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가 그렇게 구워삶았을듯한데..참으로 안타깝네요 유일하게 내 편이라 생각했던 아버지에게 마저 칼을 꼽힌건데..그런 상황에도 편의점까지 운영하면서 꾿꾿하게 살아온 점 리스펙 합니다. 계모는 죽어서라도 죗값 치루고 아버지랑 모든 오해 풀고 진심 어린 사과로 맘이 회복되길 빌어요
우리집은 IMF시절이라 너무 가난했을 때 엄빠가 거의 온 종일을 맞벌이로 나가 계셨기 때문에 조부모님 집에 맡겨져서 어린 시절을 함께 지냈는데 그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고 늘상 말씀하시면서 돈은 없지만 이곳저곳 내 손을 잡고 같이 돌아다니시며 어린 나에게 참 많은 것들을 보여주시고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시며 외롭지 않게 사랑으로 보듬어주셨더랬음. 겨울이면 마당의 양철대야에 물이 얼어서 그걸 깨가며 세수를 했고 태풍이라도 오면 강물이 불어 장을 못 봤기 때문에 감자 쪄서 촛불켜두고 먹기도 했고 한 번은 하루에 네 번 오는 마을버스를 놓쳐서 할머니랑 두런두런 얘기하며 1시간 50분 거리를 코스모스 꽃길 걸어서 돌아온 적도 있었음. 조금 불편한 환경 속에서 지냈지만 아직도 그 시절이 지독했다거나 힘들었다, 고 생각되지는 않고 그런 사계절의 냄새, 풀냄새, 흙냄새,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행복한 유년시절을 선물해준 할머니, 할아버지께 늘 감사하고 고마움... 살면서 친구, 진로, 연애, 돈, 직장 등으로 힘들 때마다 그 시절을 떠올리고 그 시골집과 풍경들을 떠올리면 다시 살아갈 힘을 얻곤 했고 어느덧 할머니가 말한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는 말이 이래서구나- 하는 걸 실감하는 나이가 됨.. 그런데... 이 영상에 나오신 분은 이미 중년의 나이이신데도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셨고 소중한 유년시절의 기억들도 모두 폭력으로 얼룩져있다니 그 부분이 너무 마음이 아픔... 내 주변을 봐도 뭔가를 묻고, 덮어두고 사는 건 잘 안되는 것 같더라. 지난 사건이라도 마무리를 잘 짓고 매듭짓고 끝을 봐야 다시 새로운 시작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음.. 심리치료도 받으시고 법적으로 받아낼 수 있는 보상들이 있는지 알아보셔서 사건, 트라우마들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음.. 폭력으로 점철된 유년시절의 기억만으로는 앞으로의 평생도 살아가기 힘드니까 그것들을 극복해낸 새로운 기억들로 새로운 추억들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선생님 너무 잘나오셨어요. 많은 분들께 위로 받으시고 조금이나마 치유되셨음 좋겠어요. 잘생기시고 선한인상이 큰 고생하신분 같아보이지 않네요. 단 한가지 웃음을 잃으신것같아 너무 안타까웠어요. 선생님이 환하게 즐겁게 웃고 사신다는 소식 꼭 주세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꼭 맘 회복하세요. 저도 선생님위해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민사소송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배상을 좀 받으세요. 범죄자가 되실 수도 있었는데, 버티고 살아내신 것만 해도 대단하시네요. 평범한 사람으로 살려고 애쓰고 살아내신 것만으로도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노력도 엄청나셨을 것 같고요. 소송거시면, 결과는 어떻게 되든 싸워가는 과정에서 내가 좀 치료되리라고 봅니다. 그래도 내가 가만있지 않았다는.
