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음식물 쓰레기를 뒤져 맛을 보는 소설가?! 어떤 사연이 있길래? [Full영상]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82

  • @jghcgcC
    @jghcgcC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참 안타깝네요~세상 모든 인간과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안산애간
    @안산애간 2 роки тому +42

    책 이야기할때는 천사같이 밝고 환한 얼굴이 가슴을 울리네요 글을 쓰심

  • @Gygryy647
    @Gygryy647 2 роки тому +72

    안타깝네요 살면서 마음의 상처가 있으셨던거 같네요
    지금은 어떻게 사시는지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서진보-s3r
    @서진보-s3r 2 роки тому +32

    세상은 참 요지경이네요
    한 치 앞을 모르는게 세상이고,열 길 물 속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르겠네요
    응원합니다 ~

  • @옥녀봉-k7r
    @옥녀봉-k7r 2 роки тому +39

    하루빨리 마음이 회복되어, 이제는 작가 조남연으로 돌아올수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 @cyn9611
    @cyn9611 2 роки тому +52

    앞으로는 독신인구가 비약적으로 늘텐데, 서비스직 종사자들이
    40대 이상의 사람들에게 바로 '어머님' '아버님'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아들, 딸이 없는 사람한테 맞는 단어가 아니죠~
    공무원처럼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언제 어디서나 무난한 것 같습니다.

    • @퍄퍄한
      @퍄퍄한 2 роки тому +9

      이게 맞지

    • @jinkyoungyun8916
      @jinkyoungyun8916 2 роки тому +1

      어떤호칭이좋으냐설문조사가있었는데 어머님 아버님이1위였습니다

    • @user-zy7re5ro2m
      @user-zy7re5ro2m 2 роки тому +8

      무조건 어머니 아버지가 공용어..백화점 마트 상점에서는 손님이라던가 고객님이라 하면 될텐데도 꼭 어머니 아버지.기분 나빴지만 포기..

    • @레오레오-c9b
      @레오레오-c9b Рік тому

      40대인데 난 한번도 아버님 소리 들어본적 없는데. 40대가 노인처럼 보이나봐요??

  • @이건한복이다
    @이건한복이다 2 роки тому +50

    7일간의 판타지아 정말 재미있게 본 판타지소설인데....뭔가 이래저래 마음이 아프네요

    • @been5056
      @been5056 Рік тому +2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양이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 @been5056
      @been5056 Рік тому +1

      후원좀부탁드려야
      겠네요

    • @이정재-e1p
      @이정재-e1p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런분은 같은길을걷고있는 문인협회 등에서 길을열어주시는게 바람직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장순환-m1n
      @장순환-m1n 10 місяців тому

      @@been5056

  • @이삼호-g6w
    @이삼호-g6w 2 роки тому +76

    좋은 환경에서 마음꺼 본인이 좋아 하시는 ㅡ소설을 쓰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동물을 사랑 하는 분들은 마음에♡ 정이 많습니다~ ♡

    • @이병재-p2e
      @이병재-p2e 2 роки тому +3

      원주는 소송사기가 적법

  • @냐니-p1n
    @냐니-p1n 2 роки тому +70

    노트북을 선물해 드리면 소설이 금방 쏟아질것 같네요.
    마음은 너무 선량한 분입니다. 나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임스튜브
      @임스튜브 2 роки тому +11

      전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노트북 선물해줬어요 ㅠ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2 роки тому

      @@임스튜브 딴데서 나왔어요??

    • @임스튜브
      @임스튜브 2 роки тому +3

      @@fiercehan6791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에도 나왔었어요.

    • @법대로해
      @법대로해 2 роки тому +6

      사람에게 동믈보다 못하게 행동하는데 그게 과연 진실된 글이 나올까?
      글이 나온다 해도 그건 자기교만에 빠진 가식일 뿐이다.

  • @김병선-k1f
    @김병선-k1f 2 роки тому +37

    예전에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닽린적이 있어보입니다.
    저분은 치료가 필요합니다.

