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의 말씀에,,이리도 깊은 뜻이 내포 되 있음을 첨 듣고 알게 해 주심에 ,,이 강해 설교 말씀 을듣고 듣고 또 듣고 ,,들으면서 주님이 주신 그 진리 말씀을 알게 됏음에 진정 감사한 맘 입니다, 이제 19강으로 넘어 가는데 비유 강해 말씀이 점점 어려워 지네요 ㅠㅠ
비유 18: 겨자씨 같은 천국의 은닉성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1 He told them another parable: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planted in his field. 32 Though it is the smallest of all seeds, yet when it grows, it is the largest of garden plants and becomes a tree, so that the birds come and perch in its branches.”
겨자씨의 은닉성에 관한 설교를 들으며, 거름 속에 묻힌 씨앗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이 세상이라는 거름 속에서 심기운 씨앗이, 그 거름이 좋다고 거름에 묻힌다면 결국 썩을 것이되, 씨앗에 내재하는 그 본성 (즉 주님의 은혜이자 성령의 임재)을 지키며 세상이라는 거름을 양분 삼아 마침내 그 싹을 틔우게 되는 모습이 그것입니다. 목사님 계시면 여쭤봤을 텐데, . 성령님께서 은혜로 임하사 저로 깨우치게 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추천해 주셔서 한글자 올리자면 알파요 오메가 곧 알레프요 타브라 히브리글자는 고대 근동부터 사용된 상형문자란 것을 유념하셔서 알레프는 소의 뿔과 머리부분을 그려 놓았고요 타브는 십자가로 그려져 있습니다. 물론 변형되어 지금 사용되는 문자도 하나님의 작품입니다.만물의 모든 것은 예슈아 그리스도 안에 있으니 우리는 예슈아 그리스도 우리 구주의 등만 보고 따라 가노라면 우주 만물을 보고 듣고 알고 가는 것이겠죠? 들어갈때는 찿기도 힘든 좁은 길이 내 안에서 기쁨과 희락으로 확장되어 가는 체험의 삶을 24시간 영유하게 되니 이는 곧 성령님과 함께가 아니라면 할 수가 없으니 우리가 이 예슈아님을 전하지 않는다면 복음을 값싼 것으로 예슈아님의 창조주의 피를 헛된 것으로 만드니 내 마음엔 눈물이 나군요. 아무쪼록 모두 다 고전2장15,16절의 구절대로 그 마음에 열매가 가득하길 송축드립니다^^
이것은 꼭 올리고 가야겠네요. 네필림이란 탈락자들이란 복수명사. 나팔에서 나왔죠. 이것은 창세기1장26절에 자세히 안나옵니다. 하지만 남자와여자를 창조하였다고 나옵니다. 이들도 아담이라고 히브리어에 나옵니다. 그렇지만 2장이나 3장 5장에 가면 만들은 아담이 나옵니다. 흙의 티끌로 만든 아담. 그는 아담을 창조한 날에 아담을 만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만들었죠.1장26절에 창조한 남녀는 형상으로 창조 했습니다. 하와는 나중에 아담의 갈비뼈를 떼어 만들었습니다. 물론 아담이ㅣ 피에서 나온 하와. 예수님의 피로 산 교회. 장차 오실 자의 모형 아담. 하나님의 아들들은 영이 있는 흙의 티끌로 만든 아담과 하와. 사람의 아들들이란 하나님의 형상 즉 피로만 창조한 아담. 그래서 가인이 유리한 자로 쫓겨 나지만 바로 여자와 만나 에녹을 낳고 살은 겁니다.