저랑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셨네요 저도 우리 애비가 새 엄마 한테 미쳐서 거의 비슷하게 컸어요 저를 나쁜애로 몰아가는것도 비슷했고 고생도 엄청했네요 저도 다행이도 잘 풀려서 지금은 편하게 삽니다 요즘엔 그 새엄마 녀 니 빨리 죽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어요 ㅎㅎㅎ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알사람은 알듯하구요 고생 많으셨어요 두피 문신하시구 머리 기르세요 염색두 하시구 ㅎㅎㅎㅎㅎ 옷 도 조금 젊게 입으셔도 될 듯 합니다 ㅎㅎㅎ 얼른 변호사 찾아가보세요 많이 알려줄겁니다 요즘에 수임비도 괜찮을거에요
저도 비슷한 환경이기에 공감합니다!! 악마 계모년에 천덕구러기로 팽겨졌고. 아버지는 악마 계모년의 거짓말에 넘어가서 자식들의 아픔을 헤아리지못하고!!! ㄱ좋은 새엄마도 있겠으나!? 악마 계모년들은 모두 너희들이 지은 죄값의 억만배받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구덩이 로 피눈물을 흘리며 떨어지리라👍 Ki kim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부터는 아름다운 꽃밭에서 행복하심을 빕니다🙏🏼❤️
그냥 계모 아버지 가는 곳마다 아무것도 하지말고 얼굴만 보이게 하세요. 그 정도로도 두려운 마음이 생길거에요 왜냐 지은 죄가 많으니...꼭 변호사 만나 호적 정리해서 유산이라도 받아야지요. 모든 걸 잊고 살면 좋지만 문득문득 그 기억이 떠오를텐데 심리상담으로 조금이라도 치유되면 좋겠네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어릴적 기억은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것이 제일 불행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과거를 바꿀 능력이 없습니다.. 현재는 몸도 집에서 편히 잘수 있고, 식사도 맛있게 편히 할수 있고, 자유롭게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할 수 있고요, 또 가정도 있으시잖아요... 너무너무 힘든 일을 비참하게 겪으셔서 마음에 상처들이 치유되지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식사 맛있게 하시고, 편한 잠도 주무시고 하시면서, 날 창창할때 맑은 하늘도 한번 올려 보시고, 좋은 공기 마시면서, 사랑하는 나, 정말 여기까지 살아내느라 너무너무 힘들었지? 지금까지 애써서 악착같이 살아줘서 너무 고생했어,, 그리고 어린시절 너무너무 무섭고 아프고 절망했지?...... 정말 얼마나 무서웠겠니?... 너무 .... "사랑하는 나야, 그래도 나는 나야, 인제부터 나는 밝은쪽만 바라보면서 , 아직도 어린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몸부림치듯 너무 괴롭고 악몽같고 힘들어도, 나는 나를 아껴줄 것이야. 계모가 악한것이지, 또 세상이 악한것이지, 내가 악한것은 아니니, 잘 살아가자, 사랑하는 나야...... 언젠가는 마음속에 응어리들이 뻥!!!!! 하고 뚤리는 날이 꼭 있을거야.", 하면서 자신을 아껴주기 바랄께요..🥹🥹🥹 이런말 감히 조심 스러운데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분이십니다... 보살님들의 찐 관심도 사랑을 받은것이랍니다... 부디.. 어두운 터널에서 하루하루 천천히라도 걸어서 나오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그리고 자고로 사람이 죄를 짓고는 절대로 편히 살지 못합니다. 옛말에 그런말 있잖아요, "때린 놈은 움츠리고 자고, 맞은 사람은 펴고 잔다."는 말이요... 화이팅 하시길 바랄께요... 간만에 환해진 얼굴 기대할께요...😊😊
나쁜 계모가 아들을 아버지등에 칼꼽는 사람으로 100%이간질 했네. 재산 챙기려고 아버지가 사실을 알게 될까봐 동네 떠나자고 더더 이간질하고~~아버지는 겁나서 데려온 자식이라고 하고~~너무 안타깝다ㆍ 그런데 미워하면서 내맘을 괴롭힐 필요 없어요ㆍ그딴 여자때문에 자신이 왜 괴로워 해야 되나요ㆍ 천벌은 하늘이 내리더라구요ㆍ아는 사람도 못되게 굴더니 코로나때 즉사해서 바로 화장하고 장례식도 못했어요ㆍ힘내세요