  • @이이경자-s7j
    @이이경자-s7j 2 роки тому +160

    이분은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 낳아본 사람인데. 늙어도 미혼처녀인데 심리상담사가 어머니라고 부르니까 잘못된겁니다.
    이런분은 선생님 이라고 부르면서 상담을 해주셔야 합니다. 전문상담사가 뭘 모르네요

    • @cyn9611
      @cyn9611 2 роки тому +40

      호칭이 중요하죠~ 좋은 지적이세요

    • @경애이-q5r
      @경애이-q5r 2 роки тому +21

      따지지 말고 사세요
      연세가 드셨으니 어머님이라 부른건데 뭘그리 시시콜콜 따지면서 피곤하거 사시나

    • @사람마나
      @사람마나 2 роки тому +35

      @@경애이-q5r 헐 그게 피곤할 일인가? 전문가다운거지

    • @황성훈-u1m
      @황성훈-u1m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 다들 왜 티껵테껵?ㅋ그대들이 이 조작가 보다 더 정신치료가 필요하네여..^^엄마라하든 할망구라 하든 그것보다 조현병으로 경을 치는 조현경 여류작가님은 통장 반장으로도 안되고 그자리에 모든 편의시설갖춘 컨테너 한개 놔주고 엄마와살던집 찾아주고 그집에 동네 고양이 🐱 집결사육장 만들어주면 되는데 조현경작가의 책이 노벨문학상 받든가 같은 미친 남자소설가가 고양이 사료 한트럭싣고 그 옆에서 텐트치고 같이 고양이 돌보고 문학을 이야기하고 " 모든 고양이는거제도에서 죽다,,! 라는 로맹가리동생 마에가리라고 너스레와 잇빨을 털면서 자빠뜨려야 됨돠!

    • @고양이는내가족토토바
      @고양이는내가족토토바 2 роки тому +30

      맞아요. 특히 여자한테는 어머님 소리를 잘하죠. 저라면 그냥 내가 왜 니 어머님이야 할 생각입니다.

  • @jaysong5011
    @jaysong5011 2 роки тому +36

    아..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 @정영애-j7v
    @정영애-j7v 2 роки тому +12

    작가들의 인생은 굴곡이 기본이고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안주 탈출 방종 자유 일탈을 하면서 겪는 시련의 연속이 글로 승화
    되는거니~~
    이분은 인생자체가 글 속이고 책 속이다~~
    조남연 작가
    책은 한번 읽고 싶다
    어떤 글인지,궁금하다~

  • @전현진-j5s
    @전현진-j5s 2 роки тому +14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을 내가 어떻게 보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고 봅니다.
    어쨌든 늘 편안한 마음으로 만수무강 하십시요.
    영상 감사합니다.

  • @사람마나
    @사람마나 2 роки тому +49

    결국은 재산문제인듯..모친에게 물려받은 집을 빚으로 날리고..그 충격이 큰듯

    • @namefree4444
      @namefree4444 2 роки тому +13

      다른 사연자분 이야기에서도 물려받은 집을 날리고 그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정신적으로 이상해진 분 이야기가 있었어요. 현실이 너무나도 버거우면 자아방어를 할수 밖에 없는 인간의 마음이죠.

  • @mingtube5349
    @mingtube5349 Рік тому +9

    57년생이시믄 아빠보다 1살 많으신데 얼마나 고생하셨으면 저리 되셨는지..ㅠ 안타깝네요ㅠㅠ지금은 어찌지내시는지

  • @임지선-v6e
    @임지선-v6e 2 роки тому +42

    어머니가 머선소리에요 전문가 맞아요
    결혼도 안 하고 자식도 없는 아가씨인데
    언니라고 해도 괜찮겠고만 어휴😩

  • @배롱-s1r
    @배롱-s1r 2 роки тому +34

    마음이 아픈사람이 많구나

  • @노벨-x2n
    @노벨-x2n 2 роки тому +29

    2017년에 시그널에 나오고 뭔가 바뀔것처럼 끝났지만.. 2019년에 특종세상에 다시나오고., 지금가면 또 계시는거 아닐지..

    • @돌체라아테
      @돌체라아테 2 роки тому +16

      같은동네인데 아직도 그대로 살고 계십니당

    • @gaedaejung
      @gaedaejung 2 роки тому +5

      @@돌체라아테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

    • @christyna9100
      @christyna9100 Рік тому +1

      @@돌체라아테 대단하네요 진짜 ㅋㅋㅋ

    • @MoonKorita
      @MoonKorita Рік тому +1

      @@돌체라아테 아니 어떻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4WIT
    @1004WIT Рік тому +6

    인생 쉽지 않지 참..어릴때 잘잘한 실패 많이 해봐야함..