하나님께서 땅에서 번성하라고 창조한 남녀에게 명령 했죠. 창세기1장1절에서 창조가 끝났지만 남성여성은 창조 안한 것을 이후로 성껑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1장1절에서 히브리어 호흡을 불어 넣어 창조 했습니다. 이사야45장18절에 읽어 보시면 알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성경을 읽다 보면 천사들에 대한 심판도 알 수가 있습니다. 창세기1장에서 할글로 땅에서 내어라 내어라 라는 이 말은 히브리어로 외출해라 라고 나옵니다. 땅 밑에서 나오라라고 명령 하신 것입니다. 과학자들이 말하는 빙하기도 창세기1장에 나옵니다. 우리는 성경을 원어로 잘 읽어야 알 수 있습니다. 원어를 아는 히브인들도 모르지만요. 숨어계시는 하나님을 발견 하시길요. 정말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서원기도라도 하십시오.내 생명을 아니 내 모든 것을 걸고 하나님 알기를 소원하는 기도를 하십시오.모세처럼 온유한 자가 될려면요. 온유한자란 하나님께 길들여진자 입니다. 말씀에 길들여 질려면 모든 것을 거십시오. 모든 것을요. 저는 이 분 김성수 목사님의 비유해석을 들어 보던 중 하나님께서 집중하란 말씀이 계신 것 같아서 듣던 중 많은 오해 할 설교가 있지만 그것은 비유 설교에 별 지장도 없고 또한 원저으로 듣는 설교말씀을 들었고 또한 듣는 중이라. 별로 혼돈 할 것이 없고 걸러는 말씀도 많지만 많은 양들께서 오해 할 부분이 아주 많아서 가슴이 아퍼던 중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비유설교는 원전으로 보아도 은혜가 안 와 닫는데, 저는 김목사님의 비유설교로 나의 의를 찿는 중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신앙 생활 중이지만 나의 의를 쌓고 있는 현상이 보여서 간혹 섬칫 할 때가 많았지만 이 분 설교를 듣던중 많은 깨달음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분을 사랑하셔서 일찍 낙원으로 데리고 갔으니 성도님들은 기쁨으로 합당한 섬길을 이루고 있으면 성령을 소멸 하는 일은 없겠으나. 요3장에나오는 물로 나고 영으로 나야 천국에 들어 간다고 원전에는 나옵니다. 태어나고 또 선악과로 죽은 영을 아버지께서 살려주시면 천국생활이 시작되어 예수님 공중에 오시면 예수님 나라 곧 왕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양이 새끼염소가 되지 않는 다면요. 하지만 요한사도의 계시록엔 많은 염소들 중에 양을 집어 낸다고 나오니 얼마나 많은 양들이 새끼염소로 변하였는지 알 수가 없네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계시한 곧 요한사도를 밧모섬에서 영과혼을 올려서 계시한 그 계시록은 문자로 이루어 집니다. 고전15장19절인가 읽어보시면 사도 바울님의 또한 계시를 보고 오셨쬬. 바툴사도께서도 배워서 안 것이 아니고 계시로 보아서 편지로 썼지만 힘이 있쬬. 바울 사도는 트끕부활이라 명시 해 놓았지만 한글성경넨 안나옵니다 엑스 아나스타시스 엑설런트한 부활을 원전엔 나옵니다 그냥 부활이 아니고 ㄴ특급부활을 소망한다고요. 아무쪼록 괜히 글을 쓴 것은 아닌지 저꼬 나서도 떨립니다. 주님 혹여나 제가 잘 못 쓴 글이 있다면 용서 해 주십시요.