나이가 한살 한살 들어가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우치지만 알고 싶지 안은것들도 너무 많이 알게 됩니다... 이런 억울한 역사...? 는 반듯이 알려지고 알아야 하는 일들.. 님 앞으로 평온한 날들만 가득 하시길 진정 바랍니다❤🙏👊👊 힘들었던 일 생긱하고 싶지 안은일인데요, 이리 나오셔서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전반대로 오빠16 저9살 남동생5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년여 있다가 새아버지가 들어와 아들 하나를 낳고 오빠는 서울도 떠나고 새아버지는 놀음에 술주정 저학교 가고 없을때 남동생때리고 밥먹을때 어찌나 혼내고 전 눈물뚝뚝흘리며 눈물젖은 밥을먹고 새아버지는 집문서까지 놀음으로 다날리고 엄마랑 10년도 못살고 심장바비로 돌아가심 새아버지 자식은 사람을 헤쳐 지금은 교도소에있고 네동생은 어릴때 새아버지한테 맞은 기억이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아있고 어느날은 기둥에 남동생을 붙들어 매놓고 때린적도 있다고 함 내가보는앞에서는 때린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그당시 엄마도 그걸보고도 방조 했다고 엄마를 지금도 안보고 삽니다 누나는 모른다면서 나이가 58이나 되었는데도 그기억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어요 어릴때 계부한테 맞고 엄마는 말리지도 않고 둘이 낳은자식만 이뻐라 했으니 그동생까지 미워하고 계부없을때 그동생 때렸다고 하더라구 엄마연세 90이고 지금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한번도 찾아보지도 않아요 엄마 죽어도 안온다면서 상처가 커요 결혼도 안하고 혼자 파주쪽에 직장다니면서 혼자 살고 있어요 어릴때 받은 상처는 지워기가 쉽지 않나봐요 다잋어버리라고 해도 말을 할때마다 울먹거리고 안타갑죠 어찌해야 좋을까요
저렇게 살았는데도 정신이온전한게
대단하네요 그계모는천벌을 받을거에요 부디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가정폭력 당해본 사람으로서 폭력에 무서움을 아는 사람 입니다 지금까지 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표정이 너무 힘들어 보여서 안탁갑습니다. 꼭 법적으로 호적 정리해서 재산이라도 받아 노년에 몸이라도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꼭 힘내세요
호적 회복하시고,재산이라고 챙기실수 있음 좋겠네요.
호적회복하신 소식 듣고 싶다. 내내 나라잃은표정 너무 안쓰럽다. 그래도 결혼하신게 정말 다행이고 그 가족안에서 꼭 행복하시길.
세상에...악마같은 여자 꼭 벌 받을껍니다..
힘내세요!!
여기서 젤 나쁜사람은 아버지다..
이제 계모가 사연자님이 많이 무서운가봐요 도망치는걸 보면 이제서야 덜컥 겁이났겠죠 지도 지가 잘못한걸 아니까 도망친거에요 이참에 개망신 한번 당하게 해줘보세요
ㅇㅈ
계모가 그렇게 구워삶았을듯한데..참으로 안타깝네요 유일하게 내 편이라 생각했던 아버지에게 마저 칼을 꼽힌건데..그런 상황에도 편의점까지 운영하면서 꾿꾿하게 살아온 점 리스펙 합니다. 계모는 죽어서라도 죗값 치루고 아버지랑 모든 오해 풀고 진심 어린 사과로 맘이 회복되길 빌어요
왜 남자는 새여자보면 자식을 내팽게 칠까
여자에 미치면 자식도버리고 삽니다
학대받은 자녀가 계모찾아서 칼꽂았다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죠ㅋㅋ
변호사 만나 그들이 살아 있을 때 곱게 죽지못하도록 법적으로 상처받은만큼 돌려주세요
이미.. 공소시효 지난건 안되죠 처벌하고 싶어도
계모 살아 있나
아니면 이미 지옥에 가 있나
살아 있겠지@@김정희-o7f8r
내 먼 친척도 형재복지원에서 죽었슴
진짜, 불쌍하네요. 계모야 천벌 받아라.
뭔개소리하냐 ㅋ 전두환정권에서 국가안전기획부 승인해준 형제복지원인데
법적으로 조금이라도 보상 받아야 마음이 가벼워 질 것 같아요
헐
법적으로 꼭 처리하시고 권리도 찾으세요.