  • @정영숙-p6l
    @정영숙-p6l 2 роки тому +24

    이후 얘기도 저내주세요
    하루빨리 정신이 온전해져서 행복하시빌바랍니자

  • @solgaram
    @solgaram 2 роки тому +53

    소설을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어떤 삶이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되는데,
    너무 비위생적으로 해놓고 주변 사람들이 걱정하게 만들지나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타깝습니다.

  • @행복하세요-h1t
    @행복하세요-h1t 2 роки тому +13

    눈물이납니다

  • @금복-o6d
    @금복-o6d 2 роки тому +17

    확실히 어휘력 실력은 대단하네~~너무 안타깝네 인간들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네!정신은 멀쩡한데~~🥳

  • @성이름-h3j3n
    @성이름-h3j3n 2 роки тому +10

    결국 돈 때문에 저렇게 된건데.....아무것도 없이도 행복할 수 없나 싶네요. 불교의교리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욕심을 다 버리면 마음은 편안해진다고 하던데......현실은 전혀 아니네요.

  • @삼다수-t4l
    @삼다수-t4l 2 роки тому +11

    부모님. 돌아가신충격으로 ㄷㄷ

  • @이미경-v4b
    @이미경-v4b 2 роки тому +13

    특종세상 그 이후도 좀 알려주면 좋겠네요

  • @행복영
    @행복영 2 роки тому +15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은것 같아요,
    치료가 필요한 분 인것 같아요.

  • @coffee11137
    @coffee11137 2 роки тому +13

    초라함속에서도 똑똑해보이네요

  • @강민정-i2s
    @강민정-i2s 2 роки тому +27

    동물을 좋아하시는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개채수를 줄이는게 첫번째 인것 같아요
    음식물보단 사료와 주변환경을 좀더 청결하면 주위분들도 뭐라하시지는 않을듯 합니다

    • @박진영-m7e
      @박진영-m7e 2 роки тому +4

      개체수 늘어나는게 저분이 챙겨서 늘어나는건 아니잖아요
      그면 저분이 안챙기면 개체수가 줄어든다는말인가.
      주변환경 ㅋㅋ 사회나 정화시키세요

    • @강민정-i2s
      @강민정-i2s 2 роки тому +2

      그러게요
      그전에
      당신같은 사람들부터 정화시켜야되는데

    • @gaedaejung
      @gaedaejung 2 роки тому +2

      @@박진영-m7e 저분이 안챙기면 개체수가 줄어드는데요.

    • @User-랑이랑콩이랑
      @User-랑이랑콩이랑 Рік тому +1

      ​@@강민정-i2s 걱정마세요 법을 어기면서까지 길고양이 살생하는 사람들이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캣맘들의 업보입니다

  • @jangyun6868
    @jangyun6868 2 роки тому +43

    생활, 현실 자체가 소설같은 판타지아
    20여년전에는 유명작가이신 듯
    출판사가 인지세를 주지 않는 이유가 궁금

    •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2 роки тому +6

      옛날에는 출판사가 먹튀하는 경우도 은근 있었다고 함...
      아이돌 소속사가 출연료 같은거 먹튀하는거랑 비슷한듯...

    • @whaleofeuropa
      @whaleofeuropa 7 місяців тому

      근데 7일간의 판타지아 무슨 내용일까

  • @모모-t7x
    @모모-t7x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길고양이 챙기는거 보니 맘이 짠하네요..

  • @사랑아-k7c
    @사랑아-k7c 2 роки тому +6

    지금다시봐도 인생은 노라코스트 처럼 그러네요 유망한작가가 최고의엘리트가 많은생각에 미치면이성상실이 되는군요 짠하네요 아 세상은 요지경속이네요

  • @윤정우-u7p
    @윤정우-u7p 2 роки тому +31

    마음의 문 그런게 아니라, 뇌를 다친것입니다. 인체의 외모처럼 뇌는 기질적변화 또는 부상 또는 상해를 입습니다. 뇌의 물리적인 부상은 치유가 오래걸리며 때로는 영구히 치료가 안됩니다. 인간은 유한한 물질, 물체입니다.

  • @노네임-l9d
    @노네임-l9d 2 роки тому +21

    나이먹으면 어머니냐.
    니 어머니냐.
    경악스러운 호칭이네.
    안그러냐 이 아줌마야.

