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70키로인데 로드에서 닥닥해요. 딱딱보다 살짝 덜한 정도. 반발력 거의 없습니다. 6분 페이스 정도로 10키로 뛰고 나면 발바닥이 좀 아파요. 체중이 있는 분들께는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송피디님 말이 맞아요. 디자인이 거의 다에요. 끈이 너무 미끄러워서 세게 조여 신는 분들은 시간 많이 걸려요. 쭉 잡아당겨도 안조여져요.
서퍼 넥스트를 신어보진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온러닝 러닝화들은 기온에따라 주행질감 편차가 크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드솔 소재가 온도가 올라갈수록 부드러워지는듯 하구요 여름철이나 실내 트레드밀에서는 좋은 주행감을 보여주지만 요즘 같은 기온이 낮을때는 거부감이 들정도로 단단하게 느껴지는데 아마 서퍼 넥스트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기회가 되시면 20도 이상의 온도에서 실내 테스트나 여름철에 다시 한번 비교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runup_tv 아 똑같은 신발로 새로운 리뷰를 원하는건 아니구요 저도 애초에 가볍게 신는 러닝화에 온도까지 고려한 딥한 리뷰는 굳이 필요하지 않다생각합니다. 리뷰를 다시 해달라는 뜻이 아니고 그냥 송피디님이 개인적으로 온도에 따른 질감 차이를 느껴보셨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ㅎㅎ 여담이지만 온도에 따른 편차가 너무나 커서 개인적으로 온 러닝화는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정도로 온도 편차가 큰 브랜드이니 앞으로 또 온 러닝화를 리뷰하시게 된다면 그때는 온도 영향에 대한 언급 정도는 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myungjinyoo5343 넵넵 저도 온도차에 따른 미드솔의 느낌차이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해봤었는데 말씀주셔서 굉장히 궁금해지긴 했습니다~ 솔직히는 '무슨 신발을 내가 온도까지 고려하면서 신어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궁금하시긴 할거 같아요. 제가 동일 신발을 가지고 겨울에 테스트해보고 여름에도 테스트 해보는 식으로 한번 긴 호흡으로 테스트 해볼께요. 온 러닝화들은 참 리뷰하기가 어렵네요 헤헷~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runup_tvrunrepeat 사이트에도 보면 Midsole softness in cold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서 미드솔 경도가 얼마나 변하는지 알 수 있는데, 헬리온은 애초에 따뜻한 날씨에도 대부분의 신발보다 딱딱하고, 추울때 22% 더 딱딱해져서 돌덩이를 신고 뛰게 되는거라고보이네요.
누가 그랬는데 온러닝 레이싱화 라인에선 저 구멍 다 사라지는게 웃기다고 ㅋㅋㅋ 최근에 알파3 구매 성공하고 + 뽐뿌와서 클붐 구매해서 둘 다 신어봤는데 그냥 알파가 착화감 압도적으로 더 좋더군요 클붐은 사진으로 볼 땐 진짜 예뻤는데 실물은 알파 폴라포가 더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반품했어요 러닝 처음 입문하고 온러닝을 알게되고 홈피가서 종종 구경하고 그랬던 뽕이 다 빠졌네요 몬스터나 이클립스 혹은 틸트 정도는 언젠가 구매해서 신어볼 수도 있겠지만 싸고 좋은 녀석들이 너무 많아서 영원히 안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클라우드서퍼와 클라우드엑스가 있는데 엑스의 경우 일상에서 정말 최고입니다 단점이 없어요 서퍼의경우 단점이 두가지 있는데 걸을때 뾱뾱소리가 심합니다 이건 뭐 무시할단점일수 있으나 접지력이 정말 별로입니다..다양한 환경에서 미끄러움이 발생해서 저는 운동용으론 사용하지않습니다만 일상용으론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송PD님 영상은 늘 재밌게 보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써 보는거 같네요 저는 온의 클라우드 러너 2를 잘 쓰고 있는데요 제 발에 딱 잘 맞는 느낌의 적당한 쿠션감과 안정감이 좋아서 정말 만족하고 있거든요 10km~21km 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온 제품들은 어떨까하고 있는데 마침 런업티비에서 온의 새로운 신발 리뷰를 보고 영상도 보고 댓글도 봤는데요 온에 대한 혹평이 많아서 잘 안 맞는 분들도 많으시구나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신발이 모든 사람에게 맞을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만족하시는 분들은 또 댓글을 안 적으셨을수 있으니까 만족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죠?ㅎㅎ 클라우드 러너2가 넘 맘에 들어서 다른 온 신발들을 사볼까 하고 있었는데 영상 보고 나서는 일단 클라우드서퍼넥스트 사는 건 고려하지 않는걸로 ㅋㅋㅋ 늘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환절기 질환들 조심하세요~
온은 미드솔을 아직도 싸구려 eva로 박아놓고 구멍좀 냈다고 가격을 넘 비싸게 받아먹음..