변호사 선임하셔서요
인간이 부모가 계모가 어찌모두
그럴수가있는지 어린아이한테
그런 짓을하고 그험한곳에서 세월을
보내게하고 얼마나 한스러우실지ㅠ
다찾아내서 복수하세요 법으로든 머든
사연자분의 억울하고 고통스러웠던
세월동안 잘만살아갔을 인간들 생각하면
고통스럽게 살다 가야될 인간들입니다
사람이 평생 용서 못하는게 진심어린 사과를 받지 못한일이라고 하더군요…그래도 자신의 삶이 더 소중하니 용서하고 행복한 삶을 사셨음 싶네요…분명 천벌을 받을 겁니다
우리집은 IMF시절이라 너무 가난했을 때
엄빠가 거의 온 종일을 맞벌이로 나가 계셨기 때문에
조부모님 집에 맡겨져서 어린 시절을 함께 지냈는데
그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고 늘상 말씀하시면서
돈은 없지만 이곳저곳 내 손을 잡고 같이 돌아다니시며
어린 나에게 참 많은 것들을 보여주시고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시며
외롭지 않게 사랑으로 보듬어주셨더랬음.
겨울이면 마당의 양철대야에 물이 얼어서 그걸 깨가며 세수를 했고
태풍이라도 오면 강물이 불어 장을 못 봤기 때문에
감자 쪄서 촛불켜두고 먹기도 했고
한 번은 하루에 네 번 오는 마을버스를 놓쳐서
할머니랑 두런두런 얘기하며 1시간 50분 거리를 코스모스 꽃길 걸어서 돌아온 적도 있었음.
조금 불편한 환경 속에서 지냈지만
아직도 그 시절이 지독했다거나 힘들었다, 고 생각되지는 않고
그런 사계절의 냄새, 풀냄새, 흙냄새,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행복한 유년시절을 선물해준 할머니, 할아버지께 늘 감사하고 고마움...
살면서 친구, 진로, 연애, 돈, 직장 등으로 힘들 때마다
그 시절을 떠올리고 그 시골집과 풍경들을 떠올리면 다시 살아갈 힘을 얻곤 했고
어느덧 할머니가 말한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는 말이 이래서구나- 하는 걸 실감하는 나이가 됨..
그런데... 이 영상에 나오신 분은 이미 중년의 나이이신데도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셨고
소중한 유년시절의 기억들도 모두 폭력으로 얼룩져있다니 그 부분이 너무 마음이 아픔...
내 주변을 봐도 뭔가를 묻고, 덮어두고 사는 건 잘 안되는 것 같더라.
지난 사건이라도 마무리를 잘 짓고 매듭짓고 끝을 봐야
다시 새로운 시작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음..
심리치료도 받으시고 법적으로 받아낼 수 있는 보상들이 있는지 알아보셔서
사건, 트라우마들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음..
폭력으로 점철된 유년시절의 기억만으로는 앞으로의 평생도 살아가기 힘드니까
그것들을 극복해낸 새로운 기억들로
새로운 추억들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행복하시길하면서~ 자기어린시절행복한기억들 늘어놓네 진짜마음아픈거맞음? ?? 난그래도 행복했지~추억이있어다행이야~ 하면서 난안그랬는데?? 하는걸로들림 위로1도안됨
@@Nnnooopower 본인의 어린시절 얘기를 하며 이렇듯 유년시절이 중요하다는 강조를 하는 말로 들리는데
요즘엔 뭔 말만하면 심성이 비비꼬여서 빈정대는 사람이 참 많아요
그여자는살아있나요 꼭찾아서 그만큼 고통주세요 법에가지말고
지나온 세월들이 사연자분에게 어떤말로도 위로는 안되겠지만..남은인생은 행복하고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버지 살아 있을때 법적대응 빨리 서둘러라 변호사 문부터 찾아가 상담바람~
살아주셔서 감사하네요 살아있는것도 기적입니다 꼭 행복하세요
여태껏 들어본 사연중 최악에이요… 사연자분…. 뭐라적어야할지… 그저 눈물만 납니다… 이제라도 마음에 평화를 기도드립니다…
선생님 너무 잘나오셨어요. 많은 분들께 위로 받으시고 조금이나마 치유되셨음 좋겠어요. 잘생기시고 선한인상이 큰 고생하신분 같아보이지 않네요. 단 한가지 웃음을 잃으신것같아 너무 안타까웠어요. 선생님이 환하게 즐겁게 웃고 사신다는 소식 꼭 주세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꼭 맘 회복하세요. 저도 선생님위해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저도 공감합니다!! 🙏🏼
에휴ㅜㅜㅜㅜㅜ
정말 사람이 어디까지 사람인지...용기를 잃지 마세요. 응원겠습니다❤
듣기만해도 분이차네 순하고 반듯한 성풉인데 어떻게 빨리 변호사 선임해 재산 권리를 찿으세요 악마를 복수하는길~
참 세상에 좋은 계모도 많은데 어떻게 저런 새엄마가 있을까
짐승보다 못한 사람이라는 말이 정답
그엄마도 펀안하게 못살았을듯 하네요
세상에 좋은 계모는 절대 없어요 ~더구나 자기 자식이 있으면 학대가 너무 심해요 ~오래된 씻을수 없는 상처라도 머리에서 지워내길 바랍니다
정말 나쁜 여자ㆍ 그 어린애를 천벌받을거예요ㆍ
에궁 얼마나 한이 됫으면 ㅠㅠ
앞으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겟어요
못된계모를 찾아가서 그동안 당한고통에 100배를 갚아줘라 처절하게 고통느끼도록~~
변호사 상담 받으시고 친자확인소송, 호적회복 서둘러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 어떤 걸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그 계모라는 여자에게 재산 넘어가지 않도록 내 몫은 꼭 챙기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 가족과 행복하기길 바랍니다.