  • @Joo-xz8zn
    @Joo-xz8zn 2 роки тому +38

    저 정도면 미국에서는 무조건 수갑부터 채우고 마는데...우리 나라 소방관들은 그저 당하고만 있네. 고생하신다

  • @김자이하오마
    @김자이하오마 2 роки тому +4

    꿈은 이루어진다. 난 믿어요

  • @elemen08ify
    @elemen08ify 2 роки тому +22

    확실히 언어표현이 예술가네

  • @나귀화-l8z
    @나귀화-l8z 2 роки тому +83

    심리치료사는 호칭을 작가 선생님으로 하셨어면 마음의 문을 좀더 빨리 여실텐데 그리고 듣는 시청자도 편하게 다가올텐데 참 유감입니다

    • @싱글맘2
      @싱글맘2 2 роки тому +18

      동감입니다

    • @bwsk-jj
      @bwsk-jj 2 роки тому +22

      심리를 단게하는 ...정신과 거만해요 생각보다 훨씬

    • @rainforest7
      @rainforest7 2 роки тому +21

      그러게요. 결혼도, 출산도 안한 분에게 어머님이라뇨..공감능력이 부족해보입니다.

    • @송동주-v2e
      @송동주-v2e Рік тому +4

      그러려니 할 만한 호칭같은데

    • @Lj-vp2zm
      @Lj-vp2zm Рік тому +2

      ?어머니를 어머니라 못부르고 홍길동인가요 심리치료사가 저 사람이 결혼했는지 출산했는지 뭐했는지 다 어떻게 안답니까..
      본인이 아무소리 안하는데 남들이 왜 호칭가지고 쯧

  • @물대포-z4o
    @물대포-z4o Рік тому +2

    오래오래 드시고 행복하세요ㄷㄷㄷ비위상하네

  • @그날이오면-b3y
    @그날이오면-b3y Рік тому +17

    정말 마음이 아프다ㅠ
    무슨 사연으로 그 좋은 머리로
    저렇게 사실까ㅠ

  • @kimkyungsoo1656
    @kimkyungsoo1656 2 роки тому +44

    몇년전에도 어떤 방송에 나왔었는데 생활엔 변함없네요 저분이 남에게 피해가 된다면 문제일수도 있지만 설령 피해를 안준다 하더라도 남과 다른생활을 하면 색안경 끼고 보는것이 한국사회이기도 함

    • @인어공주-f3t
      @인어공주-f3t 2 роки тому +14

      본인도비위생적인환경에서
      위태로워보이고
      타인들에게피해를주는행동은
      아무리선행이라돕피해야하지
      않을까요..
      차라리마을과좀떨어진곳에
      컨테이너라도설치해서
      고양이돌보면어떨지..싶네요..

    • @user-rj8mk6fz1u
      @user-rj8mk6fz1u 2 роки тому +7

      색안경이라기보다 도와주고싶은마음이 크겠죠
      그리고 이런 생활을 하는 분은 세계 어딜 가도
      사람들이 다르게 보긴 하죠;;

  • @코스모스-m5m
    @코스모스-m5m 2 роки тому +55

    저런환경에서 살아나고있는게 신기하다.

  • @정욱김-g7g
    @정욱김-g7g Рік тому +2

    특종세상 106회 에서
    출연 한 조남연 씨
    그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White5403
    @White5403 2 роки тому +61

    저 심리상담가 머여ㅋㅋ어머니 라고 하면 안되지
    선생님~~ 하면서 다가가야지
    심리상담 한다면서 머선일이고

    • @wonpyocom
      @wonpyocom 2 роки тому +1

      그 이유는요?

    • @White5403
      @White5403 2 роки тому +12

      @@wonpyocom 애도 안낳고 책썻던 사람한테 어머니보다 선생님이죠 더군다나 저분은 심리상태가 좋지 않은 분인데 상황에 맞는 존칭이 사람마음을 달리한다고 생각해서요
      그저 제 얕은 생각입니다

    • @namefree4444
      @namefree4444 2 роки тому +6

      @@wonpyocom 타인에게 왜 어머니란 타이틀을 씌우는거죠? 상대방 이름을 부르는 방법도 있는데 왜 모든 사람이 어머니여야 하는가요? 가족 관계적 호칭 사용은 우리나라의 인습이기도 해요. 오빠, 언니도 남발하고 있으니까요.