인정 온러닝 신으니 뒷굼치 발바닥 아픔 머가좋다는건지 돈만 날림
ㅋㅋㅋ 정확하다.
더 웃긴건 구멍 혁신적이라 광고하면서 정작 레이싱화는 구멍 없음 ㅋㅋㅋㅋ
일상에 신고 다니는데 오랜시간은 무리더군요
@@dustinpoirier1827 그것도 모르고 지름신 올뻔했네 ㅎㅎㅎ
오늘도 솔직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의 헬리온 소재들은 겨울에 경화되는 느낌이 강해요.
지금 신고있는 클라우드몬스터도 겨울철에는 단단, 따뜻할땐 특유의 쿠셔닝이 부드러워져요.
단점도 확실히 말해주는게 참 좋네요~~
온러닝 공홈에서 구매한 클라우드 서퍼 넥스트 오늘 집에 배송 왔는데 기막히게 리뷰까지 올라오네요
오 딱 타이밍 좋게 제가 리뷰를 올려드렸나보네요~
이클립스도 궁금하긴하네요ㅎ
마지막에 직접 뛰면서 나오는 생생한 후기 너무 좋네요 ㅎ
핫 감사합니다!!! 이클립스는 내년에 기회봐서 리뷰 올려드려볼께요
요즈음 가장 핫하다는 온런닝 리뷰 감사합니다. 엔트리급 모델 가격이 189,000원 ㅜㅜ. 오늘도 유익한 정보 잘얻고 갑니다. 기억나는 오늘의 한마디 "디자인에 현혹되지 마라" ㅎㅎㅎ
잊지않고 캐치해주시는 센스!!! '디자인에 현혹되지 마라!!!'
온도 호카의 향기가?? 리뷰 들어보면 딱 페가수스 생각나게 하는 후기같은데
이런 러닝화가 18.9 만원이라... ㅎㅎ 온러닝도 호카처럼 입문할일 없을거 같네요 ㅎㅎ
간만에 반가운 러닝화 리뷰~ 이제 올라온만큼 내려가긴 힘든가봐요. 스텍하이츠 ㅎㅎ
덕분에 다른 브랜드의 입문용 중립쿠션화도 한번에 정리 싹 해주시는 센스!
피디님 입으신 후디는 오늘도 빛나네요🤍
헤헷~저희 후디 이쁘긴하죠?😍😍😍
@ 네. 완전 귀염귀염 깔끔깔끔해요😍🥰🥰
너무 정확한 리뷰입니다. 너무 딱딱해요. 2번 신고 봉인했어요. 몬클2정도면 그나마 나은데 이건 몸무게의 충격을 일부 쿠션이 흡수하지 못하니 몸에 피로가 누적되요.
181/70키로인데 로드에서 닥닥해요. 딱딱보다 살짝 덜한 정도. 반발력 거의 없습니다. 6분 페이스 정도로 10키로 뛰고 나면 발바닥이 좀 아파요. 체중이 있는 분들께는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송피디님 말이 맞아요. 디자인이 거의 다에요. 끈이 너무 미끄러워서 세게 조여 신는 분들은 시간 많이 걸려요. 쭉 잡아당겨도 안조여져요.
구독자 3만 이벤트는 안하시나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당
서퍼 넥스트를 신어보진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온러닝 러닝화들은 기온에따라 주행질감 편차가 크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드솔 소재가 온도가 올라갈수록 부드러워지는듯 하구요 여름철이나 실내 트레드밀에서는 좋은 주행감을 보여주지만 요즘 같은 기온이 낮을때는 거부감이 들정도로 단단하게 느껴지는데 아마 서퍼 넥스트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기회가 되시면 20도 이상의 온도에서 실내 테스트나 여름철에 다시 한번 비교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온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미드솔은 제가 굳이 다시 또 리뷰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전 그냥 앞으로도 계속 다른 브랜드와 동일 조건에서 비교하는데 집중해보겠습니다.