민사소송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배상을 좀 받으세요.
범죄자가 되실 수도 있었는데, 버티고 살아내신 것만 해도 대단하시네요.
평범한 사람으로 살려고 애쓰고 살아내신 것만으로도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노력도 엄청나셨을 것 같고요.
소송거시면, 결과는 어떻게 되든 싸워가는 과정에서 내가 좀 치료되리라고 봅니다.
그래도 내가 가만있지 않았다는.
저랑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셨네요
저도 우리 애비가 새 엄마 한테 미쳐서 거의 비슷하게 컸어요
저를 나쁜애로 몰아가는것도 비슷했고 고생도 엄청했네요
저도 다행이도 잘 풀려서 지금은 편하게 삽니다
요즘엔 그 새엄마 녀 니 빨리 죽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어요 ㅎㅎㅎ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알사람은 알듯하구요
고생 많으셨어요
두피 문신하시구 머리 기르세요 염색두 하시구 ㅎㅎㅎㅎㅎ
옷 도 조금 젊게 입으셔도 될 듯 합니다 ㅎㅎㅎ
얼른 변호사 찾아가보세요 많이 알려줄겁니다 요즘에 수임비도 괜찮을거에요
저도 비슷한 환경이기에 공감합니다!! 악마 계모년에 천덕구러기로 팽겨졌고. 아버지는 악마
계모년의 거짓말에 넘어가서 자식들의 아픔을
헤아리지못하고!!! ㄱ좋은 새엄마도 있겠으나!?
악마 계모년들은 모두 너희들이 지은 죄값의
억만배받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구덩이
로 피눈물을 흘리며 떨어지리라👍
Ki kim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부터는
아름다운 꽃밭에서 행복하심을 빕니다🙏🏼❤️
에휴..기가 막히네요
너무 가슴 아프네요
계모는 용서하지 마세요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시면서 가족들과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남은 인생은 아픔 조금이나마 잊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마음의상처 치료도 받으시고 웃는일이 많아지셨으면 합니다.
정말 마음이아프네요 그동안 힘들었는데 그기억계이속있겠지만 아내랑행복하게사세요 서서히나쁜기억이잊어버릴거예요 다시좋은기억이찾아올거예요 계모는꼭벌받을거니까 그런걱정마시고아내분과행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세요 응원과기도할게요
그냥 계모 아버지 가는 곳마다 아무것도 하지말고 얼굴만 보이게 하세요. 그 정도로도 두려운 마음이 생길거에요 왜냐 지은 죄가 많으니...꼭 변호사 만나 호적 정리해서 유산이라도 받아야지요. 모든 걸 잊고 살면 좋지만 문득문득 그 기억이 떠오를텐데 심리상담으로 조금이라도 치유되면 좋겠네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보는내내 안타깝고 화도 나고. 아.. 정말 나쁜 그 계모 천벌 영원히 받을겁니다.
