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에, 일을 시작합니다. 이들은 왜 지하철 청소노동자가 되었을까. 평균 연령 61세, 지하철 환경미화원들의 춤 도전기

[@뺙뺙뺙-l6t]

수신료의 가치 ㅠㅠ 첨엔 웃으면서 영상봤는데 한분한분 스토리가 나오면서 울컥했어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soobingles]

근 몇년 간 봤던 다큐멘터리 중에 최고였습니다. 미소 짓고 웃고 또르르 눈물도 흘리고 행복해지는 다큐였네요. 이런 좋은 프로젝트 많이 만들어 주세요.

[@sky-ed8cu]

감사한 분들 이 분들 덕에 지하철 잘 타고 다닙니다,,,

[@기타치는한의사]

참 좋은 프로 잘 봤습니다. 만들어 주신 분과 유튜브에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김꾸꾸-p8j]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은혜 나중에 누군가에 베푸는 사람이 될게요 :)

[@mlpzaq7063]

넘 멋지네요!!생활속에서 묻어나온 몸짓이 예술로 승화되다니..모두에게 박수보냅니다 👍👍👍

[@잘거야-q8n]

너무 좋은다큐네요ㅠㅠ감동적입니다

[@stardust4659]

정말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봤어요 타 플랫폼에서 봤는데 잘 봤다는 이야기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 전달드리고 싶어서 영상 검색해 찾아와서 남겨요

[@ozmagic223101]

멋집니다! 출연하신 분들도 멋지고 컨텐츠 자체도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작은테이블과호숫가]

근데 진짜 너무 멋있으세요 동작할 때 그 표정 모습들요 정말 인정이 되었습니다 예술의 쓸모 👍🏼
아홉분의 삶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sukunasu]

정말 감동적인 다큐네요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ㅠㅠ 정말 멋지십니다 다들!

[@안물안궁-r1m]

이런 영상이 있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youseebora]

너무 멋있다ㅠㅠㅠㅠ

[@행복한인생-x1f]

솔선수범 하시고
따뜻하게 품어 주시며
즐겁게 일하시네요
직업엔 귀천이 없어요
누군가는 꼭 해야
모든 세상은 제대로
돌아가는거잖아요
하기 꺼려하고
힘든일 하시면서도
웃음잃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서로 다독이고
격려하면서
배우고
간만에 눈호강
맘까지 따뜻한 영상
감사 드립니다~

[@H대발이얼짱-n5b]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etc3946]

눈물이 나네요. 인생에 사연없는 사람은 없고 다들 각자 고유의 이야기가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좋은 방송이었어요

[@wingit1072]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나영-c7f]

춤추실때 표정이 좋아보이십니다

[@문경락-l8d]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sahrahnghahndah]

한국 나이 평균이 50이랍니다 40대는 이제 청년이에요
60이 뭐가 늙은 겁니까? 60대에 노인이라고 하지 마세요
UN은 65세까지 청년이라고 정정했습니다

[@공-q9c]

💙🙏

[@김성학-r2i]

문제는 이런 분들이 점차 줄어드는게 문제이죠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직업인데 매력이 너무나도 없으니 관심이 있던 젊은분들이라도 너무 매운맛에 발만 담그고 나가버립니다. 야간수당이나 주5일제만 제대로 지켜줘도 좋을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