    • @wonpyocom
      @wonpyocom 2 роки тому +1

      @@namefree4444 알겠습니다 어머니

    • @namefree4444
      @namefree4444 2 роки тому +1

      @@wonpyocom 오모나

  • @파란하늘-p7v
    @파란하늘-p7v 2 роки тому +31

    저자리에 움막처럼 작은 콘테이너집이라도 맹글어주세요ㅡ저분은 저 나무가있는 저곳을 좋아할듯

  • @아침해-k3x
    @아침해-k3x 2 роки тому +39

    급히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본인이 완강히 거부할 것 같아 참 난감하네요

  • @장숙이-c8u
    @장숙이-c8u 2 роки тому +3

    세상살이가 저리 만들었군요

  • @장미빛그늘
    @장미빛그늘 2 роки тому +12

    심리상담을 하는 심리치료사 이고
    정신과의사는 아니기에
    정신과적 치료는 정신과 의사에게 받기를
    그래서 약도 먹고 치료를 받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듯

  • @tnrrud1369
    @tnrrud1369 2 роки тому +41

    초반에 소방관분들 개고생한거 언급하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네. 폭행에 욕설까지 당하는데.
    누군가의 소중한 아버지이자 귀한 아들일텐데
    저런 대우는 소방관들이 당연히 감당해야된다고 생각하는가.

    • @junkim939
      @junkim939 Рік тому +1

      직업이고, 그만큼 보수 받음

  • @최동주-m6m
    @최동주-m6m 2 роки тому +8

    소설책이야기로시작해보세요

  • @TV-wb4uf
    @TV-wb4uf 2 роки тому +10

    저 동네 주민들이 불쌍하다.

  • @사노의봄
    @사노의봄 2 роки тому +29

    작가님 소식 꼭 전해주세요!!
    그리고 길고양이사료 후원하고 싶네요..♡

  • @ssunkim339
    @ssunkim339 2 роки тому +11

    예전에도 방송에 나왔었는데 노트북도 선물해
    드리던데 고장이 나서 버렸을까요?

    • @crazyk-beauty8420
      @crazyk-beauty8420 2 роки тому +3

      저 죄송한데 저런움막에서 노트북 충전은 어떻게 하나요?

  • @고고-o6d
    @고고-o6d 2 роки тому +29

    이야 삶의 축소판이 쓰레기통이라...

  • @shinsamgmin
    @shinsamgmin Рік тому +4

    편집이 된것 같네요 작가후배던가 하는분도 왔다 갔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장면이 빠졌네요

  • @거너즈7년전
    @거너즈7년전 Рік тому +3

    옛날에 이미 방송에서 도와준 분인데...

  • @namefree4444
    @namefree4444 2 роки тому +8

    최선희 심리치료사는 방송 나오기 이전에 임상 공부 더 하셔야 할것 같군요. 다른 분들도 지적하시듯 다짜꼬짜 어머니 호칭 사용은 관계설정, 심리적 위치 정하기를 잘못한 예로 보입니다.

  • @이신영-q5v
    @이신영-q5v 2 роки тому +52

    고양이들 사료라도 나눔드리고 커텐이너라도 지어주고 좀더 깨끗한곳에서 지내게 해드리면좋을텐데요
    고양이들도 음식물 쓰레기먹고 탈이나지않을까 염려되네요 나라에서 진행하는 중성화도 해주면좋겠네요

    • @mdr7506-h5c
      @mdr7506-h5c 2 роки тому +6

      ㅋㅋㅋ 고양이가 걱정되세요 ? 참나..

    • @solgaram
      @solgaram 2 роки тому +3

      @@mdr7506-h5c 인간에게 상처를 받아서 동물에게 위로 받는 모양입니다.

    • @mdr7506-h5c
      @mdr7506-h5c 2 роки тому +2

      @@solgaram 아프리카 굶어 죽는 사람이 몇명인데… 고양이 걱정 하는게 무식해보이네요.

    • @루미-n6f
      @루미-n6f 2 роки тому +1

      @@mdr7506-h5c 그럼 님이나 아프리카가서 선행하던가요 남이사 고양이 걱정하든말든 각자 기준이 다른거지 빈정대기는ㅉㅉ생각이 좁은게 참 무식해 보이네요