정신과 에서. 트라우마. 꼭. 치료. 하세요 그상처 평생갑니다
꼭 법적으로 처리해서 정신적인 보상을 받길 원해요
내내 무표정한 모습이 더..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아버지가 정말더나쁘네요
방송보는 내내 울분이 삮히질 않네요 새엄마도 사람일텐데 어찌 그런행동을 할수있을까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힘내십시요!!!!! 고생많으셨고 꼭 가정의행복으로 복을 돌려받으시길 바랍니다
마음담아서 응원 해주신 보살님들 감사요
정말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진짜 과거를 쓰레기통에버리시고 앞날은 행복하세요
나쁜인간 휴 상처보니 눈물이 나네요 마음의 상처로 어찌사실지 ㅠ꼭 더 행복하시는게 복수에요
계모를둔 아들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 보게되었는데 저도40이다되어가는데 아직도 계모에게 시달리고 있습니다... 친아버지도 연락도 제대로 못하고 재산은 꿈도 안꾸지만 본가에 내려가지도 못합니다. 이혼하지마십쇼 애들한테 죄짓는일입니다...
사연자분 힘내십쇼!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보살님이 말한대로 앞으로 행복하세요
법적으로 복수하세요 살아있을때 해야 되요 누가좀 도와줘야 될거같은데 조은소식 꼭 알려 주세요
그 계모 살아 있다면 당한만큼 복수해 주세요 👹🤬
어릴적 기억은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것이 제일 불행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과거를 바꿀 능력이 없습니다..
현재는 몸도 집에서 편히 잘수 있고, 식사도 맛있게 편히 할수 있고, 자유롭게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할 수 있고요,
또 가정도 있으시잖아요...
너무너무 힘든 일을 비참하게 겪으셔서 마음에 상처들이 치유되지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식사 맛있게 하시고, 편한 잠도 주무시고 하시면서, 날 창창할때 맑은 하늘도 한번 올려 보시고, 좋은 공기 마시면서,
사랑하는 나, 정말 여기까지 살아내느라 너무너무 힘들었지?
지금까지 애써서 악착같이 살아줘서 너무 고생했어,,
그리고 어린시절 너무너무 무섭고 아프고 절망했지?......
정말 얼마나 무서웠겠니?...
너무 ....
"사랑하는 나야, 그래도 나는 나야,
인제부터 나는 밝은쪽만 바라보면서 , 아직도 어린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몸부림치듯 너무 괴롭고 악몽같고 힘들어도, 나는 나를 아껴줄 것이야.
계모가 악한것이지, 또 세상이 악한것이지, 내가 악한것은 아니니,
잘 살아가자, 사랑하는 나야......
언젠가는 마음속에 응어리들이 뻥!!!!! 하고 뚤리는 날이 꼭 있을거야.",
하면서 자신을 아껴주기 바랄께요..🥹🥹🥹
이런말 감히 조심 스러운데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분이십니다...
보살님들의 찐 관심도 사랑을 받은것이랍니다...
부디.. 어두운 터널에서 하루하루 천천히라도 걸어서 나오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그리고 자고로 사람이 죄를 짓고는 절대로 편히 살지 못합니다.
옛말에 그런말 있잖아요,
"때린 놈은 움츠리고 자고, 맞은 사람은 펴고 잔다."는 말이요...
화이팅 하시길 바랄께요...
간만에 환해진 얼굴 기대할께요...😊😊
진짜 억울하고 분하고 진짜 죽이고 싶겠지만
어떻게 하겠어요 부모도 나라도 나를 안 지커주는데
서장훈 씨 말대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하지 않겠어요.그사람들은 천벌 받을거에요 😊
복수하세요 꼭이요
저도 6학년 때 부터 새엄마한테 당한 일이 잊혀지지 않아요.
마흔이되어도 어제일 같아요. 아빠는 믿지 않았어요. 여자한테 눈이 멀면 . 자식이 무섭지만 용기 내서 한말을 듣지 못하더라고요. 54년 말띠 청주사는 악마
앞으로는 진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아으. 증말... 아니...아빠는 머했어요. 얘기안해도 애 상태를 보면 몰르나요?
지금이라도 복수하세요.