@@최은혜-o4e 성경은 정경과 위경 외경을 다 합한 것을 말하는데요 기본은 야살의 책으로 보이더라구요.그 다음엔 에녹서 하가다 신약은 바돌로메복음서 도마복음서 정도는 읽어 보시면 영과 하나님에 대한 그리고 오만과 거만과 교만이 얼마나 죄악이 되는지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감사합니다.아무쪼록 예수님과 같이 되도록 성령님께 매일 푹 잠겨 있기를 권유합니다. 요11:25 때가 찬 것 같습니다. 이방인의 성숙으로 유대인에게 예수님이 들어가면 곧 오시겠죠. 우리 주 우리 하나님께서요^^
겨자씨가 자라서 겨자나무가 되면 공중의 새들이 깃든다~~ 이것이 성경의 메시지인줄 가르치는 번영의 신학~~
특히 긍정의 힘,조엘 오스틴 메시지처럼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아이스크림 설교에 시간 낭비 많이 했네~~
목사님의 강한메시지에 겨우 나왔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겨자씨의 말씀에,,이리도 깊은 뜻이 내포 되 있음을 첨 듣고 알게 해 주심에 ,,이 강해 설교 말씀 을듣고 듣고 또 듣고 ,,들으면서 주님이 주신 그 진리 말씀을 알게 됏음에 진정 감사한 맘 입니다, 이제 19강으로 넘어 가는데 비유 강해 말씀이 점점 어려워 지네요 ㅠㅠ
아멘감사합니다 🙏🏻
목사님
잠자는시간빼고 하루종일듣는데 갈수록 감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제야 눈을 제대로 떳어요
정말 들으면들을수록 명설교 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명설교 입니다.
아멘 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 말씀을 듣게 되다니...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ㆍ할렐루야
선포하시는ㆍ목사님
이것이 설교입니다
새롭게ㅡ은혜가충만
감사감사합니다
은혜의 복음말씀 감사합니다
무조건 아멘입니다
궁금증이 하나씩 실타래처럼 풀리네요
귀한 목사님입니다
영상으로 보는데 살아계신것같아요
무한감사드려요
목사님의 용기에......
나 처럼 무식한 내가 이 설교가 진실로 믿어지는 이 순간 ,
나는 깨어 있는 자 인가 ?
하나님의 은혜로 깸을 받은 그 분의 자녀인가? 주여!
2021.5.23
진리의 말씀입니다
아멘~
아멘
회계 와 분별력 과 낮은 자세로 다시 들을수 있게 하신 말씀 ...오직 예수!
제가 더럽고 가증한 새 였음이 고백됩니다.목사님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아버지 찬양합니다~~~~
세상에 지옥가는 교회 천지네요..~~깨닫게 된거 너무 감사해요..
세상에서 나오라! 속이는 교회들 사이에서 혼동하지 말고...예수님의 구원, 십자가로만 잡으라 의 말씁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습니다
이 설교를 들으며 갈라디아서 2장20절 말씀이 구체적으로 더 확실히 이해 됩니다
주님 아멘 아멘입니다
보고 또 보고 십은 사랑
연한 순으로..
비워진 그릇으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의 모습!
아멘
아멘!!!99마리보다 한마리 잃어버린양찾기가 하나님의 이세상역사네요~
[눅17:20-21]
너희 가운데 있다.
너< 예수 >너 :너와 너 사이
예수, 곧 ''내가 하나님 나라''이니라
아멘
진리를 바로 알게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ㆍ책이 있는지 궁금하네요ㆍ
www.seoulsmyrna.com/index.php?mid=books
서울서머나교회 홈페이지에서 도서안내 탭을 클릭하시면 책주문 관련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아~~~~^
아....예수님
아...목사님
목사님 ! 말씀을 먹을수록 더욱더 그리워 집니다 이진리의 말씀 귀있는자는 들어세요~~~
비유 18: 겨자씨 같은 천국의 은닉성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1 He told them another parable: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planted in his field. 32 Though it is the smallest of all seeds, yet when it grows, it is the largest of garden plants and becomes a tree, so that the birds come and perch in its branches.”
오~
주여~~~😭
사람의 영혼을 팔아 먹는 곳~🤬
그곳이 어디입니까?
겨자씨의 은닉성에 관한 설교를 들으며, 거름 속에 묻힌 씨앗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이 세상이라는 거름 속에서 심기운 씨앗이, 그 거름이 좋다고 거름에 묻힌다면 결국 썩을 것이되, 씨앗에 내재하는 그 본성 (즉 주님의 은혜이자 성령의 임재)을 지키며 세상이라는 거름을 양분 삼아 마침내 그 싹을 틔우게 되는 모습이 그것입니다. 목사님 계시면 여쭤봤을 텐데, . 성령님께서 은혜로 임하사 저로 깨우치게 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천국은 겨자 씨!