    • @soeunkim6209
      @soeunkim6209 2 роки тому +8

      @@mdr7506-h5c 동물도 사람이나 마찬가지인 소중한 생명체지요^^

  • @jayj7143
    @jayj7143 Рік тому +3

    조금이라도 기부하고 싶어요 컨테이너 노트북 놓고 쓰실 수 있게요

    • @특수반선도현준
      @특수반선도현준 Рік тому +1

      집도 구해주고 노트북도 줬는데 다시 저렇게 산다고 하네요...에휴..맘에 병은 어찌하란 말입니까

  • @하하호호-n6z
    @하하호호-n6z Рік тому +2

    언니쯤 될것같네요 아니면 선생님 작가님이나

  • @SUEITRAY
    @SUEITRAY 2 роки тому +14

    인생 사는게 저리 힘들다

  • @ABC-cd7cp
    @ABC-cd7cp Рік тому +6

    일생이 민폐네.
    저렇게는 안늙어야지

  • @몽드레-h3m
    @몽드레-h3m Рік тому +13

    왜 쓸데없이 건강해보이냐
    동네사람들이 불쌍하네

  • @tk8398
    @tk8398 2 роки тому +62

    우리나라 예술가의 현주소다

    • @ph7205
      @ph7205 Рік тому +7

      대부분의 예술가들이 사실상 빈민입니다

    • @user-fjnsrtewfsojpxjd
      @user-fjnsrtewfsojpxjd Рік тому +2

      @@ph7205 대중예술가는 돈 많이 벌지.
      마이너한 사람들이나 가난하고.

    • @ph7205
      @ph7205 Рік тому +3

      @@user-fjnsrtewfsojpxjd
      대중예술가?
      그런 사람들은 예술가라고 하기도 어려움
      대중음악 하는 사람 중에 0.01퍼센트 정도가 예술가임

    • @user-fjnsrtewfsojpxjd
      @user-fjnsrtewfsojpxjd Рік тому

      @@ph7205 돈 안되는 그럼 마이너한 예술만 예술임?ㅋ

    • @ph7205
      @ph7205 Рік тому +1

      @@user-fjnsrtewfsojpxjd
      멍청아
      마이너라고 예술이란게 아니라
      마이너 중에서도 진정한 예술은 소수야

  • @snoopyboss94
    @snoopyboss94 2 роки тому +34

    심리치료사분하고 작가님하고 나이차이 별로 많이 안나는 것 같은데 어머니라는 호칭 어색하네요~

    • @j.han91
      @j.han91 Рік тому

      자격없는... 임상경험도 별로 없을듯...

    • @지나뉴트로-z4e
      @지나뉴트로-z4e Рік тому

      그녕 대화법이 치료사 정도의느낌이없긴하드라구요 ㅠㅠ

    • @무야호-n5u
      @무야호-n5u Рік тому

      선 긋는거

    • @한겱
      @한겱 Рік тому

      어이 아줌마

  • @syyysy6
    @syyysy6 4 місяці тому +1

    확인해보니 최근까지도 저렇게 사시고 계신듯 ㄷㄷ 방송 나가고 1년뒤에 옆에 컨테이너도 없어지고 2023년 후반까지도 그대로임

  • @나라사랑-p1v
    @나라사랑-p1v Рік тому +5

    전기도넣고 수도도넣고 참 맘이 쓰라리어옵니다.
    착한작가님이신데 너무나 안타깝네요
    심리치료사님 잘부탁드립니다~~~💕

  • @물대포-z4o
    @물대포-z4o Рік тому +1

    맛있겠당

  • @nurse12320
    @nurse12320 2 роки тому +25

    이분 현황이궁금하네요...😢😭

    • @dddk236
      @dddk236 2 роки тому +3

      너무 슬퍼 마세요. 티븨에 여러 번 나온 이 분보다 심신이 더욱 피폐한 분이 훨씬 많을 겁니다

    • @withmebunny3058
      @withmebunny3058 2 роки тому +4

      @@dddk236 그냥 궁금하다는거지 뭐이리 꼬였나

  • @j.han91
    @j.han91 Рік тому +11

    마을 이장은 평소에 관심없다가 방송 나오면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그러눈고 같은데 엄총 화내네...

  • @박영미-p4b
    @박영미-p4b 2 роки тому +35

    상담사분이 좀
    어머니가 뭡니까? 이분에
    대한 기본정보도 제대로 숙지가
    안된 상태로 면담 오신것인지~
    상담하시는 분 연배도 어머니라고
    부를정도도 안되어 보이는데
    호칭을 바꿔보세요

    • @solgaram
      @solgaram 2 роки тому +11

      저도 그 생각, 결혼도 안했는데 무슨 어머니? 너무 상투적이죠.
      버젓이 이름도 있는데 조 선생님, 아니면 현경 씨, 좋지 않아요? 말쑥하게 하고 있어야 꼭 선생님인가요?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세상은 너무 편견과 선입견이 심하다는 거.