@@runup_tv 아 똑같은 신발로 새로운 리뷰를 원하는건 아니구요 저도 애초에 가볍게 신는 러닝화에 온도까지 고려한 딥한 리뷰는 굳이 필요하지 않다생각합니다. 리뷰를 다시 해달라는 뜻이 아니고 그냥 송피디님이 개인적으로 온도에 따른 질감 차이를 느껴보셨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ㅎㅎ 여담이지만 온도에 따른 편차가 너무나 커서 개인적으로 온 러닝화는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정도로 온도 편차가 큰 브랜드이니 앞으로 또 온 러닝화를 리뷰하시게 된다면 그때는 온도 영향에 대한 언급 정도는 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myungjinyoo5343 넵넵 저도 온도차에 따른 미드솔의 느낌차이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해봤었는데 말씀주셔서 굉장히 궁금해지긴 했습니다~ 솔직히는 '무슨 신발을 내가 온도까지 고려하면서 신어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궁금하시긴 할거 같아요. 제가 동일 신발을 가지고 겨울에 테스트해보고 여름에도 테스트 해보는 식으로 한번 긴 호흡으로 테스트 해볼께요. 온 러닝화들은 참 리뷰하기가 어렵네요 헤헷~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runup_tvrunrepeat 사이트에도 보면 Midsole softness in cold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서 미드솔 경도가 얼마나 변하는지 알 수 있는데, 헬리온은 애초에 따뜻한 날씨에도 대부분의 신발보다 딱딱하고, 추울때 22% 더 딱딱해져서 돌덩이를 신고 뛰게 되는거라고보이네요.
여름에 30도일 때 로드 뛰었는데 현재 겨울과 별 차이 없습니다. 참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온러닝 신발중에 이클립스가 만족도 제일 높았습니다
클몬은 뭔가 2%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클립스는 독보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클립스도 리뷰 한번 해봐야겠네요~
형님영상은 믿고 봅니다
😎✌️ 감사합니다!!!
혹시 3~5키로 빠르게 뛸려하는데 괜찮은 운동화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진짜 이게 제대로 된 러닝화 리뷰죠 멋지십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은 10년전에 처음 경험했는데 정말 편하게 잘 신었습니다 발바닥에 돌이 자주끼어서 조금 불편한 부분도 있었지만 지금 보니깐 이제는그럴일이 없겠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클라우드서퍼를 그냥 회복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지속주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무리감이 있더라구요. 몬스터보다는 좀 더 소프트해서 지속주용이 아닌 회복용으로 이지런할때 150킬로 미만 사용한거 같아요. 내구성이 좋은 것이 장점인거 같아요. 새로운 모델이 나온거군요.
온러닝 클라우드 몬스터1 만 있는데 이 제품도 궁금하네요
누가 그랬는데 온러닝 레이싱화 라인에선 저 구멍 다 사라지는게 웃기다고 ㅋㅋㅋ 최근에 알파3 구매 성공하고 + 뽐뿌와서 클붐 구매해서 둘 다 신어봤는데 그냥 알파가 착화감 압도적으로 더 좋더군요 클붐은 사진으로 볼 땐 진짜 예뻤는데 실물은 알파 폴라포가 더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반품했어요 러닝 처음 입문하고 온러닝을 알게되고 홈피가서 종종 구경하고 그랬던 뽕이 다 빠졌네요 몬스터나 이클립스 혹은 틸트 정도는 언젠가 구매해서 신어볼 수도 있겠지만 싸고 좋은 녀석들이 너무 많아서 영원히 안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클라우드서퍼와 클라우드엑스가 있는데 엑스의 경우 일상에서 정말 최고입니다 단점이 없어요 서퍼의경우 단점이 두가지 있는데 걸을때 뾱뾱소리가 심합니다 이건 뭐 무시할단점일수 있으나 접지력이 정말 별로입니다..다양한 환경에서 미끄러움이 발생해서 저는 운동용으론 사용하지않습니다만 일상용으론 최고입니다
9:06 모델은 젠데이아 인가요? 오오~~~
브룩스 글리세린 맥스
재발매 기다리다가 목빠지겠네..허폐가 히떡
스케쳐스 맥스쿠션화도 해주세여~~