추천해 주셔서 한글자 올리자면 알파요 오메가 곧 알레프요 타브라 히브리글자는 고대 근동부터 사용된 상형문자란 것을 유념하셔서 알레프는 소의 뿔과 머리부분을 그려 놓았고요 타브는 십자가로 그려져 있습니다. 물론 변형되어 지금 사용되는 문자도 하나님의 작품입니다.만물의 모든 것은 예슈아 그리스도 안에 있으니 우리는 예슈아 그리스도 우리 구주의 등만 보고 따라 가노라면 우주 만물을 보고 듣고 알고 가는 것이겠죠? 들어갈때는 찿기도 힘든 좁은 길이 내 안에서 기쁨과 희락으로 확장되어 가는 체험의 삶을 24시간 영유하게 되니 이는 곧 성령님과 함께가 아니라면 할 수가 없으니 우리가 이 예슈아님을 전하지 않는다면 복음을 값싼 것으로 예슈아님의 창조주의 피를 헛된 것으로 만드니 내 마음엔 눈물이
나군요. 아무쪼록 모두 다 고전2장15,16절의
구절대로 그 마음에 열매가 가득하길 송축드립니다^^
말씀이 땅에 떨어질까
왜 !
알리가 인나
난도 이단인가
이것은 꼭 올리고 가야겠네요.
네필림이란 탈락자들이란 복수명사.
나팔에서 나왔죠. 이것은 창세기1장26절에 자세히 안나옵니다. 하지만 남자와여자를 창조하였다고 나옵니다. 이들도 아담이라고 히브리어에 나옵니다. 그렇지만 2장이나 3장 5장에 가면 만들은 아담이 나옵니다. 흙의 티끌로 만든 아담. 그는 아담을 창조한 날에 아담을 만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만들었죠.1장26절에 창조한 남녀는 형상으로 창조 했습니다. 하와는 나중에 아담의 갈비뼈를 떼어 만들었습니다. 물론 아담이ㅣ 피에서 나온 하와. 예수님의 피로 산 교회. 장차 오실 자의 모형 아담. 하나님의 아들들은 영이 있는 흙의 티끌로 만든 아담과 하와. 사람의 아들들이란 하나님의 형상 즉 피로만 창조한 아담. 그래서 가인이 유리한 자로 쫓겨 나지만 바로 여자와 만나 에녹을 낳고 살은 겁니다.하나님께서 땅에서 번성하라고 창조한
남녀에게 명령 했죠. 창세기1장1절에서 창조가 끝났지만 남성여성은 창조 안한 것을 이후로 성껑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1장1절에서 히브리어 호흡을 불어 넣어 창조 했습니다. 이사야45장18절에 읽어 보시면 알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성경을 읽다 보면 천사들에 대한 심판도 알 수가 있습니다.