    • @arigattai
      @arigattai 2 роки тому +2

      어머니에 대한 애착때문에 그 자리를 벗어날 수 없는 상처입은 사람에게
      일부로 어머님, 어머니 라는 호칭으로 불러드려서 경계심을 낮추고 가까이 다가려는 것 이겠지요.
      세상 사람들 모두 자신들만의 방법과 생각이 있고, 전문가들은 누적 된 경험과 연구결과를 토대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내 생각과 판단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거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namefree4444
      @namefree4444 2 роки тому +2

      @@arigattai 상담사 본체세요?

    • @namefree4444
      @namefree4444 2 роки тому +2

      @@arigattai 임상 전문가의 실제 수준도 천차만별이죠. 방송에 나왔다고 제대로 검증된 사람이라고 설불리 판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Pa1eblueeye3
      @Pa1eblueeye3 Рік тому

      @@arigattai심리 상담 공부해봄? 기본이 안된건데 저건 뭘 안다고 지껴

  • @만수르-t2b
    @만수르-t2b 2 роки тому +66

    나이가 65세면 할머니도 아닌데. 한참때인데

    • @남명옥-i3n
      @남명옥-i3n 2 роки тому

      65세면할머니지

    • @양상국-c2b
      @양상국-c2b 2 роки тому +13

      65세면 자식들 손주볼 나인데 할머니할아버지맞죠. 젊게 사는건 좋은데 자꾸 우기진맙시다 ㅋㅋ

    • @jinboklee4033
      @jinboklee4033 Рік тому +6

      할머니 맞잖아
      눈 없냐??

  • @user-cg7cf8kj1i
    @user-cg7cf8kj1i 2 роки тому +12

    심리치료사가 아니고 일당 받는 알바 같은대 말씨나 행동이

  • @뭉이-d2r
    @뭉이-d2r 2 роки тому +18

    심리치료사가..능력이없는듯..

  • @남대문v
    @남대문v 2 роки тому +8

    언니라고해라 몇살 차이도 안나는것 같구만

  • @게하주인이꿈
    @게하주인이꿈 2 роки тому +39

    저 이 분 20여년전에 직접 대화도 나누고 똑똑한 분이라 생각했는데,
    조선생님...ㅜㅜ
    치료받고 예전 모습 찾으세요
    예전 모습이 전혀 없고
    안타깝네요

  • @HK-pz9sf
    @HK-pz9sf 2 роки тому +17

    한국은 관공서 사람들이 너무 인권운운하며 대처를 못하는 법 때문에
    저런거 같아요. 미국 거주하는데 저런식으로 연기 피우며 소란피우면
    경찰과 소방관이 강제로 집행해도 끽소리 못해요.
    경찰이 총을 가지고 있고 반항하면 바로 완력으로 제압해도
    소시민 운운하며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니까요.

  • @금복-o6d
    @금복-o6d 2 роки тому +6

    음식물쓰레기는 어자피
    버리는건데 가지고 가면 더 이득 아닌가?4:50

  • @andyyoungkim2602
    @andyyoungkim2602 2 роки тому +6

    작가이신데..ㅠㅠ

  • @khlee4295
    @khlee4295 2 роки тому +1

    안타깝네요

  • @ph7205
    @ph7205 Рік тому +10

    살던 집이 넘어가고 돈이 없어서 저러는거네요 중고 컨테이너 하나 사주고 전기 수도 넣어주세요 정신병자 아닙니다 보통 사람보다 현명하고 강단 있으시네요

  • @namupoem
    @namupoem 2 роки тому +30

    마음이
    아파요 ㅠㅠ
    힘들때는 도움을 받으시고
    나중에 그 도움벋은 걸 다시 갚으면 되니까...도움을 청해서 받고 일어나실거라 믿고 있겠습니다~
    좋은 소설 부탁드려요^*
    강아지와 고양이 돌보시는 거 감사드리고요.좋은 글 많이 쓰셔서 고양이들에게 신선한 생선 사주시면 좋겠습니다.