물론 안그런 계모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 계모들은 참 천벌받을 인간들이 많아요 심은대로 거두는 법칙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친엄마가 학교로 만나러 자꾸 왔다고 하는걸 보니 주워온 자식은 아닌거 같아요
새엄니 말듣고 아버지가 자기를 정말 죽일까 싶어 둘러댄것 같네요
호적 꼭 찾으시고 유산이라도 받으시길 바래요~~그렇게라도 되야 덜 억울하실듯 .. ㅠㅠ 끝까지 싸워 승리하시길!!
상처에서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계모도 엄만데 남도 아니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그계모 천벌받아라
행복한 삶을 사시길
계모년 아버지는 천
벌받길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
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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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들이 애들때려죽여서 뉴스에 나온 얘기들이랑 똑같네여ㅠㅠ 평생에 상처 분노 두려움에 갇혀서 사셧겟어요ㅠㅜ지금이라도 법적 처벌했음 좋겟어요
세상에 우리나라에 이런일이 잇엇다는게 놀랍네요
그 무엇으로도 보상이될까요ㅠㅠ
그맘 알겠네요 안당해본사람는 그맘몰라요❤
소송거세요 복수는 소송걸어서 돈 뺏는겁니다
눈물나네요 ㅠㅠ
억울함이 진짜 미치게하는겁니다. 화성연쇄살인사건 누명쓴분처럼 다른 누명써서.억울한옥살이하신분들 죄다 자살하셧습니다. 억울한건 정말 심각한 감정입니다. 꼭 잘다스리셔야해요
미치고 팔짝 뛰게 억울하실거 같아요.. 저도 그런적 있지만 심판은 내가 하지 않아도 다 벌 받더라구요...언젠간 다 받습니다, 시간이 걸릴뿐, 그 사이 나는 그사람보다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건강하세요 토닥토닥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같으면 어떻게 하든 복수하려고 했을꺼요 동사무소 가셔서 호적을 알아보는게 우선일뜻 싶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이고 그래도 버티시고 굳굳히 행복하게사세요!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동물도아니고 마음다치게 계속 하지 말라고 사람들이 정말!꼭 계모 천벌받을꺼다!!
지금이라도 고발하세요
제발 어린아이들 계모한테 맡기지마세요
남편 출근하고나면 무척때리는 계모 무척많습니다
무슨 말로 위로를 하며
그 지난날의 상처를 가늠이나 할까요 ㅠㅠ
만날날 있거들랑 따귀라도 후려치세요 에휴 ㅠ
꼭 법적대응하시고 한을푸세요~건강하세요
빠져나오는 길은 친자확인하고 변호사 통해서 재산분할상속 받으세요.
남자분이 착하시다. 말해야지 혼자서 당하고 그랬어요.
나쁜 계모가 아들을 아버지등에 칼꼽는 사람으로 100%이간질 했네. 재산 챙기려고 아버지가 사실을 알게 될까봐 동네 떠나자고 더더 이간질하고~~아버지는 겁나서 데려온 자식이라고 하고~~너무 안타깝다ㆍ 그런데 미워하면서 내맘을 괴롭힐 필요 없어요ㆍ그딴 여자때문에 자신이 왜 괴로워 해야 되나요ㆍ 천벌은 하늘이 내리더라구요ㆍ아는 사람도 못되게 굴더니 코로나때 즉사해서 바로 화장하고 장례식도 못했어요ㆍ힘내세요
그 상처가 얼마나 깊디 깊으실지 상상조차 되지않습니다. 부디 치유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계모
법적 구속해야합니다
친부는 뭐하는 놈?
계모가 재산을 아들에게 뺏길까봐 머리쓰네,
지금 세상에 사셨으면 억울함이라도 풀리셨을텐데
앞으로는 꽃길만걸으시길 바랍니다
먼저 마음의 상처를따뜻한 마음으로 치유하셨으면 좋겠고 본인의 권리를 하루라도 빨리 찾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가슴이 너무아파 눈울이 납니다 사람으로 하지말아야 할 행동 하는사람은 그값을 꼭 받더라구요 꼭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채식씨가 이겼어요. 행복만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돈으로 보상 안되는 상처, 잊을수도 없음, 걍 살아야함 이번생은 꽝이다 생각하고 마음비우는 것밖에 없다
법적으로 도움받으세요
나이가 한살 한살 들어가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우치지만 알고 싶지 안은것들도 너무 많이 알게 됩니다... 이런 억울한 역사...? 는 반듯이 알려지고 알아야 하는 일들..