창세기1장에서 할글로 땅에서 내어라 내어라 라는 이 말은 히브리어로 외출해라 라고 나옵니다. 땅 밑에서 나오라라고 명령 하신 것입니다. 과학자들이 말하는 빙하기도 창세기1장에 나옵니다. 우리는 성경을 원어로 잘 읽어야 알 수 있습니다. 원어를 아는 히브인들도 모르지만요. 숨어계시는 하나님을 발견 하시길요. 정말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서원기도라도 하십시오.내 생명을 아니 내 모든 것을 걸고 하나님 알기를 소원하는 기도를 하십시오.모세처럼 온유한 자가 될려면요. 온유한자란 하나님께 길들여진자 입니다. 말씀에 길들여 질려면 모든 것을 거십시오. 모든 것을요. 저는 이 분 김성수 목사님의 비유해석을 들어 보던 중 하나님께서 집중하란 말씀이 계신 것 같아서 듣던 중 많은 오해 할 설교가 있지만 그것은 비유 설교에 별 지장도 없고 또한 원저으로 듣는 설교말씀을 들었고 또한 듣는 중이라. 별로 혼돈 할 것이 없고 걸러는 말씀도 많지만 많은 양들께서 오해 할 부분이 아주 많아서 가슴이 아퍼던 중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비유설교는 원전으로 보아도 은혜가 안 와 닫는데, 저는 김목사님의 비유설교로 나의 의를 찿는 중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신앙 생활 중이지만 나의 의를 쌓고 있는 현상이 보여서 간혹 섬칫 할 때가 많았지만 이 분 설교를 듣던중 많은 깨달음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분을 사랑하셔서 일찍 낙원으로 데리고
갔으니 성도님들은 기쁨으로 합당한 섬길을 이루고 있으면 성령을 소멸 하는 일은 없겠으나. 요3장에나오는 물로 나고 영으로 나야 천국에 들어 간다고 원전에는 나옵니다.
태어나고 또 선악과로 죽은 영을 아버지께서 살려주시면 천국생활이 시작되어 예수님 공중에 오시면 예수님 나라 곧 왕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양이 새끼염소가 되지 않는 다면요.
하지만 요한사도의 계시록엔 많은 염소들 중에 양을 집어 낸다고 나오니 얼마나 많은 양들이 새끼염소로 변하였는지 알 수가 없네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계시한 곧 요한사도를 밧모섬에서 영과혼을 올려서
계시한 그 계시록은 문자로 이루어 집니다.
고전15장19절인가 읽어보시면 사도 바울님의
또한 계시를 보고 오셨쬬. 바툴사도께서도 배워서 안 것이 아니고 계시로 보아서 편지로 썼지만 힘이 있쬬. 바울 사도는 트끕부활이라 명시 해 놓았지만 한글성경넨 안나옵니다 엑스 아나스타시스 엑설런트한 부활을 원전엔
나옵니다 그냥 부활이 아니고 ㄴ특급부활을 소망한다고요. 아무쪼록 괜히 글을 쓴 것은 아닌지 저꼬 나서도 떨립니다.
주님 혹여나 제가 잘 못 쓴 글이 있다면 용서 해 주십시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한 것을 한탄 하신 것입니다. 이는 여호수아서와 사무엘하에 보면 야살의 책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언급 하시는데 외경 야살의 책을 보시면 상세히 나옵니다.또 이스라엘의 역사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은글감사합니다저도김성성목사님의말씀듣고은혜를받고늘듣고있어요김정석님의말씀도새겨들어야겠어요감사합니다모든영광은하나님게올려드림니다. 아멘^^~~~
@@최은혜-o4e 성경은 정경과 위경 외경을 다 합한 것을 말하는데요 기본은 야살의 책으로 보이더라구요.그 다음엔 에녹서 하가다 신약은 바돌로메복음서 도마복음서 정도는 읽어 보시면 영과 하나님에 대한 그리고 오만과 거만과 교만이 얼마나 죄악이 되는지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감사합니다.아무쪼록 예수님과 같이 되도록 성령님께 매일 푹 잠겨 있기를 권유합니다.
요11:25 때가 찬 것 같습니다.
이방인의 성숙으로 유대인에게 예수님이
들어가면 곧 오시겠죠.
우리 주 우리 하나님께서요^^
@@dkatlfhddl 여기에서 깅성수 목사님의 설교가 다 맞다 아니다 를 논하는것보다 개개인에게 주시는 은혜로 깨달아지므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manhunlee779 나의 짧은 소견입니다.
아주 아주 가난한 자의 소견이니 그냥
또한 넘어 가기에는 그래서 글을 올렸습니다. 제 글이 거슬렸다면 부디 용서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아멘
이분은 이단이 아닌데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