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없음] L. v. Beethoven /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얍 판 츠베덴 지휘 Jaap van Zweden

[@happypiglet_]

다양한 해석의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Mintchoccoc]

정기연주회 감사합니닷

[@오동훈-q8s]

아는 노래다! 잘 듣고 갑니다. 이상하겠지만 경마 보면서 음악을 들으니 새롭네요.

[@yoringring]

말딸하시나..?ㅋㅋ

[@Lunatiquestism]

오늘도 잘 들을게요!!!

[@JiWoong_Han]

시작부터 강렬하다...

[@aria_bell]

2악장 새로워서 좋았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츠베덴 👍

[@user-eq9wc7mp7w]

감사합니다!!😄😄

[@potato_7416]

익숙한 선율이지만 완곡은 처음이네요. 잘 듣겠습니다.

[@우주충]

오늘은 이걸 들을 운명인가

[@kgood9865]

운명은 역시 츠베덴의 운명이 빠르면서 웅장해요ㅎㅎ

[@우주충]

저분은 스코어도 없이 다 외워서 지휘하시네요 ㄷㄷ

[@enginerd_3789]

지금까지 들어왔던 5번 중에 제일 빠른 거 같아요. 개인적인 감상을 남기자면 숨 돌림 틈 없이 쏟아지는 운명 같았습니다.

[@seojinkim6825]

11:25 18:15

[@powerjin3637]

빠른 속도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yoringring]

오우..내 아무리 이쪽으론 까막눈이라지만 이건 많이들어봤지..

[@blueskyer01]

익숙한 곡인데 뭔가 드문드문 다른거 같기도하고...

[@chrispak5630]

지휘자의 템포가 너무빨라 단원들과의 호흡이 문제가 좀 있어 베토벤의 음악이 너무 변해버린것 같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007-wc8zy]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베토벤 음악의 묵직함이 없고 가볍네요….

[@yong-gilchoi8614]

이 때 쯔베덴을 바짝 잡았어야 KBS가 살아날 수 있는 기회였다. 이제는 이미 유명해질대로 유명해진 쯔베덴은 이제 한국 교향악단에 오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chorelude528]

서울시향으로 간다네요