 광원에서 나오는 광량이 밝은 야외로부터 반사되는 광량보다 약한 경우에, 이런 현상(야외시인성 이슈)이 발생하는데, 햇볕 좋은 날 야외에서 활동한다고 눈이 피로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을 고려하면, LCD-전자종이의 눈의 피로 논란이 얼마나 무의미한 이슈인지 알 수 있다.
최근 아마존은 킨들 제품의 화면 표면에 Glare가 없어 눈이 편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glare는 사전적으로는 환한 빛, 눈부심 등으로 해석되지만, 실제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강한 반사광'을 의미한다. 디스플레이 외부에 존재하는 강한 광원으로부터의 강한 반사광 때문에, 실제 보고자 하는 디스플레이 화면을 보는 것이 방해를 받고, 이것이 눈의 피로를 유발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LCD나 OLED등 타 디스플레이의 일부 제품에도 적용되는 Anti-Glare 기술은, 디스플레이 표면 anti-glare 코팅층의 가시광선 영역대의 반사율을 낮추고, 코팅층 내부에 작은 입자를 분산시켜, 빛을 바로 반사하지 않고 산란시키는 광학적 설계가 적용되어 있다. 야외시인성의 개선과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반사광을 산란시켜 디스플레이 투과광보다 반사광을 낮추어 사용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직접광보다 반사광이 눈에 덜 피로하기 때문에 백라이트가 아닌 프론트라이트를 반사시키는 방식으로 눈의 피로를 줄였다" 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틀렸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반사광이므로 눈에 덜 피로하다는 주장과는 오히려 대척점에 있다.
마세슾은 끝난건가요?
메모)10억있는 사람도 설명서는 잘안읽는다
선댓글 후감상 💕 저는 종이책파...
영상올려주셔서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지난 영상들 중에 자신이 가진 작은 재능으로 알바하는 앱이 있다고 하셨는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네요ㅜㅜ
저도 알바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 영상 좀 알려주세요^^;;
아직은 저도 종이책이 좋긴해요~
아,, 이연님 이셨구나,,
님이 북튜버라고요?
'이북리더' 기
🌳📖🌼✨🙏
იდეალურო❤
아직도 반막 찍찍 쓰는 유튜버가 있네
아줌마 쫌
모든면에서 아이패드 하위호환인데...?
영상,sns,독서 등 멀티플레이를 사고 싶으면 당연히 아이패드이지만 독서에만 집중하고 싶으면 이북리더기가 오히려 더 매력있죠. 애초에 지향점이 다르니까요
짐싣고 가는 포터를 보고 람보르기니 하위 호환인데? 같은 들떨어진 소리죠. 용도가 다른데
답답하네 진짜 ㅋㅋ 다방면 멀티 소비컨텐츠는 당연히 태블릿 아이패드 갤탭이 압승이지 오로지 독서만 한다면 아이패드랑 갤탭은 쨉도안됨 용도에따름 답답하네 이글적은사람 ㅋㅋ
낮춤말 배우고 싶은 외국인에게 좋은 비디오. 그러나 여전히 낮춤말로 방송하는 게 오디언스를 젊은 계층으로 한정짓는 듯 하네요. 개인 느낌입니다.
뭐야 첨보는데 찐따같이 생긴 넘이 반말까지? 했는데 빠져들어서 첨부터 끝까지 다봄ㅋㅋ 말씀을 참 잘하시네 실사용후기라 믿음직하고요 어쨋거나 이북리더기 그냥 담으로 미뤄야겠네요 단점까지 솔직히 말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의학계에서 어떤 행위가 눈의 피로를 유발한다고 설명하는지를 살펴보면, 디스플레이의 방식 혹은 광원의 위치와 눈의 피로도 사이의 무관성을 알 수 있다. 미국의 유명 병원인 Mayo Clinic에서는 일반적인 눈의 피로의 원인으로
디지털기기 이용, '독서', 장시간 운전 등 무언가를 집중해서 쉬지않고 장시간보는 행위(Looking at digital device screens, Reading without pausing to rest your eyes, Driving long distances and doing other activities involving extended focus)
부적절한(밝거나 어둡거나 모두) 광량(Being exposed to bright light or glare, Straining to see in very dim light)
눈의 이상 - 안구건조나 근시, 원시 등 교정되지 않은 시 (Having an underlying eye problem, such as dry eyes or uncorrected vision (refractive error))
기타 스트레스, 피로, 선풍기-히터-에어컨 등에 노출되어 건조해짐 등(Being stressed or fatigued, Exposure to dry moving air from a fan, heating or air-conditioning system)
를 설명하고 있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