님 앞으로 평온한 날들만 가득 하시길 진정 바랍니다❤🙏👊👊
힘들었던 일 생긱하고 싶지 안은일인데요, 이리 나오셔서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잘 됐다란 소식 듣고 싶네요 친자 확인,,사과 받은것 등등 물론 재산 까지,,
천벌받아야 마땅
힘내세요!!!
전반대로 오빠16 저9살 남동생5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년여 있다가 새아버지가 들어와 아들 하나를 낳고 오빠는 서울도 떠나고 새아버지는 놀음에 술주정 저학교 가고 없을때 남동생때리고 밥먹을때 어찌나 혼내고 전 눈물뚝뚝흘리며 눈물젖은 밥을먹고 새아버지는 집문서까지 놀음으로 다날리고 엄마랑 10년도 못살고 심장바비로 돌아가심 새아버지 자식은 사람을 헤쳐 지금은 교도소에있고 네동생은 어릴때 새아버지한테 맞은 기억이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아있고 어느날은 기둥에 남동생을 붙들어 매놓고 때린적도 있다고 함 내가보는앞에서는 때린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그당시 엄마도 그걸보고도 방조 했다고 엄마를 지금도 안보고 삽니다 누나는 모른다면서 나이가 58이나 되었는데도 그기억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어요 어릴때 계부한테 맞고 엄마는 말리지도 않고 둘이 낳은자식만 이뻐라 했으니 그동생까지 미워하고 계부없을때 그동생 때렸다고 하더라구 엄마연세 90이고 지금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한번도 찾아보지도 않아요 엄마 죽어도 안온다면서 상처가 커요 결혼도 안하고 혼자 파주쪽에 직장다니면서 혼자 살고 있어요 어릴때 받은 상처는 지워기가 쉽지 않나봐요 다잋어버리라고 해도 말을 할때마다 울먹거리고 안타갑죠 어찌해야 좋을까요
다 잊어버리라고 하시지 말고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해주시고 엄마 억지로 용서하라 하지 마세요. 같은 형제남매라도 당한 사람의 마음의 한은 감히 헤아리지 못 합니다. 저는 동생분 이해하고 지지합니다.
왜 잊으라고 하시나요? 상처를 치료도 해주지않고 잊으라고만 하시나요? 그분은 아직 상처가 곪고 터진채로 힘든 삶을 살고 계시는데.. 상처받은 그 마음을 누나가 잘 다독여 주세요.
고통과 상처는 그보다10배행복해야 치유가 된대요 ㅜ
친부가 남긴 재산이 있을텐데 계모가 낳은 자식들이 다 상속을 받게 내버려둘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친부 살아계실때 호적 소송하셔서 자녀로써 받아야할 재산이라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승리하십시요
잘사는것이 복수가 말이 그렇지
마음의 상처가 우선이거든.
앞으로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잊어라 니가잘살면그게복수다 이런말이제일짜증남 나도죽도록학대받고큰입장에서 저거못고침 미쳐버림 나이들수록 더더이해가안되고 죽여버리고싶다는생각이 들고 그때기억이 더선명하게떠오름 나도지금미칠거같음
보성받아야해요
11:35 꼭 소원대로 해코지 해주기를.
벌받기을....힘내세요
어린아이한테 뭔짓을
한걸까. 그계모 벌 받을겁니다
아이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ㅜ
이제는 잊어야 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 듣는 시청자 입장 에서도 분하고 억욱한데 당한 본인은 평생 잊지 못할 일이나 계모의 행동은 신이 처벌 할것입니다 스스로 이기도록 노력해 보세요
지금 어떻게 되셨는지..
본인도, 계모도, 계부라 주장하는 사람도..
누구 아시는 분 없나요?
저분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안타깝다 😢
계모 하나때문에 인생이 무너지는군요 친엄마쪽으로 갔음 또다른 인생을 살았을텐데
저는 60중반입니다 인생을 조금 알것같은 나이로서
정말 어려우시겠지만 복수의마음 품고계시면 채식씨마음에 병생깁니다
하나님께 모든상처들 맡기시고
신앙을 가져보세요
본인을 위로하시고 다독여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정말 국가라는게 뭐 이딴식일까요
맘이너무아프다
저렇게 선한사람을...
부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