    • @palddo
      @palddo 2 роки тому +5

      그와중 고양이걱정ㅋㅋ

    • @hyangzzang
      @hyangzzang Рік тому +3

      @@palddo 님마음이 삐뚤어져서 고양이걱정하는게 나쁘게 보이는건 아닌지
      동물이나 사람이나 다 귀한거 아닌가요? 저는 다 짠하네요ㅠ

    • @구독취소할거야
      @구독취소할거야 Рік тому

      @@hyangzzang저기요 동네 주민들이 피해본다구요 ^^ 님 집 옆에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파리 같은 벌레들 들 끓고 여름에 냄새나서 창문도 못 열고 평생을 그러고 지내고 싶으세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 다음 생에는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태어나기실 바래봅니다 ^^

    • @구독취소할거야
      @구독취소할거야 Рік тому +2

      @@hyangzzang나중에 결혼이나 하시련지 모르시겠지만 자식 생기셔서 그 자식이 당신이 그토록 평등하다던 짐승에게 당하는 일이 일어나셔도 그 선비 같으신 마음 꼭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인간이나 짐승의 가치는 동등한거라면서요 감수성이 풍부해지면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참 많네 허허

  • @Portcoquitalm1786
    @Portcoquitalm1786 2 роки тому +45

    정신이 이상하네요.
    치료를 받아야지,
    지자체에서
    좀 도와주세요!

  • @김가네-b9h
    @김가네-b9h 2 роки тому +8

    동물을사랑하는마음도쉽지않은데
    주변사람들도
    같이좋아해주면좋겠어요
    모든생명은소중한데
    강제로죽게하는것도벌받지요

  • @모모-x1t
    @모모-x1t 2 роки тому +11

    정말 냄새가 장난 아닐듯

  • @감효전
    @감효전 2 роки тому +13

    여러가지로 봤을 때 조현병도 의심되고 분노조절 증후군에다가 강박증,심한 편집증환자로 보입니다.
    저 사람은 정신과치료 반드시 받아야합니다
    길고양이들한테는 잘하는지 몰라도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있는대로 주고 있네요.

  • @베가스-t8j
    @베가스-t8j 2 роки тому

    댓글이 안보이네요

  • @see3563
    @see3563 4 місяці тому +2

    분리수거만이 답인듯..

  • @싱글맘2
    @싱글맘2 2 роки тому +6

    어쩌다 ❤ 마음 아프네요

  • @heorabi9322
    @heorabi9322 2 роки тому +8

    누구의 땅이 되었건 어릴적 저분이 심은 나무아래 컨테이너 집 한채라도 갔다 드렸으면,,, 지금은 어찌 사는지?

  • @정세월
    @정세월 2 роки тому +1

    음식물쓰레기 저렇게 맛 봐도 될까요? ㅜ 날도 더운데

  • @user-fjnsrtewfsojpxjd
    @user-fjnsrtewfsojpxjd Рік тому +3

    소설가면 뭐 남들한테 피해 끼치고 저렇게 거지같이 사는 줄 아나.
    저건 예술가가 아니라 늙어서 추태 부리고 고집 부리면서 민폐끼치는 민폐꾼인거지.
    저렇게 살거면 왜 사냐. 아무 도움도 안 되는구만. 피해만 끼칠거면 없는 게 도움이다.

  • @경원짱짱맨
    @경원짱짱맨 9 місяців тому

    알아서 살라해 관심주지말고

  • @dancho3109
    @dancho3109 2 роки тому +7

    참외 깎아준거 먹을때 고통스러웠겠다...

    • @도도맘-n6n
      @도도맘-n6n 2 роки тому

      진짜 칼에서 비린내 엄청낳을듯ㅠㅠ

  • @일청송
    @일청송 Рік тому

    인간의 삶은 타고난 사주팔자데로 산다. 타고난 운명은 거역 할 수 없는것!

  • @허정옥-k7y
    @허정옥-k7y Рік тому

    결과는요~~

  • @yungjakim4366
    @yungjakim4366 2 роки тому +18

    Wow!! 소방관 님들 마음진짜 좋으시다 여기 미국같으면 폭행 .근무방해. 그대로 수갑찰칵!!! 특히 소방관 폭행 엄하게 다스리고 그런데 ...소방관 님들은 연기가 나고았는데 ...경찰 에게 신고하안하시나요?

    • @김치찌개-w9h
      @김치찌개-w9h 2 роки тому +2

      차라리 감옥이저분에겐 좋은피닌치일듯

  • @hyeryungsong8794
    @hyeryungsong8794 2 роки тому +20

    그분이 바라는것은 그곳에 작은 컨테이너 하나 노트북하나 그뿐인데 그것좀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퍄퍄한
      @퍄퍄한 2 роки тому

      저런 미친 늙은이가 노트북 쓸 줄은 알겠어요 57년생 소설 가면 원고지 쓰죠

  • @1은행나무
    @1은행나무 Рік тому

    어쩌다가 이런상황까지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