음 스케쳐스...는 좀 고민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PD님 영상은 늘 재밌게 보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써 보는거 같네요
저는 온의 클라우드 러너 2를 잘 쓰고 있는데요
제 발에 딱 잘 맞는 느낌의 적당한 쿠션감과 안정감이 좋아서 정말 만족하고 있거든요
10km~21km 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온 제품들은 어떨까하고 있는데 마침 런업티비에서
온의 새로운 신발 리뷰를 보고 영상도 보고 댓글도 봤는데요
온에 대한 혹평이 많아서 잘 안 맞는 분들도 많으시구나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신발이 모든 사람에게 맞을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만족하시는 분들은 또 댓글을 안 적으셨을수 있으니까 만족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죠?ㅎㅎ
클라우드 러너2가 넘 맘에 들어서 다른 온 신발들을 사볼까 하고 있었는데
영상 보고 나서는 일단 클라우드서퍼넥스트 사는 건 고려하지 않는걸로 ㅋㅋㅋ
늘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환절기 질환들 조심하세요~
오 그러면 제가 클라우드러너 모델을 사서 리뷰를 한번 해보는것도 좋겠는데요? 기회되면 담에 제가 리뷰해서 올려드릴께요~ 이런 반대 의견의 댓글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모두에게 맞는 러닝화가 없듯이 모두가 싫어하는 러닝화도 없거든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runup_tv 아이고..ㅠㅠ 가뜩이나 하셔야 되는 리뷰 리퀘스트들도 많으실텐데 (댓글 보니까 이거해주세요 저거해주세요 하는게 아주 많더라구요)클라우드러너2까지는 너무 무리해서 하지 않으셔두 됩니다 ㅎㅎ날 추우니까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영상도 운동도 하세요~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몬2 신고있는데 온러닝은 날씨 온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더라고요
서퍼와 이클립스 고민중에 딱-!
8:00
18:00
추가로 이 신발은 다른 중립화보다 더 회내를 유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내전 있으신 분들은 비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꽤 단단합니다ㅋㅋㅋ 온러닝 신발은 몬스터를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이 예뻐서 다 사긴 했는데 주행질감이 너무 별로에요ㅠ
점점 잘생겨지시네요 신기하게 ㅋㅋ
오!~~~~ 새로운 발견인데요!🤣🤣🤣
영상에 아디제로SL2 보고 설렜습니다!!
곧 리뷰해서 올려드릴께요~~~😎
19:12 송피디님 말씀 들을수록.. 역시 타 브랜드 대비 신생 브랜드라 그런가? 구멍은 무게를 줄이려는 수법, 색감과 디자인으로 현혹, 기술력의 부족함이라고 느껴지는데.. 허허
달리는 내내 '현혹'이라는 워딩이 계속 떠올랐어요
@runup_tv 송피디님 정말 이번 리뷰는 눈먼 안개 속을 날카롭게 한 겹 벗겨내신 듯한 리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송피디님 최고..!
이거보단 아디다스 이보sl 이게 더 나을거 같아요 가격도 그렇도..😢
저는 온은 기대많이 했는데 발모양이 안맞더라구용
다른건 안맞는다까지는 없었는데 이브랜드는 왜그럴까
브랜드마다 베이스가 다 다르니까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오잉 아디다스 엔트리라인이라고 하면 저번에 리뷰해주신
슈퍼노바 라이즈가 더 맞지않나요..?
리뷰보고 구매해서 일상화 겸용으로 아주 잘 신고있는데
아디다스는 이런 입문용 러닝화 모델이 여러개가 있어요. 슈퍼노바 라이즈도 그 중 하나구요~
이중미드솔 적용해서 페바+eva 만들어라 가격은 이미 페바소재100%로 만들어야할 수준이구만
나이키가 대차게 까버린 이유있는 브랜드.
좋은지 모르겠다.
탑급 러닝화에 구멍을 뚫지 않고
음각으로 파놓은 "느낌"만 내놓은
정체성을 버린 것 같은 브랜드.
공감! 온러닝 신발 정말 많이 신었는데, 이젠 그냥 패션화 만드는곳 같음. 특히, 온러닝 트런화는 안정성이 제로;
나한테는 off😂
🤣🤣🤣
내구성 킹왕짱 브룩스, 내구성 쓰래기 성능도 별로 온.. 두번다시 안삼.
딱딱한 구름이라니
1등
난 바프만 있는데 뛰어 본적은 없음..패션화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